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경 옮김 / 단숨 / 2014년 4월

이렇게 심플한 스토리를 이렇게 길게,분위기 잡아가며 쓸수 있다니.
나는 죽은자와의 결혼이 더 좋았던 듯

[100자평] 진범인

진범인
쇼다 간 지음, 홍미화 옮김 / 청미래 / 2021년 6월

읽다가 이거 예전에 읽은건데 .근데 내 기억과 결말이 틀렸다.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지

[100자평]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서미애 외 지음 / 에오스 / 2021년 1월

모르고 두번 읽은 책

[마이리뷰] 흑뢰성

흑뢰성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2년 9월

일본 역사물과 추리소설의 결합.
거기다 500페이지가 넘는 장편의 중후함까지.
호노부의 천재성은 어디까지인가 싶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역사에 대해 몰라서 런지 소설적 재미는 중상 정도 였다

[100자평] 반나절 서울 걷기 여행

반나절 서울 걷기 여행
최미선.신석교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8월

주말마다 이책 들고 걷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