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미모가 화사하다. 3부에서 만발한 듯 하다.흔한, 꽃밭 위에 누워 마주 안고 있는 그림으로 페로몬, 연애를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흔하지만 이 작품이 페로몬이 주제라서 조금 재밌다.그림만 예쁜 게 아니라부모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도 재밌다.물론 주인공들의 연애가 제일 재밌다. 그림 수정이 참 아쉽다.주인공 동생 예쁘다.4부 기대된다.
그림 예뻐요. 캐릭터 좋아요. 내용 귀여워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벤트 감사합니다.덕분에 잘 봤습니다.1권은 익숙한데 2권이 좀 더 사건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러트 는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 였군요.오타는 제법 보이지만 심하지 않고요.글체가 조금 다르지만 읽는데 어려움은 없던 것 같아요.20250303 전부 다 읽었다. 아마 0225-.봄이라더니 눈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