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4. 09. 제 20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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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구매한 책

 

 

 

7회 우수리뷰대회에 리뷰 두개가 당첨되어 마일리지 4만냥이 들어와 있는데

큰딸이 책을 구매해 달란다.녀석의 책만 살 수 없지...

녀석이 사달라는 책을 두권만 넣어 놓고 모두 내 책으로,중고책방에서 추리소설을 골랐다.

아흐~~ 정말 기분 좋다. 공짜로 많은 책을 구매하는 이 마음...

 

히가시노 게이고와 우타노 쇼고는 이제 그만...

몇 번 추리소설을 구매했으니 추리소설도 이제 그만이다.

이젠 가진 것만 읽으려 한다. 가지고 있는 책들도 다 소화를 하지 못하면서...

책장에도 넘쳐나 꽂지 못하면서 책을 구매했으니...

한동안 이녀석들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해봐야 할 듯 하다.

하지만 그래도 늘 책이 주는 기쁨은 정말 크다.

넘쳐나도 좋은 것은 책이다.한동안 이녀석들 쌓아 놓고 뿌듯하게 읽을 듯 하다...

 

 

*담아보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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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중고책방에서 구매한 책

 

 

 

 

알라딘 중고책방에서 추리소설을 구매했다.

올해는 <추리소설>을 좀더 중점적으로 읽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올해 목표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을 모두 모으는 것으로 정하고 나니

갈 길이 바빠졌다.

 

중고책방을 보다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우타노 쇼고' 에 필이 꽂혔다.

그래서 집에 없는 책들을 얼른 담아 보았다. 거기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한 권 새것으로 구매를 했다. 아무리 찾아도 울집에 없는 것을 제외하고 중고책이 없다.

<애거서 크리스티> 글로는 80여편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아는데

황금가지의 64번 책이 끝인듯 하여 구매를 했다.앞으로 더 나오겠지.

 

 

 

담아보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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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택배






 

알서점에서 어제  큰놈이 지난번에 받은 문상 10만원중에 6만원을 이용하여 책과 그외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 녀석들이 한번 올 때마다 가져가며 생필품도 여기저기 나뉘게 되니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번 구매를 해 보았는데 오프보다 가격도 저렴하여 더욱 알차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문상및 가지고 있던 마일리지로 '0'원으로 구매를 했다는 뿌듯함...

오전에 택배가 온다고 하여 뒷산에도 안가고 눌러 앉았다. 못간 것인지 안간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날씨탓하며 택배 탓하며 있다보니 커다란 상자가 배송되고
아우~~푸짐한 물건들이 가득... 내가 구매하고 내가 선물 받는 이 기분은 또 뭔지...
좌탁위에 올려 놓고 흡족하여 그윽하게 눈동장 찍어주고 이쁜 녀석들 한번 박아주고...
혼자 완전 쇼를 한다 쇼를 해~~~
가끔 나의 힘으로 이렇게 하고 나면 정말 뿌듯한데 오늘은 특히나 더욱...

날도 꾸물꾸물하고 흐릿하여 기분도 꿀꿀한데 녀석들이 오니 향긋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
여시는 이게 뭘까? 하고는 두리번 두리번...녀석도 오늘은 꿀꿀한지 쇼파위 전기방석 위에서
길게 누워 낮잠중이다. 2인용 전기방석을 사서 깔아주고 켜 주었더니 이젠 거기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는 녀석, 배 쭉 펴고 네다리 활개치고 잔다. 난 이제 슬슬 새로운 녀석들 맛이나 볼까...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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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송 외 구매한 책




 


알서점에서 책을 구매햇다. 책을 구매하려고 마일리지 모아 놓은 것
막내가 책을 구매해 달라고 해서 모두 써버리고 겨우 댓글 '5000원' 당첨 있어
그것으로 밑바탕을 깔아도 신간이니 모두 결제를 해야 하는데
이벤트로 오는 야외도시락과 컵,그리고 앤서니 브라운전 티켓이 있어
그냥 구매를 꾹~~~~~~누르고 말았다.

야외도시락이 큰 줄 알았는데 무척 깜찍하다.집에서 반찬통으로 쓰는 
락앤락 통 두개 들어 있고 통 두개의 도시락가방이 함께 오니 
넘 깜찍하고 가지고 다니기 좋을 듯...ㅋㅋㅋ
이건 뭐 젯밥에 더 관심이 있는 격이 되고 말았지만
손미나의 신간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가 너무 궁금하여 다른 책도 담게 되었다.
여행작가로 거듭난 그녀가 첫 소설을 냈다.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바로 결제를 누르고 말았다.

앤서니 브라운전 티켓은 8월3일 까지인데 보러 가기가 그렇다. 
내일 언니네 집에 갈 때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 주던가 해야 할 듯..
친구는 초딩 아들이 있으니 함께 가면 될텐데..가려나 모르겠다.
8월30일까지인데 그때까지 기한이라면 좋으련만 왜 3일까지인지..
방학이니 아들과 함께 보고 오라고 해야 할 듯.
암튼 또 책구매를 했으니 책이 풍성 풍성~~~


20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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