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js0204kr님의 서재 (pjs0204k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Jul 2026 04:13: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pjs0204kr</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js0204kr</description></image><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천꽃밭 무명이 - [서천꽃밭 무명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85465</link><pubDate>Sat, 11 Jul 2026 0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85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746&TPaperId=17385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25/coveroff/k5121377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746&TPaperId=17385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천꽃밭 무명이</a><br/>신여랑 지음, 클로이 그림 / 씨드북(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선물도서 #책선물<br/>#서천꽃밭무명이 #신여랑_글 #클로이_그림 #씨드북<br/>#신화 #역사 #역사동화 #제주4•3 #추천동화 #초등동화<br/><br/>이번에 만난 동화 《서천꽃밭 무명이》는 역사 이야기를 설화와 엮어 그 당시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고 위로해주는 동화다.<br/>제주4•3 사건의 아픔을 설화를 배경으로 그려낸 초등 고학년 동화책으로 4•3희생자인 무명이가 자신의 이름을 찾는 여정 속에서 조금씩 아픈 역사가 드러난다. 4•3사건의 희생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감춰야했고 억울한 죽음에  대한 원망과 슬픔은 친구 여리의 따뜻한 마음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한 희망을 그려낸다.<br/>너무 예쁜 표지. 예쁨 속에 담긴 슬픔을 만난다. 그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br/><br/>저승의 신비한 장소 서천꽃밭. 서천꽃밭의 아이들은 이름도 있고 동자꽃도 피운다. 하지만 무명이의 동자꽃은 피지 않는다. 이름도 없다   이승에 무명이를 알고 있는  큰년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큰년이를 찾아 제주로 떠난다. <br/>아무도 보지 못하는 무명이를 볼 수 있는 여리를 만나 함께 큰년이를 찾기 시작하는데•••<br/><br/>판타지 설화에 슬픈 역사를 담아낸 동화.<br/>무명이라는 이름 없는아이. 이름은 정말 중요하다. 누군가를 기억할 때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름이 없는 아이 무명이가 이름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만나는 감춰지고 숨겨진 슬픈 이야기를 이제는 우리도 찾아야 하고 알아야 한다고 들려주는 것 같다.  <br/>저승차사가 무명이를 쫓아오는 과정에서는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제발 무명이가 큰년이를 찾을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기도하며 읽었다.<br/>차사가 들려주는 무명이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진다.<br/>그렇게 아픈 역사, 더 많은 무명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지금. 그저 누군가의 마음에만 남아있을 뿐이다.<br/>무명이의 큰년이를 찾기 위한 여정은 슬픈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길이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25/cover150/k5121377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0250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기 천재, 장화홍련 - [연기 천재, 장화홍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857</link><pubDate>Thu, 02 Jul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884&TPaperId=17369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55/coveroff/k9421388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884&TPaperId=17369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기 천재, 장화홍련</a><br/>장세현 지음, 이철민 그림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연기천재장화홍련 #장세현_글 #이철민_그림  #노는날 #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 #장화홍련전 #우리고전 #옛이야기 #연극 #초등동화 #추천동화<br/><br/>우리 전래동화는 참 재미나다<br/>그냥 읽어도 재미나고 소리내어 읽어도 재미나다<br/>노는날 출판사의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고전'시리즈는 <br/>우리 고전 옛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br/>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장화홍련전'<br/><br/>어머니를 일찍 여읜 자매 장화 홍련에게 계모가 생긴다. 그 계모는 아들을 낳고 장화 홍련에게 온갖 누명을 씌워 죽이기까지 한다<br/>너무나 억울했던 장화홍련은 귀신이 되어 사또를 찾아가지만 사또들은 장화홍련을 만나고 모두 죽고 만다<br/>하지만 용기있고 지혜로운 사또를 만나 억울함을 풀게 되는데•••<br/><br/>우리 옛이야기를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br/>연극으로 만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br/>처녀귀신이 나타나는 장면, 사또가 문제 해결을 하는 장면, 계모와 계모 아들이 벌 받는 장면 등을 그냥 이야기로 듣는 것과 실제 연극처럼 읽는 것은 너무 다르다<br/>생생하게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br/>대사 한 줄에 감정을 담아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화홍련 마음도 느껴보고, 처녀귀신을 만나 두렵지만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하는 사또의 강인함,  얄미운 계모의 모습 등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느낄 때 전혀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br/>독자라는 제3자의 시선이 아닌 그 연극 속에 한 일원이 되는 것으로 나의 이야기로 전환된다<br/>한번은 장화홍련도 되었다가 사또도 되었다가 계모도 되보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게 된다<br/>책을 읽을 때 낭독해보라고 많이 하는데<br/>이렇게 연극대본으로 읽을 때 등장인물들에 떠 빠져든다<br/>특히 우리 고전의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깜짝 놀라게 된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연극의 재미와 연극의 요소도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br/>고전을  연극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br/><br/>@nonunnal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55/cover150/k9421388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95519</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PPLE BEAR CAT - [APPLE BEAR CA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832</link><pubDate>Thu, 02 Jul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516&TPaperId=17369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2/coveroff/k3021395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516&TPaperId=17369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PPLE BEAR CAT</a><br/>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지음 / 브와포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ABC #APPLEBEARCAT  #사이러스하이스미스 #출판사브와포레 #브와포레 #그림책숲 #영어 #말놀이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br/><br/>한글 말놀이 &lt;ㄱㄴㄷ&gt; 과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br/>영어 알파벳 말놀이《APPLE BEAR CAT》 그림책을 만났습니다<br/>그래픽 아티스트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의 《ABC APPLE BEAR CAT》 그림책입니다<br/>'ABC로 시작하는 알파벳 놀이.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 사전'이라는 소개처럼 유아가 처음 영어 알파벳을 만날 때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br/>색상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랑표지,<br/>빨간 사과, 곰, 고양이 그림이 귀엽습니다<br/>아이들 눈에 딱 들어오게 큼직한 그림. 알파벳 하나에 그림하나. <br/>신기해요 글자와 그림이 닮아보입니다.<br/>시각과 청각으로 만나는 ABC 말놀이 그림책<br/>눈에 들어오는 선명한 그림과<br/>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알파벳을 듣고 직접 따라할 수 있는 &lt;APPLE BEAR CAT&gt;  QR코드도 들어있어요^^ <br/>주변의 책놀이 선생님들께 보여드렸더니 반응은 똑같이 너무 좋았어요^^ 이런 반응이 나오니 책 소개할 맛도 납니다.<br/>색감이 너무 좋고 그림이 예쁘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다<br/>영어를 처음 시작하고 싶은 영유아부터 초등 친구들까지도 수업하면 재미있겠다는 겁니다<br/>아이들과 알파벳 단어찾기 게임부터 단어만들어보기 등등 이 책을 이용한 놀이들을 생각하기 시작하더라구요<br/><br/>우리 아이들이 중학생인데,<br/>어릴때 생각을 해보니, 좀 딱딱하고 재미없게 영어를 접하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많이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br/>영어 말놀이 책인데 그림만 봐도 자꾸 보게 되네요~ <br/>이렇게 예쁜 영어그림책은 아가들이 너무 좋아하겠다 생각하며 넘겨보게 됩니다<br/><br/>영유아, 청소년, 성인 누구나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br/>말놀이도 좋고 그냥 예쁜 그림보며 편하게 읽어도 좋고<br/>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님 목소리를 들어도 좋습니다<br/><br/>민구홍작가님의 [ㄱㄴㄷ]과<br/>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님의 [ABC]<br/>는 짝꿍책입니다<br/>함께 보며 한글, 영어 말놀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br/><br/>@bforet00<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2/cover150/k3021395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125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번쩍 씨네 조명 가게 - [번쩍 씨네 조명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802</link><pubDate>Thu, 02 Jul 2026 1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883&TPaperId=17369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30/coveroff/k642138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883&TPaperId=17369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번쩍 씨네 조명 가게</a><br/>소하연 지음, 조승연 그림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번쩍씨네조명가게 #소하연_글 #조승연_그림 #노는날 #노는날동화책 #빛공해 #별 #동물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br/><br/>아이들이 어릴 때 가족여행 중이었다. 밤에 아이가 별을 보고 싶다고 했다.<br/>우리가 머물던 숙소는 밤 늦은 시간까지 불이 환했다 <br/>아이가 별을 못 봐 속상해하길래<br/>일단 잠을 자고, 새벽에 모든 불이 꺼지면 별을 볼 수 있을거라고 했다 <br/>아이는 진짜 새벽 3시에 일어났다<br/>새벽하늘의 별들을 보고 아이는 감탄을 하고 기뻐했다.<br/>그 감동을 동시로 표현하기도 했다.<br/>내가 어렸을 때는 밤하늘의 별이 당연히 잘 보였다<br/>지금은 별인가? 위성인가? 헷갈린다. 많이 보이지도 않고 <br/>잘 보이지도 않다<br/>얼마전 그림책 수업 때 별을 어디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br/>아이들은 도시가 밝아서 별이 안 보인다며 시골 할머니네 가면 별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아이들도 도시에서는 별이 보이지 않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는 것 같다.<br/>조금 안쓰러운마음이 들었다<br/>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밤하늘 가득한 별들. 그 별을 보려면 저 먼 시골로 찾아가야 한다<br/>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전기가 발명되고 밤 늦게까지 환한 세상이 되었다 <br/>세상이 밝아지고 밤늦게 까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 깜깜한 밤에도 마음껏 외출할 수 있게 되었다.<br/>그 편리함 뒤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우리는 생각하고 있나?<br/>《번쩍 씨네 조명 가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br/>멋진 조명을 만들어 내는 번쩍씨는 더 밝은 조명을 만들어 내며 자랑스러워한다.<br/>새로운 조명, 더 밝고 큰 조명을 만들어 뿌듯해하는 번쩍씨.<br/>어느날 번쩍씨네 조명이 다 깨지는 사건이 벌어진다.<br/>번쩍씨는 주변의 발자국을 보고 범인을 찾아나서는데~~<br/><br/>밝은 조명이 편리하지만 밝은 빛으로  사람들과 동물들의 생활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다<br/>잠을 자고 싶어도 외부의 밝은 빛으로 잠을 방해 받기도 하고 하늘의 별도 못 보게 하는 밝은 빛.<br/>하지만 어두운 골목을 비춰주는 가로등 덕분에 안전함도 느낀다<br/>인간들의 삶에서의 장점과 단점은 자주 이야기하게 된다.<br/>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은 어떨까?<br/>너무 밝아 짝짓기를 못하고, 길을 잃고, 천적에게 공격을 당하는 동물들의 상황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br/>《번쩍씨네 조명가게》는 인간이 만들어낸 조명이 우리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게 한다<br/>전기가 발명되고 우리 생활이 편해진만큼 자연이나 동물들에게 발생하는 문제를 찾아보게 된다<br/>밤에도 번쩍번쩍 빛나고 밝은 세상이 정말 좋은 일인지 고민해보자!<br/><br/>@nonunnal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30/cover150/k642138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9308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가방에 내가 없다 - [내 가방에 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769</link><pubDate>Thu, 02 Jul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9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69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off/k3721397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69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가방에 내가 없다</a><br/>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가방에내가없다 <br/>#권지연 #김순이 #김태이 #김태희  #양혜진 #조서연 #황별초 #황영란 #작가의집 #브런치스토리작가 #위로 #힐링 #공감 #성장 #에세이 #용기 #기록 <br/><br/>우리는 살면서 많은 가방을 들게 됩니다<br/>책가방, 여행가방, 명품가방, 소풍가방, 에코백, 장바구니  등등<br/>가방이 참 다양하네요<br/>이번에 만나게 된 에세이 《내 가방에 내가 없다》는  브런치 스토리 플랫폼에서 인연을 맺은 8명의 작가가 자신들의 삶을 진솔하고 솔직하게 써낸 이야기입니다<br/><br/>8명의 작가의 이야기 한편 한편 읽을 때마3다 왜 울컥하게 될까요? <br/>작가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처럼 전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br/>그들이 경험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내 이야기도 발견합니다  힘들었다고 느꼈던 그 순간을 비슷하게 느끼고  좋았던 순간, 아쉬웠던 순간을 기억하고 돌아보고 성장하며 계속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이야기에 빠져듭니다<br/><br/>엄마가 되고 들고 다니게  되는 기저귀 가방은 엄마라면 모두 공감하겠지요<br/>분명 내 가방인데 내 물건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br/>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놓지 않고 다시 자신을 찾아가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8명의 이야기를 만나며 울다 웃다 하며 제 삶도 돌아봅니다<br/>글이란 이런 것이군요. 내 마음을 토닥여주고 나도 그랬다며 공감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br/>나는 지금 내 가방에 나를 담고 있나 생각해봅니다<br/><br/>&lt;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150/k3721397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54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근두근 클라이밍 - [두근두근 클라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8083</link><pubDate>Wed, 01 Jul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8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68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off/k93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871&TPaperId=17368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클라이밍</a><br/>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br/>#두근두근클라이밍 #김환희_글 #오삼이_그림 #한솔수북  #클라이밍 #짝사랑 #첫사랑 #스포츠 #도전 #스포츠동화 #동화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br/><br/>우리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 때 친구들과 클라이밍을 하러 간 적이 있다. 그때 맨손으로 벽을 탄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어렸는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무서워했고, 우는 아이, 하기 싫다는 아이, 총체적 난국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br/>엄마 욕심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끝이었고, 가끔 스포츠 뉴스에서 클라이밍 선수들을 볼 때 감탄하기만 했다<br/>《두근두근 클라이밍 》 제목을 보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두근거렸다. 아무런 도구 없이 벽을 오르는 기분은 어떨까?  제목처럼 두근두근하며 책을 펼쳤다<br/><br/>공부를 잘하는 모범생 여리나. 공부든 미술이든 완벽해야만 한다. 우연히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담벼락을 오르는 남도현을 보고 짝사랑에 빠진다. 남도현은 클라이밍을 하고 있었다. 여리나는 남도현과 친해지기 위해 클라이밍 학원에 등록하게 되는데~~<br/><br/>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완벽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리나가 짝사랑을 시작하며 클라이밍에 도전하게 된다<br/>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더해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넘어지기도 하고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법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br/><br/>그림책수업을 하며 활동을 할때 자기는 못한다며 하기 싫다는 아이들이 있다. 완벽하게 못해서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다. 하면 잘하는데 완벽한 결과가 안 나올까봐 처음부터 포기한다 안타깝다<br/><br/>클라이밍은 벽에 붙은 작은 돌을 잡고 위로 올라간다<br/>가야할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그리고 두려워하면 안된다<br/>떨어지는 것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br/>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다 한단계 한단계 배우고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br/>떨어질까 무서워 팔을 뻗지 못하는 리나와 몇번을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도전하는 바람이의 모습을 보며 나는 어느쪽일까? 우리 아이들은 어느쪽일까? 생각한다.<br/>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일등을 하고  잘해야만 한다고 강요하지는 않는지 돌아본다.<br/><br/>우리 아이들에게 꿈이란 무엇일까? <br/>꿈을 향해 갈 때 처음부터 완벽해야만 할까? <br/>벽은 벽인데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바로 완벽이다.<br/>우리는 완벽할 수 없다. 그런데 완벽을 강요한다 나 자신도 완벽하지 않은데 아이들에게 완벽하라니, 참 아이러니다.<br/><br/>완벽을 추구하던 여리나가 일등이라는 결과만 보던 마음에서 자신의 실력껏 최선을 다할때 얻는 기쁨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br/>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동화다<br/> 일등을 하면 좋지만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장해가기를. 넘어지면 일어서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는 강인함을 배우기를.<br/>그렇게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를 응원한다<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86/cover150/k93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8645</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달곰 달고미 - [반달곰 달고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8017</link><pubDate>Wed, 01 Jul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8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368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off/k6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368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달곰 달고미</a><br/>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br/>#반달곰달고미 #이은 #릴리아 #한솔수북 #반달곰 #달고미 #황금나무언덕 #동물친구 #우정 #용기 #숲속 #자연  #그림책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달곰 달고미를 아시나요?<br/>반달을 떼어 부메랑처럼 사용하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반달곰 달고미!<br/>황금나무 언덕에 살고있는 반달곰 달고미와 숲속 친구들의 새콤달콤 산딸기 따먹는 날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br/><br/>꾸미기 좋아하고 답답한 건 못참는 달고미 여자친구 '곰고미'<br/>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버릇이 있는 산토끼 '산토'<br/>언젠가 높이 날아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등에 별 모양이 있는 거북이 '부기'<br/>식물들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는 핑크색 돼지 '꼬찌'<br/><br/>달고미와 친구들은 산딸기 밭으로 갑니다<br/>새콤달콤 산딸기를 먹으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br/>산딸기처럼 빨갛고 예쁜 저녁노을을 바라봅니다<br/>해가 저물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갑자기 어둠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길을 잃어버립니다<br/>친구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br/>사랑스러운 달고미와 친구들은 즐거운 일도 함께하고 위기가 닥쳐와도 함께 헤쳐나갑니다.<br/>친구란 무엇일까요?<br/>즐겁고 행복한 일도 함께하지만 슬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아닐까요?<br/><br/>황금나무 언덕은 친구들의 소중한 장소입니다.<br/>길을 잃고 무서웠던 순간 친구들과 함께 하며 밝고 따뜻한 반달을 따라 황금나무 언덕으로 돌아올  때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br/>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함께하는 달고미와 친구들을 보며 우정이란 무엇인지도 다시한번 생각하보게 됩니다.<br/><br/>"어느 날,  차가운 밤하늘 저 멀리서 긴 꼬리 별똥별이 날아왔어.  별똥별은 번쩍하더니 숲으로 쿵 떨어졌어. 얼마나 힘차게 떨어졌는지 땅 속 깊이 파고들었지. 별똥별은 겨울 동안 땅속에서 씨앗처럼 잠들어 봄을 기다렸어. 마침내 산 너머 둥실 파도 치는 봄이 왔어"<br/><br/>"여름비가 국수처럼 푸르르푸르르 내리던 날에는 커다란 황금빛 나무로 자라났어 "<br/><br/>"그게 바로 황금나무야!"<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150/k6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030</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펭짱이의 빙수 놀이 - [펭짱이의 빙수 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2094</link><pubDate>Mon, 29 Jun 2026 1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62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48&TPaperId=17362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24/coveroff/k22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48&TPaperId=17362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펭짱이의 빙수 놀이</a><br/>오이 준코 지음, 박성아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펭짱이의빙수놀이 #오이준코 #박성아 #그린애플<br/>#제목이벤트당첨 #선물책 #놀이책 #여름 #빙수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br/><br/>여름이 왔어요^^<br/>우리집 아이들은요 빙수를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해요~<br/>그래서 여름이 좋아요  😀<br/>좋아하는 빙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요^^<br/><br/>이번에 만난 《펭짱이의 빙수 놀이》는 빙수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br/>그린애플 출판사의 제목이벤트 당첨으로 선물 받은 그림책인데요♡♡<br/>너무 귀여운 펭짱이를 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요<br/>작은 얼음을 보고 더 큰 얼음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펭짱이가 아이와 닮았다며 그림책을 함께 본 지인과 한참 웃었습니다<br/>그림책의 주인공 아기 펭귄 펭짱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br/>작은 얼음을 주었더니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큰 얼음을 원합니다<br/>아가들에게 과자를 주면 하나 더, 하나 더, 하나 더를 외치는 모습과 겹치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입꼬리가 실룩거립니다<br/>또 펭짱이가 큰얼음을 갖게되고 빙수도 커져가는 과정, 페이지를 펼치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br/>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빙수를 만드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br/>커다란 빙수를 꾸밀 수 있게 스티커도 들어있네요~<br/>그림책활동을 함께 하는 선생님들께 보여줬더니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바로 아기들에게 읽어주고 빙수 꾸며주기 활동도 재미있겠다며 모두 입을 모았지요^^ <br/>얼음이 점점 커지고, 빙수그릇에 얼음을 담고 자기만의 빙수를 만들어내는 펭짱이.<br/>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 무한한 그 마음이 빙수 한그릇에 담깁니다<br/><br/>*종이를 펼칠때마다 커지는 얼음<br/>*'사각사각 , 서걱서걱, 냠냠'  의성어, 의태어 학습<br/>*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br/>*다양한 독후활동<br/>이 작은 그림책이 마술책이네요♡<br/><br/>귀여운 아기 펭귄 《펭짱이의 빙수 놀이》<br/>무더운 여름 날 뭐하고 놀까? 고민하지 말고<br/>빙수 만들기 놀이를 해보세요~ <br/>작은 판형의 그림책이라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도 좋아요!<br/>나만의 빙수도 꾸며보고, 저는 귀여운 펭짱이를 슈링클스로 키링도 만들었어요^^<br/><br/>빙수꾸미기, 주인공 그리기, 키링 만들기<br/>등 등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는<br/>《펭짱이의 빙수 놀이》 그림책입니다<br/><br/>@greenapple_vision<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24/cover150/k22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242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마음 얼음 땡 - [내 마음 얼음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56018</link><pubDate>Fri, 26 Jun 2026 0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56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246&TPaperId=17356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0/98/coveroff/k8521392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246&TPaperId=17356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 얼음땡</a><br/>박미옥 지음 / 글로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선물그림책<br/>#내마음얼음땡<br/>#박미옥<br/>#글로연<br/>#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그림책을 좋아합니다<br/>특히 새로나오는 그림책에는 눈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br/>글로연에서 나오는 그림책은 늘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림책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자꾸자꾸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br/>또 작가의 북토크를 열심히 듣고자 노력하는 이유는 그림책을 더 깊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br/>글로연에서는 신간 출간에 앞서 늘 그림책의 출간 과정과 그림책 장면을 보면서 독자의 감상도 끌어내는 14일간 릴레이를 진행합니다<br/>그림책 전체를 보기 전 일부를 보면서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그림책에 대한 작가님의 마음, 출판사의 정성, 독자의 관심과 애정이 쌓여가는 과정입니다<br/>《내 마음 얼음 땡》 역시 그랬답니다<br/>14일간 오롯이 얼음 땡을 생각했어요<br/>처음에는 어릴적 놀이 '얼음 땡'이 생각났고 매일 질문에 답변을 찾으면서 놀이에서 우리 삶으로 확장이 되더라구요<br/>나는 언제, 어떤 상황에 얼음이 될까?<br/>그리고 '땡'은 누가 해주지?<br/>술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놀이에서는 술래가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어다녔어요.<br/>그런에 우리 삶에서는 '술래'가 정말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br/>치과에 갔을 때,<br/>실수했을 때<br/>등등<br/>살다보면 '얼음'이 되는 순간이 많았네요<br/>그 순간을 돌아보니 깨닫지 못했는데<br/> "땡"을 외쳐준 이들이 있었습니다 <br/>가족, 형제,친구<br/>가끔은 처음 보는 사람.<br/><br/>낯선 길에서 헤메다 얼음이 되었을 때<br/>먼저 다가와 '땡'을 해주면서 길을 알려주던 손길이 생각납니다<br/><br/> '땡'을 외쳐준 많은 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br/>《내 마음 얼음 땡》 입니다<br/><br/>그림책 장면마다 나도 이때 얼음이 되었지<br/>땡을 해주는 친절한 마음을 기억하며<br/>나도 주변에 "땡"을 외쳐주는 술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br/>'얼음'이 되어도 걱정하지 말아요<br/>'땡'을 해주는 친구가, 손길이, 마음이 있답니다<br/><br/>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그림책 《내 마음 얼음 땡》<br/>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br/><br/>@gloyeon]]></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0/98/cover150/k8521392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0980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ㄱㄴㄷ - [ㄱㄴㄷ]</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55150</link><pubDate>Thu, 25 Jun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55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516&TPaperId=17355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off/k7021395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516&TPaperId=17355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ㄱㄴㄷ</a><br/>민구홍 지음,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그림 / 브와포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ㄱㄴㄷ #민구홍 #출판사브와포레 #브와포레<br/>#말놀이 #상상력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br/><br/>&lt;선물&gt;, &lt;세상은 무슨 색일까요?&gt;,&lt;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gt;,&lt;연주회&gt; 의 민구홍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ㄱㄴㄷ》<br/>그림은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님이다.<br/>샛노란 표지가 눈에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br/>호랑이 그림까지 멋진데~  귀여운데~<br/>기분좋게 펼치게 되는 그림책 ㄱㄴㄷ<br/>말놀이, 끝말잇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br/>그런데 더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한 끝말잇기가 아니다.<br/>상상하고, 창조하고, 생각하고, 찾아낸다.<br/>무심코 넘긴 첫장부터 빵 터진다.<br/>한글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우며 한글과 놀 수 있는 그림책이다<br/>한글을 배우고 공부한다는 지루한 생각을 버리고 한글로 놀아보자!<br/><br/>ㄱ으로 시작하는 단어 <br/>개구리는 구름!!<br/>어? 왜 개구리가 구름이야???<br/>글자를 보고 그림을 보고 지루할 틈이 없다<br/>그리고 <br/>구름은??? 생각해봐~~<br/> <br/>ㄴ으로 시작하는 단어<br/>나비는 나무!!!<br/>우와~~ <br/>그러네...<br/>나비는 나무네...<br/>그럼<br/>나무는...<br/><br/>이렇게 단순한 단어로 시작해서 뻗어나가는 상상력의 세계<br/>말놀이의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br/>아가들하고  읽으면서 아이들의 통통 튀는 상상력도 만나고<br/>조금은 딱딱하고 굳어버린 어른들의 상상력을 말랑말랑하게 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br/>글과 그림을 보며 나도 모르게 빵빵 터지며 웃는다.<br/>힘들고 지쳤던 뇌가 말랑해진다<br/>단순히 말놀이로 끝나지 않는다.<br/>그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br/>신기하다 재미나다. <br/>어떡하지??<br/>또 다른 단어를, 또 다른 그림을 찾아낸다.<br/><br/>ㄱㄴㄷ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다.<br/>하지만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br/>창의력이 부족하고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br/>괜찮다.  <br/>ㄱㄴㄷ을 보면서 아이처럼 편하게 만나보자<br/>내 상상력의 문이 다시 열릴 것이다<br/><br/>@bforet00<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150/k7021395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1688</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원화성 벽돌공 아이 - [수원화성 벽돌공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46918</link><pubDate>Sun, 21 Jun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46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639&TPaperId=17346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2/coveroff/k96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639&TPaperId=17346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원화성 벽돌공 아이</a><br/>박영주 지음, 김은정(은정지음) 그림 / 이지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지프렌즈<br/>#수원화성벽돌공아이 #박영주_글 #은정지음_그림 #이지북 #뚜벅뚜벅 #신간동화 #역사동화 #추천동화 #실학 #정약용 #정조 #수원화성 #벽돌 #꿈 <br/><br/>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이 수원화성이다. <br/>늘 가보자 하면서도 아직도 못가봐서 못내 아쉽던 차에 만난 《수원화성 벽돌공 아이》<br/>수원 토박이이자 &lt;푸른 눈의 보단&gt;의 박영주작가님의 신간동화다.<br/>수원화성은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 유산이자 실학정신이 깃든 문화재다. 이렇게 설명만으로도 거창한 수원화성.<br/>수원화성의 역사적 사실만으로도 그곳을 가보고 싶게한다<br/>《수원화성 벽돌공 아이》는 그 역사적 사실 위에 벽돌 한장 한장 만들고 쌓아올린 이들의 마음이 담겨있다.<br/><br/>《수원화성 벽돌공 아이》의 주인공 솔이를 통해 수원화성이 갖는 역사적 의의와 그 안에 담긴 정조의 백성을 향한 마음과 벽돌과 수원화성이 완성되기까지 작은 힘 하나 하나에 담긴 마음을 생각해보게 한다.  《수원화성 벽돌공 아이》는 역사적 의미에 더해 그 안에 담긴 백성들의 숨결을 느끼러 가고 싶게 하는 동화다.<br/><br/>양반집 아들이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세가 기울어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솔이다<br/>아버지가 실학, 천주학을 했다는 이유로 죽음을 당하고 수원으로 돌아온 솔이와 가족들.<br/>병든 어머니와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일을 하던 솔이는 수원화성 공사에 벽돌공으로 참여하게 된다<br/>아버지는 벽돌이 있다면 백성들이 쉽게 집을 지을 수 있다 했고 솔이는 아버지의 말씀을 기억하며 벽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br/><br/>수원화성 하면 정조와 정약용을 떠올린다.<br/>거기에 수원화성은 벽돌이 한장 한장 쌓여 튼튼하게 지어진다<br/>벽돌에는 솔이의 아버지의 꿈도 담겨있다<br/>백성들이 벽돌로  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정조, 정약용, 솔이 모두 신분과 모습은 다르지만 하나의 꿈을 향해간다<br/>실용적인 학문으로 백성의 삶을 나아지게 하고 싶다는 것이다<br/>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꿈이 조금씩 자라고 수원화성이 만들어지며 성장해가는 솔이의 모습에 감동이 전해진다<br/>꿈을 가지고 이루기까지 그 과정은 쉽지않다<br/>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때 꿈은 이루어진다<br/>지금 현재 우리가 수원화성을 바라보며  감동을 느끼는 것은 그 안에 담긴 많은 이들의 마음 때문이 아닐까?<br/><br/>백성의 더 나은 삶을 위하는 왕과 그 마음을 이해하고 돕는 신하, 그리고 현장에서 꿈을 실현해낸 백성들이 모여 이뤄낸 걸작이 수원화성이다<br/><br/>《수원화성 벽돌공 아이》  솔이를 통해 그 시간을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br/>또한 박영주작가님을 만나 친필 사인을 받아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2/cover150/k96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29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44198</link><pubDate>Fri, 19 Jun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44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19&TPaperId=17344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9/coveroff/k20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19&TPaperId=17344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a><br/>김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너무늦은안녕은없다 #김하연<br/>#위즈덤하우스 #김하연작가 #마지막안녕 #헤어지는법 #다정한안녕 #장편소설 #추천소설 #신간소설 <br/><br/>&lt;블랙북&gt;의 김하연작가님의 신간소설<br/>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br/>서평단으로 만나보게 되었다<br/>표지를 보고 설레었다. 요즘 아이돌같은 느낌이랄까?<br/>우리집에 아이돌에 빠져있는 아이 눈에 이 책이 들어왔나보다<br/>내가 읽다가 잠시 덮어두었는데 어느새 휘리릭 읽고는 너무 재밌다고 한다. 그리고 자꾸 스포를 한다. <br/>나는 스포를 막으며 다시 책을 펼쳤다 <br/>너무나 순식간에 몰입시킨다<br/>귀신을 보는 아이 동찬<br/>탐정사무소 소장님과 상구<br/>그리고 귀신, 그리고 연결된 인연들.<br/>처음에는 탐정과 귀신보는 아이의 등장에 너무 당연한 클리셰를 떠올렸다  귀신보는 아이가 탐정을 도와 사건 해결하는걸까?<br/>읽다보니 그런 뻔한 전개가 아님에 깜짝놀라고 이야기가  퍼즐을 맞추듯 딱딱 들어맞는 과정에 소름이 돋았다.<br/><br/>소설을 쓸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 작가의 말- <br/>완전 완전 공감해버렸다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서.<br/>우리 아이도 소리소문 없이 다 읽고 내 앞에 책을 내려놨다<br/>요즘 책들이 다 재미없다던 아이가 재미있다며 책을 들고 돌아다녔으니 말 다했다<br/><br/>화재가 난 건물에서 귀신을 봤다는 소문이 나고 건물주는 영심탐정사무소에 귀신을 쫓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br/>고등학생 동찬이는 성당에서 복사로 활동하지만 귀신이 보이는 아이다. 또한 매일 좋아하는 친구의 병문안 가는 것이 일상이다. <br/>영심 탐정 사무소의 최영심 소장과 조수 상구는 스토커 사건을 의뢰받고 범인을 쫓다 사고로 죽음을 맞는다<br/>저승사자가 찾아오기 전 만나는 안내원은 소장과 상구에게 &lt;영혼 구제 임무 계약서&gt;를 내밀고 승천하지 못한 이승에 남아있는 영혼이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인물과의 만남을 성사시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며 10일의 시간을 준다 <br/>소장과 상구는 동찬을 찾아오고 자신들을 도와 달라고 하는데•••<br/><br/>귀신 탐정들과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동찬이의 공조 수사?라는 설정이 새롭고 재미있다. 어려서부터 귀신을 보는데 성당에서 복사를 하는 아이 동찬. 동찬은 마음이 따뜻하고 순진하다.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일편단심이다<br/>죽은 탐정사무소 소장님과 상구를 만나 불탄 건물의 귀신이 꼭 만나야하는 이를 찾는 과정에서 퍼즐을 맞추듯 하나하나 진실을 파헤칠 때마다 긴장하며 읽고  조금씩 퍼즐이 맞춰질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br/>사건을 파헤치며 만나는 진실은 지금 우리 사회, 아이들이 학교에서 만들어내는 많은 이슈를 담고 있다. 경쟁, 질투, 우정, 친구 또 가정사, 꿈 등 아이들의 고민거리부터 따돌림문제 등 생각거리도 많다<br/>그렇게 타인을 위한 행동이 결국은 자신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생각지 못한 반전이 깜짝 놀라게 한다<br/>시작부터 마지막 장까지 놓칠 수 없는 긴장감에 아이도 나도 서로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였다<br/>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은 갑자기 닥치기도 한다 그때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br/>왜 착한 사람들은 그렇게 빨리 가고 남은 이들을 슬프게 할까?<br/>또 착하게 살고, 이웃을 위해 사는 이들의 결말은 왜 이렇게 슬픈걸까? 불공평한 세상이 아닐까? <br/>대학생을 괴롭히던 스토커는 살아가고 도와주던 소장과 상구는 죽는다. <br/>하지만 소장과 상구의 친절함과 행동을 기억해주는 이들이 있다.  의심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그들의 선한 마음을 기억하는 이들을 통해 작가는 따뜻하게 풀어준다<br/>우리는 작은 친절을 기억한다 그래서 세상이 살만하다고 하는 게 아닐까?<br/>작은 친절과 마음들이 모여 이뤄낸 아름다운 연대의 삶도 기억한다.  <br/>동찬이는 상구를 도우면서 자신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사실을 깨닫고 제대로 된 이별의 안녕을 고하게 된다.<br/>다정한 안녕을 말이다<br/>결국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br/>《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는 제목이 마음을 때린다<br/>"네 마음은 온통 너의 안녕을 바라는데 어떻게 네게 마지막 안녕을 건넬 수 있을까?"<br/><br/><br/>@wisdomhouse_kids<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9/cover150/k20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95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솔품씨의 대단한 하루 - [솔품씨의 대단한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37483</link><pubDate>Tue, 16 Jun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37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31&TPaperId=17337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33/coveroff/89117329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31&TPaperId=17337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솔품씨의 대단한 하루</a><br/>김상균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솔품씨의대단한하루 #김상균그림책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돌봄 #응원 #사랑 #모험 #씨앗 #도전 <br/><br/>무엇인가를 지킨다는 것만큼 위대한 일이 있을까?<br/>솔품씨의 좌충우돌 작은 씨앗 지키기 대작전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에 좌충우돌 하면서도 소중한 것을 지켜내는 순간을 찐한 감동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br/>'솔품씨'  이름부터 재미나다<br/>솔품씨는 솔방울이다. <br/>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솔방울 안에 작은 씨앗이 있다는 것이다. 이 나이 되도록 솔방울에 씨앗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니(부끄러움 한가득이다)<br/><br/>솔품씨의 대단한 하루<br/>그 여정을 따라가보자<br/><br/>솔방울 안에는 씨앗들이 들어있다. 씨앗이 튼튼하게 잘 자라도록 햇빛을 쬐어주고 바람도 구석구석  씌어주는 솔방울들.  솔품씨 안에도 씨앗들이 가득 들어있다. 씨앗들도 들뜨는지 밤새 재잘거린다<br/>바람은 솔솔 햇빛은 반짝 화창한 날<br/>"얘들아, 드디어 때가 됐어!"<br/>솔품씨가 씨앗을 훌훌 날려 보냈다.<br/>텅 비어버린 솔품씨 작은 바람에도 이리저리 흔들렸다<br/>"내 일은 다 끝났어."<br/>마음이 왠지 아래로 아애로 가라앉는다.<br/>그런데...품속에서 작은씨앗 하나가 쏙 빠져나오는데.<br/>작은 씨앗은 무서워서 뛰어내리지 못하고 남게 된거다<br/>솔품씨는 작은 씨앗 옆에 있어주기로 하는데~<br/><br/>솔품씨의 모습은 엄마 모습을 닮았다.<br/>솔품시의 마음은 엄마 마음을 닮았다.<br/>작은씨앗들을 품고 있는 솔품씨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br/>내가 우리 아이들을 품고 있던 시절이 떠올랐다.<br/>소중히 품으면서 따뜻한 햇빛도 비춰주고, 시원한 바람도 씌워주며 건강하게 자라 세상에 태어나길 기도했다.<br/>솔품씨의 역할은 씨앗들을 잘 품고 있다가 날려보내는 것이다 <br/>그런데 한 씨앗이 무섭다며 날아가지 못하고 남았다<br/>그렇게 시작된 솔품씨의 작은 씨앗 지키기는 쉬운일이 아니다<br/>어린이의 발길질, 강아지, 고양이, 새들의 공격에서 작은 씨앗을 지켜내는 솔품씨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냈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솔품씨의 의지는 감동을 준다<br/>내게도 지켜내고 싶은 작은 씨앗이 있다 <br/>바로 우리 아이들이다 <br/>내 품에 있을 동안 잘 지켜주고 싶다<br/>아이들이 어떤 세상을 만날까?  <br/>아이들이 만날 세상에서 잘 견뎌내길 바라는 마음에 <br/>아이들이 넘어질까봐 조심조심, 강아지가 쫓아올까봐 노심초사.<br/>그렇게 아이들은 엄마의 보살핌 속에 쑥쑥 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간다.<br/>솔품씩는 작은 씨앗이 무사하도록 고군분투한다.<br/>처음이라 서툴지만 그 사랑만큼은 무엇과도 비교가 안된다  작은 씨앗이 날아가기까지 지켜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솔품씨의 모습에 코끝이 시큰해진다<br/>너무나 사랑스럽고 대단한 솔품씨의 하루다.<br/>나역시 엄마는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에 좌충우돌하며 엄마로 성장하고 있다<br/>그 안에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라고 해야할까?<br/>솔품씨의 모습에 내 모습도 투영시켜보며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 잘 살아내기를 기도한다<br/><br/>@kookminbooks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33/cover150/89117329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336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꿈이 자라는 방: 제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 작품집 - [꿈이 자라는 방 : 제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 작품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16068</link><pubDate>Thu, 04 Jun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16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51X&TPaperId=17316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8/22/coveroff/89464755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51X&TPaperId=17316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이 자라는 방 : 제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 작품집</a><br/>강미소 외 133명 지음, CJ나눔재단 엮음 / 샘터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꿈이자라는방 #CJ도너스캠프  #어린이책추천 #초등어린이 #CJ나눔재단 #문예공모 #꿈자방 #어린이책 #샘터어린이 <br/>#제11회CJ도너스캠프문예공모작품집 #강미소외133명 #샘터 #샘터사 #CJ나눔재단_엮음  #추천도서<br/>#꿈 #도전 #아동 #청소년 #성장 #미래 #나답게 #너답게 #함께 <br/><br/>2015년부터 시작해 2026년 11회째를 맞은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는<br/>11년간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출발점이 되어왔습니다.<br/> 꿈, 사랑, 용기를 주제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꿈의 씨앗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성장스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br/>제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 작품집인 《꿈이 자라는 방》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내는 '꿈의 팔레트'가 되어 보려합니다 (p.4 펴내는 글)<br/><br/>《 꿈이 자라는 방》을 세번째로 만나게 되었습니다.<br/> 3년 연속 글을 보면서 아이들의 다채로운 작품에 담긴 마음에 빠져들었습니다.<br/>그림 한 편, 글 한 편 만날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br/>강미소친구와 133명의 친구들이 전하는 꿈과 희망을 읽으면서 어른인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br/><br/>제 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내는 '꿈의 팔레트'가 되어 4파트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br/><br/>Part 1. <br/>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br/>Part 2.<br/>내 꿈은 무슨 색일까?<br/>Part 3.<br/>내 사랑은 무슨 색일까?<br/>Part 4.<br/>내 용기는 무슨 색일까?<br/><br/>글부문은 나태주시인님이 심사위원, <br/>그림 부문은 홍빛나화가님이 심사위원,<br/>독후감 부문은 김성구 샘터사 대표님이 심사위원으로 아이들의 작품을 심사해 주셨습니다<br/><br/> '진지하면서 자기다운 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그림' ' 세 가지 힘을 키워주는 책'<br/>소중한 마음들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br/><br/>꿈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작품 세 편을 소개합니다<br/><br/>황도윤친구의 그림'가자, 꿈의 세계로'<br/>화가가 꿈인 도윤친구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답니다. 게임보다 그리는 것이 더 좋은 친구, 자유시간에는 하루에 서너작품도 그리는 친구래요.   미술학원은 다니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답니다. 그림을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자신의 꿈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도 있구나 싶네요.  또 인물그리기가 약해 더 노력하겠다는 아이의 이야기에 응원을 보냅니다<br/>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잘 못그리는 저도 살짝 포기하지말고  더 연습해서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합니다.<br/><br/>하미르 친구의 글 '하늘을 향한 꿈' <br/>공항에서 활주로의 비행기들을 보고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갖게 되지만 진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하며 좌절합니다.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진짜 중요한 것은 어느 학교에 가느냐가 아니라 항공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실패는 자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 지를 깨닫게 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재도전 하게 하는 기회라는 것을 진솔하게 전해줍니다. 실패했을 때 포기하기는 쉽습니다. 그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는 청소년 친구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br/>어른이 되어서도 아직 실패하면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내기 쉽지 않은데 벌써 실패가 앞으로 갈 수 있도록 더 강하게 해 주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도전하는 친구의 이야기에 엄지척을 보냅니다 <br/>그리고 저도 실패할 때마다 포기를 먼저 했는데 이제는 재점검하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봐야겠습니다<br/><br/>박내인 친구의 독후감 '어려운 사랑과 잊기 쉬운 감사' <br/>'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작가의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br/>책을 읽고 가족에 대한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로 마무리했습니다<br/>가장 가까이 있기에 어쩌면 사랑을 당연히 생각하고 감사를 잊고 살아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br/>가족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찾아보고 표현해 보게 됩니다.<br/><br/>주제처럼 우리 아이들이 나답게, 너답게 함께 꾸는 꿈들은 모두 색깔이 다릅니다.<br/>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하면서 한가지색이 정답인듯 제시하는 세상이지만<br/>우리 아이들은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색을 찾아 선명하게 하고 자가만의 결을  만들어내며 꿈을키워갑니다<br/>《꿈이 자라는 방》 에 수록된 134명의 아이들의 각자의 색이 들어있는 꿈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br/>작품마다 감동을 선물합니다.<br/><br/>@isamtoh<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8/22/cover150/89464755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8227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트로 - [인트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15994</link><pubDate>Thu, 04 Jun 2026 0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15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8865&TPaperId=17315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62/coveroff/k80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8865&TPaperId=17315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트로</a><br/>최이랑 지음 / 책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솔지기<br/>#인트로 #최이랑작가 #청소년노동 #노동인권 #연대 #청소년사회진출 #청소년소설 #책담 #한솔수북 #신간도서 #추천도서<br/><br/>본격적으로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수지와 미아의 시간도 지금, 이맘때에 해당하는 것 같았다. 학생을 넘어 사회인으로 돌입하기 직전의 시간. 진짜 멋있는 사회인으로 첫발을 잘 디디려면 생각을 단단히 붙잡고, 우렁우렁 목소리에 힘을 넣으며 지금, 인트로의 시간을 잘 채워야 할 거였다. p.180<br/><br/>&lt;소여동의 빛&gt;  &lt;교서동 아이들&gt; &lt;너에게 꼭 할 말이 있어&gt; 의 최이랑 작가의 신간 청소년소설 《인트로》<br/>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는데,<br/>왜 제목이 《인트로》일까? 궁금해진다. <br/>'인트로'는  음악의 도입부인 '전주' 또는 앨범의 머리곡을 말한다. <br/>이제 곧 사회로 나아갈 주인공들의 인트로는 어떻게 시작될까?<br/><br/>미디어 고등학교 3학년 미아와 수지, 단이<br/>영상 제작 프로덕션으로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되고, 대학진학을 선택한  단이는 입시준비를 시작한다.<br/>각자의 선택으로 시작된 새로운 일상. <br/>미아는 영상제작프로덕션의 현실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호텔에서 부당해고 당한 삼촌이 복직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트럭 운전을 하다 몇 년전 과로사 한 아버지의 죽음을 공론화 하자는 아빠의 전동료들의 부탁, 절친 수지가 겪는 실습 현장의 부조리를 보면서 조금씩 세상을 마주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br/>미아와 수지가 만난 사회는 상상하고 기대한 것과 달리 더 혹독하고 허술하고 부조리하다.<br/>그 상황에서 아아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br/><br/>'관심'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책이다.<br/>이 사회에 관심이 있나?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나?<br/>아이들은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간다. <br/>배운 것을 실천하고 싶어한다.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다.<br/>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참아내라고 한다<br/>부당한 상황에서도 참아내라고, 아이들을 지키고 지지해줘야 하는 학교도 마찬가지다<br/>아이들은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다<br/>미디어 고등학교에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현장실습을 나간 수지는 마음이 무너진다<br/>전에 아는 지인이 한달간 교육 실습을 나갔는데 온갖 병치레를 하며 돌아왔다. 그리고는 육체의 피곤함이 아닌  사람들에게 말로 상처받고 무너져 병이 생긴거라고 했다<br/>어른도 이렇게 힘든데 이제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아이들 마음은 어떨까?<br/>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국 돌고 돌아 같은 일이 반복된다<br/>미아의 삼촌이야기, 아빠의 과로사, 그리고 수지의 실습 현장의 문제는 서로 이어져있다. 모두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하나이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연대의 중요성을 말한다<br/>수지는 스스로 거대한 프로덕션에 맞서기로 한다. 그렇게 결심하기까지 학교 후배들도 같은 피해를 당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br/>지금 내  문제 아니라고 방관할 때 더 큰 문제로 내게 닥칠 수 있다 <br/>그렇기에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하고 마음과 힘을 모아야한다. 함께 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br/>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딛기 위한 인트로의 시간 미아와 단아는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나는 응원을 보낸다<br/><br/>"지금 호텔에서 벌어진 일들은 단지 그들의 일에 그치는 게 아니야.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돈벌이에 필요한 기계로 대하는 이용자가 있는 한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그래서 모른척 하지 않으려고 해.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는 말을 믿거든."(p.152)<br/><br/>"처음에는 저도 놀랐어요. 삼촌이 너무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고요. 하지만 잘못된 일을 말하지 않고 그냥 넘겨버리면  잘못된 상황은 계속 반복될 거고, 결국 힘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게 될 거예요. 그런데도 입 꾹 다물고, 힘 있는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면 좋겠어요?"(p.168)<br/><br/>@soobook2<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62/cover150/k80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629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 가디언 5: 단단한 마음 - [마이 가디언 5 : 단단한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13461</link><pubDate>Tue, 02 Jun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13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975&TPaperId=17313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0/coveroff/k25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975&TPaperId=17313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 가디언 5 : 단단한 마음</a><br/>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nbsp;<br>
#마이가디언&nbsp;#단단한마음&nbsp;#마이가디언5&nbsp;#이재문&nbsp;#무디<br>
#가제본서평단&nbsp;#이지북&nbsp;#자음과모음&nbsp;#어린이도서&nbsp;#초등도서&nbsp;#동화&nbsp;#서평&nbsp;#신간동화&nbsp;#추천동화&nbsp;#친구&nbsp;<br>
<br>
중학생인&nbsp;우리&nbsp;아이는&nbsp;지금도&nbsp;마이가디언을&nbsp;좋아하고&nbsp;계속&nbsp;꺼내&nbsp;읽습니다.<br>
5편이&nbsp;나왔다는&nbsp;소식에&nbsp;너무&nbsp;좋아하더라구요.&nbsp;완결이라는&nbsp;말에는&nbsp;아쉬워했습니다<br>
먼저&nbsp;보고&nbsp;싶다며&nbsp;가져가서는&nbsp;왜&nbsp;뒷이야기는&nbsp;없냐고?<br>
이건&nbsp;가제본이라&nbsp;일부분만&nbsp;있다니&nbsp;또&nbsp;아쉬워합니다<br>
아이는&nbsp;주인공&nbsp;아이들&nbsp;이야기에&nbsp;너무&nbsp;공감이&nbsp;되어서&nbsp;&nbsp;좋대요<br>
친구관계에&nbsp;민감한&nbsp;아이라&nbsp;더&nbsp;그런것&nbsp;같기도&nbsp;합니다<br>
<br>
이번&nbsp;5권에서는&nbsp;다미가&nbsp;주인공이에요<br>
모두가&nbsp;친구가&nbsp;되고&nbsp;싶어하던&nbsp;아이&nbsp;다미가&nbsp;가짜뉴스&nbsp;사건으로&nbsp;외톨이가&nbsp;됩니다<br>
친구들과&nbsp;늘&nbsp;함께였던&nbsp;다미는&nbsp;이제&nbsp;혼자가&nbsp;되고&nbsp;아이들을&nbsp;피해다녀요&nbsp;<br>
다미의&nbsp;엄마는&nbsp;다미에게&nbsp;좋은&nbsp;성적만&nbsp;원하고&nbsp;마음에는&nbsp;관심이&nbsp;없어보입니다.&nbsp;<br>
어느날&nbsp;지은이의&nbsp;글이&nbsp;상을&nbsp;받았다며&nbsp;학교신문에&nbsp;실립니다<br>
지은이의&nbsp;글이&nbsp;궁금했던&nbsp;다미는&nbsp;도서관에&nbsp;찾아가고&nbsp;이야기&nbsp;속&nbsp;친구가&nbsp;자신이라는&nbsp;것을&nbsp;알게됩니다<br>
글에서&nbsp;지은이는&nbsp;다미가&nbsp;빛나는&nbsp;아이라고&nbsp;했습니다.<br>
<br>
자신이&nbsp;빛나는&nbsp;존재라는&nbsp;걸&nbsp;잊고&nbsp;사는&nbsp;다미에게&nbsp;지은이는&nbsp;글로&nbsp;마음을&nbsp;전합니다<br>
다미는&nbsp;자신을&nbsp;위해&nbsp;애쓰는&nbsp;엄마를&nbsp;실망시키고&nbsp;싶지&nbsp;않습니다&nbsp;최선을&nbsp;다하는데&nbsp;엄마&nbsp;눈에는&nbsp;보이지&nbsp;않는&nbsp;것&nbsp;같습니다.&nbsp;엄마를&nbsp;실망시키지&nbsp;않으려고&nbsp;컨닝을&nbsp;합니다.<br>
친구들에게&nbsp;따돌림을&nbsp;당하면서&nbsp;자존심을&nbsp;지키고&nbsp;싶지만&nbsp;쉽지&nbsp;않습니다.<br>
나름&nbsp;고군분투하며&nbsp;애쓰는&nbsp;다미가&nbsp;안쓰럽습니다<br>
도서관&nbsp;작가교실에&nbsp;참여하면서&nbsp;진짜&nbsp;자신을&nbsp;돌아보고&nbsp;마음&nbsp;속을&nbsp;풀어내는&nbsp;다미의&nbsp;모습에&nbsp;마음이&nbsp;찡합니다<br>
아이들은&nbsp;최선을&nbsp;다하는데&nbsp;어른들은&nbsp;자꾸&nbsp;최선을&nbsp;다하라고&nbsp;합니다&nbsp;&nbsp;<br>
어른들은&nbsp;아이들이&nbsp;잘되라고&nbsp;하지만&nbsp;진짜&nbsp;아이들을&nbsp;위한&nbsp;것이&nbsp;무엇일까?&nbsp;생각해보게&nbsp;됩니다.<br>
또&nbsp;어른들은&nbsp;아이들의&nbsp;결과만&nbsp;보느라&nbsp;가장&nbsp;중요한&nbsp;마음을&nbsp;보지&nbsp;못합니다<br>
우리&nbsp;아이는&nbsp;1편부터&nbsp;보여지는&nbsp;다미&nbsp;모습에&nbsp;별로&nbsp;좋은&nbsp;친구는&nbsp;아니라고&nbsp;생각했는데&nbsp;이번에&nbsp;다미&nbsp;이야기를&nbsp;읽고&nbsp;&nbsp;미안한&nbsp;마음이&nbsp;들었대요<br>
다미는&nbsp;왜&nbsp;친구들에게&nbsp;그런&nbsp;행동을&nbsp;했는지,&nbsp;알게&nbsp;되면서&nbsp;이해할&nbsp;수&nbsp;있었대요.<br>
다미의&nbsp;행동이&nbsp;잘못된&nbsp;것은&nbsp;맞지만&nbsp;그렇게&nbsp;되기까지의&nbsp;다미&nbsp;마음을&nbsp;살펴보는&nbsp;것도&nbsp;중요한&nbsp;것&nbsp;같습니다<br>
빛나는&nbsp;존재였던&nbsp;다미가&nbsp;그&nbsp;빛을&nbsp;잃어버리게&nbsp;된&nbsp;것이&nbsp;너무&nbsp;마음이&nbsp;아픕니다<br>
<br>
지은이는&nbsp;다미가&nbsp;빛나는&nbsp;존재임을&nbsp;알았고&nbsp;그&nbsp;사실을&nbsp;알려주고&nbsp;싶었던&nbsp;것&nbsp;같아요&nbsp;<br>
상처에&nbsp;가려&nbsp;보이지&nbsp;않던&nbsp;빛을&nbsp;찾아내는&nbsp;마음이&nbsp;예쁩니다.&nbsp;&nbsp;그&nbsp;마음이&nbsp;용기를&nbsp;주는&nbsp;것&nbsp;같습니다.<br>
친구란&nbsp;무엇일까요?<br>
친구가&nbsp;잃어버린&nbsp;빛을&nbsp;찾을&nbsp;수&nbsp;있도록&nbsp;믿어주고&nbsp;지켜봐주는&nbsp;것이&nbsp;아닐까요?<br>
<br>
어쩌면&nbsp;&nbsp;우리는&nbsp;상처받으면서도&nbsp;상처받지&nbsp;않기&nbsp;위해&nbsp;자신을&nbsp;날카롭게&nbsp;만들고&nbsp;있지&nbsp;않나요?<br>
<br>
빛나는&nbsp;존재인&nbsp;아이들이&nbsp;자신을&nbsp;지키는&nbsp;방법으로&nbsp;자신을&nbsp;날카롭게&nbsp;하지&nbsp;않기를&nbsp;바랍니다<br>
찬란하게&nbsp;빛나는&nbsp;자신의&nbsp;모습을&nbsp;지키며&nbsp;살아가면&nbsp;좋겠습니다<br>
<br>
뒷이야기가&nbsp;많이&nbsp;궁금해집니다^^<br>
<br>
@ezbook20&nbsp;<br>
에서&nbsp;보내주셔서&nbsp;잘&nbsp;읽었습니다&nbsp;감사합니다&nbsp;<br>
&lt;출판사로부터&nbsp;제공받은&nbsp;책을&nbsp;읽고&nbsp;작성한&nbsp;주관적인&nbsp;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0/cover150/k25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300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네 삶의 모든 순간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08394</link><pubDate>Sun, 31 May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08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986&TPaperId=17308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7/coveroff/k96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986&TPaperId=17308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네 삶의 모든 순간을 위하여</a><br/>클레오 웨이드 지음, 이유진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선물도서<br/>#힘껏사랑하고듬뿍사랑받기를 #클레오웨이드 #이유진 #사랑 #mayyouloveandbeloved #리아북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 #삶을사랑으로채우는법 #기쁨 #소망<br/><br/>&lt;아름다운 꽃다발&gt;로 알게된 리아북스에서 출간된<br/>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운 그림책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만났습니다<br/>우리 삶에 사랑이 없다면?<br/>사랑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br/><br/>책을 펼쳤습니다. 사랑가득 담긴 수채화 그림에 시가 마음을 뭉글하게 합니다<br/>한문장씩 읽으며 나도 우리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제 말투는 투박합니다 짜증도 많습니다<br/>그러니 이런 사랑 가득, 마음 가득 담긴 문장을 전달하기가 쉽지않습니다<br/>그런데 아이가 조금 힘들다는 이야기를 해옵니다<br/>어떻게 위로해주지? 내가 말을 하면 아이는 잔소리처럼 느낄텐데.<br/>그때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그림책을 전했습니다<br/>천천히 읽어보고 곱씹으며 필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br/>저녁에 아이는 필사한 종이를 보여주었습니다<br/>정성껏 한자 한자 적었습니다. 아침보다 편안해보이는 얼굴을 보았습니다<br/>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br/>힘이 되고 사랑받고 두려워도 이겨낼 용기를 가지라고 전해주고 싶었어요.<br/><br/>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펼쳐봅니다.<br/><br/>" 이 책을 나의 두 딸, 멤피스 러브와 바유 빌러비드에게 바칩니다.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br/>클레오 웨이드 작가가<br/>두 딸을 위해 쓴 시에 수채화 삽화로 더 감성적이고 풍성한 감동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가길 바라는지 담겨있어요.<br/><br/>우리가 살아가는 시간들은 모두 위대한 모험입니다<br/><br/>달을 보며 두근거리고<br/>바다와 끝없는 대화를 하고<br/>별들이 속삭이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br/>놀라움 속에서 살아가기를<br/><br/>태양이 그려내는 오렌지빛 하늘이<br/> 언제나 기적처럼 느껴지기를 <br/><br/>제각각 씩씩하게 피어난 들꽃에게서 <br/>자유로움을 배우고<br/>용기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br/>알게되기를<br/><br/>스스로를 기꺼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br/><br/>어느 노래 가사 한 줄에 웃기도 울기도 하고<br/>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기를<br/><br/>넓은 세상을 만나고<br/>겪은 일들이 너를 바꾸고<br/>너는 세상을 바꾸기를<br/><br/>《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그림책은 우리의 크거나 작은 순간들 모두 모두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br/>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순간들이 기적입니다<br/>자연도 기적이고, <br/>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는 두려움도  생기고 또 설레이고 기대감도 생깁니다<br/>가끔은 엉뚱한 사람이 되기도 하겠지요<br/>그럴때 우리는 늘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일수도 친구일수도 있습니다<br/>모두의 마음에는 상대방이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br/><br/>이 모든 순간들에 사랑이 가득합니다<br/>만약 사랑이 없다면 이런 순간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까요?<br/><br/>우리 아이들이 《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바랍니다<br/>아이들이 자라며 만나는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br/>스스로를 사랑하고,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고 새로운 일에 용기내어 도전하기를 응원합니다<br/>《힘껏 사랑하고 듬뿍 사랑받기를 》에 담긴 삶을 대하는 자세와 가치는 어른이나 아이에게나 용기와 희망을 전해줍니다 그 바탕에는 '사랑'이 있습니다<br/><br/>@liabooks.kr <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7/cover150/k96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73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의 낮잠 - [고양이의 낮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05320</link><pubDate>Sat, 30 May 2026 0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05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05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off/k582138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05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의 낮잠</a><br/>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고양이의낮잠 #브라이언라이스 #서현정_옮김 #미운오리새끼 #가람어린이출판사  #그림책추천 #미운오리그림동화 #칼데콧상수상작가 #추천그림책 #신간그림책 #세계예술작품 #추격전<br/><br/>장난끼 넘쳐나는 아기고양이의 표정!<br/>액자 속에 걸터앉아 있는 건가?<br/>여기는 어디지?<br/>칼데콧 수상작가 브라이언 라이스의 그림책 <br/>《고양이의 낮잠》입니다^^<br/>낮잠을 방해받으면 짜증나는데 표지 속 아기고양이는 왠지 신나보여요~ 장난끼 많은 고양이인가봐요.<br/>아기고양이 발 끝에 보이는 꼬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br/><br/>어느 날 생쥐가 낮잠 자는 고양이를 깨웠어요<br/>'생쥐'를 발견한 고양이는 어떻게 했을까요?<br/>생쥐를 쫓아갈까요?<br/><br/>당연하죠!<br/><br/>아기고양이가 생쥐를 쫓아갑니다<br/>생쥐를 쫓아 그림 속으로 뛰어든 아기 고양이가 <br/>만나는 아홉 개의 놀라운 예술 작품들이 나옵니다.<br/>이곳은 박물관이에요^^<br/><br/>아기고양이를 따라 생쥐를 쫓아가는 재미에, 놀라운 예술 작품들을 만나는 순간이 즐겁고 흥미롭습니다.<br/>예술 작품을 잘 몰라도 괜찮아요. 어떤 작품인지 궁금해하면서 아기고양이를 따라갑니다<br/>예술작품들과 도망가는 생쥐, 생쥐를 쫓아가는 아기고양이가 굉장히 신나는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br/>예술작품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아기고양이 덕분일까요? 예술작품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br/><br/>장난기 넘치는 아기고양이의 생쥐 잡기 대작전과<br/>곳곳에 숨은 예술 작품들 만나기.<br/>뒷편에는 책 속에 등장한 작품들 설명이 있어 편히 상상하며 빠져듭니다.<br/><br/>그리고 <br/>《고양이의 낮잠》의 제작과정이 담겨있어요~  이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고 깜짝놀랐어요. <br/>책에 등장하는 예술작품들을 직접 만들어  아기고양이의 모험이 탄생했다니, 그림책에  담긴 정성과 열정에 놀랍기도 하고 진짜 예술이 이런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낮잠을 방해받았지만 재미난 시간을 보낸 아기고양이.<br/>아기고양이와 생쥐의 뒤를 따라다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br/><br/> <br/>@garamchildbook<br/>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150/k582138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6424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녀 저격수 2 - [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01181</link><pubDate>Thu, 28 May 2026 0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301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10&TPaperId=17301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6/coveroff/k05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10&TPaperId=17301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a><br/>한정영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소녀저격수2 #끝없는저항 #소녀저격수<br/>#한정영 #미래인 #청소년걸작선 #장편소설<br/>#추천도서 #신간도서 #청소년소설 #정체성 #성장 <br/><br/>처음 &lt;소녀 저격수&gt;를 읽었을 때 한편의 영화를 본 듯 완전 몰입하며 설아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함께 했던 사람들과 동시에 외쳤다 <br/>" 다음이야기가 궁금해!!!"<br/>그렇게 독자들의 기대의 목소리에 응답한 한정영 작가님!<br/>드디어 《소녀저격수 2편 》-끝없는 저항 이  출간 되었다<br/><br/>일제 강점기 주인공 설아는 일제의 실험대상으로 살인병기? 처럼 키워진 아이다<br/>기억을 잃고 민포수의 손녀로 살아가던 중<br/>민포수의 죽음과 사사키라는 일본 군인의 출현, 독립운동을 하는 의병들을 만나면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독립군 무리에 들어가게 된다.<br/><br/>자신이 누구인지, 어째서 저격수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백두장군이 이끄는 독립군 무리에 들어간 설아다. 집요하게 뒤쫓는 일본군에게 스스로 미끼가 된다. 그곳에서 나비단 소년 수호를 만나며 동생 샤샤 이야기를  듣게 된다.<br/>일본군 방역부대 소속인 사사키는 설아를 나비단으로 데려가기 위해  733 생체실험 부대 안에서 길러진 '나비단' 아이들까지 보낸다.<br/>설아는 나비단 아이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되고 또  동생 샤샤를 기억해낸다. 그리고 샤샤를 구하려고 하는데•••<br/><br/>《소녀 저격수》는 판타지이면서 판타지가 아니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설아의 서사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전개된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한 설아의 자신의 정체성, 존재이유, 인간성을 찾아가는 성장이야기에 어느덧 함께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한다.<br/>아이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하는 잔인한 733부대가 어쩌면  진짜 존재하지 않았을까?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며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괴물같은 존재를 키워내는 인간들이 지금도 존재하지 않나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약물 주사로 아이들의 기억을 지우고 통제하며 잔인한 인간병기를 만드는 사사키의 잔인한 욕망에 대항하는 설아의 의지는 지금 우리에게도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고 들려주는 것 같다.<br/>자신을 잃어버리고 괴물이 되는 약물 주사 앞에서도 자신을 지키려고  끝까지 저항하는 설아의 모습이 가슴시리게 다가온다<br/>생체실험 대상으로 망가지는 아이들, 조선인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도 하고, 약물에 의해 잃어가는 인간성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생존을 넘은 정체성과 인간성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다.<br/>"이번엔 내가 구하러 갈게!"<br/>결국 동생을 구하는 일은 설아 자신을 구하는 일인 건 같다. 자신을 잃게 되는 상황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을 놓지 않는 강한 의지.<br/>이제는 아빠의 나라로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설아(안나)의 새로운 모험길이 궁금해진다<br/>다음 이야기 곧 나오겠지?<br/><br/>@mirae_inbooks<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6/cover150/k05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9628</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사는 풍경 - [우리가 사는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5991</link><pubDate>Mon, 25 May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5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168&TPaperId=17295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5/coveroff/k522138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168&TPaperId=17295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는 풍경</a><br/>마치에이 미크노 지음, 발렌티나 고타르디 그림, 김시형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우리가사는풍경 #마치에이미흐노 #생각의집 #모스그린 #신간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풍경 #함께 #어린이인문 #어린이사회 #경관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동체생활 #이웃  #자연 #자원 #사회그림책 #세상  <br/><br/>마음에 쏙 들어온 제목~ 《우리가 사는 풍경》<br/>'풍경'하면 미술시간에 그리는 풍경화가 떠오른다.<br/>나무와 꽃을 그린 풍경화, 바다를 그린 풍경화.<br/>사실 풍경화를 그리라고 하면 너무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 더 크고 풍경이 뭘까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었던 것 같다. <br/>너무 가까이 있어서 의식하지 못했던 것 중 한가지가 풍경이 아닐까? <br/><br/>《우리가 사는 풍경》 이라는 그림책은 표지부터 예술이다. <br/>한참을 바라만 봐도 좋다.<br/>"풍경이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 이라는 시선으로 우리가 사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묻는 그림책이다<br/>이 책을 만나고 나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br/>늘 지나다니던 길을 돌아보고 작은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어제는 장미꽃 두송이였던 나무에 많은 꽃이 피었고, 구석에는 고양이가 움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br/>이런 작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장미꽃 한송이, 고양이 한마리로 조용한 거리에 생명력을 전해준다<br/><br/>'모든 곳은 풍경이 돼요'<br/>세상의 풍경은 우리 사람들의 수만큼, 우리가 움직이는 장소들만큼 많이 있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나눌 수 있다<br/>농촌 풍경, 도시 풍경, 역사가 담긴 풍경  등등.<br/>요 며칠 사이 내 눈에는 학생들의 체육대회 풍경,<br/>큰소리로 응원하며 신나게 달리는 아이들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그 풍경에 빠져들어 입꼬리가 올라갔다.<br/><br/>'우리는 전체의 일부예요'<br/>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환경이 변한다<br/>자연보다 위에 있다고 믿던 사람들에게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알려준다.<br/>자연은 우리가 바라보며 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님을,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우리도 그 자연 전체의 일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br/><br/>'구석, 가장자리, 그리고 좁은 틈새들'<br/>사람들이 걷는 보도블록의 가장자리나 기찻길 옆 둑, 동그란 교차로 한가운데, 아무도 돌보지 않고 버려진 빈 땅, 낮은 돌담 위나 돌멩이들 사이에서는 종종 작고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납니다.<br/>보도블록 사이를 뚫고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의 생명력을 떠올리며 보이지 않을수도 있고 사람들의 눈길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그 틈새에서 만들어낸 생명이 기적임을 알게된다.<br/><br/>눈에 보이는 풍경, 보이지 않고 발견하지 못했던 구석에서도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다<br/><br/>@saenggagyijib<br/>@moss_green_publisher<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5/cover150/k522138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8561</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2354</link><pubDate>Fri, 22 May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92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92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off/8963222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92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a><br/>마스노 슌묘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혼자떠안지않는연습 <br/>#마스노순묘<br/>#한성례<br/>#비전코리아<br/>#마인드셋<br/>#자기계발도서<br/>#자기계발추천<br/>#혼자떠안지않는연습필사단<br/>#신간도서<br/>#추천도서<br/><br/>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br/>'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수업'<br/><br/>제목이 나를 이끌었다<br/>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br/>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일이다<br/>내 능력치를 모르면서 내가 전부 떠안으려고 했다<br/>나는 그냥 좋아서 했던 일인데 지금 돌이켜보니<br/>내가 용량초과로 혼자 떠안고 가려고 했다<br/>그래서일까?<br/>마스노 슌묘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되어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br/><br/>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br/>거기에서 이루어지는 '폐'를 끼치고, 누군가가 내게 '폐'를 끼치는 관계. 처음에는 왜 폐를 끼치지? 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폐'는 결국 서로 서로 이어진 관계를 말한다<br/>서로 마음이든 시간이든 주고 받으며 그 관계는 이어지고 함께가 되어간다<br/><br/>"좋은 사람되기를 그만두면 인생이 가벼워진다"<br/>이 문장에 마음이 덜컹했다.<br/>타인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내가 좋은 사람 되기에 빠져있기 때문이라는 깨달음.<br/>좋은 사람이 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순간 마음과 삶이 가벼워진다<br/><br/>'혼자 애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다<br/>누군가에게 고맙다 소리를 듣기 위해 혼자 애쓰며 살고 있었다.<br/>좋아서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의 애씀에 보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마음도 힘들어졌다<br/><br/>-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진심으로 친절을 베풀고 싶었고, 도와주고 싶어서 한 일이라면 애초에 감사 인사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감사 인사가 없더라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 이니 이것으로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p.67)<br/><br/>인간관계로 마음이 복잡할 때 만나 마음을 다스려보게 되었다<br/>전에 너무 좋아하던 지인에게 선물을 했다  나는 선물을 준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고맙다 말을 못 들었다.  그 말이 없어도 내 마음을 전했으니 되었다 생각했는데  트러블이 생기니 그 때 내가 이렇게 챙겨줬는데 고맙다 소리를 못들은게 억울해졌다. <br/>그러니 내 마음은 한동안 지옥불이었다  위 문장을 보면서 내 상황이 떠오르고 그때의 내 마음, 하고 싶어서 했던 마음으로 충분했다고 받아들였다.<br/>그러니 살짝 마음이 편해졌다.<br/><br/>자꾸자꾸 나 혼자 떠안으려하면서 내 마음을 소모시키고 지치게 하는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br/>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무리해서 좋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br/>글을 읽고 필사를 하며 내 마음을 다독인다.<br/><br/>&lt;사람은 누군가에게 잘 기대는 법과 도움받고 의지하는 태도를 갖는다면 인간답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gt;<br/><br/><br/>@visionbnp<br/>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150/8963222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580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 [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999</link><pubDate>Mon, 18 May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283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off/8911732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283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a><br/>프랜시스 스티클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고블린다가지면행복해? #프랜시스스티클리 #스테파노마르티누즈 #서남희_옮김 #국민서관 #국민서관그림책 #트롤그렇게말하면재미있어<br/>#욕심 #공허 #저장강박 #우정 #진짜보물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국민서관 그림책 305권<br/>《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를 만났어요^^<br/>&lt;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gt; 의 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의 글,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작가 그림 이에요<br/>욕심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궁금했어요~ <br/>욕심 때문에 조금 고민을 하던 중이라 더 읽어보고 싶었어요<br/>고블린은 왜 모든것을 다 가지려고 했을까요?<br/>고블린은 유럽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욕심 많은 괴물이래요.<br/>괴물하면 무섭고 못생겼을 거 같은데 표지 속 고블린은 좀 귀엽고 사랑스럽네요^^<br/><br/>깊고 황량한 늪지대 속, 어둠이 가셔도 오래오래 그늘진 곳, 끈적한 진흙과 거무튀튀한 먼지, 타다 남은 재 속에서••• 고블린은 온갖 잡동사니를 뒤지고 다녔어요.<br/>욕심쟁이 고블린은 모든 걸 가지고 싶었어요<br/>잔뜩 쌓인 물건을 쳐다봐도 내거라며 화를 내고, 숲 속 동물들이 잡동사니를 치우려고 하니 모두 쫓아냈지요.<br/>다정한 소리가 끊기자 따스함을 되찾으려고 지나가는 이들의 물건을 훔쳤어요<br/>&lt;하지만 알다시피 탐욕은 이래서 문제야.<br/>더 많이 채울수록, 더 많이 갖고 싶거든<br/>고블린은 움켜쥐면 움켜쥘수록 속이 텅 빈것 같았어.<br/>마음 속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던 거야&gt;<br/><br/>아무리 채워봐도 구멍은 채워지지 않았어요<br/>그 때 고블린 앞에 반딧불이가 나타나요<br/><br/>*고블린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br/>마음이 헛헛해서, 외로워서 자꾸 무언가를 가져오고 쌓아놓아요 사실 지금도 제 주변은 쌓아올린 물건이 한가득이에요<br/>가끔 방송에도 저장강박으로 온 집안이 쓰레기더미가 된 모습을 보기도 해요. 또 어떤 사람은 음식에 욕심을 부리기도 하지요<br/>저는요 그냥 책이나, 물건이나 그냥 다 쌓아두어요<br/>감당 못할만큼 쌓아두는데 고블린을 만나고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나는 왜 이렇게 쌓아두는 걸까?<br/>내 꺼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br/>고블린은 외로웠나봐요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이 필요할때 반딧불이를 만난거죠.<br/>'반딧불이는 함께일때 반짝이거든'<br/>고블린이 반딧불이가 빛을 내지 않아 슬퍼할 때 친구가 들려준 말이에요. <br/>나 혼자 차지하려고 가두면 그 역할을 해낼 수가 없어요<br/>그것을 깨닫는 순간 고블린은 자유함을 얻어요<br/>나도 좋아서 가득가득 쌓아놓은 것들을 조금씩 나누기 시작했어요<br/>고블린의 작은 병 안에서 빛을 잃어가던 반딧불처럼 내 손에 있던 많은 것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어요<br/>필요한 친구들에게 나눠주니 마음이 행복해지는 거예요<br/><br/>내가 움켜지고 좋은 순간은 짧아요<br/>나누고 함께할 때 마음도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br/>《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는 <br/>우리에게 소유하는 것보다  나누며 친구들과 나누는 마음, 우정 속에서 더 큰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br/><br/>&lt;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gt;와 《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함께보길 추천해요<br/><br/>@kookminbooks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150/8911732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183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 - [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 - 변윤제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852</link><pubDate>Mon, 18 May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3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645&TPaperId=17283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81/coveroff/k922137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645&TPaperId=17283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 - 변윤제 장편소설</a><br/>변윤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엄마의첫사랑감독일지 #변윤제 #슬로우리드 #무디<br/>#선택 #책임 #첫사랑 #간절함 #우정 #사랑 #신간소설 #추천소설<br/><br/>타임슬립으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br/>바꾸고 싶거나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뭘까?<br/>가끔 시간 여행자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과거로 돌아가면 로또를 사야지!', '주식을 사야지!' 부자가 될 꿈을 꿨던 것 같다. <br/>이번에 만난 소설 《엄마의 첫사랑 감독일지》는 불행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딸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br/><br/>평범한 고등학생 우다현 앞에 나타난 미래의 딸 문차연.<br/>불행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엄마의 첫사랑을 지켜야 한다며 미래에서 왔다고 한다.<br/>믿기지 않은 상황에 딸 차연은 엄마의 첫사랑이 좋아하던 강성윤이 아닌  공부벌레 소꿉친구 문혜준이라고 한다. <br/>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사건도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br/>문차연과 강성윤, 다현은 '첫사랑 특공대'를 결성해서 엄마의 첫사랑을 지키기로 하는데•••<br/><br/>문차현의 엄마 첫사랑 지키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br/><br/>"차연아, 미래는 원래 모르는 거야. 모르니까 의미가 있는 거고, 모르기 때문에 힘껏 살아갈 수 있는 거야. 미래를 함부로 엿보고, 바꾸는 게 말이 돼? 나는 여기 나의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 거야."(p.191)<br/><br/>*미래에서 나를 찾아 온 딸이라니! 시간여행이라는 장치에 사춘기의 첫사랑,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 시험지 유출 사건 등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까지 과하지 않게 건드리며 선택과 책임에 대한 무게를 생각하게 한다.<br/>시험지 유출 사건에 연루된 같은반 친구와 혜준의 문제를 앞에 두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가라는 선택의 기로에 선 다현에게  미래는 정해져있다며 만류하는 차현의 대립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br/>미래가 어떤지 미리 알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br/>늘 선택 앞에서 갈팡질팡 하는 이유는 어떤 결과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이다<br/>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br/>그래서 다현과 차연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br/>미래에 어떤 일이 생기길래 열 네살 소녀가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을까? 차현이는 어떻게 과거로 올 수 있었을까? 차현, 다현, 성윤 첫사랑 특공대의 저마다의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동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선택이 주는 무게감이 담긴 이야기에 빨려들어간다<br/><br/>@slowread_publishing <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81/cover150/k922137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8172</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풀꽃 - [풀꽃 - 시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2005</link><pubDate>Sun, 17 May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2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82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off/k032138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82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꽃 - 시그림책</a><br/>나태주 지음, 문도연 그림 / 이야기꽃 / 2026년 04월<br/></td></tr></table><br/>#풀꽃 #나태주시인 #문도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시그림책 #북펀딩 #추천그림책 <br/><br/>시를 어려워하던 내가 시가 좋다고 알게 해준<br/>나태주시인님의 풀꽃<br/>풀꽃을 읽을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며<br/>마음이 뭉클해진다<br/>풀꽃같은 아이들<br/>시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풀꽃》을 읽으며 빠져든다<br/>나태주시인님의 시에<br/>문도연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br/>또 새롭게 느껴진다<br/>나태주시인님의 시그림책!<br/>풀꽃 만으로 전하는 그 감성에 또 빠져든다<br/>반 친구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고<br/>각자의 꽃에 이름을 적는다<br/><br/>이름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존중한다는 것이다<br/>아이들 이름을 불러주는 따뜻함<br/><br/>몇년전인가 학교에 수업을 나갔다<br/>그때 이름표를 만들고 아이들을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약속하고 수업을 진행했다.<br/>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은 '야', '너'  등등 으로 불리다가 이름으로 불러주니 좋았다고 했다<br/>무심코 '야' 라고 불렀던 것을 반성하고 이제는 이름을 부르려고 노력한다<br/>그때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br/><br/>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br/>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br/>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br/><br/>자세히 보고, 오래 보고 귀기울여보자<br/>모두 예쁘고 사랑스럽다<br/><br/>@iyagikot <br/>북펀딩으로 만난 시그림책 《풀꽃》<br/>마음을 몰랑몰랑하게 해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150/k032138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0994</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1733</link><pubDate>Sun, 17 May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81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849&TPaperId=17281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1/coveroff/k76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849&TPaperId=17281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 영월에서의 124일</a><br/>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지프렌즈 <br/>#단종영월에서의124일  #이규희 #이지북 #뚜벅뚜벅 #단종 #엄흥도 #용기 #우정 #강인함 #역사 #신간동화 #역사동화 #추천동화<br/><br/> &lt;어린 임금의 눈물&gt;에 이은 단종의 영월에서의 삶을 다룬 이야기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을 만났다.<br/>'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단종이 영월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만난 엄흥도와 영월 백성들과의 만남 등 그 뒷이야기를 써보면 어떨까? 라는 마음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는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br/><br/>단종, 어린 나이에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귀양을 가 사약을 받아 죽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그동안 어떤 궁금증도 없었던 나는 &lt;왕과 사는 남자&gt;  영화를 보고 단종의 삶, 마음, 주변인물들이 궁금해졌다. <br/>그리고 단종의 이야기를 찾아 읽게 되었다. <br/> 어린 나이의 단종의 외로움, 두려움, 꿈,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택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났다.<br/>《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은 단종이 마지막 삶을 보낸 영월에서 지낸 124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br/>124일이라니. 영월에서 지낸시간이 고작 사개월정도 였나? 그 짧은 기간동안 단종과 엄흥도, 영월 백성들이 나눈 그 정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다.<br/>숙부에게 쫓겨나 두렵고 억울한 마음도 있지만 힘이 없어 사랑하는 누이, 아내와 헤어지고 신하들의 죽음을 보게 되는 어린 임금 단종.  수양대군의 힘 앞에 굴복한 이들의 배신에 어린 임금의 마음은 얼마나 찢기고 아팠을까?<br/>그 어린 왕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준<br/>영월에서 만난 엄흥도와 그의 가족들, 백성들. 그 용기에 감동하고 또 눈물을 흘린다.<br/>할아버지 세종대왕처럼 성군이 되고 싶었지만 옆에서 지켜주고 지지해줄 이 하나없이 외로웠던 노산군 이홍위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게 그대로 전해진다.<br/>불의한 수양대군 앞에서 끝까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존심을 지킨 단종. 그런 단종을 두려워한 수양대군의 행동에  맞선 엄흥도의 용기있는 결단이 그래서 더 위대해보인다<br/><br/>옳은 일을 하다가는 화를 당해도 달게 받을 터이다. 하지만 옳은 일인  줄 알면서도 보고만 있다면 그건 더욱 가문의 수치가 아니겠느냐? 그러니 너희도 이 아비의 뜻을 따르도록 하라.(p.136)<br/><br/>세상에서 완전히 혼자가 되고 고립되어<br/>외롭고 아팠던 마지막 삶의 장소인 영월에서 단종이 느낀 것은 무엇이었을까?<br/>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준 엄흥도와 가족들의 용기가 지금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br/>우리는 화를 당할 줄 알면서도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내게 질문을 던져본다.<br/>앞으로도 어린 임금 단종의 이야기는 살아움직이며 우리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br/><br/>@ezbook20 <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1/cover150/k76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0188</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피 디왈리 - [해피 디왈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77</link><pubDate>Wed, 13 May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73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off/k89213770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73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피 디왈리</a><br/>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다문화그림책 #신간그림책 #인도 #다문화 #행운 #랑골리 #추천그림책<br/><br/>낯선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br/>"이 빛이 너의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줄 거야."<br/><br/>디왈리는 인도의 명절이자 축제다<br/>행운을 가져오는 락슈미 여신을 맞이하는 날이다<br/>디왈리를 준비하는 손길에는 따뜻함과 배려, 희망, 빛이 담겨있다.<br/>우리가 살면서 어떤 행운을 만날까?<br/><br/>엄마와 둘이 사는 선우.  엄마를 따라 인도로 간다  공항에는 엄마의 새짝꿍인 인도 아저씨가 마중을 나온다<br/>인도 아저씨 집에 도착하니 대가족이 모여살고 있었다 인도 음식으로 저녁상을 차리지만 음식에서 나는 요상한 향에 제대로 먹을 수 없었다.  말도 통하지 않는다.<br/>낯선 환경 속에 혼자 똑 떨어진 것처럼 두렵고 외롭다.<br/>다음날 인도아저씨는 선우와 엄마를 데리고 시장으로 가서 디왈리 축제 준비를 위한 장을 보러 가는데•••<br/><br/>*해외 여행은 낯선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화에 빠져든다.<br/>《해피 디왈리》는 이주민과 노인들이 많은 파주의 오래된 마을에서 인도인 남편과 아들과 살고 있다는 정소영작가님의 신간그림책이다.<br/>다문화 가정이 많아지고 있기에 우리와 다른 문화를 어떤 시선과 마음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br/>무엇보다 인도라는 나라는 굉장히 낯설고 잘 모르는 나라이기에 흥미롭게 읽었다. <br/>인도의 축제 '디왈리' 라는 명절을 소개하면서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나 외로움을 조금씩 신기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선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br/>행운을 가져다주는 여신 디왈리를 맞이하고 랑골리를 그리며  행운을 비는  인도 사람들의 문화도 알게 된다.<br/>누구에게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br/><br/>선우는 다른 언어, 처음 보는 음식, 옷차림 등 낯선 환경 속에서 느끼던 외로움을 조금씩 그 문화를 알아가면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br/>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다른 점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면 우리는 모두 빛으로 물든다<br/><br/>다문화가정이 정착되어가는만큼 낯선 나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많이 필요하다<br/>《해피 디왈리》의 배경은 인도다<br/> 인도는 어떤 나라인지, 어떤 문화가 있는지 알게되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랑골리도 그려보며 서로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br/>표지 속 인도 공항모습이 인상적이다. 외국에 도착했을 때 공항 풍경을 보며 첫 해외여행지의 공항 모습도 떠올려봤다. 나는  나와 다른 문화, 낯선 문화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봤을까? <br/><br/>낯선 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br/>이 빛이 너의  마음 속 어둠을 몰아내줄 거야.<br/><br/>@charliebook_insta<b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150/k89213770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4597</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실록 - [단종실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51</link><pubDate>Wed, 13 May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73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58&TPaperId=17273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9/coveroff/k512137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58&TPaperId=17273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실록</a><br/>자화상 편집부 지음 / 자화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단종실록 #자화상 #단종 #노산군 #노산군일기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문종실록 #세조실록<br/>#왕위찬탈 #계유정난 #단종복위운동 <br/><br/>1452년 5월부터 1455년 6월까지 단종 재위 3년 2개월 동안의 역사적 사실을 편년체로 기술되어 있는 《단종실록》<br/><br/>영화 &lt;왕과 사는 남자&gt;는 우리에게 단종이라는 비운의 왕자 이홍위를 기억하게 하고 현재에 다시 살려내고 있다<br/>영화 속의 어린 임금 단종, 영월로 유배를 떠나는 노산군 이홍위.<br/>어린 임금 단종의 역사를 기록한 단종실록.<br/>자화상 출판사에서 출간한 《단종실록》은 <br/><br/>제4대 세종실록<br/>제5대 문종실록<br/>제6대 단종실록<br/>제7대 세조실록<br/><br/>이 수록되어 있다.<br/><br/>세종시대를 거쳐 문종의 짧은 치세를 지나 할아버지같은 성군이 되고 싶었던 어린임금 단종의 역사.<br/>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를 떠나 생을 마감하는 단종.<br/><br/>단종실록은 총 1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명은 노산군일기 였다고 한다.<br/>&lt;단종실록&gt;에 대해서는 1455년 8월 29일 "춘추관의 건의에 따라 노산군 즉위 이후의 시정기를 편찬하기로 하였다"라는 기록만 있을 뿐 그 과정이나 참여 인물에 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 (p.65)<br/><br/>외롭고 두려움에 떨던 어린 임금 단종.<br/>성군이 되고자 하였으나 운명은 그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슬픈 역사. <br/>역사를 기록해야 하는 이유를 새삼 깨닫는다.<br/><br/>@koongbooks<br/>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9/cover150/k512137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091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공작새 - [밤의 공작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8424</link><pubDate>Sun, 10 May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8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68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off/k232136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68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공작새</a><br/>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밤의공작새 #헤르만헤세 #오승민 #엄혜숙 #가나출판사<br/>#공작나비 #욕망 #성장 #파괴 #회복 #사이그림책장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br/><br/>글과 그림 사이에서 빛나는 순간을 오롯이 담은 가나출판사의 사이 그림책장 두번째 이야기<br/> 《밤의 공작새》<br/><br/>헤르만 헤세의 글에 오승민 작가님 그림, 엄혜숙 번역가님의 번역으로 나온 《밤의 공작새》<br/>표지만 봐도 압도되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br/><br/>헤르만 헤세의 단편 &lt;공작나비&gt;를 <br/>그림책으로 선보인 《밤의 공작새》<br/>제목부터 인상적이다. <br/><br/>독일어 제목은 'Das Nachtpfauenauge'로 'Nacht'는<br/> '밤', 'Pfauenauge'는 '공작의 눈'또는 '공작의 눈 모양 무늬'란 뜻이다.  'Nachtpfauenau' 는 이 이야기의 제목이면서 중요한 모티브이기도 하다. 정확한 학명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공작 나방'이란 단어로 번역했다.헤세의 원 제목을 최대한 살려 '밤의 공작'이란 뜻과 아주 예전엔 나비와 나방을 '여름 새'라고 부른 것에 착안해 '새'를 붙여 '공작나방'이라는 신비하고 깊은 이미지가 그림뿐 아니라 제목에서도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서다 (옮긴이의 말)<br/><br/>제목부터 그 의미를 알고 그림과 함께 볼수록 그 깊이에 빠져든다.<br/>이번에 만난 《밤의 공작새》는 첫 도둑질의 경험, 열렬히 갖고 싶은 욕망, 그리고 파괴와 성장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br/><br/>파괴를 통해 회복을 말하는 성장이야기. <br/>《밤의 공작새》 를 만나보자.<br/><br/>어느 날 저녁 새롭게 나비 수집에 취미를 붙인 내가 <br/>손님이자 친구인 하인리히에게 수집한 나비를 보여준다<br/>하인리히는 나비를 보면서 바로 덮어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br/>어린 하인리히는 나비 수집에 빠져든다. 자기가 잡은 파란 오색나비만큼은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마당 건너편에 사는 에밀에게 보여준다. 에밀은 나비의 결점을 냉정하고 날카롭게 평가하고 하인리히는 상처를 받고 오색나비에  대한 기쁨을 빼앗긴다. 2년 뒤 에밀이 공작나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에밀을 찾아간다. 너무나 갖고 싶던 공작 나방이 에밀의 나무판 위에 펼쳐져 있고 하인리히는 그것을 잡아 주머니에 넣게 되는데•••<br/><br/>너무나 갖고 싶었던 것을 눈 앞에서 보게 된 하인리히는 의도치 않게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다시 꺼냈을때는 망가져버린다. 한번 망가진 것은 다시 되돌리기는 힘들다.<br/>우리는 살면서 많은 욕심을 부린다 그 욕심은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내 것이기를 바라다가 망가뜨리고 망가뜨린것은 결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br/>하인리히라는 소년의 욕망, 도둑질, 나비의 파괴 라는 과정 속에서 보여주는 내면적 갈등은 너무 잘 묘사되어 빠져들고 만다. 하인리히가 나비를 보면서 어릴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처럼 우리도 자기만의 나비가 있을 것이다.<br/><br/>무엇보다 오승민 작가의 그림으로 소년 하인리히가 겪는 내면의 갈등이 극대화 되어 전해진다<br/><br/>@ganapub1<br/>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150/k232136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6743</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목요일의 아이 - [목요일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4379</link><pubDate>Fri, 08 May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64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64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off/k362137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64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목요일의 아이</a><br/>곽유진 외 지음 / 봄마중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목요일의아이 #조선SF앤솔로지 #곽유진 #남유하 #범유진 #정명섭 #봄마중 #봄마중청소년숲  #청소년소설 #추천도서 <br/><br/>조선, SF를 품다!<br/>조선시대와 SF가 만난다면?<br/>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과거와 미래가 만나 탄생한 조선SF앤솔로지 《목요일의 아이》<br/><br/>&lt;꽝없는 뽑기 기계&gt;, &lt;기묘한 문구점&gt;의 곽유진 작가님<br/>&lt;나무가 된 아이&gt;, &lt;다이웰 주식회사&gt;의 남유하작가님<br/>&lt;카피캣 식당&gt;,&lt;리와인드 베이커리&gt;의 범유진작가님<br/>너무 많은 책을 쓰신 정명섭작가님<br/>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네 분의 작품을 한권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감 업업.<br/>역시나 몰입감, 상상력, 스토리 그 무엇하나 놓칠 수없는 이야기에 빠져든다<br/><br/>*목요일의 아이 - 곽유진<br/>조선시대, 약방에 사는 은이 앞에 목요일에만 나타나는 아이가 있다. 500년 뒤의 세상에서 왔다는 정체불명의 아이. 소원을 들어주는데 그 소원이 이루이지면 기억을 잃게 된다. 어린 동생 향이의 죽음으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은이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br/><br/>*옹고집을 찾아서 - 남유하<br/>신체변형자 자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채 살아가던 어느날 이웃동네에 가짜 옹고집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과 같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가짜 옹고집을 찾아나서는데•••<br/><br/>*범의 머리를 던지면 - 범유진<br/>엄마가 노비이면 아버지가 평민이어도 노비가 되는 세상. 노비에서 면천되는 길은 호랑이를 잡는 것이다. 개똥이는 아빠랑 살기위해 호랑이 머리를 구하려고 산에 올랐다가 동생을 찾아 지구에 온 외계인을 만나는데•••<br/><br/>*조선 우주 전쟁 - 정명섭<br/>임진왜란을 겪은 조선에 달걀 모양을 닮은 외계물체가 내려와 공격하기 시작한다. 거지 패거리의 상동이는  아동대시절 덕배할아버지에게 조총 쏘는 법을 배운 것을 이용해 금속 기계와 싸운다. 덕배 할아버지는 월령도에 이순신장군이 살아있다고 알려주고 상동이는 월령도로 향햐게 되는데•••<br/><br/>네 명의 작가님의 네 가지 색채가 담겨 있는 네 편의 동화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br/>우리 역사와 옛이야기를 SF와 접목해 그려낸 흥미진진한 이야기.<br/>조선이라는 시대에 찾아든 시간여행자, 변신 능력, 외계인, 우주인 침략 등 현대적 SF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br/><br/>사랑하는 어린 동생 향이의 죽음에 대한 기억으로 힘든 나날을 살아가던 은이에게 나타난 정체모를 아이와의 만남이 가져다주는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br/>보통 사람과 다른 자신의 모습, 무엇인가로 변하면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게 되는 자연. 나는 누구인가? 진짜 나는 누구지? 지금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 인간과 비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br/>불합리한 제도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가는 개똥이 앞에 나타난 외계인 왕눈이. 타인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개똥이의 따뜻한 마음과 문제 앞에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는 이야기.<br/>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전사 등 역사적 사실에 우주에서 온 금속 외계물체의 공격이라는 sf적 상상이 만들어낸 영화같은 이야기.<br/><br/>우리가 삶 속에서 고민하고 맞딱뜨리는 어려움 앞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하게 한다<br/>역사와 옛 이야기에서 이끌어낸 이야기에 감탄하며 읽었다<br/><br/>@bom_majung<br/>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150/k362137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48806</link></image></item><item><author>pjs0204k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8605</link><pubDate>Tue, 05 May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8044265/17258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41&TPaperId=17258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7/73/coveroff/k3021377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41&TPaperId=17258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a><br/>박지숙 지음, 윤정미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린이의영원한친구<br/>#방정환 #안데르센 #박지숙_글 #윤정미_그림 #별빛책방 #어린이날 #어린이 #어린이인권 #존중 #꿈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다른시선특별한인물<br/><br/>어린이날이다.<br/>어린이날하면 방정환과 선물이 떠오른다.<br/>언제부터인지 어린이날은 쉬는 날, 선물 받는 날이 되었다<br/>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그런데 어린이 날의 진정한 의미는 기억하고 있을까?<br/><br/>&lt;체스 메이트&gt;,&lt;4월의 소년-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gt;, &lt;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gt; 등 많은 책을 쓰신 박지숙 작가님 글에<br/>&lt;도시 가나다&gt;, &lt;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gt; 등 작품을 쓴 윤정미 작가님 그림으로 전하는 <br/>방정환, 안데르센 이야기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 을 만나보자.<br/><br/>아이를 그저 자신의 소유물로 보고 함부로 대하던 시대에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존중하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외친 방정환선생님.<br/>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동화를 쓴 안데르센.<br/><br/>살았던 시대와 나라는 달라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던 두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br/>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어린시절,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삶의 여정은 많이 닮았다<br/>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방정환<br/>이 세상 모든 것에 귀 기울이고 숨결운 깃들게 한 안데르센.<br/><br/>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교차해서 보여주며<br/>그 삶 안에 어린이를 위한 마음이 얼마나 컸던가를 알 수 있다.<br/>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어린이를 왜 더 수중히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br/><br/>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이다.<br/>값비싼 선물이 중심이 된 어린이날이 아니라<br/>이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희망의 어린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날이기를 소망한다<br/><br/>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br/>어린이를 더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7/73/cover150/k3021377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773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