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별바라기 책창고 (PILLAR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5:34: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PILLAR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868915423129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ILLARY</description></image><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에케호모 - [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562747</link><pubDate>Fri, 09 Oct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562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62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off/k262131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62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a><br/>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br><br>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nbsp;우리의 미래가 이런 모습일까??&nbsp;수많은 이기심과 싸움이 난무하는 지금 이 세상은 훗날 이런 모습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일까??&nbsp;그런 날이 온다면 주인공과 같은 이가 나타나 사람과 어울리며 그들을 도와주지만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일까???&nbsp;<br>누군가는 그를 믿고 누군가는 그를 믿지 않고.&nbsp;누군가는 그를 도와주고 누군가는 그를 기운빠지게 만들고.&nbsp;의심하고 의심하지만 받아들이는 이와&nbsp;그가 가진 것을 빼앗으려는 이.&nbsp;세상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따라 각각의 모습을 드러냈다.&nbsp;<br>에케호모.&nbsp;호모라는 말이 사람을 뜻한다 알고 있었기에 그저 특정 인물을 지칭한다는 것 정도만 인지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nbsp;많은 이들이 처한 상황보다 더 못한 상황에 처해있어 보이는 노먼이라는 사람.&nbsp;하지만 흔들림이 없다.자신이 생각한 것만 보며 앞을 나아가는 사람.함께 하고있는 말을 하지 않는 작은 여자아이에게 보여주고픈 것이 있다고 했다.&nbsp;어떤 인연인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은 채 그들이 보게 되는 세상&nbsp;악랄하기도 했고, 그들을 반기지 않기도 했고,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기도 했고, 그들을 이방인으로만 생각하기도 했다.&nbsp;그러다 드러나는 그의 정체.&nbsp;그때 문뜩 제목의 뜻이 궁금해졌다.&nbsp;<br>에케호모.&nbsp;뜻을 모르고 읽었을 때는 세상의 암울한 미래.. 정도로 해석되던 이야기가 뜻을 알고 읽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nbsp;인류를 구하는 존재가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어떻게 다가오는지,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편안하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문체가 마음에 들었던 책.&nbsp;짧지만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온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150/k262131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3261</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무인 옷가게  - [이상한 무인 옷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554636</link><pubDate>Sun, 04 Oct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554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771&TPaperId=17554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82/coveroff/k002131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771&TPaperId=17554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무인 옷 가게</a><br/>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br>어른이 된 나 역시 종종 남들과 나를 비교하곤 한다.&nbsp;비교해 봤자 달라질 것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된다.&nbsp;누군가가 나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지고&nbsp;누군가가 나보다 더 좋은 것을 누리고&nbsp;서로 달라서 그렇다고 쿨하게 넘기기엔 아직 어린아이들.&nbsp;그들의 눈에는 다른이 만큼 잘하지 못하는 자신이.&nbsp;다른이 만큼 예쁘지 않은 자신이 더 먼저 보일 것이다.&nbsp;이런 아이들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이야기.&nbsp;이상한 무인 옷가게는 그런 이야기였다.&nbsp;<br>고민이 있는 아이들이 입장할 수 있는 옷가게.&nbsp;그곳에 가면 많은 돈이 없어도 내가 원하는 옷을 살 수 있다.&nbsp;그 옷은 모두가 입는 그런 옷이 아니다.&nbsp;내가 가진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주는 그런 옷.&nbsp;내가 가진 부족함을 넘치는 풍부함으로 바꿔주는 그런 옷.입기만 하면 단숨에 인기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옷이었다.&nbsp;처음에는 마냥 좋기만 하다.&nbsp;그럴 수밖에.&nbsp;그저 내가 가진 단점이라고만 생각했으니 말이다.&nbsp;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꿨으니 세상에 나보다 더 대단한 아이는 없을 것이다.&nbsp;하지만 아이들은 곧 알게 된다.&nbsp;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nbsp;생각을 달리하고 노력 없이 얻은 것의 대가를 알게 되면서 아이들은 자라난다.&nbsp;스스로 깨닫는 것.&nbsp;그리고 자신이 가진 작은 단점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아이를 어찌 바꿀지 알려주는 이야기.&nbsp;짧은 호흡으로 읽기 좋아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nbsp;교훈도 함께하니 엄마마음에도 쏙 드는 책인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82/cover150/k002131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8268</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 청소부입니다  -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524871</link><pubDate>Sat, 19 Sep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524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55&TPaperId=17524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51/coveroff/k47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55&TPaperId=17524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a><br/>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br>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다.&nbsp;그중에는 내가 하고픈 바가 있어 처음부터 그 길만 걸었던 사람도 있지만&nbsp;대부분은 수많은 선택의 길을 거쳐 직업을 가지게 된다.&nbsp;작가 역시 그러했다.&nbsp;그 종착지가 동물보호소까지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인생 참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었다.&nbsp;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nbsp;특수청소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였다.&nbsp;<br>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수많은 직업 중 하나.&nbsp;없으면 안 되는 일이지만 그만큼 힘든 일이기에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nbsp;스스로를 가두고 쓰레기마저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nbsp;그들이 다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nbsp;그리고 생의 마지막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까지.&nbsp;그 일을 하며 느낀 감정을 그대로 적어놓은 형식이라 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웠다.&nbsp;특히나 작가님을 믿고 자살 예고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니 말이다.&nbsp;<br>그리고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든 이야기.&nbsp;죽음의 마지막을 깨끗하게 청소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남겨지는 또 하나의 존재, 반려동물이다.&nbsp;반려동물 때문에 죽음을 연기하며 살아간다는 글들을 많이 보았기에... 그들을 남기고 죽음을 택하는 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nbsp;주인을 잃고 더 험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반려동물들을 거두어야겠다 생각한 작가님의 선택은 박수를 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다시 밝음으로 물들여주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은 이번 책.&nbsp;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위로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51/cover150/k47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5131</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96198</link><pubDate>Sat, 05 Sep 2026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96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96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96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br><br>현대사회는 서열의 사회이다.제일 큰 서열은 돈과 지위.하지만 이것 말고도 수많은 서열이 존재한다.집 안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심지어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린 카페에서도 말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든 가장 큰 생각은 하나다.이 서열은 우리를 위해 진화한 개념일까??아니면 그저 인간이라는 것이 지닌 본성일까???<br>누군가가 나에게 한 행동이 부당하다 느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경우의 수 중 대부분은 상대가 나보다 우월한 입장인 경우 참는 것일 것이다.나보다 우월한 입장이라는 것은 사회화과정 중에 생긴 개념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사냥을 하던 시대에도 더 사냥을 잘하는 사람이 있었을테고농경사회에도 더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타인과의 능력차이에서 생겨난 서열.그 갭이 커지면서 우리에게 생각해봐야할 많은 서열이 생겨났다.<br>나는 편안함에 더 우선을 두는 사람이다.그렇기에 누군가가 더 우월한 모습을 보이면 그저 축하해 줄 일이었다.그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것에 에너지를 사용하고싶지 않다고 해야할까??그 우월함이 나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저 축하해 줄 일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함을 자랑하고 싶어했다.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타인을 누르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었고, 드물었지만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타인을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다.나 아닌 타인의 심리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편안함을 중요시한다 생각한 나 역시, 누군가에게 지위를 이용해 서열을 만들어내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 또한 알게되었다.<br>인간에게 서열이란 살아남기 위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학습되어 더 단단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nbsp;사회가 발전하면서 더 견고해지고 있는 서열이라는 것.&nbsp;서열로 인해 생겨나는 크고 작은 문제점을 제 삼자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이번 책, 서열의 교양.&nbsp;서열의 역사책이 있다면 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흥미로운 책인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77923</link><pubDate>Fri, 28 Aug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77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477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off/k272130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477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a><br/>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br>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쇼츠다.&nbsp;쇼츠는 대부분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짧고 재미있고 끝.&nbsp;이런 것에서 볼 수 있는 요즘 아이들은 생활하는 모든 것을 간단히 하고 오래 생각하려 하지 않으려는 경우 우가 많다.&nbsp;이렇다 보니 책을 읽는 아이들이 점점 더 줄어드는 모습.&nbsp;긴 문장을 접할 일이 없다 보니 문해력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한 요즘.&nbsp;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문맥을 짚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nbsp;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요약하는 힘.&nbsp;그 방법을 도와주는 책이었다.&nbsp;<br>책의 구성은 간단했다.&nbsp;하나의 지문을 읽고&nbsp;중심낱말을 찾고, 내용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것.&nbsp;그리고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쓰는 부분까지.&nbsp;전체 구성을 훑어봤을 때,&nbsp;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답을 쓰는 부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이었다.&nbsp;아이들이 부담 가지지 않는 정도에서 내용을 요약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nbsp;그리고 그것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무작정 빈칸에 채워봐..라고 말하는 문제집은 처음을 채워 넣기가 너무 힘들기에 이렇게 연습할 기회를 주는 문제집이 반가운 느낌.&nbsp;쓰는 것을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 맞춤 문제집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었다.&nbsp;<br>매일 다양한 지문을 읽고 요약하는 연습을 하기에 좋은 문제집.&nbsp;꾸준히 연습하고 스스로 쓰는 연습을 시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집.&nbsp;기본 중의 기본.&nbsp;요약하는 방법을 탄탄하게 알려줄 문제집으로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150/k272130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994</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학동안 수학예습은 큐브로 - [큐브 개념 초등 수학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개념을 다잡는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54600</link><pubDate>Sun, 16 Aug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54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88570&TPaperId=17454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0/80/coveroff/8900488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88570&TPaperId=17454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브 개념 초등 수학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개념을 다잡는 기본서</a><br/>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손이 느린아이라 방학동안 미리 예습하는 것은 필수수포자가 많이 나오는 초5이기에 걱정이 앞서는 이번 여름방학에큐브학습단을 만나 꾸준히 공부하기 성공방학이 짧아 책을 끝내지는 못했지만어려운 부분을 풀어낼 수 있게 구성된 서술형 문제덕에아이의 수학실력이 향상된 느낌이다.<br>방학땐 큐브개념으로 예습을학기중엔 큐브연산으로 복습을손이 느린 아이라면 연산만 사서 하루 한장씩만 꾸준히 풀어도 될 듯.중등으로 넘어가기 전아이의 수학 자존감 향상을 도와줄 문제집으로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0/80/cover150/8900488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008021</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해문제집 선택은 빠작 -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0 - 최신개정판,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54374</link><pubDate>Sun, 16 Aug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54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76653&TPaperId=17454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4/30/coveroff/8900476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76653&TPaperId=17454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0 - 최신개정판,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a><br/>최두호.최수경.허단비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09월<br/></td></tr></table><br/><br><br>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풀고 있는 빠작문제수가 많지 않고 다양한 유형의 글을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만족감이 높은 문제집 중 하나이다.특히나 카페를 통해 궁금한 점이나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좋다.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놓아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좋은 문제집중학교 가기 전 선행으로 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초6학년들에게도 부담 없는 책.카페에서 방학마다 진행하는 학습단 활동도 꾸준히 공부하는데도움이 되는 듯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4/30/cover150/8900476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6343016</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위험한인문학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14287</link><pubDate>Mon, 27 Jul 2026 0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14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14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14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이 책을 읽다가 문뜩 정신을 차려보면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다.&nbsp;그런가? 그런 것 같은데.. 오호라... 싶은 그런 느낌.&nbsp;믿음의 뒷모습.&nbsp;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뒷모습.&nbsp;사실 깊게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부분인 경우가 많았다.&nbsp;총 4가지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 이야기.&nbsp;어느 것을 먼저 읽든 상관이 없다는 작가의 말에 고르게 된 것은 쾌락: 욕망과 지배 파트였다.&nbsp;<br>잠과 기억 쾌락 치료라는 네 가지 파트 중 쾌락을 먼저 고른 것은 인간의 몸이 조금 편안해졌을 때 제일 먼저 요구하게 되는 부분이 쾌락이기 때문.&nbsp;본성 가장 아래라기보다는 그보다 조금 위에 있어 인간의 나쁜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nbsp;다른 부분의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이 갔지만 가장 공감 가고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양성 마조히즘이었다.&nbsp;안전한 고통.&nbsp;나는 매운 것을 즐기지 않는다.&nbsp;주변에서 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nbsp;나는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맵찔이기에 그들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nbsp;하지만 이 책을 읽은 지금 그들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nbsp;몸은 위협이라 받아들이지만 진짜 위험하진 않은 위험.&nbsp;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을 스릴로 받아들인다는 것.&nbsp;떨어지는 비행기와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같은 상황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비교해 보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종착지가 다르기에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nbsp;진짜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nbsp;<br>이후 읽은 이야기들은 모두 정확하게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nbsp;하지만 책을 반넘게 읽다 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nbsp;첫 이야기에 공감을 하다 보니 그다음 이야기부터는 전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nbsp;어쩌면 비판할 수 없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nbsp;읽는 동안 이런 상황에는 나도 그랬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이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로 바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nbsp;비판을 하고 싶음에도 비판할 수 없었던 책.&nbsp;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심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nbsp;완벽하지 않아 인간이고, 그렇기에 많은 발전을 이뤘다는 것을 알게 만들어 준 책.&nbsp;꽤나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난 느낌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우리는 모두 망가져있다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11440</link><pubDate>Sat, 25 Jul 2026 2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11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411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off/e932638450_893b.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411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br>이 책을 읽다가 문뜩 정신을 차려보면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다.&nbsp;그런가? 그런 것 같은데.. 오호라... 싶은 그런 느낌.&nbsp;믿음의 뒷모습.&nbsp;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뒷모습.&nbsp;사실 깊게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부분인 경우가 많았다.&nbsp;총 4가지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 이야기.&nbsp;어느 것을 먼저 읽든 상관이 없다는 작가의 말에 고르게 된 것은 쾌락: 욕망과 지배 파트였다.&nbsp;<br>잠과 기억 쾌락 치료라는 네 가지 파트 중 쾌락을 먼저 고른 것은 인간의 몸이 조금 편안해졌을 때 제일 먼저 요구하게 되는 부분이 쾌락이기 때문.&nbsp;본성 가장 아래라기보다는 그보다 조금 위에 있어 인간의 나쁜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nbsp;다른 부분의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이 갔지만 가장 공감 가고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양성 마조히즘이었다.&nbsp;안전한 고통.&nbsp;나는 매운 것을 즐기지 않는다.&nbsp;주변에서 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nbsp;나는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맵찔이기에 그들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nbsp;하지만 이 책을 읽은 지금 그들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nbsp;몸은 위협이라 받아들이지만 진짜 위험하진 않은 위험.&nbsp;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을 스릴로 받아들인다는 것.&nbsp;떨어지는 비행기와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같은 상황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비교해 보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종착지가 다르기에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nbsp;진짜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nbsp;<br>이후 읽은 이야기들은 모두 정확하게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nbsp;하지만 책을 반넘게 읽다 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nbsp;첫 이야기에 공감을 하다 보니 그다음 이야기부터는 전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nbsp;어쩌면 비판할 수 없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nbsp;읽는 동안 이런 상황에는 나도 그랬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이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로 바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nbsp;비판을 하고 싶음에도 비판할 수 없었던 책.&nbsp;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심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nbsp;완벽하지 않아 인간이고, 그렇기에 많은 발전을 이뤘다는 것을 알게 만들어 준 책.&nbsp;꽤나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난 느낌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150/e932638450_893b.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3362</link></image></item><item><author>PILLAR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문화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10129</link><pubDate>Fri, 24 Jul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89154/17410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99&TPaperId=17410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2/coveroff/k2421301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99&TPaperId=17410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문화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a><br/>초등문해력랩스 지음 / 에듀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역사가 가장 어려웠던 나.&nbsp;외울 것이 많기에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라는 생각보다 공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nbsp;그래서 내 아이에겐 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알려주고 싶었다.&nbsp;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알려주었는데 이제는 관련 내용을 익히고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그때 만나게 된 책,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nbsp;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좋아 보였다.<br>책의 앞쪽에 수록된 연도별 한 줄 정리.&nbsp;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서 미리 한번 보고 책의 내용을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nbsp;책상 앞에 붙여놓아도 좋을 것 같았다.&nbsp;<br><br><br><br>1일 차 이야기를 읽어보니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았다.&nbsp;아이들이 역사를 접하는데 있어 말 그대로 옛날이야기였으면 했는데&nbsp;그런 느낌의 어투를 사용해 읽기에 부담이 없는 느낌이었다.&nbsp;<br><br>하루분량은 2장.&nbsp;설명하는 방식의 첫 번째 장과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방식의 두 번째 장.&nbsp;다양한 방식의 설명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 수 있어 보였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역사를 보며 아이의 상상력도 더 좋아질 듯 보였다.&nbsp;QR코드를 이용해 동영상강의도 들을 수 있어 읽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공부하기 좋을 것 같은 느낌.책의 구성 중 한문장 정리하기 부분이 있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br><br><br>5일 치 공부가 끝나고 나면 어휘정리와 쉬어가기 코너&nbsp;역사 어휘를 몰라 이해가 떨어진다는 학교선생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이 부분 또한 한 가지 방식이 아니라 선긋기, 뜻풀이, 바르게 고쳐쓰기 방식으로 나누어놓아 공부하는데 다양한 자극을 줄 듯 보였다.&nbsp;<br>그리고 마지막에 눈이 간 초록색 바탕의 책 한 권.&nbsp;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꽤나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nbsp;하나의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글을 읽고 각 대별로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 발명품 같은 것들을 집중해서 공부해 볼 수 있는 부분.&nbsp;가볍게 읽고 ox 퀴즈를 통해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 보고 놓친 부분이 있다면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nbsp;과하지 않아 좋았고, 집중할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다.<br>역사를 공부함에 있어 흥미를 돋워주기 좋은 느낌의 책.&nbsp;양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부담 없을 것 같고, 심심할 때 책대신 읽어보아도 좋을 느낌이 드는 책같은 문제집.단계별로 심화버전도 나왔으면 하는 마음.아이의 역사지식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을 만난 느낌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2/cover150/k2421301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2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