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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67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 이번 코난은 떡밥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검은 조직의 떡밥이기도 하고 아카이 슈이치의 떡밥이기도 합니다.
내용은 이제껏 코난의 퀼리티는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형식에서 드디어 검은 조직과의 이야기를 전개하려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다음권이 나와봐야 알겠죠.
그저 떨어지는 떡밥을 기다립니다.
역시 코난은 검은 조직 떡밥이 떨어질때 제일 긴장감 있고 재미있어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