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파운-바다를 삼키다 007화 파운-바다를 삼키다 7
회상 / 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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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재 팀장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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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운-바다를 삼키다 006화 파운-바다를 삼키다 6
회상 / 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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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분위기상 전체적으로 어둡게 를 지향하는 것 같은데, 환하고 밝은 분위기가 계속 나는데 그냥 그게 당연한 거라 그런 거겠지. 나중에 밝은 톤 밝은 내용의 러브물 그리셔도 잘 어울리시겠다. 주인공들 생각하면 러브물이니까 당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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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운-바다를 삼키다 004화 파운-바다를 삼키다 4
회상 / 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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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우스 는 뭔 뜻이지?
십자가 매달리 듯 매달려 있는 건 누구지?
오현우는 미얀마에서 뭔 일이 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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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운-바다를 삼키다 005화 파운-바다를 삼키다 5
회상 / 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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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그랬지만 주인공들 거리감 가깝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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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운-바다를 삼키다 004화 파운-바다를 삼키다 4
회상 / 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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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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