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eusoon727님의 서재 (eusoon72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Jul 2026 22:39: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eusoon727</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eusoon727</description></image><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의 외교관 이예: 바우솔 - [조선의 외교관 이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406353</link><pubDate>Wed, 22 Jul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406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99&TPaperId=17406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87/coveroff/k592130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99&TPaperId=17406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외교관 이예</a><br/>최정희 지음, 송재우 그림 / 바우솔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조선의외교관이예 #바우솔 #도전 #희생 <br/><br/>이에는 조선 태종 때부터 일흔이 넘는 나이가 될동안 약 43년동안이나 통신사로 활약하셨어요.<br/>주로 대마도와 일본을 오가면서 왜구에 끌려간 조선의 백성들을 찾아서 다시 조선으로 데리고 왔으며 조선과 일본의 문화교류와 평화를 위해 애쓰신 분이예요.<br/>생각해보면 조선시대에 바다를 건너서 일본으로 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었을것 같은데 그 일을 43년동안이나 했다는 사실이 엄청 놀랍더라구요.<br/>그리고 아이들이 한말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br/>”일본 사람들은 옛날부터 너무 염치가 없었네. 어떻게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조를수가 있지? 단식투쟁이 왠말이야!“<br/>저도 책을 읽으면서 사신들이 하는 행동에 황당한 웃음이 나더라구요.<br/><br/>이예가 일본으로 가는 배위에서 아이를 만나요.<br/>일본으로 끌려간 어머니를 찾으러 가기위해 몰래 배에 오른 아이를 보며 어린시절 본인의 모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조선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br/>갑자기 부모 형제와 떨어지고 부모가 죽는 모습을 보거나 끌려가는 것을 본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 힘든 일일것 같아요.<br/>일본에서 만난 조선인들중 조선으로 함께 가자고 했지만 거절한 여인인 건낸 사탕을 맛본 이예는 피로가 풀리는 달콤함에 반하게 되어 조선에도 이 사탕수수를 많이 심어서 우리 백성들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다고 해요.<br/>그리고 이 여인이 조선으로 함께 가지 않겠다고 했던 이유가 마음에 오래 머물더라구요.<br/>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조르는 일본 국왕에게 이예가 보낸 서신을 보면 얼마나 현명하고 용감한지 알수 있었어요.<br/>이순신 장군, 황희 정승 세종 대왕님 과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위인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신 이예의 이야기는 저와 아이들에게는 생소했지만 너무 멋지고 용감한 분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어요.<br/>그리고 이렇게 훌륭하신분을 이제서야 알게된것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더라구요.<br/>이예는 중인이라는 신분으로 나중에는 종2품-지금의 차관의 높은 신분까지 오르는 영예를 얻었다고 해요.<br/>어머니가 일본에 끌려가 힘들게 살아가며 어머니를 찾고싶다는 마음을 품고, 어머니와 같은 조선의 백성들을 일본으로 부터 구출하며 일평생을 받치신 분이셨어요.<br/>​<br/>지금의 외교관들도 엄청난 사명감으로 많은 희생을 하고계시겠지만 조선시대에 목숨을 걸고 배를 타고 일본과 조선을 오가며 무역과 문화교류 그리고 조선의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이예의 삶을 이렇게 살펴볼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br/>​<br/>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 책으로<br/>[조선의 외교관 이예] 추천해 봅니다.<br/>아이들에게 더 넓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 마음을 키워줄 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87/cover150/k592130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876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폭염 대피소 : 다산책방 - [폭염 대피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95245</link><pubDate>Thu, 16 Jul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95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592&TPaperId=17395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4/coveroff/k30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592&TPaperId=17395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염 대피소</a><br/>박지숙.김새벽.김민정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너무 비현실 적인데 또 미래를 잠깐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책이예요.<br/>이렇게 시간이 흐른다면 마치 [폭염 대피소]가 미래의 일기가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마냥 재미있게만 읽을 수는 없었어요.<br/>책은 3개의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요.<br/>[셸터]를 처음 읽고 이런일은 없겠지…로 시작한 마음이 이럴수 있겠구나!!로 바뀌었어요.<br/><br/>뜨거운 여름 폭염이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우리는 에어컨이 없이는 여름을 잘 지내기 어려운 시간을 살고 있어요.<br/>그리고 저는 에어컨 없이 지내는 7월이 이렇게 힘든 시간이었는지 새삼 느끼고 있어요.<br/><br/>[셸터] 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고통 속에 있는 것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br/>그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좀 슬프기도 하더라구요.<br/><br/>하지만 가장 힘든 시기에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AI가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어요.<br/>[리후의 세계]는 현재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집이 떠올랐어요.<br/>낮에 너무 더우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책읽어야 하나… 생각하던 내 모습이 마치 에어컨이 있는 학교에 숨어들어간 리후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br/><br/>에너지는 제한적이고 누구나 마음껏 사용 할 수도 없어요.<br/>미래까지 생각하지 않고도 알수 있죠. 지금도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한 여름도 시원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고 한겨울에도 따뜻하다 못해 덥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고 있으니까요.<br/>그 격차는 점점 더 심해질거라 에상은 하고 있지만 이렇게 글로 읽으면서 살짝 소름이 돋더라구요.<br/>자식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포 어스 카드)를 훔쳐가는 아버지.<br/>그리고 돈이 필요해서 포 어스 카드를 팔아야하는 아이. 이 모든 것이 돈과 에어지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슬프게 아프더라구요.<br/>[뜻밖의 여름 친구]는 기후 위기 속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였어요.<br/>재앙같은 기후 위기는 비단 사람에게만 국한 된것이 아니죠.<br/>어쩌면 동물들에게는 더욱 심각하고 위험할 수 있어요.<br/>기후 위기 속에 던져진 동물들을 아이들이 돕는 과정에서 우리가 돌아보지 못한 곳과 사람들, 그리고 작은 친구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br/><br/>날씨가 더워지면서 우리의 마음도 메마르고 날카롭게 변해버리고 있는것 같아요.<br/>그 만큼 마음에 여유가 점차 사라지는 것일 수도 있어요.<br/>나의 안전과 행복을 바란다면 내 주변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과 넉넉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br/><br/>뜨거운 여름.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로 마음이 복잡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차분하고 여유있게 내 주변을 돌아보는 뜨거운 마음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4/cover150/k30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540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 잇츠북어린이 -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85891</link><pubDate>Sat, 11 Jul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85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93&TPaperId=17385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72/coveroff/k0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93&TPaperId=17385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a><br/>이수용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잇츠북어린이 #우주최고발명가구하랑 #이수용 #조현숙<br/><br/>가장 첫 페이지에 나온 에디슨의 말이 마음에 확 들어왔어요.<br/>수 많은 발명품을 만들며 엄청 바쁘고 힘들게 살앗을것 같은 에디슨은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 모든 업적들이 재미있는 놀이였다고 생각했다니!!!<br/>우리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낼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br/><br/>128번째 발명품은 엄마를 위한 물건이었어요.<br/>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는 부분이예요.<br/>[기적의 다이어트 테이프] 우리딸이 엄마를 위해 이런 것을 만들어 주었다면?<br/>저도 처음에는 하랑이 엄마처럼 테이프가 입에 붙어있으니 먹을 수 없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기발한 하랑이의 발명품은 그리 단순하지 않았어요.<br/>그런데 도대체 그 테이프에 무엇을 발랐을까요?<br/>아직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ㅎㅎ<br/>하랑이의 발명품들은 정말 모두 기발하더라구요.<br/>아무도 몰래 코 파는 부채 같은것을 생각하는 구하랑은 정말 멋진 발명가임이 분명해요 ㅋㅋ<br/>우리 막내가 이 부채를 보고는 “부채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쳐다볼거같은대요?” 라고 말하더라구요.<br/>하랑이네 반은 정말 조용하고 선생님들이 모두 칭찬하는 모범적인 반이었어요.<br/>그런데 하랑이 눈에는 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br/>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도 없고 친하게 지내지도 않는 것 같았죠.<br/>그러던 어느날 송아의 짹짹이 샤프가 없어지고, 다음에는 성진이의 몬스터 지우개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해요.<br/>그 사건으로 하랑이네 반은 시끌시끌해졌어요.<br/>하랑이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낼 방법을 생각하다 철통 주머니를 발명했어요.<br/>친구들이 잃어버리기 싫은 물건들을 보관했는데 그것도 생각처럼 완벽하지 않았어요.<br/>그러다 선생님께서 물건에 이름을 쓰라고 하셨어요.<br/>하랑이는 이름스티커 말고 애칭 스티커를 만들자고 의견을 냈어요.<br/>짝꿍이 애칭을 만들어주는데 친구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싫어했어요.<br/>왜냐하면 하랑이네반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을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친구의 애칭을 제대로 만들수가 없었던 것이었어요.<br/>​<br/>단순하게 이상한 애칭만들기 에피소드로 웃어넘길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요즘 교실 모습이 떠오르니 마냥 웃기지는 않더라구요.<br/>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많아졌고,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아이들보다 학원숙제 하는 아이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br/>하랑이는 132번째 발명품을 만들었어요.<br/>바로 아무 말 주머니였어요.<br/>주머니안에 친구에게 하고싶은 아무말이나 써서 넣고 답장을 하는 것이죠.<br/>​<br/>어른들의 눈에는 쓰레기일뿐이고 쓸데없는 소리이고, 엉뚱한 일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이고 창의력이고 꿈이 될 수 있고 미래가 될 수도 있는 순간들이 있어요.<br/>어른들도 어릴때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던 시절이 있었어요.<br/>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들이 무뎌지고 작아진것이죠.<br/>우리 아이들에게는 엉뚱한 시간과 필요없는 말들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지면 좋을것 같아요.<br/>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미있는 일을 할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죠. 하기 싫은 일을 할때는 시간에 추를 매달에 두었는지 5분이 50분 같이 느껴지기도 하잖아요.<br/>발명을 좋아하는 하랑이는 발명방을 만들고 싶어해요.<br/>발명을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아이라 그럴거예요.<br/>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어떤 것을 할때 가장 행복하고 계속 하고 싶어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아보면 좋을것 같아요.<br/>게임이나 유튜브시청 같은 것을 빼구요 ㅎㅎㅎ<br/>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집중하고 몰두하는 시간을 경험 해보길 응원하는 책인것 같아서 읽는 내내 웃음이 많이 났어요.<br/>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몰입과 집중의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72/cover150/k0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7283</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근두근 클라이밍 : 한솔수북 - [두근두근 클라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8251</link><pubDate>Sat, 27 Jun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8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58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off/k93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58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클라이밍</a><br/>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두근두근클라이밍 #짝사랑 #첫사랑 #한솔수북<br/><br/>클라이밍과 첫사랑이 뭔가 비슷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br/>저는 클라이밍을 해본적은 없지만 한번의 도전으로 성공 할 수는 없을것 같다.<br/>실패하는것이 뻔한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br/>아마 사랑도 그와 비슷하지 않않을까?<br/>클라이밍이 리나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우리 큰아이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저희 큰아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것은 도전하는 것을 포기하는 성격의 아이.<br/>뭐든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 성격의 아이에요.<br/>이런 성격을 가진 아이들에게 수 많이 실패해야 하는것이 왜 필요한지 느낄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br/>리나는 5학년이 된 후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백일장에서 상장을 받았어요.<br/>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도 상을 타고 싶었어요.<br/>그래서 정말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중 살짝 실수가 있었어요.<br/>다른 친구들이 조금만 더 그려서 제출하라고 말하지만 상을 탈 가능성이 없을것 같아서 포기하려고 해요.<br/>그때 선생님께서 리나에게 해주신 말<br/>“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 조금 실수해도 괜찮아.”<br/>이 말은 우리아이들에게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예요.<br/>리나에게 설렘이 찾아와요.<br/>평소 친하지 않았던 남도현.<br/>고양이가 담장에 발톱이 끼어 내려오지 못했는데 담장을 요리조리 타고 올라가 구해주는 모습을 보고 두그두근 설레였어요.<br/>친구들과 작전을 세우지만 남도현과 가까워지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br/>그러다 남도현이 클라이밍 학원을 다닌 다는 것을 알게되고 엄마를 졸라 리나도 클라이밍 학원에 등록을 하죠.<br/>저는 리나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도 멋지다 생각했어요.<br/>그리고 그곳에서 남도현을 만나게되요.<br/>그러다 살짝 오해도 생기고 그 오해를 풀지 못하고 억울한 시간도 있어요.<br/>어느날 클라이밍 학원에 강바람이 나타나요.<br/>리나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리나가 도현이를 좋아하는것 처럼 바람이는 리나를 좋아하는것 같아요.<br/>강바람은 장난끼 많은 아이지만 바람이의 태도는 정말 멋진점이 많은것 같아요.<br/>그중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실패의 과정을 즐기는 모습이었어요.<br/>클라이밍은 떨어지는 것이 규칙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알고 하는 것같은 모습이었어요.<br/>계속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데 그 과정을 가장 잘 즐기고 있는 모습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넘어지면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기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동화로 잘 담고있는 책이었어요.<br/>리나가 클라이밍을 시작한 이유는 좋아하는 남자아이때문이었지만 두근거림이라는 것은 좋아하는 모든 것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이었어요.<br/>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하는 운동,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연예인… 어떤 것이든 두근거리는 감정이 시작된다면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너무너무 잘 담고있는 책이었어요.<br/>이 책을 읽고 우리 큰아이가 실패하고 넘어지는 것에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덮었어요.<br/>그리고 아이에게 책을 건내주며<br/>[강바람처럼 지금을 즐기는 네가 되길 바란다.] 마음으로 엄마의 바람을 전했어요.<br/>​<br/>리나와 도현, 그리고 바람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지는 책을 통해 살펴보시면 더 흥미로울것 같아요.<br/>참고로, 저는 마치 우리아이의 학교생활을 살짝 본것같아서 너무 흥미로웠어요.<br/>그리고 리나의 두근거림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br/>책을읽고나서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경험인지 우리 아이들이 꼭 알게되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150/k93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864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꽥 만약에 1 : 서울문화사 - [꽥 만약에 1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7371</link><pubDate>Fri, 26 Jun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7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6494&TPaperId=17357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4/10/coveroff/k1720364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036494&TPaperId=17357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1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꽥만약에 #서울문화사 #생각을더하는가치수업 #김강현<br/>#초등책추천 #만화 #교육만화 #가치 #생각 <br/><br/>각 장마다 주제가 확실하게 있어서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짐작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br/>어느 날 꽥 앞에 말하는 오리가 나타나요.<br/>그날이후 이상한 일들이 자꾸만 생기게 되는데 모든 일들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br/>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본 적이 있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몰입감이 좋았어요.<br/>막내는 너무 재미있었는지 책을 받자마자 두번이나 열심히 읽고 학교로 챙겨서 갔어요.<br/>악마 꽥이 등장하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고 웃겼어요.<br/>갑자기 쌍둥이라니!!<br/>그런데 부모님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어서 더 황당하고 웃겼어요.<br/>아이도 나한테도 이런 쌍둥이가 등장하면 재미있겠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br/>모든 상황이 엉뚱하고 황당한데 그 상황들이 너무 재미있고 웃겨서 집중해서 읽어볼수 있었어요.<br/>각 장마타 테마가 주어져 있어서 읽기전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짐작할 수 있어요.<br/>그리고 그 상황들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본 적이 있는 것들이라 흥미로운것 같아요.<br/>첫번째로 만나는 상황은<br/>[만약에 모든 사물이 살아 있다면?] 입니다.<br/>사물들이 살아있고 말을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br/>그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과 대화가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br/>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럽과 지식으로 이어져서 놀랍더라구요.<br/>사물이 살아있다는 가정을 한 만화를 읽고 [물활론]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br/>그리고 철학자 스피노자를 알려주고 있어요.<br/>이러한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아이들을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 하더라구요.<br/>교육만화들 중에 너무 교육에 치중해서 만들어서 아이들이 거부하는 만화들도 있는데 이 책은 만화와 교육의 연결이 너무 자연스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br/>이러한 구성 방식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할수 있어서 좋고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공부와 연결할수 있는 만화책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br/><br/>그리고 책에는 상상력을 키우는 퀴즈가 있어서 중간중간 퀴즈도 풀어보고 집중력있게 책을 볼수있는 구성이예요.<br/>또한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철학자나 사상을 알아볼수있고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갖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아볼수 있어요.<br/>그리고 어휘공부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br/>물론 아이들이 이부분을 꼼꼼하게 읽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저희 막내를 보니 책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유심히 읽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br/><br/>만화책으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고싶은 아이들과 아직 책읽는 즐거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34/10/cover150/k1720364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341006</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살린 청춘 고전 : 해결책 - [나를 살린 청춘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5355</link><pubDate>Thu, 25 Jun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5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295&TPaperId=17355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0/99/coveroff/k722139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295&TPaperId=17355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살린 청춘 고전</a><br/>정지우 지음 / 해결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를살린청춘고전 #해결책 #정지우 #고전 <br/><br/>읽으면서 오랜만에 푸르렀던 나의 20대가 생각났고,<br/>반짝이던 30대가 떠올랐어요.<br/>그리고 지금.<br/>나는 잘 살고 있는것인가? 생각해봤어요.<br/>아직 저는 답을 찾지는 못 했지만 지금 삶이 흔들리는 것이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br/>그리고 오래전 친구를 다시만나 한껏 응원을 받는 느낌을 받은 책이예요.<br/>나름 책 좀 읽는다는 자부심 가득한 10대를 보냈어요.<br/>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는 멀어진 20대 초반이었어요. 알바를 하며 지친 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읽던 여러책들이 나름 나에게 응원과 용기로 다가오던 시절이 있어고 나의 20대와 30대에는 수 많은 고전들이 함께했더라구요.<br/>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 당시 힘겨웠던 시기를 버티게해준 힘이 되어준것 같네요.<br/>​<br/>처음 책을 받아보고 예전에 읽었는데 내용은 잊혀진 책의 제목이 보였고, 오래전 사두고 앞에 몇 장만 읽고 책장으로 들어가 앉아있는 책들이 보였어요.<br/>다시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 하던 책들이라 이렇게 누군가 읽고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해준 것을 대신 읽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어요.<br/>오래전 읽었지만 내용의 가물가물하던,<br/>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을 읽어보려 시도했던[데미안]<br/>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몇구절은 아직 기억에 남아있기도 하더라구요.<br/>사실 끝까지 다 읽지는 못 했던 책이었어요.<br/>​<br/>정지우 작가님이 읽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보고나니 다시 꺼내볼 용기가 조금 생겼어요.<br/>나이 마흔에 다시 읽어볼 용기가 아주 조금 생기더라구요.<br/>혹시라도 저처럼 완독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용기를 내서 [나를 살린 청춘 고전]부터 시작해 보세요!<br/>책에는 여러 고전들의 문구가 나오고 있어요.<br/>그 문장들을 작가님의 시점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렇게 읽으니 고전이 마냥 어렵고 힘든 책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br/>그래서 이 책은 고전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br/>집에 책을 사두고 읽는 것을 포기한 사람.<br/>아직 고전을 시작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길잡이 같은 책이라고 소개해 주고싶어요.<br/>저도 고전을 다시 읽기 힘들것 같았는데 이 책을 시작하고 데미안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br/>이 책은 2017년 출간된 [고전에 기대는 시간]의 증보판이예요.<br/>이번책에는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특별외전으로 수록하고 있어요.<br/>저는 [나를 살린 청춘 고전]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읽어보고싶은 책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었어요.<br/>마음에 많이 와 닿는 문장들이 많더라구요.<br/>완벽하지 않은 여행중인 나에게 흔들리는 삶이라는 여행에서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흔들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 겁낼 필요 없다고 위로해주고 안심시켜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문장에 가장 먼저 시작하고 싶은 고전으로 꼽아봤어요.<br/>​<br/>고전은 어렵죠.<br/>그렇지만 고전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은 확실한것 같아요.<br/>읽을때마다 서로 다른 감동과 울림을 받을 수 있고 때로는 지친나에게 엄청난 응원과 안도를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br/>이 책은 흔들림이 당연한 청춘들에게 흔들림속에서 나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힘을 주는 고전을 찾을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같아요.<br/>그리고 이제는 세상을 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불안한 40대 청춘들에게도 아직 불안하고 흔들리는 것도 이상한것이 아니라며 토닥여주고 흔들림 속에서 중심을 찾아 다시 반짝이는 청춘의 마음으로 앞으로의 불안한 여행을 완주하길 응원하는 책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0/99/cover150/k722139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09999</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곁에 매일 찾아오는 영웅] 일주일 번개맨 : 잇츠북어린이 - [일주일 번개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3466</link><pubDate>Wed, 24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53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244&TPaperId=17353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8/6/coveroff/k60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244&TPaperId=17353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주일 번개맨</a><br/>원유순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잇츠북 #일주일번개맨 #원유순 #그래책이야 <br/><br/>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택배 배송해주시는 분들이 주인공인 [일주일 번개맨] 입니다.<br/><br/>태우의 부모님은 택배 기사님으로 일하고 계세요.<br/>일주일에 딱 하루 일요일만 쉬시기때문에 학교 행사에도 태우가 다니는 태권도 행사에도 참석 하기 힘드시죠.<br/>이번에 국기원에서 하는 전국어린이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태우의 부모님은 참석 하실 수 없었어요.<br/>그렇지만 태우는 [마음 도장]으로 스스로 위로하는 정말 멋진 아이였어요.<br/>​<br/>엄마의 눈으로 태우의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더 슬펐어요.<br/>부모님의 고생과 희생을 아는 철이 한껏든 아이의 모습을 보니 고마운 마음과 기특한 마음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던것 같아요. <br/><br/>우승트로피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손수레에 폐지를 가득싣고 가는 것을 봤어요.<br/>비탈길에서 손수레가 뒤로 밀리는 것을 본 태우는 째빨리 뒤에서 밀어드렸어요.<br/>그리고 손수레 할머니께 번개맨 모자를 받게 되요.<br/>할머니는 태우에게 이 모자는 아주 신통방통한 모자라고 말해주었어요.<br/>하루에 딱 한번 신통방통한 일을 할꺼라고 했어요.<br/>하루에 한번이니 신중하게 사용하라구요.<br/>이 신통방통한 번개맨 모자가 어떤 일을 하게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br/>뭔가 이 할머니가 요술쟁이 같기도 하고 ㅎㅎㅎ<br/>이런 부분이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인것 같아요.<br/>상상하는 재미와 두근거림이 있거든요.<br/>책을 읽으면서 신통방통한 번개맨 모자의 역할 보다는 태우의 마음과 눈에 초점이 맞춰지더라구요.<br/>아이들이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고있을까?<br/>우리가 손쉽게 터치 몇번으로 주문한 음식이나 물건이 현관문 앞으로 오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어야하는지 알고 있을까?<br/>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알고 있을까?<br/>나역시 지금까지 이 모든 것에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나? 스스로 묻고 반성도 하게되었어요.<br/>너무 당연하게 배달을 이용하고 택배를 주문하면서 고마운 마음은 저 뒤로 접어둔것 같더라구요.<br/>​<br/>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책에 나온 예람이처럼 택배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모와 간식 전달을 해봤어요.<br/>사실 몇번 한적은 있었는데 꾸준히 하는 것은 힘들더라구요.<br/>​<br/>책을 읽고 아이들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과 나의 편안함이 다른이의 수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더라구요.<br/>어떤 일이던 당연한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라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어요.<br/>그리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거창한 선물이아니라 진심을 담은 감사인사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8/6/cover150/k60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8066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7892</link><pubDate>Sun, 21 Jun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7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393&TPaperId=17347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8/coveroff/89626833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393&TPaperId=17347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a><br/>남유하 지음, 센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라는 1권의 책에 이어 2권 [푸른 노을호]라는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책이었어요.<br/>우주나 과학 이야기가 주가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덕분에 눈시울이 붉어졌던 책이예요.<br/>유나는 할머니와 화성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푸른 노을호를 타게되었어요.<br/>유나의 엄마는 화성으로 일하러 가셨어요.<br/>할머니와 유나는 엄마를 보러가기 위해서 적금을 하나 깼어요. 화성으로 가려면 돈이 많이 필요했던 것이죠.<br/>​<br/>또 유나 할머니는 큰 사고로 온 몸이 기계인데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된다면 기대수명도 많이 늘어나겠구나… 싶다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지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생활은 어쩌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 되는 것이 사실이었어요.<br/><br/>그리고 우주선은 A구역, B구역, C구역, D구역 으로 나뉘어 있어요.<br/>지금도 비슷하죠.<br/>일등석, 비지니스석, 일반석… 가격에 따라 안락함이 다르잖아요.<br/>뭔가 이렇게 나뉘는 것이 당연하지만 서글프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수 없더라구요.<br/>유나는 D구역이에요.<br/>가장 좁고, 시끄럽죠. 그렇지만 엄마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덕분에 모든것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br/>그러다 우주선 안에서 수오를 만나게 되요.<br/>처음에는 버거 플래닛에서 만났는데 그 아이 손목에는 은색 밴드가 있었어요. A구역의 귀빈실 사람이었어요.<br/>귀빈실 사람들은 우주선 안의 모든 것이 무료였어요.<br/>유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푸른 노을 도서관을 주로 갔는데 그곳에서 수오를 또 보게 되었어요.<br/>둘은 친구가 되어 푸른 노을호 이곳저곳을 다녔어요.<br/>수오의 은색 밴드는 어디든 갈 수 있었어요.<br/>맛있는 것도 사주고 유명한 아이돌과도 인사 할 수 있었어요.<br/>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이 유나는 불편했어요.<br/>받기만 한다는 것이 미안하고 뭔가를 해줘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br/>이런 마음을 갖는 유나가 한편으로는 정말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br/>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갖는 유나의 모습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아는 모습이 정말 멋진 모습이구나 싶더라구요.<br/>우주선 안에서 작은 사고가 발생했어요.<br/>수호가 머리를 부디쳐서 쓰러졌고 다음날 수오는 헬멧을 쓰고 나왔어요.<br/>그리고 수오는 어렵게 유나에게 고백을 했어요.<br/>사실은 본인도 사이보그라고…<br/>유나는 할머니도 사이보그인데 뭐 어떠냐고 했지만 수오의 말에 조금은 혼란 스러웠어요.<br/>할머니는 몸이 기계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면 수오는 몸은 수오의 몸이고 뇌가 인공뇌라고 했어요.<br/>그러면서 수오는 자신이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어요.<br/>​<br/>사실 저희 아이가 제가 책을 읽기 전에 이 질문을 했어요.<br/>“엄마 인공뇌를 가진 사람은 사람일까?”<br/>그때 저는 뇌는 생각을 하고 기억을 하는 것이니까 인공뇌를 가진 사람은 사람이라고 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대답을 했어요.<br/>팔다리를 기계의 도움을 받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 되었지만 뇌는 그 기능이 좀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br/>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수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던지…<br/>유나도 수오의 고백에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혼란스러웠는지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해요.<br/>할머니는 지구에 있는 황박사님께 화상전화를 해서 유나에게 직접 질문하라고 하셨어요.<br/>박사님은 유나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해주셨어요.<br/>“중요한 것은 마음이야.”<br/>마음은 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심장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유나도 책을 읽는 저에게도 전해진것 같았어요.<br/>우주선이 소행성과 충돌하는 사고로 우주선은 잠시 혼란 스러워졌어요.<br/>그 사고로 수오는 머리를 또 다치게 되었어요.<br/>이번에는 심각한 상황이었어요.<br/>그래서 인공뇌를 초기화 해야 한다고 해요.<br/>그렇게 되며 수오는 괜찮아지지만 우주선에서의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고 해요.<br/>유나는 너무 아쉬웠지만 기억보다 수오의 건강이 먼저였어요.<br/>인공뇌를 초기화한 수오는 유나를 잊었을꺼란 생각에 유나는 너무 슬펐어요.<br/>책을 읽으면서 인공뇌를 초기화한 수오와 유나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br/>아이들이 보여주는 진한 우정의 모습이 정말 마음으로 느껴졌던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8/cover150/89626833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89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튼 동물기 2 : 열림원어린이 - [시튼 동물기 2 - 어미 여우 빅스의 위대한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816</link><pubDate>Sat, 20 Jun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5960&TPaperId=17345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0/coveroff/8961555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5960&TPaperId=17345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튼 동물기 2 - 어미 여우 빅스의 위대한 사랑</a><br/>함영연 엮음, 지연리 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열림원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미 여우 빅스와 아빠 여우 스카페이스는 네마리의 아기 여우를 키우고 있어요.<br/>먹이를 구하기 위해서 빅스는 사람들의 닭 농장으로 매일 닭 사냥을 나가고 있어요.<br/>아기 여우들이 좋아하는 닭고기를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죠.<br/>스카이 페이스는 빅스가 걱정되서 가지말라고 말리지만 어미 빅스의 고집을 꺾을수 없었어요.<br/>빅스도 알고 있어요.<br/>사람들이 있는 곳은 위험하다는 것을…<br/>그러나 아기여우들을 위해서는 닭을 구해오고 싶었어요.<br/>좋아하는 닭고기를 먹여주고 싶었어요.<br/>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커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었어요.<br/>닭이 매일 사라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농장의 사람들이 사냥개를 끌고 닭도둑을 찾아 나섰어요.<br/>사람들에게는 총이 있어요.<br/>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빅스는 알고 있어요.<br/>어미 여우 빅스가 아기여우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을 읽을때는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br/>야생동물은 때로는 위험한 존재 일수도 있지만 그들의 시점으로 보게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경우가 많을것 같더라구요.<br/>그들과 평화롭게 공존할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텐데…<br/>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것 같고,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방법을 찾아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br/>마음이 무겁고 아팠어요.<br/>농장의 사람들에게 스카페이스가 총에 맞아 죽었어요.<br/>빅스는 총 소리를 듣고 그것을 알았어요.<br/>그리고 아기 여우들은 여전히 배고파 했어요.<br/>이런 상황에서도 아기들을 위해서 빅스는 사냥을 가야해요.<br/>이것이 삶인것이죠.<br/>빅스가 닭농장에 갔을때 농장 사람들은 여우 굴을 찾아다니고 있었고, 마침내!! 여우굴을 발견했어요.<br/>아기 여우 세 마리는 죽었고 한마리는 사람들이 데리고 갔어요.<br/>빅스는 아기 여우를 찾으로 농장으로 향했어요.<br/>쇠사슬에 묶여있는 아기 여우는 몹시도 힘들어하고 있었어요.<br/>어떻게해서든 아기 여우를 구해야 했어요.<br/>아무리해도 쇠사슬은 끊어지지 않았어요.<br/>빅스는 쇠사슬에 묶여있는 아기 여우를 구하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br/>쇠사슬에 묶여서 고통스러워하는 아기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어요.<br/>마지막 방법을 선택한 어미여우 빅스.<br/>그 선택을 하기까지 빅스는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br/>감히 짐작을 할 수도 없을것 같아요.<br/>내 모든 장기가 녹아 없어지는것 같은 고통일것 같아요.<br/>차라리 내가 죽는 것이 나을것 같은 그럼 심정으로 농장 근처 여기저기 흩어진 닭머리를 아기여우에게 물어다 주었어요.<br/>그리고 아기여우는 쇠사슬에서 풀려나 자유로와졌어요.<br/><br/>책을 읽으면서 엄마 여우 빅스의 선택에 공감도 되고 빅스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도 되니 가슴을 찌르는것 같이 아프더라구요.<br/>태어나면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연스럽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이번 빅스의 이야기는 많이 슬펐어요.<br/>빅스의 모성이 많은 울림은 주는 이야기였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0/cover150/8961555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006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책밥 - [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028</link><pubDate>Sat, 20 Jun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5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772&TPaperId=17345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25/coveroff/k85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772&TPaperId=17345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a><br/>김민서(내일식단) 지음 / 책밥 / 2026년 05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다이어트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아니 매일매일 고민하는 것인것 같아요.<br/>매일 머릿속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하지만 막상 음식앞에서면 무너지는 마음…<br/>나이가 들어가면서 소화력도 떨어지고…(슬프다 ㅜㅜ)<br/>조금만 먹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살이 찌고!<br/>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br/>같은 양을 먹는데 누구는 살이 빠지고 누구는 찌는 불공평함이라니!!! 억울하다!!!!<br/>처음 책을 보고 대부분의 음식 만드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거 괜찮을까? 의심이 들더라구요 ㅎㅎ<br/>라면끓이는 정도로 간단하다고?<br/>간단하고 영양소도 제법 알차게 들어있는 음식이라 속는셈 치고 따라 만들어봤어요.<br/>정말 요리라고 할것도 없이 간단해서 좋았어요.<br/>종류가 엄청 많아서 깜짝 놀라고 ㅎㅎㅎ<br/>메뉴들이 하나같이 좋아하는 것들이라 또 한번 놀랐어요. 이런 메뉴가 다이어트가 된다고?<br/>엄청 고칼로리 음식들인데…<br/>아직 다 만들어 먹어보진 않았고 몇가지 좋아하는 것들만 따라 만들어봤어요.<br/>비주얼은 책이랑 좀 다르게 나오네요 ㅎㅎㅎ<br/>그릇이 문제인가?<br/>이 참에 그릇을 좀 사야하나? ㅋㅋㅋ<br/>간장계란밥 좋아하는데 냉동만두도 좋아하는데 <br/>간장만두밥<br/>냉동만두 3알과 밥. 그리고 간장, 고춧가루, 조미김으로 만드는 초간단 아침메뉴!!<br/>이건 진짜 완전 간단한데 대박 맛있어요 ㅎㅎ<br/>양껏 만들어 먹으면 살쪄요 ㅋㅋㅋ<br/>적당히 조금만 먹어야해요.<br/>아이들 해줬더니 두그릇 뚝딱이더라구요.<br/>나는 한그릇만 먹어야해서 아쉬운… 그런맛!!<br/>순두부 로제수프<br/>이거 진짜 대박이예요.<br/>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br/>로제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정말 별미예요.<br/>여기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전자레인지로 조리가능이라 아이들도 따라 할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br/>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골라서 직접 만들어보게 해주면 자기들이 만든건 훨씬 잘 먹어서 좋았어요.<br/>전 이거도 양 조절이 문제였어요.<br/>한냄비도 먹을수 있는데… 쩝쩝쩝…<br/>치즈케이크맛 티라미수<br/>다이어트는 영원한 적은 디저트일거예요.<br/>평소에 케이크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살찔 걱정에 맘껏 먹어본게 언제인지…<br/>더군다나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를 동시에!!<br/>이건 무조건 따라 만들어봐야하는 운명인거죠!!<br/>숟가락으로 마구마구 퍼먹고있는 보실수 있을거예요 ㅋㅋ<br/>길거리 달걀빵<br/>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데요.<br/>저도 정말 좋아해요. 길거리 음식은 하나같이 모두 맛있는것 같아요.<br/>토스트, 달걀빵, 핫도그 ㅋㅋ<br/>우리가 아는 그 맛!<br/>너무 잘 아는 그맛!<br/>아이들이 출출하다고 하면 식빵 꺼내서 3분이면 해줄수 있는 영양간식!!<br/><br/>책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음식들이 조리 방법이 정말 간단해서 좋았어요.<br/>그래서 아이들이랑 놀이 수업처럼 직접 해보기 좋더라구요.<br/>또 탄단지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준 레시피라서 아이들에게도 다이어터들에게도 정말 좋겠더라구요.<br/>양 조절만 할 수 있다면 ㅋㅋㅋ<br/>조금 먹는게 가장 어려웠어요.<br/>요리 똥 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한번쯤 도전해보면 “나 요리에 소질있나?” 이렇게 생각하게 될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25/cover150/k85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2538</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 사계절 -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4286</link><pubDate>Fri, 19 Jun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44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092&TPaperId=17344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coveroff/k01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092&TPaperId=17344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a><br/>김현주 지음, 신성희 그림 / 사계절 / 2026년 05월<br/></td></tr></table><br/>AI를 쉽게 접할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과학기술을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br/>그렇지만 과학을 점점 싫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한것 같았어요.<br/>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아이들이 느끼기에 너무 멀고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겠더라구요.<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br/>“과학이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재미있고 중요하고 멋지구나!”<br/>이런 생각을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 할수있을것 같다는 것이었어요.<br/><br/>책에는 만화와 그림이 많이 나와서 설명을 함축하여 보여주고 있어요.<br/>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으로도 충분히 어떤것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br/>그래서 저학년인 막내도 고학년인 큰아이도 함께 읽으며 재미있어했어요.<br/>큰아이는 어떤 책이든 좋아하는 편이지만 막내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렇게 과학 그림이 많이있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혼자서도 잘 보더라구요!!<br/>과학에 흥미가 별로 없는 아이들도 일단 만화를 먼저 보여주면 저절로 흥미가 생길것 같아요.<br/><br/>인터뷰 형식의 내용도 아이들이 읽으면서 흥미로워하더라구요.<br/>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진행자가 질문하고 각분야의 전문가가 대답해주는 형식이라 좀 더 깊고 자세하게 알수있어서 더 흥미로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br/><br/>그림으로 주제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한눈에 쉽게 이해 할수 있게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쉽고 설명해주기도 좋더라구요,<br/>친환경 전기차가 환경을 위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이면에 아프리카 콩고의 눈물이 담긴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더라구요.<br/>그리고 초콜릿을 얻기 위해 아이들이 노동을 하는 그림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br/>이런것을 글로만 읽었다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주는 효과가 상당히 컸던것 같아요.<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설명해주기 정말 좋았어요.<br/>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부분을 함께 읽고 설명해주면 집중해서 잘 듣고 또 혼자서도 잘 읽어서 좋더라구요.<br/><br/>책에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어요.<br/>과학기술을 적절하게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부유한 국가에서는 이점만을 누리고 가난한 국가에서는 그늘에서 힘겹게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br/>누구도 차별하지않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멋진 과학기술이 우리모두의 삶에 큰 행복을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br/>발전되는 과학기술과 그 이면의 모습이 큰 차이 없이 함께 발전되면 좋을것 같고 그러기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해봐야 할것 같아요.<br/>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모두에게 재미와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cover150/k01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0199</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라지는 바다 : 책과콩나무 - [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79</link><pubDate>Sun, 14 Jun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off/k63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a><br/>디나라 미르탈리포바 지음,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사라지는 바다]는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버린 이랄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1960년대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은 호수인데 너무 크고 넓어서 바다인줄 알았다고 해요.<br/>책에는 아랄해의 모습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요.<br/>1960년대의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어요.<br/>그리고 점점점 아랄해가 줄어드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무섭게 확확 줄어들고 있더라구요.<br/>이렇게까지 빠르게 줄어들수 있는것인가? 싶을정도로 2021년의 아랄해의 모습은 너무 심각해보였어요.<br/>그림책은 무겁지 않게 시작해요.<br/>이랄해의 탄생에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br/>아랄해를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다고 해요.<br/>어머니처럼 모든 것을 내어주는 바다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br/>사람들에게 물고기도 내어주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도 알려주고 물도 내어주는 아랄해는 정말 어머니같았어요.<br/>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계속 주기만 하는 아랄해.<br/>왜 사람들이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는지 충분히 설명되었어요.<br/>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마을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게 되고 사람들은 더 많이 모이게 되었어요.<br/>사람들은 끊임없이 아랄해에게 바라고 바래요.<br/>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다고…<br/>아랄해는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내어주어요.<br/>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가져가려고 했고 아랄해는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주었어요.<br/>그리고 너무 늦게 알게되었어요.<br/>어머니 바다가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을…<br/><br/>어릴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었을때 느꼈던 감동과 충격같은 것을 [사라지는 바다]를 읽고도 느꼈어요.<br/>자연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어요.<br/>전부를 내어주는 지구와 자연을 위해 이제부터는 우리도 자연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것에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함께 해봤어요.<br/>책은 거대한 아랄해가 지금은 사막으로 변해있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요.<br/>그리고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br/>인간의 욕심이 거대했던 아랄해를 이제는 사막으로 만들어 버린것이 너무 속상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 늦기전에 아랄해의 외침에 귀 기울여보고 움직여봐야 할것 같아요.<br/><br/>자연과 지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정말 깊이 빠져들어 읽을것 같고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은 그림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150/k63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10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라지는 바다 : 책과콩나무 - [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57</link><pubDate>Sun, 14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5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off/k63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618&TPaperId=17335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라지는 바다 - 죽음의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 이야기</a><br/>디나라 미르탈리포바 지음,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사라지는 바다]는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버린 이랄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1960년대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은 호수인데 너무 크고 넓어서 바다인줄 알았다고 해요.<br/>책에는 아랄해의 모습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요.<br/>1960년대의 아랄해는 정말 크고 넓어요.<br/>그리고 점점점 아랄해가 줄어드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무섭게 확확 줄어들고 있더라구요.<br/>이렇게까지 빠르게 줄어들수 있는것인가? 싶을정도로 2021년의 아랄해의 모습은 너무 심각해보였어요.<br/>그림책은 무겁지 않게 시작해요.<br/>이랄해의 탄생에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br/>아랄해를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다고 해요.<br/>어머니처럼 모든 것을 내어주는 바다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br/>사람들에게 물고기도 내어주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도 알려주고 물도 내어주는 아랄해는 정말 어머니같았어요.<br/>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계속 주기만 하는 아랄해.<br/>왜 사람들이 ‘어머니 바다‘라고 불렀는지 충분히 설명되었어요.<br/>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고 마을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게 되고 사람들은 더 많이 모이게 되었어요.<br/>사람들은 끊임없이 아랄해에게 바라고 바래요.<br/>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다고…<br/>아랄해는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내어주어요.<br/>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가져가려고 했고 아랄해는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주었어요.<br/>그리고 너무 늦게 알게되었어요.<br/>어머니 바다가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을…<br/><br/>어릴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었을때 느꼈던 감동과 충격같은 것을 [사라지는 바다]를 읽고도 느꼈어요.<br/>자연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어요.<br/>전부를 내어주는 지구와 자연을 위해 이제부터는 우리도 자연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것에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함께 해봤어요.<br/>책은 거대한 아랄해가 지금은 사막으로 변해있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요.<br/>그리고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br/>인간의 욕심이 거대했던 아랄해를 이제는 사막으로 만들어 버린것이 너무 속상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 늦기전에 아랄해의 외침에 귀 기울여보고 움직여봐야 할것 같아요.<br/><br/>자연과 지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정말 깊이 빠져들어 읽을것 같고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은 그림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1/cover150/k63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104</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긴 글 읽기의 힘 4권 - [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 4권 - 초등 6학년 이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0315</link><pubDate>Fri, 12 Jun 2026 1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30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185&TPaperId=17330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4/43/coveroff/k002034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185&TPaperId=17330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 4권 - 초등 6학년 이상</a><br/>메가스터디 초등국어교육 연구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살펴보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br/><br/>요즘 아이들은 짧은 영상이나 자극적이고 짧은 글에 더 익숙하다고 합니다.<br/>때문에 복잡하고 긴글을 읽을때 글을 읽고 있지만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br/>학년이 올라갈 수록 누가 더 오래 더 긴 글을 읽으며 공부할 수 있는지… 그렇게 긴 글을 더 잘 읽고 이해하는 아이들이 더 잘 공부할 수 있는것이 당연한것이죠.<br/>다양한 종류의 긴 글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긴 글 읽기의 힘 4권]을 살펴봤습니다.<br/><br/>우선 교재는 1권부터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br/>1권은 초등 3~4학년<br/>2권은 초등 4~5학년<br/>3권은 초등 5~6학년 <br/>4권은 초등 6학년이상 권장하고 있습니다.<br/><br/>인문, 예술, 사회, 과학, 기술, 엮어 읽기, 실전 읽기로 크게 나뉘어 있고 세부 주제들이 교재의 수준에 맞게 들어가 있어요.<br/>교재의 양쪽으로 긴 글이 나오고 있어요.<br/>4권이라 1800자 부터 시작하기에 글이 조금 더 길지만 막상 처음 교재를 펼치면 아이들이 당황을 하더라구요.<br/>이렇게 긴글을 자주 보지 않은 아이들은 더 그럴것 같아요.<br/>처음부터 긴 글을 한번에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문단으로 끊어 읽고 중심내용을 찾고 내용을 간추리고 긴 글을 요약해보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긴 글을 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br/><br/>교재를 살펴보고 아이가 좋아했던 부분중 하나는 글을 읽을때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었어요.<br/>글만 읽을때보다 배경지식을 읽고 글을 읽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br/>그리고 각 문단에 문단 퀴즈가 있는데 이 부분은 문단을 훨씬 집중해서 읽게 만드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br/>다양한 종류의 비문학 글이 들어있어서 매일매일 다른 주제의 지문을 읽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br/>저희 아이처럼 한분야의 글만 유독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br/>한권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어보고 문제를 풀수있어서 좋았어요.<br/><br/>지문에 굵은 글씨로 되어있는 것은 어휘 풀이가 되어있어서 한눈에 쉽게 확인 되어 좋았어요.<br/><br/>그리고 지문에 점선으로 밑줄이 그어져있는데 이것이 중심내용인데 중심내용 찾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br/>아이와 함께 살펴본 [긴글 읽기의 힘 4권]은 다양한 비문학 분야의 글을 한권으로 공부할 수 있고 긴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교재였어요.<br/>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한 문단씩 어떤 방법으로 읽어내려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교재라 긴 글을 읽는것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교재라고 느꼈어요.<br/>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중학교에 가기전에 긴 글을 읽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잘 맞는 교재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4/43/cover150/k002034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044307</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선 달구 : 마음이음 - [신선 달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20054</link><pubDate>Sat, 06 Jun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20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20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off/k21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20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선 달구</a><br/>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신선 세계에 살고 있는 달구는 허드렛일을 하고 있어요.<br/>아직 자신만의 근두운을 찾지 못 했기때문에 인간세계에도 다녀올 수 없기에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이었거든요.<br/>함께 수련을 하던 장고는 이미 근두운을 타고 인간 세계를 다니며 일을 하고 있던터라 부러울뿐이었어요.<br/>달구는 까마귀 까돌이에게 인간세계의 신문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어요.<br/>신선들에게는 다 능력이 하나씩 있는데 달구의 능력은 동물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br/>장고는 달구의 이런 능력을 하찮다고 비웃었죠.<br/>인간세계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신선들이 신선계곡을 비우고 모두 인간 세계로 갔어요.<br/>달구는 근두운을 찾기로 했어요.<br/>인간 세계에 너무너무 가고싶었거든요.<br/>그러다 시커멓고 꼬질꼬질한 근두운을 만나게 되요.<br/>깨끗하게 닦에 보지만 역시나 원래 색이 그런것 같아서 달구는 까망이라는 이름을 붙여줘요.<br/>​<br/>달구가 자신의 근두운이 되어달라고 했지만 거절했어요.<br/>그런데 자꾸만 달구의 주위를 맴도는 까망이 ㅎㅎ<br/>달구가 인간 세계로 간다고 하자 근두운 까망이가 하루만 달구의 근두운이 되어준다고 하네요.<br/>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것이 마음에 든다면서…<br/>​<br/>인간세계로 간 달구와 까망이는 먼저 떠난 신선들을 찾아나섰어요.<br/>인간 세계에 있는 동물들의 도움으로 신선들이 붙잡혀있는 건물 옥상을 찾았어요.<br/>그리고 힘을 함쳐 무달 신선과 신선 계곡도를 찾아서 신선 계곡으로 돌아 왔어요.<br/>그곳에는 먼저 도망쳐나온 장고가 덜덜 떨며 있었어요.<br/><br/>신선 계곡도를 펼쳐서 주술을 외우며 신선 계곡의 이사를 마치고 안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달 신선을 잡았던 덩치들이 나타났어요.<br/>그들은중에는 예전에 신선 세계에서 쫓겨난 신선이 있었어요.<br/>그가 장고를 꾀여 장고의 지팡이에 위치추적 장치를 연결해서 이사간 신선 계곡으로 올 수 있었던 것이죠.<br/>이제는 이무기가 된 예전 신선은 장고와 달구 그리고 무달 신선에서 무차별 공격을 했어요.<br/>꼼짝없이 신선 계곡을 빼앗길 운명에 놓였어요.<br/>그때 무달 신선은 마지막 남은 머리카락 한 올을 뽑아 회오리 장풍을 썼어요.<br/>무달 신선의 능력은 머리카락으로 회오리 장풍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 능력을 그동안 사용 할 수 없었어요.<br/>왜냐하면 무달 신선의 머리카락은 이제 겨우 한올만 남았었거든요.<br/>그것을 뽑아 이무기를 물리치는 것에 쓴것이었어요.<br/>신선의 능력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보다 신선 계곡과 달구, 장고를 구하기 위해!!!<br/>결국 이무기를 물리치고 신선 계곡에도 평화가 찾아왔어요.<br/>무달 신선은 대머리가 되었지만…<br/>그런데 무달 신선의 머리에 다시 머리카락이 한올 생겼어요.<br/>무달 신선은 신선으로써의 용기를 배웠다고 해요.<br/>진정한 용기란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br/>​<br/>책을 읽으면서 옛날이야기를 듣는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br/>그리고 달구가 근두운을 못 찾고 포기했다면 신선 계곡은 악당들의 손에 넘어갔을 꺼예요.<br/>달구가 포기하지 않고 근두운을 계속 찾아 다녔기때문에 신선 계곡도 위험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도 알 수 있게 된것이죠.<br/>또한 이미 한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룬 무달 신선같은 분들도 계속 배우고 있다는 것을 보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도 알수 있었어요.<br/>책을 읽는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 하면서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패하는 모든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해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150/k21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8911</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똥 소원 상담소 : 잇츠북어린이 - [별똥 소원 상담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18275</link><pubDate>Fri, 05 Jun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18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090&TPaperId=17318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0/coveroff/k64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090&TPaperId=17318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똥 소원 상담소</a><br/>이인희 지음, 송진욱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아이들은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죠.<br/>밥먹을때도 길을 걸을때도 아이들의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br/>주인공 별이역시 휴대폰이 가장 소중한 물건이죠.<br/>이야기의 시작은 별이의 스마트 폰을 잃어버리면서 시작되요.<br/>친구와 놀다 들어와서 스마트 폰이 없어진것을 알게된 별이는 엄마에게 새로운 스마트 폰을 사달라고 졸라요.<br/>새로 사준다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겠다면서…<br/>하지만 엄마에게 통하지 않죠.<br/>이번에 잃어버린 스마트 폰도 얼마전에 잃어버려서 다시 사준 것이었고 그때도 이런 약속을 한 별이 였거든요.<br/>스마트폰을 찾으러 나간 별이는 호수공원으로 향했어요.<br/>그곳에서 평소에는 본 적이 없는 별똥 소원 상담소를 발견하게 되었어요.<br/>별똥 아저씨를 만나서 신기한 스마트 폰을 만나게 되요.<br/>둘중 하나를 고르라며 건내준<br/>(최신형 스마트폰) vs (30년뒤 미래 최강 스마트폰)<br/>별이의 선택은 30년 뒤 미래 최강 스마트 폰이었어요.<br/>이 스마트 폰은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 해요.<br/>집에서 새로 받은 최강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게임을 하던 별이는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별이를 보고 잔소리도 안하고 나가는 것을 확인했어요.<br/>엄마의 눈에는 별이가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었어요.<br/>​<br/>세상에!!<br/>이런 스마트 폰이 있다니!!<br/>온동네 아이들이 모두 구입하려고 난리가 날것 같아요.<br/>이 스마트 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든 마음껏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잖아요.<br/>책을 읽으면서 이런 포인트가 너무 재미있더라구요.<br/>덕분에 엄청 웃으면서 빠져서 읽게되었어요.<br/><br/>별이가 스마트 폰을 찾으러 나가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소원을 빌었어요.<br/>그리고 그 뒤에 엄마도 소원을 빌었지요.<br/>이 장면이 오래오래 마음에 남더라구요.<br/>엄마가 별똥별을 보고 빈 소원은 별이가 행복해지는 것이었어요.<br/>엄마들의 소원은 항상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알까요?<br/>매번 하는 잔소리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하는<br/>“사랑해”의 다른말이라는 것을 알까요?<br/>아마 모르겠죠?<br/>그래도 엄마들은 아이들의 뒷모습만 보고 오늘도 짝사랑중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더 확실히 알게되었어요.<br/>​<br/>책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빼앗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br/>스마트 폰은 시간만 빼앗은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공감과 웃음 그리고 서로에게 보이는 관심들까지 모든것을 조금씩 빼앗다가 서로 멀어지게 하는 것 같아요.<br/>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스스로 ‘절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가족끼리 더 깊은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br/>온가족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0/cover150/k64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8018</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요나! 1: 창비 - [나요나! 1 - 기쁨의 숲마을로 출발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05469</link><pubDate>Sat, 30 May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305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427&TPaperId=17305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5/coveroff/8936449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427&TPaperId=17305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요나! 1 - 기쁨의 숲마을로 출발하다</a><br/>류재향 지음, 방새미 그림 / 창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나요나는 얼마전 할머니도 돌아가셨어요.<br/>나요나가 살고있는 나드리마을은 전통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10살 생일이 되면 아드리를 타고 마을을 떠나는 것이었어요.<br/>10살이면  초등학교 3학년정도의 나이예요.<br/>만으로 10살이라고 해도 5학년 정도의 나이인데 나홀로 마을을 떠나야 한다는 설정이 처음에는 공감이 되지 않았어요.<br/>얼니아이가 나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너무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었으니까요.<br/>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더라구요.<br/>처음에는 나드리가 도대체 뭘까? 너무 궁금했어요.<br/>얼마나 멋진것일까 궁금했는데 책에 나온 나드리의 그림은 너무 볼품없지 뭐예요.<br/>그리고 이 나드리의 모습이 점점 어떻게 변해가는지 잘 지켜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br/>나요나가 나드리를 타고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떠났어요.<br/>그렇지만 나요나는 전혀 불안하거나 겁내지 않아요.<br/>나드리가 함께 하기때문인것 같더라구요.<br/>나드리가 멈춰선 마을.<br/>그곳에서 나요나는 아이들과 만나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주민들도 만났어요.<br/>그리고 그 과정 안에서 할머니가 나요나에게 말해주신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br/>기쁨을 찾는 것은 무엇일까?<br/>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봤어요.<br/>나의 기쁨은 무엇일까?<br/>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물어봤죠.<br/>너희의 기쁨은 무엇이니?<br/>나요나는 숲마을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눔을 통해 기쁨을 찾았어요.<br/>음식을 나누고, 관심을 나누고 쓰레기처럼 보이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나누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을 맛보게되죠.<br/>요즘은 다른 사람의 상황에 큰 관심을 갖으며 살아가지 않아요.<br/>이웃과 관심과 정을 나누지 않고 불평과 불만을 나누며 살고있는것 같아요.<br/>나요나와 숲마을 사람들을 통해서 나누는 것이 주는 기쁨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br/>나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 필요한 물건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가 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준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쉽게 행동하지 못했던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어요.<br/>​<br/>하지만 나의 선의가 선의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반면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죠.<br/>나요나에게도 오해의 시선이 다가왔어요.<br/>나요나는 이 오해를 어떻게 해결할까요?<br/>생각보다 단순하고 당연한 해결방법이 더 큰 울림을 주는 것같아요.<br/>처음 등장했던 나드리는 정말 볼품없었는데 점점 변하는 나드리의 모습을 통해서 나요나도 나드리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어요.<br/>​<br/>아이들은 하루하루 커가고 있어요.<br/>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것이죠.<br/>그 성장은 스스로가 이뤄내는 것이잖아요.<br/>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는 방법도 배우면서 하루하루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나요나를 통해서 다시 확인 할 수 있었어요.<br/>​<br/>특히 이웃과 음식과 물건을 나누는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br/>현실이 얼마나 삭막하고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가 얼마나 타인에게 무관심한지, 그 무관심 안에서 자라고있는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너무 현실 같이 다가온 책이었어요.<br/>​<br/>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나드리가 있음을…<br/>기쁨은 스스로 만들고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br/>작은것에서 오는 기쁨과 행복을 아이들이 찾아내고 멋지게 성장하면 좋겠다는 희망을 선물받는 책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5/cover150/8936449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565</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위로가 구워지는 곳- 붕어빵 연구소 : 잇츠북어린이 - [붕어빵 연구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89884</link><pubDate>Thu, 21 May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89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34&TPaperId=17289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47/coveroff/k12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34&TPaperId=17289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붕어빵 연구소</a><br/>임지형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붕어빵 연구소는 학원건물 옥상에 있어요.<br/>그곳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지는 못 할것 같아요.<br/>단이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붕어빵 연구소를 갈 수 있었어요.<br/>단이가 그곳을 가게 된것은 형이 [마법의 탑]학원을 다니기로 했기 때문인것일 수 있어요.<br/>오기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형이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로한 둘째 김단.<br/>​<br/>단이는 둘째예요.<br/>흔히 둘째의 서러움을 아느냐는 말들을 하죠.<br/>첫째에 치이고 막내에 치이는 둘째들이 마음에 상처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br/>아마 책에서도 둘째의 힘든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아요.<br/><br/>우연히 냄새에 이끌려 올라오게된 학원 건물 옥상에서 아주아주 힙한 오로할머니를 만나게 되요.<br/>할머니는 단이에게 붕어빵을 구워주셨어요.<br/>그리고는 오늘 잃어버린것이 무어냐고 물으셨죠.<br/>잃어버린것…<br/>단이는 잃어버린것이 없었는데 할머니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붕어빵은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br/>​<br/>오로할머니와 붕어빵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즐거웠어요.<br/>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휴가를 가셔야 한다고 열흘동안 붕어빵 연구소를 단이에게 맡기셨어요.<br/>​<br/>신비한 청자켓을 입으면 패치들이 알아서 앙꼬를 알려줄꺼라며 어려울것이 없다면서…<br/>​<br/>현실에선 불가능 하겠지만 만약 나라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설레고 흥분이 된다는 아이의 말.<br/>동화책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br/>현실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면 읽는 재미와 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더라구요.<br/><br/>단이가 잃어버린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찾는지, 단이가 친구들에게 어떤 붕어빵을 만들어주는지 기대하며 읽는 재미가 아주 풍부한 책이에요.<br/>아이들에게도 재미있지만 어른들도 나에게는 어떤 앙꼬가 들어있는 붕어빵이 어울릴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책이었어요.<br/>​<br/>책을 읽고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있고 그 상처는 어른들이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br/>첫째라서 받는 상처, 동생이라 받게되는 상처, 어른들의 지나치는 가벼운 말이 주는 상처, 때로는 칭찬이 주는 무게로 받게되는 상처들까지…<br/>그런데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볼 방법도 모르고 해결책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br/>엄마의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함께 치료해볼 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이 들었어요.<br/>​<br/>아이들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면서 치료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어른들은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시작이 되어줄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47/cover150/k12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4776</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생님 몰래 : 잇츠북어린이 - [선생님 몰래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61667</link><pubDate>Wed, 06 May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61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066&TPaperId=17261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8/coveroff/k3221380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066&TPaperId=17261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생님 몰래 - 개정판</a><br/>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둘째인 은지는 새 운동화가 가지고 싶었어요.<br/>언제나 은영언니의 물건을 물려받아요.<br/>둘째들이 겪는 속상한 일상이죠.<br/>사실 저는 첫째라 둘째들이 격는 이러한 일상은 큰 공감을 못했어요.<br/>각자 자기 위치에서 겪는 불만들이 있으니 저는 첫째들이 힘들어하는 불만으로 가득했고 둘째들은  편애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자랐거든요.<br/>엄마가 되어서는 첫째의 마음, 둘째의 마음, 그리고 그럴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하게 되었어요.<br/><br/>시작은 수학 시험이었어요.<br/>67아니면 68인데 썼다 지우길 반복하다 시험은 끝났어요.<br/>너무 많이 쓰고지우느라 답을 뭐라 적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시 학교로 가서 확인만 하려고 했어요.<br/>교실 선생님 책상위에 올려진 시험지를 보고 확인하니… 67이라고 썼더라구요.<br/>그래서 답을 68로 고쳤어요.<br/>두근두근 이순간 얼마나 심장이 터질것 같았을까요?<br/>아마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무섭지 않았을까요?<br/>수학 시험은 100점 이었어요.<br/>그렇지만 은지는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br/>처음으로 100점을 받았는데 왜 기쁘지 않았을까요?<br/>저희 아이들은  이런 100점은 진짜 100점이 아니라서 기쁘지 않고 정말 도둑같은 마음이 들어서 엄청 불편하고 힘들것 같다며 당당한 90점이 더 좋을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br/>그리고 선생님도 엄마도 모두 은지를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더 불편하고 힘들것 같다고 하더라구요.<br/>선생님께서 은지에게 막대사탕을 주시며 수학시험 100점 받아서 주는 거라고, 선생님은 은지가 자랑스럽다고 내일 시험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났구나… 라고 생각되었어요.<br/>아마도 선생님은 은지가 수학시험지를 고친것을 알고계셨을것 같아요.<br/>은지에게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칠 시간을 주고계셨던것 같았어요.<br/>우리아이들도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나길 마음으로 바라며 읽게되더라구요.<br/><br/>칭찬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br/>칭찬을 물질로 보상하려는 어른의 마음<br/>이 두가지 마음이 나쁜 의도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물질적인 보상으로 칭찬을 대신하는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들었어요.<br/>은지의 어머니도 은지에게 칭찬을 해주고싶은 마음이었을텐데 어린마음에 은지는 100점이라는 결과에만 집착하게 되었던것 같아요.<br/>결과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결과로 다가가는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은지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게해준 책이었어요.<br/>​<br/>함께 읽은 막내에게 영어 공부하는 힘든 시간, 단원평가 공부하는 힘든 시간을 씩씩하게 잘 해내는 과정이 정말 멋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받은 90점도 100점도 모두 잘 한거라고 말해줬어요.<br/>물론 여전히 시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걱정이 남아있지만 자신감은 조금더 생긴것 같아보이네요^^<br/>​<br/>아이들과 함께 읽고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지 알려주고 주도적인 멋진 사람이 되라고 말해주기 좋은 책이예요.<br/>또한 결과보다 과정에 칭찬해줘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부모님들도 다시한번 되새기기 좋은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8/cover150/k3221380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1812</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기 장수 박세죽 : 푸른숲주니어 - [고기 장수 박세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9548</link><pubDate>Tue, 05 May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9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9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off/k622138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9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기 장수 박세죽</a><br/>김해원 지음, 양상용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오월의 달리기] 김해원작가님의 신작. [고기 장수 박세죽]을 가제본으로 읽어봤어요.<br/>처음 책을 펼쳐서 첫 장을 읽는데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스토리며 구성이 탄탄하더라구요.<br/>인물들의 대사가 엄청 리얼해서 옆에서 누가 읽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br/>사투리가 얼마나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는지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책이었어요.<br/>덕분에 모르는 단어들이 제법 나왔는데 다행히도 설명이 잘 되어 있었어요 ㅎㅎㅎ<br/><br/>과거 신분제도가 있을당시 백정이라는 직업을 요즘은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되요.<br/>백정의 자식인 박세죽.<br/>처음에는 남자일거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여자였어요.<br/>그리고 박세죽이 헤쳐나가는 삶이 너무 강단있게 보여서 안타깝기도하고 멋지기도 했어요.<br/><br/>만약 나라면…<br/>내가 박세죽의 상황이라면 나는 과연 박세죽처럼 이리도 용감하게 살아낼수 있었을까?<br/>차별받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시대에 가장 천한 신분인 백정의 딸로 태어나서 글도 배우려 하고 나라를 위해 뭐든 해보려는 노력을 할 수 있었을까?<br/>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던것 같아요.<br/><br/>큰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큰아이는 세죽이의 강인하고 자기생각이 뚜렷한 모습을 보고 멋지 여성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어요.<br/>그리고 불평등한 사회에 맞서는 모습을 보고 누구 한명의 힘이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갖고있는 누구나가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고 자기고 세죽이처럼 행동하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br/><br/>역사이야기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책을 읽을때 대화들이 마치 옆에서 말해주는듯 아주 생생해서 읽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에요.<br/>또한 책을 읽게되는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거대하고 때로는 많이 불평등하고 불안한 사회에 맞서 부딪쳐볼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것 같은 가슴 뜨거워지는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150/k622138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5037</link></image></item><item><author>eusoon72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터리 디지털 범죄] 민탐정 추리교실 2: 소원나무 - [민탐정 추리교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5747</link><pubDate>Sun, 03 May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651239/17255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410&TPaperId=17255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6/coveroff/k262137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410&TPaperId=17255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민탐정 추리교실 2</a><br/>이승민 지음, 쏘우주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번 연휴동안 추리소설 좋아하는 큰아이와 함께<br/>[민탐정 추리교실2]를 읽어봤어요.<br/>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2권을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br/>2권은 손에 잡자마자 휘리릭!!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br/>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중간에 책을 덮을수 없더라구요.<br/>아마 누구도 중간에 책을 덮을 수 없을거라 장담합니다!!<br/><br/>탐정 최민지와 픽서!!<br/>2권에 등장하는 사건 3가지!!<br/>과학장비 도난 사건, 만나 떡볶이의 미스터리, 김민경 SNS탈취 사건<br/>3가지 사건이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인 저까지 완전 몰입하게 했어요.<br/>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큰아이는 치킨도 마다하고 끝까지 다 읽고 먹었으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짐작이 되시죠?<br/>첫번째 이야기는 과학 장비 도난 사건 입니다.<br/>억울한 누명을 쓰신 방과후 실험 선생님을 돕는 과정에서 목소리 변조 프로그램을 이용한것이 나와요.<br/>올바른 방법으로 이용되면 좋겠지만 이것역시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용된다면 범죄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동시에 알수 있었어요.<br/>그리고 이런 기술이 현재 알게모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br/>두번째 이야기는 아이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떡볶이 이야기였어요.<br/>민지가 가장 좋아하는 만나 떡볶이 가게의 떡볶이맛이 변한 이유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재료성분 분석 기계를 이용했어요.<br/>떡볶이 맛이 변한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 떡볶이 가게 사장님이 맛을 보시지 못하는 이유도 알게되었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어떤 추리를 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br/>마지막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인 SNS와 관련이 있는 사건이었어요.<br/>딥페이크와 SNS 그리고 학교폭력.<br/>요즘 아이들이 가장 쉽게 노출되는 문제유형들중 가장 큰 부부은 차지하는 문제같더라구요.<br/>그 이야기를 마지막 사건에서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의 진행이 정말 흥미롭고 현실같더라구요.<br/>​<br/>책을 읽은 아이에게 한줄평을 물어봤어요.<br/>아이가 말하길…<br/>“재미있다. 이건 무조건 꼭 읽어봐야한다.<br/>재미있다는 말보다 이 책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라고 말하면서 이 책으로 어린이 드라마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br/>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br/>만화나 드라마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지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br/>책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숨이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br/>한번 손에 잡으면 책을 모두 읽을때까지 손에서 내려 놓을수 없는 흥미진진한 추리동화!!!<br/>추리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책에 재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에게 강추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6/cover150/k262137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306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