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 책 중에선 가장 내 취향은 아닌듯.마지막 구절은 좋으네.너같은 사람들은 남들을 속이고 지배하고 상처입히지.하지만 마지막에 웃지는 못해.어딘가 이상하다는 걸 다들 언젠가는 알아채지
아 재밌어.밤에 일사는 여주는 일 끝나고 맛있는 점심과 술을 한잔 하는 형식인데 여자판고독한 미식가 같은데 술이 한잔 곁들어지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와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먹어볼까 주말에 이 메뉴로 먹어볼까 이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