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빨강머리 앤 - 낭만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른이 된 앤 셜리가 전하는 말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허씨초코 그림, 신선해 옮김 / 앤의서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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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이 전하는 위로와 격려

스무살,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신선해 옮김

허씨초코 그림

앤의서재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앤 

흥얼흥얼 어릴적 빨강머리앤을 보면서 꿈과 낭만~!!

그리고 사랑에 대해 소녀감성으로 푹빠져들었던 추억이 가득합니다 

그래서인지 빨강머리앤 이란 이름만 들어도 옛친구가 떠오르고 편해질만큼 

괜시리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름이기도 하죠 

스무살이 된 빨강머리앤이 들려주는 이야기모음이라~!!

어느새 저도 성인이 되어 꿈많던 소녀에서 누군가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으니....세월의 흐름앞에 장사없다고 

저역시 어느덧 중년을 넘긴 나이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 오랫만에 고등학교 친구와 만나 

헤어진 시간이 무색할 만큼 함께 이야기하고 깊은밤이 될때까지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어요 세월의 깊이는 있지만 변화없는 우리들의 모습에 

고맙고 감사했는지요 

이책을 마주하니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 오랫만에 만났지만 어색함보다는 편안함과 위안이랄까요^^ 


 

이책은 대학을 가고 결혼을 하는 앤의 10대 후반부터 20대까지 담겨진 

4권의 책을 바탕으로 그녀를 잘 담고 있는 장면들을 모아 놓은 책이예요 

무엇보다 영문과 함께 읽을 수 있어 원작이 주는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지죠 

앤하면 몽상가란 단어 꿈이란 단어가 먼저 떠올라요 

늘 꿈속에 살고 있는 소녀의 이미지랄까요? 

꿈많은 소녀 긍정적이고 밝은 앤이 주는 에너지를 다시 책장을 넘기며 받는 기분

그 느낌이 좋았어요 이래서 앤이 늘 친숙하고 친근한가봅니다~!!

내가 이맘때는 어떠했을까?? 지금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세상에는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여전히 많아요 

 

"누구나 언제든 눈이나 귀를 즐겁게 하는것을

찾아낼 수 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일이 기대되긴 해. 

새 친구를 사귈 기회들 덕에 인생이 굉장히 흥미진진해지기도 하거든

하지만 새 친구가 아무리 많이 생긴대도 내게  더 소중한 건 오랜 친구들이야....

특히 검은 눈동자와 보조개를 지닌 한 아가씨. 그게 누군지 알겠니, 다이애나?"

 

아~!! 공감되네요 오랜 친구 제게도 있어요 다들 있으신가요??

진정으로 맘이 통하는 친구...늘 내편이 되어주는 그녀~!!

그래서 그 친구가 그리도 그리워 오랜 헤어짐 후에 만나 더 소중한 친구....

 

 

"어머니는 꿈을 꾸기엔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하셔요, 셜리 양 생각에도 그런가요?"

"꿈꾸기에 늙은 나이 같은건 없어요. 그리고 꿈은 결코 늙지 않아요."

 

처음 10대때는 두렵지만 꿈을 이룰 수 있는 젊음이 있어 도전하고 싶었드랬죠 

그러나 현실의 벽과 때로는 불가항력적인 일들로 포기하게 되던 꿈들을 잊고 살았어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원하던것과는 다른 일들에 이렇게 나이만 드는가 싶었는데...

이 글귀를 읽으면서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내스스로 너무 많은걸 놓고 살아가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저두 새롭게 해보고싶고 원래 늘 하고싶던 일들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들에 즐거움을 잠시 잊고 살았구나 하구요 

 

앤을 다시 만나 좋았습니다 

그녀만이 주는 밝고 긍정적인 때로는 몽상가적 상상에 저도 빠져들게 되었거든요 

이미 20살을 흘쩍 넘긴 지금이지만 낭만을 찾기엔 현실적 괴리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뭐 어떤가요 ??? 상상하니 기분좋고 또다른 꿈을 꾸니 행복해지는걸요~!!

늙지 않는 꿈을 찾아 이책장을 넘기며 한걸음 한걸음 다시 시작해보게 됩니다

또한 삶의 지혜 슬픔과 좌절을 이겨내는 법 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

지금의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나가게 되네요 

오랜 친구처럼 다시 다가와줘서 넘 고마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엔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추억에 빠져들며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위로와 격려을 받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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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너 꽃처럼 - 11월의 베트남, 꺼뚜족을 만나다
(사)함께하는 사랑밭 지음 / 북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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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베트남 꺼뚜족을 만나다

예쁘다 너 꽃처럼

북티

 

나눔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고 하죠 

삶이 각박하고 때로는 힘들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누군가는 조용히 자신보다 어려운 환경에 있거나 도움의 손길이 

있다면 주저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요 

간접적으로나마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서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위안과 힘을 안겨주는거 같아요 

뭉클한 감동과 잔잔한 여운을 준다고 할까요

 

환한 미소로 

우리의 관심과 나눔이 짜이고 짜여서 

공백을 덮을 수 있는 커다란 담요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란 메세지를 주는 배우 오인혜씨의 모습이 괜시리 책장을 펼쳐보고 싶게 했어요 


저도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다가 사실은

현실적으로 그걸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 잠시 손을 놓기도했지만 

그보다는 더 많은 이들이 순수한 모습으로 실천하고 나누고 배려하고 함께하는 

일련의 과정을 실천하는 모습들에 또다른 작은것부터 다시 시작해보게 되는데요 

 

이책을 만나는것만으로도 수익금 일부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기부된다니

한권의 책을 만나는것만으로도 또다른 나눔을 실천하게 되니 뿌듯하기도 합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설립된 국내/국제 NGO예요

실실천하는 NGO라는 슬로건으로  연평균 40.000여 명의 소외계층을 돕는 단체죠 

11월 베트남의 꺼뚜족을 만난 이야기는 포토에세이예요 

함께하는 사랑밭이 제작을 맡고 배우 오인혜,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씨이 참여로 

많은 이들의 나눔과 봉사로 이뤄진 프로젝트를 에세이로 만들었죠

 

제작단계부터 쭈욱 만나며 꽃 한송이 두 송이 세송이로 이어지는 사진과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였어요 

 

베트남 꺼뚜족을 소개하고 그들을 만나기 위한 일정과 준비과정 

그리고 함께 하기위해 꽃과 붓을 들고 베트남 소수민족 꺼뚜족 아이들과 함께한 순간순간들

한송이 한송이 압화손거울을 만들고 그안에 한글로 새겨진 이름~!!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아이들의 미소만큼이나 책장을 넘기는 순간 

행복감이 몰려옵니다 


 

소소한 놀이일수도 있지만 함께 바람개비도 신나게 날리고 

아이들과 그곳 주민들을 위해 잡채를 만들고 불고기를 대접하는 그들의 모습

사진만 바라봐도 사실 많은 말이 필요없더라구요 

아니 많은 글이 필요없는거겠죠 

너희도 우리가 좋은거지? 라며 넌지시 아이들 미소를 담은 사진들

 

때로는 외로움과 반가움에 토해내는 그내들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곁에 관심을 두고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위안과 위로가 됨을 알려주는 이야기들 

소독 한번 연고 하나 한알의 약으로 그들의 아픔을 다 어루만져줄수는 없지만 

그런 작은 부분이 아픔을 덜어주고 웃음을 줄수 있는 순간들~!!!



 

베트남 전쟁으로 인한 고엽제 후유증으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장애를 앓고 살아가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그들의 모습...

어쩌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전쟁의 아픔을 그들의 모습으로 또다시 되새겨보며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지금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

웃음꽃을 피우는 12살 쩐 티 투 스엉의 모습이 왜이리도 오래도록 잔상에 남는지....

단지 유전이란 이유로 아픔을 갖고 태어난 아이 ....

쓰다듬는 손길과 예쁘다란 말한마디에 까르르 웃는 모습을 담은 모습에 

잔잔한 감동이 퍼지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저를 마주하기도 했어요 

사진속에 담긴 그들의 모습이 보는 순간 위로와 위안이 되어 돌아오는 순간요 

 

 

 

너희여서 좋았고 우리여서 좋았어......

함께하는 순간 자체가 제목처럼 예쁘다 너 꽃처럼~!!

그냥 좋아서 자꾸 펼쳐 바라보고 읽었던 에세이였어요 

작은 관심과 나눔..소소한 부분이지만 저도 실천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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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삶이 맛나 -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한덩이 지음 / 봄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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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너를 만나 삶의 맛나>

글 .그림 한덩이

봄름출판사

 

세상 하찮고 귀여운 녀석들이 나타났어요 ㅋ

뚱삥멍팡띵꽁의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 귀염을 담아낸 

책한권을 만났답니다 

요즘 일주일 한권 나를 위한 독서란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나가는 제겐 

삶의 활력와 즐거움이 필요하기도 해요 

에너지를 받고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한권의 책~!!

이번에 만난 책은 표지부터 남다릅니다 

제목도 어쩜 요리 귀염귀염한지요 

<너를 만나 삶의 만나>

넘 사랑스런 뒤태를 보여주는 귀염 뚱이를 보고 

저희 딸아이가 "아잉 귀엽다"며 ㅋㅋ 같이 책장을 넘기기도 했죠^^

한글의 주는 언어유희로 즐거움과 귀염을 담고 있고 

삶의 고되고 힘든 순간들을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사랑스런 일러스트로 담아낸 에세이였죠^^



 

작가의 네임도 ㅎ 귀엽죠 ㅎㅎ한덩이^^

"너를 만나 삶의 맛나"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일상의 귀여움을 전하는 캐럭터 콘텐츠 작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무언의 한덩이를 귀염이라 표현하며 ㅎㅎ 

귀엽게 봐주시고 귀여움 받으세요란 문구에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가끔은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속 다양한 일과에서 

잠시 쉼표를 만들고 싶어요 

그걸 어쩜 귀여움이라 표현고 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작가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친구들이랍니다 

세상 하찮고 귀여운 녀석들이죠^^

소시지가 되기엔 넘 귀여운 뚱이 ㅋ 

오늘도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위해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의 일상을 위해 

응원가득한 메세지를 안겨줄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글귀들은 간단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별 볼일 없고 귀엽습니다

너는 이미 나의 의미 

우리는 결국 진다 아름다워진다 

소주제가 행복하죠 ^^ 

귀여운 친구들 모습 그리고 의미를 담고 있는 귀여운 메세지들이

끊임없이 ㅋㅋ 내 삶이 맛나다고 알려주죠 ^^

사실 읽으면서 배고픔도 느꼈어요 ㅋㅋ

 왜냐구요 ㅋㅋ 뚱이와 그 친구들 모습에 ㅋ

그러네 ㅎㅎ 먹는 즐거움도 간혹 잊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일단 먹자>

인생 노잼 시기 왔다고 

입맛 잃지 마.

일단 먹음으면 힘이 나고 

그래야 더 먹지.

살기 위해 먹는 것과 먹기 위해 사는것의 

공통점은 '맛있다'는것 

(본문 48-49 page 中에서)

 

 

누구나 바라는 ㅋ 이름일지도 몰라요 

혹시 이름이 금토일이세요^^

그냥 듣고 있으면 마냥좋은 요일 ㅎㅎ 

<마냥 좋아>

저두 그런데 ㅋ 어쩜 제맘같은지요^^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 그대의 이름 ㅎㅎ 

늘 너만 기다리면서 살아

(본문 116-117 page 中에서)
 

소소한 우리내 삶속에 공감되고 격하게 와닿기도 하고 ㅋ

잠시 잊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도 담겨 있는 글들^^

 

요즘 저도 ㅋㅋ 느끼는 팍팍 좀 쓰고 싶다 

인상말고 월급^^

텅장이 아닌 통장 다들 공감되시나요 ???^^

 

그 와중에 귀염 뿜뿜뿜 내뿜으며

 그래도 인생 맛나게 살찌우는 귀여운 뚱이에 미소한가득~!!

가볍지만 삶의 행복바이러스를 안겨주는 유쾌하고 귀여운 <너를 맛난 삶이 맛나>

아~~~이왕 우리내 인생 맛나게 살아보는것도 좋잖아요^^

우리의 꿈은 다 다르기에 다다를 수 있어

이기적인 세상에 기적인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좀 망하면 어떠냐며 신나게 귀엽게 살아보자는 친구들의 이야기속 

긍정 에네지 귀염 뿜뿜~!! 일상에 또다른 행복과 활력을 안겨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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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한글이 똑!
이정민 지음 / 푸른육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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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한글떼기

[놀다보니 한글이 똑!]

이정민 지음

푸른육아

 

어느새 둘째도 내년이면 학교들어간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걸 느낍니다 

푸름이 아빠의 강연 테잎을 들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초보에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까 무엇이 아이를 위한 길인가 늘 고민하던 시절이 떠올랐어요 

물론 지금은 그렇지만 ㅋ 그때 배려깊은 사랑에 대해 참 감동받았어요 

아마 그래서 푸른육아에서 나오는 도서들은 배려깊은 사랑이 가장 

밑바탕에 깔려있는 느낌이 강해요 

육아서들을 접하면서 느끼는게 배려깊은 사랑안에서 내아이를 바라보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과정들이 묻어있거든요 

올만에 육아서를 다시 펼쳐봅니다 

일상에 지치고 첫아이보다는 둘째는 좀 방관하는(??)듯하게 키우다보니 

어느새 학교갈 나이가 되어가니 잘하고 있나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 

 


 

나이터울도 많아지니 더 그랬던거 같기도 해요 성별도 다르다보니 

그래도 늘 놀이만큼 좋은것 없다란 생각을 갖고 있고 

조금 지치거나 힘이 필요할때마다 육아서를 통해 다시금 내 아이를 바라보며

에너지를 얻는다고 할까요?? 암튼 이번 책도 좋았답니다 

경험은 참 무시할 수 없어요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것두요 

한글 분명 요즘은 선행학습(많이 안한다고 하지만 그래도)탓에 

받아쓰기도 완화된다고는 하나 엄마들의 가장 큰 초등입학전 고민은 

아마도 한글떼기일꺼예요 

저두 6세때까지는 좀 여유로웠지만 

곧 입학을 앞두니 넘 느긋했나 싶기도 했지만 어느새 책을 스스로 읽고

글을 쓰는 둘째를 보니 욕심을 버리고 기다리면 된다란 생각 다시금 하게 되더군요

 

한글떼기란 타이틀이 있지만 

일상속에서 행복한 육아을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따스합니다 공부위주의 책이라면 좀 식상할수도 있지만 

자신의 경험안에서 배려깊은 사랑을 밑바탕으로 일상속 

놀이가 담겨 있으니 지치지 않고 즐겁게 자연스레 한글을 뗀 과정이 담겨 있죠 



 

그뿐만 아니라 저자의 다양한 언어 

아이 기질을 통해 한글떼기와 읽기독립

 그리고 다개국어까지 확장시켜나간 

이야기들이 풀어지니 놀이를 통한

 자연스런 접근이 참 놀랍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학습으로 뭐든 다가서면 참 힘들어지고 싫어지죠 

좋아하던것도 왠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죠 

어른도 마찬가짖지죠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

그래서 놀이만큼 좋은 교육은 없는거같아요 

그자체가 아이들은 새롭고 흥미롭죠 즐겁게 받아들이니깐요 

저도 또한번 배우게 되네요 사실 느긋하던 제가 학교입학이란 현실에 

좀 마음의 조바심이 있었거든요 

사실 지금 아이 스스로 알아가고 즐겁게 접근하고 있는데 좀더 

신나게 놀 궁리를 해봐야겠어요 ㅋ

 

엄마표 한글 부담스럽지 않게 일상속 놀이로 자연스레 도전해봐요 

아니 즐겨봐요~!! 책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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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발견 - 이근철의 고품격 컬처 수다
이근철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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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철의 고품격 컬쳐 수다

교양의 발견

이근철 지음

한국경제신문

 

저자 이근철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영어예요 

영어를 가르치는 분이 교양관련 수다를 떤다 

흥미로웠던 제목에 이끌려 이책을 만나봤는데요 

 

정말 아는척 있는척 ㅋㅋ 어디서든 왠지 있어보이는 

인생과 문화를 접목한 교오~~~양 수다는 각 장을 넘길때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기며 흥미있는 주제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쩌면 어설프게 알고 있다가 조금은 망신스런 경험을 하기도 하고

이왕이는 깊이있지는 않지만 좀 알고 싶은 영역들이 있는데 ㅋ

그런 즐거움을 주는 교양서적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얕은 지식의 보고가 아닌 해박한 지식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고 

보면 좀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의 머리말처럼 발견의 즐거움으로 일상을 가득 채워나갈 수 있는 이야기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음식의 조화앞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거기다 최고의 맛을 

느꼈던 경험을 풀어내며 저자는 이야기해요 

배움의 연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채워나기길요^^

저두 그런 소소한 즐거움들 특히나 책을 통해 얻는 즐거움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쩌면 부담없이 제 생각의 코드와 직결되서 재미있게 만난 책이기도 했죠^^








깨우침을 가졌다면 그 누굴도 다른 이의 마음을 열 수 있고

배우는 즐거움을 가졌다면 그 누구라도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란 저자의 글귀를 되새기며

책장을 넘기며 다양한 역사 문화 다라를 탐방하는 느낌으로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발견하며 아는 즐거움에 즐거운 교양수다에 동참했어요 

네개의 파트로 나눠 Myself(나 자신을 알자)

Life(인생 뭐 있어?)

Thinking(생각 좀 하자)

Happiness(행복하니?)

이렇게 네개의 파트안에서 다양한 나라의 역사 문화를 접하게 되는데요 

주제에 맞게 탐방하는 나라 곳곳의 이야가 참 이야기꾼이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는 친구의 의미

스스로의 명성을 존중하라며 내면의 행복에 집중할것을 강조한 그의 행보

각 이야기마다 생각해보게 하는 key point 질문들과 

역시 영어샘으로써 놓치지 않는 명언들을 영어로 만나보는 코너도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해주었어요 

또한 문화나 역사 그리고 인물들을 통해 인생에 늘 고민하고 질문하는 것들

그런 왜??? 왜일까란 물음들 나는 어떠한가?? 지금의 내모습은?

에 대해 아하 그렇구나라면 위안을 삼고 고민의 해결점을 찾는 순간도 찾아오게 되더군요

 

딱딱한 교양서적이 아니라 재미와 소소한 앎의 즐거움 인생이기가 담긴 교~~~오양서적

이정도 표현이면 좀 정겹게 여겨지며 쉽게 다가갈 수 있을꺼같아요 

 

 

바쁜 현대사회 그안에서 물론 전공을 통해 깊이있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알아가는 앎의 순간들도 책읽기의 재미와 품격을 높여주는것같아요 

방대한 양을 다 알아가지 않지만 각 문화의 포인트를 접하며 조금은 아는척하며 

발견의 즐거움을 간직하는 순간들이 모이고 모이다보면 좀더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저자의 유쾌함 만큼이나 책역시 재미와 유쾌함 유머러스가 담겨 있는 

교양의 발견~!!! 세계곳곳을 여행하며 좀 아는척 해보는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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