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lempickasw님의 서재 (lempickasw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5:19: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lempickasw</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lempickasw</description></image><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 [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 달리 · 제미나이 · 패들렛 · 노트북LM · 수노 AI · 캔바 · 미리캔버스 미리클 · GPTs · 서프API · 구글 폼 / 스프레드시트 · 유튜브 API ·  감마 · 클로드 아티팩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95434</link><pubDate>Fri, 03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95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61&TPaperId=17195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off/k252137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61&TPaperId=17195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 달리 · 제미나이 · 패들렛 · 노트북LM · 수노 AI · 캔바 · 미리캔버스 미리클 · GPTs · 서프API · 구글 폼 / 스프레드시트 · 유튜브 API ·  감마 · 클로드 아티팩트</a><br/>이유진.김은현.주경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ChatGPT를 사용해보면 단순하게 요청할 때와 구체적으로 요청할 때의 결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핵심이 바로 프롬프트의 역량이죠.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깊이와 방향이 달라지는데요.​그래서 프롬프트의 레시피에 대해 관심많은 저의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주는 &lt;찐실전 ChatGPT&gt; 시리즈는 항상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읽을수록 이건 바로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현실적인 활용서로 이번 시리즈는 현직 사서교사이신 이유진,김은현,주 경 공동집필의  &lt;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gt; 도서를 살펴보았습니다.​&lt;질문을 만드는 독서&gt;AI를 활용한 독서의 가장 큰 변화는 정답을 찾는 독서가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독서라는 점이에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용을 잘 이해했을지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사실 독후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학부모 입장에서는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고 단순한 느낌의 쓰기로 끝났던 것 같아요.  ChatGPT를 활용하여 책에 대한 질문을 만드는 부담이 줄어들고,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해볼 수 있고  대화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와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정보를 의심해볼줄 알아야 하는 시대&gt;딥페이크 영상이나 가짜 뉴스는 겉으로 보기에는 사실처럼 느껴지지만, 우리의 비판적인 사고와 윤리적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요.​특히 자극적인 정보일수록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누가, 왜 만들었는지 점검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며 탐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lt;독서기록도 데이터가 되는 시대&gt;독서에 대한 기록을 AI를 활용하면 블로그 글, 카드뉴스, 음성 콘텐츠로까지 확장 가능하죠.​목소리로 전달하는 독서 콘텐츠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핸드폰 녹음이나 AI 음악(수노),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책 속 한 문장에 나의 감정과 경험을 더해 감성적인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단순히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니라 목소리로 표현하고, 감정을 담아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독후활동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익숙하지 않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면서 독서이 좀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쌓여가길 기대해봅니다.  ​학부모의 관점에서 이 책을 읽고 정리해보았지만, 독서교육을 고민하는 전문가분들께도 충분히 유용한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새로운 시선과 실전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150/k252137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3311</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77281</link><pubDate>Fri, 27 Mar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77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77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77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오래된 구축 아파트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이 있습니다.&nbsp; 어차피 재건축 되면 나가야 하는데 굳이 인테리어를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일텐데요.​<br>그렇다고 그냥 살기에는 생활이 너무 불편한 상황일 것이고 이럴 때 중요한 기준이 무엇일까요? 호구 당하지 않기 위해 책 제목 그대로 &lt;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gt;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인테리어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정리해준다는 점이에요. 이 과정을 미리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은데요.<br>책 제목대로 모르면 당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흐름을 아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lt;​예쁘게 살 것인가 vs 문제 없이 살 것인가&gt;인테리어를 처음 준비하는 입장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감정은 막막함 일 것입니다.뭐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업체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견적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하나하나가 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br>​인테리어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창호는 교체해야 하는지, 난방과 수도관은 언제 바꿔야 하는지, 업체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br>흔히 생각하는 인테리어 책처럼 컬러 조합이나 감성적인 공간 이야기를 다루기보다는 현실적인 실무 가이드에 더 가깝습니다.<br>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봐야 하는지 , 견적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지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이 정리되어 있어 이건 꼭 알고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br>&lt;기본이 무너지면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gt;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메세지입니다.<br>배수 냄새가 올라오고, 겨울이면 창가에 물방울이 맺히고, 어딘가 계속 신경쓰이는 작은불편들은 예쁜 집, 감성적인 공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때 놓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br>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완벽해 보이는 집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순간부터 불편한 공간이 된다는 메시지에는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br>인테리어를 처음 준비할 때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한샘, LX, 리바트 같은 대형 브랜드인데요.<br>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고 왠지 더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nbsp; 대기업이면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조금 다른 현실입니다.<br>대형 브랜드, 대기업 대리점은 본사 직영이 아닌 자재를 공유하는 독립 사업체라고 해요. 계약을 따내고 실제 시공은 외주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본사는 자재만 공급할뿐 시공의 품질, AS, 공정 전체에 대한 책임은 계약한 대리점의 재량입니다.<br>​이밖에도 철거,설비단계 확인사항, 업체 잠수에 대한 대응 등 리스크관리에 대한 피드백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돈을 써야 하는지, 어디에서 아껴야 하는지를 구분해준다는 점이에요. 예쁜 다른 집의 디자인을 따라하기보다는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게 중요함을 알게 합니다.​<br>화려하고 예쁜 공간도 좋지만 어딘가 신경쓰이는 작은 불편들이 없는 집이 더 오래,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집이라면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문제없이 오래 머물수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인테리어를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nbsp; 조금은 현실적인 선택으로 바뀌고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으로 추천하는 내용이었습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 - [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 - AI가 읽지 못하는 고객의 1초를 관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68439</link><pubDate>Mon, 23 Mar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68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069&TPaperId=17168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55/coveroff/k56213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069&TPaperId=17168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 - AI가 읽지 못하는 고객의 1초를 관찰하라!</a><br/>오지혜 지음 / 북아지트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격이나 기능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도 하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은 꽤 선명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산다는 말이 더 와닿는것 같아요.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곳은 비싼 느낌이 들고, 어떤 곳은 가성비가 좋았다는 평가를 하게 되는데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런 의미에서 오지혜 저자의 &lt;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gt;는 이런 지점을 짚어주는 책이었습니다. 고객은 기능이나 가격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한다는 사실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CS의 본질부터 고객의 행동 심리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단순한 응대를 넘어 &lt;감정을 설계하는 기술&gt;에 대한 인사이트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lt;고객은 왜 말하지 않고 떠날까?&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불만 고객은 대부분 말하지 않습니다. 한 번 신뢰가 깨지면 회복하기는 어렵습니다. 불만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이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감정을 직접 드러내는게 어색하고 상대에게 불쾌하게 보일까 걱정돼서 말하지 않고 떠난다고 해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최근에 있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lt;불만은 말하지 않고 ‘공유’된다&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강조하는 핵심 중 하나는 고객은 불만을 직접 표현하기보다,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특히 SNS나 지인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됩니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객의 부정 경험은 평균 10명 이상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단 한 번의 잘못된 응대가, 보이지 않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lt;감정을 설계하는 CS란 무엇인가&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 그 흐름을 미리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우리는 비슷한 가격, 비슷한 품질이라면 결국 서비스의 느낌이 좋았던 곳을 다시 찾게 됩니다. 그 느낌을 만드는 것이 바로 CS이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의 감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과거 저도 서비스직에 근무하며 다양한 CS 교육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응대 매뉴얼을 넘어 고객의 행동과 감정을 읽고 설계하는 관점까지 확장시켜주는 전략을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눈에 보이는 결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남는 감정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을 통해 CS를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넓어진 느낌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55/cover150/k56213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15537</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62378</link><pubDate>Fri, 20 Mar 2026 1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62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2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2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배우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시야가 넓어지기도 하고,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쉽지않은 인간관계에 대한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세종대왕의 관점의 책을 만나보았습니다.​&lt;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gt; 도서는 세종대왕의 사고방식으로 인간관계와 실행의 기준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주옥같은 메세지들중 제 시선을 잡은 문장들을 공유해봅니다.<br>&lt;인간관계의 기준은 내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가이다.&gt;책을 읽으며 제일 먼저 기억에 남은 문장이었습니다.<br>우리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종종 자신을 낮출때가 있습니다.  조심하고, 눈치를 보고, 불편한 감정을 참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내 감정을 계속 소모시키는 구조가 됩니다.<br>겉으로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내 안에서는 점점 지쳐가고 있는 상태입니다.<br>&lt;관계의 본질은 편안함이 아니라 '존중'이다.&gt;나를 존중하는 관계에서는 굳이 나를 숨기거나 낮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lt;사람은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는 순간 본심을 드러낸다&gt;또 하나 인상 깊었던 메시지입니다.처음 만났을 때는 누구나 조심스럽고 배려합니다. 하지만 관계가 익숙해지고, 상대를 잃지 않을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태도는 미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br>상대를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낄 때 보이는 말투와 행동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화려한 말이나 첫인상이 아니라 편해졌을 때의 태도입니다.<br>&lt;기준은 항상 ‘나’에게 있어야 한다.&gt;남의 평가, 사회의 시선, 주변의 기대 속에서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은 뒤로 밀려나기 쉽습니다. 남의 기준에 맞춘 삶은 결국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이 됩니다. 조언을 듣고, 책을 읽고, 경험자의 이야기를 참고할 수도 있지만 최종 결정은 반드시 ‘내 기준’으로 내려야 합니다.<br>​이 외에도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법까지. 책 속에 담긴 세종의 인간관계에 대한 메시지는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는 하나하나 오래 남는 가르침이었습니다.<br>읽는 동안에도 좋았지만, 책을 덮고 난 뒤 더 오래 생각나게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br>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을 지키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 [과학 교사가 만든 과학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과학 수업 활용하기!) - 챗GPT · 캔바 · 감마 · 엔트리 · 클로드 · 클리포 · 제미나이 · trinket.io · PPT · 인포그래픽 · 과제 탐구 지도 · 평가 활용 · 생활기록부 · 수업 기초와 챗봇 활용 ·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사례 · 바이브 코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57817</link><pubDate>Wed, 18 Mar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57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656&TPaperId=17157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57/coveroff/k18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656&TPaperId=17157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 교사가 만든 과학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과학 수업 활용하기!) - 챗GPT · 캔바 · 감마 · 엔트리 · 클로드 · 클리포 · 제미나이 · trinket.io · PPT · 인포그래픽 · 과제 탐구 지도 · 평가 활용 · 생활기록부 · 수업 기초와 챗봇 활용 ·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사례 · 바이브 코딩</a><br/>정지수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lt;찐 실전 ChatGPT&gt; 시리즈는 과학 과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예제들로 구성된 에듀테크 활용서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이 책은 쉽지 않은 글짓기, PPT 제작, 인포그래픽 생성 등 단순히 이론이나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분의 현직 과학교사들(정지수,김요섭,민재식,김민성)이 집필한 도서로, 말 그대로 과학 교사가 만든, 과학 교사를 위한 찐 실전 GPT 활용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다른 과목에 활용되는 찐 실전 ChatGPT 시리즈도 이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과학 편 역시 기대감을 가지고 펼쳐보게 되었어요. 단순히 AI 기능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실용 중심 구성’ 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내용은 크게 5파트로 구성되어 수업 준비 및 과제 탐구를 위한 챗GPT, 캔바, 감마, 엔트리, 클로드, 클리포를 활용한 실습예제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킨다는 본질을 목표로 과학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통해 저도 실습을 따라해보았는데요.<br style="font-family: Roboto, "><br>AI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된다는 주제로 DALL.E3를 활용해보았는데요. 초등학교 때 만들던 주제 강조형 포스터 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br><br style="font-family: Roboto, ">달리(DALL·E) 스타일이 이미지 중심으로 표현해낸다면 캔바(CANVA)는 정보 구조 중심으로 표현해내는 것 같습니다.&nbsp;특히 이 두 가지 AI를 함께 활용하면 이미지 생성부터 인포그래픽 제작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얼마전 읽어보았던 &lt;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슈 11&gt; 중 치매정복 에 대한 주제가 떠올라 기억력에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찐 실전 시리즈 책을 보고 챗봇으로 만들어보았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부모님들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관리 방법이나 기억력을 떨어지지게 않는 등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위한 챗봇을 만들어봤어요.  생활습관, 작은실천 제안, 기억 자극 활동 제안 등 챗봇이 실전형 어드바이저 역할을 잘 해주면 좋겠네요.<br style="font-family: Roboto, "><br>&lt;과학 교사가 만든 과학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gt;는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의 입장에서도 현실적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느꼈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br style="font-family: Roboto, ">또한 AI 활용이 막막하게 느껴졌던 분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직접 실행해보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57/cover150/k18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5792</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53899</link><pubDate>Mon, 16 Mar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53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75&TPaperId=17153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0/coveroff/k27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75&TPaperId=17153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a><br/>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스즈키 요시코.황미숙 옮김 / 비타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 보면 책을 읽었던 순간과 그 책 속 문장들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평을 써보면서 다시 한 번 책 속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내용에 다시 집중하게 되는데요.<br>그 순간만큼은 분명 책과 나 사이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책을 덮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br>내가 정말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힌 것일까.아니면 단지 내용을 습득하는 데에만 치우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br>독서를 반복하다 보면 읽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되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책을 읽었다라는 기록에 더 의미를 두게 되는 순간도 생기기 때문입니다.​<br>이런 독서에 대한 저의 작은 혼란을 &lt;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gt;를 통해 다시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br>​이 책은 단순히 독서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독서의 의미와 저술, 문체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nbsp; 책에서는 독서의 방법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사람의 유형에 대한 관점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nbsp;<br>​&lt;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글을 쓰는 세 가지 유형&gt;첫 번째는 생각하지 않고 쓰는 유형입니다.머릿속에서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글을 쓰기 때문에 글이 가볍고 깊이가 부족해지기 쉽다고 말합니다.<br>두 번째는 쓰면서 생각하는 유형입니다.글을 쓰는 과정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사람들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해요.<br>​마지막으로 쓰기 전부터 이미 깊이 생각해온 유형입니다.&nbsp; 글을 쓰기 전에 오랜 시간 사유를 해왔기 때문에 글을 쓰는 순간에는 이미 정리된 생각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br>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저 자신의 서평 스타일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쓰는 서평은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그 생각을 나의 경험에서 다시 비춰보려는 과정에 가깝습니다.<br>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글로 옮기다 보면, 내 생각이 무엇인지 나만의 관점으로 이해하면서 저자의 생각과 비교해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br>쇼펜하우어는 글의 소재 자체보다 그 소재를 바라보는 저자의 생각이 더 중요하며 누구에게나 친근한 주제라 하더라도 저자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는지에 따라 글의 깊이는 전혀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br>여러 자료를 모아 정리한 책보다는 저자가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직접 써 내려간 원전의 책을 구별하여 읽을 것을 권합니다. 단순히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br>그래서 요즘은 책을 읽고 나면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생각을 남겼는지를 떠올려 보게 되고 독서의 의미는 책을 덮은 뒤에도 생각 속에 오래 남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nbsp;<br>​부족한 서평이지만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nbsp;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0/cover150/k27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2007</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 감정을 곁에 두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43607</link><pubDate>Wed, 11 Mar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436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5643&TPaperId=171436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6/98/coveroff/k3321356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5643&TPaperId=171436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 감정을 곁에 두는 법</a><br/>나혼마 지음 / 다연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직접 바꿀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nbsp;타인의 생각과 감정, 이미 지나간 과거, 그리고 세상의 큰 흐름처럼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없는 것들인데요.이런 것들에 계속 마음을 쓰다 보면 삶은 점점 무거워집니다. 이런 것들과 우리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br>​나혼마 저자의 &lt;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gt;는 제목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에요. 보이지 않는 심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심리계발서라 자연스럽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은 내 안의 마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보이지 않는 심리를 천천히 들여다보게 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내 안의 나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nbsp;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많이 고민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br>​&lt;타인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사람, 바로 나&gt;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평가하며 때로는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마음의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보듬기보다 무시하거나 억누르며 살아가기 쉽습니다.<br>저자는 눈에 보이는 말과 행동보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려 할 때 관계가 조금 더 부드러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불안, 감정, 그리고 관계 속에서 흐르는 미묘한 마음들까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삶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지혜일지도 모릅니다.<br>​&lt;연결의 시대에 더 커지는 관계의 허기&gt;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메신저와 SNS, 그리고 AI까지 등장하면서 언제든지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관계 속에서 허기를 느끼고 있습니다.<br>​겉으로는 연결되어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해받고 싶다는 갈망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br>이 책을 읽으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내려놓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태도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br>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6/98/cover150/k3321356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69850</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19171</link><pubDate>Sat, 28 Feb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119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851&TPaperId=17119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3/5/coveroff/k422135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851&TPaperId=17119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잘 사고 잘 파는 법</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인데요.&nbsp;삼성전자, 반도체, 2차전지처럼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기업들부터 요즘 뜨는 AI 관련주들이 코스피 5천을 넘어 6천을 넘기기도 하고 날개를 달고 있는 주식들 기사에&nbsp; 열일하지 못하는 내 계좌를 보면 소외감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br>​무엇보다 어려운 점은 주가가 항상 오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nbsp; 좋은 회사라고 믿고 투자했더라도 시장 상황이나 투자 심리에 따라 주가는 일시적으로 크게 하락하기도 하면 멘탈을 견디기가 어렵더라구요.<br>불안한 마음에 손실을 확정하고 팔아버리거나, 반대로 급등하는 종목을 뒤늦게 따라 사는 실수를 경험해본 주린이로써&nbsp; 개별 주식을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nbsp; 기업의 실적, 산업 전망, 재무제표 등 모든 정보를 이해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br>최근에는 개별 종목보다 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움직이면서, 단순히 유망한 종목을 찾는 것보다,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 방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br>​김영민 저자의 &lt;ETF 잘 사고 잘 파는 법&gt; 책은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1부에는 반드시 소유해야 할 한국 대표지수와 핵심섹터들이 나열되어있는 최강의 ETF TOP52 와 미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로 구성된 ETF,&nbsp; 글로벌 신흥국 ETF 를 살펴볼 수 있어요.​2부에는 같은 ETF를 사도 수익률이 다른 이유, 운용 보수, 환율, 세금, 운용 방식 등의 차이를 배울수 있습니다.<br>ETF를 사고 파는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와 흐름을 보는 것. 단순히 ETF 종목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ETF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어 인상깊었습니다.<br>특히 저처럼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주린이에게는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br>​그래서 ETF는 그 시작점으로 매우 적합한 투자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주가의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꾸준히 ETF를 모아가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산을 늘려가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투자 전략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3/5/cover150/k422135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30592</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94470</link><pubDate>Sun, 15 Feb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94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5118&TPaperId=17094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79/coveroff/k9621351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5118&TPaperId=17094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a><br/>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바꿀 수 없는 것에 매달릴수록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칩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중 -여러분이 현재 90세라고 가정했을때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아무래도 현재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위로하거나 격려할 것 같아요.&nbsp; 대단한 조언이 아니라 지금 내가 붙잡고 있는 고민을 가볍게 내려놓게 해주는 말일거에요.<br>​타인의 생각, 지나간 과거. 내가 통제할 수 없던 것들이 그 때는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고민들은 어느새 지나온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나는, 우리는 경험이 없어서 불안했습니다. 불안했던 요소들은 문제가 해결되거나, 다른 문제로 바뀌거나, 시간이 둔하게 만들었어요.<br>저자는 삶의 결함을 인정하는 순간 , 완벽한 삶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존감이 무너질 것 같지만 상실감이 밀려오는 건 그만큼 소중히 여겼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br>내가 고민하는 것을 혼자 짊어지지 말고 다른사람과 나누어보라고 말합니다. 최근 비슷한 상황이 있었기에 더 와닿는데요.&nbsp;나의 고민을 말하는 순간 걱정의 무게는 줄어듭니다.&nbsp;<br>&nbsp;"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나보다 더 어려운 조건에서도 잘 살아내는 사람이 있구나" 무거운 마음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었습니다.<br>​경험이 없어 불안했던 그 때처럼 선택을 잘못하면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인생의 대부분의 선택은 생각보다 유연합니다.&nbsp;​그 선택이 맞지 않다면 다른 길도 있으니 지금 우리가 붙잡고 있는 걱정과 불안은 몇 년 뒤에는 같은 위치에 있지는 않을 거에요.&nbsp;<br>'내 시간'이 아니라고 대충 흘려보내지 시간이 없는지&nbsp;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입니다.&nbsp;​훗날 우리가 가장 후회하는 날은 유난히 힘들었던 날이 아닐지 모릅니다. 고민하고 울고 애썼기에 때문이죠.&nbsp;<br>사소한 일에도 집중하는것.다른 사람의 시선을 내려놓을 것.부모에게 바라던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할 것.다른사람에게 나의 걱정을 알릴 것.지나간 '그 시절'을 놓아줄 것.<br>&lt;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gt;가족에게 다정한 한 마디.내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혼자 걱정하지 말고 나누기.<br>바꿀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내 영역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실천해야겠는 다짐을 해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79/cover150/k9621351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57914</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80832</link><pubDate>Mon, 09 Feb 2026 0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80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116&TPaperId=17080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5/coveroff/k082135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116&TPaperId=17080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a><br/>박진희 외 10명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br>현실의 과학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데 가이드가 되는&nbsp; 청소년 필독서 &lt;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시즌17&gt; 를 살펴보았습니다.​<br>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부모로서 오히려 제가 먼저 이해해야 할 이슈들이 많아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는데요.​<br>책에서는 인공지능, 통신, 의학, 생물학, 해양, 천문우주, 기상학 등 총 11가지 과학 이슈를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의 시선으로 과학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이슈들 중 이목을 끌었던 관점들을 공유해봅니다.<br>&lt;생체모방공학 - 자연에서 배운 미래 기술&gt;그중에서도 생체모방공학 주제는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nbsp; 동물이나 곤충의 구조와 움직임, 생존 방식을 본떠 만든 생체모방기술은 가전제품, 건축,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br>영화 아바타 캐릭터가 떠오르더라구요.사람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아바타가 인간의 의식과 연결되고, 동식물과 신경으로 연결되어 자연과 교감하는 존재로 등장하는 설정은 처음에 접했을 때 큰 충격이었는데요.<br>아바타같은 생체모방기술이 현실에서 구현된다면 재활이나 정신건강 치료와 같은 분야에서 인간을 보호하는 기술로 활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인간의 편의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소한 관찰과 발견에서 미래의 기술혁신이 시작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사례들이었습니다.<br>&lt;지정학적 강대국들의 게임 - 북극항로&gt;책에서 다루는 과학 이슈는 기술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고, 국제 정세와 경제 문제로까지 확장되는데요. 기후위기로 얼음이 녹으면서 열리기 시작한 북극항로를 두고, 미,중,러 국가는 이미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nbsp;<br>북극해 해안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러시아는 강력한 통제권을 주장하고 있고, 미국은 군사,경제적 핵심 거점이 될 가능성이 있는 그린란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은 ‘빙상 실크로드’를 선언하며 미래 무역로 장악을 노리고 있습니다.<br>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은 북극에 대한 직접적인 영토 이해관계는 없지만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상위 수준의 쇄빙선과 LNG 운반선 건조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nbsp;<br>기후위기로 시작된 변화이지만 기술력이 산업이 되고 경제 구조를 바꿀수 있는 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부분과 우리나라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의 전략적 접근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읽다 보면 부모인 제가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같은 시대를 살아갈 어른으로써 알아야 할 이야기가 가득했거든요.<br>어릴때 SF영화에서만 보던 상상 속 기술들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시대가 된 만큼 아이들도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경험이 중요해졌다고 느낍니다.<br>아이와 함께 읽거나, 부모가 먼저 읽고 대화를 시작하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라 유익한 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5/cover150/k082135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561</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70099</link><pubDate>Wed, 04 Feb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70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070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off/k05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070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심리학의 가장 큰 매력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대신 질문을 바꿔주는데요.우리는 누군가의 행동을 나만의 방식으로 빨리 해석하고 단정짓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연락이 없으면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하기도 하죠.<br>유튜브 지식 크리에이터로 10개월만에 14만 구독자의 관심을 끌어올린 컨텐츠 &lt;이클립스&gt; 운영 및 &lt;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편&gt; 도서를 집필한 이클립스 저자의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사람 때문에 흔들리는 나를 이해하게 만드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데요. 여러 주제 속에서도 제 시선을 사로잡았던 내용들을 공유해봅니다.<br>&lt;왜 어떤 사람은 사랑이 편하고, 어떤 사람은 불안할까 (ft. 연애의 관점)&gt;상대의 답장이 늦으면 불안해지는 사람.너무 가까워지면 도망치고 싶은 사람.갈등이 생기면 감정을 차단해버리는 사람.<br>이 차이를 보울비(영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는 성격이 아니라 애착 기억에서 찾았습니다.(ft. 애착 이론)태어나서 처음 맺은 관계, 즉 부모와의 관계가 사랑은 어떤 감정인가에 대한 기본값을 만든다는 것입니다.<br>연애에서 반복되는 문제는 지금의 상대 때문만이 아니라, 과거에 형성된 감정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결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br>​&lt;아이에게 먹이보다 중요한 것 - 접촉 안정감&gt;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 공급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지는 안정감, 따뜻함이라고 합니다.어릴 때부터 아이의 감정과 선택을 존중받은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부모가 어떤 태도로 아이의 마음을 대했는가에 대한 결과이기도 해요.<br>이 차이가 훗날 연애의 방식으로 연결된다는 점은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통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흐름의 중심에는 애착이 있었습니다.​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는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제 자신의 콤플렉스와 행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의 지금을 지켜주는 일이 곧 아이의 평생을 지켜주는 일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충분히 애쓰고 있는 제 자신과 가족, 모든 부모에게 조용한 응원을 보냅니다.<br>좋은 책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150/k05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149</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 교육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55558</link><pubDate>Thu, 29 Jan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55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795&TPaperId=17055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coveroff/k10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795&TPaperId=17055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 교육의 모든 것</a><br/>신재현.공혜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대학 졸업장 자체를 위해 공부할 필요는 없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라고 일론 머스크가 말했어요. 대학의 의미와 기준이 흔들리는 발언이지만 현실을 정확히 짚고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AI를 통해 디자인, 코딩, 콘텐츠 제작까지 누구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인데요. 검색 기록과 취향을 기반으로 영상과 정보가 자동 추천되는 환경 속에서,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런 의미에서 경력 20년 이상의 현직 교사 부부가 집필한 &lt;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gt;에 주목해보았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교실에서, 가정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구조로 제시하며 책은 크게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1. AI 교육 환경의 변화와 방향성<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2. 실제 교실에서 활용 중인 AI 프로그램 사례<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3. AI를 잘 활용하는 아이들의 핵심 역량<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4. AI와 협력해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5. 디지털 도구를 대하는 태도, 디지털 매너<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6. 학년별 AI 학습 도구 활용 가이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7. AI와 공존하는 미래를 위한 감각 기르기<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AI를 도구로 다루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AI가 제공한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학습은 편리함 속에서 생각하는 과정 자체를 생략하게 될 위험이 있다는 지점을 강조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저자는 AI에게 같은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질문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대답에 왜 그런 답이 나왔는지 질문하게 하고 해결 과정에서 이해하고 다시 묻는 힘. 나만의 관점과 판단을 덧붙이게 하는 것이 아이들이 AI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특히 학년별 학습 도구 활용 가이드는 막연함을 줄이고 당장 할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국내,해외 AI학습 사이트를 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을 조절하기 어려운 아이일수록 단순한 제한은 강한 집착과 반발로 이어지기 쉽기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학부모로서 AI 시대를 살아가다 보면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 어쩔 수 없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체념과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이 동시에 밀려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디지털을 피하는 능력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힘을 키워야 자연스럽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유익한 도서로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cover150/k10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0813</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녀성공학 - [자녀성공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49850</link><pubDate>Tue, 27 Jan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49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465&TPaperId=17049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7/coveroff/k462135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465&TPaperId=17049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녀성공학</a><br/>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저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같은 집에서 전혀 다른 두 세계를 동시에 경험합니다. 중학교 2학년 사춘기의 문턱에서 자기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이와 이제 막 세상을 탐색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다섯 살 아이와 지내고 있는데요.<br>같은 부모, 같은 공간, 같은 하루인데 아이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의 양육과 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매일 체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nbsp;&nbsp;<br>그런 의미에서 오두환 저자의 &lt;자녀성공학&gt;을 통해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아이에게 필요한 능력과 교육 습관을 주목해보았습니다.&nbsp; 저자는 아이를 앞서가게 만들기보다,​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기준을 제시해줍니다.​<br>아이를 더 뛰어나게 만들기 위한 조언서라기보다, 부모가 어떤 마음과 태도로 아이의 성장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안내서에 가까웠습니다.<br>저자는 통제로 행동을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과 규칙을 설계하라고 말합니다.<br>주입식 교육의 위험성과 뇌발달에 좋은 환경, 변화하는 미래를 살아낼 힘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두 가지 마음 사이를 오갔어요.​<br>아이들이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nbsp;그리고 동시에 그저 평범하게만 자라줘도 감사할 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마음. 부모로써 이 두 감정은 늘 함께 존재합니다.<br>정상적인 발달의 첫째와 다르게 언어가 늦고, 반응이 다르고, 또래와 같은 속도로 가지 않는 막내에게는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불안해지는 마음.&nbsp;이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도 완전히 달라짐을 느낍니다.<br>이 책은 분명 정상발달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와닿는 내용이지만 읽다 보면 이 메시지들이 발달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이야기라고 느낍니다.<br>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으며, 아이의 성향에 맞게 방향을 잡아주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게 해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br>정상발달의 아이에게는 앞서 나가기 위한 기준이 되고,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는 흔들리지 않기 위한 중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7/cover150/k462135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0743</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불행사회 - [최소불행사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43219</link><pubDate>Sat, 24 Jan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43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366&TPaperId=17043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67/coveroff/k7121353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366&TPaperId=17043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불행사회</a><br/>홍선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결혼초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족이 얼마나 잘 살 수 있을까? 였지만&nbsp; 40대가 된 지금은 “이대로만 유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br>학령기에 접어든 아이의 교육비, 유아 특수교육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더 커지는 부담, 부모의 건강 문제, 내 자신의 노후 준비, 그리고 언제 흔들릴지 모르는 일자리까지.​<br>이 모든 현실을 동시에 떠안고 있는 세대가 바로 지금의 40~50대 가정입니다. 이 복합적인 불안을 정면에서 다루는 홍선기 저자의 &lt;최소불행사회&gt;를 만나보았습니다.<br>이 책은 일본의 거시적 흐름과 정책 실패, 개혁의 지연 과정을 통해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붕괴되는지를 알 수 있는 1,2,3부와 가장 현실적인 한국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어떤 역량을 갖춰야 덜 불행해질 수 있는지를 생존 매뉴얼 형태로 제시한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lt;행복을 보장해주던 사회는 끝났다&gt;&lt;최소불행사회&gt;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무겁습니다. 행복을 약속해주는 사회는 이미 끝났고, 이제는 불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의 문제로 들어왔다는 것인데요.&nbsp;<br>일본이 버블 붕괴 이후 사회는 문제를 빠르게 인정하지 않아 망해야 할 구조를 정리하지 못했고, 부실한 시스템을 연명시키며 시간을 흘려보냈던 일본의 약 40년의 궤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br>- 출산율의 붕괴- 부동산 신화의 붕괴- 청년 고용 시스템의 붕괴- 가계 부채의 악화- 사회 안전망의 약화​이 모든 것은 한순간에 무너진 것이 아니라, 미뤄진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였습니다. 이 장면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금 한국의 풍경과 너무 닮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br>부동산과 대출에 기대어 유지하는 가계, 출산으로 인한 리스크 구조, 불안정한 노동시장, 부모 양육, 자녀양육, 내 노후가 겹치는 세대로 40대 가정은 이 모든 문제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br>​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는 각자도생입니다.&nbsp; 시스템이 더 이상 끝까지 책임져주지 못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스스로 무너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를 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줍니다.​<br>행복을 약속받지 못하는 시대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명확합니다. 무리한 기대를 내려놓고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오늘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나씩 쌓는 것입니다.<br>비상금 하나 더 점검하고, 아이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고, 부모의 건강 문제를 미루지 않고 이야기하고, 나만의 작은 역량 하나를 키워보는 것.&nbsp;<br>이것이 저희가족의 가장 현실적인 각자도생인것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의 선택 기준을 세워주는 내용이었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67/cover150/k7121353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6740</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31209</link><pubDate>Mon, 19 Jan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31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66&TPaperId=17031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49/coveroff/k562135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66&TPaperId=17031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개정판</a><br/>이케가야 유지 지음, 니나킴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br>상대방의 머릿속을 정확히 아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nbsp; 내가 지금 제대로 이해한 걸까? 이 사람이 말한 의도는 이게 맞는 걸까?​<br>이 질문은 불안에서 시작되지만, 그 안에는 관계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으려 애쓰기보다, 우리는 결국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내가 보낸 신호에 상대가 반응해주고 응답이 돌아올 때 비로소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br>&lt;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gt;도서는 사람의 마음을 추측이나 해석이 아닌 실험으로 관찰한 책인데요. 이 책은 뇌과학, 정신의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이 진행한 흥미로운 심리 실험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br>저는 말이 느린 유아를 육아하는 엄마로서, 사람에게 커뮤니케이션이란 선택이 아니라 절대적인 조건임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작은 소리에도 멈춰 서서 반응하고 의미 없는말에도 따라하면서 웃어주면 아이는 안정된 표정을 짓는데요.&nbsp;<br>&lt;아동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건&gt;대상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보육원에 수용된 영아들충분한 영양 공급, 위생 관리철저와 의학적으로 문제없는 환경이었으나 만 2세 이전 영아 91명 중 35명 사망하는 일이 발생. 생존한 아이들 역시 발달 지연·정서 장애가 다수 관찰되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사망률.<br>결론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인한 사망으로 지속적인 눈맞춤, 말 걸기, 반응적인 접촉, 정서적 교류. 이 모두가 결여된 상태였다는 점이 핵심.<br>이 책에서 소개되는 심리 실험들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회적 정서와 안정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무너지고 회복되는지를 과학적으로 보여줍니다. 분량만 보면 400페이지에 달하는 꽤 묵직한 도서지만, 읽는 내내 부담스럽기보다는 오히려 신기함과 호기심이 먼저 드는 책이었습니다.​<br>새로운 시선들이 계속 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독성도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서 읽기보다 관심 가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구성입니다.&nbsp; ​<br>호기심이 많은 첫째 아이에게도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지식을 넘어 끝나는 책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싶을 때,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을 때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도서를 만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49/cover150/k562135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4969</link></image></item><item><author>lempickas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정말 쉽다·5분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14401</link><pubDate>Sun, 11 Jan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718217/17014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25&TPaperId=17014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93/coveroff/8960306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25&TPaperId=17014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정말 쉽다·5분 완성!</a><br/>카롱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12월<br/></td></tr></table><br/>&lt;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gt;<br>평일보다 주말은 하루 종일 함께 있다 보니 아이의 에너지는 끝이 없고,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줘야할지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50개월 막내는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에요. 받침 없는 글자는 읽을 수 있고 숫자와 알파벳 교구를 순서대로 나열하기도 하며 택시안의 글씨들을 조금씩 읽거나 책 속 글자를 유심히 바라봅니다.<br>인지는 되어 있는데 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 방향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쓰게 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리고 싶어지게 만들고 싶더라구요.&nbsp;동그라미, 점, 선을 그리는것을 시작으로 글자와 숫자를 모양처럼 인식하도록 접근하고 싶었어요. 그런 흐름에서 카롱쌤의 &lt;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gt; 도서가 출간되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nbsp;&nbsp;<br>그림에는 똥손인 저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쉬운 도형과 선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br>​단순히 그리는 활동이 아니라&nbsp; 글자와 숫자에서 확장되는 모양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놀이라 활용도가 좋았어요. 이 그림은 "숫자 1 야자나무", "숫자 1우산 이야"&nbsp;아이에게 자발적인 설명과 표현은 정말 소중한데 그림을 그리면서 문장의 언어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글자,숫자를 좋아하는데 그림에 관심이 없는부분은 아이성향에 맞지 않는 것 같아 시도해볼 수 있는 도서로 의미가 있었어요. 특히 전문적인 그림실력 필요없이 그림에는 자신 없는 똥손인 저도 따라그릴 수 있는 난이도라 단순해서 좋았습니다.<br>&nbsp;매일 10분씩 아이와 같이 그리고 그린 그림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한글버전의 그림그리기 가이드도 주문해서 다양하게 그려봐야겠어요.&nbsp; 유익한 도서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93/cover150/8960306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930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