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줄기의 이야기는 나아가지 않고...
단편적인 소소한 코드만 열거되고 있는 것 같다.
재미는 있는데 읽고나면 허무함이 든다...
리쓰는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 들어가는 세월이랄까..
아오아라시는 도대체 어찌될까...
궁금증은 해결되지않고 소소한 편린들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