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둘째 아들의 로망입니다.
아이들의 그 무한한 그리고 에측하기 힘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읽고 나면 무슨 상상의 나래가 그리 많은지....
일단 사주세요....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