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파스텔 그림 - 연필파스텔로 만나는 릴리안의 특별한 일상
전열홍(릴리안) 지음 / 책밥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열홍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1일 1파스텔 그림을 보고 생각했죠. 혼자 아무리 하려고 해도 어디서 부터 어떻게해야할지 항상 머릿 속에서 맴돌던 파스텔그림을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나반가웠어요.^^ 집에 서랍장에 넣어둔 파스텔을 꺼낼까? 하다가 책을 살피니 색연필로 된 파스텔이 있어 급~ 구매를 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파스텔, 연필파스텔, 1일시리즈, 릴리안, 일상, 소품, 그림,일러스트, 그림, 풍경, 호주, 정원, 행복, 오일파스텔,수채화, 찰필, 지우개, 픽사티브


▶다양한 파스텔의 종류◀



▶1일1파스텔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연필 파스텔의 특징과 사용법 -무른 성질의 재료라 충격에 약해요.바닥에 떨어지면안쪽에서 부러진 경우가 많아서 사용 후 바로 연필 케이스에 보관하세요.

◆그림을 그리면서 생기는 가루는 종이의 크기마다 달리나오며 한쪽으로 살짝 불어주어도 좋고 떡지우개로 콕콕 놀러 제거해 주세요.

◆파스텔 보관은 티슈로 덮어 보관하거나 액자 보관을 추천드려요.

◆흰색 파스텔을 다른 색상과의 블렌딩에 많이 쓰이기에 오염되기 쉬워 항상 티슈로 닦아 하얗게 유지해주세요.

◆그림을 그린 후 손은 바로 씻고 가루가 입이나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색상 블렌딩 할 때가 가장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이 있어 좋았어요. 한가지 색상을

할때보다 더 신중하게 해야하기에 어떤 색과 함께 해야 더 이쁠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1일1파스텔





p44 과일 바구니, p48 페어리 브레드 ,p58 채소 ,p70 주방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나왔네요.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과일과 빵 주방까지 따라그려보기 너무나 쉬운거 있죠? 사실 그림을 취미로 해서인지 파스텔을 잡고 그릴때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연필이라 잡기 편하고 그리기 편했어요.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는 순서가 나와서 편하고 재미있었어요.^^







p197 유리병 안의 다육식물

>.< 꺄악~~~ 너무 앙증맞은 다육이 .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오랜만에 따라그리기 하니 너무나 힐링되는 순간이네요. 파스텔만의 연필소리가내 귓가에 들리는데 이게 바로 ~ 힐링이구나. 초집중 모드. ㅎㅎㅎㅎ 너무너무 좋아요.



p251 노을 지는 하늘

긴 연휴 여행길에서 만남 노을 지는 하늘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어요. 주황색 하늘과풍력발전소의 웅장함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 본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면을 나눠 그림을 그려 볼게요. (본문중에서 )

.

.

.

.

이렇게 책과 함께 하나씩 보고 배웠는데 꽤 멋진 작품이 나왔어요. 처음에는어렵다고 망설였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생활 속 일상들을연결되어 아주 작은 것들이지만 저에게는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힐링이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종종 꺼내어 보고 그릴 수 있는 #1일1파스텔그림.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쇠
줄리아 와니에 지음, 성미경 옮김 / 분홍고래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줄리아 와니에 글.그림 / 성미경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열쇠를 본 동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만약에 열쇠로 문을 열어 무언가를 발견될지 상상하게 되는 표지네요. 표지는 곧 이야기의 열쇠나 마찬가지네요.

#열쇠 #선택 #자유



줄거리...

들쥐,산토끼,여우원숭이,세 친구가 길을 나섰어요. 종일 걸어서 어느 집근처에도착했어요. 집은 문이 잠겨있어 들어갈 수 없어. 마냥 앉아 심심함을 달래고있었어요. 한참을 지나가는 개미들은 보다 들쥐는 땅에 묻힌 물건을 발견하고는 친구들을 불러 잡아 당겼어요. 열쇠다!



문을 열자 정원이 보였고, 그야말로 초록낙원이었어요.그런데 나뭇가지 사이로 문들이 많았어요. 세친구들은 거침없이 문들을 열었어요. 동물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정원은 어느새 동물들의 세상이 되었어요. 배고픈 동물들은 열매를 먹으며 평화를 찾은 듯 해요. 왜 갇혀있는 걸까요?





마지막 문까지 열었는데......누가 들어있을까요? 꼭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

.

.

.

.

.

평범한 집인줄 알았지만 동물이들을 가둔 곳이었네요. 사람들에게는 취미나 돈을버는수단이 될 수 있는 동물들이지만 욕심에 철장에 가둔 동물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새는 날개가 있어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하고 네다리가 있어 뛰어다녀야하는 동물들이 좁은 곳에 종일 있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책을 통해 제가 느낀

세상은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우연히 발견된 열쇠로 인해 동물이 쥔 열쇠처럼 자유롭게 선택하는 세상이 되었음좋겠어요.





#분홍고래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막의 농부 책고래마을 36
의자 지음 / 책고래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의자 글.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00의 농부 . 하필 사막의 농부일까? 모래위에 무엇을 뿌려도 마치 깨진 독에 물붓기가아닌가? 거친 붓터치가 살아있어 사막의 무미건조함을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땅아래에서 바람기둥이 되어 솟아오른 낯선동물과 낯선 무언가가 보인다. 그 위엔 사막의 농부가있다.(도마뱀 위의 새싹이 보인다) ※표지를 기억하자.

#자신의길 #위로 #희망



줄거리

온통 모래뿐인 사막을 본 사람들은 하나 같이 불평을 했다. 매일 매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은 모래 언덕 . 어제와 다름없이 ... 척박하 모래위를 한 농부가 보인다. 몸을숙인 채 씨앗을 하나 하나 뿌리고 있다. 그를 본 사람들은 손가락 질을 하며 비웃기까지했다.그 많고 많은 땅 중에 왜 사막에 씨를 심고 있을까?



그런 야유에도 농부는 묵묵히 씨앗을 심고는 씨앗이 움트는 사막을 상상을 한다.그런데 바람과는 저 멀리멀리 날아간 듯 보인다. 갑자기 불안한 기운까지 덮치기까지 한다.갑자기 모래 폭풍마져 들이 닥치며 씨앗을 강제로 뺏기라도 한 듯 모두휩쓸려 간다. ㅜ,ㅜ 너무 한다 . 정말 ....어떻게 심은 씨앗인데...모든게 숲으로 돌아가는걸까요..



그림에 보이는 씨앗 하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해준 그림책이다. 자신만의길의 믿음을 가지고 타인의 질책도 감수하고 나아가는 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필요한 존재인가 읽는 동안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혼자가는 이 길이 척박한 사막일지라도 모래에 덮힌 무안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새로운 희망을 나는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많은 위로가 되어 주었고, 지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싶다.



책 속에는 또 다른 매력이 들어있다. 사막의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동식물이 있다.길달리기,긴귀날쥐,도깨비 도마뱀 , 폐어,웰위치아 , 회전초,히드노라 아프리카나 독서다이어리에 남겨 놓았는데 그림책 페이지마다 들어있어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다.

나아가는 길이 사막이더라도 숨겨진 희망을 품고 있다는걸 잊지 말았은 좋겠다.

#책고래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나의 우주 반올림 51
오시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시은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바람의 아이들 #하늬바람1기 서포터즈로 활동한지 4개월쯤 접어들고 있습니다.

세번째 책. <반올림 51번째> #안녕나의우주 라는 책은 청소년SF소설책입니다.밤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은 주인공. "안녕" 이라는 단어는 누군가를 만날때하는 인사 헤어질때 하는 인사인데... 무언가 외로워보이는 주인공을 잠시 뒤로한채 책장을 넘겼어요.



줄거리..

아빠가 죽었다.

그런데 난 뭘 하고 있지?

난 아빠를 안고 있다.

아니, 이건 아빠가 아니다.

모든 일의 시작을 알리는 아빠의 죽음을 믿어지지 않는 주인공 우주의 첫글.아빠에 대한 죽음은 예고도 없이 순식간의 일어났음을 알았다. 그래서 이게현실인지 꿈인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우주. 그리고 작은 죄책감과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별똥별처럼 쏟아진다. 고작 14살이라는 나이에 유일한 피붙이아빠인데 죽음이 너무 허망하고 남겨진 주인이 마냥 걱정이 되었다.

주인의 아빠는 천문학자이다.

별을 좋아해서 아빠의 권유로 섬으로 살게 되었으며, 많은 추억들이 있는 곳이다.아빠의 죽음으로 이제는 떠나 고모와 함께 가야하는데.. 잠시 머물러 있겠다고 했다.

있는동안 낯선 아저씨의 만남으로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면서 아빠의 죽음과 추억 낯선 아저씨의 연결고리를 풀어가며 마지막 인사를건네며 주인이의 단단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낯선 아저씨라고 했지만 사실, 외계인이었다. 주인이를 만나기 전 아빠를 만났던우주인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주인이는 섬마을 사람들에게 삼촌으로 소개를 한다.

아빠처럼 위로를 받기도 하고 동생처럼 챙김을 받기도 하며 섬에서 함께한다.그러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위로와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생긴다.그리고 오래있을 수 없는 외계인을 보내기 싫지만 얼마 남지 않는 에너지로 시간은 점점 흐르는데.....

이렇게 흥미롭게 읽어던 긴책이 있었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애도를 외계인과의 만남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책은 아마 나에게 첨일 것 같다.점점 빠져들며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 얼마나 담담하게 이겨낼 수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죽음과 이별을 잘 이겨내며 가슴깊게 남기고 싶다.

#바람의아이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버스 인생 그림책 10
배유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백유정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밤 버스의 그림책에 오신걸 환영이라도 하는듯 팡!팡!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있네요. 어두운 검정색 밤이 아니라 짙은 보라색의 밤이 저에게는 낯설지만 무언가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가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섬세한 콜라주로 표현된 강렬하고

압도적인 그림책!

(길벗어린이 )



줄거리 ...

사람들이 꽉 찬 버스가 다가옵니다. 주인공은 여행가방을 들고 정류장을 향해걸어갑니다.어디로 가는 걸까요?혼자 가는걸까요?

이 장면을 보니 몇 년전에 혼자 여행을 가던 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막상 간다고했지만 가기 전날 밤 혼자 이러저런 생각에 잠겼어요. 낯선 곳을 내가 갈 수 있을까?

그냥 다음에 갈까? 머릿속은 터질듯했지요.



와~~~~~진짜 시선집중 . 리뷰를 쓰다가도 다시 보니 정말 작가님의 그림은대박~멋지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빨간 눈의 토끼였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다시 리뷰로 들어가자면 .... 혼자 여행이라 주인공은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무엇을 먹고 어디서 머무를지 여행에 대한 불안감으로 머릿 속은여러가지 질문들이 떠다닙니다. 제가 올린 장면에서는 버스의 모습이 잘 나오지않는데요. 직접 보시면 뜻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주인공 혼자 타있는 버스를 따라 화려하고 콜라주기법의 예술적 감상을 멀리 가지 않고도 책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와닿는 그림을 볼때면 한 동안 혼자서밤버스 앓이를 할 정도입니다. 진심.



주인공을 통해 밤버스를 떠나기전 머릿속의 질문들은 삶에서도 매순간 나에게하는질문인 것 같습니다. 여행은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의 삶이라고도할 수 있으며 주인공 혼자하는 질문들은 나에게도 적용하는 질문들인 것 같아.

"나의 인샌 그림책"으로 저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망설이다 용기를 내고, 때로는 놓쳐버리기도 하는, 소녀의 여행과 꼭 닮은 우리의 삶 추천합니다.

#길벗어린이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