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님에 대한 글 하나를 내내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써지지가 않는다.
딴지라디오는 서버다운이라 들어가지지가 않고, <레 미제라블 1> 5페이지 읽고, 포탈에서 투표율 확인하고, 또 5페이지 읽고 이러고 있다.
날씨가 춥든, 어쩌든,
난
오늘 저녁 웃고야 말거다.
물론, 나의 이런 결심은 투표율이 70%를 상회할 거라는 전망, 지금까지의 상황 분석에 대한 확신이 그 근거다.
오늘 저녁, 난 웃고야 말거다.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