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킬링 타임 했네 하는 작품이 아닌 좋은 작품 봤습니다. 앞권들도 좋았겠지만 이번 5 는 소장하길 잘 했습니다. 좋은 부분이 가득합니다.
날개에 작가님 말씀 (이번에도 좋은 거였겠지만) 좋아서 오 했는데, 본문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비비 출판사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이 우는 거 좋습니다.
/이제는 쓸데없는 거짓말로 낭비할 수 있을 만큼 젊은 나이는 아니지 않나./
ㆍ오타가 하나 있습니다.
누누히
아니고
누누이
입니다.
20250406 봄이 왔다. 목련 촉 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