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생활이 어울려 하나의 과학을 만들어낸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주변 생활에서 부딪히는 질문과 호김심들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힘들어 할때 이 책은 아이들게 친절한 답을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