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괜찮아서 종이책으로 사 둔 작품인 것 같아서 전자책 사지 않으려다 판매중지 되고 신장판 전자한정판 나오면 그거 사는 게 나은데 고민하다가 판매중지 때문에 결국 전자책도 소장ㅡ인간아. 아마 종이책이 집 어딘가에 있을지도. ㅡ인간아 인간아. 결국 전자책 먼저 봤는데 역시 종이책으로 보는 게...다양한 성에 관한 책들을 장바구니, 보관함에 담아두기만 하고 못 읽고 있는데 결국에는 비엘로 접하게 되는구나. 모든 소재들이 다 그렇지만.새로운 부분들이, 표현들이 좋았다.
원서 봤던 작품. 전자책 출간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금방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