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과학을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보듯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책의 수준을 볼때 저학년 초등학생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초등학생 고학년 또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에 좋은 과학 서적이 될 둣합니다.
수학이 어렵습니다.
옛날 초등학교때를 생각해보면...
왕수학은 어려운 부분을 쉬게 정리하고 혼자 플어갈 수 있는 학습지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부분들을 개념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혼자서 모두 플기에는 어렵습니다.
엄마표 수학을 하면 아이도 엄마도 편한 학습지 입니다.
단어의 수준이 우리나라 6학년에게는 다소 높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반복하면서 하다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어를 보면 빈도수가 높은 단어 위주로 구성이 된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주제가 단순히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가끔 볼수 있습니다.
보모 욕심으로야 다양한 주제에 다양한 환경의 영어를 아이들에 조성해 주고 싶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 교재는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쉬운 영어에 원어민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