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eusoon727님의 서재 (eusoon72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Jul 2026 16:59: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eusoon727</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eusoon727</description></image><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근두근 클라이밍 : 한솔수북 - [두근두근 클라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8251</link><pubDate>Sat, 27 Jun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8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58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off/k93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58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클라이밍</a><br/>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두근두근클라이밍 #짝사랑 #첫사랑 #한솔수북<br/><br/>클라이밍과 첫사랑이 뭔가 비슷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br/>저는 클라이밍을 해본적은 없지만 한번의 도전으로 성공 할 수는 없을것 같다.<br/>실패하는것이 뻔한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br/>아마 사랑도 그와 비슷하지 않않을까?<br/>클라이밍이 리나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우리 큰아이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저희 큰아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것은 도전하는 것을 포기하는 성격의 아이.<br/>뭐든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 성격의 아이에요.<br/>이런 성격을 가진 아이들에게 수 많이 실패해야 하는것이 왜 필요한지 느낄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br/>리나는 5학년이 된 후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백일장에서 상장을 받았어요.<br/>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도 상을 타고 싶었어요.<br/>그래서 정말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중 살짝 실수가 있었어요.<br/>다른 친구들이 조금만 더 그려서 제출하라고 말하지만 상을 탈 가능성이 없을것 같아서 포기하려고 해요.<br/>그때 선생님께서 리나에게 해주신 말<br/>“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 조금 실수해도 괜찮아.”<br/>이 말은 우리아이들에게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예요.<br/>리나에게 설렘이 찾아와요.<br/>평소 친하지 않았던 남도현.<br/>고양이가 담장에 발톱이 끼어 내려오지 못했는데 담장을 요리조리 타고 올라가 구해주는 모습을 보고 두그두근 설레였어요.<br/>친구들과 작전을 세우지만 남도현과 가까워지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br/>그러다 남도현이 클라이밍 학원을 다닌 다는 것을 알게되고 엄마를 졸라 리나도 클라이밍 학원에 등록을 하죠.<br/>저는 리나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도 멋지다 생각했어요.<br/>그리고 그곳에서 남도현을 만나게되요.<br/>그러다 살짝 오해도 생기고 그 오해를 풀지 못하고 억울한 시간도 있어요.<br/>어느날 클라이밍 학원에 강바람이 나타나요.<br/>리나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리나가 도현이를 좋아하는것 처럼 바람이는 리나를 좋아하는것 같아요.<br/>강바람은 장난끼 많은 아이지만 바람이의 태도는 정말 멋진점이 많은것 같아요.<br/>그중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실패의 과정을 즐기는 모습이었어요.<br/>클라이밍은 떨어지는 것이 규칙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알고 하는 것같은 모습이었어요.<br/>계속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데 그 과정을 가장 잘 즐기고 있는 모습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넘어지면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기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동화로 잘 담고있는 책이었어요.<br/>리나가 클라이밍을 시작한 이유는 좋아하는 남자아이때문이었지만 두근거림이라는 것은 좋아하는 모든 것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이었어요.<br/>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연예인… 어떤 것이든 두근거리는 감정이 시작된다면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너무너무 잘 담고있는 책이었어요.<br/>이 책을 읽고 우리 큰아이가 실패하고 넘어지는 것에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덮었어요.<br/>그리고 아이에게 책을 건내주며<br/>[강바람처럼 지금을 즐기는 네가 되길 바란다.] 마음으로 엄마의 바람을 전했어요.<br/>​<br/>리나와 도현, 그리고 바람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지는 책을 통해 살펴보시면 더 흥미로울것 같아요.<br/>참고로, 저는 마치 우리아이의 학교생활을 살짝 본것같아서 너무 흥미로웠어요.<br/>그리고 리나의 두근거림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br/>책을읽고나서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경험인지 우리 아이들이 꼭 알게되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150/k93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864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꽥 만약에 1 : 서울문화사 - [꽥 만약에 1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7371</link><pubDate>Fri, 26 Jun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7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6494&TPaperId=17357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4/10/coveroff/k1720364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6494&TPaperId=17357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1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꽥만약에 #서울문화사 #생각을더하는가치수업 #김강현<br/>#초등책추천 #만화 #교육만화 #가치 #생각 <br/><br/>각 장마다 주제가 확실하게 있어서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짐작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br/>어느 날 꽥 앞에 말하는 오리가 나타나요.<br/>그날이후 이상한 일들이 자꾸만 생기게 되는데 모든 일들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br/>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본 적이 있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몰입감이 좋았어요.<br/>막내는 너무 재미있었는지 책을 받자마자 두번이나 열심히 읽고 학교로 챙겨서 갔어요.<br/>악마 꽥이 등장하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고 웃겼어요.<br/>갑자기 쌍둥이라니!!<br/>그런데 부모님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어서 더 황당하고 웃겼어요.<br/>아이도 나한테도 이런 쌍둥이가 등장하면 재미있겠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br/>모든 상황이 엉뚱하고 황당한데 그 상황들이 너무 재미있고 웃겨서 집중해서 읽어볼수 있었어요.<br/>각 장마타 테마가 주어져 있어서 읽기전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짐작할 수 있어요.<br/>그리고 그 상황들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본 적이 있는 것들이라 흥미로운것 같아요.<br/>첫번째로 만나는 상황은<br/>[만약에 모든 사물이 살아 있다면?] 입니다.<br/>사물들이 살아있고 말을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br/>그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과 대화가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br/>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럽과 지식으로 이어져서 놀랍더라구요.<br/>사물이 살아있다는 가정을 한 만화를 읽고 [물활론]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br/>그리고 철학자 스피노자를 알려주고 있어요.<br/>이러한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아이들을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 하더라구요.<br/>교육만화들 중에 너무 교육에 치중해서 만들어서 아이들이 거부하는 만화들도 있는데 이 책은 만화와 교육의 연결이 너무 자연스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br/>이러한 구성 방식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할수 있어서 좋고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공부와 연결할수 있는 만화책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br/><br/>그리고 책에는 상상력을 키우는 퀴즈가 있어서 중간중간 퀴즈도 풀어보고 집중력있게 책을 볼수있는 구성이예요.<br/>또한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철학자나 사상을 알아볼수있고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갖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아볼수 있어요.<br/>그리고 어휘공부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br/>물론 아이들이 이부분을 꼼꼼하게 읽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저희 막내를 보니 책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유심히 읽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br/><br/>만화책으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고싶은 아이들과 아직 책읽는 즐거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4/10/cover150/k1720364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341006</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살린 청춘 고전 : 해결책 - [나를 살린 청춘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5355</link><pubDate>Thu, 25 Jun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5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295&TPaperId=17355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0/99/coveroff/k722139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295&TPaperId=17355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살린 청춘 고전</a><br/>정지우 지음 / 해결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를살린청춘고전 #해결책 #정지우 #고전 <br/><br/>읽으면서 오랜만에 푸르렀던 나의 20대가 생각났고,<br/>반짝이던 30대가 떠올랐어요.<br/>그리고 지금.<br/>나는 잘 살고 있는것인가? 생각해봤어요.<br/>아직 저는 답을 찾지는 못 했지만 지금 삶이 흔들리는 것이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br/>그리고 오래전 친구를 다시만나 한껏 응원을 받는 느낌을 받은 책이예요.<br/>나름 책 좀 읽는다는 자부심 가득한 10대를 보냈어요.<br/>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는 멀어진 20대 초반이었어요. 알바를 하며 지친 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읽던 여러책들이 나름 나에게 응원과 용기로 다가오던 시절이 있어고 나의 20대와 30대에는 수 많은 고전들이 함께했더라구요.<br/>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 당시 힘겨웠던 시기를 버티게해준 힘이 되어준것 같네요.<br/>​<br/>처음 책을 받아보고 예전에 읽었는데 내용은 잊혀진 책의 제목이 보였고, 오래전 사두고 앞에 몇 장만 읽고 책장으로 들어가 앉아있는 책들이 보였어요.<br/>다시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 하던 책들이라 이렇게 누군가 읽고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해준 것을 대신 읽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어요.<br/>오래전 읽었지만 내용의 가물가물하던,<br/>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을 읽어보려 시도했던[데미안]<br/>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몇구절은 아직 기억에 남아있기도 하더라구요.<br/>사실 끝까지 다 읽지는 못 했던 책이었어요.<br/>​<br/>정지우 작가님이 읽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보고나니 다시 꺼내볼 용기가 조금 생겼어요.<br/>나이 마흔에 다시 읽어볼 용기가 아주 조금 생기더라구요.<br/>혹시라도 저처럼 완독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용기를 내서 [나를 살린 청춘 고전]부터 시작해 보세요!<br/>책에는 여러 고전들의 문구가 나오고 있어요.<br/>그 문장들을 작가님의 시점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렇게 읽으니 고전이 마냥 어렵고 힘든 책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br/>그래서 이 책은 고전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br/>집에 책을 사두고 읽는 것을 포기한 사람.<br/>아직 고전을 시작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길잡이 같은 책이라고 소개해 주고싶어요.<br/>저도 고전을 다시 읽기 힘들것 같았는데 이 책을 시작하고 데미안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br/>이 책은 2017년 출간된 [고전에 기대는 시간]의 증보판이예요.<br/>이번책에는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특별외전으로 수록하고 있어요.<br/>저는 [나를 살린 청춘 고전]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읽어보고싶은 책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었어요.<br/>마음에 많이 와 닿는 문장들이 많더라구요.<br/>완벽하지 않은 여행중인 나에게 흔들리는 삶이라는 여행에서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흔들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 겁낼 필요 없다고 위로해주고 안심시켜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문장에 가장 먼저 시작하고 싶은 고전으로 꼽아봤어요.<br/>​<br/>고전은 어렵죠.<br/>그렇지만 고전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은 확실한것 같아요.<br/>읽을때마다 서로 다른 감동과 울림을 받을 수 있고 때로는 지친나에게 엄청난 응원과 안도를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br/>이 책은 흔들림이 당연한 청춘들에게 흔들림속에서 나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힘을 주는 고전을 찾을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같아요.<br/>그리고 이제는 세상을 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불안한 40대 청춘들에게도 아직 불안하고 흔들리는 것도 이상한것이 아니라며 토닥여주고 흔들림 속에서 중심을 찾아 다시 반짝이는 청춘의 마음으로 앞으로의 불안한 여행을 완주하길 응원하는 책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0/99/cover150/k722139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09999</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곁에 매일 찾아오는 영웅] 일주일 번개맨 : 잇츠북어린이 - [일주일 번개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3466</link><pubDate>Wed, 24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3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244&TPaperId=17353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8/6/coveroff/k60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244&TPaperId=17353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주일 번개맨</a><br/>원유순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잇츠북 #일주일번개맨 #원유순 #그래책이야 <br/><br/>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택배 배송해주시는 분들이 주인공인 [일주일 번개맨] 입니다.<br/><br/>태우의 부모님은 택배 기사님으로 일하고 계세요.<br/>일주일에 딱 하루 일요일만 쉬시기때문에 학교 행사에도 태우가 다니는 태권도 행사에도 참석 하기 힘드시죠.<br/>이번에 국기원에서 하는 전국어린이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태우의 부모님은 참석 하실 수 없었어요.<br/>그렇지만 태우는 [마음 도장]으로 스스로 위로하는 정말 멋진 아이였어요.<br/>​<br/>엄마의 눈으로 태우의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더 슬펐어요.<br/>부모님의 고생과 희생을 아는 철이 한껏든 아이의 모습을 보니 고마운 마음과 기특한 마음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던것 같아요. <br/><br/>우승트로피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손수레에 폐지를 가득싣고 가는 것을 봤어요.<br/>비탈길에서 손수레가 뒤로 밀리는 것을 본 태우는 째빨리 뒤에서 밀어드렸어요.<br/>그리고 손수레 할머니께 번개맨 모자를 받게 되요.<br/>할머니는 태우에게 이 모자는 아주 신통방통한 모자라고 말해주었어요.<br/>하루에 딱 한번 신통방통한 일을 할꺼라고 했어요.<br/>하루에 한번이니 신중하게 사용하라구요.<br/>이 신통방통한 번개맨 모자가 어떤 일을 하게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br/>뭔가 이 할머니가 요술쟁이 같기도 하고 ㅎㅎㅎ<br/>이런 부분이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인것 같아요.<br/>상상하는 재미와 두근거림이 있거든요.<br/>책을 읽으면서 신통방통한 번개맨 모자의 역할 보다는 태우의 마음과 눈에 초점이 맞춰지더라구요.<br/>아이들이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고있을까?<br/>우리가 손쉽게 터치 몇번으로 주문한 음식이나 물건이 현관문 앞으로 오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어야하는지 알고 있을까?<br/>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알고 있을까?<br/>나역시 지금까지 이 모든 것에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나? 스스로 묻고 반성도 하게되었어요.<br/>너무 당연하게 배달을 이용하고 택배를 주문하면서 고마운 마음은 저 뒤로 접어둔것 같더라구요.<br/>​<br/>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책에 나온 예람이처럼 택배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모와 간식 전달을 해봤어요.<br/>사실 몇번 한적은 있었는데 꾸준히 하는 것은 힘들더라구요.<br/>​<br/>책을 읽고 아이들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과 나의 편안함이 다른이의 수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더라구요.<br/>어떤 일이던 당연한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라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어요.<br/>그리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거창한 선물이아니라 진심을 담은 감사인사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8/6/cover150/k60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8066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7892</link><pubDate>Sun, 21 Jun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7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393&TPaperId=17347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8/coveroff/89626833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393&TPaperId=17347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a><br/>남유하 지음, 센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라는 1권의 책에 이어 2권 [푸른 노을호]라는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책이었어요.<br/>우주나 과학 이야기가 주가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눈시울이 붉어졌던 책이예요.<br/>유나는 할머니와 화성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푸른 노을호를 타게되었어요.<br/>유나의 엄마는 화성으로 일하러 가셨어요.<br/>할머니와 유나는 엄마를 보러가기 위해서 적금을 하나 깼어요. 화성으로 가려면 돈이 많이 필요했던 것이죠.<br/>​<br/>또 유나 할머니는 큰 사고로 온 몸이 기계인데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된다면 기대수명도 많이 늘어나겠구나… 싶다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지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생활은 어쩌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 되는 것이 사실이었어요.<br/><br/>그리고 우주선은 A구역, B구역, C구역, D구역 으로 나뉘어 있어요.<br/>지금도 비슷하죠.<br/>일등석, 비지니스석, 일반석… 가격에 따라 안락함이 다르잖아요.<br/>뭔가 이렇게 나뉘는 것이 당연하지만 서글프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수 없더라구요.<br/>유나는 D구역이에요.<br/>가장 좁고, 시끄럽죠. 그렇지만 엄마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덕분에 모든것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br/>그러다 우주선 안에서 수오를 만나게 되요.<br/>처음에는 버거 플래닛에서 만났는데 그 아이 손목에는 은색 밴드가 있었어요. A구역의 귀빈실 사람이었어요.<br/>귀빈실 사람들은 우주선 안의 모든 것이 무료였어요.<br/>유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푸른 노을 도서관을 주로 갔는데 그곳에서 수오를 또 보게 되었어요.<br/>둘은 친구가 되어 푸른 노을호 이곳저곳을 다녔어요.<br/>수오의 은색 밴드는 어디든 갈 수 있었어요.<br/>맛있는 것도 사주고 유명한 아이돌과도 인사 할 수 있었어요.<br/>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이 유나는 불편했어요.<br/>받기만 한다는 것이 미안하고 뭔가를 해줘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br/>이런 마음을 갖는 유나가 한편으로는 정말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br/>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갖는 유나의 모습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아는 모습이 정말 멋진 모습이구나 싶더라구요.<br/>우주선 안에서 작은 사고가 발생했어요.<br/>수호가 머리를 부디쳐서 쓰러졌고 다음날 수오는 헬멧을 쓰고 나왔어요.<br/>그리고 수오는 어렵게 유나에게 고백을 했어요.<br/>사실은 본인도 사이보그라고…<br/>유나는 할머니도 사이보그인데 뭐 어떠냐고 했지만 수오의 말에 조금은 혼란 스러웠어요.<br/>할머니는 몸이 기계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면 수오는 몸은 수오의 몸이고 뇌가 인공뇌라고 했어요.<br/>그러면서 수오는 자신이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어요.<br/>​<br/>사실 저희 아이가 제가 책을 읽기 전에 이 질문을 했어요.<br/>“엄마 인공뇌를 가진 사람은 사람일까?”<br/>그때 저는 뇌는 생각을 하고 기억을 하는 것이니까 인공뇌를 가진 사람은 사람이라고 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대답을 했어요.<br/>팔다리를 기계의 도움을 받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 되었지만 뇌는 그 기능이 좀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br/>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수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던지…<br/>유나도 수오의 고백에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혼란스러웠는지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해요.<br/>할머니는 지구에 있는 황박사님께 화상전화를 해서 유나에게 직접 질문하라고 하셨어요.<br/>박사님은 유나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해주셨어요.<br/>“중요한 것은 마음이야.”<br/>마음은 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심장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유나도 책을 읽는 저에게도 전해진것 같았어요.<br/>우주선이 소행성과 충돌하는 사고로 우주선은 잠시 혼란 스러워졌어요.<br/>그 사고로 수오는 머리를 또 다치게 되었어요.<br/>이번에는 심각한 상황이었어요.<br/>그래서 인공뇌를 초기화 해야 한다고 해요.<br/>그렇게 되며 수오는 괜찮아지지만 우주선에서의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고 해요.<br/>유나는 너무 아쉬웠지만 기억보다 수오의 건강이 먼저였어요.<br/>인공뇌를 초기화한 수오는 유나를 잊었을꺼란 생각에 유나는 너무 슬펐어요.<br/>책을 읽으면서 인공뇌를 초기화한 수오와 유나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br/>아이들이 보여주는 진한 우정의 모습이 정말 마음으로 느껴졌던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8/cover150/89626833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89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튼 동물기 2 : 열림원어린이 - [시튼 동물기 2 - 어미 여우 빅스의 위대한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816</link><pubDate>Sat, 20 Jun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5960&TPaperId=17345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0/coveroff/8961555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5960&TPaperId=17345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튼 동물기 2 - 어미 여우 빅스의 위대한 사랑</a><br/>함영연 엮음, 지연리 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열림원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미 여우 빅스와 아빠 여우 스카페이스는 네마리의 아기 여우를 키우고 있어요.<br/>먹이를 구하기 위해서 빅스는 사람들의 닭 농장으로 매일 닭 사냥을 나가고 있어요.<br/>아기 여우들이 좋아하는 닭고기를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죠.<br/>스카이 페이스는 빅스가 걱정되서 가지말라고 말리지만 어미 빅스의 고집을 꺾을수 없었어요.<br/>빅스도 알고 있어요.<br/>사람들이 있는 곳은 위험하다는 것을…<br/>그러나 아기여우들을 위해서는 닭을 구해오고 싶었어요.<br/>좋아하는 닭고기를 먹여주고 싶었어요.<br/>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커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었어요.<br/>닭이 매일 사라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농장의 사람들이 사냥개를 끌고 닭도둑을 찾아 나섰어요.<br/>사람들에게는 총이 있어요.<br/>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빅스는 알고 있어요.<br/>어미 여우 빅스가 아기여우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을 읽을때는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br/>야생동물은 때로는 위험한 존재 일수도 있지만 그들의 시점으로 보게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경우가 많을것 같더라구요.<br/>그들과 평화롭게 공존할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텐데…<br/>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것 같고,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방법을 찾아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br/>마음이 무겁고 아팠어요.<br/>농장의 사람들에게 스카페이스가 총에 맞아 죽었어요.<br/>빅스는 총 소리를 듣고 그것을 알았어요.<br/>그리고 아기 여우들은 여전히 배고파 했어요.<br/>이런 상황에서도 아기들을 위해서 빅스는 사냥을 가야해요.<br/>이것이 삶인것이죠.<br/>빅스가 닭농장에 갔을때 농장 사람들은 여우 굴을 찾아다니고 있었고, 마침내!! 여우굴을 발견했어요.<br/>아기 여우 세 마리는 죽었고 한마리는 사람들이 데리고 갔어요.<br/>빅스는 아기 여우를 찾으로 농장으로 향했어요.<br/>쇠사슬에 묶여있는 아기 여우는 몹시도 힘들어하고 있었어요.<br/>어떻게해서든 아기 여우를 구해야 했어요.<br/>아무리해도 쇠사슬은 끊어지지 않았어요.<br/>빅스는 쇠사슬에 묶여있는 아기 여우를 구하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br/>쇠사슬에 묶여서 고통스러워하는 아기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어요.<br/>마지막 방법을 선택한 어미여우 빅스.<br/>그 선택을 하기까지 빅스는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br/>감히 짐작을 할 수도 없을것 같아요.<br/>내 모든 장기가 녹아 없어지는것 같은 고통일것 같아요.<br/>차라리 내가 죽는 것이 나을것 같은 그럼 심정으로 농장 근처 여기저기 흩어진 닭머리를 아기여우에게 물어다 주었어요.<br/>그리고 아기여우는 쇠사슬에서 풀려나 자유로와졌어요.<br/><br/>책을 읽으면서 엄마 여우 빅스의 선택에 공감도 되고 빅스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도 되니 가슴을 찌르는것 같이 아프더라구요.<br/>태어나면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연스럽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이번 빅스의 이야기는 많이 슬펐어요.<br/>빅스의 모성이 많은 울림은 주는 이야기였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0/cover150/8961555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006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책밥 - [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028</link><pubDate>Sat, 20 Jun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772&TPaperId=17345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25/coveroff/k85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772&TPaperId=17345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a><br/>김민서(내일식단) 지음 / 책밥 / 2026년 05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다이어트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아니 매일매일 고민하는 것인것 같아요.<br/>매일 머릿속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하지만 막상 음식앞에서면 무너지는 마음…<br/>나이가 들어가면서 소화력도 떨어지고…(슬프다 ㅜㅜ)<br/>조금만 먹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살이 찌고!<br/>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br/>같은 양을 먹는데 누구는 살이 빠지고 누구는 찌는 불공평함이라니!!! 억울하다!!!!<br/>처음 책을 보고 대부분의 음식 만드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거 괜찮을까? 의심이 들더라구요 ㅎㅎ<br/>라면끓이는 정도로 간단하다고?<br/>간단하고 영양소도 제법 알차게 들어있는 음식이라 속는셈 치고 따라 만들어봤어요.<br/>정말 요리라고 할것도 없이 간단해서 좋았어요.<br/>종류가 엄청 많아서 깜짝 놀라고 ㅎㅎㅎ<br/>메뉴들이 하나같이 좋아하는 것들이라 또 한번 놀랐어요. 이런 메뉴가 다이어트가 된다고?<br/>엄청 고칼로리 음식들인데…<br/>아직 다 만들어 먹어보진 않았고 몇가지 좋아하는 것들만 따라 만들어봤어요.<br/>비주얼은 책이랑 좀 다르게 나오네요 ㅎㅎㅎ<br/>그릇이 문제인가?<br/>이 참에 그릇을 좀 사야하나? ㅋㅋㅋ<br/>간장계란밥 좋아하는데 냉동만두도 좋아하는데 <br/>간장만두밥<br/>냉동만두 3알과 밥. 그리고 간장, 고춧가루, 조미김으로 만드는 초간단 아침메뉴!!<br/>이건 진짜 완전 간단한데 대박 맛있어요 ㅎㅎ<br/>양껏 만들어 먹으면 살쪄요 ㅋㅋㅋ<br/>적당히 조금만 먹어야해요.<br/>아이들 해줬더니 두그릇 뚝딱이더라구요.<br/>나는 한그릇만 먹어야해서 아쉬운… 그런맛!!<br/>순두부 로제수프<br/>이거 진짜 대박이예요.<br/>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br/>로제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정말 별미예요.<br/>여기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전자레인지로 조리가능이라 아이들도 따라 할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br/>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골라서 직접 만들어보게 해주면 자기들이 만든건 훨씬 잘 먹어서 좋았어요.<br/>전 이거도 양 조절이 문제였어요.<br/>한냄비도 먹을수 있는데… 쩝쩝쩝…<br/>치즈케이크맛 티라미수<br/>다이어트는 영원한 적은 디저트일거예요.<br/>평소에 케이크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살찔 걱정에 맘껏 먹어본게 언제인지…<br/>더군다나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를 동시에!!<br/>이건 무조건 따라 만들어봐야하는 운명인거죠!!<br/>숟가락으로 마구마구 퍼먹고있는 보실수 있을거예요 ㅋㅋ<br/>길거리 달걀빵<br/>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데요.<br/>저도 정말 좋아해요. 길거리 음식은 하나같이 모두 맛있는것 같아요.<br/>토스트, 달걀빵, 핫도그 ㅋㅋ<br/>우리가 아는 그 맛!<br/>너무 잘 아는 그맛!<br/>아이들이 출출하다고 하면 식빵 꺼내서 3분이면 해줄수 있는 영양간식!!<br/><br/>책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음식들이 조리 방법이 정말 간단해서 좋았어요.<br/>그래서 아이들이랑 놀이 수업처럼 직접 해보기 좋더라구요.<br/>또 탄단지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준 레시피라서 아이들에게도 다이어터들에게도 정말 좋겠더라구요.<br/>양 조절만 할 수 있다면 ㅋㅋㅋ<br/>조금 먹는게 가장 어려웠어요.<br/>요리 똥 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한번쯤 도전해보면 “나 요리에 소질있나?” 이렇게 생각하게 될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25/cover150/k85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2538</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 사계절 -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4286</link><pubDate>Fri, 19 Jun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4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092&TPaperId=17344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coveroff/k01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092&TPaperId=17344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a><br/>김현주 지음, 신성희 그림 / 사계절 / 2026년 05월<br/></td></tr></table><br/>AI를 쉽게 접할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과학기술을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br/>그렇지만 과학을 점점 싫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한것 같았어요.<br/>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아이들이 느끼기에 너무 멀고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겠더라구요.<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br/>“과학이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재미있고 중요하고 멋지구나!”<br/>이런 생각을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 할수있을것 같다는 것이었어요.<br/><br/>책에는 만화와 그림이 많이 나와서 설명을 함축하여 보여주고 있어요.<br/>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으로도 충분히 어떤것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br/>그래서 저학년인 막내도 고학년인 큰아이도 함께 읽으며 재미있어했어요.<br/>큰아이는 어떤 책이든 좋아하는 편이지만 막내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렇게 과학 그림이 많이있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혼자서도 잘 보더라구요!!<br/>과학에 흥미가 별로 없는 아이들도 일단 만화를 먼저 보여주면 저절로 흥미가 생길것 같아요.<br/><br/>인터뷰 형식의 내용도 아이들이 읽으면서 흥미로워하더라구요.<br/>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진행자가 질문하고 각분야의 전문가가 대답해주는 형식이라 좀 더 깊고 자세하게 알수있어서 더 흥미로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br/><br/>그림으로 주제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한눈에 쉽게 이해 할수 있게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쉽고 설명해주기도 좋더라구요,<br/>친환경 전기차가 환경을 위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이면에 아프리카 콩고의 눈물이 담긴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더라구요.<br/>그리고 초콜릿을 얻기 위해 아이들이 노동을 하는 그림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br/>이런것을 글로만 읽었다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주는 효과가 상당히 컸던것 같아요.<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설명해주기 정말 좋았어요.<br/>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부분을 함께 읽고 설명해주면 집중해서 잘 듣고 또 혼자서도 잘 읽어서 좋더라구요.<br/><br/>책에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어요.<br/>과학기술을 적절하게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부유한 국가에서는 이점만을 누리고 가난한 국가에서는 그늘에서 힘겹게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br/>누구도 차별하지않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멋진 과학기술이 우리모두의 삶에 큰 행복을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br/>발전되는 과학기술과 그 이면의 모습이 큰 차이 없이 함께 발전되면 좋을것 같고 그러기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해봐야 할것 같아요.<br/>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모두에게 재미와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cover150/k01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0199</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라지는 바다 : 책과콩나무 - [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79</link><pubDate>Sun, 14 Jun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off/k63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a><br/>디나라 미르탈리포바 지음,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사라지는 바다]는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버린 이랄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1960년대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은 호수인데 너무 크고 넓어서 바다인줄 알았다고 해요.<br/>책에는 아랄해의 모습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요.<br/>1960년대의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어요.<br/>그리고 점점점 아랄해가 줄어드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무섭게 확확 줄어들고 있더라구요.<br/>이렇게까지 빠르게 줄어들수 있는것인가? 싶을정도로 2021년의 아랄해의 모습은 너무 심각해보였어요.<br/>그림책은 무겁지 않게 시작해요.<br/>이랄해의 탄생에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br/>아랄해를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다고 해요.<br/>어머니처럼 모든 것을 내어주는 바다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br/>사람들에게 물고기도 내어주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도 알려주고 물도 내어주는 아랄해는 정말 어머니같았어요.<br/>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계속 주기만 하는 아랄해.<br/>왜 사람들이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는지 충분히 설명되었어요.<br/>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마을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게 되고 사람들은 더 많이 모이게 되었어요.<br/>사람들은 끊임없이 아랄해에게 바라고 바래요.<br/>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다고…<br/>아랄해는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내어주어요.<br/>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가져가려고 했고 아랄해는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주었어요.<br/>그리고 너무 늦게 알게되었어요.<br/>어머니 바다가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을…<br/><br/>어릴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었을때 느꼈던 감동과 충격같은 것을 [사라지는 바다]를 읽고도 느꼈어요.<br/>자연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어요.<br/>전부를 내어주는 지구와 자연을 위해 이제부터는 우리도 자연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것에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함께 해봤어요.<br/>책은 거대한 아랄해가 지금은 사막으로 변해있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요.<br/>그리고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br/>인간의 욕심이 거대했던 아랄해를 이제는 사막으로 만들어 버린것이 너무 속상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 늦기전에 아랄해의 외침에 귀 기울여보고 움직여봐야 할것 같아요.<br/><br/>자연과 지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정말 깊이 빠져들어 읽을것 같고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은 그림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150/k63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10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라지는 바다 : 책과콩나무 - [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57</link><pubDate>Sun, 14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off/k63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a><br/>디나라 미르탈리포바 지음,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사라지는 바다]는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버린 이랄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1960년대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은 호수인데 너무 크고 넓어서 바다인줄 알았다고 해요.<br/>책에는 아랄해의 모습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요.<br/>1960년대의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어요.<br/>그리고 점점점 아랄해가 줄어드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무섭게 확확 줄어들고 있더라구요.<br/>이렇게까지 빠르게 줄어들수 있는것인가? 싶을정도로 2021년의 아랄해의 모습은 너무 심각해보였어요.<br/>그림책은 무겁지 않게 시작해요.<br/>이랄해의 탄생에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br/>아랄해를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다고 해요.<br/>어머니처럼 모든 것을 내어주는 바다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br/>사람들에게 물고기도 내어주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도 알려주고 물도 내어주는 아랄해는 정말 어머니같았어요.<br/>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계속 주기만 하는 아랄해.<br/>왜 사람들이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는지 충분히 설명되었어요.<br/>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마을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게 되고 사람들은 더 많이 모이게 되었어요.<br/>사람들은 끊임없이 아랄해에게 바라고 바래요.<br/>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다고…<br/>아랄해는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내어주어요.<br/>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가져가려고 했고 아랄해는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주었어요.<br/>그리고 너무 늦게 알게되었어요.<br/>어머니 바다가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을…<br/><br/>어릴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었을때 느꼈던 감동과 충격같은 것을 [사라지는 바다]를 읽고도 느꼈어요.<br/>자연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어요.<br/>전부를 내어주는 지구와 자연을 위해 이제부터는 우리도 자연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것에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함께 해봤어요.<br/>책은 거대한 아랄해가 지금은 사막으로 변해있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요.<br/>그리고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br/>인간의 욕심이 거대했던 아랄해를 이제는 사막으로 만들어 버린것이 너무 속상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 늦기전에 아랄해의 외침에 귀 기울여보고 움직여봐야 할것 같아요.<br/><br/>자연과 지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정말 깊이 빠져들어 읽을것 같고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은 그림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150/k63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10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긴 글 읽기의 힘 4권 - [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 4권 - 초등 6학년 이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0315</link><pubDate>Fri, 12 Jun 2026 1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0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185&TPaperId=17330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4/43/coveroff/k002034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185&TPaperId=17330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 4권 - 초등 6학년 이상</a><br/>메가스터디 초등국어교육 연구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살펴보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요즘 아이들은 짧은 영상이나 자극적이고 짧은 글에 더 익숙하다고 합니다.<br/>때문에 복잡하고 긴글을 읽을때 글을 읽고 있지만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br/>학년이 올라갈 수록 누가 더 오래 더 긴 글을 읽으며 공부할 수 있는지… 그렇게 긴 글을 더 잘 읽고 이해하는 아이들이 더 잘 공부할 수 있는것이 당연한것이죠.<br/>다양한 종류의 긴 글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긴 글 읽기의 힘 4권]을 살펴봤습니다.<br/><br/>우선 교재는 1권부터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br/>1권은 초등 3~4학년<br/>2권은 초등 4~5학년<br/>3권은 초등 5~6학년 <br/>4권은 초등 6학년이상 권장하고 있습니다.<br/><br/>인문, 예술, 사회, 과학, 기술, 엮어 읽기, 실전 읽기로 크게 나뉘어 있고 세부 주제들이 교재의 수준에 맞게 들어가 있어요.<br/>교재의 양쪽으로 긴 글이 나오고 있어요.<br/>4권이라 1800자 부터 시작하기에 글이 조금 더 길지만 막상 처음 교재를 펼치면 아이들이 당황을 하더라구요.<br/>이렇게 긴글을 자주 보지 않은 아이들은 더 그럴것 같아요.<br/>처음부터 긴 글을 한번에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문단으로 끊어 읽고 중심내용을 찾고 내용을 간추리고 긴 글을 요약해보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긴 글을 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br/><br/>교재를 살펴보고 아이가 좋아했던 부분중 하나는 글을 읽을때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었어요.<br/>글만 읽을때보다 배경지식을 읽고 글을 읽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br/>그리고 각 문단에 문단 퀴즈가 있는데 이 부분은 문단을 훨씬 집중해서 읽게 만드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br/>다양한 종류의 비문학 글이 들어있어서 매일매일 다른 주제의 지문을 읽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br/>저희 아이처럼 한분야의 글만 유독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br/>한권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어보고 문제를 풀수있어서 좋았어요.<br/><br/>지문에 굵은 글씨로 되어있는 것은 어휘 풀이가 되어있어서 한눈에 쉽게 확인 되어 좋았어요.<br/><br/>그리고 지문에 점선으로 밑줄이 그어져있는데 이것이 중심내용인데 중심내용 찾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br/>아이와 함께 살펴본 [긴글 읽기의 힘 4권]은 다양한 비문학 분야의 글을 한권으로 공부할 수 있고 긴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교재였어요.<br/>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한 문단씩 어떤 방법으로 읽어내려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교재라 긴 글을 읽는것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교재라고 느꼈어요.<br/>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중학교에 가기전에 긴 글을 읽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잘 맞는 교재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4/43/cover150/k002034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044307</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선 달구 : 마음이음 - [신선 달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20054</link><pubDate>Sat, 06 Jun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20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20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off/k21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20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선 달구</a><br/>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신선 세계에 살고 있는 달구는 허드렛일을 하고 있어요.<br/>아직 자신만의 근두운을 찾지 못 했기때문에 인간세계에도 다녀올 수 없기에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이었거든요.<br/>함께 수련을 하던 장고는 이미 근두운을 타고 인간 세계를 다니며 일을 하고 있던터라 부러울뿐이었어요.<br/>달구는 까마귀 까돌이에게 인간세계의 신문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어요.<br/>신선들에게는 다 능력이 하나씩 있는데 달구의 능력은 동물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br/>장고는 달구의 이런 능력을 하찮다고 비웃었죠.<br/>인간세계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신선들이 신선계곡을 비우고 모두 인간 세계로 갔어요.<br/>달구는 근두운을 찾기로 했어요.<br/>인간 세계에 너무너무 가고싶었거든요.<br/>그러다 시커멓고 꼬질꼬질한 근두운을 만나게 되요.<br/>깨끗하게 닦에 보지만 역시나 원래 색이 그런것 같아서 달구는 까망이라는 이름을 붙여줘요.<br/>​<br/>달구가 자신의 근두운이 되어달라고 했지만 거절했어요.<br/>그런데 자꾸만 달구의 주위를 맴도는 까망이 ㅎㅎ<br/>달구가 인간 세계로 간다고 하자 근두운 까망이가 하루만 달구의 근두운이 되어준다고 하네요.<br/>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것이 마음에 든다면서…<br/>​<br/>인간세계로 간 달구와 까망이는 먼저 떠난 신선들을 찾아나섰어요.<br/>인간 세계에 있는 동물들의 도움으로 신선들이 붙잡혀있는 건물 옥상을 찾았어요.<br/>그리고 힘을 함쳐 무달 신선과 신선 계곡도를 찾아서 신선 계곡으로 돌아 왔어요.<br/>그곳에는 먼저 도망쳐나온 장고가 덜덜 떨며 있었어요.<br/><br/>신선 계곡도를 펼쳐서 주술을 외우며 신선 계곡의 이사를 마치고 안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달 신선을 잡았던 덩치들이 나타났어요.<br/>그들은중에는 예전에 신선 세계에서 쫓겨난 신선이 있었어요.<br/>그가 장고를 꾀여 장고의 지팡이에 위치추적 장치를 연결해서 이사간 신선 계곡으로 올 수 있었던 것이죠.<br/>이제는 이무기가 된 예전 신선은 장고와 달구 그리고 무달 신선에서 무차별 공격을 했어요.<br/>꼼짝없이 신선 계곡을 빼앗길 운명에 놓였어요.<br/>그때 무달 신선은 마지막 남은 머리카락 한 올을 뽑아 회오리 장풍을 썼어요.<br/>무달 신선의 능력은 머리카락으로 회오리 장풍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 능력을 그동안 사용 할 수 없었어요.<br/>왜냐하면 무달 신선의 머리카락은 이제 겨우 한올만 남았었거든요.<br/>그것을 뽑아 이무기를 물리치는 것에 쓴것이었어요.<br/>신선의 능력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보다 신선 계곡과 달구, 장고를 구하기 위해!!!<br/>결국 이무기를 물리치고 신선 계곡에도 평화가 찾아왔어요.<br/>무달 신선은 대머리가 되었지만…<br/>그런데 무달 신선의 머리에 다시 머리카락이 한올 생겼어요.<br/>무달 신선은 신선으로써의 용기를 배웠다고 해요.<br/>진정한 용기란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br/>​<br/>책을 읽으면서 옛날이야기를 듣는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br/>그리고 달구가 근두운을 못 찾고 포기했다면 신선 계곡은 악당들의 손에 넘어갔을 꺼예요.<br/>달구가 포기하지 않고 근두운을 계속 찾아 다녔기때문에 신선 계곡도 위험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도 알 수 있게 된것이죠.<br/>또한 이미 한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룬 무달 신선같은 분들도 계속 배우고 있다는 것을 보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도 알수 있었어요.<br/>책을 읽는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 하면서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패하는 모든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해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150/k21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8911</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똥 소원 상담소 : 잇츠북어린이 - [별똥 소원 상담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18275</link><pubDate>Fri, 05 Jun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18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090&TPaperId=17318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0/coveroff/k64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090&TPaperId=17318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똥 소원 상담소</a><br/>이인희 지음, 송진욱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아이들은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죠.<br/>밥먹을때도 길을 걸을때도 아이들의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br/>주인공 별이역시 휴대폰이 가장 소중한 물건이죠.<br/>이야기의 시작은 별이의 스마트 폰을 잃어버리면서 시작되요.<br/>친구와 놀다 들어와서 스마트 폰이 없어진것을 알게된 별이는 엄마에게 새로운 스마트 폰을 사달라고 졸라요.<br/>새로 사준다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겠다면서…<br/>하지만 엄마에게 통하지 않죠.<br/>이번에 잃어버린 스마트 폰도 얼마전에 잃어버려서 다시 사준 것이었고 그때도 이런 약속을 한 별이 였거든요.<br/>스마트폰을 찾으러 나간 별이는 호수공원으로 향했어요.<br/>그곳에서 평소에는 본 적이 없는 별똥 소원 상담소를 발견하게 되었어요.<br/>별똥 아저씨를 만나서 신기한 스마트 폰을 만나게 되요.<br/>둘중 하나를 고르라며 건내준<br/>(최신형 스마트폰) vs (30년뒤 미래 최강 스마트폰)<br/>별이의 선택은 30년 뒤 미래 최강 스마트 폰이었어요.<br/>이 스마트 폰은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 해요.<br/>집에서 새로 받은 최강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게임을 하던 별이는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별이를 보고 잔소리도 안하고 나가는 것을 확인했어요.<br/>엄마의 눈에는 별이가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었어요.<br/>​<br/>세상에!!<br/>이런 스마트 폰이 있다니!!<br/>온동네 아이들이 모두 구입하려고 난리가 날것 같아요.<br/>이 스마트 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든 마음껏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잖아요.<br/>책을 읽으면서 이런 포인트가 너무 재미있더라구요.<br/>덕분에 엄청 웃으면서 빠져서 읽게되었어요.<br/><br/>별이가 스마트 폰을 찾으러 나가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소원을 빌었어요.<br/>그리고 그 뒤에 엄마도 소원을 빌었지요.<br/>이 장면이 오래오래 마음에 남더라구요.<br/>엄마가 별똥별을 보고 빈 소원은 별이가 행복해지는 것이었어요.<br/>엄마들의 소원은 항상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알까요?<br/>매번 하는 잔소리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하는<br/>“사랑해”의 다른말이라는 것을 알까요?<br/>아마 모르겠죠?<br/>그래도 엄마들은 아이들의 뒷모습만 보고 오늘도 짝사랑중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더 확실히 알게되었어요.<br/>​<br/>책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빼앗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br/>스마트 폰은 시간만 빼앗은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공감과 웃음 그리고 서로에게 보이는 관심들까지 모든것을 조금씩 빼앗다가 서로 멀어지게 하는 것 같아요.<br/>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스스로 ‘절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가족끼리 더 깊은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br/>온가족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0/cover150/k64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8018</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요나! 1: 창비 - [나요나! 1 - 기쁨의 숲마을로 출발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05469</link><pubDate>Sat, 30 May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05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427&TPaperId=17305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5/coveroff/8936449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427&TPaperId=17305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요나! 1 - 기쁨의 숲마을로 출발하다</a><br/>류재향 지음, 방새미 그림 / 창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나요나는 얼마전 할머니도 돌아가셨어요.<br/>나요나가 살고있는 나드리마을은 전통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10살 생일이 되면 아드리를 타고 마을을 떠나는 것이었어요.<br/>10살이면  초등학교 3학년정도의 나이예요.<br/>만으로 10살이라고 해도 5학년 정도의 나이인데 나홀로 마을을 떠나야 한다는 설정이 처음에는 공감이 되지 않았어요.<br/>얼니아이가 나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너무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었으니까요.<br/>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더라구요.<br/>처음에는 나드리가 도대체 뭘까? 너무 궁금했어요.<br/>얼마나 멋진것일까 궁금했는데 책에 나온 나드리의 그림은 너무 볼품없지 뭐예요.<br/>그리고 이 나드리의 모습이 점점 어떻게 변해가는지 잘 지켜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br/>나요나가 나드리를 타고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떠났어요.<br/>그렇지만 나요나는 전혀 불안하거나 겁내지 않아요.<br/>나드리가 함께 하기때문인것 같더라구요.<br/>나드리가 멈춰선 마을.<br/>그곳에서 나요나는 아이들과 만나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주민들도 만났어요.<br/>그리고 그 과정 안에서 할머니가 나요나에게 말해주신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br/>기쁨을 찾는 것은 무엇일까?<br/>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봤어요.<br/>나의 기쁨은 무엇일까?<br/>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물어봤죠.<br/>너희의 기쁨은 무엇이니?<br/>나요나는 숲마을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눔을 통해 기쁨을 찾았어요.<br/>음식을 나누고, 관심을 나누고 쓰레기처럼 보이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나누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을 맛보게되죠.<br/>요즘은 다른 사람의 상황에 큰 관심을 갖으며 살아가지 않아요.<br/>이웃과 관심과 정을 나누지 않고 불평과 불만을 나누며 살고있는것 같아요.<br/>나요나와 숲마을 사람들을 통해서 나누는 것이 주는 기쁨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br/>나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 필요한 물건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가 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준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쉽게 행동하지 못했던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어요.<br/>​<br/>하지만 나의 선의가 선의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반면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죠.<br/>나요나에게도 오해의 시선이 다가왔어요.<br/>나요나는 이 오해를 어떻게 해결할까요?<br/>생각보다 단순하고 당연한 해결방법이 더 큰 울림을 주는 것같아요.<br/>처음 등장했던 나드리는 정말 볼품없었는데 점점 변하는 나드리의 모습을 통해서 나요나도 나드리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어요.<br/>​<br/>아이들은 하루하루 커가고 있어요.<br/>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것이죠.<br/>그 성장은 스스로가 이뤄내는 것이잖아요.<br/>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는 방법도 배우면서 하루하루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나요나를 통해서 다시 확인 할 수 있었어요.<br/>​<br/>특히 이웃과 음식과 물건을 나누는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br/>현실이 얼마나 삭막하고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가 얼마나 타인에게 무관심한지, 그 무관심 안에서 자라고있는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너무 현실 같이 다가온 책이었어요.<br/>​<br/>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나드리가 있음을…<br/>기쁨은 스스로 만들고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br/>작은것에서 오는 기쁨과 행복을 아이들이 찾아내고 멋지게 성장하면 좋겠다는 희망을 선물받는 책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5/cover150/8936449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56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위로가 구워지는 곳- 붕어빵 연구소 : 잇츠북어린이 - [붕어빵 연구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89884</link><pubDate>Thu, 21 May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89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34&TPaperId=17289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47/coveroff/k12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34&TPaperId=17289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붕어빵 연구소</a><br/>임지형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붕어빵 연구소는 학원건물 옥상에 있어요.<br/>그곳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지는 못 할것 같아요.<br/>단이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붕어빵 연구소를 갈 수 있었어요.<br/>단이가 그곳을 가게 된것은 형이 [마법의 탑]학원을 다니기로 했기 때문인것일 수 있어요.<br/>오기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형이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로한 둘째 김단.<br/>​<br/>단이는 둘째예요.<br/>흔히 둘째의 서러움을 아느냐는 말들을 하죠.<br/>첫째에 치이고 막내에 치이는 둘째들이 마음에 상처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br/>아마 책에서도 둘째의 힘든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아요.<br/><br/>우연히 냄새에 이끌려 올라오게된 학원 건물 옥상에서 아주아주 힙한 오로할머니를 만나게 되요.<br/>할머니는 단이에게 붕어빵을 구워주셨어요.<br/>그리고는 오늘 잃어버린것이 무어냐고 물으셨죠.<br/>잃어버린것…<br/>단이는 잃어버린것이 없었는데 할머니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붕어빵은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br/>​<br/>오로할머니와 붕어빵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즐거웠어요.<br/>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휴가를 가셔야 한다고 열흘동안 붕어빵 연구소를 단이에게 맡기셨어요.<br/>​<br/>신비한 청자켓을 입으면 패치들이 알아서 앙꼬를 알려줄꺼라며 어려울것이 없다면서…<br/>​<br/>현실에선 불가능 하겠지만 만약 나라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설레고 흥분이 된다는 아이의 말.<br/>동화책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br/>현실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면 읽는 재미와 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더라구요.<br/><br/>단이가 잃어버린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찾는지, 단이가 친구들에게 어떤 붕어빵을 만들어주는지 기대하며 읽는 재미가 아주 풍부한 책이에요.<br/>아이들에게도 재미있지만 어른들도 나에게는 어떤 앙꼬가 들어있는 붕어빵이 어울릴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책이었어요.<br/>​<br/>책을 읽고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있고 그 상처는 어른들이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br/>첫째라서 받는 상처, 동생이라 받게되는 상처, 어른들의 지나치는 가벼운 말이 주는 상처, 때로는 칭찬이 주는 무게로 받게되는 상처들까지…<br/>그런데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볼 방법도 모르고 해결책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br/>엄마의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함께 치료해볼 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이 들었어요.<br/>​<br/>아이들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면서 치료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어른들은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시작이 되어줄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47/cover150/k12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4776</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생님 몰래 : 잇츠북어린이 - [선생님 몰래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61667</link><pubDate>Wed, 06 May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61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066&TPaperId=17261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8/coveroff/k3221380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066&TPaperId=17261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생님 몰래 - 개정판</a><br/>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둘째인 은지는 새 운동화가 가지고 싶었어요.<br/>언제나 은영언니의 물건을 물려받아요.<br/>둘째들이 겪는 속상한 일상이죠.<br/>사실 저는 첫째라 둘째들이 격는 이러한 일상은 큰 공감을 못했어요.<br/>각자 자기 위치에서 겪는 불만들이 있으니 저는 첫째들이 힘들어하는 불만으로 가득했고 둘째들은  편애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자랐거든요.<br/>엄마가 되어서는 첫째의 마음, 둘째의 마음, 그리고 그럴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하게 되었어요.<br/><br/>시작은 수학 시험이었어요.<br/>67아니면 68인데 썼다 지우길 반복하다 시험은 끝났어요.<br/>너무 많이 쓰고지우느라 답을 뭐라 적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시 학교로 가서 확인만 하려고 했어요.<br/>교실 선생님 책상위에 올려진 시험지를 보고 확인하니… 67이라고 썼더라구요.<br/>그래서 답을 68로 고쳤어요.<br/>두근두근 이순간 얼마나 심장이 터질것 같았을까요?<br/>아마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무섭지 않았을까요?<br/>수학 시험은 100점 이었어요.<br/>그렇지만 은지는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br/>처음으로 100점을 받았는데 왜 기쁘지 않았을까요?<br/>저희 아이들은  이런 100점은 진짜 100점이 아니라서 기쁘지 않고 정말 도둑같은 마음이 들어서 엄청 불편하고 힘들것 같다며 당당한 90점이 더 좋을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br/>그리고 선생님도 엄마도 모두 은지를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더 불편하고 힘들것 같다고 하더라구요.<br/>선생님께서 은지에게 막대사탕을 주시며 수학시험 100점 받아서 주는 거라고, 선생님은 은지가 자랑스럽다고 내일 시험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났구나… 라고 생각되었어요.<br/>아마도 선생님은 은지가 수학시험지를 고친것을 알고계셨을것 같아요.<br/>은지에게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칠 시간을 주고계셨던것 같았어요.<br/>우리아이들도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나길 마음으로 바라며 읽게되더라구요.<br/><br/>칭찬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br/>칭찬을 물질로 보상하려는 어른의 마음<br/>이 두가지 마음이 나쁜 의도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물질적인 보상으로 칭찬을 대신하는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들었어요.<br/>은지의 어머니도 은지에게 칭찬을 해주고싶은 마음이었을텐데 어린마음에 은지는 100점이라는 결과에만 집착하게 되었던것 같아요.<br/>결과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결과로 다가가는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은지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게해준 책이었어요.<br/>​<br/>함께 읽은 막내에게 영어 공부하는 힘든 시간, 단원평가 공부하는 힘든 시간을 씩씩하게 잘 해내는 과정이 정말 멋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받은 90점도 100점도 모두 잘 한거라고 말해줬어요.<br/>물론 여전히 시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걱정이 남아있지만 자신감은 조금더 생긴것 같아보이네요^^<br/>​<br/>아이들과 함께 읽고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지 알려주고 주도적인 멋진 사람이 되라고 말해주기 좋은 책이예요.<br/>또한 결과보다 과정에 칭찬해줘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부모님들도 다시한번 되새기기 좋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8/cover150/k3221380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1812</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기 장수 박세죽 : 푸른숲주니어 - [고기 장수 박세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9548</link><pubDate>Tue, 05 May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9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9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off/k622138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9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기 장수 박세죽</a><br/>김해원 지음, 양상용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오월의 달리기] 김해원작가님의 신작. [고기 장수 박세죽]을 가제본으로 읽어봤어요.<br/>처음 책을 펼쳐서 첫 장을 읽는데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스토리며 구성이 탄탄하더라구요.<br/>인물들의 대사가 엄청 리얼해서 옆에서 누가 읽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br/>사투리가 얼마나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는지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책이었어요.<br/>덕분에 모르는 단어들이 제법 나왔는데 다행히도 설명이 잘 되어 있었어요 ㅎㅎㅎ<br/><br/>과거 신분제도가 있을당시 백정이라는 직업을 요즘은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되요.<br/>백정의 자식인 박세죽.<br/>처음에는 남자일거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여자였어요.<br/>그리고 박세죽이 헤쳐나가는 삶이 너무 강단있게 보여서 안타깝기도하고 멋지기도 했어요.<br/><br/>만약 나라면…<br/>내가 박세죽의 상황이라면 나는 과연 박세죽처럼 이리도 용감하게 살아낼수 있었을까?<br/>차별받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시대에 가장 천한 신분인 백정의 딸로 태어나서 글도 배우려 하고 나라를 위해 뭐든 해보려는 노력을 할 수 있었을까?<br/>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던것 같아요.<br/><br/>큰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큰아이는 세죽이의 강인하고 자기생각이 뚜렷한 모습을 보고 멋지 여성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어요.<br/>그리고 불평등한 사회에 맞서는 모습을 보고 누구 한명의 힘이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갖고있는 누구나가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고 자기고 세죽이처럼 행동하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br/><br/>역사이야기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책을 읽을때 대화들이 마치 옆에서 말해주는듯 아주 생생해서 읽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에요.<br/>또한 책을 읽게되는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거대하고 때로는 많이 불평등하고 불안한 사회에 맞서 부딪쳐볼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것 같은 가슴 뜨거워지는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150/k622138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5037</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터리 디지털 범죄] 민탐정 추리교실 2: 소원나무 - [민탐정 추리교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5747</link><pubDate>Sun, 03 May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5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410&TPaperId=17255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6/coveroff/k262137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410&TPaperId=17255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민탐정 추리교실 2</a><br/>이승민 지음, 쏘우주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번 연휴동안 추리소설 좋아하는 큰아이와 함께<br/>[민탐정 추리교실2]를 읽어봤어요.<br/>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2권을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br/>2권은 손에 잡자마자 휘리릭!!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br/>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중간에 책을 덮을수 없더라구요.<br/>아마 누구도 중간에 책을 덮을 수 없을거라 장담합니다!!<br/><br/>탐정 최민지와 픽서!!<br/>2권에 등장하는 사건 3가지!!<br/>과학장비 도난 사건, 만나 떡볶이의 미스터리, 김민경 SNS탈취 사건<br/>3가지 사건이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인 저까지 완전 몰입하게 했어요.<br/>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큰아이는 치킨도 마다하고 끝까지 다 읽고 먹었으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짐작이 되시죠?<br/>첫번째 이야기는 과학 장비 도난 사건 입니다.<br/>억울한 누명을 쓰신 방과후 실험 선생님을 돕는 과정에서 목소리 변조 프로그램을 이용한것이 나와요.<br/>올바른 방법으로 이용되면 좋겠지만 이것역시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용된다면 범죄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동시에 알수 있었어요.<br/>그리고 이런 기술이 현재 알게모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br/>두번째 이야기는 아이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떡볶이 이야기였어요.<br/>민지가 가장 좋아하는 만나 떡볶이 가게의 떡볶이맛이 변한 이유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재료성분 분석 기계를 이용했어요.<br/>떡볶이 맛이 변한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 떡볶이 가게 사장님이 맛을 보시지 못하는 이유도 알게되었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어떤 추리를 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br/>마지막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인 SNS와 관련이 있는 사건이었어요.<br/>딥페이크와 SNS 그리고 학교폭력.<br/>요즘 아이들이 가장 쉽게 노출되는 문제유형들중 가장 큰 부부은 차지하는 문제같더라구요.<br/>그 이야기를 마지막 사건에서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의 진행이 정말 흥미롭고 현실같더라구요.<br/>​<br/>책을 읽은 아이에게 한줄평을 물어봤어요.<br/>아이가 말하길…<br/>“재미있다. 이건 무조건 꼭 읽어봐야한다.<br/>재미있다는 말보다 이 책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라고 말하면서 이 책으로 어린이 드라마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br/>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br/>만화나 드라마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지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br/>책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숨이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br/>한번 손에 잡으면 책을 모두 읽을때까지 손에서 내려 놓을수 없는 흥미진진한 추리동화!!!<br/>추리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책에 재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에게 강추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6/cover150/k262137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30662</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대로 거절할 수 있는 용기 키우기] 무조건 반사 : 잇츠북어린이 - [무조건 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20496</link><pubDate>Thu, 16 Apr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20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27&TPaperId=17220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off/k30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27&TPaperId=17220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조건 반사</a><br/>이초아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무조건 반사] 어린시절 한번이상은 해본 말이예요.<br/>친구들이 말장난을 하면 “반사”를 연신 날리던…<br/>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책이 얇아서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수 있고 책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책이에요.<br/>​<br/>사실 저희 막내는 글책읽는것을 좀 힘들어하는 아이인데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는 이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내고 있어요.<br/>혹시라도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저학녀은 책이좋아 시리즈를 강추합니다^^<br/><br/>첫 시작은 [펫 놀이]<br/>저희아이들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지는 못하고있어요.<br/>그래서 어린시절 집에서 강아지 놀이를 하곤했어요.<br/>”와~ 여기도 강아지 놀이하나보다!!“ 라며 좋아하던 아이가 바로 시무룩해지더라구요.<br/>저역시 좀 놀랐어요.<br/>아이들이 하는 펫 놀이는 집에서 우리가 하던 놀이와는 좀 달랐거든요.<br/>진혁이가 펫 놀이를  라온이와 경민이에게 제안하고 경민이는 고양이를 하겠다고 했어요.<br/>라온이는 하기 싫었지만 거절할수 없었어요.<br/>진혁이는 라온이와 경민이에게 무리한 명령을 계속했어요.<br/>경민이는 멋대로 명령만 하는 진혁이에게 펫놀이를 하기 싫다며 거절하고 집에 갔어요.<br/>라온이도 거절하고 싶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br/>​<br/>라온이 모습에서 저는 제 모습을 봤어요.<br/>이런경우와는 조금 다르지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역시 힘들면서도 꾸역꾸역 하던 모습들이 겹쳐 보이더라구요.<br/>지금도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br/>어른인 저도 이렇게 어려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요?<br/>나보다 힘이 센 아이의 명령,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의 명령 그 것을 거절 했을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br/>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라온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br/><br/>라온이가 집으로 가는 길에 기분전환으로 문구점을 갔는데 그곳에 인어누나가 있었어요.<br/>왜 인어였을까요?<br/>아름다운 동화 주인공이라고 알고있지만 인어는 자신의 목소리를 마녀에게 내어주고 다리를 얻어요.<br/>그렇지만 결국 왕자의 사랑을 얻지 못하죠.<br/>목소리는 자신을 알리고 마음을 전할 수단인데 그것을 내어주고 다리를 얻은 인어는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결국  자신을 희생하고 잃어버리는 선택을 한것이죠.<br/>아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버리는 희생은 옳지않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같았어요.<br/>라온이가 인어누나에게 받은 무조건 반사 거울을 이용해서 진혁이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조금은 속이 시원했어요.<br/>나를 괴롭히던 친구에게 나도 복수해주고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니까…<br/>아이들역시 약간 통쾌했다고 하더라구요.<br/>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처럼 내가 당한대로 돌려주는 것이 복수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이렇게 복수하는 라온이를 통해 왜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 최고의 복수가 아닌지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어요.<br/><br/>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이 나와서 아이들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겠더라구요.<br/>그리고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키워주는것 같아서 함께 읽기좋은 책이었어요.<br/>내가 하고싶은 말을 솔직하게 말하는 자신감은 키우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관용도 배워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어요.<br/>저학년 아이들과 부모님이 꼭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150/k30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1159</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쩌면 나도? 가짜뉴스 가해자? ] 마스크 :잇츠북어린이 - [마스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18118</link><pubDate>Wed, 15 Apr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18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218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off/k072137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208&TPaperId=17218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크</a><br/>정유리 지음, 추현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어느덧 봄이 왔는지 봄꽃들이 아주 활짝 피었더라구요.<br/>이번에 소개할 책은 새학기에 고학년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예요.<br/>저역시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짜 뉴스의 가해자가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었어요.<br/>아이들도 꼭 읽어보고 무심코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더라구요.<br/>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말하고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믿는 것, 그리고 그것을 다른사람들에게 옮기는 행위. <br/>이 모든 것이 가짜뉴스 유포라는 것을 책을 읽고 알았어요.<br/>그냥 나 혼자 ‘사실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도 가짜뉴스가해자라는 것에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br/><br/>아이돌의 열애설 기사로 시작해요.<br/>아이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는 가짜뉴스는 바로 연예인의 열애설일것 같아요.<br/>주인공 파랑이도 평소 좋아하는 아이돌 리디아의 리더 써니의 열애설 기사를 접하게되요.<br/>파랑이는 써니의 해명글을 보고도 믿지 않고 열애설을 사실로 믿고 실망했다는 댓글도 달았다.<br/>​<br/>이때 알았다.<br/>거짓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왜 가짜뉴스 가해자가 되는 것인지…<br/>거짓을 사실이라고 믿는 행위가 피해자를 얼마나 힘들게 할 수 있는지…<br/>그리고 그동안의 소극적인 내 행동에 많이 부끄러워졌다.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나의 행동이 얼마나 큰 파장이 되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했을지…<br/>파랑이는 우연히 성운이와 주니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목격한다.<br/>그리고 단톡방에 메세지를 남긴다.<br/>[하성운, 김주니 커플 목격]<br/>이 한줄이 얼마나 큰 파장이 될지도 모른채…<br/>얼마지나지 않아 6학년 오픈채팅방에 글이 올라왔다.<br/>[6학년 1반 HSW, 6학년 3반 KJN 커플 목격]<br/>파랑이의 목격과 레이의 추측이 만나 마치 사실인것 처럼 소문은 일파만파 퍼졌다.<br/>​<br/>우리도 일상에서 비슷한 아이템을 함게 착용하면 <br/>“커플템인가? 둘이 사귀나?<br/>이런 오해를 하기도 한다. <br/>그리고 친한 사람들과 가벼운 농담처럼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가짜뉴스를 만들기도 하고 옮기기도 했던것 같다.<br/>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쿵쾅거렸던것 같다.<br/>양심의 찔림 같은?<br/>나는 가짜뉴스 가해자는 절대 아니지~ 라며 자신만만 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것을 들킨것 같아서 부끄러운 마음도 함께였던것 같다.<br/>책에서 파랑이는 전교학생회장에 출마한다.<br/>5학년때 6학년이 되면 학생회장에 출마해서 꼭 학생회장이 되고싶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계속 해왔다.<br/>준비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을 확인하고 더욱 당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br/>전교회장 후보 정네모가 전학을 오기전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아서 강제 전학을 온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br/>그러면 그렇지! 파랑이는 그 소문을 단번에 믿었다.<br/>그리고 이런 학생은 회장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br/>네모는 억울하다면 거짓이라고 글을 쓴다.<br/>학생회장 후보들의 토론이 있는날 파랑이는 네모에게 학폭을 저지를 사람은 학폭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지킬수 없는것 아니냐며 날선 공격을 한다.<br/>이때문에 오히려 파랑이는 궁지에 몰리고 네모는 동정표까지 얻게된다.<br/>그동안 정네모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든 것이 파랑이라는 소문이 난것이다.<br/>친구들은 파랑이가 억울하다며 아니라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br/>오히려 안했다는 증거를 올려보라고 한다.<br/>아… 얼마나 답답할까?<br/>내가 안 했다는 증거를 보여줘야 한다니…<br/>잠깐 생각을 하게되었다.<br/>했다는 증거를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안했다는 증거는 어떻게 찾아서 보여줘야 하는 걸까?<br/>어떻게 생각하면 거짓은 화려해서 진실을 금세 덮어버릴수 있겠구나… 그리고 거짓속에 파묻인 진실을 꺼내기는 혼자 힘으로는 많이 어렵겠구나…싶었다.<br/>그래서 지금도 혼자 힘으로 거짓과 싸우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힘겨울지… 아주 조금이겠지만 이해가 되었다.<br/>파랑이가 가짜뉴스 신고센터에 접속해서 가짜뉴스 유포자들을 벌주는 장면에서 현실속에서는 절대 그럴수 없어서 오히려 더 통쾌했다!<br/>그런데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도 모두 벌을 받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다.<br/>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모두 가해자 였던것이다.<br/>그래서 나도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다.<br/>그리고 정말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겠구나 마음먹었다.<br/>아이들이 나를 보고 그대로 배울수 있기어 더욱 그래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5/cover150/k072137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456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국사를 독해로 재미있게!!]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1-우리 역사의 시작 ~ 삼국 :천재교육 -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1 : 우리 역사의 시작~삼국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18116</link><pubDate>Wed, 15 Apr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18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408&TPaperId=17218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33/coveroff/k182137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408&TPaperId=17218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1 : 우리 역사의 시작~삼국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a><br/>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한국사를 독해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서 살펴봤어요.<br/>독해능력과 한국사 능력을 동시에 키워볼 수 있는 교재라 아주 매력적인것 같아서 기대가 컸어요.<br/>교재앞쪽에 연표가 있어요.<br/>교재에서 다루는 부분까지의 연표를 보면서 큰 흐름을 먼저 살펴볼수 있어요.<br/>3학년인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지만 6학년이 된 큰아이에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br/>한눈으로 정리되는 연표를 보니 시대의 흐름과 순서가 보여서 좋다고 하더라구요.<br/>이번에 살펴본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1권] 교재는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삼국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한반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림과 사진자료를 보면서 긴 글을 읽어보면서 공부 할 수 있어요.<br/>지문의 길이가 짧지않아서 저학년보다는 중학년들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고 3학년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br/>어려운 어휘들은 교재에 어휘풀이가 잘 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고 어휘풀이에 예문도 나와있어서 좋더라구요.<br/>그림이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이해도 도와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QR로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어서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지문을 들어볼 수 있더라구요.<br/>이야기를 읽고 핵심용어를 정리해보고 내용도 잘 이해했는지 파악해보고 정리해볼 수 있어요.<br/>이정도는 아이가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집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적당해보였어요.<br/>수능형 지문을 보고 다양한 자료를 읽고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큰아이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br/>글과 사진, 지도, 그림 자료를 분석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br/>한국사 완성에서는 요약정리되어 있는 것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한국사 문제를 풀어보면서 한국사 시험준비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어요.<br/>실제 수능시험 문제를 풀어볼수 있어요.<br/>큰아이는 이렇게 수능문제를 보면서 지금 준비를 잘 해두면 큰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는 자신감을 키우더라구요.<br/>저학년보다는 중학년이상 아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어요.<br/>한국사능력 검정시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br/>교재에서 공부한 부분에서 한국사능력 시험에 나온 문제들을 정리해서 집중적으로 풀어볼 수 있어요.<br/>아이가 보더니 아주 많이 어려운것은 아닌것 같다고 자기도 공부해서 한국사능력 시험을 보고싶다는 목표도 생기더라구요.<br/>교재에 종이가 빛에 반사되지 않아서 눈이 피로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br/>불빛에 반사되는 종이는 무겁기도 하지만 교재를 오래 보고있으면 눈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br/><br/>이렇게 살펴본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1] 교재는 한국사를 독해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한국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교재였어요.<br/>또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혼자 공부할수 있는 친절한 교재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33/cover150/k182137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3338</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꿀벌의 일기 : 마음이음 - [꿀벌의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197566</link><pubDate>Sun, 05 Apr 2026 1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197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86&TPaperId=17197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0/coveroff/k892137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86&TPaperId=17197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꿀벌의 일기</a><br/>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린 다오 그림, 장용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표지부터 마음이 설레는 꽃들이 가득해요.<br/>책을 펼치면 보이는 속지에 꽃밭이 예쁘기도한데 제 눈에는 슬프게 보이기도 했어요,<br/>아마 요즘 꿀벌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봐서 그렇게 느꼈던것 같아요.<br/>더 많은 꿀벌들이 더 많이 날아다니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br/>책에는 들판에 있는 꿀벌 집이 나와요.<br/>벌을 키우시는 분들은 꽃을 따라 여기저기 다니시잖아요.<br/>꽃들이 많이 있는 넓은 들판에 있는 꿀벌통에서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궁금증을 한가득 안고 페이지를 넘기면!!<br/>귀여운 꿀벌 마틸다가 등장해요.<br/>알에서 애벌레 그리고 번데기 마지막으로 21일만에 꿀벌이 된대요.<br/>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보는 재미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재미까지!!<br/>꿀벌이 태어나서 매일 매일 어떻게 지내는지 마치 일기처럼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요.<br/>하루하루 어떻게 달라지는지 몰랐던 부분을 재미있게 살펴볼.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br/>새로운 여왕벌이 태어나고 기존 여왕벌이 떠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살짝 충격이긴 했어요.<br/>아이들은 새로운 여왕벌과 꿀벌들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여왕벌과 꿀벌들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그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하네요^^<br/>​<br/>​<br/>그림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사실과 비교해보면서 읽을 수도 있었고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기도 했어요.<br/>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마음 따뜻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br/>책을 읽고나서 큰아이가 기후위기와 꿀벌의 폐사, 그리고 환경오염 등과 같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0/cover150/k892137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40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