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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 -상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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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군대에서 접하게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 노트를 계기로 휴가를 나와서 구입해 부대에서 보았고...전역할때는 놔두고 온 책이다... 전작의 주인공들이 죽어서의 세계를 보여주는데... 죽은 후 받게되는 심판에서 점수를 받아 높다면 천사가 되던지 아니면 다시 인간계로 돌아가 현인이 되는 조건이라는 정말 재미있고도 황당한 상상력으로 내게 다가왔다 죽은 후의 평가라....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었고 저자의 작법 스타일도 내게는 너무 색달라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저자가 만약 일반 스타일의 소설처럼 글을 쓴다면 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며 과연 그런 사후세계라면 나는 몇 점을 받고 다시 태어날 것인지...천사가 될 것인지 궁금증만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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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서광현.박승걸 글, 김계희 그림 / 여름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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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학교에 가는 전철 안에서 다 읽었네요 그만큼 분량도 적고 쉽게 읽히는 책이네요 원래는 이 연극도 보고 싶었는데 기회도 없고 돈도 없고 같이 보러갈 사람도 없어서 계속 미루다 오늘에서야 읽었네요...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말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아름다우면서 그들의 몸짓은 순수하겠죠 누군가의 마음을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좋은 동화책인 것 같네요... 새로운 시각이 좋았고 알곱 난장이들에게 지어준 이름도 너무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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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 Image
Naomi Kuno 외 지음, 문은배 옮김 / 국제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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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본 순간 처음 느낀건 '내가 찾던 책'이라는 느낌이었다 아직 사지는 않았지만 서점에서 둘러본 후 돈이 생기면 사기로 다짐을 하고 서점을 나왔다 이 책은 각 색이 가지는 성격을 잘 말해주고 있다 색체심리에도 필요하고 그리고 내게는 쓸거리를 제공도 해주며 다양한 정보를 줄 것 같다 사람들은 색체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기에 그 색으로 자신을 표현해가는게 요즘 같은 현대에 들어 더욱 증가하였기에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표현을 강하게 하고 싶다면 색을 공부해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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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 이야기
김재진 글, 김연해 그림 / 기탄잘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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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집에만 집착을 하던 내게 요즘들어 읽기 시작한 새로운 장르의 책들 중 한 권이었다 솔직히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지만 '누구나 혼자이지...'의 저자 김재진 시인의 필력을 믿고 산 책이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읽었다 잠자리와 시인의 대화... 그리고 시인의 말 못하는 딸의 기다림 잠자리와 오렌지코스모스와의 사랑 그리고 이별...

이 책으로 하여금 지나가는 벌레에게서라도 혹시 말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귀를 기울이게 되고 들리지 않는 소리에 내 마음이 닫혀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 정도로 이 책은 사람들의 감수성을 찾아주는 것 같다 감수성을 잃어가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워낙에 두껍지도 않으니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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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태어나는 자리
황동규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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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가 좋아서 시를 쓰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은 것은 지난 5월 군대에서이다 그당시 전역을 3개월 앞두고 다시 사회에서 시를 쓸 각오를 하던 내게 이 책은 자기 시에 대한 메모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여지껏 시를 쓰면서 이 시를 쓰는데 어떤 것이 바탕이 되었는지를 몰라서 가끔씩 생각해내기 힘들때도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나마 시작메모를 하게되어 내겐 좋은 습관을 가져다 주었다 얼마전 시인께 사인을 받았지만 내 질문의 답은 구하지 못했다...그러나 시인의 속 뜻은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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