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js0204kr님의 서재 (pjs0204k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13:51: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pjs0204kr</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js0204kr</description></image><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얼루기 - [얼루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9525</link><pubDate>Sun, 18 Oct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9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671&TPaperId=17579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2/coveroff/k47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671&TPaperId=17579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루기</a><br/>이상교 지음, 이형진 그림 / 책모종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얼루기 #이상교_글 #이형진_그림 #책모종 #시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북치이벤트 #소통 #우정<br/><br/>이상교시인님의 동시 '덜룩이'를 바탕으로 한 《얼루기》<br/>공원 산책길에서 만난 얼룩무늬 길고양이 얼루기와 혼자 걷는 시간이 많은 아이가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진다<br/><br/>우리 동네에도 길고양이가 많다<br/>우리 아이들도 자주 만나는 길고양이에게 이름을 붙여 불러줬었다. 길고양이를 만나던 곳에서는 그 고양이를 한참 기다린다. 혹시 또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만나면 반갑고 못 만나면 걱정반 아쉬움 반에 한숨을 쉬곤 했다.<br/><br/>얼루기는 갈색 털과 옅은 고동색 털이 얼룩덜룩 섞여있다<br/>처음 만난 가을에는 낙엽을 밟아 바스륵 소리를 들려주고<br/>나무 뒤에 숨어 낯만 내밀고 훔쳐보고<br/>어느 순간에는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다<br/>그리고 자기 집에 아이를 초대하는 얼루기.<br/><br/>낯선 두 생명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다<br/>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모습에서 상대를 궁금해하고 바라보는 그 마음이 예뻐보인다<br/>친구 사이에도 그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며<br/>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어느 순간에는 나란히 앉아있게 되는  순간 친구가 되는 게 아닐까?<br/><br/>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아이와 얼루기 이야기에 더 빠져든다<br/>동시 읽는 재미와 그림보는 재미가 넘쳐난다 <br/>그림은 &lt;끝지&gt;,&lt;명애와 다래&gt;의 이형진 작가님이 그렸다.<br/><br/>귀여운 아이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얼루기 이야기<br/>이상교시인님의 시로 만났습니다<br/><br/>@bookmojong <br/>@book_cheeee_event<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2/cover150/k47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262</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이불은 바다야 - [내 이불은 바다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8368</link><pubDate>Sun, 18 Oct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8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578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off/k19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578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불은 바다야</a><br/>미로코 마치코 지음, 이서은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내이불은바다야 #미로코마치코 #이서은 #책모종 #상상그림책 #이불 #바다 #출판사이벤트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 이불.<br/>이불의 변신을 재미나고 상상력 넘치게 그린 그림책 <br/>《내 이불은 바다야》<br/>우리 아이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이불이  있었다.<br/>자동차가 한가득 그려져있는 이불.<br/>아이는 늘 자동차 이불을 덮고 어딘가로 여행을 떠났다^^<br/>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의  모험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거 같기도 하다.<br/><br/>아이들은 잠자리에 누워 이불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상상의 모험을 떠난다.<br/><br/>《내 이불은 바다야》<br/><br/>내 이불은 바다야<br/>솨아솨아 파도 소리가 나<br/>오늘은 하양이랑 같이 자<br/><br/>솨아솨아 쿨쿨<br/>솨아솨아 쿨쿨<br/><br/>불빛은 달빛<br/>베개는 구름<br/>바다 이불은 넓고 깊어<br/><br/>하양이는 헤엄을 잘 쳐<br/>나보다 빨리 쑥쑥 나아가.<br/><br/>이불은 바다도 되었다가<br/>고양이도 되고<br/>식빵도 되고<br/><br/>무엇이든 될 수 있다<br/>또 가끔은 깜깜한 밤바다로 데려가기도 한다<br/><br/>시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내 이불은 바다야》<br/>이 그림책은 2014년 제63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br/><br/>이불 속에서 아이는 바다로 헤엄치기도 하고<br/>고양이들과 꼼질거리기도 하고<br/>맛있는 식빵이 되어 코끼리 아저씨와 맛있게 먹기도 한다<br/>코끼리 아저씨 이불을 함께 덮기도 하고<br/>코가 추운 아저씨의 코에 자기 바다 이불을 덮어주는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br/><br/>그날그날  아이의 이불은 변신한다<br/>오늘 내 이불은 파란 하늘이었다<br/>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녔다.<br/>아이의 상상의 세계에는<br/>따뜻하고 행복한 마음도 한가득 담겨있다<br/>아이와 오늘 내 이불은 무언인지 이야기 나누면<br/>참 좋겠다<br/><br/>@bookmojong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150/k19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5528</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흥 유자 호랑이 - [고흥 유자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8285</link><pubDate>Sun, 18 Oct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8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78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off/8901300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78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흥 유자 호랑이</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고흥유자호랑이 #백유연 #웅진주니어 #르온서평단<br/>#신간그림책 #웅진우리그림책 #추천그림책 #지역특산품시리즈 #고흥 #유자 #호랑이 #지역그림책 <br/><br/>유자 좋아하시나요?<br/>저는 유자차를 엄청 좋아합니다<br/>찬바람이 불어올 때 마시면 더 좋은 유자차!<br/>그런데 유자가 고흥 지역특산품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br/><br/>&lt;벚꽃 팝콘&gt;, &lt;제주 감귤 토끼&gt;의 백유연작가님의 신간그림책!<br/>지역의 맛과 옛이야기가 맛있게 버무려진 지역 특산품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br/>《고흥 유자  호랑이》가 나왔습니다.<br/><br/>잊고 있었는데 그림책을 보고 아이들 어릴 때 고흥에 다녀온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흥 유자빵이라는 것을 먹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흥은 유자가 특산물이라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림책으로 고흥 유자를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br/><br/>고흥 유자와 호랑이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br/>백유연작가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 키워줍니다.<br/>어떻게 고흥의 특산물이 유자가 되었을까 궁금하죠~<br/><br/>바다와 섬이 아름다운 어느 남쪽 마을에 신비한 구름이 내려왔어요.<br/>이 구름을 타면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오갈수 있어요.<br/>달나라 토끼들이 감귤을 잘 키워 제주땅을 풍요롭게 했다는 소문을 듣고  호랑산군도 산에 귀한 것이 없냐고 물어요~<br/>아기호랑이들은 신비한 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올라가요.<br/>감귤을 가져가 산에 심기로 했어요<br/>감귤을 따서 가다가 그만 토끼 신령과 딱 마주쳤지요<br/>너무 놀란 아기 호랑이들은 열매를 주워 재빠르게 달아났어요<br/>그리고 산에 열매에서 나온 씨앗을 심고 지극정성으로 가꾸었답니다<br/>그런데•••<br/><br/>너무 사랑스러운 아기호랑이들입니다<br/>아기호랑이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감귤 소동이 어떻게 흘러갈까요?<br/>감귤인줄 알고 가져온 열매가 유자였대요.<br/>토끼 신령과 부딪혀서 열매가 바뀌었나봐요.<br/>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br/><br/>옛기록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산뿐만 아니라 섬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해요<br/> '어쩌면 옛사람들은 산 속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를 고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 고양이가  "어흥!"하고 울었다고 생각했다면•••?'<br/>그리고 자연스레 '고'양이가 '흥'겨워하는 모습이 떠올랐고, 《고흥 유자 호랑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말)<br/><br/>때로는 내가 한 일에 생각지 못한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요<br/>그럴때 실망하기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 처음 유자가 시고 떫은맛을 주었지만 나중에 유자차가 되어서는 상큼한 향기를 전해주는 것처럼요.<br/>귀엽고 사랑스런 아기호랑이들과 상큼달콤한 유자가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br/><br/><br/>  @gbb_mom 단맘 <br/>  @woongjin_junior 웅진 주니어 <br/><br/>르온서평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150/8901300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602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울에 풍덩 - [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8265</link><pubDate>Sun, 18 Oct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8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78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off/k12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78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이재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푸울에풍덩 #소원나무 #이재은 <br/>#르온서평단 #제2회소원청소년문학상우수상수상작 #소원라이트나우 #역사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차별 #라이벌 #꿈 #도전 #성장 #정체성 #선택 <br/><br/>♧소원 나무 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품<br/>《푸울에 풍덩》<br/>표지가 인상적이다.<br/>수영장의 푸른 물과 출발대에 서서 위를 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쳤다.<br/>나도 모르게 도란의 시절에 빨려들어가 푸울에서 함께 힘찬 발차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br/>마지막장까지 한숨에 몰입해서 읽어냈다.<br/><br/>1930년대 일제 강점기<br/>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나고 자란 하도란은 물에 빠진 허규옥을 구해준다<br/>푸울에서만 수영을 해봤다는 규옥은 경성에 오면 경성수영장으로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다<br/>경성으로 유학간 오빠 뒷바라지를 위해 경성에 가게 된 도란은 경성수영장에서 규옥을 만난다<br/>바다에서만 헤엄치던 도란이 경성수영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br/>바다에서만 수영을 하던 도란이 푸울에서 표준 수영을 배우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꿈을 갖게 되는데•••<br/><br/>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과 경성수영장이라는 장소에서 꿈을 키우는 도란의 이야기는 가슴 뭉클하게 한다<br/>여자아이, 조선인이라는 신분은 도란을 가정과 사회에서 당연하게 차별받게 한다.<br/>여자아이니까 학교에 가는 것도 안되고 꿈을 꾸어도 안된다. 수영대회에서는 조선인이라 좋은 자리 배정을 받지 못한다.<br/>꿈을 향해 가는 도란을 응원하는 이보다는 안된다고 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란의 용기.<br/>꿈을 이루기 위해 조선인을 버리고 일본인이 되라는 권유에도 당당히 거절하는 용기.<br/>자신의 꿈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도란의 선택은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길을 찾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br/>일제강점기에 푸울이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br/>나도 처음 수영을 배웠던 때가 떠올라 더 재미있기도 했고, 인천 월미도가 나오니 아이는 반갑다며 재미있게 읽었다<br/>집안에서는 아들과  딸에 대한 차별, 수영장에서는 경쟁 상대와의 질투와 시기, 그리고 조선인에 대한 차별도 그려진다. 도란을 응원하던 경수는 시합을 앞두고 군대에 가게 되며 그 시대 조선인 청년들의 아픈 운명도 기억하게 한다<br/>도란이라는 아이가 꿈을 찾아 앞으로 발차기를 하며 나아가는 성장이야기이자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격변기에서  끝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전해준다<br/><br/><br/>  @gbb_mom 단맘<br/>  @sowonnamu 소원나무출판사<br/><br/>르온서평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150/k12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65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 -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3335</link><pubDate>Thu, 15 Oct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73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73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off/8954476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73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a><br/>김준현 지음, 현민경 그림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지프렌즈<br/>#온동네에밑줄을긋자 #김준현_시 #현민경_그림 #문해력동시 #자음과모음 #이지북 #동시 #문해력  #신간도서 #초등동시집 #추천책<br/><br/>자음과모음 출판사의 문해력동시 시리즈 신간 <br/>《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를 만났다.<br/>동시집 &lt;토마토 기준&gt;, &lt;나는 법&gt; 등의 작품을 쓴 김준현 시인님의 시에<br/>&lt;별에서 온 쭈삐르&gt;, &lt;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gt; 등 그림책을 쓰고 그린 현민경작가님의 그림으로 탄생했다.<br/><br/>밑줄을 언제 그을까?<br/>중요한 것, 내 마음에 와닿은 것, 기억하고 싶은 것, 소중한 것에 밑줄을 긋겠지.<br/>《온동네에 밑줄을 긋자》는 제목부터 두 눈이 휘둥그래진다<br/>동네에 어떻게 밑줄을 그을까?<br/><br/>"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가 살면서 밑줄 치고 싶은 순간을 많이 만나면 좋겠다"<br/>  -시인의 말-<br/><br/>제1부 초록 인간은 깜박깜박<br/>제2부 즐거운 달걀은 톡<br/>제3부 바람이랑 노느라<br/><br/> 매순간 스쳐지나가는 우리의 일상을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린 동시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동시를 읽는 맛이  가득하다<br/><br/>-신호등 형제-<br/>나 빨강 그럼 나도 빨강<br/>나 초록 그럼 나도 초록<br/><br/>너 왜 자꾸 나 따라 해?<br/>누가 할 소리 형이야말로 나 좀 그만 따라  해<br/><br/>쌍둥이 형제는 둘이서 맨날 티격태격했다<br/>그러던 어느 날<br/>형이 먹통이 되었다 잠잠해졌다<br/>- 중략-<br/><br/>우리집 쌍둥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던 동시다<br/>마주 선 신호등을 보고 쌍둥이들이 서로 따라하는 모습으로 표현한 점이 너무 재미있었다<br/>신호등이 서로 마주보며 이럴수도 있겠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br/>그리고 동네 신호등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br/>신호등을 바라볼 새도 없이 빠르게 건너 학원으로 뛰어가는 아이들 모습 뒤로 신호등 형제는 오늘도 투닥거리고 있겠지?<br/><br/>동시 한 편 한 편 읽다보면<br/>우리 일상이 펼쳐진다<br/>그 순간이 소중한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br/>팔에 못 보던 점 하나가 생겼다<br/>어디서 온 건지 궁금해하는데<br/>동생이 유성 사인펜을 들어보였다<br/>그렇게 못 보던 점이 생긴거다<br/>우리 아이들도, 나도 한번쯤 해봤던 점 찍기<br/>이렇게  동시로 만나니 새로우면서도<br/>웃음이 났다<br/><br/>작고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밑줄을 그어보자.<br/>삐뚤빼뚤해도 마음껏 밑줄을 그어보자.<br/>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밑줄을 치라고 하면 무조건 자를 대고 반듯하게 그렸다<br/>삐뚤빼뚤해도 괜찮은데.<br/>아이는 반듯한 줄이 소중했던 것 같다<br/>그때 생각이 나면서 아이가  자를 대고 그린 줄에<br/>나는 삐뚤빼뚤  밑줄을 치고 싶다<br/>아이의 그 마음도 소중하니까.<br/>아이들과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에서 기어가는 개미를 보며 재미난 상상을 해볼 수 있게 해준다<br/>책읽기 싫어도 이 동시집의 동시를 보고<br/>마음에 드는 싯구절에 밑줄을 그어보자<br/>그리고 동네를 돌아다니면 만난 마음이 가고 시선이 가는 곳에 밑줄을 그어보자.<br/>그럼 더 소중해지겠지.<br/>너무 바쁘게 지내는 아이들이다  주변을 살펴볼 여유가 점점 없어진다. 여유가 있을때 아이들의 눈은 스마트폰에 집중한다<br/>작가님의 말처럼 아이들이 이제는 일상에서 동시에서 만난 한 구절을 만나 밑줄을 그어보고,  또 밑줄치고  싶은 순간을 많이 만나면 좋겠다.<br/><br/>문해력도 키우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br/>자음과모음 문해력동시<br/>《온 동네에 밑줄운 긋자》<br/>재미나고 유쾌한 동시집이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150/8954476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919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친구 몰래 - [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8995</link><pubDate>Tue, 13 Oct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8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68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off/k212131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68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a><br/>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선물책 #도서협찬<br/>#친구몰래 #조성자 #김준영 #저학년은책이좋아 #잇츠북어린이 #우정 #배려심 #이해심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추천동화 #이벤트당첨<br/><br/>초등저학년을 위한 친구관계를 그린 사랑스럽고 따뜻한 동화책이 나왔어요.<br/>&lt;친구 몰래&gt;<br/>천생연분, 죽마고우 단짝인 은지와 민경이 사이에 싱가포르에서 전학 온 지수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친구관계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데요. <br/>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내 단짝을 빼앗긴다는 느낌. 속상하고 서운하고 배신당한 것 같고. <br/>어른이 되었다고 그런일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br/>아이도 아닌데 친구를 빼앗긴거 같은 기분이 드니까 인정하기 싫고, 창피한 마음도 들어요.<br/>아이들이라면 더 그럴 거 같아요.<br/>어릴때는 어려서, 사춘기때는 또 사춘기에 맞게, 어른이 되어서도 그렇게 단짝 친구를 뺏기는 마음이 들 때는 정말 속상해요<br/>두친구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오면 그 관계는 깨지는거라고, 관계회복이 안되어서 상처로 남는다고 생각했어요<br/>그런데 은지는 둘이 친구면  셋도 친구하면  안되는거냐고 생각해요.<br/>둘도 친구, 셋도 친구. 다같이 친구하면 더 좋으니까요.<br/>은지와 민경이가 오해로 서로에게 미운말을 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라 신경이 쓰입니다.<br/>무엇을 좋아하고, 무엇때문에 속상한지 알아주는게 친구입니다<br/>또 친구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도움을 주고 생색내지 않아요<br/>은지가 그렇습니다. 민경이랑 다퉈도 민경이가 왜 속상한지 알고 몰래 도와줍니다<br/>친구를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나고<br/>아이들은 둘에서 셋으로 친구가 됩니다.<br/>아이들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에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음짓게 됩니다.<br/><br/>오늘도 친구 부탁을 거절했더니 말도 안하고 전화를 끊어 버린 친구때문에 고민이 많은 딸입니다<br/>아이에게 동화책 이야기를 들려주며 속상해하지 말라고 했네요. 친구는 일방적인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br/>친구관계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좋아하는 관계가 아닐까요?<br/><br/>@_itisbook<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150/k212131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8982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과 친구가 된 날 - [밤과 친구가 된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7573</link><pubDate>Mon, 12 Oct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7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5607&TPaperId=17567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78/96/coveroff/k612035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5607&TPaperId=17567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과 친구가 된 날</a><br/>마일리 도프렌 지음, 이안 드 해스 그림, 이경혜 옮김 / 고래이야기 / 2024년 1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선물책<br/>#밤과친구가된날<br/>#마일리도프렌_글<br/>#이안드애스_그림<br/>#이경혜_옮김<br/>#고래이야기<br/>#책소개 #책추천 #밤 #두려움 #친구 <br/><br/><br/>"가로등 불빛, 자동차 불빛, 집의 불빛들. 거기다 달도 있고, 별들도 셀 수 없이 많지!<br/>깜깜해서 무서울 때면 그런 빛을 찾아봐. 빛은 늘 있으니까. 빛을 찾아내서 더 환하게 밝히는 건 너한테 달렸어."<br/><br/>"하지만 때로는 무서운 것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어, 친해지는 법만 배운다면!"<br/><br/>아이들이 제일 먼저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br/>무서워 하는 것을 극복하고 친해질 수 있다면 어떨까요?<br/>파니는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br/>누군가 하늘에 시커먼 잉크를 쏟아부은 것 같아 오싹하거든요<br/>태양도 빛나고, 하늘도 파랗고, 노랑과 분홍, 온갖 빛깔이 다 있는 환한 낮이 훨씬 좋아요.<br/>저녁 늦게 목욕을 했더니 창밖이 벌써 캄캄해요.<br/>"엄마, 무서워."<br/>"밤한테도 무섭다고 말해 볼래? 밤도 아이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거든. 오늘 밤에 한번 그래 보렴."<br/>파니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요?<br/><br/>밤을 무서워 하는 파니가 밤에게 솔직하게 무섭다고 합니다.<br/>그럼 밤은 어떻게 할까요?<br/>어떤 점이 무섭고, 왜 무서운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놀기로 합니다.<br/>그렇게 펼쳐지는 밤과 파니의 놀이는 깜깜한 어둠 위에 색을 입힙니다.<br/><br/>파니와 밤이 펼치는 상상의 시간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그 놀이에 빠져들게 합니다.<br/>내가 무서워 하던 밤과 함께 놀고 그 어둠 덕분에 빛을 발견합니다.<br/>무서워 보지 못했던 많은 점을 찾고 밤과 친구가 됩니다.<br/><br/>사람은 누구나 무서워 하는 것이 있겠지요?<br/>무섭다고 피하고 도망다니기 보다 파니처럼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보고<br/>왜 무서운지 이유를 찾고 친해질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그림도 너무 예뻐 더 눈길이 갑니다.<br/>밤이 무서운 우리 사춘기 딸들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br/>어둠도 무섭지만 불안하고, 두려운게 늘어가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br/>어둠이 있다면 빛도 있습니다. 그 빛을 찾는 것은 바로 내 몫입니다.<br/>무서워 하는 것, 두려움 앞에서 용기내어 이야기를 걸어보고 함께 하며<br/>친구가 되는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br/>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그 마음을 이해하고 <br/>내가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에 솔직하게 두렵다고 인정을 하고 극복해 갈 방법을 찾아보아요<br/>&lt;밤과 친구가 된 날&gt; 나는 작은 용기를 얻습니다<br/><br/><br/>@whalestory_books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78/96/cover150/k612035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78968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황색 말 - [주황색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5896</link><pubDate>Sun, 11 Oct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5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484&TPaperId=17565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0/23/coveroff/k42213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484&TPaperId=17565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황색 말</a><br/>리우쉬궁 지음, 정세경 옮김 / 나는나(논장)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주황색말 #류쉬궁 #정세경 #나의그림책 #나는나 #논장 #내형제를찾습니다 #새로운가족 #엉뚱한상상 #사진반쪽맞추기 #도시의고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다름 #이해 #친구 #형제 #다양성  #스웨덴IBBY피터팬상수상 #상하이좋은어린이책수상 #타이완국가출판상입선  <br/><br/>'차표는 어디로 갔을까' 의 류쉬궁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br/>《주황색 말 》<br/>오래전에 잃어버린 동생을 찾고 있는 주황색 말의 여정을 따라가며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알아가게 한다. <br/><br/>주황색 말은 어려서 헤어진 동생을 찾고 있다.<br/>단서는 찢어진 사진 한장. 나머지 사진의 반쪽을 가진 주인을 찾는다면 희망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br/>주황색 말은 신문에 가족을 찾는 광고를 내기로 한다. <br/>자신의 주황색 몸을 보면서 <br/>"사진 반쪽을 가지고 있고, 겉모습이 주황색이라면, 나를 만나러 와 주세요."<br/>주황색 집이 찾아오지만 사진은 전혀 맞지 않았다.<br/>'내 형제라면 나처럼 달릴 줄 알아야 해"<br/>이번에는 '사진 반쪽, 겉모습은 주황색 몸, 빨리 달린다면 나를 만나러 와주세요' 라고 광고를 낸다<br/>주황색 말은 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br/><br/>주황색 말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특징을 하나씩 알려준다. 그때마다 주황색말이 동생을 찾을 수 있을까 두근두근하며 책장을 넘기고 누가 찾아왔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다<br/>다음에는 어떤 특징이, 단서가 추가될지 생각하며 넘기고, 나라면 어떤 특징으로 동생을 찾을까 생각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었다<br/>그 안에서 진짜 중요한것, 겉모습만 닮았다면 가족일까?<br/>주황색 몸, 잘 달릴 수 있는 특징, 검은 머리카락과 꼬리가 있어야 한다는 가족의 모습에 대한 정의.<br/>그러다 갈색말을 만나게 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서로 통하는 게 많다.  혹시 내가 찾던 동생이 아닐까?<br/>갈색말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소중해지는 순간 가족이란 외모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br/><br/>우리 아이들은 쌍둥이다<br/>성격,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발달 과정도 완전  달랐다. 처음에는 둘이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달라도 너무 달랐다. 아이들을 보면서 가족이라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우리집 자매들도 닮았지만 모두 달랐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주황색 말》을 읽으면서 우리는 가족이라면 외모나 취향이 모두 같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진다.<br/>갈색말과 가족 같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잘 맞는 친구도 있다. 가족이 다 같을 수도 없고 타인이라고 다 다르지도 않다<br/>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찢어진 사진이 맞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자르고 다듬으며 맞춰가는 순간 가족처럼 친근해지고 가까워진다.<br/>단순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 큰 의미가 담겨있는 그림책이다.<br/>가족이라고 다 똑같아야 할까? 가족도 다를 수 있고, 친구도 다르지만 가족보다 더 닮을 수도 있다. <br/>먼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맞춰가면서 가족같은 친구가 된다.<br/><br/><br/>@nonjang_book<br/>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0/23/cover150/k42213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0231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것도 - [아무것도 - 존 케이지와 4분 33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2838</link><pubDate>Fri, 09 Oct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2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27&TPaperId=17562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off/8961701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27&TPaperId=17562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 존 케이지와 4분 33초</a><br/>니콜라스 데이 지음, 크리스 라쉬카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아무것도_존케이지와4분33초<br/>#니콜라스데이_글<br/>#크리스라쉬카_그림<br/>#신형건_옮김 #ILOVE그림책<br/>#보물창고 #푸른책들 #초등어린이그림책 #추천그림책<br/><br/>《아무것도》라는 제목,<br/>존 케이지와 4분 33초 라는 부제.<br/>너무 흥미로워서 눈길이 간 그림책입니다<br/>연주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br/>궁금해졌습니다<br/>표지부터 의미심장합니다<br/>피아노 앞에 피아니스트는 앉아 있지만 연주하지 않습니다.<br/>피아노 위의 시계가 눈에 들어옵니다. 왜 피아노 위에 시계가 있을까요? <br/><br/>피아니스트가 헛간으로 들어갑니다<br/>이 헛간은 콘서트홀이기도 합니다<br/>매버릭이라 불립니다<br/>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튜더는 존 케이지가 작곡한 <br/>특별한 신곡을 연주하러 왔습니다<br/>1952년 바로  오늘<br/>그는 그 어떤 면에서도 훌륭할 필요가 없습니다<br/>그냥 하지 않으면 되거든요<br/><br/>아무것도<br/><br/>《아무것도》 그림책으로<br/>존 케이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br/>"우리가 듣는 것은 우리 자신의 텅 빔, 우리 스스로 받아들이는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br/>"우리는 받아들이려고 비워 낸 만큼, 그 만큼 받아들입니다"<br/>존 케이지는 동양철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안에 담긴 텅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br/><br/>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튜더는 단 한 음도 연주하지 않았습니다 4분 33초 동안이요<br/><br/>아무것도 없는 4분 33초 동안<br/>진짜 아무것도 없었을까요?<br/><br/>우리는 그 안에서 많은 것을 찾아냅니다.<br/>잠시도 침묵을 지키는 일이 힘든 저로서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br/>뭔가를 가득 채워야 안심하는 사람이라 잠시 소리가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br/><br/>'아무것도'<br/>계속 머릿속에는 '아무것도'로 가득찼습니다<br/><br/>존 케이지의 4분 33초 동안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요<br/>그런데 관객들은 그 안에서 소리를 찾아내요<br/><br/>&lt;아무것도&gt; 는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것 일체를 뜻하는 말이에요<br/>내가 무심코 입으로 내뱉은 말 <br/>'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br/>에서 나는 진짜 아무것도 없을까? 고민을 했어요.<br/>알았는데, 모르겠는 상태가 되는 거에요<br/><br/>아무것도 아닌데 무언가를 가득채워 놓았다는 생각이 무겁게 느껴졌어요<br/><br/>잠깐이라도 아무것도 안하는 동안에도 무언가 계속 움직인다는 걸 느꼈어요<br/><br/>존 케이지의 4분 33초 아무것도 악보는 아무것도 없지만 가득 차 있습니다.<br/>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고요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에 새삼 놀랍니다.<br/><br/>음악회에 음악이 없는 "아무것도"<br/>그런데 진짜 있는 음악이라는 사실. 그 안을 채우는 것은 계속 바뀝니다. <br/><br/>그림책을 읽으며 위로 받고 감동 받고  행복해지는데<br/>때로는 몰랐던 인물을 만나기도 합니다 <br/>바로 존 케이지.<br/>그림책에는 존 케이지에 대한 소개글도 실려있습니다<br/>4분 33초라는 음악과 그 작곡가 존 케이지, 데이비드 튜더라는 피아니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br/><br/>이 그림책은 청소년을 위한 논픽션 &lt;모나리자가 사라졌다&gt;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과 '시버트상'을 받은 니콜라스 데이작가가 썼어요<br/> &lt;책이랑 나랑&gt;에 그림을 그린 크리스 라쉬카 작가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br/>그림으로도 음악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입니다<br/><br/>@proonibook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150/8961701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402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은 어디로 갈까요? -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2606</link><pubDate>Fri, 09 Oct 2026 14: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2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0381&TPaperId=17562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1/29/coveroff/k502030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0381&TPaperId=17562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은 어디로 갈까요?</a><br/>지미 리아오 지음, 이정진 옮김 / 리아북스 / 2025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내일은어디로갈까요?<br/>#지미리아오<br/>#이정진<br/>#리아북스 #서평단 <br/>#잠자리그림책 #그림책추천 <br/><br/>요즘 우리 아이는 밤에 잠이 안 온대요^^<br/>어릴때는 눈이 감겨도 엄마랑 더 놀고 싶어서 안졸리다며 그렇게 안 자려고 했는데 사춘기가 되니 걱정과 불안이 생기는지 잠이  안온다며 옆에 있어달라고 합니다<br/>그러면 잠깐 옆에 있어주는데요. 그때 그림책 이야기도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br/>아이가 어릴때는 그림책을 읽어주며 재우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고민이야기도 하며 잠을 청합니다<br/><br/> 지미 리아오 작가님의 <br/>《내일은 어디로 갈까요?》는  잠자리 그림책입니다.<br/>아이들과 잠자기 전에 읽으며 깜깜해지는 세상을 무서워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상상하고 모험할 수  있게 호기심을 키워줍니다<br/>아이들 시선에 맞게 그림과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br/><br/>잠자리에  들지만 잠을 자기 싫은 아이, 잠을 자려면 불을 끄고 깜깜한 세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br/>내일은 어디로 갈까? <br/>만약 내 방에 발이 생긴다면??<br/>나를 어디로 데려갈까요?  상상의 세상이 펼쳐집니다<br/>여러분의 방에 다리가 생긴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br/>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생각하면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br/><br/>'동양의 장자크 상빼'라고 불리는 지미 리아오 작가님의 그림책 <br/>《내일은 어디로 갈까요?》<br/>잠자리에 들지만 자고 싶지 않은 아이의 마음에 모험과 호기심을 가득 채운 상상의 여행으로 데려갑니다.<br/><br/>만약 내 방에 발이 생기면 오늘은 나를  별들에게 데려다 줄지도 몰라요<br/>내일은 어디로 갈까요?<br/>만약에 내 방이 작은 배가 된다면? 달빛이 춤추는 곳으로 데려다 줄지도 몰라요<br/>바다에서 고래도 만날 수 있겠지요.<br/>만약에 내 방이 자동차가 된다면? 내 방이 마법의 양탄자가 된다면?<br/>어디로 데려다 줄까요?<br/><br/>아이는 내일은 어디로 갈까? 생각하며 새롭고 신기한 상상을 찾아냅니다<br/>별을 만나기도 하고,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고, 우주로 가고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br/>아이와 함께 나도  그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이 기대되고 궁금해서  같이 빠져듭니다.<br/>여러분이라면  내 방이 무엇이 되면 좋을까 생각해보세요.<br/>내 방이 열기구가 된다면?  나는 하늘 여행을 떠날거에요. 구름도 만나고 새도 만나고,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새 쿨쿨 잠들지도 몰라요.<br/><br/>우리 아이에게 질문했어요.<br/>"너는 네 방에 다리가 생긴다면 어디로 가고 싶니?"<br/>"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 데려다 주면 좋겠어."<br/>사춘기 아이의 내일은 불안과 두려움이 큰 거 같아요<br/>그림책을 보면서 조금은 불안을 내려놓고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줬습니다<br/><br/>아이들과 잠자리에 누워서 함께 읽고 상상하면 깜깜한 세상도 두렵지 않을거에요.<br/>우리 아이는 꿈 속에서 어디로 갈까요?<br/>어떤 모험을 향해 떠나던지   그 마음에 <br/>지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곳에 <br/>있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습니다<br/><br/>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br/>행복한 잠자리로 초대하는 그림책입니다<br/><br/><br/>@liabooks.kr<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1/29/cover150/k502030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71297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핫초코는 달콤하다 - [핫초코는 달콤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0758</link><pubDate>Thu, 08 Oct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60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487&TPaperId=17560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27/coveroff/k412131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487&TPaperId=17560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핫초코는 달콤하다</a><br/>박현숙 지음, 하니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br/>#핫초코는달콤하다 #박현숙_글 #하니_그림 #초등읽기대장 #한솔수북 #동화 #학교폭력 #가정폭력 #용기 #친구 #우정 #위로 #학원폭력 #당당함 #거짓말 #솔직함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책추천 <br/><br/>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작가님의 신간동화<br/>《핫초코는 달콤하다》가 출간되었다<br/>처음에  제목만 보고 달콤한 첫사랑 이야기일까 상상했다 <br/>반전이다.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다룬 이야기였다 <br/><br/>태윤이는 핫초코를 사달라는 성욱이 때문에 학원에 가기 싫고 그만두고 옮기고 싶다. <br/>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어 고민만 하고 있다<br/>어느 날 윗집에 이사온 미로가 같은 반으로 전학 오고  층간소음으로 신경쓰이던 차에 미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br/><br/>가정과 학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곳이다. 가장 안전하고 보호받아야 하는 곳인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정 폭력과 학교 폭력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망가뜨린다. <br/>《핫초코는 달콤하다》 는 태윤이와 미로가 서로의 상처와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며 자신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맞서 당당하게 용기를 내는 이야기다.<br/>혼자는 어려운 일이다. 폭력 앞에 피해자는 외롭다 가해자에게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주변에 도와달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br/>자신도 가정폭력 피해자이면서 태윤을 돕기위해 용기를 내는 미로와 그런 미로에게 자기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라고 응원하는 태윤의 연대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br/>폭력이란 무섭고 아프다.  그 폭력이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곳, 아이들을 지켜줘야 할 어른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사실. 어쩌면 보고 싶지 않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돌아보게 된다.<br/><br/>[초등학교 육 학년 때  내  짝꿍은 공부도 잘하고 잘 웃는 밝은 아이였지요. 그런데 뭘 잘 먹지 않았어요.  도시락도, 학교에서 나눠주는  빵도, 사탕도 마찬가지였지요. 그 아이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식이 쓰다고  했어요.<br/>환자복 입은 아저씨가 주먹으로 아이 머리를 때리고 있었어요.  알고보니 그 아이는 아빠와 둘이 살고 있었는데 날마다 술을 마시는 아빠에게 맞고 있었어요. 그런데요 학교에 오면 웃다니. 나는 그 웃음이 가짜라는 걸 알았어요]&lt;작가의 말에서&gt;<br/>그 아이에게 아무 도움을 주지 못했던 그 때의 미안한 마음을 동화 작가가 되어 동화로 쓰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 마음이 울컥했다. <br/>작가의 마음 한켠에 있던 친구의 이야기가 동화로 나왔고 우리는 태윤이와 미로를 통해 가정폭력, 학교폭력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된다.<br/>나를 괴롭히는 상윤때문에 쓰게 느껴지던 핫쵸코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서로를 위로하는 미로와는 달콤함을 느끼는 태윤. 든든한 내편이 생겨서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br/>부당하고 크고 작은 폭력 앞에서 도망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용기 있게 맞서는 용기를 내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게 된다.<br/>아직도 뉴스에 나오는 가정폭력이나 학교 폭력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다.<br/>크고작은 폭력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br/>두려워서, 혼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도와달라는 손을 내미는 것도 진짜 용기라는 것을 알려준다. 진짜 용기를 낼 때 그 두려움에서 건져내고 나를 돌볼 수 있다는 응원을 보내준다.<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27/cover150/k412131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274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이야기 -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53671</link><pubDate>Sun, 04 Oct 2026 1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53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109&TPaperId=17553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off/8965824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109&TPaperId=17553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a><br/>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리베르출판사 <br/>#자기계발서 <br/>#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 #신과인간의공존<br/>#신간추천 #신화 #추천도서<br/>#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 #영웅이야기<br/><br/>신화가 '명화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했다<br/>👑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이야기<br/><br/>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어낸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br/><br/>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가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웅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모험담 때문이 아닐까?<br/>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br/>바다 괴물을 죽이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한 페르세우스<br/>황금 양털을 찾아나선 이아손  등 많은 영웅들의 서사.<br/>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으로 인해 벌어진 트로이 전쟁<br/>영웅들의 모험, 사랑, 전쟁의 대서사는 많은 예술가들이 그림으로 남기고 우리는 그 명화를 통해 그 신비한 신화 속에 빠져든다<br/>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어주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하다》<br/> 그리스로마  신화를  그려낸 명화와 그 속에 말풍선을 넣어 신화의 주인공의 목소리로 우리를 신화의 세계로 끌어당긴다<br/><br/>아름다움이 전쟁을 불러오다 (p.142)<br/>여신들이 아름다움을 놓고 다투게 된 것을 시작으로  인간들은 전쟁까지 이르게 된다<br/>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던진  사과 한 알.<br/>'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는 한문장이  불러일으킨 질투의  끝은 전쟁이었다.<br/>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 속에서 트로이의 목마는 너무 유명하다.  유명한 이야기이기에  그 속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다<br/>아이도 책을 펼치고 한자리에서 재미있다며 빠져들었다<br/><br/>@bagseonju534<br/>@yoon._.books_ <br/>@kbtechpos<br/>@liberschool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150/8965824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509</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신과 인간의 공존 -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53656</link><pubDate>Sun, 04 Oct 2026 1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536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095&TPaperId=175536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9/coveroff/89658240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095&TPaperId=175536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a><br/>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리베르출판사 <br/>#자기계발서 <br/>#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 #신과인간의공존<br/>#신간추천 #추천도서 #신화 #신 #인간 #명화<br/>#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br/><br/>신화가 '명화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br/>👑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br/><br/>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으라고 하는 책이다 꼭 읽어야하는 인문학도서.<br/>이번에 만난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br/>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푼다<br/>명화와 함께 만나는 신화 속 신과 인간의 공존 이야기.<br/>명화 속 주인공이 독자에게 말을 걸어온다<br/>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찾는다<br/><br/>&lt;헤라의 질투로 암소가 된 님프 이오&gt;p.112<br/>제우스는 이오를 암소로 변하게 하고<br/>헤라는 그 암소를 선물로 달라고 한다<br/>헤라는 아르고스에게 암소를 엄중히 감시하라고 한다<br/>강의 신인 이오의 아버지 이나코스는 제우스가 이오를 암소로 변하게 한 것을 알고 올림푸스산으로  따지러 간다<br/>하지만 제우스는 이나코스 앞에 흐르는 강물에 벼락을 내리고 그 강물은 말랐다 그후 이나코스 강은 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다<br/><br/>신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 인간처럼 실수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있기에 더더 그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br/>인간들은 신에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모험을 떠나고 실패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br/>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br/>명화로 그 세상을 만나고 생각한다<br/>명화와 함께 그리스로마 신화를 살펴보면서<br/>신화의 흐름도 새롭게 살펴보고<br/>명화에서 표현해 내 신화도 다시 감상하며<br/>그리스로마 신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br/><br/><br/>@bagseonju534<br/>@yoon._.books_ <br/>@kbtechpos<br/>@liberschool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9/cover150/89658240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97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떡 탐정 오호라 - [호떡 탐정 오호라 -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45985</link><pubDate>Wed, 30 Sep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45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70X&TPaperId=17545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1/99/coveroff/89395727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70X&TPaperId=17545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떡 탐정 오호라 -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우수상 수상작</a><br/>서은 지음, 윤소진 그림 / 오늘책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호떡탐정오호라 #서은_글 #윤소진_그림 #오늘책 #저학년책장 #초등추천동화<br/>#제33회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부문우수상 #초등동화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탐정 #기록 #관찰력 #추리력<br/><br/>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부문 우수상 작품 &lt;호떡탐정 오호라&gt;<br/><br/>제목부터 재미있다. 어린이 독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이야기다. <br/>호떡 탐정이라니!!! <br/>호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오호라!!<br/>우연한 기회에 자신에게 탐정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호떡 탐정이 되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br/><br/>호떡 탐정 오호라의 멋진 활약을 만나보자!<br/><br/>호떡 덕후 오호라.<br/>오늘도 태권도가 끝나고 호떡을 사러 간다. 두개도 먹을  수 있지만 한 개 값밖에 없어 아쉽지만 한개만 산다.<br/>그런데 호떡 할머니가 한개를 서비스로 주셨다. 신나게 집으로 가는길. 갑자기 배가 아프다. 서둘러 집으로 가서는 식탁위에 호떡을 올려두고 화장실로 직행. <br/>그런데 식탁 위에 있어야 할 호떡이 사라지고 만다.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br/>하지만 오호라는 침착하게 범인을 찾아내는데~~<br/>이렇게 우연치 않게 탐정의 재능을 발견한 오호라는<br/>호떡 탐정이 된다.<br/>교실에서 선생님은 발표를 잘한 친구들에게 비타민을 나누어 주는데 비타민통이 자꾸 사라진다.<br/>호떡 탐정 오호라는 자신이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는데..<br/>비타민통 사건을 해결한 오호라에게 사건 의뢰가 넘쳐나고,  호떡 할머니의 호떡가게에 가짜돈 사건이 발생해 그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br/><br/>너무나 귀엽고 당돌한 호떡 탐정 오호라.<br/>호기심도 많고 관찰력도 뛰어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물러서지 않는 아이 오호라의 활약에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br/>내가 좋아하는 과자를 아껴두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진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지 않을까?<br/>옆에 있던 언니, 동생을 의심하다 결국 속상하기만 했던 기억이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었다.<br/>탐정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br/>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끈질긴 마음, 증거를 모으기 위해 두 발로 뛰어다니는 체력, 사건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수첩, 거기에 오호라를 힘내게 하는 달콤한 호떡이다.<br/>호떡 탐정 오호라는 참 따뜻한 아이다. <br/>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 먼저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도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아이 오호라.<br/>추리, 탐정물을 좋아한다면 오호라가 사건은ㅅ 해결해가는 과정이 더 쫄깃하고 재미있게 느껴질거다.<br/>사건이 잘 안 풀릴 때는 달콤한 호떡도 먹어주고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오빠 도움도 요청할 줄 아는 아이 오호라.<br/>호떡 탐정 오호라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실을 찾아 뛰고,  보고, 묻고, 듣고 ,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거짓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onulbook_official<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1/99/cover150/89395727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1994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42380</link><pubDate>Mon, 28 Sep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42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42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42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지랄맞을용기 #저자_조영훈  #모티브출판사 <br/>#신간도서 #추천도서 #나답게살기 <br/><br/>"사실 인류의 역사는 ‘지랄’의 역사일지도 모릅니다.”<br/>"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br/>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br/><br/>제목에서 굉장한 호기심을 느꼈다. 책 제목이 '지랄 맞을 용기'라니.<br/>누군가에게 강하게 지랄 맞을 행동을 해본 적이 없기에 궁금함,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친다.<br/>우리는 누구에게, 언제, 왜? 지랄 맞을 용기를 낼 수 있을까?<br/>&lt;지랄 맞을 용기&gt;는 <br/>꼰대 앞에서, 밥줄 앞에서, 억까 앞에서, 권력 앞에서, 세상 앞에서, 운명 앞에서 <br/>당당하게 지랄 맞을 용기를 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br/>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 맞을 용기를 내라고 한다.<br/>어려서부터 어른에게 말대꾸는 꿈도 못꿔보고 자란 사람으로서 싫다, 안된다, 소리를 못하고 살아온 나였기에<br/>부당하고 껄끄러워도 참고 살아왔는데 <br/>위인들의 당당하고 지랄 맞은 행동을 보며 아~ 이런 용기가 필요하구나를 깨닫는다<br/><br/>어려서부터 모나게 살지 말고 참으며 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렇게 살면 편할 줄 알았다. <br/>세상은 늘 둥글게 살라고 말하면서 참고, 맞추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한다. 그 결과는 만만히보거나 호구로 본다는 사실.<br/>하지만 권력, 밥줄, 세상, 운명 앞에서 용기있게<br/>지랄 맞을 행동을 할 수 있을까?<br/>선뜻 그런 용기를 내지 못할 나를 알기에 책을 읽으며  감탄을 연발했다.<br/><br/>기존의 시대를 깨고 압도적인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은 오히려 권위와 통념 앞에서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작은 억까 앞에서 먼저 지랄 맞을 용기를 내보자.<br/><br/>지랄 맞을 용기는 알렉산더 대왕 앞에서도 할 말을 했던 디오게네스, 미술사의 규칙을 깨뜨린 피카소, 교황의 재촉에도 자신의 방식을 굽히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엉덩이를 걷어차일 각오로 뛰쳐나간 모차르트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바꾼 힘은 때로 타협하지 않는 고집과 저항에서 나왔음을 이야기한다<br/>지랄 맞을 용기로 세상, 권력, 운명, 억까, 꼰대 맞선 인물들을 만나보길 추천한다.<br/><br/>&lt;타인의 시선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리고, 사회가 정해 놓은 ‘좋은 사람’의 틀 안에서 살아가는 대신 때로는 미움받고 욕먹을 각오를 하더라도 자신의 선을 지켜야 한다.&gt;<br/>내 마음에 새기고 지랄 맞을 용기를 내봐야지!<br/><br/><br/>@bagseonju534 <br/>@yoon._.books_ <br/>@ motiv_insight <br/>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양장 특별판)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양장 특별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42253</link><pubDate>Mon, 28 Sep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42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749&TPaperId=17542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20/coveroff/k232130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749&TPaperId=17542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양장 특별판)</a><br/>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정성원 옮김 / 다른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상에단하나뿐인아이반 #양장특별판 #캐서린애플게이트  #정성원_옮김  #다른어린이  #뉴베리상 #추천도서  #공감 #생명감수성 #동물 #공존 #우정 #약속 #친구 #관계 <br/><br/>쇼핑몰의 좁은 우리에서 27년간 살아야 했던 실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 <br/>&lt;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gt;<br/>2013년  뉴베리상 수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디즈니 영화화<br/>오랫동안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반 이야기가<br/>이번에 새로운 양장 특별판으로 나오면서 만나보게  되었다.<br/><br/>♤ 여태껏 나는 지금의 일에만 신경 썼지, 지난 일은 생각조차 안 하고 지냈으니까.<br/>나는 희망을 품지 않도록 훈련받았다 (p.32)<br/><br/>♤ 괜찮아, 세월이 흐를만큼 흐르면 거의 모든 일에 익숙해진단다 (p.34)<br/><br/>♤ "기억을 '못 하는'것과 '안 하는' 건 다른 거야." <br/>"맞아,"기억하지 않는 것은  어려운일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러려고 애를 썼다<br/>"기억은 소중해.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주니까" (p.64)<br/><br/>쇼핑몰에서 27년간 갇힌 채 살았던 수컷 고릴라 아이반이 아기코끼리 루비를 만나 <br/>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고 루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면서 펼쳐지는 기적같은 이야기.<br/><br/>아이들을 키우면서 동물원은 필수코스였던 것 같다.<br/>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당연하게 구경했다.<br/>아이들이 크면서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그림책이나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우리에 갇힌 동물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에 갇힌 동물을 보며 즐거워했는데 동물들도 서로 관계를 맺고 감정과 기억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br/>《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은 동물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br/>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꿈 꾸었을까?<br/>희망을 포기하고 기억도 하지 않는 아이반에게 기억은 소중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려준다는 것을 알려주는 스텔라.<br/>스텔라는 학대를 당하며 서커스 묘기를  배우고 아파도 치료받지 못해 결국 죽는다.<br/>태국에 갔을 때 코끼리쇼를 봤다. 너무 신기해서 박수치고 좋아했었는데  그 뒤에서 코끼리들이 어떤 훈련을 했는지  알고 나니 결국 나도 동물들을 상처주는 인간이었다.<br/>아이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원이나 동물들어 묘기를 즐겼던 내 모습이 많이 떠올랐다.<br/>아기코끼리 루비를 만나고 위험에 처한 동물을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루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잊으려고 했던 기억을 하나씩 되찾아가는 아이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결정하는 용기에 마음이 뭉클해진다<br/>인간과 동물들이 공존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지금 함께 읽고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다.<br/><br/>@darunpublishers<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20/cover150/k232130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203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떤 계절은 영원하지 - [어떤 계절은 영원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39144</link><pubDate>Sun, 27 Sep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39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162&TPaperId=17539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31/coveroff/k9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162&TPaperId=17539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떤 계절은 영원하지</a><br/>하유지 지음 / 돌베개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어떤계절은영원하지 #하유지 #돌베개 #장편소설 #청소년소설 #가족 #상실 #우정 #첫사랑 #의존 #의지 #성장 #선택 #추천도서 #책추천 #회복력 #자립 #믿음 #응원<br/><br/>현대문학 미래엔 청소년문학상, 사회평론 어린이 청소년 스토리 대상 수상<br/>하유지 작가의 신작 소설 《어떤 계절은 영원하지》<br/>하유지 작가의 작품으로는 &lt;독고의 꼬리&gt;만 읽어봤다.<br/>이번을 계기로 하유지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제목과 표지에서 시선을 멈출 수 없었다.<br/>표지를 보며 첫사랑 이야기일까? 살짝 설레이는 기대감이 들었었는데, 첫사랑에 대한 몽글몽글한 마음에 더해<br/>더 묵직하고 청소년시기의 걱정과 불안 속에  삶에 대한 태도와 선택,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을 생각하면서 읽게하는 긴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가 펼쳐졌다.<br/><br/> '혼자'에서 마침내 '우리'가 된, 선명하게 그리운 어떤 계절의 기록<br/><br/>아빠의 죽음, 떠난 엄마, 부모의 부재에서 오는 갈증을 할머니의 사랑으로 해소하며 살아가는 한봄. 유일한 친구와의 우정은 든든한 힘이 된다.<br/>여름 수학 학원에서 만난 추동하와 친해지고 <br/>할머니의 심장 수술로 인해 한 번도 본적 없는 엄마가 찾아오고 함께 지내게 된다.<br/>그렇게 혼자였던 한봄에게 남자친구 동하와 엄마가 함께 나타나며 마음이 복잡해지는데•••<br/><br/>주인공 이름 한봄은 특별하다 <br/>한봄이와 추동하가 만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완성했다.<br/>계절은 돌고 돌아 또 제자리를 찾아온다. 봄이 가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야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야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야 봄이 온다. <br/>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가족, 친구, 첫사랑, 성장을 다루며 불안과 두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에 빠져든다.<br/>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아빠와 한봄이를 놔두고 떠난 엄마. 한봄이를 키운 할머니.<br/>같은 상실을 경험하지만 상실에 대한 태도는 모두 다르다<br/>자식을 잃은 할머니는 손주를 키우는 것으로 그 아픔을 이겨내고 남편을 잃은 아내는 그 따뜻한 사랑을 잊을 수 없어 그 자리를 떠나 온전히 그 시간에 머물러 있으며 나아가지 못한다<br/>한봄이는 엄마와의 만남, 그리고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되고 할머니와 엄마를 이해하게 되며 자신은 도망치기만 하는 엄마와 다른 삶을 살기를 선택한다.<br/><br/>첫사랑이라는 풋풋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와 부모의 부재와 다시 만난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두려움, 상처를 극복해 가는 용기, 그리고 자신의 삶을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살아갈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지를 선택해 가는 한봄이의 성장 이야기는 마음을 뭉클하게도 하지만 응원을 보내게 한다.<br/>상처를 극복하고 회복해 가는 힘, 인간의 회복력에 대한 믿음을 통해 아직 미완성이지만 상처와 두려움 앞에서 도망치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한봄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용기가 아닐까?<br/>나는 상처 앞에 도망치고 그  계절에 머무르는 사람인가? 아니면 도망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br/><br/>"살다보면 내 삶이라고 해서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돼. 내 것이 아니라면 남의 것은 더더욱 아니지. 뭐든 원하는 대로 해. 오한봄. 너의 인생을 걸어가. 언제 어디서든 네 삶을 다시 시작해."(p.152)<br/><br/>"너와 나의 회복력을 믿고 싶어." (p.163)<br/><br/>언제까지나 그런 불안감과 두려움을 품고 살아갈 수는 없었다. 나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혼자 있을 때  행복해서 함께 있으면 더 행복한 사람이 되는 연습을. 그것이 나에게는 성공이고 강인함이었다 (p.177)<br/><br/>@dolbegae79<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31/cover150/k9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312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치키즈 - [대치키즈 - 오답 없는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34851</link><pubDate>Thu, 24 Sep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34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842&TPaperId=17534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off/k81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842&TPaperId=17534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치키즈 - 오답 없는 아이들</a><br/>이현지 지음, 디니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대치키즈_오답없는아이들<br/>#이현지_글 #디니_그림 #책읽는샤미<br/>#이지북 #이지프렌즈 #대치동 #대치키즈 #초등책 #동화 #추천동화 #현실동화 #초등동화 #학원 #시험 <br/><br/>대치동 초등교사<br/>이현지작가님이 쓴 대치동 아이들 이야기<br/>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  생생하게 전해진다<br/>대치동 아이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br/>이 물음은 대치동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묻게 되는 질문이다.<br/><br/>경기도 화주에서 공부 좀 한다하는 도경이 6학년이 되면서 대치동으로 전학온다. 공부 잘하고 순한애들일 거라는 기대와 달리 첫날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된다.<br/>대치동은 높은 성적과 좋은 학원이 기준이 되는 곳이다.<br/>전학생 도경, 집안의 기대로 의대를 꼭 가야하는 재서, 늘 선생님들의 꼬투리를 잡아내는 아인의 시점으로 전개된다<br/><br/>친구란 없다. 모두가 경쟁자이고 라이벌이고 이겨야 하는 대상이다<br/>도경, 재서, 아인의 이야기로 들려주는 대치동 아이들의 현실이 동화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br/>알고 있지만 어떻게 할 수 없다. 대치동까지 못가더라도 더 좋은 학원을 찾는 부모들, 세상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공부밖에 없는 것처럼 살아간다.<br/>교실에서 배워야 할 것은 지식 만이 아니다. 공부와 시험이 우선이 된 학교에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모든 학습은 학원에서, 수업시간에는 학원 숙제를 하고 또 학원에서 학습하고 숙제하며 새벽 1시가 되어야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삶이 숨막혀 보인다.<br/>다람쥐 챗바퀴돌듯, 학교, 학원, 공부, 시험에  숨 가쁘게 살아가는 아이들. 수능까지 앞으로 6년. 그때까지 참고 공부만 하면 정말 밝은 미래가 펼쳐질까? <br/>현실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며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리라는 어른들에게 더이상 마시멜로를 기다리지 않겠다고 외치는 아이들의 소리에 마음이 울컥해진다.<br/>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꿈이라는 말은 사치일 뿐이다.<br/>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어른이 되면 뭘하고 싶냐는 질문을 던지는 내가 부끄러워진다  아이들이 꿈 꿀 시간을 주지도 못하면서.<br/>공부와 성적으로 규정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꿈, 친구, 우정, 배려라는 마음이 자리할 여유도 없다.<br/>너를 이겨야 내가 사는 세상이 펼쳐진다. <br/>현실의 교실이 그대로 드러나고, 아이들의 고민도 보여주는 현실동화 &lt;대치 키즈&gt;<br/>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아이들의 용기에 응원을 보낸다<br/>모든 것이 성적으로 판단되는 곳에서 자기의 생각이나 희망을 말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버티지 못하면 루저로 취급받는 세상. 미래를 위해 현재를 빼앗긴 아이들. 현재를 빼앗기고 만나게 되는 미래는 어떤 미래일까?<br/>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고나서 고민이 많아지게 한다.<br/>공부잘하고 순한애들일 거라 착각했던 도경이도 어느새 까칠한 대치키즈로 적응해 가는 현실이 무섭게 느껴진다.<br/>길들여지고 그래야만 하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해진다.<br/><br/><br/>@ezbook20<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150/k81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57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것도 아닌 왕 - [아무것도 아닌 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29321</link><pubDate>Mon, 21 Sep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29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170&TPaperId=17529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60/coveroff/k8621311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170&TPaperId=17529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아닌 왕</a><br/>너새니얼 레소어 지음, 신선해 옮김 / 폭스코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아무것도아닌왕 #너새니어레소어 #신선해_옮김 #폭스코너  #장편소설 #청소년소설 #신간소설 #추천소설 #청소년 #십대 #학교의왕 #KingofNothing #꿈 #친구 #우정 #성장 #현실적고민 #코미디 #학교 <br/><br/>*2025 카네기새도어스 초이스상 수상<br/>*2025 워터스톤즈 아동도서상(고학년부문) 수상<br/>*2025 잘락상 아동•청소년 부문 수상<br/>"갈비뼈가 저리도록 웃기고, 뭉클하며,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가디언<br/><br/>십대 자녀를 키우다보니 청소년 소설에 더 눈이 간다<br/>《아무것도 아닌 왕》 제목부터 인상적이다<br/>학교안에서 왕이 되는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br/>십대를 위한 완벽한 책이라는 문장에 눈길이 멈춘다. <br/>우리 아이들이 십대를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니 무조건 읽고 싶어진다.<br/>묵직한 주제를 무겁지 않게 유머와 위트로 접근해 한순간 몰입해 읽게 하는 책이다.<br/><br/>앤톤 찰스는 일진 패거리의 우두머리다. 아빠가 폭력으로 감옥에 가면서 아무도 감히 맞설 수 없는 학교의 왕이라 불린다.  일진 패거리들은 몰려다니면서 학생들을 위협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을 무시하고 버릇없이 군다.<br/>엄마, 할머니와 셋이 사는 앤톤은 집에서는 사고뭉치일뿐이다.  학교에서 일으킨 사고로 한달간 인터넷 금지를 당한다. 인터넷 금지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지역봉사동아리 해피 캠퍼스에 참여할 것과 엄마가 진행중인 프로젝트 세인트 루크스에 참여하기로 약속한다.<br/>그곳에서 학교의 공식 찐따 매튜를 만나게 되는데!<br/><br/>지금 십대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에 너무 공감된다.<br/>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무리지어 다니며 힘있는 척 하는 아이들의 모습. 자신들이 최고의 포식자라 믿지만 결국 타인에게 비난만 받게 되는 아이들의 잘못된 영웅주의.  혼자가 아닌 무리를 지어서 일으키는 문제로 자신들이 멋지다는 착각까지.  하지만 그 무리도 한낱 신기루일 뿐이다.  <br/>학교의 왕이라 불리는 앤톤과 학교의 공식 찐따인 매튜라는 완전 다른 두 명의 인물이 함께 지내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br/>앤톤은 매튜가 좋아지지만 일진 무리에서 떨어져 나갈까 두려워 친구를 숨기는 모습은 어쩌면 어른인 우리에게도 보여지는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콕콕 찔렸다<br/>십대아이들의 마음과 고민을 재미있고 위트있게 묘사해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그 여정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다<br/>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br/>가족이나  친구, 어떤 관계든 서로 존중해야 하고 그 안에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br/>무엇보다 어떤 문제 앞에서 답을 정해놓고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고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믿어주는 어른들의 모습이 좋았다<br/>꿈을 꾸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배우고 경험해야한다. 그때 옆에서 함께 하는 이들의 믿음과 지지도  중요한데 나는 어땠나 돌아보기도 했다.<br/>스스로 선택한 행동에 대한 책임감,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서로가 서로를 존주하며 성장하는 앤톤과 매튜, 친구들의 이야기는 마지막장을 덮을때까지 감동적이었다<br/>읽다가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걱정에 조마조마하기도 하면서 읽다보니 금새 마지막장에 다다랐다<br/>사춘기 십대친구들이 읽는다면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br/>앤톤이 인터넷 금지로 힘들어하는 모습은 완전 우리 아이들과 똑같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br/>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선생님이나 성평등 전문가 조슈아, 그리고 앤톤의 엄마나 할머니 같은 어른들의 캐릭터가 좋았다.<br/>아이들에게 정답을 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인도하는것,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믿어주는 모습은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어른의 모습인 것 같다.<br/>십대들의 현실적 고민인 또래집단에서의 따돌림이나  친구관계 맺는 방식, 이성문제, 정체성, 가족간의 상처와 이해, 이별 등 묵직한 주제들을 너무 무겁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다루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잘 그려내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br/>앤톤과 매튜의 관계는 처음에는 누군가가 더 강하고 약한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서로 동등하고 친구란 서열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믿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br/>아무것도 아닌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잃어버릴 뻔한 소중한 것 진정한 힘, 진정한 친구,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br/><br/>@foxcorner15<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60/cover150/k8621311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1600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늘이 뭘까? - [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27686</link><pubDate>Sun, 20 Sep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27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477&TPaperId=17527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9/coveroff/k52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477&TPaperId=17527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a><br/>기아 리사리 지음, 마리안나 발두치 그림, 최보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하늘이뭘까 #탐험단<br/>#기아리사리_글 #마리안나발두치_그림 #파비오제르바소니_사진 #최보민_옮김 #명랑한책방 #신간그림책 #질문그림책 #상상 #질문 #포토카드 #추천그림책 <br/><br/>여러분은 질문을 잘 하시나요?<br/>저는 질문을 해보라면 어떤 질문을 해야하나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br/>그런데 아이들은 궁금하면 뭐든지 질문을 하지요~<br/>아이들의 질문에는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많아 깜짝 놀라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br/>이번에 특별한 질문 그림책을 만났어요<br/>명랑한 책방에서 나온 질문그림책 《하늘이 뭘까?》입니다<br/>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이 담겨있습니다.<br/> [하늘이 뭘까?] 탐험단으로 뽑혀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보고 질문을 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br/>파란표지에 하늘에서 아이는 구름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해냅니다<br/>표지부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네요<br/>면지에 담긴 다양한 하늘을 보면서 하늘 하면 파란 하늘만 떠올리는 저의 한정되어있는 생각의 틀을 느꼈습니다.<br/>"하늘이 뭘까?" "해와 달의 담요지."<br/>"음악은 어떻게 생겨날까?" "고요함에 귀 기울일 때 태어날 거야."<br/>"앞이 안 보이는 사람들은 무엇을 볼까?"<br/>"우리가 보지 못하는 모든 걸 보고 있을지도 몰라."<br/>24가지의 질문에 답을 하나 하나 찾아봅니다<br/>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답을 이야기합니다<br/><br/>하늘을 올려다보고<br/>눈을 감아보고<br/>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며<br/>그림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하고 체험해봅니다<br/>아이들은 그림을 보며<br/>꿀벌이 양동이를 어떻게 들고 가냐며  걱정합니다<br/>생각지 못한 반응이었습니다<br/><br/>이번 탐험단에게는 &lt;나만의 질문책&gt;과  &lt;포토카드&gt;까지 함께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직접 질문을 적는 활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br/>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을 나누고<br/>질문책도 만들어보고<br/>도서관 앞에서 포토카드로 세상을 만나보는 활동을 했습니다<br/>하늘을 올려다보고<br/>꽃에 포토카드를 대보면서 아이들은<br/>웃으면서 신나게 세상을 보았습니다<br/>상상을 한다는 건<br/>궁금한 것이 생기고<br/>궁금하다는 건<br/>질문이 많아진다는 것 같아요<br/>아이들은 쉴 새 없이 새롭게 발견한 것을<br/>이야기하고<br/>또  질문합니다<br/>그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br/>아이들 각자가 느끼는 생각하는 것이 자기만의 답입니다<br/>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질문을 하겠지요?<br/>정답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br/>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입니다<br/>아이들과 포토카드를 이용해<br/>색다르게 세상을 바라본 짧은 시간에도<br/>우리의 생각은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br/><br/><br/>@명랑한책방<br/>좋은 그림책과 나만의 질문책, 포토카드를 보내주셔서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활동하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9/cover150/k52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96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리에게 - [누리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14023</link><pubDate>Sun, 13 Sep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14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48&TPaperId=17514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3/coveroff/k942130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48&TPaperId=17514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리에게</a><br/>민구홍 지음, 조주희 그림 / 브와포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누리에게 #민구홍 #브와포레 #에세이 #편지 #아빠가아들에게 #신간도서 #추천도서 <br/><br/>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br/>요즘 사춘기 딸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습니다.<br/>먼저 왜 아이들하고 자꾸 엇나가고 소통이 안되는 걸까 생각을 많이 합니다.<br/>사춘기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늘 제동을 겁니다.<br/>엄마가 다 아니까, 엄마 말을 들어야 해. 강요합니다.<br/>아이들은 엄마가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생각대로 해보고 싶어합니다.<br/>요즘 조금 아이들에게서 떨어져서 내 생각이 맞다고 강요하는 것도 줄여보고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br/>완된다고, 엄마 말 좀 들으라고, 목 위로 올라오는 말들을 간신히 누릅니다.<br/>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전에 비해 살짝 대화가 늘었습니다.<br/>특히 아이가 감정 표현을 해옵니다. <br/>조금 마음이 행복해집니다.<br/>사춘기 아이들만 감정이 들쑥날쑥하는게 아니라 엄마인 저도 그렇습니다.<br/>특히 아이들하고 삐그덕거릴 때 더 그렇습니다.<br/>이번에 《누리에게》를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br/><br/>출판사 브와포레의  첫 에세이  《누리에게&gt;<br/>민구홍작가님은  &lt;ㄱㄴㄷ&gt;, 번역책 &lt;선물&gt;,&lt;연주회&gt;,&lt;세상은 무슨 색일까요?&gt; 등 그림책으로 만났습니다<br/>그래서 첫 에세이집 《누리에게》가 더 궁금했고 기대되었습니다.<br/>민구홍작가님이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마음을 편지로 쓴 것입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고 우리 아이들을 품고 있던 시간, 처음 만났던 시간, 조금씩 자라가며 자신을 표현하고 이제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br/>모든 편지글들이 마음을 두드립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문장은 내게 들려주고, 어떤 말은 아이들을 생각나게 합니다.<br/><br/>다음 문장은 몇번이나 곱씹어 읽었습니다.<br/><br/>"누리야, 너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꼭 네 것 같을 거야. 마음대로 대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런 마음을 조심해야 해. 누군가 너한테 마음을 준다고 해서 사람까지 딸려오는 것은 아니거든. 엄마랑 아빠도 네 것은 아니야. 엄마랑 아빠한테 너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서로의 것이 아니라 서로 곁에 있고 싶은 사람들이란다. "(p.51)<br/><br/>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아이를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을 거라는 잘못된 마음이 있었습니다.<br/>아이는 부모의 것이 아닌 자기 자신 것입니다. 그대로 존중해줘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br/>아이들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br/><br/>아이가 이제 살아가면서 만나는 세상.<br/>그 세상을 아이는 어떻게 느끼고, 만나고, 마주하며, 자신을 표현하며 살아갈까요?<br/>"누군가의 무엇이 되기 전에 너의 너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다른 무엇과도 이어질 수 있잖아."(p.144)<br/> 아이에게 해주고 싶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문장이 마음에 들어옵니다.<br/><br/>민구홍 작가님은 아빠가 모든것을 다 알고 있지는 않다고 고백합니다.  누군가에게 배운 것들이 모여서 아빠를 통과해 조금 다른 모양으로 나온다고 알려줍니다. <br/><br/>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전해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br/>아이들 앞에서 다 아는 것처럼 자존심을 세우는 내 모습을 떠올려봅니다.<br/>다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이들 앞에서는 다 아는 것처럼 잘난척을 하고 싶은 걸까요?<br/><br/>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부터 아들에게 쓴 편지가 에세이 책으로 나온 것입니다.<br/>곧 만나게 될 아들에 대한 기대와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아빠의 목소리로 전해집니다.<br/><br/>곧 부모가 될 분들, 이미 부모인 분들, 또 사춘기 아이들, 모든 아들, 딸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br/>부모 마음은 다 똑같으니까요.<br/>아이가 잘 자라서 자기 인생을 잘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br/>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면서 엄마도 아직 배워야 할 세상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br/><br/>@bforet00<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3/cover150/k942130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337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날이 왔어 - [그날이 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12751</link><pubDate>Sun, 13 Sep 2026 0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12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961&TPaperId=17512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51/coveroff/k022131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961&TPaperId=17512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날이 왔어</a><br/>김주경 지음 / 씨드북(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그날이왔어 #김주경 #씨드북 #신나는새싹 #글없는그림책 #역사그림책 #광복절 #광복 #태극기 #감동 #추천그림책 #신간그림책<br/><br/>특별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br/>글없는 그림책. &lt;그날이 왔어&gt;<br/>그날은 어떤 날일까요?<br/>그림만으로 그날을 만납니다.<br/><br/>8월 15일 광복절. <br/>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복의 날이 밝았습니다.<br/>일왕이 항복 선언을 합니다.<br/>라디오로 전해지는 항복 선언. 그리고 우리나라는 해방이 됩니다.<br/>그런데 우리나라 백성들에게 그 소식이 바로 전해졌을까요?<br/>&lt;그날이 왔어&gt;는  광복의 날이 왔지만 그 소식을 전해 듣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br/>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는 시대도 아니고, <br/>라디오가 집집마다 있던 것도 아니고,<br/>소식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겠지요?<br/>그래서일까요? 표지부터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br/>귓속말로 전하는 "그날이 왔어"<br/>문득 그 소식을 듣고 바로 믿을 수 있었을까? 걱정도 됩니다<br/>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 해방.<br/>표지를 넘기면 면지가 나옵니다.<br/>면지에는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집니다.<br/>서대문형무소에 갔을 때 본 장면입니다.<br/>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고 일제에 의해 죽임을 당한 독립운동가들입니다.<br/>그들에게 가장 전해주고 싶은 말입니다.<br/>"여러분의 희생으로 우리는 그날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br/><br/>속표지는 서대문 형무소의 감옥을 떠올립니다.<br/>감옥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기다려온 독립운동가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br/>라디오에서는 일본말로 일왕의 항복선언이 흘러나옵니다<br/>라디오를 듣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습니다.<br/>사실일까? 꿈일까? 그 소식을 문 밖에서 들은 청년은 밖으로 나가 소식을 전합니다.<br/>"그날이 왔어"<br/>그렇게 소식은 전해집니다.<br/>극장의 간판을 그리는 화가는 소식을 듣고 태극기를 그립니다.<br/>사람들은 태극기를 받습니다.<br/>이제는 당당히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를 수 있습니다.<br/>형무소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에게 태극기가 전해지고 광복의 소식이 전해집니다.<br/>믿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br/>그날이 왔습니다.<br/><br/>우리가 아는 광복절의 모습은 8월 15일이 아닌<br/>8월 16일이라고 합니다.<br/>광복이 되었다는 소식을 늦게 들었답니다.<br/>그 이틀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김주경 작가님은 &lt;그날이 왔어&gt;에서 보여줍니다.<br/>글이 없어도 그날의 상황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br/>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습니다. 거리로 나가 그 기쁨을 모두 함께 나눕니다.<br/>사람들의 행동 하나 하나, 얼굴 표정 하나 하나 천천히 보면서 그 마음을 떠올려보고<br/>그 행동에 담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느낍니다.<br/>또 그 당시의 태극기는 지금과 달랐답니다.<br/>아직 태극기의 규격이 확정되기 전이라 사람들의 기억에 의지해 만들었다고 해요.<br/>나라를 사랑하고 광복을 기다려 온 사람들에게<br/>드디어 "그날이 왔어요" <br/>광복이 되고 그 소식을 듣고, 광복의 기쁨을 누린 모습이 광복이 된 다음날 8월16일 모습이래요<br/>그 이틀 동안 일어난 일을 담은 &lt;그날이 왔어&gt;<br/>나도 그 기쁨의 소식을 함께 듣고 함께 만세를 부릅니다.<br/>그림으로만 읽는 광복의 날<br/>그림 속에서 그날의 함성과 감격이 느껴집니다.<br/>하루 늦게 소식을 들었습니다<br/>그렇게 그날은 왔습니다<br/><br/><br/>우리에게 잊을 수없고,  기억해야할 기쁘고 소중한  광복의 날.  <br/>그렇게 우리에게 그날이 왔습니다<br/><br/>글 없는 그림책. 그림에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br/>그림을 보면 그 당시가 그대로  절절히 느껴집니다<br/>그래서 더 그날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br/><br/>@seedbook_publisher<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51/cover150/k022131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515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환상의 도서관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10459</link><pubDate>Fri, 11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104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0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04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 <br/>#환상의도서관 #한솔수북 #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책담 #도서관이야기 #도서관앤솔러지 #소설 #청소년소설 #도서관 #신간소설 #추천도서 <br/><br/>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br/>네 명의 작가의 개성이 한가득 담긴 앤솔로지소설집 《환상의 도서관》을 만났습니다.<br/>도서관은 환상의 장소입니다. 상상하고, 꿈을 꾸고, 무엇이든 가능한 곳입니다<br/>로맨스, 호러, SF, 판타지로 맛보는 《환상의 도서관》으로 들어가 봅시다<br/><br/>표지부터 우리를 환상의 도서관으로 초대하는 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마음이 두근거립니다<br/><br/>♤김인영작가&lt;너라서 고마워&gt;<br/>배구가 전부였던 하예린이 부상으로 배구 코트를 떠나게 됩니다. 배구를 그만두고 1학년 5반이라는 새로운 팀에 소속되지만 어색하기만 합니다. 학교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도서관에 들어가게 되고 햇빛이 잘드는 창가 독서 공간에 있는 한 남자아이를 보게 됩니다<br/><br/>♤전건우작가&lt;유령도서관 사수기&gt;<br/>묘지 위에 지어진 몽상도서관. 정식명칭은 '사립 작은 몽상도서관' 입니다. 도서관을 찾는 이가 점점 줄어들고 도서관 부지를 사려고 부동산에서 찾아옵니다<br/>이 도서관에는 지박령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을 찾아오는 단 한명 중학생'규민'<br/>지박령'나'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도서관에서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br/>지박령'나'와 규민이 몽상도서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br/><br/>♤정명섭작가&lt;도서관을 찾아서&gt;<br/>핵폭발로 망한 지구. 먹을 것도 없고 얼음과 물만 남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 뺏고 뺏기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할머니는 늘 도서관이라는 곳에 가면 살아갈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데이션과 아스나는 할머니가 말한 도서관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br/><br/>♤설민영작가&lt;던전 도서관&gt;<br/>던전 세상으로 들어간 모나. 그곳에서 요정 팅커벨, 마법사 오즈를 만납니다. 오즈는 모나를 던전의 세상에 묶어두려 합니다. 던전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오즈의 계략을 모나는 막을 수 있을까요?<br/><br/>도서관 사서, 동네작은도서관 봉사로 도서관에서 지내며 도서관의 매력에 빠져 살던 신인 작가님들과 미스터리, 호러 문학의 베스트 작가 전건우작가님, SF문학의 베스트 작가 정명섭작가님이 모여 도서관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책 속에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담겨있고, 그런 책들이 모여있는 곳이 도서관입니다.<br/>도서관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환상의 도서관》<br/>우리는 도서관에서, 책 속에서 더 많은 세상을 만납니다.<br/>학교도서관, 작은도서관, 사라진도서관, 대형도서관... 도서관은 다양합니다. 이야기도 다양합니다.<br/>누구나 도서관에서, 책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br/>첫사랑이 시작될 수도 있고, 유령을 만날 수도 있고, 미래의 희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br/>《환상의 도서관》에서 또다른 멋진 세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를 면접합니다 - [아빠를 면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04515</link><pubDate>Wed, 09 Sep 2026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04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45&TPaperId=17504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off/k80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45&TPaperId=17504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빠를 면접합니다</a><br/>원유순 지음, 김다정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br/>#아빠를면접합니다 #원유순_글 #김다정_그림 #한솔수북 #초등읽기대장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가족 #다양성 #존중 #이해 #다름 #소통 #편견 #배려<br/><br/>&lt;그 여름의 왈츠&gt;, &lt;열살의 파워&gt;,&lt;카림은 유령이 아니야&gt;등 작품을 쓴 원유순작가님의 신간동화 《아빠를 면접합니다》<br/>제목부터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br/>아빠를 면접한다고?<br/>'면접'이란 직접 만나서 인품(人品)이나 언행(言行) 따위를 평가하는 시험. 흔히 필기시험 후에 최종적으로 심사하는 방법이다(표준국어대사전)<br/>그런데 아빠를 면접한다니 궁금할 수밖에. <br/><br/>붕붕찬, 맵찬이, 반장이라 불리는 승찬이.<br/>어느날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br/>엄마의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만나본 적은 없다. 이상한 도넛을 만들고 두건을 쓰고 있어 두건아저씨라 불리고 채식주의자라는 소문을 들으니 편견을 갖게 된다.<br/>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이다. 아무리봐도 엄마의 남자친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br/>친구들은 승찬이에게 직접 아빠 후보를 찾아보라고 한다. 그래서 시작된 승찬이의 '아빠 면접 프로젝트'<br/>승찬이와 친구들은 원하는 아빠를 고를 수 있을까?<br/><br/>내가 원하는 아빠를 직접 뽑을 수 있다면 어떤 아빠가 좋을까?<br/>그 발상부터 기발하다. 태어나보니 우리 아빠는 정해져있다. 또 살다보니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다.<br/>승찬이는 친구들의 아빠 이야기를 듣고 가끔은 부럽고 한편으로는 그런 아빠는 별로라고 생각한다<br/>승찬이는 아빠가 생기면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고 좋아하는 음식도 함께 먹고, 집안에 고장난 물건도 뚝딱 고쳐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br/>  그런데 두건아저씨는 처음부터 자신과 다른 것 투성이다<br/><br/>아빠를 뽑는 면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된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에 빠져들다보니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아빠도 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주장하다보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br/>승찬이와 두건 아저씨는 서로를 알아가고 다른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타협점을 찾는다<br/>채식주의자 아저씨와 고기가 좋은 승찬이는 어떤 해결책을 찾았을까?<br/>우리도 아무리 가족이라도 다른점은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br/>아이들이 승찬이 아빠 후보를 추천하는 이유 안에는 자신들이 바라는 아빠모습이 담겨있는 것 같다<br/>아빠를 직접 뽑아보는 과정을 통해<br/>상대를 잘 알지 못하면서 편견을 가지고 행동하던 승찬이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존중과 소통, 배려의 마음을 배워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서 좋았다<br/><br/>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나누기 하면 좋을 것 같다<br/>가족이라고 서로를 잘 알지는 못하니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150/k80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006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해 선우는 - [그해 선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02968</link><pubDate>Tue, 08 Sep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502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02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off/k2721309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02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선우는</a><br/>임지형 지음, 양양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그해선우는 #임지형_글 #양양_그림 #이지북 #책읽는샤미65 #역사동화 #마루타소년 #마루타 #731부대 #생체실험 #우정 #친구 #추천동화 #초등동화<br/><br/>&lt;내일은 슈퍼리치1,2&gt;, &lt;방과 후 초능력 클럽&gt;, &lt;늙은 아이들&gt; 등의 작품을 쓴 임지형작가님의 역사동화 《그 해 선우는》를 만났다<br/>&lt;마루타 소년&gt;의 개정판으로 재출간되면서 &lt;상어인간&gt;,&lt;현진에게&gt;, &lt;비밀의 종이 울리연&gt; 등 작품에 그림을 그린 양양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져 두 소년의 우정을 더욱 애틋하게 그려냈다.<br/><br/>일제강점기 만주. 어린 선우는 돈을 벌기 위해 수상한 트럭에 숨어든다<br/>도착한 곳은 잔인한 인체 실험을 했던 731부대.<br/>일본인 군의관 사토시는 선우를 보고 집으로 데려간다.<br/>병든 아들 데쓰오를 위한 치료약을 만드는데 마루타로 이용하기 위해서다.<br/>서로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우와 데쓰오는 우정을 키우게 되는데•••<br/><br/>일제강점기 조선 아이들의 삶이란 상상하기도 힘들다<br/>가족을 위해 돈을 벌려고 몰래 올라탄 트럭이 죽음을 향한 길이라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br/><br/>일제가 가장 숨기고 싶어한 반인륜적 생체실험을 행한 731부대를 배경으로 한 《그 해 선우는》<br/>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위해 올라탄 트럭이 선우를 가장 절망적이고 위험한 곳으로 인도한다<br/>군의관 아버지 사토시의 사랑을 받지만 아픈 몸과 다른 아이의 괴롭힘으로 힘든 데쓰오에게 조선아이 선우는 정말 특별하게 다가온다<br/>힘들어도 함께 먹고 웃고 즐기는 가운데 친구가 된다<br/>아이들의 순수함에 어른들의 잔인함이 섞여 만들어낸 비극.<br/>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우정이 되어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 그 힘든 시절을 이겨낼 힘을 전한다.<br/> <br/>우리가 잊어서는 안되고 꼭 알아야하는 역사. 참혹한 생체실험의 현장 731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br/>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서 731부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를 알 수 있다<br/><br/>친구가 될 수 없는 두 아이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며<br/>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우정과 희망을 그린 동화 《그해 선우는》<br/>마음을 나누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선우와 데쓰오 이야기는 암울한 역사에서 찾는 작은 희망을 전해준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150/k2721309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80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99401</link><pubDate>Mon, 07 Sep 2026 0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99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499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7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499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a><br/>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니체와함께지적대화를 #양원근 #리미트리스 #철학 #니체 #사유 #니체철학 #현실고민 #실천하는철학 #삶에적용 #삶의태도 #추천도서<br/><br/>'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br/>'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일이다 (p.67)<br/><br/>철학은 어렵다, 그런데 니체라고?<br/>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만난 책. <br/>《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br/> 제목부터 호기심을 부른다.  살아가며 하는 많은 고민들을  해결해가는데 니체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의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된다.<br/>지금껏 철학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나의 삶과 떨어뜨려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br/>우리 삶에 철학을 어떻게 적용하고 태도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만나보자.<br/><br/>오랫동안 니체를 비롯한 철학을 깊이 탐구해 온 양원근 작가님이 삶 속에서 직접 부딪히고 사유한 흔적을 담아낸 책이다<br/>삶에서 경험한 현실의 고민을 니체의 철학으로 연결해 사유하며 삶을 지탱해온 실천하는 철학을 보여준다<br/>그 안에서 철학은 탐구만 하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에 스며들어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임을 알게 한다<br/>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 삶의 주인으로 자아실현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도록 인도한다<br/><br/>-차례-<br/>1부 우리는 왜 이렇게 스스로를 괴롭힐까<br/>- 니체가 바라본 도덕과 죄책감의 기원<br/>2부 왜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할까<br/>- 니체가 해부한 원한과 비교의 감정<br/>3부 고통은 정말 피해야 할 것인가<br/>- 니체의 영원회귀와 삶의 긍정<br/>4부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br/>- 니체가 말한 힘, 선택, 자기 삶<br/>5부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br/>- 니체가 말한 거리, 우정, 사랑<br/><br/>나의 삶을 산다는 것은<br/>내가 선택하지 않은 조건들과도 <br/>함께 살아가는 것이다(p.26)<br/><br/>작년에 마음 고생을 한 일이 있다<br/>내 안에서 문제를 찾기만 하니 괴로운 상황은 계속되었다<br/>결국 문제가 생기면 나를 괴롭히기만 하던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br/>그 연장선으로 그 속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나도 발견하며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고 어떻게 바꿔야하는지를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br/> 니체의 철학이 지금 우리 삶의 현실고민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하는지 계속 사유하고 삶에 적용해 가도록 도와준다. 양원근작가님의 경험담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는 니체의 철학을 더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br/>어렵게 접근하는 학문적 철학이 아닌 나의 삶에서 내가 경험하는 고민을 사유하며 나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삶에서 실천하는 철학으로 만나게 된다.<br/>내가 왜 그랬을까? 이유를 찾게하고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br/><br/><br/>장미꽃향기  <br/>@bagseonju534<br/><br/>신문섭 작가님 <br/>@kbtechpos<br/><br/>양원근 작가님<br/>@wongeun.yang <br/> <br/>#니체와함께지적대화를<br/>#신간도서추천 <br/>#리미트리스출판사 <br/>#양원근작가님<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7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6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국에서 온 탐정 2 : 천 개의 목숨 - [천국에서 온 탐정 2 : 천 개의 목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98558</link><pubDate>Sun, 06 Sep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98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440&TPaperId=17498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coveroff/k89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440&TPaperId=17498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2 : 천 개의 목숨</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천국에서온탐정 #천개의목숨 #이동원 #라곰 #탐정소설 #장편소설 #추천소설 #라곰출판사 #탐정물 #추리<br/><br/>"목사나 형사나 일은 똑같아. 둘 다 죄인을 상대하니까"<br/>법의학자에서 사람을  살리는 목사가 된 유진신<br/>신학대를 자퇴한 강력계 형사 성요한<br/>특이한 이력을 가진 두사람이 다시 뭉쳤다.<br/><br/>탐정물, 추리물, 형사물을 좋아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br/>《천국에서 온 탐정》의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br/>1편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후속편을 기다렸던 나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br/>1편에 이어 더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온 《천국에서 온 탐정2 : 천 개의 목숨》<br/>역시나 책을 펼친 순간부터 마지막장까지 숨막히게 휘몰아치는 전개에 숨쉬는 것조차 잊고 몰입해서 읽었다<br/>진정한 정의란 무엇이고 선과 악의 경계는 어디인지? 지독한 악연의 끝은 어디인지 악연으로 이어진 양재익을 쫓는 유진신목사와 성요한형사의 추격전에 빠져보자.<br/><br/>1편에서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양재익이 돌아와 더 잔인하고 치밀한 범죄로 유진신과 성요한을 범죄현장으로 끌어들이며 더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인다.<br/>진짜 악과 선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쫄깃한 전개는 마직막장을 덮을 때까지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한다<br/>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긴박한 상황들이 마지막장까지 이어지고 전혀 이어질 것 같지 않던 연결점들이 퍼즐처럼 맞춰져 가는 과정은 소름이 돋는다<br/><br/>미얀마 군부 쿠테타, 마약, 밀항, 불법체류자, 살인사건, 외국인노동자, 아동성폭행, 장기매매, 등 우리사회의 문제들로 인해 발생하는 또다른 사건들과  문제들 속에서 인간들이 가진 죄성과 진정한 선은 무엇인지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br/>인간이란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잔인한 면을 가지고 있다<br/>무엇보다 선과 악의 경계가 얼마나 가까운지 느꼈다.<br/>유진신목사와 성요한형사의 케미가 최고인 탐정소설.<br/>현실적 문제 속에 담긴 피해자들의 아픔이 더해지고 가해자들에 대한 심판이 현실적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천국에서 온 탐정 2: 천 개의 목숨》이었다.<br/><br/>"선한 마음이 모이면 기적을 일으키지요.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모이게 된다면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p.129)<br/><br/>"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바닷속에서 만났던 빛을 기억하세요. 우리 마음에는 이 손전등보다 더 밝은 빛이 있어요. 결코 어둠 속에 머물지 마세요. 빛을 따라가세요."(p.284)<br/><br/>@lagom.book<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cover150/k89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59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레프 톨스토이 × 오귀스트 르누아르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83090</link><pubDate>Mon, 31 Aug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83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83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83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거장의사생아들 #레프톨스토이 #오귀스트르누아르 #홍선기 #모티브 #서계문화전집 #고전 #문화 #미술 #가족사 #추천도서 #신간도서추천 #모티브출판사<br/><br/>제목부터 호기심을 부르는 책이다.<br/>거장의 사생아들.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았고, 거장들에게 어떤 존재였을지 궁금해졌다.<br/><br/>문학과 미술계의 두 거장 레프 톨스토이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삶과 작품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br/>대문호 톨스토이와 화가 루누아르의 삶을 비교하며 작품들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br/>시간이었다. 닮은 듯 다른 두 거장의 이야기. 위대한 작품속에 담긴 이야기에 작가의 삶을 더하니 그들도 인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br/><br/>이 책에는 <br/>르누아르의 여자아이 그림과 톨스토이의 작품 '주인과 일꾼',  '악마'와 '크로이체르 소나타' 요약본이 수록 되어있다<br/>또 책을 읽으면서 들으면 좋을 클래식 목록도 들어있다<br/>한 권의 책 안에 문학, 그림, 음악이 다 들어있다<br/><br/>톨스토이의 작품 중 아직 읽어보지 못했던 작품들을 만나고  톨스토이에게는 외면받고 살았던 사생아<br/>티모페이 바지킨의 이야기도 흥미롭다.<br/>반대로 르누아르는 자신의 사생아를 인정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돌보려했다는 점에서 톨스토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br/><br/>톨스토이와 르누아르를 각각 한단어로 지칭한다면 저는 다음의 두 사물을 떠올립니다<br/>거울과 창문입니다<br/>톨스토이는 평생 거울을 들여다본 사람이었고, 르누아르는 일생 창문 너머를 본 사람이었습니다 (p.151)<br/><br/>거울은 자신의 내면을 보고,  창문은 창밖을 본다<br/>톨스토이는 자신을 글로 쓰고, 르누아르는 창밖의 밝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만 그렸다.<br/>그런데 두 거장의 탄생과 어린시절의 삶이 완전 달랐다는 점도 흥미롭다<br/>러시아 제국 백작 가문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산 톨스토이와 버려진 고아로 찢어지게 가난했던 르누아르.<br/>두 거장의 삶과 작품을 함께 만나며<br/>작품들 속에 담긴 의미를 더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br/>두 거장의 삶과 작품을 좀 더 내밀하게 들여다본 것 같다<br/><br/><br/>@bagseonju534<br/>@vip77_707 <br/>@motiv_insight<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골에 가면 - [시골에 가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82942</link><pubDate>Mon, 31 Aug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82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482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off/8911732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482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에 가면</a><br/>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시골에가면 #언주그림책 #국민서관 #우리그림책56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말놀이 #가족여행 #상상력 #놀이 #어휘력 #여행길 #놀이 <br/><br/>이번 여름에는 저도 바쁘고 아이들도 나름 사춘기라 계획은 했었지만 여행을 못 갔어요<br/>너무 아쉬움 가득한 여름방학이었습니다<br/>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그림책을 만났어요<br/>&lt;밤사이 폴짝&gt;으로 알게 된 언주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br/>《시골에 가면》 <br/>오~~  시골에 가면 좋겠다^^ 생각하며 나도모르게<br/>"시골에 가면 장터도 있고, 옥수수도 있고, 별자리도 있고~~~" <br/>흥겹게 노래를 부르게 되네요^^<br/>표지의 가족들 모습도 엄청 신나보여요~<br/>그런데<br/>풍경은 좀 달라보이는 거 눈치채셨나요?<br/>너무 궁금하게 합니다<br/><br/>표지 풍경은 꼭 게임 속 모습처럼 생겼어요<br/>가방을 싸서 신나게 달려가는 가족들.<br/>그런데 도로에는<br/>점점 늘어나는 차들 속에  신나게 출발한 빨간 차는 꽉 막혀서 꼼짝을 못하네요.<br/>"아직 멀었어?"<br/>"심심해 심심해 나 안 갈래. 시골에 가면 뭐가 있는데?"<br/><br/>"알려 줄까? 시골에 가면  말이야."<br/>게임 시작~~<br/><br/>가족들은 모두 게임 속으로 퐁당!<br/>시골에 가면 닭이 뛰고, 계곡에서 놀고, 옥수수가 익고~~<br/>좁은 차안에서 즐길 수 있는 말놀이<br/>어린이나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신납니다<br/><br/>시골에 가서 만나는 풍경이  게임처럼 펼쳐집니다<br/>가족들 표정도 점점 더 신나네요<br/>차 속의 따분하고 지루함이 발상의 전환으로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려집니다.<br/>나도 시골에 가면 무엇을 만날까? 그 게임 속에 빠져듭니다.<br/>시골에 가면 뭐가 있지? <br/>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게임을 한단계씩 미션클리어 하며 성취감도 들어요<br/>아이들과 다음에 뭐가 나올까 상상하면서 신나게 즐기다보니 어느순간 시골에 도착!<br/><br/>아이들 어릴 때 휴가를 떠났다가 길이 막혀서 힘들었던 날이 떠오르네요<br/>두 아이가 온갖 투정을 부리고 울고, 짜증내는 상황, 좁은 차 안에서 너무 힘들었어요.<br/>그 때 생각이 나면서 길이 막히고 힘들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즐거울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br/>우리가 가는 곳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를 상상하며 게임처럼 즐기고 기대하는 순간 길고긴 시간과 지루함도 흥겨워질 수 있겠구나.<br/>싶었어요<br/>지금은 아이들이 차를 타면 핸드폰만 봅니다<br/>아이들이 핸드폰보다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가족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흥겹게 노래하며 "시골에 가면~" 외치면서 잠시 핸드폰에서 눈을 뗄 수 있을 거 같아요<br/><br/>지루하고 짜증내던 아이가 웃으면서 즐겁게 시골에 가면 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하는 이야기와 그림에 기분이 좋아집니다<br/><br/>꽉 막힌 도로, 좁은 차 안에서 짜증내기보다 즐겁게 그 순간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br/><br/>"다 같이 놀 준비됐나요?"<br/>이제 차 안에서 지루하다고 투덜거릴 시간이 없어요<br/>《시골에 가면》으로 신나게 놀면서 가자구요♡♡<br/><br/>@kookminbooks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150/8911732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257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두의 반장 선거 - [모두의 반장 선거 - 2025년 겨울방학 권장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82885</link><pubDate>Mon, 31 Aug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482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0504&TPaperId=17482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64/44/coveroff/k6020305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0504&TPaperId=17482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반장 선거 - 2025년 겨울방학 권장도서</a><br/>정혜원 지음, 이영심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모두의반장선거 #정혜원_글 #이영심_그림 #고래책빵 #책먹는고래 #추천동화 #초등동화 #난민 #다문화 #차별 #다름 #이해 #친구 #글로벌시대 #존중 #우정<br/><br/>이제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다.<br/>그림책 수업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친구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br/><br/>《모두의 반장 선거》는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질투와 차별,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br/> 제주도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바다는 친구 준하의 추천으로 반장선거에 나가기로 한다. 아빠가 남겨준 소중한 마스코트로 용기를 얻고 도전하기로 한다.<br/>바다는 반 친구들에게 간식도 나눠주고 친절을 베풀며 반장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br/>그런데 예멘 난민인 누리가 친절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반친구들의 지지를 얻자 질투가 난다 <br/>바다는 누리에게 테러리스트라며 자기나라로 돌아가라고 심한 말을 하는데•••<br/><br/>바다네 반에는 아빠가 일본인인  꽃님이, 라오스에서 한국의 농업을 배우러 온 왓캄네 가족,  예멘 난민 누리 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br/><br/>그 친구들을 제대로 알기 전에 먼저 편견의 시선을 가지고 보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마음이 뜨끔했다.<br/>나슨 주변에 사는 외국인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지? 돌아본다.<br/>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리나라 사람과의 결혼, 우리나라의 농업이나 기술을 배우기 위한 파견, 모국에서 일어난 전쟁을 피해 난민으로 정착하는 등 각자의 사정이 있다.<br/>우리는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br/>바다와 준호는 반장선거에서 이겨보겠다고 난민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br/>그 이유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대신 차별과 편견의 시선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br/>이제는 다문화 사회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br/>그 과정을 통해 바다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고 다른 문화를 알고자 노력한다<br/><br/>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 엄마들과 일본어 동아리를 만들었다<br/>아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했다 그러면 일본어를 시작으로 일본 문화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취지를 가지고 시작된 동아리다<br/>일본뿐 아니라 우리지역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다<br/>다른나라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기보다는<br/>서로 다른 문화를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br/>바다가 보여준 차별과 편견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모습이다. <br/>타문화를 배척하기보다는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하는 동화다<br/><br/>@whalebbang<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64/44/cover150/k6020305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64449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