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드라마 방영 기념 한정판)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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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기 좋다. 그것도 눈이 아주 많이 오고 추웠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때에. ‘굿나잇책방 겨울통신‘은 별책부록이지만 이 책까지 읽어야 이야기가 완성되는 느낌이다. 굿나잇으로 시작해서 굿모닝으로 끝나는 이야기, 아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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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 - 미국 문학의 꺼지지 않는 ‘초록 불빛’ 클래식 클라우드 12
최민석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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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의 작품처럼 달콤씁쓸한 여행기. 피츠제럴드의 여정을 따라 책으로나마 여행하는 것은 달콤하지만, 피츠제럴드 시대의 차별과 계급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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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8
유성혜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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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신경쇠약에 시달렸던 화가로만 생각했던 뭉크의 다채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노르웨이에서 10년 동안 살았던 저자가 썼기에 노르웨이에 남은 뭉크의 흔적, 뭉크의 작품을 만들어낸 배경을 더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재구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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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유엔인권자문위원이 손녀에게 들려주는 자본주의 이야기
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 / 시공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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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손녀에게 들려주는 형식이니만큼, 중학생 정도의 세계사, 시사 상식만 있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차근차근 자본주의의 역사와 현재를 설명해 준다. 자본주의는 결국 누군가의 희생 위에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체제이고, 우리 자신도 그런 자본주의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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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읽는 한국 현대미술
윤난지 외 지음, 현대미술포럼 기획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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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미술과 그 역사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을 초대한다고 했는데,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딱딱하다. 하지만 읽고 나면 한국 현대미술이 한국 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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