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식물들을의 이야기를 입체감 있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구여.
올 여름 방학은 2권의 파브르 식물 이야기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