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오늘도 한장 (슈슈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Jul 2026 06:46: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슈슈슉</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슈슈슉</description></image><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 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62127</link><pubDate>Mon, 29 Jun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62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2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2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모든 사람에게는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br>죽음의 수용소에서.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러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 끝내 살아남았으나, 삶을 버틸 수 있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지 못한. 이후 40여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전 세계에 알린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 빅터 프랭클의 미출간 유작이라고 한다. 손주 베셀리프랭클(영화감독)의 특별서문으로 시작한다.<br>할아버지를 대신해 학회에서 환영사를 낭독하게 되어, 19세에 할아버지의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라는 책을 꼼꼼히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호감가는 성품에, 우스운 농담으로 상황을 재밌게 만들고, 손주들과 놀이공원에도 함께 가는 사람 좋은 할아버지의 홀로코스트 경험이라! 현실 자각이란걸 정말 강력하게 경험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나는 고등학생 때 논술과외 선생님이 강제로 읽게 한 목록이었고. 당시 이해도 잘 못하면서, 끔찍한 일이 있었구나 정도로 읽었던것 같다. 다시 생각해봐도, 이게 학생에게 읽힐거리가 맞나 싶긴한데, 성인이 되어 어지러운 사회생활 중 다시 읽으면 삶을 대하는 느낌이 달라질 것 같다. 뉴스 보면 지금 세상에 말도 안되는 전쟁 소식에, 평화로운 일상이 참 감사한 일이구나 매번 깨닫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생생한 지옥을 책으로 읽는다면... <br>저자나 그의 업적에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내용이 휙휙 넘어가는 느낌을 받아 이해하기 어려웠다. 정신학에 관심많고 이쪽으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지그문트 프로이트나 빅터 프랭클 이론을 접하면 처음 들어보는 고유명사들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유명한 두 학자는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에 정반대의 의견이고, 이전 프로이트가 "쾌락을 추구한다"고 주장했다면, 프랭크는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바쁜 직장생활 시간에 쫒기며 여유만 꿈꾼텐데, 의외로 "일요일 신경증"이라는 병(?)이 또 있나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 공허해서 신경증이라니... 인간이란 정말 아이러니한 존재다.<br><br><br>의미 있는 일은 매 순간 달라질 수 있다고. 나의 삶에 지금 어떤 일이 의미있는가. 각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적당한 여유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이었으면 한다. <br><br>#죽음의수용소이후, #빅터프랭클, #북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59286</link><pubDate>Sun, 28 Jun 2026 0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59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59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59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제목 보자마자 바로 읽고 싶었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집어들고 다른일 제쳐두고 읽었습니다. 호불호가 강한편이라, 불호 때문에 힘들어서요. 평소 안좋아하는것들을 반추하며 부정적인 마음으로 가득하면, 에너지가 계속 깎이더라구요. 특히 누군가가 내게 무례하게 군다, 사람이 싫다, 아주 큰일이죠. 기분 나쁜채로, 화난채로 지내다가 소중한 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정작 가해자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내 소중한 이들에게 가해자가&nbsp;되는 아이러니한...ㅜㅜ 더 그렇게 똥멍충이로 살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열심히 읽었어요.<br>내가 볼 때 남이 나에게 함부로 하는것 같다, 지금 저사람이 나때문이 아니라 저만의 상황으로 기분이 안 좋을 수 도 있다는거~ 눈치보며 피곤하게 사느니, 그냥 눈치없고 행복한 삶이 나을수도 있어요잉~ 내가 행복하면 되찌 모~~~ 살면서 쌓이고 쌓이다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네요. 아니야, 이 책 덕분에 마인드가 바뀐걸수도!​<br><br>제가 요즘 기본 마인드가 "안되면 어쩌지", "안해주겠지?", "역시 사람들은 나빠"로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있어요. 영어로 하면 no don't can't 등. 안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안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아~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네요ㅎㅎ예전엔 뭘하면 다 잘되고, 이루는바 이뤘는데, 언젠가부터 억울한 사정 때문에 안되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이런것들이 쌓이면서 부정적인 인간이 되고, 매사에 툴툴거린것 같습니다. 긍정적이고 투명했던 나로 돌아갈래애~ 아이 캔 두 잇! 왜 일부로 많이 웃으면, 별일 아닌것도 실제로 재밌게 느껴진다고 했던가요. 긍정적인 표현으로 힘이라도 내야겠어요. 나를 응원해주는 팬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인것이다, 힘내세욧, 나님! 큰 목표보다, 사소한것부터 작은것부터 하나씩 이루어가며, 연습하고 연습해야겠어요. <br>#미워하지않는방법,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미워하지않기, #호리모토코, #딥앤와이드,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 좋아요. 바로 따라해보며 배우는게 많음. -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제미나이 활용! Gemini(제미나이)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비서 영상 만들기·유튜브 숏폼) - 나노바나나2, 그록 AI, 캡컷 AI, 클링 AI, 폴로 AI, 젠스파크, 리리아3, 수노AI, 노트북LM) | 제미나이 활용 QR코드 예제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54830</link><pubDate>Thu, 25 Jun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54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8533&TPaperId=17354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1/coveroff/k6921385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8533&TPaperId=17354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제미나이 활용! Gemini(제미나이)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비서 영상 만들기·유튜브 숏폼) - 나노바나나2, 그록 AI, 캡컷 AI, 클링 AI, 폴로 AI, 젠스파크, 리리아3, 수노AI, 노트북LM) | 제미나이 활용 QR코드 예제 수록</a><br/>송상미.윤소영.강은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책 좋아요. 천천히 보면서 하나씩 예제 따라해보는 재미도 있고. 이런 기능도 있구나 깨닫고. 요즘 트랜드를 더 잘 알 수 있고요. 저는 처음에 챗GPT만 쓰다가 답변이 엉터리라는걸 매번 깨닫고 화 부글부글하다가, 챗GPT랑 제미나이 비교해보고 제미나이로 갈아 탔었거든요. 제미나이를 사용하게 된 것도, 어떤 책에서 바나나로 그림 그리는거 한 번 해보면서 "재밌네?""대단하다" 하고, 이후 궁금한거 한번씩 물어보고 있었어요. 참... 스마트폰 시대, AI 시대에, 스마트한 세상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케이스. 책 읽으면서 남들은 이런거(AI 어플로 창조한 결과물들, 인스타, 유튜브 등)로 돈버는 시대에, 난 고대유물인가... 뉴스에서 위험하다고 떠들어대는거 보면서 세상이 참 문제다 싶긴 했는데, 책 보면서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ㅎㅎ 나도 잘 활용할 수 있는 똑띠여야 요런 부작용도 잘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전자제품은 설명서가 딸려오기라로 하지, 요즘 앱이랑 프로그램들은 설명서가 따로 없자나요ㅜㅜ "난 젊은이라 몇 번 뚜드리면 눈치껏 다 알지"라고 살아왔는데, 아님. 절대 아님. 아는만큼 보인다고, 난 아는게 없는게 함정. 머릿속으로는 아주 옛날부터 영화도 제작하고 (싶고), 작사 작곡 능력자(가 되고 싶)고. 이 모든걸 이뤄주는데 발판과 게단이 되어줄 수 있는 멋진 책인것 같아요.<br>제미나이 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 등에 괜찮은 어플들도 많이 추천해줍니다. 제미나이는 아쉽게도 영상제작은 유료 구독자만 가능하네요. 그래도 이미지라도 무료인게 어디야! 영상제작도 무료였으면, 어휴... 세상 가짜 영상들이 더 많아졌겠어요. 다 장단이 있는게지. <br>저는 인스타 유튜브 잘 안하고 네이버만 주구장창 하는데... 컨텐츠 제작자로서 후킹이라던지 요런 쓸모있는 정보들이 블로거 생활에 아주 자극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들도 많이 얻었어요. 나도 계속 정체되어 있었는데, 바꿔야 할 게 정말 많구나... 확 바뀌어야 겠구나. 마인드부터 말이죠... 소소하게 만족하고 있었는데,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br>스마트 시대 어플들이 설명서도 없고, 경고문도 따로 찾아봐야 아는 세상이라, 요런거 잘 모르죠~ 제미나이 이미지 상업적 이용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쎈쓰 등. 유용한 정보 많이 겟겟.​맛집 블로거로서, 사진 100장씩 찍어 오고 고생하는데(찍는데도 고생, 사용할거 고르는데도 고생), 음식 사진 한장 만으로 각도까지 돌려가며 영상까지 만들어내는거 보고 기절할뻔. 소오름. ​제미나이 이미지 수정 작업도 이런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구나도 많이 깨달았는데요. 프로필 사진이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걸 보고, 감탄하면서도 많이 놀라고 무서웠어요. 사람들 직업 다 뺏는다더니 그게 요런 이야기였구나... ​내 직업 뺏기기 전에(응?ㅋㅋ) AI 시대 좋은 책으로 잘 배우고 활용 가능한 자가 되어, 똑띠하게 살아나가자구욧! 나도 될거야, AI 똑띠 사용자! 벌써 한발 들여놨다구!!​&lt;Gemini(제미나이)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gt; 추천해요.<br><br><br>#Gemini제미나이로무엇이든만들수있다, #Gemini로무엇이든만들수있다, #제미나이로무엇이든만들수있다, #제미나이활용방법도서, #송상미, #윤소영, #강은정, #광문각출판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1/cover150/k6921385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9146</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48177</link><pubDate>Mon, 22 Jun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48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8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8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lt;변신&gt; 처음 읽었을때 정말 흥미로웠죠. 직장 다니는 한 젊은 남성이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더니 자신의 몸이 벌레였다, 그리고 그는 회사 출근을 고민하고 일상을 지내려 해요. 엉뚱하기도하고 황당하게 느껴지면서도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한 이 소설은 많은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더군요. 이 책 덕분에 다시 만난 변신,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인생과 고민에 대해 알고 보니 많은게 담겨 있었네요. 지금 다시 읽으니 어느 부분에서 숨이 콱콱 막혔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심지어 작가의 의도였어! ​<br>작가 카프카의 이름이 그의 작품들보다 익숙한 까닭은, 무리카미 하루키 소설 &lt;해변의 카프카&gt; 때문인것같아요. 저는 사실 책 내용도 몰라요, 어디서 하두 들어서 제목만 아는건데요; 덕분에 카프카 이름은 콱 박혔네요ㅎㅎ 무튼 그의 작품들이 영화로도 나오고 지금 시대 작가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영향을 받는다는건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심지어 사장시킬 수 없을정도로 그의 뛰어난 글 재주를 뛰어났던건지, "내가 남기는 모든 것을 - 일기 원고 편지 내것이든 다른사람것이든 - 읽지 말고 모두 태워주게"라는 부탁(유언)은 지켜지지 않았죠. (검색해보니 막스 브로트는 절친한 오랜 친구이고 편집자라고. 부탁 들을때 바로 거절했다네요) 덕분에 우리는 그의 글들을 읽을수 있게 되었군요. <br>어린시절 물달라고 찡찡대는 아들을 베란다로 쫒아내고 문을 잠궈 밤새 가둔 아버지... 그리고 (그의 평생인) 마흔이 넘어서까지 이 상처와 아버지에 대한 평생의 두려움... 그가 아버지에게 쓰고 차마 보내지 못한 비난으로 가득한 수백장의 편지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폭력은, 특히 말잘듣고 착한 자식의 평생을... 에효... <br><br><br>에곤 쉴레<br>좋은 학교의 병ㅅ같은 선생으로부터 탈출, 학교 밖에서 에곤 쉴레는 너무나도 좋은 어른이자 스승인 클림트를 만나죠. 클림트가 쉴레에게 해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감동적이네요. 외설적인 그의 작품들과, 경악스러운 그의 행동들(연인을 이용하고 갈아탐, 어린 소녀를 집으로 초대해 벗은 그림을 보여주는 등)은 몹시 거부감이 들어요. 왜 천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짜증나 근데 천재같애. 무튼 쉴레 역시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의 상처가 컸군요. 몰랐네. 집에 불지르는 정병 아버지라니... 에곤 쉴레는 화가인지라 그림만 주구장창 그리고 글을 안썼는지 책에서 분량이 10분의 1도 안되는거 같아요. 아니, 거의 없습니다ㅎㅎ 이 둘이 비슷한 시대 기차로 4시간이라는 가까운 거리, 책 저자가 둘이 비슷하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제 생각엔 둘이 질이 아주 다른것 같습니다. 카프카는 피해자 입장에서 찌글어져 조용히 글쓰고 살았고, 쉴레는 외설적이고 저질스러운 쓰레기 같습니다. 자기 스타일이 확고한 새롭고 특별해서 천재로 취급받고, 클림트랑 엮여서 그 빛을 받는거지, 인간적으로 아주 별로인거 같아요. 옆에 누가 그랬다고하면 여자에게 쓰레기니 절대 엮이지 말라고 욕하고, 상종하지 말고 피해야할.  <br>소설 변신<br>몇년전 변신을 읽었을땐 "벌레로 변했대, 재밌네, 어떻게 될까" 정도였는데, 이 책으로 다시 보는데, 일어났는데 내가 벌레네? 아 출근해야 하는데... 좀 더 쉬면 갈수있겠다... 고군분투 중인데, 그새를 못참고 직장 매니저가 찾아왔네? ㅁㅊ... 시간에 좇기는거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거예요!! 시간도 적혀있구요. 막 새벽 6시 7시...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주5일제에 자율출퇴근이지(말로만ㅆㅂ) 이렇게 사는게 인생인가 싶고. 그 시대에도 그랬구나. 더 심했구나. 카프카가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이 소설에 너무나도 잘 집어넣었구나 싶더군요. ​저는 글쟁이가 아닌지라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했지만쓸쓸한 천재 두명을 묶은 주제도 흥미롭고그들의 상처를 알 수 있어 재밌게 읽었어요.쉴레 분량이 너무 없어 아쉬우면서도그만큼 카프카 분량이 많아 또 좋았어요.뭔가ㅋㅋ 쉴레 내용 더있었음 더 화나는거 아냐? 저자가 이거까지 계산한거지ㅋㅋㅋ​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두 천재를 만나 볼 수 있는 아주 집중되는 시간이었어요. 추천합니다.​#만나지않은쌍둥이프란츠카프카에곤실레, #만나지않은쌍둥이, #프란츠카프카, #에곤실레, #홍선기, #모티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멋진책 추천해요 -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36440</link><pubDate>Mon, 15 Jun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36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872&TPaperId=17336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73/coveroff/k89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872&TPaperId=17336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a><br/>아르만드 푸치 지음, 송병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015년 황홀했던 스페인 일주 여행. 5~6일 정도 체류한 바르셀로나에서 저녁엔 스페인 축제를 즐겼고, 낮에 관광한 대부분이 가우디 건물이었던것 같다.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안에서도 알록달록 화려하며 경건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밖에서도 그 웅장한 건물의 자태와 함께, 너무 커서 멀직이서 찍은 사진들. 굉장히 즐겁고 인상 깊었던 스페인 여행은 "다시 가고 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스페인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당시 미완성이었고,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 완성 목표였는데, 어머, 2026년 올해가 바로 그 해였던것. 너무 신기하다! 때가 올까, 진짜 완공될까 궁금했는데. 또 재밌는건 중앙탑 '예수 그리스도의 탑" 축복식이 6월 10일 얼마 전이었다는것. (최종 준공 시점은 2030년대 중반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 재밌는건, 얼마 전 클로드 모네 책을 읽었는데, 그 책 소개글 역시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 특별 기념판"이었던 것. ​&lt;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gt;은 그의 인생, 사랑 이야기(?), 그의 업적들, 마지막 순간, 주위 평판, 성격 등 가우디 전기의 결정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문장이 계속 떠오르더라. 명화는 다소 쉽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예술가의 미친 기질로 화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건축가?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그의 업적들은 정말 위대했다. 어떤 건축을 보러 여행 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있을까. 프랑스 파리 에펠탑 보러, 노트르담 성당 보러, 그리고 또? 나는 스페인 가우디 건축들, 그리고 스페인의 또 다른 천재 화가 살바도르 달리 건축이 문득 생각난다. 그리고 또 드는 생각은, 보통은 예술하러 프랑스 파리로 모이는데, 스페인에서의 이 위대한 천재들... 정말 대단하다.<br>가우디의 쓸쓸한 말로를 들었기에, 그의 외모가 별로일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게 왠걸. 사진 찾아보니 미남. 일찍 성공한 건축가가 된데에 한 몫 했을것 같..​그리고 "평생 절제하고 살았다"고 들어서, 또 연애 감정도 없었나했는데, 이 책을 보니 젊은 시절 또 그게 아닌것. 사랑에 여러번 실패를...ㅎㅎ 워낙 남은 정보가 없어 한두페이지 짧은 내용이라 아쉽지만, 누구에게나 젊은 날은 있구나ㅎㅎ ​노트르담 대성당 건축은 누가 했을까 찾아봤다. 워낙 오래전이라 정보가 없는듯하다. 이런걸 비추어봤을때, 서거 100주년이 옛날이다 싶으면서도, 남은 정보량은 적지만 가우디라는 천재 건축가에 대해 우리가 기억하고 찬양할 수 있는 어떤 흔적들이 남아있음에. 그가 남긴 문화유산은 정말 찬란한듯하다. <br><br>그가 왜 가족도 없이 혼자였을까 궁금했는데, 그의 가족들에 대한 글도 자세히 담겨있다. 형제가 굉장히 많았고, 형이랑 둘이 유학도 가고 했는데, 그 시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죽었구나... 세상이 병에 취약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마지막엔 조카(여동생의 딸)과 단 둘이 남았는데, 왜 30살 여성인데 혼자 집에 있다고 걱정하나 했더니, 조카 역시 병약했던것. 그녀가 세상을 떠나며 가우디는 정말 혼자 남게 된다. 너무 외로웠을것 같다. 그의 "절제된 삶"은 정녕 그가 택한 삶이었을까? 싶다. <br>그의 비참했던 마지막 순간, 전차 사고와 이후의 흔적들이 너무 안타까웠다. 검소한 생활로 인한 꽤죄죄한 몰골에,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으로 옮겨진다. 과정에서 제대로 된 처치를 받지 못했을거는 생각이 든다. 비참하고 외로운 죽음, 그 이후 사람이 많이 모인 장례식을 보며 소름이 돋았다. 그의 업적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왜 그의 죽음이 억울하고 비참하다고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장례식은 살바도르 달리 때도 마찬가지였지... 지금 문득 스페인 사람들 성향인가... 쿨럭... 무튼. ​작은 글씨가 빽빽히 박혀있음에도 두꺼운 이 책. 그 글씨들의 빽빽함 만큼, 책의 두께 만큼, 정말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다. 정말 멋진 책이다. 가우디의 위대한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근사한 책 추천.<br><br>#가우디, #안토니가우디,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 #안토니가우디삶과일, #아르만드푸치, #한스미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73/cover150/k89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739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29832</link><pubDate>Thu, 11 Jun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29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29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29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월배당머신이라니 정말 근사한 단어다. 뭐랄까 마치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금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소금 만드는 멧돌 같달까. 나도 어렸을때 "저축하라"고 배웠던지라, 그리고 워낙 소심한지라, 주식 함부로 들어가질 못하겠다.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봐, 오르면 앞으로 떨어질까봐. 아, 이렇게 적어보니 내 성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겠군. 책날개에 "흙수저 출신으로 시작, 현재 월 배당금만 500만원 가량 받고 있는"이나, 아래쪽에 "월급의 70%는 주식에 투자하고, 30%는 인생을 즐기는데 쓰면서 투자중"이라는 솔직하면서 구체적인 저자 소개 문구들이, 투자 방향을 알려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것 같다. <br>ETF를 시작하고 배당도 받아봤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거고 해보니 주식으로 한탕도 생각해봤지만, 급오르고 급내리고 급오르는 요즘 변동에 소심해서 감히 뭘 못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아, 당장이 아니라, 멀리 봐야 하는구나. 아주 현실적인 조언과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주식창을 요렇게 들여보고 있자니, 돈과 관련된게 아닌, 실제로 돈인지라 심리적인 압박이 굉장히 큰데, "투자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가에 신경 끄고 수량과 배당금을 늘리기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라는 내게 꼭 필요한 조언과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보련다. 길게 보고.<br><br><br><br><br>#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평온, #김지형, #이나우스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27752</link><pubDate>Wed, 10 Jun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27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770&TPaperId=17327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13/coveroff/k9321397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770&TPaperId=17327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a><br/>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따뜻한 빛으로 위로를 건네는 그림들, 모네의 삶과 예술이 드라마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는 문구처럼, &lt;모네, 빛의 순간들&gt; 도서는 모네의 인생을 주제로 한 한 편의 따뜻한 드라마 같았습니다. 저는 천재에 열광합니다. 막연하게 전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가끔 구경다니다가, 도슨트를 들으면서 화가 인물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된 케이스입니다. 최근에도 재밌게 읽은 화가 이야기들은 "비정상적인", "예술적 예민함과 열정을 지닌", "광적인" 인물들이였죠. 모네는 그런 이야기에서 벗어난 인물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린 느낌을 받았어요. 따뜻하고 힐링되는 어느 한 인물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습니다.<br>"고집스러웠던 모네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인연들이 있었다."로 요약된 프롤로그의 한 문장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가 따뜻한 시선으로 모네를 바라보는구나. 따뜻하게 소개해주는구나. 성공한 화가들 곁에는 옆에서 도와주고 후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걸 이전 읽은 책에서 깨달았었는데요(빈센트반고흐에겐 테오가, 에드워드 호퍼에겐 조, 천재화가 살바도르달리에게도 그의 뮤즈이자 정신적지주이자 모든것인 갈라가 있었죠), 클로드 모네 곁에 사랑하는 첫 아내 카미유, 함께하는 동료들, 힘들때마다 짠 하고 나타나고 도와준 여러 후원자들, 정신적으로 큰 의지가 되어 준 두번째 아내 알리스까지. 너무 따뜻했어요.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집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모델과의 사랑을 반대하며 그를 도와주지 않은 아버지 때문에 가난한 시작을 한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그때나 지금이나 자식의 인생을 제뜻대로 하려는 부모들은... <br><br>모네, 빛의 순간들은 모네의 인생과 그가 지내는 장소, 그리고 그때 그린 작품들과 함께 차근 차근 따뜻한 시선으로 소개해줍니다. 저도 여러 전시에서 띄엄 띄엄 만난 그의 작품들을, 이 그림이 언제 어떻게 그려진건지 이야기와 함께 천천히 감상하고 알아갈 수 있어 좋았어요. 시간에 쫒기면 호로록 넘기는게 아닌, 한작품과 스토리를 천천히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책이예요. 풀밭 위의 점심 1차 작품이 어떤 사유로 조각조각이 났는지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가난해서 돈대신 맡기고 간 작품을 다시 찾으러 왔을 때 곰팡이가 슬어, 큰 그림에서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살리면서 모네가 직접 조각낸거라고. <br>두번째 프랑스 여행 때, 모네나 수련 작품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지베르니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잘했네요. 모네가 직접 꾸민 아름다운 세상. 꽃과 정원을 가꾼건 작품을 위해서도 있지만, 저는 모네가 좋아하는 일이라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사랑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림도 열심히 그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실제로 살아가며 그려나간 화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좋은 책이예요. 작품 감상하기도 넘 좋고요. 또 읽어야지♡<br><br>#모네빛의순간들, #박송이, #빅피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13/cover150/k9321397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138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세하고 섬세하고 좋아요 - [참 쉬운 스콘북 - 매일 만들고 싶은 스콘 레시피 3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02225</link><pubDate>Thu, 28 May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02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36&TPaperId=17302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3/78/coveroff/k002138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36&TPaperId=17302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스콘북 - 매일 만들고 싶은 스콘 레시피 34</a><br/>스와 미키코 지음, 임지인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뭔가 스콘의 고장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늦은 오후 여유로운 티타임에 스콘과 함께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는 원래 간식들 잘 모르는데, 영국 여행 중 예쁜 마을 코츠월즈 일일투어 신청했더니, 스콘을 꼭 먹으라고 추천해주더군요. 그렇게 스콘이란 걸 알게 되었고, 스콘에 엄청난 로망이 생겼어요. KFC 스콘과 에그타르트는 사랑이죠. 집근처에 없는게 서글프네요.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가 있었단 말입니까?! 책 저자는 일본인이예요. 일본분들 참... 요리 참... 멋있엉... 다 무슨 장인들이야... 저도 스콘 등 베이킹의 로망을 향하야! 책 천천히 넘겨보는데, 재료부터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하아~ 저는 집에 오븐만 달랑 있지, 오븐에 넣어 사용할 그릇도 없고, 재료도 뭐 하나도 없고... 눈물 또륵. 예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부지런해져야겠어요! 한 번 꾸려놓으면 쉬울텐데 말이죠. 나도 책의 저자처럼 스콘 장인이 되어보자! <br>신기하게도 스콘을 세가지 타입으로 만들 수 있더군요. 폭신하고 부드러운 타입, 파삭하고 가벼운 타입, 바삭하고 고소한 타입. 이런 취향 저격 귀한 레시피라뇨! 섬세해! 저도 영국에서 먹은 스콘도 (사실 가이드가 소개해준거만 그대로 시킨거지만) 일반에 잼 다양하게 발라 먹는 수준이었지만, 한국에서 몇 번 사먹은 스콘도 단지 빵에 딸기쨈 발라먹는 수준이었지만, 이 책은 뭐 스콘 식감부터 재료까지 아주 다양하네요. 마지막에 함께 하면 좋은 크림과 잼 레시피 센스까지 아주 환상적이었어요.​스콘, 이제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진짜 멋지다! 스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사랑스럽고 맛있는 책, 참 쉬운 스콘북 추천합니다. 스콘과 함께 우아하게 티타임, 꼭 이루고야 말리라♡<br><br><br><br>#참쉬운스콘북, #스와미키코, #북커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3/78/cover150/k002138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37812</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너무 재밌어요. - [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02110</link><pubDate>Thu, 28 May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302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50&TPaperId=17302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62/coveroff/89475026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50&TPaperId=17302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a><br/>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성수영 기자의 그때 그사람 시리즈 마지막 편, &lt;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gt;이 나왔어요. 구독해 놓은 기사는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마지막 이라니 왜애애~ 싶었는데, 프롤로그에 "다른 연재 기사와 다른 책으로 만나 뵙겠다"고. 다행이다. 두 아이의 아빠로 아이들을 위한 책도 쓰고 싶다고 하시네요. 작가님의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책은 많은 내용과 작품 사진을 담다보니 글씨가 작고 빽빽해요. 근데 읽기 시작하면, 요게 요게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빨리 다 읽고 싶어져요. 제가 모르는 화가 이야기도 내용이 어찌나 흥미진진한지.<br><br>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는 어떤 미술책에서 읽고, "성정이 나쁘다"라는 문구가 확 와닿았거든요. 그 때 처음으로 "성정"이라는 단어 뜻을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때마침 2025년에 &lt;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gt;가 있어 유료 도슨트를 들었어요. 와...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의 천재성, 그가 저지른 짓들, 그의 안타까운(?) 마지막 죽음까지. 말로 직접 들을때도 재밌었는데, 이 책 너무 너무 재밌네요. 뭐랄까, 차마 담을 수 없는 것들까지 담은 느낌적인 느낌. 그나저나 대체 뭘했길래 성정이 나쁘다고 표현되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낱낱이 적은 그의 행실들이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모이런놈이다있나 싶고, 지금와서 그의 작품들에 "이게 그렇게까지 대단한 실력인가" 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 그의 작품들이 왜 천재적인지 설명까지. 첫째로, 다른사람들처럼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그냥 슥슥 그렸다고 하는군요. 엄지 척. <br><br>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 제가 늘 "피카소가 왜 천재야?" 궁금해하는. 왜 그렇게 키작고 늙은 노인을 젊은 여자들이 만났는지도 세상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제가 궁금한 부분을 아주 잘 긁어줬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박박 긁어줬어요. "첫눈에 반할 외모는 아니었지만, 이상하리만큼 고집스러운 표정, 눈의 광채는 저항할 수 없는 자석이었다."라는 인터뷰. 흐음... 맞아요, 천재성, 아주 매력적이죠. 흐음... 나이차와 외모에도 거부할 수 없을만큼 천재성... 에라이 몰라ㅎㅎ​그리고 계속 새로운걸 시도하는 천재성. 책에서 또렷한 용어들로 조목 조목 짚어줘서, 왜 천재라 불렸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여성들과 가족들이 피카소로 인해 정신적으로 완전 피폐해졌더군요. 뭔가 카라바조와 비교가 많이 되었어요. 뭐랄까, 카라바조는 주변 모르는 사람들에게 쑤레기였다면, 피카소는 소중한 가까운 사람들에게 쑤레기? 뭔가 카라바조는 소중한 사람조차 만들 수 없는 쑤레기? 이하생략.<br><br>프란시스코 데 고야저는 고야를 따로 인식을 못했었고, 위 그림을 어떤 연극에서 처음보고 이미지가 뇌리에 훅 박혀버렸거든요. 그때는 몰랐죠, 이 그림이 고야 그림이라는걸 알고 이후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lt;귀머거리의 집&gt;을 알게되고 뭔가 충격을 받았고요. 나도 살면서 한 번 꼭 보고 싶다 했는데, 엥, 곧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합니다. 미쳤다리. 꼭 가야지. 꼭 봐야지. 내 이 두 눈으로 꼭 원화를 보리다. 우리나라 전시 수준 무엇. 세계적인 것 어쩔. 이래도 되냐고요.​아, 책 내용은요. 귀머거리의 집이 이해가 되는. 저도 읽은게 있고 본게 있으니 다른사람들 이야기처럼 정말 정신병이 걸린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세간에 알려진 이야기들이 뭔가 오해가 아닐까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책인거 같아요. 너무 좋다. 몰라서 놓쳤던 1편 2편 다 읽고 싶네요. 미술교양서적 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br><br><br>#그때그사람, #명화의완성, #명화의완성그때그사람, #성수영, #한경arte,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62/cover150/89475026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36224</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넘 귀엽고 정말 유용한 사랑스러운 도서 -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97286</link><pubDate>Tue, 26 May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97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97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off/k412137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97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a><br/>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만난 도서 중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 아닐까 싶다.반려견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마찬가지일 것 같다. 초등학교 때 기억나는 받고 정말 좋아한 생일선물 중 하나가 친오빠가 준 비슷한 책이다. 당시에도 견종이 100종류가 넘었던 것 같다. 책이 훨씬 더 두껍고 알록달록했던걸로 기억난다ㅎㅎ 185종이라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사실 최근에 주워들은게 큰 개 종류를 작은 개와 교배해서 작게 만들었다던가, 귀여운 두 종의 장점을 합치고자 말티푸도 나왔다고 해서, 전자는 인간은 참 잔인하게 느껴졌고, 이렇게 사람들이 새로 개발(?)한 종이 많아진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다. 세계 각국에서 개의 외형이나 활용 목적을 기준으로 7그룹 또는 10그룹으로 나눈 견종 그룹부터, 개의 귀, 모질과 모색 등 정말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귀 모양이 직립 귀, 장미 귀, 늘어진 귀, 반직립 귀, V자형 귀, 박쥐 귀 여러 모양인것도 재밌었고, 직립 귀 모양을 한다고 그레이트덴, 도베르만 종이 단이 된다는 것에 정말 충격적이었다. 사람의 욕심이란... 달마시안 모색이 할리퀸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칭해진다는걸 아는가? <br>증명사진처럼 함께 모아 본 페이지도 정말 알차다. 자견과 성견일 때 모습도 많이 비교해놨는데 변화가 정말 신기하다. 책을 보는 방법 중 운동량, 성격, 걸리기 쉬운 질병 정보가 정말 유용하게 느껴진다. ~테리어, ~테리어 많이 들었는데, 테리어는 소형 사냥견 그룹이다. 헉? 우리 어렸을 때 많이 키운 요크셔테리어는요???!! 그나저나 요즘 요크셔테리어가 정말 안보이는것 같다.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데, 최근 서울 가보니, 요게 또 동네마다 인기견종이 다른것 같아 미소가 지어진다ㅎㅎ 경험상 어렸을 땐 요크셔테리어가, 학생때는 포메라니안이 인기였고, 5년전쯤은 대가리 헬멧 쓴 놈, (뒤적 뒤적, 찾아옴) 비숑 프리제가 인기던데. 요즘은 뭐 정말 다양한 듯. <br><br><br>반려묘와 함께 지내다 이 책을 보니, 개들은 과거에는 쓸모로 키웠고(요즘은 대부분의 쓸모가 사라진것 같지만) 말도 잘 듣는것 같은데, 냥이들은 참 쓸모도 없고 말도 드릅게 안듣고 에라이ㅋㅋㅋ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진짜로 귀엽고 유용한 도서,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추천합니다.<br><br>#귀엽고유용한견종도감,&nbsp;#국제공인강아지대백과185,&nbsp;#후지와라쇼타로,&nbsp;#모두의도감,&nbsp;#반려동물도서,&nbsp;#반려견도서,&nbsp;#개책,&nbsp;#강아지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150/k412137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7792</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후려치는 미술사 모더니즘 회화 - [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86010</link><pubDate>Tue, 19 May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86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6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off/8960536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6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뭔가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완전 후려치게 재밌네요. 말 잘하는 사람이 쓴 책인가 보다 했는데, &lt;후려치는 미술사&gt; 팟캐스트에 유튜브에ㅎㅎ 제가 역사 안 좋아하고 잘 모르고, 미술사도 아무리 읽어도 헷깔리~ 헷깔리~ 했는데, 모더니즘 스토리가 깔끔하게 정리가 된거 같아요. 어우, 르네상스 편도 읽고 싶당~ <br>명화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들어봤을 모네 르누아르 에드가드가 고흐 고갱 세잔 뭉크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 몬드리안 잭슨폴록 핵인싸 핵심인물들 다 등장ㅋㅋㅋ 어렵지 않게 적당한 분량을, 화가 한 분 한 분 후려치는 사건들과 맛깔나는 문체로 정말 재밌게 잘 쓴거 같아요. 그리고 인물 이야기 들어가기 전, 변화의 시작 시민혁명 왕의 죽음을 시작으로 미술사의 흐름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도 정말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웠어요.<br><br>제가 가장 사랑하는 빈센트 반 고흐 이야기도, 그렇게 많은 책을 접했는데도 새롭게 느껴졌고, 더 재밌는건 지금, 바로 다음에 (제가 고흐파라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읽어보고 아주 몹시 싫어하게 된) 고갱 이야기가 또 후려치게 재밌어서, 어머, 나 우리 고흐님 이야기 지금 까먹었어. 잠깐 다시 보고 올게요 어머 어머. 보면서 엄청 인상깊게 읽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다녀왔습니다. 그의 정신병 발작이란 표현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어요.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쓴 편지에는 다정함과 사랑이 가득하거든요. 몹시 정상적. 이런 사람이 이웃들에게 미움받고 쫒겨날수가 있나 싶게 말이죠. <br><br>저는 사실 미술책 읽을 때 고갱 읽다가 짜증을 못참고 패스해요. 그림도 하나도 안 아름답고, 고흐형제에게 한거 생각하면 인간도 너무 싫고. 책이 처음부터 너무 재밌어서 어찌어찌 고갱도 읽었는데, 피식거리고 웃으면서 다 봤네요. 그의 삶에 대해 살짝 이해하게 된거 같아요. 아, 적어도 고갱은 지가 원하는 삶을 살았구나. 그래도 결론은 찌질한 사람인거 같아요. 이해할 수 있었던 건, 고소득 전문 주식 중개인으로, 고갱 본인이 당시 예술가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가끔 그들의 그림을 사주며 도운 것, 본인도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것(아마 자기처럼 다른 돈많은 누군가가 자기 그림을 사줄거라 믿은듯,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것 같기도),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간거죠. 책임감 없죠, 결혼 하기 전에 그랬어야지. <br><br>희대의 라이벌이라는 앙리 마티스와 피카소. 12살 차이. 둘이 왜 천재라고 불리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마티스는 색채를, 피카소는 형태를 파괴한. 이후로도 미술계는 무언가 아주 새로워야하는 느낌. 짧은 시간에 미술사의 핵심을 아주 재밌게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완전 최고. 후려치는 미술사 모더니즘 회화 추천합니다. 미술사 한눈에 쉽게 이해되는 재밌는 책 딱 한 권만 고르라면 난 이거. <br><br>#후려치는미술사, #후려치는미술사모더니즘회화, #미술사책, #박신영, #후치미, #마로니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150/8960536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1123</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헤르만헤세 빈센트반고흐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81142</link><pubDate>Sun, 17 May 2026 0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81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81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81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027년 헤르만 헤세 탄생 150주년 기념모티브 세계문화전집 1편 헤세 &amp; 반 고흐 편을 읽게 되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세계"문학"전집이 아닌, 세계"문화"전집이다. 재밌다. 작가와 화가의 만남,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두 인물의 공통점은 "편지"였고, 나는 잘 몰랐던 헤르만 헤세는 사람들에게 많은 편지를 돌렸던 것.책을 읽기 전, 해당 시리즈가 "안부를 전하며" 시리즈인줄 알았다. 그런데 두 사람의 공통점인 편지에, 이 책의 저자는 안부를 전하며 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 <br>나 역시 글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하고, 공연도 좋아하고, 공연 전시를 많이 다니면서, 잘 쓰여진 글이 공연으로 나오고, 또는 공연이 책으로 나오는걸 보며, 책 역시 문화생활이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들의 상관관계에 어려워하면서 감탄하기도 했는데. 문화전집 참 새롭다. 재밌다. <br>책은 오랫만에 각잡고 정말 여유롭고 재밌게 봤다. 뭐랄까, 시작부터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서랄까, 1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두 인물로 잘 시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 역시 학창시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먹고 자란 케이스라ㅎ 온실 속 화초? 온실속화초는 집밖이 정말 위험하다. 안전해서 좋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집밖에 나갔을 때 어떤 일들이 있는지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 상처가 너무 크다. 데미안, 수레바퀴아래서가 자전적 소설이라는것만 알았지, 개인적으로 헤르만헤세 작가 관련 글을 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그에게 오는 많은 편지에 대부분 직접 답장을 하고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많은 사람들과 안부를 주고 받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무엇보다 개인정보와 개인생활이 중시되는 이 시대에 상상할 수 없는 자애로움 이랄까. 존경스럽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한다. 무튼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작품 외 20대초반 글들과 헤세의 핏줄을 받은 가족들이 저작권을 허해 준 수채화들을 만날 수 있는 멋진 책이다. <br><br>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작가의 형용사에 마음이 몹시 아프다. "과도한 사람", "사랑할 수 없는 사람". 그러나 "과도한"이라는 형용사와, 그의 과도한 행동들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내 모습도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열정, 좋은 자세이다. 하지만 "과도한" 마음과 행동은 스스로도 주위 사람들도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다. 좀 더 가벼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이게 또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지. 그런 사람들이 좀 더 집중하고 몰두하고 자신을 갈아 넣어 뭔가를 해내는것 같긴 하다. 그러나 행복하지 않다. 외롭다. 불안하다. 이런 정신들로 많은 예술가들 문학가들 문화인들이 이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고 가는게 아닐까. <br>많은 고흐 관련 도서를 접했으나, 1년간 약 150점의 유화, 19xx년(xx세) 처럼 숫자를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준 책은 처음이었다. 내가 매번 읽으면서 늘 원했던 친절함!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든 작가들이 본받아야 하는 자세이다. ​빈센트 반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가, 해석을 자연스럽게 잘한건지, 흐름에 맞는 걸 잘 추린건지, 굉장히 재밌게 봤다. 무엇보다 자신의 수입의 반 이상을 10년 동안 형을 뒷바라지 한 테오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테오는 무슨 마음이었을까. 자신의 아들에게 형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준, 무한한 사랑에 존경심마저 든다. 고흐 자손들이 행복하길 바란다ㅎㅎ ​스마트폰시대, 누군가가 전화를 안받고, 카톡을 안읽으면, 1분 1초 마음이 깎여들어가는 시대다. 편지로 안부를 전하던 시대, 이 때는 기다림과 그리움이 있었겠지. 내가 마지막 편지를 쓴게 몇 년 전이었더라... 세상의 발전이 좋지만은 않다. 오랫만에 나도 편지로 안부를 전해볼까. 헤르만 헤세, 빈센트 반 고흐 위대한 두 예술가의 안부가 전해지는 멋진 책, 추천한다.<br>#안부를전하며, #헤르만세헤, #빈센트반고흐, #모티브, #홍선기, #세계문화전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맛있게, 덮밥 - [오늘도 맛있게, 덮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71094</link><pubDate>Mon, 11 May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71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535&TPaperId=17271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9/80/coveroff/k862137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535&TPaperId=17271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맛있게, 덮밥</a><br/>맛있는 테이블 지음, 박원민 사진, 육정민 / 참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으으 뭔가 요리는 쉬운거 같기도 하면서도 어려운거 같아요. 뭐랄까, 살면서 꼭 필요한 능력인데 말이죠. 요리라는건 재료를 사와야 하고, 재료 손질도 해야 하고, 요리 전후로 주방도구랑 그릇도 설거지하고 보관도 잘해야 하고, 양념부터 조리까지, 아이고 복잡하네요. 저는 주로 많이 사먹는 편이었어요. 각잡고(?) 요리 몇 번 해보니 확실히 사먹는거보다 돈이 훨씬 덜 드네요. 뭔가 일은 많지만요. 1일 1식 1반찬 마저도 말예요. 저처럼 이런 요리 과정이 어렵고 벅차다면, 그릇 큰 거 하나와 숟가락 하나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덮밥이 짱인것 같아요. &lt;오늘도 맛있게, 덮밥&gt;은 사계절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하루 한 끼 덮밥 레시피를 알려줘요. 재료도 다양하고 책도 작고 얇고 무엇보다 책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 온갖 책 값이 2만원을 넘는 무시무시한 시대, 4300원이라는 혜자 요리책입니다. 착한 레시피북 2탄이라 하니, 2탄 마스터 하고 1탄 3탄으로 넘어가야겠어요ㅎㅎ<br><br>덮밥은 뭔가 고기 고기 느낌인데, 재료가 다양해서 좋아요. 골뱅이라니, 골뱅이라니이이!! 제가 골뱅이에 대한 어떤 로망이 있거든요. 그냥 마트가서 사오면 되는데, 안주로만 생각해서 밥이랑 먹는다는건 꿈에도 몰랐단 말이죠. 골뱅이는 골뱅이 소면만 알았습니다(맵찔이라는 핑계로 골뱅이만 골라먹는 얄미운 1인). 조만간 골뱅이 통조림 사다가 해야겠어요. 미나리도 요번에 고기집가서 먹어서 미나리 향의 매력을 알게 되었는데, 덮밥으로 맛있게도 냠냠, 오예~<br>요즘 인기라며 봄에 봄동비빔밥 비싸게 사먹고, 얼마전에 아보카도 참치마요 덮밥도 어디서 먹으면서 "이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만 했지, 감히 도전도 못해봤는데요(레시피가 있어야 용기내는 1인), 이 책 덕분에 이번주 주말에 도전할 수 있겠어요.<br>요알못에게 간단한 레시피로 요리에 대한 희망의 길을, 자취인에게 배고프지 않은 길을 보여주는 &lt;오늘도 맛있게, 덮밥&gt; 추천합니다. <br><br><br>#오늘도맛있게덮밥, #맛있는테이블, #참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9/80/cover150/k862137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98062</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월배당 ETF 모든 것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70936</link><pubDate>Mon, 11 May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70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70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70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스스로가 요즘 경제책을 많이 찾아서인지, 아니면 요즘 대세인지, ETF 관련 책이 많이 보인다. &lt;월배당 ETF 모든 것&gt;은 ETF의 가치와 주의점 등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책 부제에서 "4050 투자자를 위한 원배당 ETF 바이블", "은퇴 후 얼마나 꾸준히 들어오느냐"로 수식하고 있는데, 평생 저축만 열심히 하다가, 주식 계좌 만들러 갔다가 요구하는게 많고 복잡해 도망나오고, 최근 추천 받은 ETF도 돈 넣어놓고 매일 쳐다보며 덜덜 떨던 소심쟁이에게, 보다 안정적인 ETF를 더 잘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나처럼 소심한 사람들에게 저축보다 더 나은것 같은 &lt;월배당 ETF 모든 것&gt;을 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TF를 모르는 지인에게 열심히 설명하다가 포기했는데, 이 책 한 권 던져주고 싶다. <br>워렌버핏도 ETF를 추천한다는 기사를 봤었다. 책 초반에서 ETF가 어떤건지 잘 설명되어 있고, 장점에 대해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펀드가 굉장히 불편한 거였구나 싶고, ETF의 투명성과 접근성이 굉장히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인도 계속 "어떤거에 투자하는건지 알 수 있냐"고 묻던데, 그에 대한 대답은 "YES"였던 것. <br>네이버로 모르는 단어 몇 개 검색했더니, 자동적으로 주식관련 글들이 보이는데, '투자후 어플 지웠다가 최근 봤더니 휴지조각이 되었더라'는 글도 많았다. 이런 글을 보면 주식이란게 굉장히 공포스러운ㅎㅎ건데, ETF는 안전하게 보호받는다는 것도 이 책 덕분에 알게 됨. 맞나? 맞겠지. 이런것들을 잘 알지도 못하고 투자하게 되는게 일반인들이 아닐까 싶다. 투자는 그냥 하는게 아니고 공부하는 거래쒀!! <br>&lt;월배당 ETF 모든 것&gt; 다 알고 현명한 투자로 안정적인 투자생활,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아자 아자 모두 화이팅.<br><br>#월배당ETF모든것, #김영민,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 투자의 정석 - [ETF 투자의 정석 -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ETF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54035</link><pubDate>Sat, 02 May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54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552&TPaperId=17254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85/coveroff/8969526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552&TPaperId=17254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의 정석 -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ETF 투자 전략</a><br/>김현빈 지음 / 경향BP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br><br>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ETF 투자 전략ETF 투자의 정석​초보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실전 노하우<br>보다 안전하다는 요즘 대세인 ETF. 나도 살짝 발을 들였는데, 분명 책도 여러권 읽고 이해했는줄 알았거늘, 까먹었던건지 제대로 이해를 못했던건지, 이 책에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것같다. 본문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 형식이라 당혹스러웠는데, 주식을 아예 해본적 없는 여동생과의 대화, 어, 그 여동생이 나인것 같기도. 투자 안해본 사람에게, 20년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거라, 정말 쉽게 설명해준것 같다. 내가 펀드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구나... ​펀드(FUND) 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서 전문가(펀드매니저)에게 대신 투자해 달라고 맡기는 상품ETF(Exchange Traded Fund) 펀드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상품​과자종합세트라는 비유가 재밌으면서도 개념이 쏙 들어오고, 새삼 또 스마트폰으로 ETF를 쉽게 거래하는 요즘 세상에 감탄. <br><br>500 100 200 요런 숫자나 TIGER ACE 요런것도, 사이트 들여다보면서 이게 당최 모람, 대체 뭐뭐 있는거람 매번 검색해봐야했는데, 리스트 쫙 뽑아있고, 비교도 잘 되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다. 심지어 외국꺼도 있다.​특히 "5장 ETF 투자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것들" 요런 주의사항은 감사할 따름.오랜 전문가가 쉽게 알려주는 투자 전략 꼼꼼히 배워야지! 잘배워서 부자되야지!<br><br><br>#ETF투자의정석, #김현빈, #경향BP,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85/cover150/8969526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8515</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움 많이 되요! 주식초보자 일찍봤음 좋았을책 - [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45216</link><pubDate>Wed, 29 Apr 2026 0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45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45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off/k25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45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a><br/>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불행히도(?) 나 어렸을 때는 "저축해라"라고 가르치는 시대였고, 나는 말을 정말 잘듣는 아이였고, 학교에서는 수학시간에 미분적분 "학문"을 가르치고, 경제 경영시간은 뭔소리인지도 모르겠는 지식들만 가르쳤다. 회사 들어갔더니 상사들은 지들은 하루종일 주식 쳐다보면서 "너는 하지 마라"(제일 재수없었던 말은 "나한테 돈주면 내가 불려줄 수 있는데. 근데 잃는건 어쩔 수 없어."였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역시 지들은 다 하면서 "넌 하지마라"였다. <br>그러다 최근 좋은 사람이 "내가 이거 해보니 괜찮더라. 너도 무조건 해봐."라며 계좌 만드는것까지 도와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도저히 모르겠는 많고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계좌를 만드는것부터 헤맸고. 사는것도 "정 모르겠으면 시장가로 사!"라고만 듣고, 그냥 폰으로 실시간으로 테스트로 1개 사는 등 클릭클릭해서 사면서 사면서, 다 실정으로 위험감수하고 부딪치면서 했지, 어디 배울데가 없었다. 사다가 "어? 왜 안사져", 팔았는데 "어? 왜 돈 안들어와. 이런;;" 실시간 인터넷으로 매번 검색하면서, 실수할까봐 어찌나 심장이 벌렁 벌렁하던지. 이 책을 일찍 만났다면 덜 쫄렸을걸. 아니 학교에서는 왜 이런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식"을 안가르치고, 살아가는데 쓰잘데기 없는 정보들만 주입교육 시키는걸까. 주식 한두개 사고 팔아 보면서도 당최 회사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고맙게도 이 책에서 굉장히 많은걸 알려준다. 나같은 돈쫄쫄이 경제 왕초보 핵초보는 이 책을 교과서 삼아 줄 그어가면서 공부하면 아주 아주 좋을것. 최근 주식 관련 책 많이 읽었는데 용어가 너무 많아 매번 괴로웠다. &lt;최소한의 주식투자&gt;책을 기본 교과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면 기초가 튼튼하게 잡힐것같다. 꼼꼼하게 열심히 공부할 계획.<br>주식 시장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 시간 외에도 사고 팔 수 있는것도 다 직접 사고 팔다 당하면서 "어? 이게 뭐야."하면서 제미나이로 검색하면서 아뿔싸 싶었는데. 그리고 감히 도전도 못해봤는데. 여기 다 나와있네, 다 나와있어~ <br>실시간으로 갑자기 오르고 내리는걸 보면서, 가격변동이 왜 되는지도 너무 궁금했는데, 누가 주식 가격을 변동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계좌 개설부터 사고 팔기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한국주식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환율변동에 따른 관계, 타국 주식까지, 그리고 회사들 어떻게 파악하면 좋은지 팁까지 알려주니, 정말 친절하고 실제로 아주 몹시 유용한 경제 교과서같다. 나같은 초보는 진정 땡큐베리감사! 평생 재테크에 크게 도움이 될 책 &lt;최소한의 주식투자&gt; 추천한다.<br>#최소한의주식투자, #홍순빈, #매일경제신문사, #주식책, #초보주식책, #투자책, #경제서적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150/k25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15589</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36262</link><pubDate>Fri, 24 Apr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36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36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36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작은일에도 매번 흔들리는 쿠크다스 멘탈이라,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지고자 &lt;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gt;를 읽게 되었습니다. 하아... 왜 학교에서 정신건강 관련된 수업은 없는걸까요? 저 학창시절 진짜 전과목 딴짓 안하고 집중해서 다 열심히 들었는데 말예요. 맨날 살아가는데 전혀 필요 없는 쓰잘데기 없는 지식들만 가르치고... 뭐 한편으로는 누가 누구 마음을 가르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어디 높은 박사 의사 심지어 정신과의사도 매일 불안한 마음이거늘. 종교가 왜 있겠습니까. 무튼, 저도 마음 좀 단단하게 만들고자 이 책을 곁에 두고 매일 매일 좋은글을 읽고 생각하고 성장하기로 했어요. 맨날 쓰잘떼기없이 인터넷으로 본거 또 보고 본거 또보고 지루해하지 말고, 오랫만에 정신수양! 얍얍!<br>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받기 전에는 앞에서부터 차례차례해야지 했는데, 마음이 심란하여 목차 보면서 그날 그날 필요한걸 읽기로 했어요. <br>자기 존중. 굉장히 중요한 마음인 것 같아요. 자기존중감은 어떻게 얻어지는걸까요.
자기 존중은 자만이 아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에게도 함부로 상처주지 않는다.

저는 다이어리 꾸준히 쓰는걸 매번 실패했어요. 책 따라 쓰고 질문에 답하며 일기처럼 사용하며 자존감을 높여보려합니다.<br>감사하는 마음감사일기라는게 오래전부터 있었고, 지인이 추천해주기도 했고, 문화카페글에도 감사일기 올리는 사람도 있던데, 몇 번 해보니 이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좋다는거 아는데 실천이 어렵네요. 나도 열심히 해봐야지. 불평 불만이 많은 세상, 삶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야겠습니다.<br>정신수양 홧팅홧팅!<br><br>#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착함 중독 - [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32761</link><pubDate>Wed, 22 Apr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32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32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off/k17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32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a><br/>헤일리 머기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는 문장이 마음에 쏙 들어와 차고 앉아버려 이 책을 읽을수밖에 없었다. 책이 꽤나 두꺼웠고, 목차에 써있는 문장들을 보며 위로를 얻었고, 읽으면서 너무 힘들어서 며칠 읽다 덮어버렸다. 읽을 때마다 그동안 당했던 일들이 스멀스멀 타고 올라와서. 그냥 평생 당하고 산거 같고, 그냥 길가다가 막 지나가는 사람들마저 나만 보면 무례하게 구는 미친 세상이다. <br>다시 필요한 부분(해결방법)만 읽자며 슥슥 넘기면서 봤다. 이 책에서는 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문제와 해결법이다. 나는 진짜 그냥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아예 쌩판 모르는 처음보는 타인도 시비를 건다.

우선 (평소 막말하고 함부로 굴어 싫어하는 몇 번 본 타인) 전화 받자마자 쌍욕 들어봤나? 난 두번이나 들어봤다. 그것도 각각 다른 두명한테. 내가 뭘 잘못해서 욕한게 아니다, 다른 사람한테 화난걸 나한테 전화해서 푼다는게, 자다 일어나서 전화받은 나한테 첫마디가 쌍욕이다.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거다. 내 평생 내주변에 좋고 선하고 배운 사람들만 있어서, 학교 회사 밖에서 우연히 알게 된 교양없는... 평소에도 '어머 얘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돌아오더라. 지쳐서 결국 연끊었다. 둘 다. 와 두번째는 충격이었다. 이런 놈이 또 있구나, 세상에... 싶더라. 사는 세상이 다른가보다.

안다. 지금 말한 상대들이 비정상이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대를 상대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내가 상처받을 시간도 아깝다. 여기 글로 싸지르고 앞으로 기억에서 지워버릴것이다.<br><br>평소 잘 쳐냈으면 그딴 일은 없었을텐데. 둘 다.
앞으로 솔직하게 잘 요청하기로 마음 먹었다.

밖에 타인들은 그냥 엮이지 않고 피하기로 하고. 이상한 사람들도 피하기로 하고. 곁에 함께할 소중한 사람들에겐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우기로 했다. 나 좀 살자. 나도 좀 살자!! 앞으로 심리책은 안읽을것같다. 너무 힘들다. 너무 쌓인게 많다. 좀 마음이 더 건강해지면. 제발 좀 정상적인 사람들만 만났으면 좋겠다. 밖은 위험해.

아 그리고 마음 좀 단단해지자. 이성적으로는 다 알잖아. "어 젠장 미친x 만났네. 오늘 재수 없었다." 또는 "(아는사람이면)어 젠장 저 미친x 오늘 또 지랄하네" 이러고 끝. 이러자. 상처받지 말자.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재수없게 미친x을 만난거다. 상처받을 가치도 없다. 그런거에 신경쓸 마음과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다. 힘내자. 얍얍.


#착함중독, #헤일리머기, #비지니스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150/k17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2290</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탐조, 담다 나도 언젠가 다 보고 싶은 새들 - [탐조, 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29992</link><pubDate>Tue, 21 Apr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29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27&TPaperId=17229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90/coveroff/89788957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27&TPaperId=17229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조, 담다</a><br/>권동희 지음 / 지성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탐조란 글자 뜻 그대로 '새를 찾는 행동', 영어로는 버드워칭(birdwatching) 또는 간략하게 버딩(birding)이라고 한다. -P.4 들어가는글 중-이 책은 작가가 "새가 좋아서, 새의 역동성이 좋아" 오랜시간 탐조한 경이로운 세상을 모아 우리에게 공유하고 보여주는 정말 멋진 책이다. ​우리 세상을 굳이 나누자면 육 해 공, 그리고 땅에 붙어 사는 인간인 나는 가끔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 강아지 때론 쥐를 보며 반갑고 신기해하는데, 어딘가에서 새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다고 본 것 같다. 그렇다, 새는 정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가리지 않고 장소도 가리지 않고(심지어 배 위에서 새우깡 먹으러 오는 갈매기!) 만날 수 있었던 것. 가끔 새벽에 창문 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소리가 정말 예쁘고 힐링되던데, 새소리가 실제로 기분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게 모르게 일상에 함께 공존하고 있는 새들의 세상을 정말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멋진 책 &lt;탐조, 담다&gt; 소개해본다.<br>목차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놔 정보에도 좋고, 실제로 때에 맞게 나도 요즘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은. 공원이나 특히 호수 물가에서 새를 많이 만나게 되는데, 늘 "저 새는 뭘까" 사진 찍고(움직이거나 날아가면 사진찍기 어려움) 인터넷으로 검색하게 되더라. 그래서 그냥 스스로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된건데, 이렇게나 많은 새와 함께 살고 있을줄은 몰랐다. 나도 다 만나고 싶어! <br>일반인은 TV에서 또는 실제로는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맹금류들, 수리부엉이 매 올빼미 친구들도 많이 등장한다.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가족, 전북 군산, 경기 안산 대부도 등 전국을 다니며 열심히 탐조한 저자의 사진들. 사진뿐만 아니라 새에 대한 설명들도 굉장히 알차다. 새들은 그냥 다 똑같이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얘들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더라. 여러 원인으로 1차 번식에 실패 후 간혹 2차 번식에 들어가는 수리부엉이 가족도 만날 수 있다고. <br>딱따구리. 딱따구리 딱딱딱딱 하는 모습이 뇌리에 박혀있다. 어렸을 때 주말마다 보던 동물 다큐멘터리 영상인것 같다. 실제로 본 적이 없는것. 딱따구리 새 자체도 본 적이 없지 않을까? 방금 날아간 까만 새가 까마귀가 아니고 딱따구리였을까?(그럴리가) 문득 도시 세상 참 새보기 어려운 환경이다 삭막하네 싶으면서, 탐조 담다 책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멋진 취미를 가진 저자가 부럽고 더 멋지게 느껴진다.​파랑새 역시 마찬가지. 뭔가 "파란 나라를 보았니" 가사와 함께, 파랑새는 어린시절부터 마음속에서만 존재해왔다. 나 이 책에서 파랑새 처음 본 거 같아! 우리나라에 파랑새가 있었어? 싶기도 하고. 책에서 파랑새 이름을 본 순간 정말 감동적♡​수도권에 살면서 두루미는 물에서 어쩌다 한두마리 보고 반가워하는 존재다. 이렇게 떼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싱가포르 여행 계획 세울 때 버드파라다이스(구 주롱새공원) 가 유명하던데, 그만큼 사람들이 새 관찰하는것에 대한 어떤 로망이 있는게 아닐까. 뮤지컬 쓰릴미에서도 등장인물이 새관찰하는 취미가 있다. 이 책을 받고 문득 떠오르더라. 탐조 활동이 많은 곳에서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이야기. ​멋진 취미 생활의 멋진 결과물들, 멋진 세상을 공유해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탐조인들과 탐조어린이들이 쌍수들고 환영하고 열광할 책, 도서 &lt;탐조, 담다&gt; 추천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도 이제 더 많은 새를 만나고 아는척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방에 있는 오페라글라스가 이제 새를 볼 수 있는 망원경 역할도 할 수 있겠다^^<br><br>#탐조담다, #권동희, #지성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탐조, #새관찰, #취미, #도서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90/cover150/89788957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9038</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미루는습관고치기 #시간관리노하우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20708</link><pubDate>Thu, 16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20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20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off/k43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20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a><br/>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책표지 내모습 그린줄. 책 제목보고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하고 펼쳤는데... 부제가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이다. 직장인 업무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But 마감에 치이는 직장인은 책 찾아 볼 시간도 여유도 없을터... 바쁜 직장... 인간을 인간답지 못하게 살게 만드는것 같다. 스스로가 정신차리고 여유를 찾아야한다. "이렇게 사는건 아닌것 같다" 싶으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고개를 들고 생활을 바꿀 방법을 찾아보길. 무튼. ​난 "해야한다"가 생기면 "하기싫다"가 가장 먼저 드는 마음인것같다. 얼마전까지는 내가 "완벽주의추구자"라 그런줄 알았으나, 아니야, 그냥 다 싫어, 다 너무 싫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무튼.​이 책은 "미루기"에 대한 심리 원인과 이 심리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다룬다. 저서는 심리학자들. <br>시간은 절대적으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 같지만, 상대적으로는 한 인물에게조차 다르게 느껴진다. 마음을 다루는 것처럼, 시간을 다루는 것 또한 개인에게 굉장히 중요하고 꼭 필요한 능력인것같다. 내가 고등학생 때 "시간내에 시험 다 못풀면 어쩌지" 공포심이 생긴 이후로 헐떡거리며 살아왔는데, 마음과 시간 관리를 잘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시간에 쫒기지 말고, 내가 시간을 관리하며 살아야지. 얍얍. <br>왜 미루는가. 미루기의 세 가지 감정 패턴 정리. 불안형, 피로형, 저(低)동기형에 대해 설명해준다. 옳다. 그러했다. 회사에서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겠는 의미없고 쓸데없는걸 너무 많이 시킨다. 제발 쓸데없는거 만들어내지 말고, 잘 좀 쳐내는 일잘하는 사람을 상사로 만들어라, 이 미친 회사들아. 악습에 악습. 왜 회사에서는 인성을 못거르는지 진짜... 어휴... 세상이 잘못돌아가는게 정말 많구나... 인간은 정말 불완전한 존재... 쯪.<br>스스로가 왜 꾸물거리는지, 이유는 이 중에 반드시 있을 것. ​원인을 잘 파악하고, 책에서 알려주는 훈련들로, 시간의 지옥에서 벗어나 여유와 스스로의 인생을 찾을 수 있길!​<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150/k43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920</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책하듯 가볍게 - [산책하듯 가볍게 (풀빛 에디션)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16992</link><pubDate>Tue, 14 Ap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216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80&TPaperId=17216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9/coveroff/k44213708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80&TPaperId=17216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책하듯 가볍게 (풀빛 에디션)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a><br/>정우성 지음 / 북플레저 / 2023년 12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세상 사는게 늘 벅찼다. 생각해보면 이루고자하는 목표들은 나름 쉽게 다 이루어냈던거 같다. 마음이 늘 벅차고 죽을맛이었지. 세상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읽으며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몇가지 기준을 세우기로 했다.<br>읽는데 학창 시절 배운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귀에서 맴돌더라.<br>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잘,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천상병 귀천<br><br><br>글쎄, 난 나중에 늘 너무 힘들고 불안하고 고달펐다고 말할 것 같다.더는 이렇게 살면 안될것 같다.마음에 여유를!<br>"산책은 정말이지 단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언제든 할 수 있는 아주 좋은게 있었네.산책! 산책을 하자! 여유있을 때 산책하는게 아니고, 여유를 찾기 위해 산책해야겠다. 햇살도 좀 많이 쬐고!! 바깥 공기도 마시고!! 새로운 공간도 찾아가고!<br>알랭드 보통의 불안 책이 유명한 걸 보면, 불안이란 인간이 가진 어떤 일반 감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평생 관리해야겠지? 나도 맨날 없는 걱정 만들어내는데, 걱정만 하고 해결책은 없고 늘 당하는것 같다. "두려움은 현실이 아니다" 건설적으로 불안하자.<br>좋아하는 일을 찾고,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돌아보면 싫은것만 억지로 하며 살아온것 같다. 이제 내인생 내행복만을 꿈꾸며 살리라.<br>책 읽으면서 삶의 방향을 네다섯개 떠올렸는데, 적어놔야지 했던걸 큰 일이 있고나서 다 까먹었다. 끼고살면서 두고두고 따르려했어서 다시 또 훌쩍 읽으면 된다. 여러번 읽을 가치가 충분한 좋은책이다.​다들 삶이 즐거운 산책이 되기를.<br>#산책하듯가볍게, #정우성, #북플레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9/cover150/k44213708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998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