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중. 난지도, 전쟁터
책꽂이 절대적 부족
책 정리하는 법을 배워봐야겠다.
다 정리하려면 1주일은 걸리겠다.ㅠㅠ

저자 왈 *책정리의 핵심은 책을 버리는 것이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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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2-01-11 21:40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대장정님, 대략 난감해 보입니다::;;

대장정 2022-01-11 21:55   좋아요 7 | URL
🥶 난감 정도가 아니네요. ㅠㅠ 잔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

햇살과함께 2022-01-11 22:16   좋아요 6 | URL
서..설마 저기 책장에 저 책을 다 꽂겠다는 건 아니시겠죠?? 다른데 또 책장이 있으시죠?? ㅎㅎ 저도 이사할 때 기억이…

scott 2022-01-11 21:42   좋아요 9 | 댓글달기 | URL
대장정님 이사 끄읏!
이제 서재방 책장 정리!

나무 원목 책장은 멋진데 방바닥 책들을 전부 수용 못할 것 같습니다
조립 식 앵글 책장이 책 판형 크기 높이 조절이 가능 해서 굉장히 많은 책을 꽂을 수 있는뎅,,,

수년 전 제가 책탑 저리 싸 놓고 살다가
자다가 책탑 무너져서 두번 깔려 죽을 뻔 ㅋㅋㅋ

대장정 2022-01-11 21:54   좋아요 5 | URL
ㅠ 완전 멘붕입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저걸 다 수용하고 있었다는게 기적입니다. 방법을 강구중입니다🤯😭

coolcat329 2022-01-11 21:5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헉...책 엄청나네요 ㅎ
정리하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책정리책 저도 보고 싶네요.

대장정 2022-01-11 21:56   좋아요 6 | URL
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정리되는대로 샷 올려보겠습니다.

모나리자 2022-01-11 21:5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와~도서관 같아요 ~~가까이 있으면 주워오고 싶네요. ㅎㅎ 책 정리 화이팅입니다 ~!!

대장정 2022-01-12 00:23   좋아요 3 | URL
네, 열심히 해내볼랍니다. 이리 그냥 두고 싶지만, 어렵겠죠.

기억의집 2022-01-11 21:59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대장정님의 한숨 소리가 여기서도 들립니다*^^*

대장정 2022-01-12 00:24   좋아요 2 | URL
ㅎㅎ 그런가요? 그래도 서재가 생겨 기쁨이 더 큽니다😀😀

미미 2022-01-11 22:00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와!! 책장 근사해요~♡ 지난번 보여주신 책장이군요. 책이 들어가니 더 보기좋아요. 저도 넉넉한 책장욕심이 생깁니다ㅎㅎ🤭
사다리도 있으셔야할것 같습니다👍

scott 2022-01-11 22:20   좋아요 4 | URL
접이식 사다리 추천 합니다😊

대장정 2022-01-12 00:26   좋아요 3 | URL
네, 사다리 장만해얄거 같아요. 책장엔 역시 책이 꽂아있어야죠ㅎㅎ

mini74 2022-01-11 22:08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전 왜 천국같지요 ㅎㅎ 책장 넘 예쁩니다.

scott 2022-01-11 22:21   좋아요 7 | URL
책장 정리 하는 것 만으로도 하루 운동 끄읏 🤗

대장정 2022-01-12 00:28   좋아요 3 | URL
ㅎㅎ 의자 올라갔다 내려왔다. 운동 지대롭니다. ㅎㅎ 책과 산만 있으면 천국이 따로없죠~~☆☆

외계인 2022-01-11 22:52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와우~ヾ(≧▽≦*)o 부러워요~!!! 나중에는 방 안에 들어가지도 못할 것 같네요.
근데 이 상황에서 저기서 읽을 책 어떻게 찾을지, 궁금하네요....

대장정 2022-01-12 00:30   좋아요 4 | URL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스캐닝 한번 해노면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얄라알라북사랑 2022-01-11 22:52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ㅎㅎ mini74님 댓글, ˝천국˝! 정작 대장정님께서는 ˝멘붕 난감˝, 다시 모나리자 님은 ˝주워오고 싶다˝ ㅋㅋㅋ 서재 주인분과 서재 방문객의 온도 차이!! 대장정님, 정말 책 엄청나네요. 서재가 하나 더 있으실 것 같아요^^

대장정 2022-01-12 00:34   좋아요 4 | URL
ㅎㅎ지금은 멘붕과 난감이지만 차차 정리도면 천국으로 바뀌겠죠~~☆☆ 저에게 허락된 공간은 이게 다 입니다. 이방 밖으로 책 한권이라도 나가면 혼납니다ㅠㅠ~~☆☆

새파랑 2022-01-11 22:54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와우 ㅋ 저런곳에서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습니다~! 정말 paradise 같아요~! 사진 확대해서 아는 책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

대장정 2022-01-12 00:37   좋아요 5 | URL
ㅎㅎ 저도 사실 이렇게 대충 해놓고 살고 싶습니다. ~~☆☆서잰 방바닥에 책이 쌓여있는 게 맛인데요. 쩝!

얄라알라북사랑 2022-01-11 23:03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이사 서비스 이용하시면서 대장정님 추가 비용 많이 내셨을 듯. ^^;; 여기 플친님들 다들 그러하시겠죠?^^저도 경험이 있어서. 이삿짐계의 블랙리스트는 책 부자님들.

대장정 2022-01-12 00:38   좋아요 4 | URL
ㅎㅎ다행히 추가비용없이 저렴하게...베테랑 분들이 오셔가지구... 잘 했습니다.~~☆☆

그레이스 2022-01-11 23:35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사랑스러운 난지도! 난지도 어디에요 주우러 가게 !

대장정 2022-01-12 00:38   좋아요 5 | URL
ㅎㅎ 💕 스럽다니 감사합니다. 어서 오셔서 마니 주워가셔요~~☆☆

페넬로페 2022-01-12 02:3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대장정님, 난지도라도 아름다워요.
서재,
저의 로망입니다^^

대장정 2022-01-12 08:48   좋아요 2 | URL
ㅎㅎ 😂 감사합니다. 난지도에서도 꽃은 피고...~~☆☆

bookholic 2022-01-12 08: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상태로 아름답습니다. 그냥 더 채우시는걸로~~^^

scott 2022-01-12 08:41   좋아요 2 | URL
그쵸 채우는 거 찬성😄

대장정 2022-01-12 08:56   좋아요 2 | URL
ㅎㅎ 내무부장관께서 결코 허하지 않으실껍니다. 우겨넣어야죠. 멋진 하루 보내셔요~~☆☆
 

크레타섬, 아기오스 리콜라우스 항구

크레타섬, 신화의 고향,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고향
이라클리온

문명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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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329 2022-01-08 15: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런 책이 있는줄 몰랐어요.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이런 책들도 썼군요.

대장정 2022-01-08 16:33   좋아요 3 | URL
네이버 동상에 의하면1907년 이후 세계 각지를 두루 여행하면서 글을 쓰고 신문 잡지에 연재했다가 후에 여행기로 출간했다 하네요. 여행하면 카잔차키스죠, 사놓기만하고.....

scott 2022-01-08 16: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대장정님 새해 1월은 조르바로 살아보귀 😄

대장정 2022-01-08 16:28   좋아요 4 | URL
ㅎㅎ 🗽 로운 영혼, 조르바. 조르바처럼 살수 있는 멘탈 갑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

mini74 2022-01-08 18:00   좋아요 4 | URL
대장정님 쫓겨나지 않을까요 ㅎㅎㅎ

대장정 2022-01-08 18:22   좋아요 4 | URL
ㅎㅎ 바람도 찬데 조심, 또 조심입니다.🤣🤣🤣

오거서 2022-01-08 21:57   좋아요 3 | URL
겨울나고 나서 기회를 보심이… ㅎㅎㅎ

대장정 2022-01-09 11:11   좋아요 2 | URL
ㅎㅎ 그쵸 일단 찬바람은 잦아들고 따뜻한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올때 고민해 보겠슴다.

미미 2022-01-08 18: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카잔차키스가 나라별 기행문을 썼는줄 몰랐어요(모르는거 엄청 많지만 매번 놀라는 이상한 성격ㅋ)이페이지 찜하고 조만간 조르바부터 읽어야겠어요!!😆

대장정 2022-01-08 20:05   좋아요 4 | URL
올해 목표 ✌번째. 카잔차키스 기행문 다 읽기입니다.

그레이스 2022-01-08 21: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예뻐요 ~

대장정 2022-01-08 23:11   좋아요 3 | URL
보는순간 조르바의 영혼이 스며들어 나다니고 싶어지는 기분...책에 써있어요. 크레타섬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관광지이다.

오늘도 맑음 2022-01-10 14: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자유로운 영혼 때장님~~!
책이 너무 예쁩니다.
그런데 저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두 번 밖에 보지 않았는데, 어릴적 처음 접했을땐, 완전 최애 작품이었다가 십여년 후에 재독 하였을 땐, 다소 감흥이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다 세상에 찌들어서 일까요? 그리고 조르바의 여성 편력이 무진장 짜증났던ㅋㅋㅋ
크레타섬을 아직 못가봤네요~
후에 꼭 가 보도록 합지요~!!!

대장정 2022-01-10 22:04   좋아요 1 | URL
조르바를 두번씩이나...전 죠스바 많이~~전 영혼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약 18 여년전 아내가 저를 한의원에 데려갔어요. 한의사가 여자였는데 진맥을 하더니 아내에게 남편분은 자유롭게 살아야되는 사람이니 귀찮게 하지 말라더군요 ㅡㅠㅠ
 

아! 진정 타는 목마름을 누가 해소시켜 줄 것인가?
인물 부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불행하다.
언제였던가 이 시집을 읽고.....타는 목마름으로 노래를 부르며, 막걸리잔 소주잔을 높이 들던 시절이...

💥 타는 목마름으로 전문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 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 소리 호르락 소리 문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 소리

신음 소리 통곡 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서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부르시는 타는 목마름으로
https://youtu.be/_aio0EskX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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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1-04 10:0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김지하의 시를 만나네요.
저도 타는 목마름으로 이 시대가 변화되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대장정 2022-01-04 12:08   좋아요 3 | URL
오늘 아침 갑자기, 불현듯 타는 목마름으로 노래가 흥얼거려지더라구요. 좋은 선장을 기다려봅니다.

오거서 2022-01-04 12: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유신 시대 저항의 아이콘이었던 시인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 선언하여 저를 놀래키고 좌절감을 주었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작년에 치매 증세를 앓고 있어서 외부와 접촉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어쩌면 유신 시대에 옥살이 후유증일 것 같아서 안타까움도…

대장정 2022-01-04 12:50   좋아요 4 | URL
ㅠㅠ 죽음의 굿판을 멈춰라, 박근혜 지지ㅠ. 후유증으로 믿고 싶습니다. 그래도 그 이름의 무게는.....

페넬로페 2022-01-04 13:02   좋아요 3 | URL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ㅠㅠ

mini74 2022-01-04 17: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김지하 장모님이 박경리작가님안거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좀 씁쓸하지요 ㅠ

대장정 2022-01-04 18:43   좋아요 2 | URL
헉, 그렇군요. 세월이 흐르면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나 봅니다.ㅠㅠ

그레이스 2022-01-04 17: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인물부재의 시대ㅠ

대장정 2022-01-04 18:45   좋아요 2 | URL
사람은 많은데 🤔 우리 민족 역사상 인구가 가장 많은 시기. 하지만, 인물은 가장 부족한 시기 같습니다ㅠㅠ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두달 되었다) 내가 존경하는 정수일 교수님의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편.
북유럽편이 먼저나왔고, 동유럽, 중유럽, 서유럽편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란다.
아메리카, 아프리카편은 2권이 동시 출간되었는데...
유럽도 4권 동시 출간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먼저 앞선다.
유럽편이 끝나면, 아시아, 오세아니아편도 나올것이라 기대된다. 제목을 무엇으로 잡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수일: 문명교류사, 실크로드학의 대가(鄭守一, 1934년 ~ )
전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 소속 남파 간첩
​대한민국의 문명교류학을 최초로 개척한 역사학자, 이슬람학자, 12개의 언어를 구사한 다중언어화자(폴리글롯)
​출생 : 만주국 간도의 용정 명천촌
사용 언어: 아랍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러시아, 스페인어 등 12개
​학력: 중화인민공화국 북경대학, 이집트의 카이로대학

♡정수일교수 소개: 출처 창비 홈피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연변고급중학교와 북경대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 대학 인문학부를 중국의 국비연구생으로 수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 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 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있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00년 출소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 세계실크로드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문명교류학 연구자로서 학술답사와 강의·연구에 전념하는 한편 종횡 세계일주를 수행했다.
저서로 『신라·서역 교류사』 『세계 속의 동과 서』 『기초아랍어』 『실크로드학』 『고대문명교류사』 『문명의 루트 실크로드』 『문명교류사 연구』 『이슬람문명』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한국 속의 세계』(상·하) 『실크로드 문명기행: 오아시스로 편』 『문명담론과 문명교류』 『실크로드사전』 『실크로드 도록』(육로·해로)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 『해상 실크로드 사전』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1‧2) 『재생의 담론, 21세기 민족주의』(공저) 등이 있고, 역주서로 『이븐 바투타 여행기』(1·2)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중국으로 가는 길』 『오도릭의 동방기행』이 있다.
실크로드학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저서 『실크로드 사전』(제54회)과 역주서 『이븐 바투타 여행기』(제42회)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A0%95%EC%88%98%EC%9D%BC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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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2-01-04 10: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력이 독특하네요…. 34년생이면 거의 구십이 다 되어 가는 연세인데 책을 쓰시다니.. 예전에 쓴 글을 재출간인가요?? 검색해 보니.. 아니네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대장정 2022-01-04 12:01   좋아요 3 | URL
네, 신간입니다. 세계문명기행 유럽편 마무리. 아시아, 오세아니아편 계속 나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야 할텐대요

mini74 2022-01-04 17: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분 기사난거 생각납니다. 이 분야에선 최고라고 . 무함마드 깐수였죠. 실크로드의 권위자라시던데 재미있겠어요 ~

대장정 2022-01-04 19:17   좋아요 3 | URL
네, 이름도 다 기억하시고. 이분 능력이 워낙 출중하여 형기를 다 안 채우고 5년인가 복역하고 특별 사면 됐다는거 같습니다.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차마고도 등 이쪽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정교수님 책 여러권 소장중입니다 ㅋㅋ. ~~☆☆

mini74 2022-01-04 18:54   좋아요 3 | URL
이름도 재미있는데다가 강의며 실력이 출중해서 간첩인줄 아무도 몰란단 기사가 넘 신기했어요. 이름도 제 귀엔 재미있었고. 차마고도 다큐로 넘 재미있게 봤는데 저도 알아봐야겠습니다 ~~

대장정 2022-01-04 19:19   좋아요 3 | URL
네, 재밌는 이름인거 같아요. 차마고도 다큐, 최불암씨 나래이션. 너무 좋았어요. 푹 빠져서 다운받아 몇번씩 보고 또 봤어요. 핸펀 벨소리도 양방언의 차마고도 테마로.~~☆☆

오늘도 맑음 2022-01-07 11: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때장님이 존경하시는 분!!
저는 존함을 처음 뵈었습니다. 1934년생 멋지세요~!! 남파 간첩... 조금 무섭지만..
소개해주신 책들을 주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으로 여행하시는 대장님도 멋지셔요~!!!


대장정 2022-01-07 22:01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다! 🙇🙇‍♀️ 간첩활동 하면서 모은 정보를 북으로 보냈는데 북에서 짜증을 냈다네요. 쓸데없는 정보만 보낸다고.ㅋㅋ 사형 언도를 받았지만 그래서 5 년뒤 광복절 특사로 풀려났어요ㅎㅎ 가장 싸게 여행하는법은 책읽기,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기. 아니겠습니껴
 

💫💦♡☆☆ 난 음모론을 믿는다 ☆☆♡

제목 : 컨스피러시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 최고👍👍의 영화 🎥 ☆☆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30분
상영등급 : 15세
개봉일 : 1997년 9월 6일
감독 : 리처드 도너
출연배우 : 맬 깁슨 / 줄리아 로버츠 / 패르틱 스튜어트

컨스피러시, Conspiracy, 음모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conspiracy, coneheads OST)
모튼하켓(출처 네이버)
출생: 1959. 9. 14. 노르웨이, 처녀자리, 돼지띠
나이: 64세(만62세)
데뷔: 1985년 아하 1집 앨범 Hunting High And Low

호밀밭의 파수꾼, 멜깁슨 제리는 이책을 볼때마다 사는 습관이 있다. 집에 엄청나게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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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2-01-02 09: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제 눈엔 아름다운 줄리아부터 들어옵니다^^

대장정 2022-01-02 10:17   좋아요 3 | URL
벌써 56살이네요. 그래도 이쁘죠ㅎㅎ~~☆☆

새파랑 2022-01-02 11: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안봤지만 Can‘t take my eyes off you는 명곡이죠 ^^ 간만에 찾아 들어야 겠습니다~!

대장정 2022-01-02 11:37   좋아요 4 | URL
노래는 명곡, 영화는 명작. 시간 나시면 꼭 보셔요. 시간 안 나시면 안 보셔도 되고요 ㅎㅎ~~☆☆

mini74 2022-01-02 16: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 저 이거 정말 날씬하고 귀엽던 시절에!! 진짭니다 !! 넘 재미있게 구남친 현남편과 봤던 영화입니다. 줄리아 로버츠에 정신 못차러서 제게 오징어 뒷다리로 맞았었지요. 그때 도망갔었어야 됐는데 ㅎㅎ

대장정 2022-01-02 17:24   좋아요 2 | URL
오징어 뒷다리? ㅎㅎ 😂 앞다리는 어디에 ㅋㅋ 줄리아 로버츠하고 맥라이언이 양대산맥이었던가요? 정신 못차리는게 당연하죠 😉 ~~☆☆

오늘도 맑음 2022-01-07 11: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멜깁슨 영화를 좋아했던지라, 어릴적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에 없네요ㅠㅠ
호밀밭의 파수꾼은 제 청춘의 책입니당ㅎㅎㅎ

대장정 2022-01-07 21:52   좋아요 0 | URL
음🤔 어리다 하면 몇세 정도를....저도 멜깁슨(기브스) 영화 좋아해요. 브레이브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