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기담 30 - 기상천외한 악인들이 난세를 헤쳐가는 법
쉬후이 지음, 이기흥 옮김 / 미다스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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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라는 단어는 일상적으로 평안한 생활을 영위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아주 적어지고 비일상적인 일들이 계속하여서 일어나면서 백성들이 살아가기 어렵고 자신의 의지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인물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반을 마련을 하여주는 세상의 시기를 말하고 있는데 난세에 성공을 하여서 역사에 이름을 알린 인물들은 자신의 힘으로 인하여서 명성을 만들고 역사를 움직이여서 선한인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고 권력자들의 악명은 적은 편이지만 그러한 인물들도 자신이 만들었던 나라의 수명이 적었다면 악명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망국의 군주와 같은 경우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오명을 가지고 있지만 최고 권력자가 아닌 그 외의 일명 2인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적반하장

난세를 만들어가는데 일조를 하였고 실제로 그러한 난세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자들과 자신의 능력으로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중국역사에 등장을 하는 엄청난 거부 석숭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사회분위기 였다면 행할 수가 없는 일인 관군을 동원을 하여서 도적질을 하고 그러한 재물을 가지고 부를 자랑을 하였다는 사실이 석숭이 살았던 진나라의 분위기가 얼마나 엉성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현대에도 공권력을 이용을 하여서 치부를 하는 인물들이 많지만 그러한 인물들도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는 정도의 부를 마련을 하였던 석숭이 자신의 부를 자랑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일을 하였고 그러한 분위기를 황제도 용인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이 행한 부끄러운 일에 대하여서 숨기려고 노력을 하였던 문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화가 등장을 하는데 자신의 유일한 소설이 자신의 과거에 대한 미화이고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인정을 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가지고 풍자를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2.면후심흑

영웅의 참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는 후흑을 보여주는 인물들이 등장을 하여서 오로지 자신의 능력을 선한일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충족을 하게 만드는데 사용을 하였던 인물들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고문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당나라시기의 삭원래의 풍모와 미인을 차지를 하기 위하여서 나라를 바꾸고 자신의 능력을 모두 소진을 하였던 초나라대부인 무신의 경우와 같은 오로지 욕망을 위하여서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행동을 하였던 인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만인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 비루한 일에 사용을 하는 경우에 어떠한 오명을 얻을수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3. 종남첩경

부와 권력을 누리는것에 대한 강한 욕망이 있지만 그것을 자유롭게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을 하고 그중에서 은거를 하여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명성을 이용을 하여서 권력과 부를 챙긴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인체제의 국가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하여서 명성이 있는 인물들의 등용이 필요하였고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서로의 이익을 지키게 도와주는 행위가 발생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아무리 명성이 있는 인물이라고 하여도 자신의 모습에 대한 가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중국의 역사에서 이름을 알린 많은 사람들중에서 난세를 만들었고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오로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인물들을 특징별로 구분을 하여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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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지음, 레슬리 S. 클링거 엮음, 김일영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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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책보다는 주인공이 행하는 각종의 행위로 인하여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비슷한 책들과 영상물이 많이 등장을 하여서 이제는 완전히 고전의 반열에 들어가는 책이지만 내용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는 부분이 없는 과거의 2권짜리 책으로 읽은 것 보다는 주석이 달려있기 때문에 더욱 부드럽게 읽는데 도움을 받은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내용중에 이상한 구절이 등장을 하고 있는지와 주인공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서 잘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러한 일면에 대하여서 저자가 너무나 친절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보여주고 있고 책의 원작가가 아주 심각한 실수를 하면서 내용중에 등장을 하는 인물들의 행적이 모호한 모습으로 표현이 되어버린 구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원작은 한명의 화자가 아닌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의견과 시선에 대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논하고 있고 그러한 생각을 들어내는 메모들을 한권의 책으로 이어서 만들었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 인하여서 상당히 내용상의 단절이 발생을 하는 부분도 있고 서로간의 시각의 차이로 인하여서 내용이 산으로 들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러한 부분들에 대하여서 원작자가 무엇을 잘못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면서 진정한 내용이 자리를 잡았다면 지금 펼쳐지고 있는 일들이 벌어지는 경우가 없었다는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고 그러한 부분을 내용과 함께 읽으면서 무엇을 논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가는 부분도 등장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과거에 읽었던 책보다는 잘 설명을 하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본고장에서 해외로 진출을 하기 위하여서 협력자들을 찾은 드라큘라가 자신의 한순간의 실수로 인하여서 중요한 근거지를 완성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연발을 하고 그러한 실수의 경우가 나중에는 자신의 생명을 위협을 하는 행위로 발전을 하는 과정과 함께 흡혈귀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박사가 등장을 하여서 자신이 과거에 생각만을 하고 연구를 하면서 발견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을 실전에서 사용을 하기 위하여서 아주 좋은 재물을 만났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가감없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실제로는 책에서 등장을 하는 여성들의 역할은 남성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에 대하여서 독자가 읽기가 쉽도록 풀어주는 역할과 자신을 희생을 하여서 남성들의 사냥터를 완성을 하는 역할에 머무는 보수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면서 등장을 하는 남성들은 사냥꾼과 사냥물 모두다 너무나 많은 실수를 하여서 주변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실소를 하게 만들어가는 어색한 장면들이 상당수가 등장을 하는 작품입니다.

 

최근에 등장을 하고 있는 뱀파이어를 주인공을 하는 작품들은 작가 자신만의 생각을 주인공에게 투영을 하여서 그가 움직이는 방향성을 제시를 하면서 상당히 능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지만 고전으로 치부가 되어지는 드라큘라는 능동적인 행위를하는 인물은 헬싱박사 혼자이고 나머지의 인물들은 그가 만들어 놓은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을 하는 상당히 피동적인 모습으로 보여지는 책입니다.

 

주석과 함께 내용을 숙독을 하는 것 보다는 내용을 먼저 읽고 나중에 주석과 함께 읽어보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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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총기 53선 KODEF 안보총서 59
남도현 지음 / 플래닛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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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오면서 개발을 하였던 주목적이 오로지 살상으로 규격화가 되어있는 무기의 하나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바로 총기이고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서 자고 나면 구식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군사무기중에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우도 있고 한순간에 없어지는 총기도 있는 전쟁과 더불어서 발전을 하였고 그 성능을 자랑을 하였던 총기에 대하여서 각각의 분야를 구분을 하여서 보여줍니다.

 

권총 :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총기

군인이 전쟁을 위하여서 사용을 하는 대표적인 무기는 일반적인 사병들이 가지고 있는 장총이고 권총은 다수가 장교들의 호신을 위하여서 사용이 되거나 아니면 경찰과 같은 특수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을 하는데 권총의 특성이 단시간에 공격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짧은 사거리와 살상력의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부분에 대하여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오래전에 개발이 되었던 권총이 현대에도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아무리 정확도가 높다고 하여도 그것을 사용을 하는 주류의 사람들에게 편이성이 없다면 호평을 받을수가 없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권총은 호신용으로 지급을 하기 때문에 공격을 전제로 하는 장총에 비하여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군인들이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각종의 험난한 환경에 대하여서 적응을 하여야 하고 위급시에 발생을 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서 명성이 추락을 하였던 총도 있지만 누가 주로 사용을 하는지에 의하여서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던 실제로는 능력이 떨어지는 권총도 보여줍니다.

 

장총 : 군인을 위하여서 사용됨

근대에 들어와서 전차와 같은 기계를 이용을 하여서 전쟁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군인의 대다수는 일반적으로 총을 가지고 걸어가는 보병이고 그들이 사용을 하는 개인화기에 대하여서 상당한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가 있지만 실제적으로 세계의 변화되는 추세에 역행을 하여서 시대에 낙후가 되는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하였던 경우도 있고 그러한 경우를 정신력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무식한 군인들의 경우도 보여주면서 권총에 비하여서 상대적으로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하였던 장총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인명살상을 위하여서 최적화가 되어있는 날렵한 모습의 소총탄과 반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권총탄을 사용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총알을 한번에 난사를 할 수가 있는 기관단총에 대하여서 실전을 경험을 하였던 군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호불호와 왜 그러한 모습으로 무기가 개발이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기관총 : 개인이 아닌 다수가 사용을 하는 절대무기

판타지에 등장을 하는 절대반지와 같이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를 상대를 하여서 승전을 얻을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한번에 엄청난 탄을 사용을 하는 기관총은 사거리와 분당 속도에 대한 지지도와 엄청나게 발사를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열을 식혀주는 기술에 대한 생각이 충돌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소수의 힘이 아닌 다른 기계의 힘을 빌려서 사용을 하는 엄청난 무게의 무기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명이 사용을 할수도 있는 상대적으로 경량화가 되어있는 기관총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단시간에 많은 인원을 상대로 하여서 절대적인 탄막을 형성을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관총의 역사와 함께 왜 그러한 무기에 대한 선호도가 국가별로 차이가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도 알려줍니다.

 

전쟁에서 사용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무기인 총에 대하여서 각분야로 구분을 하고 유명한 총기에 대하여서 개발상황과 그 위력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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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특공대에서 우주전함 야마토까지 - 전후 일본의 전쟁영화와 전쟁 인식
박진한 외 지음, 인천대학교 일본문화연구소 기획 / 소명출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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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에서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한 인식을 설명을 하기 위하여서 전통적으로 배움의 터전이 되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미디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미디어를 통하여서 보여주는 인식에 대한 설명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전쟁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미디어의 문제들에 대하여서 각 분야를 통하여서 논하고 있는데 전후의 인식으로는 승전을 자신을 하였던 전쟁에서 패하였다는 사실과 많은 인원이 전사를 하였다는 사실에서 그러한 자국의 현실은 인정을 하면서도 죽음을 맞이한 인원들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에 대하여서 패전을 통한 자기반성이 아닌 자기기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전쟁에서 패하였고 전쟁을 통하여서 죽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인식이 전쟁은 일본의 정신을 잘보여주고 있는 실천의 장이었고 그러한 선배들의 생각을 받아들여서 전쟁의 상처를 잊고 새롭게 탄생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전쟁의 상처에 대하여서 지니고 있었던 감정을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전쟁에서 승패의 중요성도 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희생이 되어버린 다른 나라의 국민들에 대하여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와 일부의 이익을 위하여서 산화가 되어버린 국민들에 대한 감정의 중요도가 아닌 그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전쟁을 맞이하였고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중요성을 위하여서 목숨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특공대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서 가장 비참한 부분인 자살특공대를 일본의 정신을 가장 잘보여주는 행위에 대한 찬양의 문화로 형성을 하였던 부분과 국민의 희생을 줄이기 위하여서 미국이 행한 핵폭탄으로 인하여서 희생자가 발생을 하였다는 자신들이 그동안에 벌인 전투의 무자비함에 대하여서는 잊고 오로지 자국에서 발생을 하였던 핵의 희생자들에 대하여서만 생각을 하면서 외부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을 들어내주는 미디어물을 만들어서 자국의 희생자만을 생각을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차대전으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은 맞지만 그러한 문제를 발생을 하게 만들었던 주적에 대하여서 공분을 하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서 반성을 하면서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통하여서 알리고 싶어하는 일본인들의 생각은 자국의 희생자에 대한 비통함과 전쟁의 희생자들이 무엇을 위하여서 희생을 하였는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아닌 면피를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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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특수박물관을 찾아서 한국의 특수박물관을 찾아서 1
이요섭 지음 / 종합출판범우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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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라고 한다면 과거에 소풍을 다니면서 찾아간 장소에서 본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있는 국립박물관에 대한 기억이 가장 많고 개인이 자신이 그동안에 수집을 한 물건들을 위주로 하여서 운영을 하는 개인박물관이나 아니면 소장품이 특정한 품목만을 모아서 전시를 하고 있는 작은 규모의 박물관에 대하여서 소개를 하는 책이 있다면 상당히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책이 바로 그러한 책입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교를 하여서 박물관의 숫자가 부족하고 실제적으로 대동소이한 물건들을 보유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박물관을 다니면서 각종의 문물에 대하여서 공부를 하는것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마음을 덜어줄수가 있도록 각 분야에 대하여서 자신들이 자랑을 할 수가 있는 문물을 모아서 보여주고 있으면서 새롭게 등장을 하는 물건들을 볼수가 있는 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개인이 운영을 하는 박물관의 경우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하고 지원이 적어서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한 어려움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평생을 수집을 하였던 작품에 대한 사랑으로 그것을 공유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볼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을 돌면서 찾은 박물관을 찾아가는 길과 그곳에서 가장 자랑을 하는 작품에 대하여서 일정한 사진을 이용을 하여서 소개를 하고 있고 어떠한 분야에 대하여서 소개를 하고 있는지와 그것을 진심으로 즐기는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유로운 풍광을 즐기면서 찾을수가 있는 한적한 곳과 도심에서 만날수가 있는 박물관의 소재가 책을 풍족하게 만들어 줍니다.

 

대국에서 과거에 자신의 식민지에서 강탈을 하여온 문물들을 전시를 하는 장소에서 여러 가지의 각종의 문화재를 구경을 하는것도 나름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가 있지만 개인이 평생에 걸쳐서 수집을 하였던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감상을 하면서 수집을 하는 사람의 마음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자신의 고장에서 어떠한 문화가 융성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소개를 하고자 만들은 박물관에서 그 고장에 대하여서 더욱 많은 것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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