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js0204kr님의 서재 (pjs0204k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00:09: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pjs0204kr</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js0204kr</description></image><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사는 풍경 - [우리가 사는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5991</link><pubDate>Mon, 25 May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5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168&TPaperId=17295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5/coveroff/k522138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168&TPaperId=17295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는 풍경</a><br/>마치에이 미크노 지음, 발렌티나 고타르디 그림, 김시형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우리가사는풍경 #마치에이미흐노 #생각의집 #모스그린 #신간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풍경 #함께 #어린이인문 #어린이사회 #경관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동체생활 #이웃  #자연 #자원 #사회그림책 #세상  <br/><br/>마음에 쏙 들어온 제목~ 《우리가 사는 풍경》<br/>'풍경'하면 미술시간에 그리는 풍경화가 떠오른다.<br/>나무와 꽃을 그린 풍경화, 바다를 그린 풍경화.<br/>사실 풍경화를 그리라고 하면 너무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 더 크고 풍경이 뭘까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었던 것 같다. <br/>너무 가까이 있어서 의식하지 못했던 것 중 한가지가 풍경이 아닐까? <br/><br/>《우리가 사는 풍경》 이라는 그림책은 표지부터 예술이다. <br/>한참을 바라만 봐도 좋다.<br/>"풍경이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 이라는 시선으로 우리가 사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묻는 그림책이다<br/>이 책을 만나고 나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br/>늘 지나다니던 길을 돌아보고 작은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어제는 장미꽃 두송이였던 나무에 많은 꽃이 피었고, 구석에는 고양이가 움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br/>이런 작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장미꽃 한송이, 고양이 한마리로 조용한 거리에 생명력을 전해준다<br/><br/>'모든 곳은 풍경이 돼요'<br/>세상의 풍경은 우리 사람들의 수만큼, 우리가 움직이는 장소들만큼 많이 있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나눌 수 있다<br/>농촌 풍경, 도시 풍경, 역사가 담긴 풍경  등등.<br/>요 며칠 사이 내 눈에는 학생들의 체육대회 풍경,<br/>큰소리로 응원하며 신나게 달리는 아이들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그 풍경에 빠져들어 입꼬리가 올라갔다.<br/><br/>'우리는 전체의 일부예요'<br/>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환경이 변한다<br/>자연보다 위에 있다고 믿던 사람들에게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알려준다.<br/>자연은 우리가 바라보며 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님을,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우리도 그 자연 전체의 일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br/><br/>'구석, 가장자리, 그리고 좁은 틈새들'<br/>사람들이 걷는 보도블록의 가장자리나 기찻길 옆 둑, 동그란 교차로 한가운데, 아무도 돌보지 않고 버려진 빈 땅, 낮은 돌담 위나 돌멩이들 사이에서는 종종 작고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납니다.<br/>보도블록 사이를 뚫고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의 생명력을 떠올리며 보이지 않을수도 있고 사람들의 눈길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그 틈새에서 만들어낸 생명이 기적임을 알게된다.<br/><br/>눈에 보이는 풍경, 보이지 않고 발견하지 못했던 구석에서도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다<br/><br/>@saenggagyijib<br/>@moss_green_publisher<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5/cover150/k522138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856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2354</link><pubDate>Fri, 22 May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2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92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off/8963222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92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a><br/>마스노 슌묘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혼자떠안지않는연습 <br/>#마스노순묘<br/>#한성례<br/>#비전코리아<br/>#마인드셋<br/>#자기계발도서<br/>#자기계발추천<br/>#혼자떠안지않는연습필사단<br/>#신간도서<br/>#추천도서<br/><br/>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br/>'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수업'<br/><br/>제목이 나를 이끌었다<br/>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br/>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일이다<br/>내 능력치를 모르면서 내가 전부 떠안으려고 했다<br/>나는 그냥 좋아서 했던 일인데 지금 돌이켜보니<br/>내가 용량초과로 혼자 떠안고 가려고 했다<br/>그래서일까?<br/>마스노 슌묘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되어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br/><br/>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br/>거기에서 이루어지는 '폐'를 끼치고, 누군가가 내게 '폐'를 끼치는 관계. 처음에는 왜 폐를 끼치지? 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폐'는 결국 서로 서로 이어진 관계를 말한다<br/>서로 마음이든 시간이든 주고 받으며 그 관계는 이어지고 함께가 되어간다<br/><br/>"좋은 사람되기를 그만두면 인생이 가벼워진다"<br/>이 문장에 마음이 덜컹했다.<br/>타인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내가 좋은 사람 되기에 빠져있기 때문이라는 깨달음.<br/>좋은 사람이 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순간 마음과 삶이 가벼워진다<br/><br/>'혼자 애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다<br/>누군가에게 고맙다 소리를 듣기 위해 혼자 애쓰며 살고 있었다.<br/>좋아서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의 애씀에 보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마음도 힘들어졌다<br/><br/>-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진심으로 친절을 베풀고 싶었고, 도와주고 싶어서 한 일이라면 애초에 감사 인사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감사 인사가 없더라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 이니 이것으로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p.67)<br/><br/>인간관계로 마음이 복잡할 때 만나 마음을 다스려보게 되었다<br/>전에 너무 좋아하던 지인에게 선물을 했다  나는 선물을 준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고맙다 말을 못 들었다.  그 말이 없어도 내 마음을 전했으니 되었다 생각했는데  트러블이 생기니 그 때 내가 이렇게 챙겨줬는데 고맙다 소리를 못들은게 억울해졌다. <br/>그러니 내 마음은 한동안 지옥불이었다  위 문장을 보면서 내 상황이 떠오르고 그때의 내 마음, 하고 싶어서 했던 마음으로 충분했다고 받아들였다.<br/>그러니 살짝 마음이 편해졌다.<br/><br/>자꾸자꾸 나 혼자 떠안으려하면서 내 마음을 소모시키고 지치게 하는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br/>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무리해서 좋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br/>글을 읽고 필사를 하며 내 마음을 다독인다.<br/><br/>&lt;사람은 누군가에게 잘 기대는 법과 도움받고 의지하는 태도를 갖는다면 인간답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gt;<br/><br/><br/>@visionbnp<br/>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150/8963222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580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 [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999</link><pubDate>Mon, 18 May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283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off/8911732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283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a><br/>프랜시스 스티클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고블린다가지면행복해? #프랜시스스티클리 #스테파노마르티누즈 #서남희_옮김 #국민서관 #국민서관그림책 #트롤그렇게말하면재미있어<br/>#욕심 #공허 #저장강박 #우정 #진짜보물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국민서관 그림책 305권<br/>《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를 만났어요^^<br/>&lt;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gt; 의 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의 글,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작가 그림 이에요<br/>욕심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궁금했어요~ <br/>욕심 때문에 조금 고민을 하던 중이라 더 읽어보고 싶었어요<br/>고블린은 왜 모든것을 다 가지려고 했을까요?<br/>고블린은 유럽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욕심 많은 괴물이래요.<br/>괴물하면 무섭고 못생겼을 거 같은데 표지 속 고블린은 좀 귀엽고 사랑스럽네요^^<br/><br/>깊고 황량한 늪지대 속, 어둠이 가셔도 오래오래 그늘진 곳, 끈적한 진흙과 거무튀튀한 먼지, 타다 남은 재 속에서••• 고블린은 온갖 잡동사니를 뒤지고 다녔어요.<br/>욕심쟁이 고블린은 모든 걸 가지고 싶었어요<br/>잔뜩 쌓인 물건을 쳐다봐도 내거라며 화를 내고, 숲 속 동물들이 잡동사니를 치우려고 하니 모두 쫓아냈지요.<br/>다정한 소리가 끊기자 따스함을 되찾으려고 지나가는 이들의 물건을 훔쳤어요<br/>&lt;하지만 알다시피 탐욕은 이래서 문제야.<br/>더 많이 채울수록, 더 많이 갖고 싶거든<br/>고블린은 움켜쥐면 움켜쥘수록 속이 텅 빈것 같았어.<br/>마음 속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던 거야&gt;<br/><br/>아무리 채워봐도 구멍은 채워지지 않았어요<br/>그 때 고블린 앞에 반딧불이가 나타나요<br/><br/>*고블린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br/>마음이 헛헛해서, 외로워서 자꾸 무언가를 가져오고 쌓아놓아요 사실 지금도 제 주변은 쌓아올린 물건이 한가득이에요<br/>가끔 방송에도 저장강박으로 온 집안이 쓰레기더미가 된 모습을 보기도 해요. 또 어떤 사람은 음식에 욕심을 부리기도 하지요<br/>저는요 그냥 책이나, 물건이나 그냥 다 쌓아두어요<br/>감당 못할만큼 쌓아두는데 고블린을 만나고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나는 왜 이렇게 쌓아두는 걸까?<br/>내 꺼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br/>고블린은 외로웠나봐요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이 필요할때 반딧불이를 만난거죠.<br/>'반딧불이는 함께일때 반짝이거든'<br/>고블린이 반딧불이가 빛을 내지 않아 슬퍼할 때 친구가 들려준 말이에요. <br/>나 혼자 차지하려고 가두면 그 역할을 해낼 수가 없어요<br/>그것을 깨닫는 순간 고블린은 자유함을 얻어요<br/>나도 좋아서 가득가득 쌓아놓은 것들을 조금씩 나누기 시작했어요<br/>고블린의 작은 병 안에서 빛을 잃어가던 반딧불처럼 내 손에 있던 많은 것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어요<br/>필요한 친구들에게 나눠주니 마음이 행복해지는 거예요<br/><br/>내가 움켜지고 좋은 순간은 짧아요<br/>나누고 함께할 때 마음도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br/>《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는 <br/>우리에게 소유하는 것보다  나누며 친구들과 나누는 마음, 우정 속에서 더 큰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br/><br/>&lt;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gt;와 《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함께보길 추천해요<br/><br/>@kookminbooks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150/8911732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183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 - [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 - 변윤제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852</link><pubDate>Mon, 18 May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645&TPaperId=17283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81/coveroff/k922137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645&TPaperId=17283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 - 변윤제 장편소설</a><br/>변윤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엄마의첫사랑감독일지 #변윤제 #슬로우리드 #무디<br/>#선택 #책임 #첫사랑 #간절함 #우정 #사랑 #신간소설 #추천소설<br/><br/>타임슬립으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br/>바꾸고 싶거나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뭘까?<br/>가끔 시간 여행자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과거로 돌아가면 로또를 사야지!', '주식을 사야지!' 부자가 될 꿈을 꿨던 것 같다. <br/>이번에 만난 소설 《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는 불행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딸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br/><br/>평범한 고등학생 우다현 앞에 나타난 미래의 딸 문차연.<br/>불행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엄마의 첫사랑을 지켜야 한다며 미래에서 왔다고 한다.<br/>믿기지 않은 상황에 딸 차연은 엄마의 첫사랑이 좋아하던 강성윤이 아닌  공부벌레 소꿉친구 문혜준이라고 한다. <br/>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사건도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br/>문차연과 강성윤, 다현은 '첫사랑 특공대'를 결성해서 엄마의 첫사랑을 지키기로 하는데•••<br/><br/>문차현의 엄마 첫사랑 지키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br/><br/>"차연아, 미래는 원래 모르는 거야. 모르니까 의미가 있는 거고, 모르기 때문에 힘껏 살아갈 수 있는 거야. 미래를 함부로 엿보고, 바꾸는 게 말이 돼? 나는 여기 나의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 거야."(p.191)<br/><br/>*미래에서 나를 찾아 온 딸이라니! 시간여행이라는 장치에 사춘기의 첫사랑,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 시험지 유출 사건 등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까지 과하지 않게 건드리며 선택과 책임에 대한 무게를 생각하게 한다.<br/>시험지 유출 사건에 연루된 같은반 친구와 혜준의 문제를 앞에 두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가라는 선택의 기로에 선 다현에게  미래는 정해져있다며 만류하는 차현의 대립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br/>미래가 어떤지 미리 알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br/>늘 선택 앞에서 갈팡질팡 하는 이유는 어떤 결과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이다<br/>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br/>그래서 다현과 차연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br/>미래에 어떤 일이 생기길래 열 네살 소녀가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을까? 차현이는 어떻게 과거로 올 수 있었을까? 차현, 다현, 성윤 첫사랑 특공대의 저마다의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동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선택이 주는 무게감이 담긴 이야기에 빨려들어간다<br/><br/>@slowread_publishing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81/cover150/k922137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8172</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풀꽃 - [풀꽃 - 시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2005</link><pubDate>Sun, 17 May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2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82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off/k032138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82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꽃 - 시그림책</a><br/>나태주 지음, 문도연 그림 / 이야기꽃 / 2026년 04월<br/></td></tr></table><br/>#풀꽃 #나태주시인 #문도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시그림책 #북펀딩 #추천그림책 <br/><br/>시를 어려워하던 내가 시가 좋다고 알게 해준<br/>나태주시인님의 풀꽃<br/>풀꽃을 읽을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며<br/>마음이 뭉클해진다<br/>풀꽃같은 아이들<br/>시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풀꽃》을 읽으며 빠져든다<br/>나태주시인님의 시에<br/>문도연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br/>또 새롭게 느껴진다<br/>나태주시인님의 시그림책!<br/>풀꽃 만으로 전하는 그 감성에 또 빠져든다<br/>반 친구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고<br/>각자의 꽃에 이름을 적는다<br/><br/>이름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존중한다는 것이다<br/>아이들 이름을 불러주는 따뜻함<br/><br/>몇년전인가 학교에 수업을 나갔다<br/>그때 이름표를 만들고 아이들을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약속하고 수업을 진행했다.<br/>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은 '야', '너'  등등 으로 불리다가 이름으로 불러주니 좋았다고 했다<br/>무심코 '야' 라고 불렀던 것을 반성하고 이제는 이름을 부르려고 노력한다<br/>그때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br/><br/>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br/>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br/>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br/><br/>자세히 보고, 오래 보고 귀기울여보자<br/>모두 예쁘고 사랑스럽다<br/><br/>@iyagikot <br/>북펀딩으로 만난 시그림책 《풀꽃》<br/>마음을 몰랑몰랑하게 해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150/k032138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099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1733</link><pubDate>Sun, 17 May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1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849&TPaperId=17281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1/coveroff/k76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849&TPaperId=17281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 영월에서의 124일</a><br/>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지프렌즈 <br/>#단종영월에서의124일  #이규희 #이지북 #뚜벅뚜벅 #단종 #엄흥도 #용기 #우정 #강인함 #역사 #신간동화 #역사동화 #추천동화<br/><br/> &lt;어린 임금의 눈물&gt;에 이은 단종의 영월에서의 삶을 다룬 이야기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을 만났다.<br/>'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단종이 영월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만난 엄흥도와 영월 백성들과의 만남 등 그 뒷이야기를 써보면 어떨까? 라는 마음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는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br/><br/>단종, 어린 나이에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귀양을 가 사약을 받아 죽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그동안 어떤 궁금증도 없었던 나는 &lt;왕과 사는 남자&gt;  영화를 보고 단종의 삶, 마음, 주변인물들이 궁금해졌다. <br/>그리고 단종의 이야기를 찾아 읽게 되었다. <br/> 어린 나이의 단종의 외로움, 두려움, 꿈,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택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났다.<br/>《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은 단종이 마지막 삶을 보낸 영월에서 지낸 124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br/>124일이라니. 영월에서 지낸시간이 고작 사개월정도 였나? 그 짧은 기간동안 단종과 엄흥도, 영월 백성들이 나눈 그 정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다.<br/>숙부에게 쫓겨나 두렵고 억울한 마음도 있지만 힘이 없어 사랑하는 누이, 아내와 헤어지고 신하들의 죽음을 보게 되는 어린 임금 단종.  수양대군의 힘 앞에 굴복한 이들의 배신에 어린 임금의 마음은 얼마나 찢기고 아팠을까?<br/>그 어린 왕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준<br/>영월에서 만난 엄흥도와 그의 가족들, 백성들. 그 용기에 감동하고 또 눈물을 흘린다.<br/>할아버지 세종대왕처럼 성군이 되고 싶었지만 옆에서 지켜주고 지지해줄 이 하나없이 외로웠던 노산군 이홍위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게 그대로 전해진다.<br/>불의한 수양대군 앞에서 끝까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존심을 지킨 단종. 그런 단종을 두려워한 수양대군의 행동에  맞선 엄흥도의 용기있는 결단이 그래서 더 위대해보인다<br/><br/>옳은 일을 하다가는 화를 당해도 달게 받을 터이다. 하지만 옳은 일인  줄 알면서도 보고만 있다면 그건 더욱 가문의 수치가 아니겠느냐? 그러니 너희도 이 아비의 뜻을 따르도록 하라.(p.136)<br/><br/>세상에서 완전히 혼자가 되고 고립되어<br/>외롭고 아팠던 마지막 삶의 장소인 영월에서 단종이 느낀 것은 무엇이었을까?<br/>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준 엄흥도와 가족들의 용기가 지금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br/>우리는 화를 당할 줄 알면서도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내게 질문을 던져본다.<br/>앞으로도 어린 임금 단종의 이야기는 살아움직이며 우리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1/cover150/k76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0188</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피 디왈리 - [해피 디왈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77</link><pubDate>Wed, 13 May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73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off/k89213770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73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피 디왈리</a><br/>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다문화그림책 #신간그림책 #인도 #다문화 #행운 #랑골리 #추천그림책<br/><br/>낯선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br/>"이 빛이 너의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줄 거야."<br/><br/>디왈리는 인도의 명절이자 축제다<br/>행운을 가져오는 락슈미 여신을 맞이하는 날이다<br/>디왈리를 준비하는 손길에는 따뜻함과 배려, 희망, 빛이 담겨있다.<br/>우리가 살면서 어떤 행운을 만날까?<br/><br/>엄마와 둘이 사는 선우.  엄마를 따라 인도로 간다  공항에는 엄마의 새짝꿍인 인도 아저씨가 마중을 나온다<br/>인도 아저씨 집에 도착하니 대가족이 모여살고 있었다 인도 음식으로 저녁상을 차리지만 음식에서 나는 요상한 향에 제대로 먹을 수 없었다.  말도 통하지 않는다.<br/>낯선 환경 속에 혼자 똑 떨어진 것처럼 두렵고 외롭다.<br/>다음날 인도아저씨는 선우와 엄마를 데리고 시장으로 가서 디왈리 축제 준비를 위한 장을 보러 가는데•••<br/><br/>*해외 여행은 낯선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화에 빠져든다.<br/>《해피 디왈리》는 이주민과 노인들이 많은 파주의 오래된 마을에서 인도인 남편과 아들과 살고 있다는 정소영작가님의 신간그림책이다.<br/>다문화 가정이 많아지고 있기에 우리와 다른 문화를 어떤 시선과 마음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br/>무엇보다 인도라는 나라는 굉장히 낯설고 잘 모르는 나라이기에 흥미롭게 읽었다. <br/>인도의 축제 '디왈리' 라는 명절을 소개하면서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나 외로움을 조금씩 신기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선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br/>행운을 가져다주는 여신 디왈리를 맞이하고 랑골리를 그리며  행운을 비는  인도 사람들의 문화도 알게 된다.<br/>누구에게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br/><br/>선우는 다른 언어, 처음 보는 음식, 옷차림 등 낯선 환경 속에서 느끼던 외로움을 조금씩 그 문화를 알아가면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br/>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다른 점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면 우리는 모두 빛으로 물든다<br/><br/>다문화가정이 정착되어가는만큼 낯선 나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많이 필요하다<br/>《해피 디왈리》의 배경은 인도다<br/> 인도는 어떤 나라인지, 어떤 문화가 있는지 알게되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랑골리도 그려보며 서로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br/>표지 속 인도 공항모습이 인상적이다. 외국에 도착했을 때 공항 풍경을 보며 첫 해외여행지의 공항 모습도 떠올려봤다. 나는  나와 다른 문화, 낯선 문화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봤을까? <br/><br/>낯선 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br/>이 빛이 너의  마음 속 어둠을 몰아내줄 거야.<br/><br/>@charliebook_insta<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150/k89213770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4597</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실록 - [단종실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51</link><pubDate>Wed, 13 May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58&TPaperId=17273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9/coveroff/k512137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58&TPaperId=17273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실록</a><br/>자화상 편집부 지음 / 자화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단종실록 #자화상 #단종 #노산군 #노산군일기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문종실록 #세조실록<br/>#왕위찬탈 #계유정난 #단종복위운동 <br/><br/>1452년 5월부터 1455년 6월까지 단종 재위 3년 2개월 동안의 역사적 사실을 편년체로 기술되어 있는 《단종실록》<br/><br/>영화 &lt;왕과 사는 남자&gt;는 우리에게 단종이라는 비운의 왕자 이홍위를 기억하게 하고 현재에 다시 살려내고 있다<br/>영화 속의 어린 임금 단종, 영월로 유배를 떠나는 노산군 이홍위.<br/>어린 임금 단종의 역사를 기록한 단종실록.<br/>자화상 출판사에서 출간한 《단종실록》은 <br/><br/>제4대 세종실록<br/>제5대 문종실록<br/>제6대 단종실록<br/>제7대 세조실록<br/><br/>이 수록되어 있다.<br/><br/>세종시대를 거쳐 문종의 짧은 치세를 지나 할아버지같은 성군이 되고 싶었던 어린임금 단종의 역사.<br/>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를 떠나 생을 마감하는 단종.<br/><br/>단종실록은 총 1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명은 노산군일기 였다고 한다.<br/>&lt;단종실록&gt;에 대해서는 1455년 8월 29일 "춘추관의 건의에 따라 노산군 즉위 이후의 시정기를 편찬하기로 하였다"라는 기록만 있을 뿐 그 과정이나 참여 인물에 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 (p.65)<br/><br/>외롭고 두려움에 떨던 어린 임금 단종.<br/>성군이 되고자 하였으나 운명은 그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슬픈 역사. <br/>역사를 기록해야 하는 이유를 새삼 깨닫는다.<br/><br/>@koongbooks<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9/cover150/k512137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091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공작새 - [밤의 공작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8424</link><pubDate>Sun, 10 May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8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68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off/k232136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68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공작새</a><br/>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밤의공작새 #헤르만헤세 #오승민 #엄혜숙 #가나출판사<br/>#공작나비 #욕망 #성장 #파괴 #회복 #사이그림책장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글과 그림 사이에서 빛나는 순간을 오롯이 담은 가나출판사의 사이 그림책장 두번째 이야기<br/> 《밤의 공작새》<br/><br/>헤르만 헤세의 글에 오승민 작가님 그림, 엄혜숙 번역가님의 번역으로 나온 《밤의 공작새》<br/>표지만 봐도 압도되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br/><br/>헤르만 헤세의 단편 &lt;공작나비&gt;를 <br/>그림책으로 선보인 《밤의 공작새》<br/>제목부터 인상적이다. <br/><br/>독일어 제목은 'Das Nachtpfauenauge'로 'Nacht'는<br/> '밤', 'Pfauenauge'는 '공작의 눈'또는 '공작의 눈 모양 무늬'란 뜻이다.  'Nachtpfauenau' 는 이 이야기의 제목이면서 중요한 모티브이기도 하다. 정확한 학명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공작 나방'이란 단어로 번역했다.헤세의 원 제목을 최대한 살려 '밤의 공작'이란 뜻과 아주 예전엔 나비와 나방을 '여름 새'라고 부른 것에 착안해 '새'를 붙여 '공작나방'이라는 신비하고 깊은 이미지가 그림뿐 아니라 제목에서도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서다 (옮긴이의 말)<br/><br/>제목부터 그 의미를 알고 그림과 함께 볼수록 그 깊이에 빠져든다.<br/>이번에 만난 《밤의 공작새》는 첫 도둑질의 경험, 열렬히 갖고 싶은 욕망, 그리고 파괴와 성장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br/><br/>파괴를 통해 회복을 말하는 성장이야기. <br/>《밤의 공작새》 를 만나보자.<br/><br/>어느 날 저녁 새롭게 나비 수집에 취미를 붙인 내가 <br/>손님이자 친구인 하인리히에게 수집한 나비를 보여준다<br/>하인리히는 나비를 보면서 바로 덮어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br/>어린 하인리히는 나비 수집에 빠져든다. 자기가 잡은 파란 오색나비만큼은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마당 건너편에 사는 에밀에게 보여준다. 에밀은 나비의 결점을 냉정하고 날카롭게 평가하고 하인리히는 상처를 받고 오색나비에  대한 기쁨을 빼앗긴다. 2년 뒤 에밀이 공작나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에밀을 찾아간다. 너무나 갖고 싶던 공작 나방이 에밀의 나무판 위에 펼쳐져 있고 하인리히는 그것을 잡아 주머니에 넣게 되는데•••<br/><br/>너무나 갖고 싶었던 것을 눈 앞에서 보게 된 하인리히는 의도치 않게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다시 꺼냈을때는 망가져버린다. 한번 망가진 것은 다시 되돌리기는 힘들다.<br/>우리는 살면서 많은 욕심을 부린다 그 욕심은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내 것이기를 바라다가 망가뜨리고 망가뜨린것은 결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br/>하인리히라는 소년의 욕망, 도둑질, 나비의 파괴 라는 과정 속에서 보여주는 내면적 갈등은 너무 잘 묘사되어 빠져들고 만다. 하인리히가 나비를 보면서 어릴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처럼 우리도 자기만의 나비가 있을 것이다.<br/><br/>무엇보다 오승민 작가의 그림으로 소년 하인리히가 겪는 내면의 갈등이 극대화 되어 전해진다<br/><br/>@ganapub1<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150/k232136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674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목요일의 아이 - [목요일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4379</link><pubDate>Fri, 08 May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4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64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off/k362137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64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목요일의 아이</a><br/>곽유진 외 지음 / 봄마중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목요일의아이 #조선SF앤솔로지 #곽유진 #남유하 #범유진 #정명섭 #봄마중 #봄마중청소년숲  #청소년소설 #추천도서 <br/><br/>조선, SF를 품다!<br/>조선시대와 SF가 만난다면?<br/>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과거와 미래가 만나 탄생한 조선SF앤솔로지 《목요일의 아이》<br/><br/>&lt;꽝없는 뽑기 기계&gt;, &lt;기묘한 문구점&gt;의 곽유진 작가님<br/>&lt;나무가 된 아이&gt;, &lt;다이웰 주식회사&gt;의 남유하작가님<br/>&lt;카피캣 식당&gt;,&lt;리와인드 베이커리&gt;의 범유진작가님<br/>너무 많은 책을 쓰신 정명섭작가님<br/>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네 분의 작품을 한권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감 업업.<br/>역시나 몰입감, 상상력, 스토리 그 무엇하나 놓칠 수없는 이야기에 빠져든다<br/><br/>*목요일의 아이 - 곽유진<br/>조선시대, 약방에 사는 은이 앞에 목요일에만 나타나는 아이가 있다. 500년 뒤의 세상에서 왔다는 정체불명의 아이. 소원을 들어주는데 그 소원이 이루이지면 기억을 잃게 된다. 어린 동생 향이의 죽음으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은이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br/><br/>*옹고집을 찾아서 - 남유하<br/>신체변형자 자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채 살아가던 어느날 이웃동네에 가짜 옹고집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과 같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가짜 옹고집을 찾아나서는데•••<br/><br/>*범의 머리를 던지면 - 범유진<br/>엄마가 노비이면 아버지가 평민이어도 노비가 되는 세상. 노비에서 면천되는 길은 호랑이를 잡는 것이다. 개똥이는 아빠랑 살기위해 호랑이 머리를 구하려고 산에 올랐다가 동생을 찾아 지구에 온 외계인을 만나는데•••<br/><br/>*조선 우주 전쟁 - 정명섭<br/>임진왜란을 겪은 조선에 달걀 모양을 닮은 외계물체가 내려와 공격하기 시작한다. 거지 패거리의 상동이는  아동대시절 덕배할아버지에게 조총 쏘는 법을 배운 것을 이용해 금속 기계와 싸운다. 덕배 할아버지는 월령도에 이순신장군이 살아있다고 알려주고 상동이는 월령도로 향햐게 되는데•••<br/><br/>네 명의 작가님의 네 가지 색채가 담겨 있는 네 편의 동화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br/>우리 역사와 옛이야기를 SF와 접목해 그려낸 흥미진진한 이야기.<br/>조선이라는 시대에 찾아든 시간여행자, 변신 능력, 외계인, 우주인 침략 등 현대적 SF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br/><br/>사랑하는 어린 동생 향이의 죽음에 대한 기억으로 힘든 나날을 살아가던 은이에게 나타난 정체모를 아이와의 만남이 가져다주는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br/>보통 사람과 다른 자신의 모습, 무엇인가로 변하면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게 되는 자연. 나는 누구인가? 진짜 나는 누구지? 지금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 인간과 비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br/>불합리한 제도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가는 개똥이 앞에 나타난 외계인 왕눈이. 타인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개똥이의 따뜻한 마음과 문제 앞에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는 이야기.<br/>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전사 등 역사적 사실에 우주에서 온 금속 외계물체의 공격이라는 sf적 상상이 만들어낸 영화같은 이야기.<br/><br/>우리가 삶 속에서 고민하고 맞딱뜨리는 어려움 앞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하게 한다<br/>역사와 옛 이야기에서 이끌어낸 이야기에 감탄하며 읽었다<br/><br/>@bom_majung<br/>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150/k362137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4880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8605</link><pubDate>Tue, 05 May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8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41&TPaperId=17258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7/73/coveroff/k3021377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41&TPaperId=17258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a><br/>박지숙 지음, 윤정미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린이의영원한친구<br/>#방정환 #안데르센 #박지숙_글 #윤정미_그림 #별빛책방 #어린이날 #어린이 #어린이인권 #존중 #꿈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다른시선특별한인물<br/><br/>어린이날이다.<br/>어린이날하면 방정환과 선물이 떠오른다.<br/>언제부터인지 어린이날은 쉬는 날, 선물 받는 날이 되었다<br/>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그런데 어린이 날의 진정한 의미는 기억하고 있을까?<br/><br/>&lt;체스 메이트&gt;,&lt;4월의 소년-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gt;, &lt;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gt; 등 많은 책을 쓰신 박지숙 작가님 글에<br/>&lt;도시 가나다&gt;, &lt;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gt; 등 작품을 쓴 윤정미 작가님 그림으로 전하는 <br/>방정환, 안데르센 이야기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 을 만나보자.<br/><br/>아이를 그저 자신의 소유물로 보고 함부로 대하던 시대에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존중하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외친 방정환선생님.<br/>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동화를 쓴 안데르센.<br/><br/>살았던 시대와 나라는 달라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던 두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br/>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어린시절,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삶의 여정은 많이 닮았다<br/>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방정환<br/>이 세상 모든 것에 귀 기울이고 숨결운 깃들게 한 안데르센.<br/><br/>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교차해서 보여주며<br/>그 삶 안에 어린이를 위한 마음이 얼마나 컸던가를 알 수 있다.<br/>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어린이를 왜 더 수중히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br/><br/>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이다.<br/>값비싼 선물이 중심이 된 어린이날이 아니라<br/>이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희망의 어린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날이기를 소망한다<br/><br/>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br/>어린이를 더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7/73/cover150/k3021377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7733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기 장수 박세죽 - [고기 장수 박세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5823</link><pubDate>Sun, 03 May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5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5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off/k622138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5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기 장수 박세죽</a><br/>김해원 지음, 양상용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고기장수박세죽 #김해원작가 #오월의달리기 #푸른숲주니어 #형평운동 #차별 #성장동화 #역사동화 #추천동화 #신간동화 #2026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지원사업선정작가<br/><br/>12만부 베스트셀러, kbs 드라마 &lt;오월의 청춘&gt; 원작소설 &lt;오월의 달리기&gt;의 김해원작가의 신작 <br/>《고기 장수 박세죽》이 출간되었다.<br/>운좋게 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책을 펼치면 마지막 장까지 세죽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만다.<br/>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섬세하게 그려낸 삽화는 이야기에 감동을 더한다.<br/>역사가 재미있어지는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고기장수 박세죽》<br/>제목부터 호기심 가득이다. 고기 장수라고?<br/>박세죽이라는 이름도 생소하면서 궁금해진다.<br/><br/>백정의 자식이 할 수 있는 일은 백정이다.<br/>하지만 할아버지는 세죽이 백정이 아닌 삶을 살라고 만주로 떠나라는 유언을 한다<br/>고종의 죽음으로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세죽의 엄마는 백정이지만 이 나라의 백성으로서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만세 운동에 앞장선다. 하지만 고문을 당하고 이마에는 죄인이라는 글자까지 새겨지지만 당당히 맞선다.<br/>박세죽은 엄마 대신 고기를 팔러 다니면서 길 가에서 돌을 맞아도 맞서 싸우기보다는 도망가는 길을 택한다.<br/>하지만 양반집 아가씨 허선옥을 만나면서 <br/>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름이 부끄러웠던 세죽은 이제 백정이 아닌 박세죽이라는 한 인간으로 당당히 서기로 하는데•••<br/><br/>*1928년 형평전국대회 여성 대의원 '박세죽' 이라는 한 줄에서 탄생했다는 《고기 장수 박세죽》<br/>가장 차별이 심했던 백정, 여자라는 자리에서 평등과 형평을 외쳤던 박세죽의 이야기는 그 시절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이어지는 이야기다.<br/>조선시대 백정은 인간대접을 받을 수 없는 신분이었다.<br/>천지가 개벽하는 세상이 왔고 양반 상놈이라는 신분 차별이 법으로 금지되어도 백정은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세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아 당당히 살기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세죽의 성장이야기를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냈다.<br/>장면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장면이 그려지며 나도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쥐며 세죽을 응원하고 있다.<br/>현대에도 누구나 평등을 외치지만 많은 차별이 있다. 빈부의 격차, 외국인인 다문화, 또는 종교 등 다양한 차별로 상처를 준다<br/>세죽과 동무들이 차별에 맞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용기있게 나아가는 모습은 감동이다<br/>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필요한 마음이기도 하다.  <br/>양반집 아가씨여도 여자라서 받는 제약들에 맞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떠나는 선옥, 양반이지만 백정이라는 신분보다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옥과 박세죽이라는 소녀를 인정해주는 극단의 선생님들처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 너무 귀하다.<br/>경성으로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권유에  '박세죽' 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기로 선택하는 세죽의 모습에서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해 살고 있는지 질문을 던져보게 한다.<br/>소가 먹는 죽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웠던 세죽이 자신의 이름으로 차별에 맞서 '평등과 평화'를  위해 나아가기로 결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이름이 가지는 의미도 다시 되새겨본다<br/><br/>@psoopjr<br/>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150/k622138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5037</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참, 미스터리 - [거참,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1735</link><pubDate>Fri, 01 May 2026 0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1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3069&TPaperId=17251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71/coveroff/k962033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3069&TPaperId=17251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참, 미스터리</a><br/>진수경 지음 / 봄개울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선물책<br/>#거참미스터리 #전수경 #그림시집 #봄개울<br/>#신간시그림책 #추천도서<br/><br/>봄개울 출판사의 7주년을 축하드려요♡♡<br/>7주년 기념 이벤트로 전수경 작가님의 그림시집 《거참, 미스터리》를 선물 받았습니다<br/><br/>&lt;뭔가 특별한 아저씨&gt;, &lt;함께 줄넘기&gt; 등 그림책으로 만나 온 전수경 작가님 그림시집~특별합니다.<br/>《거참, 미스터리》는 엄마, 주부, 작가, 중년 세대로서의 각각의 역할을 감당하며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면서 순수하게 담았습니다<br/>그래서 일까요? 많은 공감을 하며 한 편 한 편 시를 만나게 됩니다.<br/>무엇보다 그림책작가인 작가님의 그림에도 그 마음에 가득  느껴집니다.<br/>그림시집이라  시는 시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br/>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br/>면지의 시부터 좋습니다<br/><br/>&lt;발로 쓰는 시&gt;<br/><br/>시는 무엇일까, 알고 싶고 쓰고 싶어<br/>나혜석 시인과 접선을 시도하였다.<br/>김수영 시인과 접선을 시도하였다.<br/>윤동주 시인과 접선을 시도하였다.<br/>모두 실패하였다.<br/>인터네셔널하게 에밀리 디킨슨과 접선을 시도하였다.<br/>거의 될 뻔 하였으나 영어를 못해서 실패하였다.<br/>&lt;중략&gt;<br/><br/>시를 알고 싶고 쓰고 싶은 마음에 유머와 위트가 ~<br/>이런게 시구나!<br/>시가 어려운 내게 시작부터 친근하게 다가옵니다.<br/>시를 쓰고 싶어 시인들과 접속할 생각을 하다니.<br/><br/>&lt;흑색어머니&gt;, &lt;위기의 하루&gt;, &lt;못난이 마음&gt;, &lt;미스터리&gt;  네 챕터로 들려주는 이야기.<br/>제모만 봐도 궁금해지는 시가 한가득.<br/>시집처럼, 그림책처럼 즐겁게 만나봅니다.<br/><br/>&lt;화가 난다&gt;<br/><br/>火가 난다.<br/>콩자반이 돌 같아서<br/>火가 난다.<br/>칫솔이 필통에서 나와서<br/>火가 난다.<br/>어제 끓인 미역국이 쉬어서<br/>火가 난다.<br/>한 시간 동안 토끼 하나 그려서<br/><br/>띠리링~<br/><br/>花가 난다.<br/>작업비가 입금돼서<br/>花가 난다.<br/>십만 원 더 주셔서<br/><br/>살맛 난다.<br/>세상이 아름답다.<br/>마카롱 사 먹으러 가자.<br/><br/>@bomgaeulbook<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71/cover150/k962033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97713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이 왔니? - [봄이 왔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42087</link><pubDate>Mon, 27 Apr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42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36X&TPaperId=17242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67/coveroff/89395723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36X&TPaperId=17242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 왔니?</a><br/>케빈 헹크스 지음,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봄이왔니 #케빈헹크스 #김여진<br/>#오늘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봄그림책 #변화 #계절 #희망 #자연 #봄소식<br/><br/>봄이 왔어요^^<br/>봄이 오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에게 누가 그 소식을 전해줄까요?<br/>봄을 기다리던 친구들이 봄이 왔냐고 물어보네요.<br/>자연이 자연에게 묻는 방식이 특별하고<br/>표지부터 인상적입니다<br/>눈이 쌓인 나무 안에 다람쥐들이 봄을 기다리나봐요.<br/>벚꽃이 보이네요 봄이 왔나봐요<br/>다람쥐들은 나무 밖으로 나옵니다<br/><br/>"봄이 왔니?"<br/>"응, 봄이야."<br/>정원에 핀 꽃들이 말합니다.<br/>공원의 나뭇가지에 봉긋한 새순들이 말합니다<br/>파아란 하늘을 누비는 새들이 말했습니다<br/><br/>"아직 아니야."<br/>컴컴한 굴 속에서 졸고 있던 동물들이 말했습니다<br/><br/>봄이 왔니?<br/>아니야, 아니야, 아직 아니야!<br/>창밖의 봄눈이 말했습니다<br/><br/>봄이 오긴 할까?<br/><br/>*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이는 마음.<br/>봄이 언제 올까? 자꾸 기다리던 내 마음에 먼저 와버린 《봄이 왔니?》<br/>봄이 올 때 마다 설레이는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br/>우리는 언제 봄이 왔음을 느낄까요?<br/>따뜻한 햇살, 무심코 내려다 본 길가에 핀 민들레.<br/>봄이 왔다고 기지개를 켜고<br/>두꺼웠던 외투를 벗어던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친구 꽃샘추위.<br/>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꽃샘추위.<br/>벌벌 떨면서도 봄이 왔다는 걸 알았어요.<br/>추운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비켜주기 전에 심술일까요?<br/>한번더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br/>그래서 더 반가운 봄 햇살인가 봅니다.<br/><br/>칼데콧 수상 작가인 케빈 헹크스의 작품입니다<br/>겨울과 봄의 경계의 순간을 서정적인 글과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br/><br/>"봄이 왔니?"<br/>누가 물어보는 걸까요?<br/>봄은 우리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었네요.<br/>봄이 어느 한순간에 휘리릭 오지는 않습니다<br/>겨울을 잘 보내야 봄이 옵니다.<br/>늘 계절이 바뀔 때 그 변화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요<br/>추웠다가 더웠다가.<br/>변덕쟁이 날씨 덕분에 두꺼운 옷이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br/>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겨울을 보내고<br/>봄이라는 따뜻함을 맞이합니다.<br/>설레임과 희망이 가득한 봄이 왔네요.<br/><br/>꽃, 새순, 바람, 구름 등 자연이 전해주는  봄소식을 들으며 오늘도 설레입니다<br/><br/>@onulbook_official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67/cover150/89395723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675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39494</link><pubDate>Sun, 26 Apr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394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394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off/k25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394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a><br/>사미 라모스 지음, 제님 옮김 / 여유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선물책<br/>#우리는죽으면어디로가나요? #사미라모스_글그림 #제님_옮빔 #여유당 #날개달린그림책방 #2026볼로냐라가치상오페라프리마부문대상 #2026dPUCTUS아름다운그림책100선정작<br/>#죽음 #우주 #위로 #아픔 #성찰 #슬픔 #신간그림책 #100세그림책 #추천그림책<br/><br/>'죽음'<br/>죽음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먼저 떠오른다. 왜 두려울까?<br/>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 죽는게 뭐야? 죽으면 천국 가는거야?" 라고 물으면 천국에 가는 거라고 답했다.<br/>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나 자신도 많이 어렵고 불편하다.<br/>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br/>죽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기에 더 그런 것일까?<br/>이번에 만난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br/>죽으면 어디로 가는걸까? 라는 질문에 원초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br/><br/>실물 그림책을 보기 전에는 판형이 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작았다.<br/>그리고 검은 바탕에 의외로 발랄하고 귀여운 그림에 어, 뭐지?  호기심을 부르며 책장을 펼치게 한다.<br/>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가벼워보이지만 가볍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가다니 나도 모르게 죽음을 왜 무겁게만 생각했을까 싶다.<br/><br/>죽음을 알려면 저 광대한 우주부터 알아야한다.<br/>아주아주 엄청나게 커다란 우주에는 모든 것이 떠다닌다<br/>은하는 아주 아주 많은 별들의 무리<br/>별은 크기가 제각각인 작은 공, 반짝반짝 빛나고 따뜻하다<br/>태양도 수많은 별들 가운데 하나이고<br/>그 둘레를 행성들이 돌고 있다<br/>지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행성<br/>우리는 몸을 입고 태어나 <br/>숨쉬고 자고, 먹고, 느끼며 자라요<br/>그리고 언젠가 죽어요<br/>"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br/><br/>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많은 상상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만큼 죽음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br/>죽은자만이 어디로 가는지 알겠지.<br/><br/>중학생 때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갔다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조문을 못했다. 그냥 무서웠다는 기억만 있다<br/>나이를 먹고 아빠, 시어머니, 친척들의 죽음을 만나면서도 두려움만 가득했다.<br/>나 개인의 아픔에 더해 사회적 슬픔이 유독 많은 4월에 우리들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그림책이다.<br/>무겁고, 두렵고, 불편했던 '죽음',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이야기 나눠보기 좋다.<br/>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려니 힘들었다.<br/>죽음은 살아있는 우리는 모른다.<br/>그냥 상상하고,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다.<br/>죽음을 대하는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br/>태어나고 살아가고, 그리고 죽는다.<br/>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는 뭐든지 우리가 상상하는대로 믿어도 된다.<br/>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죽음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풀어볼 수 있는 책이다<br/><br/>@yeoyoudang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150/k25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614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34461</link><pubDate>Thu, 23 Apr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34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8932&TPaperId=17234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556/53/coveroff/8957078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8932&TPaperId=17234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a><br/>김성태 지음 / 이지북 / 2021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잘못된자기주도학습이아이를망친다<br/>#김성태 #이지북 #이지프렌즈 #추천도서 #자기주도학습 #자기조절학습 #공부력향상<br/><br/>이지북 서포터즈 이지프렌즈 4월 서평도서는<br/>김성태작가의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이다.<br/><br/>방송이나 주변에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많이 들으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인지 정확히 몰랐다<br/>막연히 스스로 하는 공부가 자기주도학습 아닌가?<br/>그런 의문을 갖고 있던 내게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알려주고 아이가 어떻게 학습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국내 최고 학습과학 전문가의 특급 제언<br/>"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br/><br/>Part 1. 우리가 알고 있던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br/>Part  2. 이제는 자기조절학습이다<br/>Part 3.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자기조절학습 성공 전략<br/><br/>*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다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데 우리 아이만 못하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닥달했던 모습이 떠오른다.<br/>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공부의 본질을 왜곡시켰다는 것에 놀란다. 진짜 중요한 것을 놓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br/><br/>자기주도학습은 분명 바람직한 방향이고, 우리 교육 시스템이 지향해야 할 방향임에 틀림없지만<br/>진짜 중요한 것은 자기조절학습이라고 알려준다.<br/>현장에서의 경험과 인지과학과 교육학에 관한 탄탄한 이론으로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br/><br/>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조절학습일까?<br/>'왜 공부를 시작했는지', '무엇이 나를 공부하도록 했는지' 등과 같은 '동기'가 있었을 것이고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나는 계획대로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를 수시로 생각해보기도 한다.<br/>자기조절학습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단, 이전에 별다른 생각 없이 했던 공부와는 다르게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하는 것이다. (p.147)<br/><br/>단계별로 자기조절학습 방법을 의식적으로 시도하고 적응하면서 완성시켜보자.<br/><br/>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기조절학습 가이드 챕터까지 있어서 도움이 된다.<br/>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신의 학습 성과를 위해 이야기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556/53/cover150/8957078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556531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쉿! 지금은 준비 중 - [쉿! 지금은 준비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30259</link><pubDate>Tue, 21 Apr 2026 1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30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0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off/8911732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0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지금은 준비 중</a><br/>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쉿지금은준비중 #빅토르마르티뉴크_글 #옥사나드라치코우스카_그림 #김영선_옮김 #국민서관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존중 #배려 #하모니 #책임감 #관찰력 #집중력 <br/><br/>쉿! 지금은 준비중<br/>표지그림을 보면 악기를 든 연주자들이 보입니다.<br/>연주회를 위해 연습하며 준비하는 걸까요?<br/>제목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br/>왜 "쉿" 조용히 하라고 할까요?<br/>책을 펼치기 전부터 두근두근합니다<br/><br/>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어요.<br/>지휘자는 함께 연습을 시작합니다.<br/>그런데<br/>연주자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사라집니다<br/>그래도 연습해야 한다는 지휘자.<br/>그 연주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걸까요?<br/><br/>연주자들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네요.<br/>사라진 연주자들은 어디로 갔을까요?<br/>다음 페이지에서 연주자를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봅니다<br/>연주자들은<br/>왜 지휘자에게 말도 없이 사라진 걸까요?<br/>마지막 연주자까지 사라지지만 지휘자는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의 리더입니다. 리더로서 책임감있게 자리를 지키는 지휘자의 모습과 <br/>연주자들이 사라진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감동이 전해집니다<br/>지휘자는 연주자들이 사라지는 순간에도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br/>연주자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 걱정이 되었어요.<br/>하지만 연주자들이 다시 돌아올 때의 반전이 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br/><br/>아하!<br/>《쉿! 지금은 준비 중》<br/>무엇을 준비하는 걸까요?<br/>단순히 연주회만 준비하는 것은 아니었네요.<br/>단원들 한 사람씩 사라지고 도시 곳곳에서 연주자들을 찾으며 퍼즐을 맞추듯이 연결되어집니다.<br/>연주자들을 찾아보면서 관찰력과 집중력도 키워지는 것 같습니다.<br/>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룹니다.<br/>지휘자와 연주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어냅니다.<br/>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회 준비와 그 안에 담긴 "쉿, 지금은 준비 중" 이라는 그 비밀이 재미와 감동을 전해줍니다<br/>우리 아이들과 할머니 생신 때 준비했던 서프라이즈 선물도 생각났어요<br/>좋아하는 사람을 놀라켜주고 행복하게 해주는데 모두 '쉿' 해주세요^^ <br/><br/>연주자들이 왜 사라지는지,<br/>어디에 갔는지,<br/>왜 갔는지,<br/>상상하고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br/><br/>@kookminbooks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150/8911732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33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손절 마니아 - [손절 마니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28333</link><pubDate>Mon, 20 Apr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28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666&TPaperId=17228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coveroff/8961773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666&TPaperId=17228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절 마니아</a><br/>지혜진 지음 / 다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손절마니아 #지혜진 #장편소설 #다림<br/>#청소년소설 #관계 #손절 #친구 #선택 #인간관계 #청소년 #신간소설 #추천소설 <br/><br/>나를 지키기 위해 관계를 자르고 잘라 낸 끝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br/>인간관계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지 않은 문제다.<br/><br/>얼마전 다림 출판사의 '손절이 고민되는 상황, 손절유형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나의 유형을 알아보았다<br/>'자기보호 손절형' 상처받기 전에 먼저 손절하기!<br/>그리고 <br/>너무 궁금했던 《손절 마니아》 도서를 받았다.<br/><br/>&lt;자줏빛 끝동의 비밀&gt;을 쓴 지혜진 작가의 신간으로 책을 펼치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친구관계 고민이 많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br/>제목부터 흥미로웠고, 표지도 눈길을 끌었다.<br/>요즘 아이들은 '손절'이라는 말을 쉽게 사용한다.<br/>하지만 '손절'을 선택할 때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br/><br/>'당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당장 손절하세요'<br/>15초 짜리 릴스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고<br/>민하는 학원에서 자신을 기다리게 하고 남자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강지나를 손절한다.<br/>강지나를 손절한 것을 계기로 학교에서 관심을 받게 되고 조금만 불편해지면 손절을 한다. '프로손절러' 라는 별명을 얻게 된 민하.<br/>민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소꿉친구 서림과 전학생 배연은 요아비의 민트, 초코칩, 라즈베리 처럼 서로 다르지만, 달라서 어우러지는 친구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어떤 관계든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민하는 자신의 마음을 익명의 고민 게시판에 올리지만 고민글이 공개되며 '손절마니아'라는 별명과 함께 고립되어 간다.<br/><br/>*재는 이래서 마음에 안들고, 재는 저래서 마음에 안든다고 모두 손절하면 누가 남을까?<br/>그래서일까? 표지의 끊어진 줄이 너무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br/>친구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br/>어른이 되어서도 관계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다보니 한참 친구관계가 중요한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크게 다가올까 싶다.<br/>우리 아이도 한참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br/>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맛이 섞여 전혀 새로운 맛을 내듯 서로 다른 친구들이 잘 어우러져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br/>손절 마니아는 친구관계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겠다<br/>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용기도 필요하다.<br/>생각지도 못한 맛들이 어울려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듯  다양한 친구들이 섞여 만들어내는 그 특별한 우정을 기대해본다.<br/><br/>@darimbooks_<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cover150/8961773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047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그릇 - [우리는 그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23083</link><pubDate>Fri, 17 Apr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23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3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off/k26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3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그릇</a><br/>종종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우리는그릇 #종종 #이야기상회 #그릇 #가치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100세그림책<br/>#가치 #마음의본질 #마음가꾸기<br/><br/>'우리는 모두 그릇을 가지고 있어요'<br/><br/>나는 어떤 그릇을 가지고 있을까?<br/>모두가 나에게 눈길을 주고 멋지다고 환호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릇이라면 얼마나 좋을까?<br/>아니면 단순하고 작고 소박한 그릇일까?<br/>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그릇은 어떤 그릇일까?<br/>그릇의 모양은 물론 색깔도 크기도 용도도 다르다.<br/>그 안에 무엇을 채워넣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br/><br/>이야기상회 출판사의 첫그림책 《우리는 그릇》<br/>처음이라는 그릇에 담긴 그림책이다<br/><br/>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역할도 다 다른 그릇들.<br/>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서 조화를 이루는 그릇들.<br/>누구나 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어할지 몰라도<br/>그 옆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그릇들을 생각하게 한다<br/>우리는 모두 다르다.<br/>다름에도 타인의 것을 부러워하다가 내 소중한 것을 잊기도 한다<br/><br/>나의 그릇에는 내가 만난 사람들,<br/>경험한 일들, 먹은 것들이 담긴다.<br/>그릇의 모양에는 정답이 없고<br/>무엇을 담았는지가 더 중요하다<br/><br/>가끔은 내마음과 다르게<br/>욕심을 한가득 담아놓고 힘들어지면<br/>그릇에 금이 가기도 하고 얼룩이 생기기도 한다.<br/>작은 상처를 방치하면 더 곤란해진다<br/>빨리 알아차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한다<br/><br/>그릇은 내 마음이다.<br/>힘듦을 가득 담아 놓으면 희망이나 기쁨을 담을 공간이 부족하다<br/>비워야한다.<br/>비운 그릇 안에 새로운 희망과 마음을 담아보자.<br/>아무 정답없는 그릇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br/>그 그릇에 무엇을 채워나갈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br/>긴 시간 내 마음의 그릇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보냈던터라 《우리는 그릇》을 읽으며 내 마음을 다독였다.<br/>내 마음인 그릇을 잘 가꾸고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는다.<br/><br/>이미 한가득 담아놓은 것을 비워내는 과정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담기위한 용기있는 행동이다.<br/><br/>나의 그릇에 무엇이 담기든지 모두 소중하다.<br/><br/>가끔은 가득 담겨있는 것들에 너무 욕심내다가 그릇을 깨뜨릴수도 있다<br/>깨진 그릇은 이제 다시 사용할 수 없는걸까?<br/><br/>우리는 사람을 그릇으로 표현하기도 한다<br/>어떤 역할이 주어질 때<br/>"저 사람은 그걸 감당할 그릇이 안돼." 라고 하거나,<br/>마음씀씀이가 '간장종지' 같다고도 한다.<br/>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br/>그 안에 담긴 것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느껴진다<br/><br/>《우리는 그릇》은<br/>각자 다른 모습이지만 그 안에 담은 것을 소중히 할 때  가치있게 된다고 알려준다.<br/>우리 그릇의 가치는 타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br/>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도<br/>누군가에 의해 소중하고 귀한 것이 될 수 있다<br/>그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br/><br/>《우리는 그릇》 작가님 이름이 특이해서 궁금해진다<br/>어떤 뜻을 담은 이름일까? <br/>'이야기상회' 출판사이름도 마음이 든다. 이야기를 파는 상점인가? <br/>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br/>이야기상회의 첫 그림책 《우리는 그릇》<br/>귀여운 그림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br/>천천히 그림 보는 재미와<br/>나는 어떤 그릇인지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br/>우리는 누구나 그릇을 가지고 있다<br/>오늘도 내 그릇을 채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br/><br/>@iyagisanghoe<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150/k26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573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마워요, 사랑해요 - [고마워요, 사랑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04606</link><pubDate>Wed, 08 Apr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04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8034&TPaperId=17204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3/9/coveroff/k9220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8034&TPaperId=17204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마워요, 사랑해요</a><br/>이나무 지음, 구윤미 그림 / 고래이야기 / 2025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고마워요사랑해요 #이나무_글 #구윤미_그림<br/>#고래이야기 #탄생 #사랑 #감사 #성장 #아빠 #엄마 #부모 #신간그림책 #100세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lt;고래이야기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br/>아기가 태어나 아빠가 아빠가 된 순간부터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이나무작가님의 글에<br/>'안녕, 제비'의 구윤미작가님 그림으로 탄생한 《고마워요, 사랑해요》<br/>아이가 태어나 아빠가 된 작가는<br/>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부모도 성장해가며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 <br/><br/>이 세상의 가장 고귀한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이다<br/>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준다<br/>《고마워요, 사랑해요》는 표지부터 울컥하게 한다.<br/>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웃음꽃이 피어난다.<br/>어려서 철없을 때 자주 듣던 말이 있다<br/>"자식 낳고 엄마가 되봐야 철이 들지."<br/>솔직히 엄마가 되었지만 아직도 철부지인듯 하다<br/>아이가 아파서 밤새 간호하다가 잠이 들었다<br/>그리고 일어나서 엄마 아빠 생각이 났다<br/>우리 엄마 아빠는 나 아플때 한숨도 못자고 밤을 새며 내 곁을 지켜주셨는데, 나는 그 하루도 못 버티고 잠이 들다니, 엄마로서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br/>《고마워요, 사랑해요》는 면지부터 공감 백배로 시작해 눈물샘 꼭지를 틀어버렸다<br/><br/>아이들이 태어난 순간 난 엄마가 되었고<br/>아이들이 자라는 하루 하루 순간마다 실수투성이여도 행복했다.<br/>힘들어도 아이들 웃음 한방에 기운이 났다<br/><br/>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는 나도 우리 엄마를 힘들게 했지.<br/>아플 때는 나도 아파서 엄마 애간장을 녹였지.<br/>그렇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깨닫는다<br/><br/>《고마워요, 사랑해요》<br/>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br/>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하지 않는 딸에게<br/>조심스럽게 잘 지내냐 먼저 전화하는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다<br/>늘 곁에서  바라보고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엄마가 있어 나는 두려울 것 없이 살았다.<br/>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br/>엄마가 되야 철들고 어른이 된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br/>아이를 돌보면서 나도 성장한다<br/>당연하게 여겼던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br/>어릴때는 '사랑해요' 라고 그렇게 많이 전했는데<br/>이제는 쑥스럽다<br/>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으로 수없이 외쳤다<br/>엄마에게 꼭 전하고 싶다<br/>《고마워요, 사랑해요》<br/><br/>@whalestory_bookstore <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83/9/cover150/k9220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83093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묘한 문구점 - [기묘한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02599</link><pubDate>Tue, 07 Apr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02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202&TPaperId=17202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55/coveroff/k852137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202&TPaperId=17202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문구점</a><br/>이상걸.곽유진.정명섭 지음, 주성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br/>#기묘한문구점 #이상걸 #곽유진 #정명섭 #주성희 #문구점이야기 #기묘한이야기 #한솔수북 #동화 #초등읽기물 #초등읽기대장 #차별 #가짜뉴스 #거짓말 #혐오 #미래 #온난화 #선택 #미래 #추천동화<br/><br/>학교를 떠올리면 문구점도  같이 떠오른다.<br/>내가 어릴 때 우리집은 문구점을 했었다.  문방구라 부르며 등굣길, 하굣길에 늘 아이들이 바글바글했다.<br/>우리 아이들은 할머니가 문구점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아쉬워한다. 문구점에 갖는 로망이랄까?<br/>요즘 문구점은 무인점포가 늘어나서 주인 할머니나 할아버지와의 추억은 더이상 상상할 수 없다.<br/>그런 아쉬움을 안고 만난 《기묘한 문구점》<br/>어떤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br/><br/>이상걸, 곽유진, 정명섭 세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br/><br/>&lt;깨비 문구사 - 이상걸&gt;<br/>학교 앞 문구사에 사는 할머니. 뭔가 수상해보인다.<br/>만우절을 맞이해 아이들은 문구사 할머니가 마녀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많은 아이들이 진짜로 믿는 것 같다<br/>하린이, 형진이, 염원이는 깨비문구사  할머니가 진짜 마녀인지 알아보기로 하는데•••<br/><br/>&lt;어디에나 문방구 - 곽유진&gt;<br/>온난화로 물에 잠긴 지구.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우주와 아빠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엄마를 찾아 떠난 길에 만나는 이상한 손님들, 그리고 망가진 지구의 모습. 우주와 아빠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br/><br/>&lt;영혼을 찍는 문방구 - 정명섭&gt;<br/>골목길 오래된 문방구에 요즘 유행하는 네 컷 사진기가 설치된다.  유찬이는 호기심에 사진을 찍게 되고 사진 속 모습에 놀란다. 사진 속의 모습은 지금이 아닌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br/>유찬이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모습의 사진을 보며 자신의 미래가 불안해지는데•••<br/><br/>* 학교 앞 문방구는 참새방앗간이었다. 신기한 물건도 많고 문방구 사장님과 이야기도 재미났다.<br/>이제 무인 문방구가 늘어나면서 문방구 주인과 티키타카 하는 재미가 사라졌다.<br/>그래서일까?  문구점 이야기는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니  기대된다. 문방구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 세 명의 작가들은 문방구에서 어떻게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찾아냈을까 신기하고 재미있다.<br/>장난과 재미로 이뤄지던 거짓말이 만들어내는 가짜뉴스와 차별과 혐오로 이어지는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나의 장난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br/>어린시절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진다. 당장 눈앞에 벌어진 일이 두려워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그 선택을 바로세우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br/>살면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올 때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잘 키워야겠다.<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55/cover150/k852137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551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키우는 시간 - [나를 키우는 시간 -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00473</link><pubDate>Mon, 06 Apr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00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6&TPaperId=17200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6/coveroff/k98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6&TPaperId=17200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키우는 시간 -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a><br/>오현선 지음, 주현조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나를키우는시간 #오현선_글 #주현조_그림 #파스텔하우스 #신간도서 #추천도서 #초등필사책 #필사 #글씨기 #성장 #마음키우기 #자존감 #감정 #친구관계 #진로<br/><br/>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br/>《나를 키우는 시간》 <br/>서평단으로 뽑혀 만나게 된 책이다.<br/><br/>우리는 말로 사람을 상처주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br/>특히, 우리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프게 하는 말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더 의미있는 책이다<br/><br/>파스텔하우스에서 출간된 《나를 키우는 시간》은 <br/>독서교육 전문가로 26년째 활동하고 있는 오현선작가님의 말 선물 필사책이다<br/>《나를 키우는 시간》 제목부터 마음이 뭉클해진다<br/>상대보다 내 마음을 먼저 단단히 세울 때 우리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다<br/><br/>아이들과 만난 경험에서 얻은 진짜 필요한 말 선물 필사책 《나를 키우는 시간》이다<br/><br/>1.자존감 편<br/>2.친구 관계 편<br/>3. 꿈과 진로 편<br/>4. 감정 편<br/>5. 공부 편<br/>6. 좋은 말과 마음 편<br/><br/>오현선작가님이 현장에서 만나온 아이들의 길을 밝혀준 말, <br/>'매일 나에게 건네는 한마디 말이 나를 지키고 키워 줘요'<br/>우리 아이들이 가장 불안해하고 고민하는 부분들만 골라낸 것 같아 한 챕터씩 읽고 쓸 때마다 내 마음도 다독인다.<br/>지금 아이들은 너무 많은 걱정과 불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아이들에게 응원을 해주고 믿어주고 내일을 향해 나아갈 힘을 주는 말들이 한가득 담겨있다.<br/>그냥 읽고 휘리릭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br/>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쓰면서 읽을 때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br/><br/>특별히 띠지로 책갈피를 만들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었다고 한다.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말에 조금씩 나를 단단히 만들어간다<br/><br/>내 마음을 긍정으로,<br/>자신감으로, 감사함으로  채우고 성장시키고 싶다면<br/>아이와 좋은 말로 이어지고 싶다면<br/>함께 필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br/>@pastelhousebook<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6/cover150/k98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0627</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징어땅콩전 - [오징어땅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93689</link><pubDate>Fri, 03 Apr 2026 0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93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701&TPaperId=17193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93/coveroff/k26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701&TPaperId=17193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징어땅콩전</a><br/>고혜진 지음 / 달그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징어땅콩전 #달그림 #100세그림책 #전쟁 #평화 #그림책  #고혜진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br/>#위트 #풍자 #전쟁의아이러니 #평화그림책<br/><br/>'위트와 풍자로 그려낸 평화 그림책'<br/>《오징어땅콩전》<br/>&lt;행복한 여우&gt;, &lt;누구나 비밀은 있다&gt;, &lt;그 얘기 들었어?&gt; 등의 작품을 쓰고 그린 고혜진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다<br/><br/>제목을 보고 처음 떠오른 것은?<br/>오징어땅콩 과자다. 너무 좋아하는 과자가 그림책으로 나왔다. 오징어 땅콩이 어떤 이야기로 탄생했을까?<br/>궁금함과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친다<br/>표지부터 인상적이다. 땅콩 모양으로 뚤려 있다. 그 안에는 오징어가 한가득이다.<br/>그리고 넘긴 면지에는 오징어들을 공격하는 땅콩들이 있다.<br/>뭐지?<br/><br/>평화로운 바다에서 시작되는 이야기.<br/>깊고 깊은 바닷속 오징어왕국과<br/>바다에 맞닿은 항구에 땅콩나라<br/>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평화롭던 세상에<br/>벌어지는 일들.<br/><br/>오징어들이 사라지고 있다.<br/>그 원인을 조사하던 중<br/>과자 공장의 신제품 개발 보고서에서 발견된<br/>'땅콩을 먹을 때 오징어가 꼭 필요하다' 는 문장.<br/>오징어나라에서는 땅콩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br/>전쟁을 일으킨다.<br/>자신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전쟁의 끝은 무엇일까?<br/><br/>*오해, 욕심, 편견, 불신으로 시작된 전쟁은 끝내기도 쉽지 않다<br/>지금 세계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br/>남의 나라 일이라고 무관심할 수 없다<br/>이미 우리에게도 그 영향이 오고 있으니까.<br/>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br/>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지?<br/><br/>오징어땅콩 이라는 과자에서 시작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은 오징어들의 어이없는 오해, 땅콩들의 반란 등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빠져든다<br/>그런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진지해진다<br/>전쟁은 시작은 사소한 오해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로 다치고 파괴하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어리석은 이기심에 화가 났다.<br/>자신을 지키겠다고 일으킨 전쟁은 결국 상대도 자신도 다치게 한다. 그 사실을 알아도 멈추지 못한다<br/>전쟁은 왜 일어나고 멈추지 못하는 것일까? 가볍고  재미있게 시작한 이야기는 묵직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한다.<br/>전쟁은 아이들 자존심 대결이 아니다. 다치고 죽고 파괴되는 잔인함의 결정체다<br/>요즘 뉴스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고 아프다<br/>서로 평화롭게 살다가 오해로 시작된  전쟁은 결국 처음의 문제는 사라지고 그냥 이기기 위해 더 격한 전쟁으로 이어진다.<br/>하지만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패배자는 누구인가?<br/>전쟁은 정말 아이러니하다. 나를 지키겠다고 시작했지만 결국 서로를 다치게 한다.<br/>전쟁이 시작되는 순간 처음의 이유는 사라진다. 그저 싸우기 위한 전쟁이 된다.<br/>전쟁이 가져오는 참혹한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br/>우리나라는 70여년 전 직접 겪었기에 평화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안다. 아니 어쩌면 지금 평화에 익숙해져 전쟁의 참혹함을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br/><br/>오징어나라, 땅콩나라 사람들은 전쟁을 통해 무엇을 얻었나?<br/>마지막 장면에 마음이 씁쓸했다<br/>전쟁은 결국 모든 것을 파괴한다<br/>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싸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br/>소통하고 이해하며 평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br/><br/>전쟁이 왜 일어날까?<br/>전쟁이 남기는 것은 무엇일까?<br/>평화가 왜 중요할까?<br/>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br/>여기저기 전쟁이 벌어지는 현재, 평화로운 세상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된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평화를 이야기한다<br/>《오징어땅콩전》은 무겁지 않고 위트와 풍자를 담아<br/>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평화그림책이다 <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할 이야기가 정말 많다.<br/><br/>@dalgirmm_pub<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93/cover150/k26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932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의 싱어송라이터 - [조선의 싱어송라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90991</link><pubDate>Wed, 01 Apr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90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90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off/k91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90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싱어송라이터</a><br/>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조선의싱어송라이터 #이미경 #북극곰 #고전시가 #현대가요 #사랑 #이별 #기다림 #삶의노래 #한류 #문화 #고전문학 #음악 #문화정체성 #신간도서 #추천도서 <br/><br/>얼마전 bts 의 공연이 광화문에서 열렸다<br/>우리나라 그룹의 콘서트에 세계가 열광을 했다<br/>팝을 들으며 외국의 문화를 즐기던 대한민국에서<br/>이제는 세계가 대한민국의 음악을 즐기는 시대가 왔다.<br/>그 저력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br/>흥과 풍류를 즐기던 우리 선조들의 문화가 이제는 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br/><br/>《조선의 싱어송라이터》는 제목만으로도 흥미롭다<br/>세계가 빠져드는 우리 문화, 우리의 노래 시작점에서 지금 현대로 이어진 그 특별함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든다<br/><br/>'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흥얼거릴 때 이렇게 깊은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br/>그런데 작자미상의 &lt;서경별곡&gt;을 해석하며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담긴 의미가 맞닿아 있고, 거기에 서경의 지리적 의미까지 이야기하니 단순한 노래뿐 아니라 제대로 그 시대로 들어간 느낌이다.<br/><br/>이 책의 특징이자 포인트<br/>1. 지루한 고전은 끝, 이제는 노래로 읽을 시간<br/>2. 시대를 초월한 소름돋는 평해이론<br/>3. 38년차 고전 강사의 짜릿한 재해석<br/><br/>*사실 학창시절 고전 시가는 어려웠고 재미없었다는 생각만 난다.<br/>38년차 고전 강사가 들려주는 인물들의 마음, 사랑을 노래로 남긴 시가와  이어진 현대 음악을 찾아 함께 풀어가는 해석에 진짜 소름돋는다게 이런거구나 깨닫는다. <br/><br/>1845년(헌종10년) 90세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난 김이양. <br/>운초 김부용의 김이양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남긴 &lt;부용상사곡&gt;을 보니, <br/>2행마다 한 글자씩 추가해서 탑처럼 쌓아올린 36행 보탑시다<br/>와! 감탄이 나온다. 그 시대의 여성이 시를, 자신의 마음을 담아 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렇게 멋진 시로 남기다니.<br/>지금 시를 써보라면 감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는 내게 이백년 전의 여인이 쓴 시는  새롭게 다가온다.<br/>&lt;부용상사곡&gt;과 맞닿은 현대의 음악은<br/>김윤아의 &lt;야상곡&gt;이다. 창가에 쓸쓸히 앉아 연인을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을 그렸다<br/>떠난 님을 그리며 기다리는 여인들이 부르는 노래.<br/>늘 떠난 님을 그리워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닮았다.<br/><br/>세계가 우리 문화, 우리 노래에 빠져드는 요즘 우리도 우리 전통, 음악을 제대로 만나 즐겨보자.<br/>외면하거나 잊고 있던 우리의 오래된 문화에 관심을 갖게 하는 소중한 책이다. <br/>"우리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우리 것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br/><br/>한 챕터를 넘길 때마다 고전시가와 현대가요에 담긴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br/><br/>@bookgoodcome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150/k91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28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79182</link><pubDate>Sat, 28 Mar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79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9813&TPaperId=17179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6/coveroff/8983949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9813&TPaperId=17179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a><br/>가메오카 아키코 지음, 황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곰아저씨의커피가게 #가메오카아키코 #황진희 #미래아이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커피 #바리스타 #간판없는커피가게 #맛있는커피 #배움 #성장 #도전  #이어짐 #자기주도 #요리 #꿈 #유아그림책 #100세그림책<br/><br/>동네 산책을 하다보면 커피가게가 많이 보여요.<br/>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꼭 마셔줘야 하는 요즘<br/>당신은 어떤 가게로 가나요?<br/>전 가장 양 많고 싼 곳으로 갑니다.<br/>커피 맛을 모르기도 하지만 양으로 승부해요^^<br/>맛은 이제 조금 '맛없다'가 느껴지는 정도입니다<br/>그런데 웃기게도 제 어렸을 때 꿈이 카페주인이었어요<br/>지금 유행하는 그런 카페가 아니라 나이 들어 여유롭게<br/>친구들과 차 한 잔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담하고 편안한 공간을 꿈 꾸었어요.<br/>문득 그 시절 꿈을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이네요<br/><br/>그림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br/>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에 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br/>커피에 진심인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br/>이야기를 만나 볼까요?<br/><br/>헌책방을 하며 도토리 커피를 파는 늑대.<br/>숲에서 고소한 커피향을 맡고 따라가보니 간판 없는<br/>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입니다 <br/>얼마나 맛있는지 보자며 한 입 마시고 눈이 번쩍^^<br/>곰 아저씨 커피 맛에 반합니다<br/>그리고 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똑같이 내고 싶다는 꿈이 생깁니다<br/>하지만 곰 아저씨는 자신도 배우는 중이라며 가르쳐주지 않아요<br/>어떤 도토리가 좋은지, 어떻게 볶아야 하는지, 물 온도는?  어떤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지.<br/>늑대는 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자신의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br/><br/>* 여러분은 좋아하는 일이 있나요? 그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br/> 진짜 좋아하는 일에 목표를 가지고 온전히 몰두하는 늑대의 모습이 멋있어 보입니다.<br/>이미 자신의 자리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늘 겸손한 마음으로 더 배우려하는 곰 아저씨의 모습도 감탄스럽습니다.<br/>조금만 잘하고 칭찬 받았다고 우쭐해지는 저의 작은 마음이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어요.<br/>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좋은 도토리를 찾고, 가장 좋은 물, 물의 온도, 내리는 방법을 찾아 좌충우돌하는 늑대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br/>작은 일 하나씩 알아가고 성공할 때의 기쁨이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게 아닐까요?<br/>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군가 이루어놓은 꿈을 거저 가져가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br/>자신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은 삶 자체이고, 행복이고 보람이 아닐까요?<br/>곰 아저씨가 처음부터 늑대에게 가르쳐 주었다면 그 커피는 금세 사라지고 말 거에요. 그 커피를 대하는 마음이 다를테니까요.<br/>저는 커피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에 마음을 많이 줍니다.  그때 쏟는 내 마음의 열정이 절 행복하게 해주거든요<br/><br/>늑대도 곰 아저씨가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그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즐기지 않았을까? 하나씩 방법을 알아갈 때 행복이 넘치지 않았을까요?<br/>늑대를 보면서 스스로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봅니다<br/><br/>우리도 지금 당장 곰 아저씨의 커피처럼 최고의 커피맛을 내지 못하더라도 자신만의 커피맛을 찾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만의 방법을 찾아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을 거에요.<br/>남들의 방법은 그들 것입니다<br/>우리에게 맞는 방법은 나 스스로 찾아보아요<br/><br/>@mirae_ibooks<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6/cover150/8983949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3642</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 -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76808</link><pubDate>Fri, 27 Mar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76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783&TPaperId=17176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1/85/coveroff/k842137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783&TPaperId=17176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a><br/>이인진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타키온행성탈출기읽고수학공부 #이인진 #장덕현 #수학교사 #이지북 #공부하는샤미 #수학 #논리력 #창의력 #기초학습 #응용문제 #심화학습 #여러가지수 #도형과규칙 #수학공부<br/><br/>《타키온 행성 탈출기》를 재미있게 읽었다면<br/>《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를 만나보자!<br/><br/>함기석작가님의 《타키온 행성 탈출기》의 <br/>교과 연계형 별책 부록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를 소개합니다^^<br/><br/>[한 줄 수학 4컷 만화]로 어린이 청소년 독자에게 수학의 재미를 안겨 준 17년차 교사 이인진선생님의 '재미있는 수학 학습서'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는<br/>칸토어호 탐사대원처럼 나도 탐사대원이 되어 수학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만든 수학 학습 워크북이다.<br/><br/>이지북의 '공부하는 샤미'  첫번째 이야기<br/> 《타키온 행성 탈출기》 <br/> 수학적 상상력이 살아숨쉬는 별 타키온에<br/>칸토어호 탐사대원 유리, 모아, 도형, 렁찬이 불시착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단계별로 주어진 수학문제를 풀어야하는데•••<br/>각자의 강점을 이용해 주어진 문제를 풀어간다.<br/>칸타어호 탐사 대원처럼 우리도 탐사대원이 되어<br/>창의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며 문제해결에 도전!<br/><br/>수학이라고 숫자 계산만 해서는 안된다<br/>먼저 책을 천천히 읽고 어려운 단어를 찾고 그 뜻을 알아야 한다<br/>'타키온'  제목에도 들어가고 칸타어호 대원들이 불시착한 행성의 이름으로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가상의 입자'라는 뜻이다.<br/><br/>탐험가가 되어 그림 속 비밀도 찾아보자. <br/>본책 43쪽에 있는 거대한 문의 창문의 모양은?<br/>우리 주변에서 그 모양과 닮은 것은?<br/>그리고 나만의 모양으로 창문을 만들어보자.<br/><br/>수학에는 숫자도 있고, 어휘도 있고,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이 모두 들어간다<br/><br/>교과 연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한 수학 워크북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br/> <br/>-본책의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br/>1단계 -  본책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쉬운 문제로 접근<br/>2단계 -  본책의 문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해결<br/>3단계 -  1,2단계에서 공부한 내용을 심화해서 학습<br/><br/>* 어린이를 위한 정답과 풀이, 선생님들을 위한 지도가이드까지 들어있다<br/><br/>수학에도 문해력, 논리력, 창의력이 필요하다.<br/>상상력 듬뿍, 사고력 쑥쑥!<br/>초등 창의 수학의 결정체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로 재미있게 수학 공부하세요♡♡<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1/85/cover150/k842137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18539</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키온 행성 탈출기 - [타키온 행성 탈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66212</link><pubDate>Sun, 22 Ma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66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924&TPaperId=17166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4/coveroff/k9821369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924&TPaperId=17166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온 행성 탈출기</a><br/>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지프렌즈 <br/>#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_글 #장덕현_그림 #이지북 #공부하는샤미 #수학동화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수학 #논리력 #창의력 #분수와소수 #약수와배수 #여러가지도형 <br/><br/>이지북의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 탄생!<br/>그 첫번째 이야기 《타키온 행성 탈출기》가 출간되었다.<br/>&lt;크로노스 수학탐험대&gt;의 함기석작가님의 신간 동화다<br/><br/>어떤 아이에게 자를 선물했다<br/>그 아이는 자가 필요없단다.<br/>자기는 수학을 싫어하는데 자를 보면 숫자가 보이고 수학이 떠올라서 갖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br/><br/>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br/>어떻게 하면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될까?<br/><br/>《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우주를 탐사하던 칸토어호의 어린이 탐사대원들이 미지의 수학행성 타키온에 가게되면서 시작된다<br/>끈질긴 관찰력을 가진 유리, 남다른 창의력의 소유자 모아, 예리한 논리력의 도형, 직관적 사고력 렁찬. <br/>네명의 아이들은 미지의 행성 타키온에서 초록 눈의 소녀 이온을 만나고 이곳을 탈출하기 위한 알쏭달쏭한 수학문제를 풀게 되는데•••<br/><br/>♧ 우주를 탐사하던 아이들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수학행성 타키온에 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동화 《타키온 행성 탈출기》<br/>미지의 행성에서 만나는 신비한 세상과 수학문제로 이어지는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고 논리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br/>우주와 모험, 친구들의 협동심과 우정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부르는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br/>서로 다른 수학적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힘을 모아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여정 속에 독자인 어린이들을 수학에 빠져들게 한다.<br/><br/>네명의 아이들이 수수께끼 수학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고 논리력 창의력도 키우자!<br/><br/>수학이 싫다는 아이들. 수학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나 호기심과 흥미를 먼저 갖게하는 《타키온 행성 탈출기》를 추천한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4/cover150/k9821369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0487</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키온 행성 탈출기 - [타키온 행성 탈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66211</link><pubDate>Sun, 22 Ma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66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924&TPaperId=17166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4/coveroff/k9821369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6924&TPaperId=17166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온 행성 탈출기</a><br/>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지프렌즈 <br/>#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_글 #장덕현_그림 #이지북 #공부하는샤미 #수학동화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수학 #논리력 #창의력 #분수와소수 #약수와배수 #여러가지도형 <br/><br/>이지북의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 탄생!<br/>그 첫번째 이야기 《타키온 행성 탈출기》가 출간되었다.<br/>&lt;크로노스 수학탐험대&gt;의 함기석작가님의 신간 동화다<br/><br/>어떤 아이에게 자를 선물했다<br/>그 아이는 자가 필요없단다.<br/>자기는 수학을 싫어하는데 자를 보면 숫자가 보이고 수학이 떠올라서 갖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br/><br/>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br/>어떻게 하면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될까?<br/><br/>《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우주를 탐사하던 칸토어호의 어린이 탐사대원들이 미지의 수학행성 타키온에 가게되면서 시작된다<br/>끈질긴 관찰력을 가진 유리, 남다른 창의력의 소유자 모아, 예리한 논리력의 도형, 직관적 사고력 렁찬. <br/>네명의 아이들은 미지의 행성 타키온에서 초록 눈의 소녀 이온을 만나고 이곳을 탈출하기 위한 알쏭달쏭한 수학문제를 풀게 되는데•••<br/><br/>♧ 우주를 탐사하던 아이들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수학행성 타키온에 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동화 《타키온 행성 탈출기》<br/>미지의 행성에서 만나는 신비한 세상과 수학문제로 이어지는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고 논리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br/>우주와 모험, 친구들의 협동심과 우정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부르는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br/>서로 다른 수학적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힘을 모아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여정 속에 독자인 어린이들을 수학에 빠져들게 한다.<br/><br/>네명의 아이들이 수수께끼 수학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고 논리력 창의력도 키우자!<br/><br/>수학이 싫다는 아이들. 수학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나 호기심과 흥미를 먼저 갖게하는 《타키온 행성 탈출기》를 추천한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4/cover150/k9821369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0487</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름다운 꽃다발 - [아름다운 꽃다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60167</link><pubDate>Thu, 19 Mar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60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60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off/k282137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60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운 꽃다발</a><br/>루시 브뤼넬리에르 지음, 김가영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아름다운꽃다발 #루시브뤼넬리에르 #김가영 #리아북스 #보타니컬아트그림책 #꽃 #꽃다발 #봄그림책 #꽃그림책 #힐링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br/><br/>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루시 브뤼넬리에르의 보타니컬 아트 그림책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났다.<br/>제목처럼 꽃다발을 만드는 소녀의 여정을 따라가며 아름다운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펠트펜이라는 기법으로 꽃과 자연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냈다.<br/>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꽃을 만나는 재미와 책을 통해 봄을 먼저 만나며 두근두근 설렘을 느낀다.<br/><br/>꽃은 사랑이다<br/>특별한 날, 기억하고 싶고 감사하고 싶은 날<br/>꽃다발에 마음을 담아 선물한다<br/>《아름다운 꽃다발》은 95세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손녀가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꽃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br/>정원에서 만나는 꽃들, 정원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꽃을 찾는다. 꽃의 이름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br/>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예쁜 꽃이 많이 피어있는데 돌아다볼 여유가 없었다<br/>소녀를 따라 정원, 들판, 숲, 라벤더밭, 산꼭대기까지<br/>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다<br/>꽃다발을 위해 꽃을 찾는 소녀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진다<br/><br/>우리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 할머니 생신날  꽃다발을 선물했다. 할머니도 아이도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다<br/>중학생이 되고 할머니 생신을 맞이해 아이는 그때 기억이 떠올랐는지 할머니께 꽃다발을 선물했다.<br/>《아름다운 꽃다발》 속 소녀처럼 꽃을 찾아 모험을 떠나지는 못해도 사랑하는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다.<br/>우리 아이도 꽃집의 많은 꽃들 속에서 할머니가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꽃을 골랐다.<br/>그래서인지 《아름다운 꽃다발》은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br/><br/>우스개소리로 꽃다발 줄거면 현금으로 달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br/>하지만 꽃 한송이 한송이에 담긴 그 마음만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br/><br/>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는 것도 꽃이다.<br/>봄에 보면 너무 좋을 그림책이다<br/>누군가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을 때 함께 선물해  주고 싶은 그림책이다.<br/><br/>@liabooks.kr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150/k282137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840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941, 우리의 비밀 과외 - [1941, 우리의 비밀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58372</link><pubDate>Wed, 18 Mar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158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158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off/k04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158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41, 우리의 비밀 과외</a><br/>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가제본서평단<br/>#1941우리의비밀과외 #이민항 #다른 #청소년역사소설 #역신소설추천 #청소년문학 #교과연계도서 #우리말 #시 #성장 #역사 #별 <br/><br/>시인 윤동주.  별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고 우리말을 사랑한 그 삶에 마음이 뭉클해진다.<br/>《1941, 우리의 비밀 과외》 가제본 서평단 모집을 보고 너무 궁금했다. 윤동주시인은 소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전하고 싶었을까? <br/>일제의 우리말 금지가 심해지고 창씨개명을 강요하던 시절 시인 동주와 소녀 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br/><br/>인쇄소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살고 있는 한을순.<br/>학교에서  창씨개명을 강요받는 시기에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유일하게 남긴 '순'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은 아이다.<br/>어느날 시집을 인쇄하고 싶다고 찾아온 학생에게 인쇄비 대신 딸의 과외를 부탁한다<br/>한을순은 시인 동주와 수업을 하며 자신이 이름을 소중히 하고 지키고 싶은 마음과 우리말이 가진 아름다움과 우리말을 지켜야하는 의미를 알게 되는데•••<br/><br/>*일제강점기 창씨개명과 한글 말살정책으로 한글을 금지시키는 시대에 아름다운 시를 쓰는 시인과 시를 쓰고 싶은 소녀가 만나 우리 일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그려나간다.<br/>학교에서도 일본어만 가르치는 시기, 조선말을 사용하면 큰일나던 시대에도 조선말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에 불타는 시인의 마음에 울컥한다<br/>"조선말은 미래가 밝아요"<br/>"이 단감 말입니다. 원래는 아주 떫어서 먹기조차 힘들었을 텐데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견딘 덕에 지금은 화과자에 버금갈 정도로 다디달게 되었지요? 우리에게도 그런 날이 오면 망가진 말을 회복시켜야 하고 그러면 조선말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할 것이니, 이 정도면 전도유망하지 않나요?" (p.29)<br/>한글보다 일본어를 사용해야 하는 시대에 한글을 지키고 가르칠 사람이 있어야 한다면 순이에게 한글을 알려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br/>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우리 한글을 지키고자 목숨을 건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2026년 전세계가 우리말에 빠져들고 있다<br/>1941년 일제가 그렇게 없애려했던 우리말 한글에 담긴 정서, 우리 마음은 지금도 살아 숨쉰다.<br/>윤동주 시인은 77편의 시를 모아 시집을 내려고 했지만 일제는 한글로 된 모든 글을 억압했기에 그 꿈은 좌절되었지만 지금 우리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통해 그 시절의 아름다움을 시로 만날 수 있다.<br/><br/>우리의 아름다운 한글의 소중함을 요즘 청소년들은 알고 있을까? 미운말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우리 일상을 잘 살펴보면서 어떤 언어로 표현할지 고민해본다면 언어생활에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br/>시인 동주와 을순이 시를 짓기 위해 주변을 관찰하던 것처럼 시를 써보면 좋을 것 같다.<br/><br/>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와 시인과 순의 대화, 이야기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 우리의 얼을 지키고 표현하고 싶은 시인의 굳은 의지와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br/><br/>@darunpublishers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150/k04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78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