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동정에 응석쟁이인 수가 공을 만나면서 성장합니다. 공도 연애에는 관심없다가 수와 연인이 되고 같이 살게 됩니다.브라콤인 형도 매력있는 조연입니다.직전에 본 작가님 작품보다 더 풍부해진 느낌입니다.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질이 예상보다 선명하네요. 가는 눈 공이 좋아요.
1-5 기억나지 않지만 6권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1권 봤을 때의 약간은 풋풋하고 신인 작가님다운 어색한 느낌이 없이 6부는 안정적인 느낌이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 1권부터 소장해서 한번에 쭉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