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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반디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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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르크스의 유령이 봤다면 한탄할 부조리한 사회. 그 속에서 선량하고 충직한 사람들이 부품처럼 소모되는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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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1. 보온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오리진 시리즈 1
윤태호 지음, 이정모 교양 글, 김진화 교양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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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많지 않은 분량의 한 권에 주제 하나씩을 다루다 보니 다른 학습 교양 만화 정도의 깊이에 머무른다. 윤태호 작가의 만화와 이정모 관장의 설명이 어우러지게 배치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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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그리고 평양 이후 - 평양 도시 공간에 대한 또 다른 시각: 1953-2011
임동우 지음 / 효형출판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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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에서 벗어나 평양이라는 도시 공간 자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는 신선했다. 그러나 정치, 경제, 사회적 요소들을 깊이 있게 고려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래도 평양이라는 도시 공간이 어떤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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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그림 - 화가들이 남긴 최후의 걸작으로 읽는 명화 인문학
나카노 교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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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를 다룬 이유리의 ‘화가의 마지막 그림‘과 비교하면서 읽어도 좋다. 신랄한 문체로 거침없이 화가들의 예술과 삶을 평가하는데, 반 고흐의 경우는 거의 경멸처럼 느껴진다. 아무런 검증 없이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으로 소개하는 무성의함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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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마지막 그림 - 삶의 마지막 순간, 손끝에서 피어난 한 점의 그림
이유리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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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를 다룬 나카노 교코의 ‘내 생애 마지막 그림‘과 비교해서 읽어보면 흥미롭다. 깊이 있는 분석에 이르지는 못하지만 가볍게 읽기 좋다. 화가의 최후와 마지막 작품부터 소개하고 다시 그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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