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 - 30대에 다시 시작하는 위안과 희망의 일기쓰기 안내서!
스테파니 도우릭 지음, 조미현 옮김 / 간장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나는 투명주전자가 좋다.

언제 끓어오르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물이 얼마나 있는지 눈으로 알 수 있다.

언제 끓어오르는지, 어떻게 끓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어떻게'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아마도 ‘일기’라는 것 자체가 나 자신을 투명주전자화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어디에 반응하고 있고

내가 어디서 끓고 있는지를..


‘글쓰기 훈련소’가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를 가르쳐준다면,

‘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은 나 자신을 위한 글쓰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하다보면 내 머릿 속에는 가끔씩 한문장씩 지나가는 순간이 있다.

마치 텔레비전의 자막처럼.

이 책에서 머릿 속 문장을 끄집어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내 마음을 적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 속 복잡한 일들도 정리하는 기술을 배웠다.


평소 ‘이렇게 사소한 것들도 적어도 되나’라고 고민한 적 많았는데

그 사소한 것들도 호기심있게 바라보고 살펴보게 되었다.


p238 감사의 600분

매일 10분씩 60일동안, 자신이 무엇에 감사하는지 적어라 

 

원래 텅텅 비었던 나의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매일매일 꽉 차기시작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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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2011-01-1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투명 주전가가 좋아요. 통하는 분을 만난거 같아요. 반가워요. 스타티스님 땡스투^^~

스타티스 2011-01-30 18:56   좋아요 0 | URL
메리포핀스님 반가워요~~^^ 투명주전자 왠지 정감간답니다^^
 
좌뇌개발 우뇌개발 만2세 세트 - 전4권 (워크북 2권 + 스티커북 2권) 좌뇌개발 우뇌개발 1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26개월 우리 은방울꽃(애칭)은 4권다 모두 좋아합니다

좌뇌 우뇌 나누어져 있는 것도 신선했구요

스티커북과 직접 공부하는 두종류로 되어있어서 




하루에 총 4권을 3~4장씩 나누어서 하니  


아이도 지루해 하지 않고 엄마도 가르치기 좋습니다. 


3~4세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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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PD 채인영입니다 - 정신과 전문의 채인영이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2011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채인영 지음 / 샨티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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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요즘 메모하면서 책을 읽는다. 이 책은 4페이지나 메모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영감을 준 책이기도 하다.

책 표지를 넘기고 만난 한문장의 소제목..
 

이 제목으로 인해

내가 만드는 한편의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p18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라.

p23 꿈을 이룬다는 것 ?

하늘이 우리에게 준 재능을 100% 발휘하여 나 답게 살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p34 나만의 고유함을 표현하고 산다.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발휘하는 것

p49 자신의 갈망을 무시하면 삶이 재미없어진다.

p53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자신의 시대를 맞을 준비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

단 1분이라도 좋다. 준비하는 자에게는 꼭 기회가 온다.

p66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이 한문장.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문장이다.

대학교때 부터 회사 입사. 지금도 간절히 원하는 것이 생기면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이는 문장인데

책속에 한문장으로 만나니 더욱 특별했다.


이 책의 특별한점 1.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최면을 걸 수 있게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나도 최면이라는 것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은 녹음기, mp3등 개인 목소리를 녹음 할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책의 특별한점 2. 각 장마다 꿈이룸 도움지침 이 나와 있다.

내용을 한번 더 짚어주고 독자의 마음에 있는 꿈을 찾을수 있도록 되어있다.




 

나는 원래 상상의 힘을 믿었다. 많은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학창시절 부터 시험이 있으면 그 전날 자기전 누위서 상상을 한다.

시험 당일날 아침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시험장으로 가서 시험치는 모습까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편이었다.

그 상상의 힘과 노력으로 너무 일하고 싶었던

울산대공원 110만평을 관리하는 조경직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을 접하게 되고, 1년이 지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때 쯤

결혼을 하고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다.

그 기간동안

'이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가'였다.

나는 막연히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 책을 내는게 꿈이었다.

먹고살려면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부모님의 의견대로 이과로 공대로 진학하게 되었다.

29세가 되어서야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었다.

 

p117에 나오는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을 보고

기초적인 생리욕구→안전욕구→사회적욕구→자아존중욕구→자아실현욕구(성장욕구)

생각했다.

혼자라는 불안정한 삶을 살다가 남편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안전가옥에서 적응하는 3년이 자나서

드디어 네번째 다섯번쨰 옥구가 생겨난 것이라고.

퇴사를 결심하고 선임 대리 병문안갔다가

내 진짜 하고싶은 일에 관련된 고급정보를 알게 되었다.

회사는 정리하고 그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지금은 1학기 마치고 방학중이다.

25개월 아이 엄마로서 신랑에게 내조잘하는 아내로서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마법과 같이 이 책이 왔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마치 멘토가 나에게 일깨워주듯이 나에게 하나씩 알려주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일러주었다.

'일만시간의 법칙' = 희망의 법칙



누구에게도 말 못할 꿈을 마음에 품고 사시나요?^^ 


그럼 이 책을 손에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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