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야기
이태원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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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가 진행이 되어 오면서 인류는 자신이 아닌 주변에 대한 인식이 가능 해지고 그러면서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의 물건들을 이용 하여서 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구들을 만들었는데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요약이 되는 배,마차,비행기 중에서 비행기가 가장 늦게 인류의 축복을 받은 물건인것 같다.

 

1. 고대의 인류

고대 그리스인들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들을 보면서 자신들이 믿는 신들은 새의 날개와 같은 도구를 이용을 하여서 하늘을 날아 다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들의 전설에 그러한 새들의 모습을 보고 날개를 이용한 최초의 신화인 이카루스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던것 같다.

 

중국인 들은 하늘을 정복하려는 마음 보다는 땅을 정복하고 자신들을 괴롭히는 황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비행기와 같은 도구는 발전이 늦었지만 그들의 기술을 이용하여서 거대한 연을 만들고 그것에 사람을 태워서 정찰을 하고 전투를 하였다는 기록이 역사서에 남은 것을 보면 생각의 전환이 빨랐다면 비행기가 중국에서 개발이 되었을 것도 같다.

 

2. 중세의 인류

인체를 이용한 하늘의 정복만을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러한 생각은 하늘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던 천사와 신들에 대한 불경으로 생각이 되어서 개인의 생각으로 남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것에는 많은 제약이 따랐다.

 

3. 근대의 인류

새와 같이 날개를 만들어서 사람의 힘으로 하늘을 정복을 하려는 조인족들과 기계의 힘을 빌려서 하늘을 정복을 하려는 사람들이 두파로 나뉘어서 서로 경쟁을 하였지만 조인족들은 나중에 사람의 힘으로는 새와 같은 비율의 힘을 낼수가 없기 때문에 기구의 힘을 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직 기술의 발전이 미흡 하여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것들은 못나오고 천으로 풍선을 만들어서 바구니를 달고 움직이는 기구의 시대가 열린다.

 

4. 현대의 인류

증기기관의 개발로 인하여서 새로운 동력원을 발견을 한 인류는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하늘을 날려고 노력을 하지만 증기 기관은 그 구조상 많은 무게가 나가고 그러한 무게를 가진 엔진을 지탱을 할수있는 기체의 발달이 늦어져서 엔진을 유지를 할수있는 비행선의 시대가 열리고 가솔린을 이용한 앤진의 개발로 현재적인 모습의 비행기가 등장을 할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5. 비행기의 발전사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였지만 그 노력은 개인의 흥미를 위해서 하는 일들이라서 많은 자본이 움직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을 못하고 기술의 발전이 늦었는데 1차 대전에서 비향기의 효력을 체감한 각국에서 국가적인 일로 만들고 생산을 독려하고 기술을 개발을 하면서 짧은 시간에 강력한 비행기가 만들어 지게 된다.

 

현대의 비행기들은 마하를 넘는 항공기의 출현도 보았는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비행기의 역사가 발전을 할지는 잘 모르지만 초대형의 비행기와 중형기로 나누어서 계속 발전을 이룩할것 같다.

그러한 이유로는 몇개의 거점을 만들어서 사람을 움직이는 공항이 생기고 그곳을 운행하는 비행기는 투자대비 비용에 맞출수가 있을것 같고 그러한 공항을 연결하는 중형의 비행기들이 계속해서 나올것 같다.

 

6. 결 론

비행체에 대하여서 초기부터 현대까지 많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 일에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이름도 나오는데 한권의 책으로 모든것을 알기에 좋은점은 있지만 한권으로 설명을 하기에는 너무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분야와 내용들은 다른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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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팔천 -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
이상각 지음 / 서해문집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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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신인 나라인 조선의 최하층을 구성하고 있었던 8분류의 사람들을 분석하는 책이다.

성리학을 국시로 생각을 하던 유교를 중시하는 조선의 지배층인 양반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고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만들어 내고 자신들의 세력에 반대를 한다는 사상으로 만들어낸 최하층을 이루었고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1. 노비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던 국가가 바로 조선인데 소수의 사람들인 양반들의 사치를 위하여서 자신들이 무임금으로 부리고 마음대로 사고팔수 있는 인력인 노비를 만들기 위하여서 벌인 정책들은 황당한 부분이 많은것 같다. 부모의 한쪽이 노비이면 자식은 당연히 노비 였는데 첩으로 들어간 노비였던 여성이 낳은 자식은 자신의 형제를 주인님으로 섬겨야 하는 노비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결과인데 이러한 일들은 모든 경우의 수를 상정을 하여서 예법으로 정하고 그것을 지키는 유교의 근본과는 거리가 많은것 같은데 자신들이 신봉을 하는 정신 보다는 자신들의 재산을 증식을 하는 일이 더욱 큰일로 생각을 하였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중국의 경우에는 노비가 본인의 1대로 끝나게 되어 있엇는데 이러한 이유는 귀족들의 세력을 줄이려고 만들은 법이 아니고 노비는 국가에 아무런 세금을 내는 것이 없기 때문에 국가의 재정을 확립하고 국경을 지키는 군사력을 유지를 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이 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원나라의 고관이 고려에 왔다가 같은 민족을 노예로 사용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개탄을 한 적이 있는데 중국인들을 동물보다도 더욱 비천하게 보던 몽골인들도 자신들과 같은 민족을 노예로 사용을 하는 모습은 황당한 일이었던것 같다.

 

조선이 전쟁에서 계속 패하고 지방의 관리들이 뇌물에만 눈이 벌건 모습은 당시에 조정에서 신봉을 하던 명나라의 법에 관리들의 봉급을 적게 주라는 항목 때문에 생긴 일도 있지만 세금을 내고 나라의 노역을 하여야 하였던 백성들이 노비로 전환이 되면서 나라의 세금이 부족하고 군인으로 근무를 할수있는 장정의 숫자가 줄어 들면서 모든것이 망가진 일들이 큰 역활을 하였다고 생각을 한다.

 

2. 승려

신라와 고려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귀족과 같은 생활을 누렸던 계층인 승려집단이 조선으로 넘어 와서는 양반들의 압박으로 인하여서 환속을 하고 절의 숫자도 줄어들고 많은 노역에 동원이 되면서 최하층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불교를 압박한 이유로는 전의 정권에서 그들이 누리던 재산을 새로운 지배층으로 이루어진 가난한 양반들의 재산을 증식을 시키려는 목적도 있지만 유교의 사상과는 틀리는 사상을 포함을 하고 있는 불교의 모습 때문에 많은 공격을 받았다.

일부 관리들은 승려의 환속을 주장을 하면서 그들을 병력으로 만들어서 군사력을 유지하자는 말들을 하는데 그러한 일 보다는 노비들을 환속을 하면 더욱 많은 인력을 동원을 하고 경제려고 상승이 되었을것 같다.

 

승려들의 효용성이 발견이 된 경우도 있는데 나라가 전란을 맞이 하여서 승려들이 자발적으로 군사가 되어서 싸운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들을 보고 관리들이 생각을 한 것이 바로 나라를 지키는 산성을 만들고 그곳에 절을 만들어서 승려들이 관리를 하고 전란이 생기면 그들을 군사로 활용을 한다는 계획을 만들어서 수도인 한양을 지키던 남한산성에 많은 사찰이 있는 이유도 되었다.

 

조선의 대표적인 하류층인 팔천은 나라의 지도층들이 백성들의 어려움을 돌보지를 않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인력의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서 서로 무리를 지어서 만들어낸 대표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로 볼수가 있을것 같다.

처음에는 나중의 모습과 같은 비참한 경우를 생각을 하고 만들어 낸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의 소홀과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로 인하여서 한 민족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사이에서 신분의 격차로 인하여서 화합을 못 이루는 경우가 생기고 국력을 떨어트리는 경우가 발생을 한것을 보면 지도층의 생각이 어떠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로 작용을 하는것 같다.

 

책의 중간에 배치가 되어있는 역사서에 나온 부분을 녹색으로 인쇄를 하였는데 형광등 아래에서 책을 보는 경우에는 빛이 반사가 되어서 글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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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3
로브 레이들로 지음, 박성실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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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재미있는 놀이였고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는 동물쇼에 감추어진 사연에 대하여서 잘 보여줍니다.

 

동물도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의지로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에 대하여서 거부를 하면서 오직 인간의 즐거움을 위하여서 모든 것을 희생을 하면서 살아가는 위치에 있는 동물들의 현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집에서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의 경우에도 상당한 부분에서 그들의 자유의지에 대하여서 압박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다루는 장이 아니고 자유롭게 살아가던 야생의 동물들이 쇼를 위하여서 자유를 포기를 하게되는 장을 보여줍니다.

 

세상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영역을 활보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동물들에 대하여서 오직 인간의 탐욕을 근거로 하여서 그들의 자유를 빼앗고 괴롭게 만들면서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과 단 시간의 인간의 즐거움을 위하여서 동물이 경험을 하는 장시간의 처우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오는지에 대하여서 눈에 안보이는 부분에 대하여서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름다운 환경을 생각을 하면서 뒤에 감추어진 어두운 부분을 알아내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생생하게 자연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을 눈앞에서 만질수가 있고 볼수가 있다는 사실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인간이 원래 살아가고 있는 위험한 자연환경에 대하여서 이제는 안전하게 그러한 환경을 만끽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완성을 하기 위하여서 행하여지고 있는 많은 행동들에 대한 반성을 촉구를 합니다.

 

방송에 등장을 하는 여러동물들에 대하여서 유명하기 때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는 모습을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한 유명한 동물들도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대우를 받으면서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못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 경우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들의 경험담을 알려주면서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이 대화를 통하여서 자신의 의견을 알릴수가 없지만 행동을 통하여서 자신의 불합리한 처우에 대하여서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을 하면서 모든 생명은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하여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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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초콜릿 (반양장) -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사회사
캐럴 오프 지음, 배현 옮김 / 알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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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과거 중남미에 큰 힘을 투사를 하고있던 올멕족의 귀족들이 즐겨먹던 음료였는데 워낙 귀한 물건이라서 카카오 열매가 화폐로 사용이 되었을 정도라고 한다.

올멕의 뒤를 따른 아즈텍 제국이 스페인의 불한당들의 손에 멸망을 하자 그곳에서 성스러운 열매로 추앙을 받던 카카오 열매의 본질을 파악을 한 스페인 사람들이 그것을 본국으로 보내고 본국의 수도사들이 카카오를 이용을 하여서 귀족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음료를 만들어 내면서 초콜릿은 유럽전역으로 퍼지게 된다.

 

그 당시의 초콜릿의 생산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고 재배를 하는 곳이 적어서 비싼 재료에 속하였는데 그런 환금작물을 이용을 하여서 많은 돈을 벌고자하는 사람들이 주변의 밀림을 없애고 대량으로 코코아를 기르는 프렌테이션 농장을 이룩하고 유럽인들이 퍼트린 질병으로 인하여서 많은 원주민이 죽자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노예로 사용을 하는 농장이 건설이 되었고 유럽의 수요에 대응을 하게 되는데 원래 있던 중남미가 아닌 아프리카가 카카오의 최대 생산지가 된 이유는 병충해에 약한 나무인 카카오를 대량으로 기르자 전염병이 돌고 그에 의한 농장의 황폐화로 인하여서 그 당시에 기후 조건이 잘 맞는 아프리카로 나무를 옮겨서 대농장을 이룩하고 소비 시장인 유럽으로 수출을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카카오를 생산한 나라는 포르투칼인데 이들은 대농장에서 그 당시에 죄악으로 치부가 되는 노예를 이용을 하여서 카카오를 재배를 하여서 대량으로 초콜릿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던 회사들에게 많은 짐을 지워주게 된다.

당시 초콜릿 시장을 지배를 하고 있던 영국의 회사의 주인은 노동자들의 자유와 권리를 옹호를 하고 깨끗한 초콜릿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판매를 하였는데 원료로 사용이 되는 카카오 열매가 금지된 노예제로 운용이 되는 농장에서 생산이 된다는 사실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서 현재 초콜릿의 이름으로도 사용이 되고 있는 영국의 식민지이던 가나에서 농부들이 개인적으로 생산을 하던 카카오를 원료로 사용을 하여서 고난을 극복을 하였는데 현대에도 아프리카에서 카카오를 재배를 하는 농부들이 다른 나라의 아동을 노예로 부리면서 카카오를 재배를 하여서 많은 문제를 만들고 있다.

 

카카오의 최대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는 나라의 면적에 비교를 하면 인구가 부족을 하여서 주변국인 말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받아 들여서 농장을 운영을 하는데 농민들이 생산을 하는 카카오 열매의 가격이 생산자들이 지배를 하는 시장이 아니라 다국적 기업에서 지배를 하는 시장에 판매를 하면서 제대로 된 가격을 받지를 못하게 되면서 월급을 주는 인력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은 농민들은 가난한 이웃나라의 소년소녀들을 데려다가 무상으로 일을 시키면서 이윤을 맞추는 상태에 빠지고 말았는데 이러한 일들을 막기 위해서 많은 단체가 노력을 하였지만 먹을것이 없는 나라의 소년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서 부자인 나라로 일을 하러 가는 경우를 원천적으로 봉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농민들은 가난할까 ?

밀림을 개간을 하여서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산물을 팔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생산물을 시장으로 운반을 하고 최종 생산자와 거래를 할수가 있는 개방된 시장이 필요한데 최종 생산자인 다국적 기업들은 자신들이 사용을 하는 원재료의 질과 단가에는 관심이 많지만 그러한 원료를 공장으로 운반을 하기 위하여서 생산자들에게서 가지고 오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많은 량을 소비를 하는 곳은 많은량의 제품을 보내주는 거대한 기업과 거래를 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좋고 문제의 발생 소지를 줄일수가 있는데 카카오를 생산을 하는 나라들은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하여서 소량생산을 하고 그것을 항구로 모으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거쳐야 하므로 대량으로 구입을 하는 거대 기업의 능력을 따라 가지를 못하고 종속이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한다.

 

해결책은 ?

공정무역을 이용을 하는 경우가 차선이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공정무역을 통하여서 제품을 생산을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액수의 돈이 돌아가게 만들면 가장 좋겠지만 원료를 생산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초콜릿을 한번도 먹어본 기억이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될 정도로 물품을 이동을 시키는 인프라가 부족한곳이 많아서 그들이 카카오를 가지고 초콜릿을 생산을 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콜릿을 기호식품으로 즐기고 있는데 대다수가 어린아이들의 간식으로 사용이 되는 초콜릿은 생각 보다는 카카오가 소량만이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런 이유는 판매단가의 책정에 많은 문제가 있다.

 

최선은 농민들의 자본을 모아서 공장을 설립을 하고 그곳에서 생산을 하는 제품을 품질기준에 떨어지는 것이라도 비싼가격을 주고 사서 먹는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차선의 방법은 농민들이 조합을 결성하여서 대량으로 카카오를 매집을 하고 그것을 창고에 보관을 하고 가격에 맞추어서 소량씩 판매를 하는 방식이 좋을것 같은데 구매자들인 다국적기업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농민들의 희생을 바라고 있는 실정이라서 어려움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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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 마침내 드러나는 위험한 진실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지식갤러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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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인 위험한 진실과는 아주 먼거리가 보이는 내용들로 이루어진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위키리크스를 현재의 모습으로 만드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하는 저자가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였는지와 아산지의 토사구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일을 하던 사람인데 위키리크스라는 사이트에 대하여서 알게되고 그곳의 설립자인 어산지를 도와서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여서 하고 있던 폭로 사이트를 운영을 하는 일을 돕기 시작을 하는데 자신의 생업에 많은 지장을 받으면서도 무상으로 사이트의 일을 하다가 사이트가 안정을 찾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시작을 하자 그동안 해오던 일을 포기하고 사이트에 더욱 매진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행동은 저자가 그당시에는 미혼이고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는 배고픔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서 어산지와 둘이서 함께 일을 하는것에 많은 만족을 가지고 있엇기 때문이라고 보여 지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투입을 하여서 사이트를 최고의 자리로 메김을 하고 나니까 설립자인 어산지가 그동안에는 저자의 능력때문에 조용히 있었다가 저자가 없이도 사이트의 운영에 자신이 생기자 자신의 말에 절대 복종을 하는 사람들로 사이트의 구성원을 다시 재구성을 하고 저자를 황야로 내 몬것으로 보여진다.

 

1. 어산지의 기행은 ?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을 싥어하고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을 의심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인 폭로가 폭로 대상으로 주로 거론이 되는 국가인 미국에서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과대망상을 가지고 있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자신이 즐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인데 자신이 설립을 주도한 위키리크스의 위상이 미국에 대한 내용들을 폭로를 하면서 많은 언론에서 그를 원하자 화면에서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다는 저자의 의견을 받아 들여서 옷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는등 많은 면에서 저자의 도움을 받았는데 시간이 흘를수록 저자의 위상이 올라가고 그러한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던 어산지는 저자를 정직으로 내몰았다고 한다.

 

2. 저자가 처음에 어산지를 만나서 위키리크스의 위상을 올리는 일을 하였을 시점에는 위키리크스에는 장비도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을 하여서 모든것이 구멍가게의 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자금의 부족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사이트로 모아 들이고 주변에서 기부를 받아서 사이트의 자본을 충당을 하는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사이트를 키웠지만 그러한 노고를 모르고 어산지는 자신의 위치를 노린다는 의심을 가지고 저자를 몰아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저자가 그동안 희생을 하여서 사이트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면서 떠난후에도 사이트의 영원을 기원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목을 위키리크스 2인자의 배신담이라고 하면 제목으로 더욱 잘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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