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를 믿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보고앞으로 한발한발 나아간 어린 최치원은많은 아이들에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꿈을 이루기위한 용기를 주기 충분했어요.제가 읽기도 재미있었던 책아이들 초등 추천도서로 추천해요 :)
뉴스에서 들으면 맘아픈 동물 유기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초등저고학년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두께라 뚝딱 읽기 좋아요.제가 읽어도 마음에 많은 여운이 남는 책이네요.
머리 어지러운 날 커피마시러 카페갈때 한권 가볍게 챙겨가기 좋은 책 아이 초등학생 되기전 미리 읽어보고 아이에기 권하면 좋을것 같네요. 작가님의 신비로움 가득담긴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한 범주의 정의와 더불어 다문화 인종차별까지 고민해보게 하는 책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더불어 엄마들의 시선까지 담겨 생각할게 참 많게 해주는 책이네요. 엄마도 아이도 인상깊게 읽을만한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