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지막을 다루는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카페알파는 흐름이 잔잔해서 좋았어요. 해변에서 같은 느낌도 나고요
색을 소재로 한 설정이 흥미로워서 재밌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