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쓰기에 대하여 찰스 부코스키 테마 에세이 삼부작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코스키가 요즘시대에 태어났으면 결코 만날 수 없었을 귀하디귀한 편지글. 띄엄띄엄 첨부된 천진한 그림과 원문이 애틋함을 더합니다. 부코스키가 더 좋아졌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