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잉글리쉬 : 문법 문장구조 닥터 잉글리쉬 (파고다)
윤상원.사라장 지음 / 파고다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대단한 영어공부 책이 나왔네요~~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듯한 책이네요..완전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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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왕따, 소아비만 - 비만 쇼크, 박민수 원장과 함께하는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
박민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소아비만이라는 것에 이렇게 많은 원인이 있는지 몰랐다.

공통적인 원인은.. 엄마에게 그 책임이 많다는 것이였다.

책에서는 사례를 들어가며 그 원인에 대해 밝히고 있었는데 아이가 있는 엄마로써 나도 하고 있는 행동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아주 당연하게 이런 습관은 비만이 될 수 밖에 없지라고..생각은 하고있었지만..

그 습관들이 엄마를 통해 생겨난다는 것을 제 3자의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소아비만으로 인해 생겨나는 여러 문제점들또한 볼 수 있었다.

신체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내용이였지만, 정신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의외였다.

주변에서 흔히들 보이는 소아비만아이들이 소극적여 보이긴 했지만 그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보이는 것 보다 더 심하다는 것을 알고는 더 마음이 쓰였다.

특히나 과잉행동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에서는 충격을 받았다.

다양한 질병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만드는 비만은 어렸을 때 부터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수칙을 정하고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를 위해 책뒤쪽의 부록을 따로 정리해서 붙여놓고 실천하며 살아야겠다.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덮으면서도 책 표지에 적힌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자녀의 공부를 챙기기 전에 건강부터 챙겨라!

 

세상을 살면서 더 중요한 것을 잊고 덜 중요한 것을 향해 가고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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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S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 꿈결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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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티비에서 내용을 보았을 적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문제였다.

나 역시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지 않았을까...???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외국인이 꼭 한명씩은 보이는데..

그들을 외국인이라 생각했었지 한국인일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영상으로 보던 것과는 달리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난.... 영락없는 한국의식을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이였다.

단일민족이라는 것..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들을 색안경끼고 보는 것은 내 나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형벌같았다.

외국에서 흔히들 일어나는 동양인들을 무시하는 행동들을 보며 울분을 터트렸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작은 책 한권이지만..읽고나니 생각의 변화가 많아진다.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하나로 한국사람이고 싶은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다.

책의 한 부분중,,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워드를 데리고 한국에 있었다면 거지밖에 안되었겠지...."

참 씁쓸한 현실을 대변하는 말인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겉모습이 아닌 생각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한국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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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핵심개념으로 꽉잡는 중학물리 - 물리 중학과학 핵심개념 1
손영운 지음, 박정제 그림 / 글담출판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이렇게 공부와 관련된 책을 사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이 책의 뒷면을 보는 것이다.

제일 위에 적힌 글이..

중요한 것만 골라 재미있게 공부한다! 였다.

물리는 특히나 어렵게 다가오기 때문에 이 글귀 하나만으로도 조금은 물리에 가깝게 다가간 것 같았다.

 

 

일단 표지를 처음 보고는 일반 문제집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군데군데 들어간 삽화가 조금은 재미를 주는 것 같아 아이들의 흥미를 잡기엔 좋은 것 같다.

 

책을 사면 꼭 보는 부분인 차례~!!

물리의 각 부분을 나눠서 재미있는 수식어를 더해 다시 분류해 놓았다.

검정색으로 적힌 글을 읽고는 웃음이 나고 빨간색으로 적힌 글을 읽고는 대략적인 내용이 떠올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각 분야별로 정리된 곳의 제일 위쪽에는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간략한 설명을 적어놓았다.

아래쪽에 '호기심을 따라가면 개념이 보여요'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보통 호기심을 느끼고 부모님께 여쭈어보면.. 그런 건 선생님한테 물어봐..라는 대답을 듣거나 선생님께 간략한 설명만을 듣게 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 일단 내가 가진 호기심에 대답을 듣게 되고 그 뒷부분에 있는 더 자세한 설명을 읽게 되고 싶어 질 것 같아서이다.

 

 

이곳에서는 좀 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놓았다. 삽화를 통해 더 쉽게 설명을 해놓은 부분도 있어 미리 삽화를 통해 대략적인 개념을 읽어보고 글을 읽으면 이해가 더 쉬웠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물리같이 어려운 과목의 책을 읽다보면 수동적으로 이론을 습득하려고 하게 되는데 잠시 쉬면서 한 단계 나아간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위쪽에 적힌 문제를 읽으면..

아....그래..그게 왜 그럴까?? 라는 수동적인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처음 이 부분을 접하고 책을 순서대로 읽지 못하고 이 부분만 골라서 미리 읽었으니^^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도 미리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첨부되어 있던 그림.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은것 같다.

 

이 부분은 학교 교과서 속에 나와 있는 부분을 적어놓은 부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예습 복습이 될 것 같아 보였다.

 

마지막에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는 부분.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이 부분을 참고해서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아주 좋을 것 같았다.

 

 

전체 평

전체적으로 책은 아주 읽기 쉽고 설명이 잘 되어있었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게 다가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미리 책을 읽어보고 공부하도록 지도하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씨도 크고 특히나 삽화가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 호기심 자극용으로 아주 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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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수학
자넷 베시너.베라 플리스 지음, 오혜정 옮김 / Gbrain(지브레인) / 2011년 8월
구판절판


표지보고 큭큭거리고 웃었다..

엉뚱한 표정의 사람들과 호기심 많이 생기는 표정들...

표지마저도 호기심이 퐁퐁~~솟아나는 구나^^ㅋㅋㅋㅋㅋ


첫 페이지를 넘기고서 느낀 점은..

삽화가 조금더 어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일단 책에 글과 그림이 있으면 그림에 먼저 눈이 가는데 그림이 좀 재미가 없었다는..ㅠㅠ



처음 글이 나오는 부분은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는 좋았다.

천천히 설명하는 형식으로 글이 적혀있어서 이해도 쉬웠다.


이 책의 내용을 사용해서 수업시간에 활동 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활동하기에도 좋을 듯 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책을 읽은 후에 그 부분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알 수 있도록 문제가 나와있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해 볼 수 도 있고, 조금더 응용할 수 도 있을 것 같아 마음에 쏙~~들었다는^^

책을 읽으면서 상식까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

이 부분을 읽고나서 책의 본문을 읽게되면 좀 더 호기심 자극이 될 것 같았다.

내용 자체도 평소에 접할 수 없는 내용이 많아 처음 이 부분을 읽고 나서는 이 부분만 찾아서 먼저 읽었다는^^;;

전체적으로는 책이 좀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두어번 읽으면서 손으로 풀어보아야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처음 접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내용을 조금더 풀어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의 형태로 만든다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에 더 좋지않을까라는 느낌이 들었다.



따로 풀어볼 수 있도록 워크북이 들어있는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보통 그런 부분은 잘 못챙기기 마련인데..^^

참 괜찮은 책인것 같다.

수학에 흥미가 많은 학생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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