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하반기 여름을 즐겁게 날 책들
- 2009년 하반기 여름과 더위를 보내기 위하여 공포 추리소설을 읽어보려 한다.
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도서로 무장을 하고 짬짬이 여행서들을 함께 한다면
집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도서로는 <천사의 나이프>와 <13계단>을 읽었다.
그리고 <밴슨 살인사건> <아웃1,2> <쇠못 살인자>를 읽으려 하고 있는데
다른 책들도 너무 읽고 싶고 가지고 싶은 책들이 많다. 100권을 출간한 황금가지 밀리언셀러클럽 도서..
정말 소장하고 싶고 읽고 싶은 도서이다.
여행서로는 <카페 에스프레소 꼬레아노>와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를 구매해 놓았다.
내가 가보지 못하는 곳곳을 여행서로 미리 만나는 기쁨도 쏠쏠하다.
총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벤슨 살인사건
S. S. 반 다인 지음, 김재윤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
|
 | 아웃 1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
|
 | 아웃 2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
|
총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