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우리에 대한 범주의 정의와 더불어 다문화 인종차별까지 고민해보게 하는 책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더불어 엄마들의 시선까지 담겨 생각할게 참 많게 해주는 책이네요. 엄마도 아이도 인상깊게 읽을만한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