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n :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총기 53선 ㅣ KODEF 안보총서 59
남도현 지음 / 플래닛미디어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인류가 살아오면서 개발을 하였던 주목적이 오로지 살상으로 규격화가 되어있는 무기의 하나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바로 총기이고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서 자고 나면 구식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군사무기중에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우도 있고 한순간에 없어지는 총기도 있는 전쟁과 더불어서 발전을 하였고 그 성능을 자랑을 하였던 총기에 대하여서 각각의 분야를 구분을 하여서 보여줍니다.
권총 :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총기
군인이 전쟁을 위하여서 사용을 하는 대표적인 무기는 일반적인 사병들이 가지고 있는 장총이고 권총은 다수가 장교들의 호신을 위하여서 사용이 되거나 아니면 경찰과 같은 특수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을 하는데 권총의 특성이 단시간에 공격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짧은 사거리와 살상력의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부분에 대하여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오래전에 개발이 되었던 권총이 현대에도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아무리 정확도가 높다고 하여도 그것을 사용을 하는 주류의 사람들에게 편이성이 없다면 호평을 받을수가 없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권총은 호신용으로 지급을 하기 때문에 공격을 전제로 하는 장총에 비하여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군인들이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각종의 험난한 환경에 대하여서 적응을 하여야 하고 위급시에 발생을 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서 명성이 추락을 하였던 총도 있지만 누가 주로 사용을 하는지에 의하여서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던 실제로는 능력이 떨어지는 권총도 보여줍니다.
장총 : 군인을 위하여서 사용됨
근대에 들어와서 전차와 같은 기계를 이용을 하여서 전쟁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군인의 대다수는 일반적으로 총을 가지고 걸어가는 보병이고 그들이 사용을 하는 개인화기에 대하여서 상당한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가 있지만 실제적으로 세계의 변화되는 추세에 역행을 하여서 시대에 낙후가 되는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하였던 경우도 있고 그러한 경우를 정신력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무식한 군인들의 경우도 보여주면서 권총에 비하여서 상대적으로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하였던 장총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인명살상을 위하여서 최적화가 되어있는 날렵한 모습의 소총탄과 반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권총탄을 사용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총알을 한번에 난사를 할 수가 있는 기관단총에 대하여서 실전을 경험을 하였던 군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호불호와 왜 그러한 모습으로 무기가 개발이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기관총 : 개인이 아닌 다수가 사용을 하는 절대무기
판타지에 등장을 하는 절대반지와 같이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를 상대를 하여서 승전을 얻을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한번에 엄청난 탄을 사용을 하는 기관총은 사거리와 분당 속도에 대한 지지도와 엄청나게 발사를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열을 식혀주는 기술에 대한 생각이 충돌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소수의 힘이 아닌 다른 기계의 힘을 빌려서 사용을 하는 엄청난 무게의 무기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명이 사용을 할수도 있는 상대적으로 경량화가 되어있는 기관총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단시간에 많은 인원을 상대로 하여서 절대적인 탄막을 형성을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관총의 역사와 함께 왜 그러한 무기에 대한 선호도가 국가별로 차이가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도 알려줍니다.
전쟁에서 사용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무기인 총에 대하여서 각분야로 구분을 하고 유명한 총기에 대하여서 개발상황과 그 위력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