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tears5844님의 서재 (tears584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1742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Apr 2026 08:53: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tears584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91742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tears5844</description></image><item><author>tears5844</author><category>동그리책장</category><title>[아무 일 없는 밤] / 전지나 그림책 / 거의동그라미 - [아무 일 없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174256/17181965</link><pubDate>Sun, 29 Ma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174256/17181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81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off/k1221359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81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 없는 밤</a><br/>전지나 지음 / 거의동그라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br>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전지나 그림책​​어느덧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요즘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낮인지 밤인지 모른 푸른 배경에 작은 눈송이가하나 둘 떨어지는 곳에 볼이 발그스레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귀여운 아이와 고양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lt;아무 일 없는 밤&gt; 그림책입니다. 자세히 보니 안을 보고 있는 모습이었네요. 저는 잠에 깨어있는 아이가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 줄 알았거든요.전지나 작가님의 그림책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비밀 일기를 보는 기분이 들어 빨리 만나고 싶어집니다.​​어두운 밤의 기억 위로 쏟아지는 별빛 같은 그림책​​​<br><br>이야기의 시작...​밤중에 자다가 깼는데, 문밖이 너무 환하고 조용한 거야."엄마?"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  ​​<br><br>소란스럽던 거실은 어느새 조용해졌고 잠을 자던 아이는 깨어보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두꺼운 외투와 모자, 목도리를 챙겨 입고는 엄마를 찾아 나서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소심한 어린 나이의 나였다면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주인공 아이를 그저 바라보게 되었어요. 제 가슴은 이미 콩닥콩닥 뛰었어요. 밖으로 나온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앞으로 아이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시작부터 궁금증이 점점 커져만 갔어요.읽는 독자들의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의 시작은 매우 흥미로웠어요. ​<br><br>그래도 나는 용기를 내서 앞으로 걸었어. 눈이 오고 있었거든.<br><br>이건 엄마한테 말하지 말아야지.​<br><br>과연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이의 결말은 .... 매우 궁금하시지 않나요? 무서운 밤거리를 무사히 지나고아이가 익숙한 장소를 만난 것 같기도 하죠? 화려한 불빛과 회전목마... 놀이동산으로 와버린 걸까요? 혹시 이 장면을 보고 계시는 독자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남겨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꼭 보여드리고 싶지만 읽는 독자들이 앞으로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저의 바램이  곳곳에 닿길 바랍니다. ^0^/​​​​<br><br>전지나 작가님의 그림책에 정성이 담긴 메시지가 있었습니다.반짝반짝 길잡이 별들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br><br>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창작 동요 《아무 일 없는 밤》의 악보와 함께 정규 발매된 디지털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책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확장하여, 책장을 덮기 전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다시 한번 책을 펼치며 음악과 함께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에 별★★★★★ 드립니다.^^/​<br><br>​&lt;아무 일 없는 밤&gt; 전지나 작가님의 그림책을 처음 만났습니다. 표지를 보며 저만의 상상을 했던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나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부모의 부재를 아이가 스스로 용기를 내며 어두운 밤을 헤쳐나가는 속에 무서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하지만 그 속에 작가님은 용기+고독한 성장을 담아냈습니다. 그림 곳곳에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함께 하고 있는 따뜻한 요소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이건 직접 보는 독자들만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게정성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가만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그림책은 나에게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문득 생각났던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나를 위로하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로 오랫동안 남고 싶은 마음을 다시 반짝이게 만들어준 그림책[아무 일 없는 밤] 그림책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150/k1221359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4718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