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abiy2235님의 서재 (nabiy223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7 May 2026 05:49: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nabiy2235</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abiy2235</description></image><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토니. 가우디 - [안토니 가우디, 자연을 닮은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61021</link><pubDate>Wed, 06 May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61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752&TPaperId=17261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82/coveroff/k7321377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752&TPaperId=17261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토니 가우디, 자연을 닮은 공간</a><br/>제라르 드니조 지음, 김희라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안토니오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br/><br/>​직선은 인간의 영역이며 곡선은 신의 영역이라 <br/>믿었던 안토니 가우디, 그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br/>이 특별한 기록은 100년의 시간을 건너뛰어 우리 곁에 도착한 신의 설계도와 같다. <br/><br/>어린 시절 류머티즘으로 인한 고립 속에서 <br/>자연의 미시적 구조를 관찰하며 <br/>생태학적 미학을 체득한 그는, <br/><br/>기하학적 엄밀함과 유기적 형태가 결합된 <br/>카탈루냐 모더니즘의 정수를 완성했다. <br/><br/>사진 속 구엘 공원의 벤치에서 빛나는 트렌카디스(Trencadis) 기법은 <br/>파쇄된 타일 조각을 재조합하여 <br/>구조물의 표면을 유동적인 생명체처럼 변모시키며,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첨탑 끝에서 찬란하게<br/><br/> 빛나는 성모의 별은 수학적 질서의 결정체인 포물면(Paraboloid) 구조를 통해 하늘을 향한 <br/>수직적 숭고미를 극대화한다. <br/><br/>그의 건축은 단순히 벽을 세우는 건축가가 아니라, <br/>수목의 분지 구조를 모방한 내부 기둥을 통해 <br/>숲의 공간감을 재현하고 태양의 궤적에 따른 <br/>자연 채광을 정교하게 조율하여 공간에 <br/>성스러운 숨결을 불어넣는 연금술이다. <br/><br/>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오직 신과 자연을 위한 건축에 헌신하다 전차 사고로 허망하게 생을 마감한 그의 삶은 비극적 서사 그 자체이나, 그가 남긴 유산은 비정형의 미학 속에 숨겨진 고도의 구조 역학적 정교함을 통해 <br/>현대 건축이 도달하지 못한 초월적 경지를 증명한다. <br/><br/>현수선 아치(Catenary Arch)의 유연한 곡선미와 자연 모티프가 결합된 이 책의 연대기는 우리가 머무는 공간이 어떻게 자연의 섭리를 닮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가장 찬란한 답변을 제시하며, 가우디라는 거대한 우주를 한 권의 예술적 명상으로 치환하여 보여주었다.<br/><br/> 좋은 책 감사합니다 @misul_sister2023<br/><br/>#안토니가우디자연을닮은공간 #숨비공작소 #가우디건축 #숨비책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82/cover150/k7321377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8247</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이를 위한 동화 - [키운다는 것 - 라떼와 신기한 어느 씨앗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58986</link><pubDate>Tue, 05 May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58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65&TPaperId=17258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5/coveroff/k26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65&TPaperId=17258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운다는 것 - 라떼와 신기한 어느 씨앗의 이야기</a><br/>쇼노 나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𓆉𓆝𓆟𓆜𓆞𓆡𓆜𓇼𓈒<br/><br/>어서와, 고영희씨가 운영하는 꽃집은 처음이지? <br/>요즘 여기 하태<br/>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br/><br/>#키운다는것 어린이날, 딱 읽기좋은 <br/>어른을 위한 동화책 입니디 <br/><br/>귀여운 일러스트는 물론<br/> #나만없어고양이 의 그 고양이가 주인공이니까, <br/>더이상 말이 필요없지요?<br/>내가 무엇을 더 해주면 좋겠니?<br/>만일 그냥 이대로 있고 싶다면, <br/>그래도 괜찮이 네가 원하는대로 하면 돼<br/>키운다는 것 고양이 라떼의 고백<br/><br/>사랑이란 거창한외침이 아니다 <br/>상대를 위한 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5/cover150/k26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0516</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속노화 의 힘 - [100세 러닝 - 평생 러너를 위한 Zone 2 러닝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44965</link><pubDate>Tue, 28 Apr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44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56&TPaperId=17244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64/coveroff/k282137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56&TPaperId=17244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세 러닝 - 평생 러너를 위한 Zone 2 러닝의 모든 것</a><br/>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내가 선택한 속도로 나를 지키는 법『100세 러닝』<br/><br/>러닝이 어려운 초보들에게 전하는 매력적인 소식<br/>슬로우 조깅, zone 2러닝 에 대한 편견과 진실<br/>나에게 이 책은 다시 운동화 끈을 조이고 <br/>다시 달리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다<br/><br/>덕분에 오늘 3.94km 를 뛰었다.<br/><br/>​우리는 늘 더 빨리, 더 멀리 가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러닝은 나이들면 할 수 없는 운동이라고 오해를 한다. 무릎이 망가지고 연식이 오래되면 그림의 떡이라누 오해.<br/><br/> 하지만 이 책은 역설적으로 ‘속도를 낮추는 것이 <br/>달리기의 연비를 높이는 행위’라고 말하며, <br/>우리를 저강도 지속운동(Zone 2 러닝)의 세계로 안내한다.<br/><br/>슬로 조깅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br/>내 몸을 지속 가능한 리듬 생명체로 바라보는 <br/>새로운 관점의 전환이다.<br/><br/>​이 책의 핵심은 달리기를 통해 뇌와 신체의 조화를 찾는 데 있다.<br/> 일정한 보폭과 케이던스를 유지하며 3:3 호흡 리듬에 몸을 맡기면, 뇌는 비로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 상태에 진입하게되는데, 이는 잡념이 사라지고 창의성이 샘솟는 휴식의 상태를 말한다.<br/><br/>내가 선택한 속도로 움직이는 이 시간 동안, <br/>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감각은 마음의 닻을 내리는 <br/>앵커링이 되어 우리를 깊은 몰입,Flow의 단계로 이끈다.<br/><br/> 외부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는 속도에서 <br/>오는 예측 가능한 안정감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심리적 처방전이라는 것이다.<br/><br/>​신체적인 측면에서도 슬로 조깅의 경제성은 압도적이다.<br/><br/> 울프의 법칙(Wolff's Law)에 따라 뼈와 조직은 적절한 저강도 자극 속에서 더 단단해지며, 이는 부상 없이 지속의 3단계 신뢰를 구축하는 토대가 되는데  특히 걷기와 달리기의 경계인 크로스 오버 지점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런워크(Run-Walk) 기법은 초보자도 장거리 주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br/><br/>​결국 이 책이 말하는 '느림'은 포기가 아니라 확산이다.<br/><br/>존2 러닝을 통해 다져진 기초 체력은 일상의 모든 활동으로 퍼져나가고, 숨은 편안하고 마음은 가볍게, 내 몸의 회복력을 스스로 높이는 이 경험은 100세까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강력한 확신을 주는 책이었다.<br/><br/>타인의 속도가 아닌, 나의 리듬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br/>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br/><br/>@chungrim.official 좋은 책 감사합니다<br/><br/>#저강도유산소 #슬로우조깅 #100세러닝 #청림출판 #숨비책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64/cover150/k282137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6489</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캬 색감곱다 -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42892</link><pubDate>Tue, 28 Apr 2026 0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42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23&TPaperId=17242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3/coveroff/k26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23&TPaperId=17242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a><br/>아트발란스호호(황서현)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K-Coloring: The Soul of Korea<br/><br/>​가장 한국적인 색으로 채우는 힐링의 시간. ::<br/><br/>​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화려한 장신구와 부드러운 옷감의 선, <br/>그리고 그 위에 얹어진 고운 색감들은 전 세계 <br/>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죠.<br/><br/>​이번 컬러링 작업을 통해 한복이 가진 우아한 기품을 <br/>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br/>특히 시니어를 위해 세심하게 제작된 이 책은 <br/>누구나 쉽게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br/><br/>​한국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직접 칠해보고 <br/>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작은 색칠 하나가 <br/>여러분을 신비롭고 따뜻한 한국의 멋으로 안내할 거예요!<br/><br/> :: 𓆉𓆝𓆟𓆜𓆞𓆡𓆜𓇼𓈒<br/><br/>Experience the Elegance of Korea at Your Fingertips.<br/><br/>​Hanbok, the traditional Korean attire, is more than just clothing—it is a masterpiece of lines and colors. <br/><br/>The harmony between delicate ornaments and the flowing silhouette of the fabric creates a unique aesthetic that captivates the world.<br/><br/>​As I filled in these pages, I was reminded of the dignified grace that Hanbok holds. <br/><br/>This coloring book, thoughtfully designed for all ages, allows anyone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soul of Korean culture.<br/><br/>​I hope you take the chance to color and experience the beauty of Korea for yourself. <br/><br/>Let your fingertips guide you into the vibrant and serene world of Korean heritage!<br/><br/>#숨비공작소 #hanbokkorea #숨비책방 #컬러링북<br/><br/>@basicbooks_official 좋은 책  감사합니다.<br/> <br/><br/>​small  talk ::<br/>노인학교 열심히 댕기는 울 🐻 곰엄마 선물로 보내줘야지<br/>#치매예방 에 딱이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3/cover150/k26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4390</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냥빨의 시작, 냥 목간탕 - [고양이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34867</link><pubDate>Thu, 23 Apr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34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24&TPaperId=17234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9/coveroff/k16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24&TPaperId=17234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목욕탕</a><br/>장준영 지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수속성(?) 고얌미들의 집단 힐링 스파 현장, 《고양이 ♨️목욕탕》은 한마디로 말해 “냥생 재정비 센터”다냥.<br/>물 보면 도망가던 애들이 여기선 알아서 풍덩—이쯤 되면 물이 아니라 츄르 육수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 발생 🐟하는 법 ㅋㅋ<br/><br/>수속성 고얌미 씨들의 향연 '고양이 ♨️목욕탕'<br/>네 #숨비책방 은 귀여운 일러스트 못참습니다<br/>특히 집사인 숨비는 고양이의 냥빨에 환장합니다<br/><br/>분명히 이 책은 고양이가 환생한  현생러가 있는게 분명하다<br/>아니 고양이 전용 뚱띠 단지 우유라니..혹시 츄르맛이다냥?<br/>사우나 후 우유 한 잔 = 냥생의 완성 공식 인정합니다.<br/>이거 목욕탕 맞지? 아니 고양이 전용 힐링펍 아니냐고요ㅋㅋ<br/><br/>물을 무서워하는 고양이도. 후덕한 우리 댕댕이 사장님이 안정형으로 냥이들의 심신을 다독인다<br/>후덕한 댕댕이 사장님은 거의 냥계의 심리상담사급.<br/>“괜찮다냥, 털은 다시 난다냥…” 하면서 뽀글뽀글 거품으로 자존감까지 씻겨주신다는 거..<br/><br/>냥빨 목욕이 필요할 때는 #고양이목욕탕 으로 오세요<br/><br/>#작가정신 #숨비책방 #이책어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9/cover150/k16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4974</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정한 슬픔 - [다정한 지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30605</link><pubDate>Tue, 21 Apr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30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636&TPaperId=17230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12/coveroff/k26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636&TPaperId=17230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지옥</a><br/>김인정 지음 / 아작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다정한 지옥 , 병렬 독서중<br/><br/>서로가 서로를 선택하면서도 동시에 파멸로 밀어 넣는 사랑<br/>그래서 다정한 지옥🌸 이라고 제목을 지었나보다.<br/><br/>사랑이라기보다 구원하려는 욕망과 소유하려는 집착이 섞여있는 그래서 점점 그 관계 안에 스스로를 묶어버리는 선택을 하게되는 사랑이라기엔 잔혹한 동화<br/><br/>처음엔 가까워지기 위해 쥔 검이<br/>결국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베기 위해 쥐게 되는 아이러니이다.<br/><br/>사랑이 깊어질수록, 함께 살 수 없다는 확신도 같이 커진다는 것이 참으로 슬픈 소설이다<br/><br/>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때다.<br/><br/>이건 사랑이 어떻게 무너지는지가 아니라 <br/>어떻게 끝까지 가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이었다.<br/><br/>서로를 살리기 위해 붙잡는 게 아니라 <br/>더 깊이 들어갈수록 결국 한 사람이 <br/>칼을 들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는 관계...파국이다.<br/><br/>검은 처음엔 거리를 좁히는 이유였고<br/>마지막엔 그 거리를 영원히 끊어내는 이유가 된다.<br/><br/>그래서 이 사랑은 행복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br/>완성되기 위해 존재한다.<br/><br/>가장 사랑하는 순간, 가장 먼저 베어야 한다.<br/><br/>@arzak.livres 좋은 책 감사합니다<br/><br/>#숨비책방 #아작출판사 #이책어때 #다정한지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12/cover150/k26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1271</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젠가달릴수없게된다해도 - [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 - 내가 나를 놓지 않는 방식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27269</link><pubDate>Mon, 20 Apr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27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18&TPaperId=17227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0/coveroff/k282137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18&TPaperId=17227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 - 내가 나를 놓지 않는 방식에 대하여</a><br/>안정은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 한 발자국이 너를 여기까지 데려왔어<br/><br/>동기부여, 러너스하이<br/><br/>다시 뛰고 싶게 만드는 책~♡<br/><br/>흔들리는 발걸음 끝에 찾은 나만의 속도 :: <br/><br/>#언젠가달릴수없게된다해도<br/><br/>​바쁜 직장 생활의 소음 속에 잠시 운동화 끈을 풀어놓은 지금, 안정은 작가의 ::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 는 멈춰 선 나에게  다시 뛰고싶게 만드는 책이다.<br/><br/>단순히 '잘 달리는 법'을 말하기 보단 달리기를 통해 어떻게 자신을 잃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지, 그 '지속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래서 흡입력있게 책장 넘기는 속도가 빨라진다.<br/><br/>​🏃‍♀️ ​작가는 말한다.러닝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눈에 보이는 '기록'이 아니라, "나는 더 할 수 있다"는 감각이라고.. <br/><br/>무너졌던 삶의 끝자락에서 달리기를 시작한 그녀에게 트랙은 유일한 안식처였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그 고통이야말로 자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뜨거운 증거였다.<br/><br/>"방에서 현관까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는 작가의 말은, <br/>달리기를 다시 시작하기를 망설이는 나의 마음에 콕 박혀왔다. 맞아~피곤하다는 핑계, 힘들다는 핑계 그만대야지ㅜㅜ 초심 어디간?<br/><br/>시야 가득 쏟아지던 에메랄드빛 바다, 코끝을 스치던 짭조름한 소금바람을 가르며 달렸던 마라톤 대회.<br/> 그때의 저는 기록이 아닌 풍경을 호흡했고, 내딛는 발걸음마다 자유를 새겼었지 크흡,그 때의 나 어딨니<br/><br/>​퇴근 후 쏟아지던 피로를 뒤로하고 나섰던 여름밤의 러닝도 기억이 났다. 가로등 불빛이 길게 늘어진 트랙에서 오직 내 숨소리에만 집중하던 그 고요한 시간. 땀방울이 턱을 타고 흐를 때마다 직장에서 쌓인 무거운 고민들도 함께 씻겨 내려가는 듯했는데 ..<br/><br/>​<br/><br/>​달리기는 '내가 나를 놓지 않는 방식'이다.<br/>지금은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제 마음속엔 <br/>여전히 그때의 뜨거운 엔진이 잠들어 있다. <br/><br/>작가가 말한 것처럼, 중요한 건 완벽하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운동화 끈을 묶는 그 표정에 있으니까...<br/><br/>​어쩌면 우리는 영원히 달릴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br/>하지만 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되는 그날이 오더라도, <br/>뜨겁게 도로를 누볐던 그 '감각'만큼은 우리를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이다.<br/><br/> 다시 제주 바다의 윤슬처럼 빛나는 나를 만나기 위해, <br/>오늘 밤 저는 잠시 잊고 있던 운동화의 먼지를 털어내 본다.<br/><br/>좋은 책 감사합니다. @visionbnp <br/>멋진 동기부여 감사합니다.@totoolike<br/><br/>#런린이 #숨비책방 #러너스하이 #런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0/cover150/k282137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0019</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오름 -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11255</link><pubDate>Sun, 12 Apr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11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211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off/k78213627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211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a><br/>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봄날이 가는 게 아쉽다<br/>책을 다 읽어 가는게 아쉽다..<br/><br/>쎄븐아리스 라고 내가 툭 부르는 이름<br/>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br/>겁나 긴 제목에 겁나  독특한 표지 디자인...<br/><br/>봄날 꽃날 꽃가루 알레르기 임에도<br/>킁킁거리며 출사를 예쁘게 남기고싶었다.<br/><br/>​🌸 벚꽃이 지는 것보다 슬픈, 마지막 페이지의 여운<br/>​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리다.<br/><br/>너무 재밌어서 아껴 읽었는데, 벌써 마지막 장이라니요! 😭 <br/><br/>오늘 허니비서포터즈 숨비가  소개해 드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라는 책이다냥!<br/><br/>​✨ 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을 향한 '러브레터'<br/>​이 책은 단순한 소설집이 아니다.<br/>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향한 <br/>후배 작가 7인의 무한한 존경이 담긴 초호화 헌정 단편집답게 '본격'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천재들이 작정하고 판을 깔았다.<br/><br/> 첫 페이지부터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심장이 뛸 수밖에 없다💓<br/><br/>​😱일곱 개의 문, 일곱 개의 소름<br/>​작품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세계관을 <br/>오묘하게 비틀거나 오마주하는데, 그중에서도 <br/><br/>'시체의실루엣은 말한다.'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정말 압권이었다.<br/><br/>시계 톱니바퀴가 딱딱 맞물려 돌아가던 스토리에 <br/>마지막 순간,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날 때의 그 서늘한 소름! 🧊 등 뒤에 찬바람이 슥 지나가는 기분이었달까? <br/>이부분 자세한 썰은 차후에 풀기로 하자.<br/><br/>​🎀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논리의 아름다움'<br/>​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했다.<br/>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진실은 반드시 논리로 증명된다'는 것.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그 지적인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훈이다<br/><br/>​📖 이런 분들께 추천해!<br/>​"완벽한 트릭에 뒤통수 한 대 맞고 싶다!" 하시는 분.<br/>​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를 사랑하는 분.<br/>​벚꽃 엔딩보다 더 절절한 미스터리 엔딩을 맛보고 싶은 ​분<br/><br/>​벚꽃은 내년에 다시 피지만, 이 책이 주는 전율은 <br/>지금 아니면 못 느껴요! 지금 당장 페이지를 넘겨보시라. 🕵️‍♂️<br/><br/>@readbie 좋은 책 📚 선물 🎁 감사합니다.<br/><br/>#허니비서포터즈 #숨비책방 #리드비출판사 #이책어때 #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150/k78213627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616</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오름 -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11254</link><pubDate>Sun, 12 Apr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211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211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off/k78213627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211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a><br/>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봄날이 가는 게 아쉽다<br/>책을 다 읽어 가는게 아쉽다..<br/><br/>쎄븐아리스 라고 내가 툭 부르는 이름<br/>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br/>겁나 긴 제목에 겁나  독특한 표지 디자인...<br/><br/>봄날 꽃날 꽃가루 알레르기 임에도<br/>킁킁거리며 출사를 예쁘게 남기고싶었다.<br/><br/>​🌸 벚꽃이 지는 것보다 슬픈, 마지막 페이지의 여운<br/>​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리다.<br/><br/>너무 재밌어서 아껴 읽었는데, 벌써 마지막 장이라니요! 😭 <br/><br/>오늘 허니비서포터즈 숨비가  소개해 드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라는 책이다냥!<br/><br/>​✨ 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을 향한 '러브레터'<br/>​이 책은 단순한 소설집이 아니다.<br/>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향한 <br/>후배 작가 7인의 무한한 존경이 담긴 초호화 헌정 단편집답게 '본격'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천재들이 작정하고 판을 깔았다.<br/><br/> 첫 페이지부터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심장이 뛸 수밖에 없다💓<br/><br/>​😱일곱 개의 문, 일곱 개의 소름<br/>​작품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세계관을 <br/>오묘하게 비틀거나 오마주하는데, 그중에서도 <br/><br/>'시체의실루엣은 말한다.'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정말 압권이었다.<br/><br/>시계 톱니바퀴가 딱딱 맞물려 돌아가던 스토리에 <br/>마지막 순간,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날 때의 그 서늘한 소름! 🧊 등 뒤에 찬바람이 슥 지나가는 기분이었달까? <br/>이부분 자세한 썰은 차후에 풀기로 하자.<br/><br/>​🎀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논리의 아름다움'<br/>​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했다.<br/>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진실은 반드시 논리로 증명된다'는 것.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그 지적인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훈이다<br/><br/>​📖 이런 분들께 추천해!<br/>​"완벽한 트릭에 뒤통수 한 대 맞고 싶다!" 하시는 분.<br/>​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를 사랑하는 분.<br/>​벚꽃 엔딩보다 더 절절한 미스터리 엔딩을 맛보고 싶은 ​분<br/><br/>​벚꽃은 내년에 다시 피지만, 이 책이 주는 전율은 <br/>지금 아니면 못 느껴요! 지금 당장 페이지를 넘겨보시라. 🕵️‍♂️<br/><br/>@readbie 좋은 책 📚 선물 🎁 감사합니다.<br/><br/>#허니비서포터즈 #숨비책방 #리드비출판사 #이책어때 #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150/k78213627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616</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잘자^^~♡ - [달빛 속 푹 자요 카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8449</link><pubDate>Mon, 23 Mar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8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256&TPaperId=17168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off/k10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256&TPaperId=17168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 속 푹 자요 카페</a><br/>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날이 좋아 스벅, 카페라떼 와 달빛 속 푹자요 카페<br/><br/>“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은근한 도피처” <br/>달빛 속 ‘푹자요 카페’라는 설정은 솔직히 흔할 수도 있는데,<br/>읽다 보면 이상하게 그 카페… 진짜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커피를 파는 게 아니라<br/>🌸“잊고 싶은 기억”<br/>🌸 “내일을 버틸 힘”<br/>🌸 “그냥 좀 쉬어도 된다는 허락”<br/><br/>이런 걸 한 잔에 담아서 내주는 곳이라니,<br/>이건 좀 반칙 아닌가 ! 크흡<br/><br/>특히 좋았던 건<br/>이 책이 억지로 위로하지 않는다는 점.<br/>보통 이런 이야기들은 “괜찮아, 힘내”로 끝나는데<br/>이건 오히려<br/>🎆 “힘들면 그냥 자도 돼”<br/>🎆“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해”<br/>라고 말하는 게 힐링 포인트이다.<br/><br/>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읽는 순간 묘하게 마음이 풀린다.<br/>여기에 폭신한 이불이 있다면 크흡~~♡🥰🥰🥰<br/><br/>라벤더 향, 달빛, 따뜻한 찻잔—<br/>솔직히 뻔한 소재인데도 읽다 보면 머릿속에 장면이 그냥 자동 재생되고 몰입이 되고 있는건 안비밀<br/>특히 “달빛이 찻잔에 떨어지는 느낌” 같은 부분은 너무 몽환적인 판타지야 ~~-<br/><br/>“지친 날에 읽으면, 괜히 울컥하다가 그냥 잠들게 되는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150/k10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805</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빛 속 잘자요 카페 - [달빛 속 푹 자요 카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8383</link><pubDate>Mon, 23 Mar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8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256&TPaperId=17168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off/k10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256&TPaperId=17168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 속 푹 자요 카페</a><br/>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날이 좋아 스벅, 카페라떼 와 달빛 속 푹자요 카페<br/><br/>“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은근한 도피처” <br/>달빛 속 ‘푹자요 카페’라는 설정은 솔직히 흔할 수도 있는데,<br/>읽다 보면 이상하게 그 카페… 진짜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커피를 파는 게 아니라<br/>🌸“잊고 싶은 기억”<br/>🌸 “내일을 버틸 힘”<br/>🌸 “그냥 좀 쉬어도 된다는 허락”<br/><br/>이런 걸 한 잔에 담아서 내주는 곳이라니,<br/>이건 좀 반칙 아닌가 ! 크흡<br/><br/>특히 좋았던 건<br/>이 책이 억지로 위로하지 않는다는 점.<br/>보통 이런 이야기들은 “괜찮아, 힘내”로 끝나는데<br/>이건 오히려<br/>🎆 “힘들면 그냥 자도 돼”<br/>🎆“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해”<br/>라고 말하는 게 힐링 포인트이다.<br/><br/>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읽는 순간 묘하게 마음이 풀린다.<br/>여기에 폭신한 이불이 있다면 크흡~~♡🥰🥰🥰<br/><br/>라벤더 향, 달빛, 따뜻한 찻잔—<br/>솔직히 뻔한 소재인데도 읽다 보면 머릿속에 장면이 그냥 자동 재생되고 몰입이 되고 있는건 안비밀<br/>특히 “달빛이 찻잔에 떨어지는 느낌” 같은 부분은 너무 몽환적인 판타지야 ~~-<br/><br/>“지친 날에 읽으면, 괜히 울컥하다가 그냥 잠들게 되는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150/k10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805</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과함께 - [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8258</link><pubDate>Mon, 23 Mar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8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359&TPaperId=17168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3/coveroff/k282135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359&TPaperId=17168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a><br/>이정민(데비 리)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봄과 함께 시작된<br/>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br/><br/>제주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지평선 끝까지 출렁인다.<br/>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유채물결 속엔 제주의 4.3이라는 슬픔을 견딘 시간들이 있었다.<br/><br/>『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은  마치 긴 겨울을 버텨낸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봄날의 노란물결 훈장처럼 인생을 버틴자 들의 담담한 고백이자 노래이다.<br/>​인생은 늘 화창한 봄날일 수 없다. <br/><br/>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폭우가 쏟아지고, <br/>중심을 잡기 힘든 거센 바람이 우리를 흔든다. <br/>하지만 작가는 말한다.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빗줄기 속에서도 기어이 스텝을 밟으며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삶'이라고.<br/><br/>​꽃이 피기 위해선 단순히 시간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차디찬 흙 속에서 어둠을 견디고,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뿌리를 내려야만 한다. <br/><br/>지금 우리가 겪는 고통과 흔들림은 <br/>결코 헛된 방황이 아니다. 그것은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한 치열한 준비다.<br/><br/>아무리 매서운 폭풍우가 몰아쳐도,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낸 이에게 봄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그래서 살아볼만 하다고.  그리고 그 봄은 작년보다 조금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나를 맞이할 것이다.<br/> <br/>비에 젖은 어깨를 펴고,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이라는 <br/>무대 위에서 기꺼이 춤추고 싶다.<br/><br/><br/><br/>#숨비책방 #이책어때  #도서리뷰 #인생의폭풍속에서춤을 #숨비공작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3/cover150/k282135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49355</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으다 -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7104</link><pubDate>Mon, 23 Mar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67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61&TPaperId=17167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9/coveroff/k9721373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61&TPaperId=17167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a><br/>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김지연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봄날,제주<br/>다시, 스스로를 세우는 마음의 근력.<br/><br/>​우리는 종종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보다, <br/>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력함에 잠길 때 더 큰 위기감을 느낀다.<br/>흐트러진 마음의 결을 다듬어주는 고마운 지침서가 되어준<br/>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br/><br/>𓆉𓆝𓆟𓆜𓆞𓆡𓆜𓇼𓈒<br/>​<br/>​"성장은 화려한 도약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함을 견뎌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br/>​<br/>​가장 좋았던 점은 '자책' 대신 '자각'을 선물했다는 것이다. 나태함을 의지의 부족으로 몰아세우며 스스로를 괴롭히던 나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보는 법을 알려주었다.<br/><br/>억지로 일어서라고 등을 떠밀기보다, <br/>다시 일어서고 싶게 만드는 따뜻한 문장들이 <br/>지친 일상에 힘이되었던 한 주였다.<br/>𓂃𓂃𓂃𓊝 𓄹𓄺𓂃𓂃𓂃<br/><br/> 10일간의 필사, 그 정적인 기쁨<br/>​지난 10일간 매일 아침 책의 한 구절을 옮겨 적는 <br/>시간을 통해 손끝으로 문장을 읽어내는 과정은 생각보다 강력했다. 휘발되던 생각들이 종이 위에 정착하면서, 나태함이라는 안개에 가려져 있던 '나만의 속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짧은 기록이었지만, 그 10일은 나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었다.<br/>​나태함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휴식일지도 모른다. 인스타 피드고 책이고 다 보기싫어서 <br/>구석방치 느낌이었는데  이 책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인태기 . 북태기 극복했다. ㅋㅋ<br/><br/>출판사 북 라이프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ooklife_kr 좋은 책 감사합니다 .<br/><br/>#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숨비책방 #숨비공작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9/cover150/k9721373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0997</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짓말 컨시어지 - [거짓말 컨시어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01181</link><pubDate>Thu, 19 Feb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01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033&TPaperId=17101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5/coveroff/k202135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033&TPaperId=17101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말 컨시어지</a><br/>쓰무라 기쿠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리드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허니비 🐝써포터즈  숨비 🎀라이프<br/><br/>​🎭 진실보다 다정한 거짓말의 설계사<br/><br/>아쿠타가와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한 쓰무라 키쿠코는 언제나 ‘평범한 이들의 비범한 분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이다. <br/><br/>이번 작품 『거짓말 컨시어지』는 타인의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완벽한 거짓말’을 기획하고 실행해주는 이색적인 직업을 통해, 인간관계의 복잡한 이면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비춰내는 소설이다.<br/><br/>관계의 안전핀이 되는 거짓말: <br/>소설 속 컨시어지는 단순히 사람을 속이는 존재가 아니다. 친척의 결혼식에 가기 싫은 사람에게는 그럴듯한 알리바이를 만들어주고, 곤란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신 방어막을 세워준다. <br/><br/>이 과정에서 작가는 진실만이 늘 정답은 아니며, <br/>때로는 ‘적당한 거리’를 지키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 삶을 얼마나 부드럽게 만드는지 보여준다.<br/><br/>일상의 디테일과 ‘일하는 마음’: <br/>쓰무라 키쿠코의 장기인 ‘직업적 전문성’은 이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거짓말 하나를 성립시키기 위해 영수증을 맞추고 동선을 조정하는 치밀한 과정은, 역설적으로 타인을 돕기 위한 지독한 성실함을 상징하는 장치가 된다.<br/><br/>죄책감 너머의 위로: 주인공은 의뢰인의 거짓말을 돕는 과정에서, 그들이 왜 진실을 말할 수 없었는지 그 고독의 뿌리를 들여다보게 된다. 컨시어지의 역할은 누군가를 속이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숨통을 틔워주는 일로 확장된다. 이는 팍팍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가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br/><br/>이 책은 거짓말을 권장하는 소설이 아니다. <br/>오히려 진실이라는 흉기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방패에 관한 이야기이다.  오늘 나 또한 누군가를 위해 다정한 거짓말 한 조각을 준비한 적이 있었는지...<br/><br/>이를테면 설날, 아들이 세뱃돈을 받아 들고 신나서 “엄마 이거 다 저축할게!”라고 말할 때,<br/>“그래그래, 엄마가 잘 넣어둘게” 하고 웃으며 받아드는 그 순간처럼 말이다. ㅋㅋㅋ<br/><br/>@readbie 좋은 책 감사합니다.<br/><br/>#리드비출판사 #거짓말컨시어지 #숨비책방 #summbi <br/>#숨비공작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5/cover150/k202135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0566</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백설공주이 현실 -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 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01137</link><pubDate>Thu, 19 Feb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01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4812&TPaperId=17101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5/19/coveroff/k672034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4812&TPaperId=17101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 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a><br/>가사하라 이치로 지음, 이은혜 옮김 / 크루 / 2025년 12월<br/></td></tr></table><br/>봄향기 가득한 백설공주 ^^~♡<br/><br/>성산일출봉의 바람이 세차게 불던 오후, <br/>그럼에도 꽃은 핀다. 유채 꽃밭에 차를 세워두고 커피를 마시며『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를 펼쳤다. <br/><br/>제목은 동화처럼 귀엽지만, 책 속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뭉클하다. 도쿄 디즈니랜드라는 꿈의 무대는 저절로 빛나지 않는다. 누군가의 설렘을 지키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미소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있다. <br/><br/>손님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마법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br/>신념 아래, 캐스트들은 무대 위 배우처럼 자신의 감정까지도 정돈한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바닥을 닦고, 쓰레기를 줍고, 화장실을 점검하며, 누군가의 하루에 단 한 순간의 불쾌함도 남지 않도록 애쓴다. <br/><br/>“완벽한 마법을 위해선 완벽한 청소가 필요하다”는 말이 이를 대변해준다.  화려한 성보다 빛나는 것은 그 성을 빛나게 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손길들이다.<br/><br/>이 책은 서비스란 단순히 친절을 파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임을 말한다. 꿈과 희망의 나라에도 퇴근이 있고, 체력적으로 무너지는 날도 있고, 마음이 지치는 순간도 존재한다.<br/><br/> 그럼에도 그들은 오늘도 웃으며 손님을 맞이한다.<br/><br/> 그 모습이 멋있어서가 아니라, 결국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더 견디게 만드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이 닮아 있어서 더 울컥한다. <br/><br/>이 책은 읽다보면, 나의 평범한 하루도 어쩌면 누군가에게 작은 마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근길이 유난히 피곤한 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br/><br/>@ksibooks 좋은책 감사합니다 <br/><br/>#숨비책방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br/>#크루 #디즈니랜드<br/>#숨비제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5/19/cover150/k672034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051902</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쉬운 빵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00135</link><pubDate>Thu, 19 Feb 2026 0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100135</guid><description><![CDATA[빵을 굽는 시간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나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 쉼표 같은 시간이다. 오븐 안에서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속 행복 지수도 함께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든다.<br/>베이킹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오늘부터 누구나 집에서 향긋한 우리 집 빵집을 열 수 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한 거짓말 - [거짓말 컨시어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098231</link><pubDate>Wed, 18 Feb 2026 0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098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033&TPaperId=17098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5/coveroff/k202135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033&TPaperId=17098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말 컨시어지</a><br/>쓰무라 기쿠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리드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진실보다 다정한 거짓말의 설계사<br/>아쿠타가와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한 쓰무라 키쿠코는 언제나 ‘평범한 이들의 비범한 분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이다. 이번 작품 『거짓말 컨시어지』는 타인의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완벽한 거짓말’을 기획하고 실행해주는 이색적인 직업을 통해, 인간관계의 복잡한 이면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비춰내는 소설이다.<br/>주요 에피소드와 메시지<br/>관계의 안전핀이 되는 거짓말: 소설 속 컨시어지는 단순히 사람을 속이는 존재가 아니다. 친척의 결혼식에 가기 싫은 사람에게는 그럴듯한 알리바이를 만들어주고, 곤란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신 방어막을 세워준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진실만이 늘 정답은 아니며, 때로는 ‘적당한 거리’를 지키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 삶을 얼마나 부드럽게 만드는지 보여준다.<br/>일상의 디테일과 ‘일하는 마음’: 쓰무라 키쿠코의 장기인 ‘직업적 전문성’은 이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거짓말 하나를 성립시키기 위해 영수증을 맞추고 동선을 조정하는 치밀한 과정은, 역설적으로 타인을 돕기 위한 지독한 성실함을 상징하는 장치가 된다.<br/>죄책감 너머의 위로: 주인공은 의뢰인의 거짓말을 돕는 과정에서, 그들이 왜 진실을 말할 수 없었는지 그 고독의 뿌리를 들여다보게 된다. 컨시어지의 역할은 누군가를 속이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숨통을 틔워주는 일로 확장된다. 이는 팍팍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가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br/>총평<br/>이 책은 거짓말을 권장하는 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진실이라는 흉기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방패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은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에게 조용히 묻는다. 오늘 나 또한 누군가를 위해 다정한 거짓말 한 조각을 준비한 적이 있었는지이를테면 설날, 아들이 세뱃돈을 받아 들고 신나서 “엄마 이거 다 저축할게!”라고 말할 때,<br/>“그래그래, 엄마가 잘 넣어둘게” 하고 웃으며 받아드는 그 순간처럼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5/cover150/k202135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0566</link></image></item><item><author>nabiy223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슬럼프를 극복하는 힘 - [명상록 -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087580</link><pubDate>Thu, 12 Feb 2026 14: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9025256/17087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812&TPaperId=17087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20/coveroff/k062135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812&TPaperId=17087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상록 -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a><br/>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정미화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공항에서  너를 기다려<br/><br/> 책 읽는 즐거움<br/>제주 공항 특유의 설레는 공기 속에서<br/>비행기 ✈️ 연착 소식이 들려온다.<br/><br/>응~~오히려좋아 🤣🤣🤣<br/>내 손에 들린 『명상록』덕분이다<br/><br/>2주 동안 슬럼프 아닌 슬럼프 속에서<br/>2,000년 전 로마 황제가 전쟁터 한복판에서<br/>자기 자신에게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br/>나에게 위로가 된다,<br/><br/>“괜찮아, 흔들려도 돼”  이 책이 좋은 건, 거창한 철학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br/><br/>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였지만<br/>화려한 삶을 살았을 것 같지 않다.<br/>오히려 죽음, 상실, 인간의 본성 같은 것들 앞에서<br/>끊임없이 흔들리고 고민하는 사람이었다.<br/>그가 반복해서 말하는 건 단순하다.<br/>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마음을 다 쓰지 말 것.<br/>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말 것.<br/>지금 이 순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태도만 붙잡을 것.<br/>요즘처럼 마음이 조급해질 때<br/>이 문장들은 정신을 바르게 세워주는 차가운 물처럼<br/>2주간 물먹은 솜덩이 같은 내정신줄을 잡아줬다<br/><br/>세상은 늘 시끄럽고 내 삶은 늘 급한데<br/>그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법을 옛 선인들에게 배운다.<br/><br/>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br/>세상이 아니라 내 마음이 나를 만든다.<br/><br/>@cassiopeia_book 좋은책 감사합니다.<br/><br/>#명상록 #카시오페아출판사 #숨비책방 #숨비공작소 #숨비제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20/cover150/k062135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208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