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연수의 외숙모가 시를 쓰셨다.

 

 

 

 

 

 

 

 

 

2. 엔트로피 법칙에 의거 글을 쓰자면 

 

 

 

 

 

 

 

 

3. 김연수가 소설을 쓰기 직전에 일어난 일이란

 

 

 

 

 

 

4. 김연수가 아끼는 책,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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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12-05 09: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우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

단발머리 2014-12-05 09:16   좋아요 1 | URL
저도 이 우주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가만히 두면 어지러워지는 방이 바로 여기예요. 헤헤헤~~

서니데이 2014-12-05 0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그것도 맞는데요, 제경우라면 엄마가 가만히두면 어지러워진다는 게 있지요^^
그리고 저 글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본 것을 생각나게 했었어요 ^^

단발머리 2014-12-05 09:21   좋아요 1 | URL
헤헤헤헤... 그렇군요.
저는 어지러운 제 방만 생각했네요*^^*

icaru 2014-12-05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돈으로 구매한 유일한 김연수 책(번역한 책을 들자면, ˝스밀라의~˝랑 ˝스누피의 글쓰기~˝도 있지만요..)은 ˝여행할 권리˝인데, 그 책읽고 기억에 남은 거 중에 하나가 김연수는 김천시내 제과점집 아들이다. ㅎㅎ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은 김연수가 번역한 책이죠?
저도 올리신 저 책으로 읽었는데, 아,, 뭐랄까, 차가운 수증기로 이루어진 구름 위를 걷는 기분 같은 거, 움켜쥐어봐도 잡히는 것 없는 상태?? ㅋㅋ

단발머리 님 페이퍼는 읽고 있으면,,, 링크링크..입니다~ 과거로의 링크...
김연수 탐독하시나봐요~ 아 맞다,, 저희 집 어딘가에 김연수의 데뷔작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가 있지요~ ( 어쩌라구 ㅋㅎ) 애아빠님 거 들고 장가온거죠..

icaru 2014-12-05 15:30   좋아요 0 | URL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은 김연수가 번역한 게 아니고, 그 책에 추천글을 썼네요.. 착각도 다시 확인하는 계기...ㅋ

단발머리 2014-12-09 08:54   좋아요 0 | URL
아하... icaru님의 독서력을 저는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과거로 가신다고요? 저는 미래로 가요. ㅎㅎ
저는 김연수 소설은 몇 개 안 읽었구요. 2개 정도요.
수필집은 5개 읽었네요. 소설가인데, 미안합니다. 데뷔작도 안 읽었다니요. 팬인데, 미안하네요.

단발머리 2014-12-09 08:54   좋아요 0 | URL
에궁, icaru님, 정확하셔라~~~~~~~~~~~~~~~~ 전 몰랐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