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200미터에 위치한 수족관이 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도 좋았고
작품에 나오는 설정들을 보면 작가가 고민을 많이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