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오늘도 한장 (슈슈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08:16: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슈슈슉</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슈슈슉</description></image><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대사 줄줄 따라 읽으며 재밌게 영어공부하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 넷플릭스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612513</link><pubDate>Wed, 04 Nov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612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397&TPaperId=17612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6/coveroff/k4721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397&TPaperId=17612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 넷플릭스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a><br/>라이언 박 해설 / 길벗이지톡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넷플릭스 첫페이지를 아주 아주 오래 장식하고, 각종 SNS에서 "마이 리틀 소다 팝" 밈 영상을 장식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저는 뒤늦게 보고 "와 괜히 1위가 아니네, 재밌잖아!?" 싶었고, 추후 귀멸의 칼날 캐릭터들이 소다팝 춤추는 AI 영상도 잔뜩 저장해놨었는데요. 두세번 보면서도, 영어는 물론이요, 중간 중간 튀어나오는 한국어도 못알아듣는 에라이 낮은 언어능력ㅜㅜ 애들도 다 따라하겠다! 저도 따라할 수 있어요. 바로 요 &lt;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gt; 책과 함께 말이죠.<br>일단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를 주제로 한 영어회화 공부라니, 책부터 너무 마음에 들고요~ 책 펼치자 마자 만날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 선물이라니, 정말 땡큐베리 머치고요~<br>얼마전에 책장을 좀 정리했는데, 옛날 영어단어 영어회화 공부한다고 잔뜩 사놓은 책들이요 글쎄 다들 맨 뒤에 CD를 달고 있지 뭡니까. 나 이거 평생 한번도 못들어봤다? 돈 아까운듯! ​챕터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바로 들으며 따라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활용한 아주 좋은 예시죠! <br>사실 저는 듣는다고 딱 알아듣는 영잘알이 아닙니다. 문장마다 해석과 설명이 같이 있어 좋아요. <br>따라하기만 한다고 잘하냐, 아닙니다. 듣지 않고도, 책을 보지 않고도 떠올릴 수 있으면 너무 좋죠. 그러려고 공부하는거자나요, 써먹으려고! 바로 복습할 수 있게 되있고요. <br>그리고 제 로망, 대사들을 줄줄줄 할 수 있는 모음집까지 있는 센스까지! <br><br>명장면들이 화려한 색채감 그대로 책에 있다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대사를 줄줄줄 따라하며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lt;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gt; 추천해요!<br><br>#케이팝데몬헌터스영어회화, #라이언박, #길벗이지톡, #영어공부, #영어회화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6/cover150/k4721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5610</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 좋아요! 주방수건 티코스터, 냄비집게, 오븐장갑, 앞치마, 가랜드만들기 - [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초보자를 위한 실용 생활 소품 34가지 만들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611639</link><pubDate>Tue, 03 Nov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611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112&TPaperId=1761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8/coveroff/k892131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112&TPaperId=17611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초보자를 위한 실용 생활 소품 34가지 만들기, 개정판</a><br/>유진희(코코지니)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재봉틀을 다룰 줄 안다는건 정말 엄청난 재능이다! 사실 천, 실, 바늘, 가위만 있으면 실용적인거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재봉틀을 한 번 써보니 드르륵~ 하며 순식간에 끝난다. 그리고 확실히 손으로 한 것 보다 깔끔할 수 밖에! 인간이 기계도 아니고, 재봉틀 없이 (이태리 장인의 정신으로ㅋ) 한땀한땀 바느질 하다보면, (재미는 있지만) 아주 몹시 힘들것이다. 눈도 시리고, 뒷목도 어깨도 쪼그라들것 같고, 손가락은 닳아 없어질것. 흑흑. <br>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은기초부터 차근차근! 초보자를 위한 실용 생활 소품 34가지 만들기.​재봉틀 사용하기에 앞서 많은 용어들과 간단한 사용법과 영상, 그리고 소잉 소품 만들기를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맨 뒤에는 작품 실물 패턴 수록도 함께 있다. 나처럼 사이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주방수건, 키친클로스, 티코스터, 냄비집게, 오븐장갑, 앞치마, 가랜드, 곡물핫팩, 쿠션커버, 각티슈커버, 룸슈즈, 발매트, 파우치, 카드지갑, 스트링 주머니, 파우치, 필촌, 에코백, 장바구니 만들기 등이 있다. <br><br>주방용품, 파우치 등 여성들에겐 특히나 실용적인 것들이라 너무 좋은것 같다. 물론 돌아다니면서 또는 인터넷 검색해서 살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에 드는걸 찾을 수 있나. 뭔가 필요해서 사려고 하면, 마음에 드는게 없기도 하고, 아쉬운점이 있기도 하다. 주머니 하나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 처럼. 예쁜 천 발견하면 너무 반가운데, 내가 이걸로 뭘 만들수가 없어... 아니, 이젠 만들 수 있다. <br><br>주방에서 손을 자주 씻어 일반 수건을 활용하는데, 주방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해 불편한것 같다. 따로 살 생각을 못했는데, 가진 수건과 짜투리 천을 이용해 만들면 너무 좋을것 같다. 살 생각만 했지, 만들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서 “나도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와 자신감이 생긴것 같다.&nbsp;<br>평소 아기자기한 소품과 그림을 좋아해서, 예쁜 도안이 그려진 천도 다 갖고 싶은데, 가격도 있고, 내가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아쉬워하며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nbsp;<br>파우치야 늘 필요하고, 여성으로서 항상 대비로 챙겨다니는데. 사이즈도 안맞고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면서, 따로 사기는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전부터 들고 다니는거 생각없이 들고 다니는데. 이제 사이즈도 디자인도 주머니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해서 만들 수 있을것같다.&nbsp;<br>디자인도 활용성도 내가 뚝 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개정판) 추천한다.<br>#코코지니의친절한재봉틀교실, #유진희, #이덴슬리벨, #책콩, #책과콩나무, #책콩리뷰단, #책과콩나무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8/cover150/k892131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30842</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를 끌어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611551</link><pubDate>Tue, 03 Nov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611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7482&TPaperId=17611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6/coveroff/89255674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7482&TPaperId=17611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를 끌어내는 법</a><br/>에이미 커디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살아보니. 살면서 중요한건 경제관념과 자존감, 현명함이 아닐까 싶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는 온갖 쓸데없는 지식만 가르치는데, 살면서 그 지식들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고, 돈 때문에 힘들고 건강 때문에 힘들고 마음때문에 힘든거 같다. 자존감부터 좀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 자존감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거지? 아무리 선생님 말 잘듣고 수업시간에 집중 잘하고 1등하면 뭐하냐, 1분 1초가 불안하고,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길가다 꼬질꼬질한 사기꾼한테 붙잡히고 거절못하고 사기당하고 분하고 맘고생하고. 어른들이 어른 말 잘듣고 공부나 잘하라고 강요하는 인생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것 같다. 인생은 그냥 계속 마음다짐하고 배워가고 하는거 같다. 그냥 제발 좀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거 아닐까. 혹시 내가 다른사람 마음 불편하게 한 건 아닌지,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이렇게 불안해서야 그냥 어디 골방에 처박혀서 사람들 안만나는게 마음 편할 것 같고, 그렇게 히키코모리가 탄생하나보다. 이렇게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불안감을 없애고자, 자존감 책을 읽게 되었다.<br><br>Presence: Bringing Your Boldest Self to Your Biggest Challenges책에서 프레즌스 프레즌스 얘기하는데, 저자가 딱히 정의를 내리지 않고, 이게 뭔가 싶어 책 맨앞에 원제를 찾아봤다. 대학 강의했다는데 책이 좀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오히려 맨 앞에 추천사에서 김정운 물화심리학자가 정의해주는데. 저자가 얘기하는 프레즌스Presence란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그리고 잠재력이 최고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를 뜻한다. (page 9)고 정리했다. <br>내가 이해한 바로는. 현재 5분의 집중이라고 해야하나.하루종일 집중한 상태로 있다는 건 불가능하고.단 5분 현실을 자각하고 집중하고 자신감을 가지라는걸로 이해했는데.<br>뭔가 이뤄낸거 없는거 같다는 무력감, 불안함으로 지쳐가는거 같다. 단 5분씩이라도 힘을 내서 기운 얻고, 힘나는 5분의 횟수를 늘리고, 자존감 빵빵하게 채워야겠다. 나가야겠다. 에너지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근데 좋은 사람들 어디있지...ㅜㅜ 그냥 다들 그렇게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나보다.<br>우리 사회에서 자존감은 책에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인듯... 이게 참 어렵구나... 학생 때 선생님이 이상한 소리 한게 아직도 기억나는게 몇가지 있어서...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학교에서 가르치면 또 안되는거라...(예-히틀러) 어렵네 어려워.<br><br>#자존감은어떻게시작되는가, #에이미커디, #알에이치코리아, #책콩, #책과콩나무, #책콩리뷰단, #책과콩나무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6/cover150/89255674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0603</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지안 도슨트와 함께 하는 벨에포크 명화 산책 &amp;lt;열두 밤의 미술관&amp;gt; - [열두 밤의 미술관 - 이지안 도슨트와 함께하는 벨 에포크 명화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97133</link><pubDate>Wed, 28 Oct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97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1156&TPaperId=17597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87/coveroff/8901301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1156&TPaperId=17597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 밤의 미술관 - 이지안 도슨트와 함께하는 벨 에포크 명화 산책</a><br/>이지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12세기 말 유럽의 '벨 에포크', 그 아름다운 시절숨은 욕망과 결핍을 그려낸 열 두 화가를 읽다이지안 도슨트와 함께하는 벨 에포크 명화 산책 &lt;열두밤의 미술관&gt;을 만났어요. ​전시에 대한 로망을 지니고, 아무것도 모르고 전시 구경 다니다가, 도슨트 재밌게 들은 이후로 도슨트 찾아다니면서, 미술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미술책이 읽어도 읽어도 재밌더라구요. 사실 전시관 찾아가서 가까이에서 아무리 그림을 쳐다봐도 볼 줄 모르겠뜸!! 저는 일반인이니까요! 하핫핫! 아는 만큼 보인다고, 도슨트 들어야 더 재밌단 말이죠. 그리고 저는 천재가 아닌 일반인인지이라!! 한번 들으면 까먹고, 또 들어도 또또 까먹고. 하하핫! 그래서 이젠 미술책으로 집에서 앉아서 명화도 구경하고 도슨트도 듣읽고 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술책은 똑같은 책 또 읽고 또 읽고 해도 재밌고, 계속 새로운거 읽어도 재밌고! 그렇게 이 책을 만났습니다.<br>사실 목차 보고 홀딱 반하긴 했어요. 조반니(! 잘 모르지만 대학로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주인공 때문에 이름 익히고, 이후로 미술책에서 이름 많이 봄), 클림트, 모델리아니, 고흐, 툴르즈 로트렉, 알폰스 무하, 클로드 모네는 못참지. 마리로랑생, 쉬잔발라동, 샤갈은 그냥 알지. 내가 샤갈 잘 몰랐네, 이런 샤갈.​<br>&lt;열두 밤의 미술관&gt;에서 조반니 볼디니 자화상을 처음 봤어요. 70세를 앞두고 그린 자화상, 왜소한 체구(를 감췄다지만;)와 늙은 노인의 얼굴. 아름다운 여인들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의 천재성이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뜨겁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마무리는, 글을 읽는 순간 내 삶에 열망을 지펴줬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천재가 아닌 일반인인지라, 이후 또 까먹었다, 내 열망! 글 쓰면서 다시 보면서 다시 지펴짐!! 잊지 말자, 열망!)​금빛의 화가 클림트. 다들 너무 잘 알고 좋아하는 '키스'의 화가. 그에게 주어진 일생일대의 기회와, 반짝반짝하지 않는 그림까지. 작품은 물론이고 작가 인생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세 번째 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잘생겼다는거랑, 얼굴 길고 눈알 안그리는거만 딱 떠오르고 다 잊고 있었는데, 이탈리아 이방인이라는것과, 동시대 잘나가는 피카소에 대한 존경과 미묘한 열등감,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을 반대하는 연인의 부모 이야기... 진짜 너무 안타깝지만 너무 재밌어ㅜㅜ<br>샤갈 그림을 책으로 보면서. 피카소의 작품처럼 다시금 의문이 든다... 이게 왜 유명한거지... 피카소가 인정해줘서 인가... 색채가 멜랑꼴랑한건 알거같은데, 잘그린 그림은 아닌거 같은데, 아이고.ㅎㅎ ​매일 하나씩 열두밤이 반복되어, 매일밤 닳고 닳도록 읽어도 재밌을&lt;열두 밤의 미술관&gt; 명화로의 산책 추천해요.<br><br>#열두밤의미술관, #이지안, #이지안도슨트, #웅진지식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87/cover150/8901301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18715</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입니다 -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96421</link><pubDate>Tue, 27 Oct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96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596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off/k18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596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a><br/>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입니다"저 이 문구에 너무 서글퍼서 눈물 났어요. 돌아보면 어딘가 늘 아팠던거 같아요.어렸을때부터 학창시절까지 비염으로 매일 24시간 훌쩍거리며 잠도 못잤고, 대학생때는 매일 머리아프고 어지러워서, 공강에 남들 우루루 몰려다니며 놀 때 동방가서 잠을 청하고, 회사 들어갔더니 머리 목 어깨 허리 안아픈곳이 없음. 목이랑 어깨의 주범인은 휴대폰으로 판명됨ㅎㅎ 1분의 기적을 바라며. &lt;기적의 1분 재활&gt;을 읽게 되었어요.<br>머리 눈 목 어깨 등 허리 발목 등 정말 다양한 부위를 짚어줍니다. 여기가 아프기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마시지가 가장 빠르게 풀린다고 하더군요. 마사지 받으러 가면, 아픈 부위 말고 다른데부터 풀어주더라구요. 요 책도 그런거 같아요. 근육 부위별 마사지 방법!​"아프다" = "병원가야한다"로 이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그렇구요. 이게 생각이 잘 안나요ㅜㅜ 아프다, 괴롭다, 끙끙... 무튼 이런 사람들은 조치라도 취하면 그나마 살 수 있쒀! 근데 방법을 또 몰라! 잘못된 방법이면 더 아프지 않을까... 덜덜... 물리 치료사가 좋은 방법들을 모아 모아 알려줍니다.<br>마음이 급해 한 번에 다 보고 하려니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지금 통증에 어울리는것만 골라서 하나씩 천천히 해보기로.저는 지금 뒷목이 너무 아프거든요. ​뒤통수가 무겁고 찌릿한 통증과 두통이 있을 때. 바른 자세와 두 손을 이용해 천천히 무리없게 동작을 따라해봅시다. <br>허리 운동도 눕기 전에 잠깐 하면 되는데, 그걸 안해서...ㅜㅜ 아는 동작인데도 안해서, 이거라도 하고자. 15초, 무리없게, 오케이. ​어디 아프면 일상이 힘들고 뭔가 많이 포기하게 됩니다. 음... 그냥 아파서 너무 불행해요ㅜㅜ 단 1분! 적절한 재활 마사지로 건강한 일상을 누리자고요!!  <br>#기적의1분재활, #최우영, #빅피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150/k18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889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술치료상담가의 &amp;lt;멈추는 연습&amp;gt; - [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72106</link><pubDate>Wed, 14 Oct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72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72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off/k80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72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a><br/>어수경 지음 / 밀리언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삶의 90퍼센트는 평범한 일상이다"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일상의 사소한 일들을 사랑해야 한다."저는 위 문장이 제일 좋았어요.​제목 &lt;멈추는 연습&gt;과, &lt;번아웃&gt;이라는 단어를 보고 제 마음대로 기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기대한 바와 많이 다른 결인 편. 10년 이상의 학창시절 시험이라는 압박과, 입사 후 숨막히는 회사 생활로 번아웃었던지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번아웃도 다 다르겠구나 느꼈어요.<br>저자는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아프신 가족분 간호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미술치료 심리상담사 일을 하시는것같아요. 챕터마다 보라색 페이지에서 미술치료를 직접 해볼 수 있어요.​"감정을 밖으로 꺼내놓고 거리두기"라는 글에 극공감.다른 사람때문에 피해보면 너무 화나는데, 예의없는 사람 때문에 내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고, 내 감정이 내게 영향을 많이 미치지않게 잘 단련시켜야겠어요. <br>저는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 편. 이게 굉장히 불편한데요. 위로가 되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고 주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또 위로가 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좋았으니까. 둘러보면 음악들으면서 공부하는 사람 성적 별로던데ㅡㅡ;; 생각해보면 시험 성적 하나만 딱 보는 학창시절이 오히려 넘 편하고 좋았긔...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하루를 살아가기" 이 얼마나 위로되는 문장인가요. 물론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 근데 정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만 잘 지켜도 성공인것 같아요. 다들 돈, 돈 하면서 가족관계 망치고, 건강 망치고. 노노. <br><br><br>#멈추는연습, #어수경, #밀리언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150/k80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0653</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이명의 정의부터 원인파악 해결까지 -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72030</link><pubDate>Wed, 14 Oct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72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72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off/k30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72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a><br/>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먹먹함과 통증 고통 등으로 눈 귀 코 목 연관성에 대해 몸소 깨달았고, 신체 중 어딘가가 불편할 때의 일상이 힘들거라는걸 깨달아 이명에 대해 알고 싶어져 &lt;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gt;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에서는 이비인후과 교수님이 이명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알려준다. 이명이 나에게만 들릴수도 있고, 타인에게까지 들릴수도 있다는게 신기했고. 정신적으로도 관련이 있다는것에 정말 놀랐다. 맞아, 인간의 모든 신체에 정신적 문제로 타격(?)을 끼칠수 있지... 특히 머리에서 가까운 귀, 이명은 특히 그럴것같다. 또 놀랐던 점이, 저지가 어느 순간까지 한번도 이명을 느낀적이 없었던 점. 해당 문장을 읽으며, "사람들이 다 당연히 이명을 느끼는게 아니었나?" "건강한 사람들은 못느꼈을수도 있구나!" "나도 엄청 건강하고 싶다!" "의사가 이명을 겪어본적이 없으면 이걸 이해도 못할텐데 어떻게 치료를 해?"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대부분의 의사들이 환자의 아픔을 모를텐데...<br><br>이명 원인도 다양하고 증상도 다양한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 우선 원인 파악부터가 중요한 것 같다. 정신적인 이유라니. 정신적인 건 이비인후과가 아니고 정신과에서. 이명이 "잉~"이라던가, "윙~"이라던가 일텐데, 환청이란 단어를 이 책에서 보게 될 줄이야.ㅎㅎ 많은 분야에서 다뤄서 좋았다.<br>나도 궁금했으니. 핵심 사항은 남겨놔야 예의인 것 같아. 치료 방법으로 보청기나 약, 영양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br>나에게 이명이란 일상에서 가끔 찾아오는 "윙~"하고 소리가 들리다 사라져버리는 잠깐 귀찮은 현상이었는데, 이명으로 일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이 세상은 얼마나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내가 모르는 고통들 영원히 모르고 싶고, 내가 겪는 고통들에서 벗어나고 싶고. 앞으로 정말 건강에 유의하며 살아야지.<br>어딘가 불편한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며!<br>세계 평화, 모두의 건강과 행복!그리고 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br><br><br>#이명은어떻게사라지는가, #김영호, #사이언스북스, #책과콩나무, #책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150/k30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4364</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빨리 다 채우고 싶은 너무 예쁜 3년 감사일기 - [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55524</link><pubDate>Mon, 05 Oct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55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55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off/8963222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55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a><br/>비전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머리속에 "좋은사람"으로 분류된 지인이 &lt;감사일기&gt;를 추천해주더군요. 하루 3개만 감사한 일들을 매일 적어보라고.가끔 감사일기 딱 적으면, 눈앞에 보이는 일상에 고마운 일들이 정말 많더군요. 지금 글을 적는 이순간만 해도, 테이블이 있고, 노트북이 있고, 인터넷이 되는 이 세상, 감사한 일들 한가득, 내가 가진것들 한가득입니다. 문제는 꾸준히 하지 않는다는 거죠. 딱 한번 하고 마는? 이 작심일초 닝겐ㅎㅎ 근데 정말 단 한번만으로도 이게 굉장히 힐링되거든요. 저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다른 사람의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냄에 감사합니다"라는 한문장에도 위안이 되더군요. 몇 번 써보고 정말 좋다는걸 알고, 저 역시 주위에 힘들다는 사람 있으면 감사일기를 추천하고 있어요.<br>요즘 국민인형 라부부로 사이즈 비교해봤습니다. 책 사이즈가 스마트폰랑 비교해서 조금 더 크다 정도의 사이즈로 손에 딱 들어와 좋고요, 디자인은 또 어찌나 예쁜지 손이가요 손이가. 빨리 다 채우고 싶은 욕심으로 열심히 쓰게 될 것 같아요. 심지어 3년짜리! 차곡 차곡 쌓아가다보면 작년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어 더 재밌을 듯.<br>'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위에 써 있는 &lt;하루 한 문장&gt;을 읽으며 드는 생각을 써도 될것같아요. 확 와닿는 문구들이 많아, 많은 생각과 함께 열심히 읽고 있었네요.<br>최선의 생각을 품으라. 최선의 말을 하라. 최선을 다해 일하라. 그리고 자신의 양심으로 인정받으라.<br>제가 요즘 "툴툴대지 말고 좋은 마음으로 가득 채워야겠다"라는 생각중인지라"최선"이 "좋은 생각"으로 읽히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좋은 생각들로 가득 채워야겠다 싶었어요.<br>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일은 크게 양보하라.<br>감정이 예민한 편이라 작은 일에 크게 일희일비해서 스스로가 힘들거든요. 어제도 가까운 사람에게 화내놓고 내가 왜그랬지 좋은일들로 가득채울 시간을 내가 망쳤네 후회했는데요. 사사로운 일에 시간낭비하지 않기로.<br>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 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br>맞아요. 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불만스러운 인생을 살고, 감사한 일들을 떠올리는 사람은 감사한 일들로 가득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한 일들로 가득한 매일매일이 되길 바라며. &lt;감사로 채우는 하루&gt;를 선물해봅니다. 감사로 가득한 인생이 되시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150/8963222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112</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도 파이어하고 싶다 안전한 방법으로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42347</link><pubDate>Mon, 28 Sep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42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42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42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gt;는 십여 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마흔을 앞두고 파이어한 투자 부부, 수비 부부의 실전 파이어 전략집이다. 요즘 경제관련책이 늘 그렇듯 앞부분에서 서사가 길어, '어~ 이래서 저축이나 부동산보다 주식을 해야하는구나' 공감하다가 뒷부분 핵심에서 머리쓰는거 못해서 못읽;;ㅎㅎ 필기도구 챙겨와서 줄긋고 필기하며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감명깊었던건 결혼 전부터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서로 투자하고 잃은거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고 투자정보를 공유했다는거. 맨날 어디 놀러갈지, 뭘 사먹을지만 고민하고, 쓸데없는거로 싸우면서 시간낭비했던거 같다. 밥먹고 카페가서 각자 시간 떼우며 폰하기 바쁜 데이트,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공유하는 시간, 얼마나 유익하고 미래지향적인가! "몇년 후에 돈을 얼마 모아야지"하고 목표 세워놓는게 삶에서 정말 큰 틀이되고 목표지향적인것 같다. 이 책에서 알려준건 아니지만, 지금 글 쓰면서 이 중요한 걸 이제야 깨달았네! 에잇!<br>사실 사회생활 초년엔 돈 쓸일이 정말 많고, 내가 내 돈 벌고 쓰는 재미도, 와, 완전 재밌고 신나지♡ 초반엔 좀 써도 된다, 10년 이상을 학교에 공부에 목매왔는데, 숨 좀 쉬자. 능력껏 쓰고. 뻘짓하지 말고. 능력 안되는데 이상한 데서 불법 돈 빌려서 쓰지 말고. 능.력.껏. 그리고 저축해서 목돈 모아도 되는데, 투자라는것도 돈쓰면서 배우는거니까, 돈 없을 때 적은 돈으로 바로 실천해도 좋을것같다. 나야 최고겁쟁이라 평생 저축만해봐서ㅜㅜ 적금도 안해봤어, 저축만했어... 큰 돈 없을 때 잃어보는게 낫지 않나. 앞으로 또 벌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런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경험자 그리고 성공한 자들의 경험담인것 같다. <br>수비부부가 파이어하게된 과정, 코어 포트폴리오 등, 안전하게 투자하면서 현금흐름도 만들고,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멋진 책이다. 언능 연습장이랑 펜이랑 형광펜 가져와서 꼼꼼하게 공부해서 나도 하루 빨리 실천해야지!! 얍얍! 모두 성공해서 파이어하세요! <br><br>#적은자본으로가장빠르게은퇴하는법, #수비부부, #남성욱, #조지은, #퍼텐셜하우스, #책콩,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41700</link><pubDate>Mon, 28 Sep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41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41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off/k07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41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a><br/>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네이버앱 메인 홈피드에 자동으로 뜨는 요즘이슈 등으로 피곤한 1인입니다. 유행 타지 않고, 유튜브 인스타 등 멸시하는 1인으로, 딱 필요한 것만 검색해서 좋았던 네이버가, 1~2년 전부터 수익화에 열올리며, 꼴도 보기 싫은, 제목부터 저질스럽고 상스러운 홈피드로 메인을 장식하면서(요즘 카카오톡도 마찬가지죠), 너무 피곤한데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뭐가 돈이 되나, 그런거 따위들이 메인에 떠서, 네이버가 그런것들 따위를 메인에 올려주니까, 정직하고 내용 좋은 글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런 시대에 돈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알려주는 책이예요. <br>처음에 읽으면서 너무 화가났어요. 돈 벌려면 이딴식으로 글써야 하는구나. 저는 오늘 메인 홈피트 클립이 75kg 이었어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왠 뚱뚱한 여자가 몇 초 나타나는. 내용도 없고 뭐이딴걸 메인에 띄우나 네이버 도랐네 불쾌한. 다시 보지 않기를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메인에 떠서 또 보임, 클릭해서 봐야지만 다시보지않기 누를 수 있게.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네이버가 점점 저질스러지고 있다는걸 온몸으로 체감하고 알고 있었지만, 뭐 그래도, 돈 벌려면 그래야 하나봐요. 제발 네이버가 정신 좀 차렸으면. 무튼 이 책은 그딴 네이버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서 돈을 벌 수 있었는지 잘 파악하고 분석해서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또 강조하는건. 알고리즘은 계속 바뀐다. 바뀌기 전에 빨리 읽어서, 파악하는 방법도 배워서, 빨리 빨리 적용해서 돈 많이 버십쇼. 책이 나쁘단게 아니예요, 책 좋아요, 돈 번 방식이나 이런걸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려줘요. 현재 네이버나 구글 인스타그램 이런 어플들이 홈피드로 띄우는 것들이, 내용 품질에 상관없이, 쓰레기 같은 후킹 제목에 낚여 메인에 띄우는 현실에 저는 너무 화가 나요. 원치않는 글들에 노출되고 화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데, 이것 역시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제발 정신 차려라! 글 뼈때리게 썼다고 내 블로그 품질 낮추지 말고. 정신 차리라고. 좋은 글들만 볼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br>#퇴근후1시간블로그로월2천만원벌기, #이서이, #밥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150/k07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1854</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32012</link><pubDate>Wed, 23 Sep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32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2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64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2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a><br/>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보면서 '참 억울하겠다. 형제들끼리 우애있게 좀 지내지. 난 절대 그런일은 없겠지' 싶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니다! 누구든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외국영화에서 보듯이(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핏줄은 나도모르게 아주 아주 거미줄처럼 연결되있고, 누군가의 (심지어 나의) 죽음은 준비나 예고없이 갑자기 닥칠수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평범하게 환경에서, 그 누구보다 평범하게만 살아와서, 상상도 못해본 상황들이 엄청 많았다. 혼외자식이라던지, 계모라던지, 폐륜자식이라던지, 언급하기도 미안한 구하라법 등. 드라마에서 본 억울한 상황들보다 더 한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거다. 이런걸 해결하려고 법으로 만든거고, 법 사이로 억울한 일들이 또 벌어지니 계속 법이 개정되는거겠지. 인간이란 심리가 참으로 나약하여 막상 닥치면 슬프고 정신없어 내것도 다 챙기지 못할것. 미리 이런 저런 상황들을 알아두고 미리 준비하면 좋을것같다. <br><br><br>상속세가 상당하다고만 알고 있어서 궁금해서 읽게 된건데, 상속의 개념부터 제대로 짚고 넘어가서 정말 좋았고. 상속과 관련 세금에 대해 많은걸 알수있는 정말 유용한 서적이다. 읽으면서 다 이해하고 암기할 수는 없어도, 목차도 잘되있고 해서 필요할 때 딱 찾기도 좋을것같다. 법이나 수게 약하지만, 그래서 읽으면 더 좋은, 알아두면 유용한 책.​#한권으로끝내는상속과증여 #양소라 #허시원 #세이코리아 #책콩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64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44</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읽기만 해도 솜씨가 좋아지는 요리책 - 일본 가정식 기본 레시피 50 - [읽기만 해도 솜씨가 좋아지는 요리책 - 일본 가정식의 정답이 이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14908</link><pubDate>Mon, 14 Sep 2026 0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14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45&TPaperId=17514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off/k68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45&TPaperId=17514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기만 해도 솜씨가 좋아지는 요리책 - 일본 가정식의 정답이 이 한 권에!</a><br/>히구치 나오야 지음, 김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친한 지인 한 명이 일본 예찬자입니다. 매해 일본여행 가고, 일본어도 굉장히 잘해요. 어느날 이야기하다가 "일본은 그냥 지나가다가 어느 가게 들어가도 다 맛있어. 어딜 들어가도 실패를 안해" 라고. 어! 맞아, 맞는 말 같아요. 저는 뭐 맛집 검색해서 찾아간거긴 하지만, 다 맛있었어요. 다시 생각해보면 다 짜서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긴 하지만요.ㅎㅎ 무튼 다 맛있게 느껴지는 일본 음식, 맛있게 만드는 팁을 알려주는 책이예요.<br>사실 저는 아예 요리 자체를 겁내서 기초적인 것부터 알고 싶었지만. 이 책은 요리 기초는 아는 사람이 "좀 더 맛있게" 또는 "좀 더 있어 보이게" 요리하는 팁들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가장 가기 쉽고,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인지라, 재료가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바다 건너에 떨어진 나라인지라 (아니면 제가 고기만 좋아해서인지도) 친숙하지 않은 재료 또는 양념이 보이기도 해요. 저도 일반 여행자인지라 식당에서만 사먹어보고 일본 가정식은 먹어본적이 없지만, 뭔가 내집에서 만들어먹는 일본요리라니 설레기도 하고요.<br>"일본"하면 뭔가 "전문적" "x대 가업을 이은" 등의 느낌이 있는데, 쉽지 만은 않은, 일반적이지 않은, "뭔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비법들을 알려주는. 그런 요리책입니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 비법을 알려주는 &lt;읽기만 해도 솜씨가 좋아지는 요리책&gt; 후기 끝.<br><br>#읽기만해도솜씨가좋아지는요리책, #하구치나오야, #시그마북스, #리뷰어스클럽, #일본가정식, #기본레시피, #요리책, #레시피, #일본가정식레시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150/k68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95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알못입니다 용기가 납니다 아자아자 -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amp; 집반찬 한 번에 해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08647</link><pubDate>Fri, 11 Sep 2026 0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08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8381&TPaperId=17508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6/76/coveroff/k242938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8381&TPaperId=17508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 집반찬 한 번에 해결!</a><br/>오민주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02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안녕하세요. 요알못입니다. 머리속으로는 "어떤 음식 재료로도 요렇게 저렇게 하면 요리는 금방 쉽게 만들 수 있지!" 싶으면서도, 재료가 뭐있는지부터 잘 모르겠는. 만약 당근요리를 한다, 당근은 어떤걸 골라야하지, 어떻게 손질하지, 어떤요리가 있지 미촤버리겠는, 평생 요알못... 요리보다 미적분이 더 쉽고 재밌는, 혼자 무인도에 떨어지면 굶어죽을 뇨자...ㅜㅜ 가끔씩 정말 힘내서 요리하면,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 사람인지라, 요리 한 개 만들면 끝인지라, 1끼 1반찬. 크흡ㅜㅜ 이런 요알못에게 또 힘내서 요리에 도전해볼만한 책이 눈에 보였네요. 시원스쿨 요즘 요리책도 내고. 좋은데?ㅎㅎ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 '야미도시락'의 요리책입니다. 괜히 10만이겠슴꽈~ 믿숩니돠!!<br>관찰력 떨어져서 이세상에 어떤 요리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이 바보 요알못에게 또 눈 희번득 돌아가는 쉬우면서도 다양한 요리들. 전 무엇보다 가격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도전해보려고 노력중인 두부요리 콩나물요리가 꽤 보여서 좋았어요. 콩나물요리 세네가지 해볼만한데요? 이번주 주말에 바로 도전이닷.<br>공부든(며칠내내한과목밖에못해) 청소든(빨래하면 그날 집안일은 끝) 요리(1개하면 에너지 끝 설거지도 못하겠음)든 어떤 일이든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지라ㅜㅜ 볶음밥도 너무 힘든데. 굳이 볶음밥? 밥까지 안하고 볶음을 그냥 반찬으로 하면 되는구나 하는 반찬들이 많았어요. 굿굿. 그래 난 이제 요리쪽으로 머리가 살짝 굴러가는거 같애! 요알못 용기 단계 0 에서 1로 업그레이드ㅎㅎ​날치알 볶음밥! 그래!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게 딱 재료만 나오는데. 재밌으면서 맛있자나! 요리도 도시락도 쉽게 가즈아~!! 난 유부초밥 유부에 밥이랑 재료 넣는것조차도 너무 힘들었다구ㅜㅜ 떵손 아닌데, 금손인데, 뜨개질이랑 바느질로 인형 만드는건 너무 재밌는데, 왜 요리는 어렵니! 요렇게 쉬운 요리법들으로 단련시켜서 언능 요리도 재밌어졌음 좋겠어요!<br>밥도그 참치두부전 등 좋은 재료로 맛돌이들을 만들어내는 참신한 아이디어들도 정말 좋은, 요알못을 위한 쉬운 요리책, &lt;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gt; 추천해요.<br>#도시락, #도시락싸기, #자취요리, #도시락을싸보자, #반찬고민끝, #도시락반찬, #도시락메뉴, #요알못, #야미도시락, #초간단도시락레시피, #도시락레시피100, #10분완성초간단도시락레시피100, #시원북스, #오민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6/76/cover150/k24293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67635</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 꼭 사야 할 ETF 리뷰 - [지금 꼭 사야 할 ETF]</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05074</link><pubDate>Wed, 09 Sep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050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5050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off/8969526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5050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꼭 사야 할 ETF</a><br/>마지혜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2026년 특히 주식시장이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는거 같다. 주식 그래프가 요동치니 사람 마음도 요동치고~ 주식앱에 파란색 비가 내리고, 내계좌는 반토막나고~ 우울하고~ 난리 난리~ 팔면 오르고~ 그죠잉? 워런버핏이 예전부터 추천하던 그 S&amp;P500 마저도 파도 너울 출렁 출렁. 길게 보라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게 되는. <br>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돈 버는 ETF 투자'왜 학교에서 지식 암기만 시킬까. 왜 공부하라고 하면서 사는데 도움 안되는것만 암기시키고. 결국 성공은 돈 버는일 하는거 아닌가. 계속 억울해하고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주식해봐요, 아무나 해봐요, 뭐 배우지도 않고, 5만원이 전재산인(요즘 애들은 사실 그렇지도 않음, 나보다 부자임, 무튼) 아이가 다 잃어봐요. 어른 멘탈도 우르르인데 아이들 더 큰일나지. 결과 뿐만 아니라, 입력부터 위험한. 설명이 어렵네. 어른보다 더 보는 눈이 없는? 무튼 정규수업으로 들을 건 아닌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세상 살다보니 저축이 꽝이 될때가 오더라. 그게 바로 지금이더라. 어디서 일본은 은행에 맡기는게 오히려 돈 내고 맡긴다고... 안전하게 맡아주는거라나 뭐라나.<br>주식은 언제 사는가, 바로 지금이다. 이에 맞는 데이터와.국내상장 해외상장 개념. 그리고 요즘 그리고 앞으로 뜰 트랜드.환율이나 세금 등에 대해 수치로 세세하게 따지고 알려주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저는 연필이랑 형광펜 들고 와서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에 약해서 어질어질ㅎㅎ 내가 진짜 공부해서 마음먹고... 투자 잘 해서 부자 될테야!! 힝!! 모두 홧팅!&nbsp;<br>#지금꼭사야할ETF, #마지혜, #경향BP,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150/8969526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19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랄맞은용기 재밌게 읽었어요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01972</link><pubDate>Tue, 08 Sep 2026 0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501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1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1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세상 살면서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을 많이 마주하게 되죠. 특히 옛날에는 또 얼마나 더 답답했게요? 24명 역사적 위인들이 세상의 답답한 선을 마주했을 때 보여준 지랄맞을용기들입니다. 위인들도 이랬다! 우리도 억까(억지로 까다) 상황에서는 이래도 된다! 남도 나한테 억까질인데, 나도 지랄해도 됩니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억까엔억까, 아주 몹시 합당한 일이죠. <br>제가 어렸을때부터 정말 정말 좋아하고 (어렸을 때 꿈이 홈즈였어요. 탐정되고 싶었음.) 존경했던 셜록 홈즈! 를 쓴 코난 도일! 아니이~ 너무 웃긴게ㅎ 인간의 심리란 참, 배부르면 배고플적 생각도 못한다고. 셜록홈즈가 너무 인기 있고 사람들이 셜록 홈즈에만 열광하니, 코난도일 본인은 셜록홈즈를 너무 싫어했다고. 언뜻 어디서 들었던것 같기도 한데, 이 책에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환자가 없어 시간 많았던 의사가~ 셜록 홈즈로 대박나고~ 본인은 다른 글을 쓰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셜록 홈즈만 원해서 미워했다나 뭐래나~ 아니이~ 본인의 성공에 고마운 줄 알아야지~ 감사해야지~ 참~ 넘 재밌는 일화인것 같아요. 거 심보 참 지랄맞네 지랄맞아ㅎㅎ<br>뮤지컬 프리다 칼로를 보면서도, 10대에 겪은 버스 사고가 너무 끔찍하다 싶었는데(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지, 대단하다), 책 제목 때문일까, 프리다 칼로의 인생 자체가 참 지랄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프리다칼로 책 읽으면서, 전시때 침대 가져와서 참석한걸 보고, 자기 자신을 겁나 사랑한다, (저는 그녀의 그림 별로라. 자화상 주구장창;) 대단하지도 않으면서 본인 내세우기 좋아한다, MBTI E다 E, 이런 생각했었는데.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을 줄이야. 흐음 근데 다시 생각해도 이해 안되긴 해요. 책임감도 아니고. 지금 든 생각을 그냥 너무 외로워서였을것 같아요. 평생 병실에서 너무 오랜 시간 혼자... 정말 너무 너무 외롭지 않았을까... 첫 남자친구도. 남편이란 작자도. 하나뿐인 여동생도. 맘 붙일 곳이 없었겠군요. 프리다 칼로는 본인이 아니라 겪은 인생 자체가 정말 지랄맞았네. <br>(하찮고)(별볼일없고)(못난)누군가의 악의로 억울한 일을 자꾸 당하게 될 때. 지랄맞은 일이 자꾸 벌어질 때. 위인들이 어떻게 용감하고 당당하게 맞섰는지 떠올려보며 힘냅시다. 얍얍.​책 참 재밌네요.ㅎㅎ<br>#지랄맞을용기, #조영훈, #모티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96140</link><pubDate>Sat, 05 Sep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96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496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off/k36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496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a><br/>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에고... 제목 보고 70세 어르신이 내인생을 사는 이야기인줄로 착각했네요. 부제에서처럼 딸들에게 이렇게 살아라 하고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음... 책 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무튼. 저는 산전수전 겪지 않고 평범하고 여유롭게 살아서 너무 공감이 안갔어요. 맨 처음 머릿말이랑 마지막 부분이 좋았습니다.<br>일하면서도 틈틈이 남는 시간에 취미생활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국내여행을 다니며 추억을 쌓았다는 점이 멋졌어요. 제가 알기로 60 70대 분들이 전쟁으로 나라가 전체적으로 가난했고, 베이비 붐으로 또래가 많았고, 고 박정희 시대 새마을운동으로 열심히 부지런히 살았다고 알고 있거든요.취미생활과 회사외사람들과의 교류는 한줄기 빛이랄까, 인간 삶에 필요한 것 같아요.돈을 왜 버냐, 재밌게 살려고 버는거다! 돈번다고 내 삶을 죽이지 마세요. <br>나를 먼저 생각하기!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먼저 나를 기준에 두고 생각해봐야해. 이 얼마나 정답입니까!!! 내 인생 내가 원하는걸 해야지, 뭔가 유교네 뭐네 여성들은 맨날 눈치보고 양보하고 희생하고...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보면서 어찌나 답답하던지. 왜 여성들은 자신의 불행한 삶을 또 물려줍니까? 왜 그렇게 교육시키나요. 세상은 계속 나아지고 있는데, 왜 지 불행을 계속 물려주는지. 요즘 세상이 변했는데, 왜 본인이 과거에 배운 구질구질한 시대착오적인 모습을 계속 교육시키는지 화가 나요 화가! 세상이 발전하듯, 사람도 좋은 세상을 따라잡고 계속 발전해야 합니다!<br><br>그나저나 MBTI E가 분명한것 같은 장미킴 선생님.ㅎㅎ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br>#내나이일흔처음으로나로살기시작했다, #장미킴, #모티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150/k36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097</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빈센트 반 고흐 내면에 더 다가간 멋진 시간이었다.  - [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 올린 반 고흐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90721</link><pubDate>Thu, 03 Sep 2026 0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907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626&TPaperId=174907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4/coveroff/k562130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626&TPaperId=174907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 올린 반 고흐의 말</a><br/>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편역 / 청림Life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책 읽으면서 뭔가 심리상담사 같기도 하고. 일기 같기도 하고. 고흐의 사랑과 예술에 대한 열정과 때로는 허세도 볼 수 있고.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아주 솔직하게 전하는 이 글들. 빈센트가 쓴 일방적인 방향의 한쪽 편지이기에, 어떤 상황에서 썼을지, 상대방은 뭐라고 썼을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주제를 잘 분류해 모았고. 보다 심층적이고 담백해서 고흐의 내면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기회처럼 느껴졌다. 책이 부담스럽게 두껍지 않아 읽기에 부담없고 편하게 읽기 정말 좋았다.<br><br>우리는 빈센트 반 고흐는 모든 사랑에 실패했다고 알고 있다. 일반적인 나(우리)에게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상대를 사랑한다고...허허... 참...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에게 사랑에 대해 열렬히 이야기해서 정말 놀랐다. 그림에만 열정적인 사람이 아니었구나. 사랑에도 정말 열정적이었구나. 상대만 좀 잘 택했어도. 다시봐도 정말 안타깝구만.ㅎㅎ 이로써 다시금 느끼는건, 정규수업?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특히 대기업)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소중함에 감사한다. 난 모두 남녀공학이라 좋았다규! 그 시대 빈센트 반 고흐가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적었기에, 사랑의 화살표가 잘못 꽂힌게 아닐까 싶다. 무튼 책을 참 많이 읽은 사람이었구나 하며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 다 사랑에 관한 책일세. 허허. 10대 20대 시절의 고흐씨는 사랑에 정말 열정적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넘 재밌었다. 차, 착각인가?ㅎㅎ<br>동생에게 "정신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서"라고 스스로의 상태를 잘 알고 있음을 적기도 하고. 스스로의 발작에 대해 걱정하기도 하고. 빈센트에 대해 알면 알수록, 테오에 대한 존재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버지마저 일찍이 기대를 저버린 형을 평생 후원해 준 동생.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지만. 테오에게도 빈센트의 존재가 굉장히 컸기에 가능했을것 같다. 아내가 두 형제의 죽음 이후로도 고흐의 그림과 편지를 열심히 모아 전시하고 할 수 있었던 힘은. 믿음 덕분이리라. 그리고 그 믿음은 테오의 믿음에서 왔으리라. 라고 생각해본다. ​테오에게는 본인의 정신 상태나 걱정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어머니에게는 또 다른 분위기와 내용의 편지가 놀랍다. (이것이 바로 아들들의 모습인가. 두둥)<br><br>매번 자신을 다독여야만 살아갈 수 있었던. 스스로는 쓸쓸하고 고독한 삶이었지만, 강렬함을 남겨주고 간 빈센트 반 고흐의 속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br>#밤의테라스에서쓴편지, #빈센트반고흐, #신성림, #청림라이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4/cover150/k562130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8443</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 좋아요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을듯 -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83637</link><pubDate>Mon, 31 Aug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83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83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off/k15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83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a><br/>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자꾸 일을 미루는 습관, 지나친 눈치 보기,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는 행동,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성향, 일어나지 않을 일까지 미리 걱정하는 마음까지. 책 소개글을 보며 내 이야기, 내 고민을 쭉 써놓은것 같아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야!" 읽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난 왜이러지?'라는 고민이 많이 들었다. 남들은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난 왜이럴까. 난 왜 매일 아침 일어나는거부터 이렇게 힘들까. 왜 매번 물건을 찾아야 하는걸까. 책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을 자꾸 사진 찍느라 바빴다.ㅎㅎ 나쁜 습관들을 고쳐 줄 있는 좋은책이다. ​저자 데이비드J. 리버만은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학 박사이자 인간 행동과 심리 분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고 한다. 믿고 읽어도 될 듯. (책읽다가 오히려 미쳐버릴 것 같은 중국, 일본 심리학 책과 다르다.)<br>'이미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야 할까?' 고민이 된다면이 글을 보니, 내가 지금까지 영화관에 가서 한번도 중간에 나온적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영화보다가 '와 이건 뭐냐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든 영화는 열손가락 안에도 안드는것같다(애초에 보러 안감). 영화야 뭐 1~2시간밖에 안되고, 어떻게 끝날지 호기심 때문에 끝까지 봐도 허용 가능.그러나 인생이 달린 문제라면? 적성에 안맞는 일을 하고 있다면? 뭔가 잘못된걸 깨달았다면? 도무지 내가 불행해서 죽는게 나을 것 같다면?잘못된 길을 끊고 새로 시작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br>스스로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자신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맞다... 매일 "이거 하고 싶다. 날 잡아서 해야지~" 미루고 있는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매일 불행에 침식되고 죽어가고 있으면서 말이다. 이번 주말에 당장 실천해야지! 함께 할 사람이 없다면 혼자 뛰쳐나가면 된다. <br>왜 몇 분이면 끝낼 일도 자꾸 미룰까?이건 내가 정말 정말 정말 휴대폰 메인 화면에 적어놓고 매일 상기해야 할 문장이다. "이건 꼭 해야해" 싶은 일을 가장 나중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은근 부담을 갖나보다. 양치하기 전에 뭘 그렇게 계속 주섬주섬 먹어대는지ㅋㅋㅋ 나가기 전에 눈에 들어오는 할일이 어찌나 많은지~ 평소에 좀 하지, 맨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좀 부담감 좀 내리고 바로 바로 움직여야겠다. <br>나만 이런건 아닐거야라며 오늘 하루도 안도해본다.뭐 문제야 뭐 조금씩 해결하면 되지.&lt;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gt;와 함께 내 심리도 파악해보고 하나씩 고쳐나가면 좋을것 같다. 어짜피 이러고 살아왔으니 뭐, 하나씩 고치면 더 좋은거지 뭐. 너무 부담갖지 말고, 나를 하나씩 재밌게 고쳐써보자. 괜찮다는 마음으로 도닥이면서. ​좋아. 오늘 하루도 좋았어. 내일은 더 좋게 지내자. <br><br>#나에게분명문제가있습니다, #데이비드J리버만, #서교책방,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심리학, #심리학도서, #자기계발, #마음에안정과평화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150/k15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4629</link></image></item><item><author>슈슈슉</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만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 [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 낭만을 놓치지 않는 또사라의 실속 여행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40175</link><pubDate>Sun, 09 Aug 2026 0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490152/17440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907&TPaperId=17440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52/coveroff/k46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907&TPaperId=17440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 낭만을 놓치지 않는 또사라의 실속 여행법</a><br/>또사라 지음 / 책밥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유럽은 왕복항공권부터 100만원 이상이라, 100만원대로 여행 다녀오기 쉽지 않죠. 완전 갓성비네요. 입사 전 해외여행은 마냥 로망이었고, 입사후에는 시간이...ㅜㅜ 그나저나 누가 이런 얘길 해줬었거든요. 시간이 많을 땐 돈이 없고, 돈이 많을 땐 시간이 없다. 이게 진정 진리더라... 또륵~ 해외에서 또사는 또사라 작가님이 마냥 부럽네요. 요즘 세상이(요즘이 아니죠, 오래됐죠)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돈버는 방법이 참 다양하고, 뭐랄까, 무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대니, 누리면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코로나가 영영 안 끝나고 세상이 망할줄알았는데, 코로나도 옛날얘기가 되고, 해외여행 좀 가볼까 하니 갑자기 유류세인상 무엇. 이제 안정기는 되려나, 세상이 계속 바뀌는걸 겪고. 아니, 그러고보니 이 책에서 알려주는게 요즘 유용은 한건가? 무튼. 여행비의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뱽기값 싸게사기 노하우가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br><br>가성비 좋게 다녀오는것도 좋지만, 시간내고 돈들여서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거니, 가기 전에 하고 싶은거 리스트 많이 정해서 왠만하면 다 하고 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쓸데없는데(멍청비용) 지출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말이죠. 할인받을 수 있으면 할인 받고. 이왕 한 번 가는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오길. 돈은 또 벌면 되니까요. ​<br>항공권 숙소 구하는 방법, 해외여행시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어 좋아요. 해외여행가면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더군요. 특히 인터넷에서 봤던거 "난 안당할거야"하는데, 가면 어버버하면서 다 당하고 있어요. 여기서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주네요.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신속히 현장을 벗어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우리나라에서야 말도 잘통하고 CCTV도 곳곳에 많고 한국인 범인 잡히면 경찰 철컹철컹 나름 안전한데, 외국에서는 그나라 사람 뿐 아니라 난민 집시 관광객 등 애국심 없는 사람들 투성이니 각종 사건 사고가 더 많으니 처신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직전 승무원에게 인종 차별을 당한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lt;100만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gt;으로 유럽여행이 어렵지 않게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우리도 유럽에서 또 사라보자구요^^<br><br>#100만원대로떠나는갓성비유럽여행, #또사라, #책밥, #유럽여행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52/cover150/k46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52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