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에, 파르페 나오는 게 그냥 보통의 클리셰인데, 클리셰같은 생각이겠지만 이 작품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의미부여하는 거겠지만, 아주 오래된 과거이면서 지금 현재 같고 먼 미래에도 작품의 주인공들이 같이, 먹을, 파르페 인가, 하는 생각.
이번 달토끼마블에서 한 작품 더 새로운 작품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