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BL] 브리딩(Breeding) (총3권/완결)

[전자책] [세트] [BL] 브리딩(Breeding) (총3권/완결)
카에트 / 블릿 / 2025년 6월

빚을 갚고 일하는 곳에서 보고 듣고 겪었는데도 너무 세상물정을 모름...

[100자평] [세트] [BL] 나의 존귀한 자여 (총3권/완결)

[전자책] [세트] [BL] 나의 존귀한 자여 (총3권/완결)
복서주 / 도서출판 비화 / 2025년 6월

일방 짝사랑이 안 끝날것 같다가 마지막에 해결

[100자평] 병약한 공녀는 레벨 업이 시급하다 2

[전자책] 병약한 공녀는 레벨 업이 시급하다 2 ㅣ 병약한 공녀는 레벨 업이 시급하다 2
천지수 / 북극여우 / 2025년 4월

일만 하는게 더 나을지도

[100자평] 병약한 공녀는 레벨 업이 시급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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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수 / 북극여우 / 2025년 4월

시스템과 농장경영 레벨업 초반엔 재밌었는데 뒤엔 내용이 새롭지 않아요

희한한 글

[전자책] [세트] 독후중생계 (외전 포함) (총15권/완결)
앵무쇄월 (저자) / 청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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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복수 사이다라고 하기엔 김 빠진 사이다에요 

여주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는데 흘러가게 두는 것도 있고 결국은 흐름에 순응하는 성격이에요 

감정선은 널을 뛰고 그 감정선이 사실 누구와 연결되어도 그 사람이 남주라고 할 수 있게 열려있어요

본편이 그럴진대 외전의 여주 딸마저도 작가의 서술 방식이 동일해요

결국 제가 생각한 사람과 같이 살긴하지만 감정없이 연결되고 그 과정도 찝찝하기 그지 없는 사건을 포함하고 있어서 이 작가가 뭘 말하려는건가 이해하기 힘든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