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뚱이님의 서재 (뚱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3 Oct 2026 16:02: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뚱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뚱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큼 바삭 과자집 건축회사 -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300</link><pubDate>Sun, 18 Oct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578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off/k6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578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a><br/>아사노 마스미 지음, 신타니 도모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달콤바삭과자집건설회사<br/>#아사노마스미_글 <br/>#이소담_옮김<br/>#초록귤<br/>과자로 집을 짓는다는 기발한 생각에 동물들이 힘을 모아 하나의 집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담겨 있다. <br/>”어서 오세요. 과자 집 건설회사입니다“<br/>”달콤하고 폭신하고 바삭하고 향긋한 과자들이 한가득 기다립니다.“ 라며 말하는 것도 과자도 좋아하는 안내 담당 빼꼼이...<br/>알록달록 달콤한 사탕과 케익. 쿠킥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지는 집은 상상만 해도 침이 꿀꺽 삼켜진다. 안내하는 빼꼼이를 따라 다니며 구경하고 선택하면서 나만의 집을 완성하기 위해 설계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같은 세계인지 머릿속엔 온통 케익과 쿠키만 생각나나보다.<br/>어떤 과자를 제일 좋아하세요?<br/>어떤 색을 좋아하세요?<br/>좋아하는 집의 크기와 모양은요?<br/>마당에 무엇을 두고 싶나요? 꼼꼼하게 묻고 물어 멋진 과자 집을 완성하게 된다.<br/>처음에는 과자집이라니 그저 맛있고 예쁜 집을 만드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집 한 채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br/>각자 맡은 일을 책임지고 서로 도우며 차근차근 집을 만들어 가는 동물들의 모습과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도 여럿이 힘을 합치면 멋지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집을 짓기 위해 계획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크기를 재고, 하나씩 조립하는 모습은 실제 건축 현장을 떠올리게 한다. 겨울방학 때 과자집을 만들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은 뒤 내가 살고 싶은 과자 집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면? 이란 주제로 멋진 집을 그려보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150/k6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023</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 마늘 - [오! 마늘 - 매콤하고 알싸한 단군 신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87</link><pubDate>Sun, 18 Oct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780&TPaperId=17578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18/coveroff/k762131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780&TPaperId=17578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 마늘 - 매콤하고 알싸한 단군 신화 이야기</a><br/>이근형 지음, 이수현 그림 / 키즈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오마늘 <br/>#이근형_글<br/>#발견<br/>#책잇다<br/><br/>‘오! 마늘’ 표지 속 마늘들은 신나는 표정으로 뛰어놀고 있으며,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도 함께하고 있어 옛이야기를 좀 더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 위해 마늘과 쑥으로 백일동안 동굴에서 지내지만 결국 호랑이는 뛰쳐나가게 되고 곰은 사람이 된다는 산화이야기. <br/>우리 민족의 건국 신화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인내하며 마늘과 쑥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전한다.<br/>우리 전통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라 동화에서 읽었던 내용과 비슷하다며 아이들이 묻는다. 단군신화이야기 아니냐고...<br/>이야기 속에 의성 마늘의 특성과 효능 그리고 맛 등 몸에 좋은 음식임을 전하는 정보성 그림책이기도 한 듯하다. 아이들은 마늘이 맵다며 못 먹는 아이들도 있지만 구워서 먹거나 쪄서 먹음 된다며 어른스럽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말은 캠핑을 자주하는 아이들의 체험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의성과 마늘. 개천절과 단군신화에 대해 역사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br/>※개천절로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으로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가 세워진 기념하는 날인 날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18/cover150/k762131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1835</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우산의 여행 - [초록 우산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82</link><pubDate>Sun, 18 Oct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578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off/k30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578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 우산의 여행</a><br/>니콜라스 슈프 지음,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초록우산의여행<br/>#니콜라스슈프_글  <br/>#박재연_옮김<br/>#노는날<br/>#책잇다<br/><br/>‘초록 우산의 여행’은 비 오는 날의 풍경을 통해 일상의 작은 물건에도 특별한 이야기가 담길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굵은 빗줄기 속에서 초록 우산을 든 인물이 등장한다. 회색빛으로 느껴질 수 있는 비 오는 날이 초록 우산 하나로 생기 있고 따뜻하게 다가온다.<br/>우산은 단순히 비를 막아 주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함께하는 기쁨을 전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비를 피하기 위해 펼친 우산 아래에서 우리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작은 배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br/>이 책을 보며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도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어려울 때 곁을 지켜 주는 작은 관심과 친절일 것이다. 비 오는 날이 더 이상 우울하게만 느껴지지 않고 새로운 만남과 희망을 품은 시간으로 다가온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초록 우산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br/><br/>덧붙이기-<br/>‘학교에는요, 우산이 참 많아요. 비가 왔다 그치면 우산들은 그대로 학교에 있어요.’라며 아이가 말한다. 그러면서 학교 우산도 그림책 우산처럼 여행을 하며 다니나요?라고 묻는데 이때 어떻게 말해 줘야할지 난감해할 때 한 아이가 말한다.<br/>우산이 다리가 있냐? 날개가 있냐? 여행을 다니게. 그림책이니깐 그렇게 쓴거지. <br/>하하하~우리는 그 말에 웃었다. 가끔 이렇게 대화가 이어질 때면 책을 제대로 읽었구나 싶어 웃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150/k30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77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58</link><pubDate>Sun, 18 Oct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744&TPaperId=17578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7/coveroff/k782130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744&TPaperId=17578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a><br/>바루 지음,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무시무시한고양이에게책을읽어주면 <br/>#바루_지음 <br/>#권지현_옮김 <br/>#씨드북<br/><br/>‘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은 책이 가진 놀라운 힘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거대한 검은 고양이와 그 앞에서 책을 들고 있는 작은 생쥐가 등장한다. 몸집은 작지만 책을 통해 세상과 마주하려는 생쥐의 모습이 당당해보기이기도 하고 멋지기도 한 책이다.<br/><br/>어느 날 등 뒤로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나타난다. 등 뒤의 나를 주시하는 무시무시한 존재 바로 고양이이다. 포식자를 마주한 밀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br/>두려움을 숨긴 채 책을 찾는 고양이에게 친절하게 책이 있는 곳을 안내해 준다.<br/>밀라는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고양이는 잠이 든다.<br/>”걸음마 날 살려라 도망치는 밀라!!<br/>고양이는 밀라를 한입에 잡아먹는 대신, 밀라가 읽어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br/><br/>서로 다른 존재의 마음을 이어 주고 이해와 공감을 만들어 내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br/>이 책을 보며 독서란 단순히 지식을 얻는 활동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겉모습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앞으로 넓은 세상을 만나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지혜와 따뜻한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 우리 아이들에게 나의 바램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7/cover150/k782130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9744</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나무 - [두 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36</link><pubDate>Sun, 18 Oct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78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off/89255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78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나무</a><br/>정희정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09월<br/></td></tr></table><br/>#두나무 <br/>#정희정_글그림 <br/>#모든요일그림책<br/><br/>‘두 나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커다란 나무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등을 기대고 앉아 있다. 같은 나무 아래에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생각과 마음이 같기를 바라곤 한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지닌 한 사람으로 인정해주고 바라 봐줘야한다. <br/>이 책을 보며 진정한 관계란 상대방을 내 뜻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말없이 곁을 지켜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더라도 같은 그늘 아래에서 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앞으로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나무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150/89255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05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나무 - [두 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35</link><pubDate>Sun, 18 Oct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78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off/89255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78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나무</a><br/>정희정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09월<br/></td></tr></table><br/>#두나무 <br/>#정희정_글그림 <br/>#모든요일그림책<br/><br/>‘두 나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커다란 나무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등을 기대고 앉아 있다. 같은 나무 아래에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생각과 마음이 같기를 바라곤 한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지닌 한 사람으로 인정해주고 바라 봐줘야한다. <br/>이 책을 보며 진정한 관계란 상대방을 내 뜻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말없이 곁을 지켜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더라도 같은 그늘 아래에서 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앞으로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나무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150/89255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05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절도둑 - [예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32</link><pubDate>Sun, 18 Oct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46&TPaperId=17578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4/coveroff/k9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46&TPaperId=17578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절 도둑</a><br/>마리아 로사리아 콤파뇨네 지음, 안토니 갈메스 마르티 그림, 윤여연 옮김 / 소르베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예절도둑 <br/>#마리아로사리아콩파뇨네_글<br/>#윤어영_옮김<br/>#소르베<br/><br/>마법사 모자를 쓴 소녀가 신비로운 책을 펼치고 있고, 주변에는 황금빛 낙엽이 흩날리고 있다. 마치 책 속에서 가을의 마법이 펼쳐지는 모습으로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초록빛 나무가 자라며,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내리는 것처럼 계절과 관련된 그림책일까 궁금해졌지만 제목으로 볼 때는 또 다르게 느껴졌다.<br/>아이들과 제목만으로도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다. “예절 도둑” 과연 제목답게 예절에 관한 얘기일까? 마녀가 도둑일까? 등등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br/>‘예절 도둑’은 사람들의 친절, 배려, 양보의 마음을 몽땅 훔쳐 가며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가 되고 싶어 하는 꼬마 마녀 루이즈의 엉뚱하고 귀여운 소동을 다뤘다. <br/>"파라파라 퐁파라파 퐁!"이라는 신나는 주문과 함께 사람들의 예절을 쏙 빼앗아 오는 루이즈의 마법은 역설적으로 우리 삶에서 예절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예절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질문을 해보았다. 고마움도 미안함도 감사함도 느끼지 않고 살아간다면 온통 싸움과 고성으로 그 반대로 암흑세계처럼 고요함으로 생활하지 않을까를 다시 물었다.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왜 서로에게 배려와 예절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이끌어 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4/cover150/k9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8450</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양이의 색안경 - [하양이의 색안경 - "편견"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22</link><pubDate>Sun, 18 Oct 2026 1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3&TPaperId=17578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46/coveroff/k932130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3&TPaperId=17578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양이의 색안경 - "편견"에 대하여</a><br/>김승희 지음 / 이을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하양이의색안경 <br/>#김승희_지음 <br/>#이을출판사<br/><br/>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겉모습이나 첫인상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다.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소 상대방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하양이가 다양한 모양의 선그라스를 보며 좋아하듯 모양의 다양성. 꼭 선그라스는 정해진 모양이 아니라는 거 개성있는 모양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br/>아이들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서로 좋아하는 모양의 선그라스를 찾는다고 정신없게 움직인다.<br/>하양이와 까망이가 서로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기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 역시 비교가 아닌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야할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가진 개성이라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과 따뜻한 시선이 모이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앞으로는 선입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고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우리 친구들이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46/cover150/k932130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4629</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양이의 색안경 - [하양이의 색안경 - "편견"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21</link><pubDate>Sun, 18 Oct 2026 1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3&TPaperId=17578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46/coveroff/k932130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53&TPaperId=17578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양이의 색안경 - "편견"에 대하여</a><br/>김승희 지음 / 이을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하양이의색안경 <br/>#김승희_지음 <br/>#이을출판사<br/><br/>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겉모습이나 첫인상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다.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벗어야 비로소 상대방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하양이가 다양한 모양의 선그라스를 보며 좋아하듯 모양의 다양성. 꼭 선그라스는 정해진 모양이 아니라는 거 개성있는 모양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br/>아이들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서로 좋아하는 모양의 선그라스를 찾는다고 정신없게 움직인다.<br/>하양이와 까망이가 서로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기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 역시 비교가 아닌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야할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가진 개성이라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과 따뜻한 시선이 모이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앞으로는 선입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고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우리 친구들이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46/cover150/k932130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4629</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가락 괴물 - [손가락 괴물 - 검은 밤의 슬픈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16</link><pubDate>Sun, 18 Oct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760&TPaperId=17578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3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760&TPaperId=17578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가락 괴물 - 검은 밤의 슬픈 역사</a><br/>홍미령 지음, 주철희 감수 / 베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손가락괴물 <br/>#홍미령_글그림 <br/>#베틀북<br/><br/>‘손가락 괴물’은 1948년 10월 19일 전라남도 여수와 순천에서 발생한 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그림책이다. 당시에 누군가를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무고한 생사를 갈라놓았던 잔혹한 국가 폭력읠 거대한 손가락 괴물로 표현했다. 오랜 세월 침묵해야 했던 나비 반도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고 진실을 기록하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담아냈으며 검은 밤의 슬픈 역사를 담아낸 그림책으로, 아픔과 희생,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비극적인 한국사지만 꼭 알아야 될 역사로 제주 4.3사건부터 여순10.19까지 이어진 국가가 자행한 비극적인 사건에 괴물로 은유적으로 표현된 그림책.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검은 새들과 작은 존재들이 어우러진 표지는 강렬하면서도 애틋한 느낌을 준다. 검은색과 푸른색의 대비는 어두운 역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을 떠올리게 한다.<br/>우리는 살아가면서 과거의 아픈 역사를 잊고 지낼 때가 많다. 누군가의 희생과 고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아니라 같은 슬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3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3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흑산 - [흑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92</link><pubDate>Sun, 18 Oct 2026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249&TPaperId=17578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0/coveroff/k822130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249&TPaperId=17578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흑산</a><br/>고정순 지음 / 만만한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흑산<br/>#고정순_그림책<br/>#만만한책방<br/>#책잇다<br/><br/>”숨 쉬듯 그리워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br/>”유배지에서 서로를 숨 쉬듯 그리워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br/> 거센 파도도 깊은 수심도 막을 수 없었던 마음이있었습니다.“<br/><br/>'검은 산'이라는 뜻을 품은 흑산은 거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그 안에 쌓인 시간, 아픔과 그리움을 떠올리게 한다.<br/>고정순 작가의 그림책이 지닌 매력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림의 분위기와 여백을 통해 독자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점이다. 어둠은 반드시 절망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그 안에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사랑과 기다림이 존재한다.<br/>이 그림책의 중심에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전과 정약용 형제의 애틋한 이야기가 있다. 신유사옥으로 인해 흑산도와 강진에 각각 유배된 두 형제는 편지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학문적 생각을 나눈다. 정약전은 외로운 유배 생활 속에서도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자산어보’를 남긴다. <br/>고정순 작가의 흑백 연필화다. 수많은 선과 명암으로 표현한 검은 바다와 물고기, 뱃사람들의 모습은 정약전의 고독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함께 느끼게 한다. 화려한 색채가 없어도 오히려 더 깊은 감동을 전한다.<br/>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흑산을 만난다. 외로움과 시련으로 가득한 시간일지라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무언가를 배우며,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면 그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br/>『흑산』은 검은 바다보다 깊은 형제의 사랑과 절망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인간의 정신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어른인 나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br/>마지막 장의 글이 더 마음이 짠했다. 정약전 형이 먼저 떠나고 정약용이 남긴 글이 이상하리만큼 나의 마음을...<br/><br/>“달은 지는데 소식은 없고<br/> 뜬구름만 저절로 가고 오네<br/> 어느 해에 서울집에 모여 앉아<br/> 형제까리 기쁜 얼굴 마주하리<br/>       -가을날 약전 형님을 생각하며...<br/><br/>마음에 남기는 한마디<br/>"역사의 어둠은 깊었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들은 살아냈다. 인간의 존엄은 고난이 없는 삶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빛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0/cover150/k822130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4070</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토피아 - [개토피아 - 행복한 개들의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84</link><pubDate>Sun, 18 Oct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83&TPaperId=17578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40/coveroff/k83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83&TPaperId=17578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토피아 - 행복한 개들의 세상</a><br/>김여진 지음, 이혜인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개토피아<br/>#김이련_글 <br/>#초록귤  <br/>#책잇다<br/>표지에는 분홍빛 하늘을 배경으로 낙하산을 타고 자유롭게 날아가는 강아지가 등장한다. 강아지의 환한 표정과 부드러운 색채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br/>유토피아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이라면, 개토피아는 개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듯했다.<br/>우리는 동물을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동물들도 감정과 욕구를 가진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사람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동물에게는 간절한 소망이 될 수도 있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배고픔과 두려움이 없는 생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존재와 함께하는 시간이 동물에게는 가장 큰 행복일 것이다.<br/>이 책의 제목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했으면 좋겠다. 유기견, 길고양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집에서 키우던 반려동물들을 산책 또는 여행지에서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걸 뉴스에서 흔하게 접한다. 과연 옳은 행동일까 싶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키울 수 없다는 이유로 길거리에 버리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러고 있다.<br/>’개토피아‘라는 제목은 사람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만약 동물들이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곳에는 차별도 없고, 버림받는 생명도 없으며, 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질지도 모른다.<br/>이 책을 떠올리며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도 조금씩 그런 세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다. 모든 생명이 자신의 자리에서 존중받고,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상 말이다.<br/>결국 개토피아는 개들만의 이상향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행복한 공동체의 또 다른 이름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는 작은 생명 하나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가져야 되지 않을까? 아님 아예 반려동물로 살기를 포기하는 건 어떨까? 잠시 귀엽다고 키우기 보다는 말이다.<br/><br/>마음에 남기는 한마디<br/>"행복한 세상은 사람만 웃는 곳이 아니라, 작은 생명 하나까지도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이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40/cover150/k83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406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골엔 없는 게 없지 - [시골엔 없는 게 없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74</link><pubDate>Sun, 18 Oct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705&TPaperId=17578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73/coveroff/k242131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705&TPaperId=17578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엔 없는 게 없지</a><br/>박아림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10월<br/></td></tr></table><br/>#시골엔없는게없지<br/>#박아림_글<br/>#고래뱃속<br/>#책잇다<br/><br/>시골의 풍요로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밝고 따뜻한 색채, 풍성하게 담긴 채소, 환하게 웃는 인물들의 모습은 시골이라는 공간이 지닌 생동감과 정겨움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br/>표지에 등장하는 배추, 고구마, 가지 등 다양한 농산물은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풍성한 선물을 상징하는 듯하다. 또한 여러 세대의 인물들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은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따뜻한 관계를 연상시킨다.<br/>그림의 표현 방식도 매력적이다. 노란색과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밝은 색감은 자연의 생명력을 강조하고, 인물들의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표정은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러한 시각적 표현은 농촌의 모습을 어렵거나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br/>우리 아이들 어릴 적 아니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시골 집 할머니, 서울 집 할머니로 칭한다.<br/>친할머니(시골집)계신 시골에 가면 집에 냇가에서 고기도 잡고 옥수수도 따서 삶아 먹기도 하고 가을이면 밤, 감, 대추 등등 곳곳이 먹을 것들이라 지나다니며 따먹는 재미로 아이들은 시골을 좋아했다. 겨울이며 마당에 불을 지펴 고구마, 감자를 구워 먹기도 하고 쥐불놀이도 아빠와 삼촌들하고 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기억이 남아 우리에게 시골에서 살라고 한다. 장가가면 아이들 데리고 온다. 서울 할머니집은 이런 추억이 없지만 전시를 보거나 카페를 간다던가 다양한 추억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br/>명절이면 한보따리 집에 들고 온다. 추수한 과일, 채소, 곡식들을 챙겨와 펼쳐놓고 일 년 내내 먹는다. 이런 것들이 시골이라 가능하고 시골은 없는 게 없지 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다.<br/>시골은 대형 마트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대형 마트...<br/><br/>마음에 남기는 한마디<br/>"시골에는 높은 빌딩은 없어도 푸른 하늘이 있고, 화려한 불빛은 없어도 반짝이는 별이 있다.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주는 자연과 정이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73/cover150/k242131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57322</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59</link><pubDate>Sun, 18 Oct 2026 0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578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off/898309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578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빛 눈동자를 찾아라!</a><br/>사빈 조비기앙 지음, 나다니엘 리미 그림, 임나무 옮김 / 지양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금빛눈동자를찾아라 <br/>#사빈조비기앙_글<br/>#임나무_옮김<br/>#지양어린이<br/> 짙은 남색 밤하늘과 노란빛의 조화, 지붕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은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표지의 구도 역시 인상적이다. 넓은 밤하늘 아래 작은 아이와 고양이를 배치함으로써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도 두 존재 사이의 친밀감이 느껴진다. 금빛 눈동자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졌다. 책 표지에는 깊고 푸른 밤하늘 아래 한 아이가 고양이와 함께 지붕 위에 앉아 있다. 둥근 달과 반짝이는 별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신비롭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마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비밀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처럼 다가왔다.<br/>파리를 쫓아 창문 밖으로 나간 고양이가 밤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헥터는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는 밤길을 나서게 되고 엄마가 깰까봐 그것도 맨발로 나선다.<br/>거리에 모든 것들이 낯설게 느끼지며 무섭고 두렵지만 반짝이는 불빛들이 헥터에게는 또 다른 모험의 세계 였을까? 고양이를 찾아 나선 발걸음이었지만 그것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함께 라는 마음을 만들어내는 힘이 헥터를 성장하게 만든다. <br/>이 책을 아이들과 읽기도 했지만 부모들과 함께 읽으며 부모교육용으로 함께 이끌어보았다.<br/>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빛나는 가치가 있다. 그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겉모습보다 내면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이 필요하다.<br/>특히 표지 속 아이와 고양이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서로의 곁을 지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조용히 함께 있어 주는 시간이 더 큰 힘이 된다.<br/><br/><br/>마음에 남기는 한마디<br/>"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동자는 특별한 빛깔을 가진 눈이 아니라, 작은 존재의 소중함까지 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150/898309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19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의 탄생 - [명화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40</link><pubDate>Sun, 18 Oct 2026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15&TPaperId=17578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coveroff/k202130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15&TPaperId=17578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의 탄생</a><br/>황선영 지음 / 아스터로이드북(asteroidbook)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명화의탄생 <br/>#황선영_지음 <br/>#아스터로이드북<br/><br/>그림 한 장이 탄생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생각과 상상력이 필요할까? 황선영 작가의 그림책 『명화의 탄생』은 예술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자유로운 상상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br/>표지 속 푸른 도시와 커다란 사슴의 모습, 그림 도구를 들고 서 있는 작은 주인공은 무척 인상적이다. 주변을 둘러싼 회색 새들과 달리 주인공은 밝은 색의 옷을 입고 있다. 이러한 색채의 대비는 평범한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지닌 존재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한다.<br/>명화라는 말은 오래된 미술관에 걸린 유명한 그림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진심과 이야기가 담긴 그림이라면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br/>이야기 속 작은 화가는 멋진 그림을 보면 코가 빛나는 평론가 루돌프에게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 하지만 번번이 탈락하고,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는 정성껏 완성한 그림마저 찢어지는 시련을 겪는다. 주인공은 찢어진 그림을 빨간 실로 꿰매어 심사장에 가져간다. 이 사건을 통해 작품은 예술의 가치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질문한다. <br/>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그림을 향한 마음을 놓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에 지나치게 마음을 빼앗기곤 한다. 그러다 보면 처음 시작할 때 느꼈던 설렘과 즐거움을 잊어버리기도 한다.<br/>완벽한 결과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과정이 더욱 소중하다고 말하는 듯하다. 황선영 작가는 자유로운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전달한다.<br/>‘명화의 탄생’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고, 실패하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용기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br/>책을 덮으며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br/>결국 우리 인생도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조금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채워 나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명화가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cover150/k202130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089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원사가 들려주는 꽃이야기 - [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 꽃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사계절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29</link><pubDate>Sun, 18 Oct 2026 0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78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844&TPaperId=17578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8/coveroff/k20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844&TPaperId=17578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 꽃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사계절 여행</a><br/>박원순 지음, 권혜나 그림, 이효범 감수 / 아르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정원사가들려주는꽃이야기<br/>#박원순_글<br/>#지학사아르볼<br/>#꽃의비밀을찾아떠나는사계절여행<br/><br/>’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는 꽃을 식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표지에 가득 피어난 장미와 해바라기, 다양한 꽃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환해지는 듯하다. 꽃마다 색깔과 모양, 향기가 다르듯 우리 인생에도 저마다의 빛깔과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우리는 꽃이 활짝 피어 있는 순간을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다. 그러나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시간이 흐른다. 작은 씨앗이 흙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차가운 겨울을 견디며, 따뜻한 햇살과 비를 받아 비로소 꽃을 피운다. 이러한 과정을 떠올리니 꽃은 단순한 자연의 장식이 아니라 인내와 기다림이 만들어 낸 생명의 결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꽃이 피는 시기가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은 우리 삶에도 깊은 의미를 전해 준다. 봄에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뜨거운 여름을 기다리는 꽃도 있고, 서늘한 가을에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꽃도 있다. 어느 꽃이 먼저 피었다고 더 훌륭한 것은 아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와 계절이 있으며,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간다.<br/>정원사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었다. 정원사는 꽃을 억지로 피우지 않는다.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흙을 가꾸고 물을 주며 햇빛과 바람을 살핀다. 때로는 가지를 다듬고 병든 잎을 돌보며 꽃이 스스로 피어날 때까지 기다린다. 이러한 모습은 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일이나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일과도 닮아 있다.<br/>누군가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나 재촉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믿음, 그리고 기다려 주는 마음일 것이다.<br/>꽃은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길가에 핀 작은 들꽃 한 송이도 지친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 건네는 꽃 한 다발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한다.<br/>’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는 꽃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나 또한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이 되어 주고, 작은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br/><br/>마음에 남기는 한마디<br/>"꽃은 서두르지 않아도 제 계절에 피어난다. 우리 인생도 그러하다. 저마다의 시간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기다림 끝에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8/cover150/k20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87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머니의 모기장 - [할머니의 모기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6818</link><pubDate>Sun, 11 Oct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6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66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off/8955888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66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모기장</a><br/>김민정 지음, 변디디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할머니의모기장 <br/>#김민정_글  <br/>#그린북<br/><br/>할머니의 모기장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 속 할머니는 모기채를 들고 모기들과 맞서고 있으며, 곁에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할머니의 표정에서 가족을 지키려는 든든한 마음과 정겨움이 느껴진다.<br/>가족이 할머니 집으로 놀러갔고 저녁이 되자 할머니는 모기장을 펼쳐 손주들을 위해 자식을 위해 밖에서 모기와 전쟁을 하며 코믹스러운 장면들이 나온다.<br/>어릴 적 할머니가 밤만 되면 모기장을 펼쳐놓고 모기향을 피워놓고 잤던 기억이 난다. 우리 아이들 어릴 적에도 그랬고 지금도 거리를 걷다보면 모기장를 팔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br/>그림책이 과거, 현재의 모습에 많은 이야기를 가족들이 할 수 있도록 그려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150/8955888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2594</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 -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6768</link><pubDate>Sun, 11 Oct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6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566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off/k2621393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566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a><br/>이와카미 아이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장난감이되고싶은당근<br/>#이와카미아이_글그림<br/>#고향옥 옮김<br/>표지 속 당근은 장난감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당근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장난감이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귀엽다.<br/>리아는 카레와 스테이크를 먹을 때 당근이 들어있다며 싫다고 말한다. 이때마다 당근은 실망하며 장난감이면 좋겠다고 말한다.<br/>당근은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며 리아 눈에 띄고 싶지만 매번 놓치고 만다. 이때 리아는 토끼가 당근을 먹는 모습을 보며 엄마에게 당근을 달라고 한다. <br/>당근 먹는 토끼를 보며 달라진 리아의 모습...<br/>하하~당근은 나도 안 먹는다. 아니 익은 건 안 먹는다. 그림책에 나오는 당근이 속상해할까?<br/>아이들이 편식을 할 때면 부모들은 어떻게든 먹이겠다고 밥 속에 숨겨놓지만 어떻게든 찾아내는 아이들...귀신같이 안다. <br/>편식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편식을 줄이지 않을까 싶다. 재밌게 표현된 그림책이라 저절로 스며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150/k2621393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272</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 -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6767</link><pubDate>Sun, 11 Oct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6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566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off/k2621393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566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a><br/>이와카미 아이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장난감이되고싶은당근<br/>#이와카미아이_글그림<br/>#고향옥 옮김<br/>표지 속 당근은 장난감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당근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장난감이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귀엽다.<br/>리아는 카레와 스테이크를 먹을 때 당근이 들어있다며 싫다고 말한다. 이때마다 당근은 실망하며 장난감이면 좋겠다고 말한다.<br/>당근은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며 리아 눈에 띄고 싶지만 매번 놓치고 만다. 이때 리아는 토끼가 당근을 먹는 모습을 보며 엄마에게 당근을 달라고 한다. <br/>당근 먹는 토끼를 보며 달라진 리아의 모습...<br/>하하~당근은 나도 안 먹는다. 아니 익은 건 안 먹는다. 그림책에 나오는 당근이 속상해할까?<br/>아이들이 편식을 할 때면 부모들은 어떻게든 먹이겠다고 밥 속에 숨겨놓지만 어떻게든 찾아내는 아이들...귀신같이 안다. <br/>편식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편식을 줄이지 않을까 싶다. 재밌게 표현된 그림책이라 저절로 스며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150/k2621393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272</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억이 퐁퐁 도넛빵집 - [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3755</link><pubDate>Sat, 10 Oct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3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58&TPaperId=17563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off/k7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58&TPaperId=17563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a><br/>김단짝 지음 / 노는날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추억이퐁퐁도넛빵집 <br/>#김단짝그림책 <br/>#노는날 <br/>#책잇다<br/><br/>알록달록한 동물 친구들과 커다란 도넛이 어우러진 표지만 보아도 달콤한 빵 냄새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느껴지는 듯하다. <br/>어린 시절 엄마가 또는 할머니가 주전자 뚜껑으로 도넛 모양을 만들어 튀겨 설탕을 뿌려 만들어줬던 기억에 한참을 어린시절을 연상하게 만들어줘 기분이 좋은 그림책.<br/>‘추억이 퐁퐁 도넛 빵집’에는 그런 생쥐 할머니가 나오며 매일 아침 도넛 할아버지가 구운 빵을 먹으러 찾던 할머니가 어느 날부터 오지 않는다. 알고보니 할머니는 조금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해도 오래 전 일을 잘 기억하고 익숙한 냄새를 따라 집을 찾아온 적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마을 사람들은 향기 작전을 펼친다. 할머니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br/>할머니가 돌아오게 만드는 건 매일 먹었던 고소하고 맛있는 도넛 냄새 그것이었기에 마을에 도넛 향기로 가득 매웠다. <br/>아이들과 책을 읽고 핵심 키워드를 찾기 시작했다. #익숙함 #향기 #기억 #맛 #도넛 함께 찾은 여러 키워드로 모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br/>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그릴 울 때, 좋아하는 간식, 친한 친구와 함께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할머니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br/>그림책은 생각을 끌어올리고 느낌을 느끼며 그로인해 문장을 만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150/k7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803</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란토마토 블루 - [파란 토마토 블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3744</link><pubDate>Sat, 10 Oct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3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855&TPaperId=17563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97/coveroff/k0521378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855&TPaperId=17563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란 토마토 블루</a><br/>엠버 아위 지음, 김영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파란토마토블루<br/>#엠버아위_글그림<br/>#김영아_옮김<br/>#노는날<br/>#책잇다<br/><br/>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느끼는 외로움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빨간 토마토들 사이에 홀로 파란색을 띤 작은 토마토 블루가 등장한다. 모두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혼자 다른 색을 지닌 블루는 빨간 토마토가 되기 위해 거미 페인트를 바르거나 무당벌레 주스를 마시는 등 도전을 해보지만 여전히 파란 토마토다.<br/>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거나 모습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저마다의 개성과 특징이 있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br/>이 책을 보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또한 다른 사람의 차이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필요하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모두가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데 있다는 것을 느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97/cover150/k0521378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971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 - [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773</link><pubDate>Fri, 09 Oct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257&TPaperId=17562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8/coveroff/k15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257&TPaperId=17562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릿속 생각실이 들썩들썩</a><br/>에스텔 봉펠트 지음, 마리 들리니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머릿속생각실이들썩들썩<br/>#에스텔봉펠트_글<br/>#라미파_옮김 <br/>#한울림스페셜<br/>#책잇다<br/><br/>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생각실’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실이 있다. 한 가지 생각을 하다가 어느새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고, 걱정과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생각실은 점점 복잡하게 얽힌다. 때로는 누군가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 어렵고, 밤이 되어도 생각이 멈추지 않아 힘들기도 한다. <br/>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복잡하고 산만한 생각을 예쁜 생각으로 바꿔 생각하게 해는 주는 힘.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실과 잘 지내는 방법을 하나씩 찾아가게 해주는 힘이 읽는 나에게는 힘을 얻게 된다. 수많은 생각 중 하나의 실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상상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있다는 글이 또 다른 희망을 얻게 하는 기대를 갖게 된다.<br/>나뿐만이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좋을 것 같다.<br/>우리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이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br/>먼저 생각실을 꺼내기 위해 스케치북 위에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을 적고 그리고 그 다음 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찾게 했다. 아이들은 공부, 잔소리, 친구관계, 엄마와의 갈등 여러 가지 이유등을 꺼내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br/>그 이야기들을 긍정메세지로 바꾸기 위해 다시 한 번 작업을 하는데 이때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처음과 달린 표정과 행동, 말투와 생각이 밝아지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나만 느끼는 것아 아닌 본인 스스로도 느끼고 있다는 반응에 우린 함께 웃으며 생각실이 이렇게 바뀌는 거구나...라는 몸소 느끼고 있었다.<br/>이런게 그림책의 힘이라고 해야 할까? 이 그림책은 아이들도 좋지만 청소년, 성인, 그 누구가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8/cover150/k15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882</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진짜 괴물이야 - [우리가 진짜 괴물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74</link><pubDate>Fri, 09 Oct 2026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62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off/k40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62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진짜 괴물이야!</a><br/>다비드 칼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우리가진짜괴물이야 <br/>#데비드칼리_글 <br/>#김여진_옮김 <br/>#노는날<br/>#책잇다<br/><br/>무섭게만 생각했던 괴물들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두려움과 편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해골과 털북숭이 괴물, 커다란 이빨을 가진 괴물이 등장하지만 무섭기보다는 장난스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br/>괴물 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이야기다. 무섭다고 하면서도 집중해서 듣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계속 해주길 바란다. 할로윈이 다가올 때면 분장을 어떻게 할건지 친구들끼리 모여 이야기하며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br/>그림책 속에 괴물들을 사람들이 진짜 괴물로 인정하지 않자 진짜 괴물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기 위해 고민을 한다. 급기야 괴물 자격증...하하 그것도 부족해 시위도 하고 책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방송에 출연도 해보고 괴물 록 밴드까지 만들어 보려고까지 한다.<br/>괴짜 괴물들일까? 아이들은 이런 괴물들의 발상에 추가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한다.<br/>“선생님, 선거를 하면 어때요? 괴물 대통령을 뽑아 괴물이 진짜라고 선포하는거죠” <br/>“아니야, 진짜 무섭게 생긴 괴물을 뽑는거지.”<br/>“아니야, 괴물은 못 생겼으니깐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괴물을 뽑는거지”<br/>정말 상상도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그림책 하나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 <br/>그림책 마지막 부분에서 한 사람이 괴물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말을 걸고 사탕을 준다. <br/>사람이 다가와 사탕과 초코렛을 주는 의미는 뭘까? 아이들에게 물어봤을 때 아이들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나다움이요” 무섭든 안무섭든 중요하지 않아요. 못생겼든 뚱뚱하든 상관없어요.<br/>지금의 내가 최고니까요. 라며 큰소리로 말한다. 아이들은 오호~라며 박수를 힘껏 쳐주는데<br/>그냥 뭉클했다. 이때가 참 사랑스럽다. 글 속에서 소중함을 찾는 아이들이 이쁘기만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150/k40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63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진짜 괴물이야 - [우리가 진짜 괴물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73</link><pubDate>Fri, 09 Oct 2026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62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off/k40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362&TPaperId=17562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진짜 괴물이야!</a><br/>다비드 칼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우리가진짜괴물이야 <br/>#데비드칼리_글 <br/>#김여진_옮김 <br/>#노는날<br/>#책잇다<br/><br/>무섭게만 생각했던 괴물들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두려움과 편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해골과 털북숭이 괴물, 커다란 이빨을 가진 괴물이 등장하지만 무섭기보다는 장난스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br/>괴물 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이야기다. 무섭다고 하면서도 집중해서 듣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계속 해주길 바란다. 할로윈이 다가올 때면 분장을 어떻게 할건지 친구들끼리 모여 이야기하며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br/>그림책 속에 괴물들을 사람들이 진짜 괴물로 인정하지 않자 진짜 괴물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기 위해 고민을 한다. 급기야 괴물 자격증...하하 그것도 부족해 시위도 하고 책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방송에 출연도 해보고 괴물 록 밴드까지 만들어 보려고까지 한다.<br/>괴짜 괴물들일까? 아이들은 이런 괴물들의 발상에 추가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한다.<br/>“선생님, 선거를 하면 어때요? 괴물 대통령을 뽑아 괴물이 진짜라고 선포하는거죠” <br/>“아니야, 진짜 무섭게 생긴 괴물을 뽑는거지.”<br/>“아니야, 괴물은 못 생겼으니깐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괴물을 뽑는거지”<br/>정말 상상도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그림책 하나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 <br/>그림책 마지막 부분에서 한 사람이 괴물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말을 걸고 사탕을 준다. <br/>사람이 다가와 사탕과 초코렛을 주는 의미는 뭘까? 아이들에게 물어봤을 때 아이들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나다움이요” 무섭든 안무섭든 중요하지 않아요. 못생겼든 뚱뚱하든 상관없어요.<br/>지금의 내가 최고니까요. 라며 큰소리로 말한다. 아이들은 오호~라며 박수를 힘껏 쳐주는데<br/>그냥 뭉클했다. 이때가 참 사랑스럽다. 글 속에서 소중함을 찾는 아이들이 이쁘기만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6/cover150/k40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63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을호텔 - [가을 호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38</link><pubDate>Fri, 09 Oct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66&TPaperId=17562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59/coveroff/k202131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66&TPaperId=17562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을 호텔</a><br/>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을호텔 <br/>#데비드칼리_글 <br/>#박재연_옮김 <br/>#노는날<br/>#책잇다<br/><br/>가을 숲을 배경으로 따뜻한 만남과 쉼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커다란 나무로 만들어진 호텔에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의 동물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정겹고 사랑스럽다.<br/>가을은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계절이면서 겨울이 오기 전 겨울 잠을 자는 숲 속 동물들이 동면 준비를 하기 위해 모여 있는 특별한 호텔이야기다. 까치 벨보이와 오소리 지배인은 동물마다 겨울을 나는 방법과 먹이를 특성에 맞게 필요한 준비를 해주는데 겨울잠 쥐 ‘기로’가 도착하지 않아 기다리는 과정에서 모두 짜증내지 않고 기다려준다.<br/>이 부분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로가 다른 동물들보다 늦는데 이때 아무도 짜증내거나 불만을 말하지 않고 기다리며 오히려 걱정하고 있는데 이런 감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아이들은 ‘배려’라며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말한다.<br/>반에서도 함께 해야 하는 모둠활동에서 한친구이라도 빠지게 되면 안 될 때는 기다려주고 챙겨줘야 한다며 따돌림 시키면 안된다고 한다. 내가 배려를 해줘야 그 친구도 나를 배려 해주고 내가 존중해줘야 친구도 나를 존중해준다고 말하는 아이들...<br/>겨울잠 자는 동물들도 우리 친구들처럼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함께 호텔에서 지낼 수 있지 않겠냐며 말한다. 더불어 동물들의 겨울나기와 생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서 겨울 잠 자는 동물들의 특성과 먹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59/cover150/k202131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6593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을호텔 - [가을 호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37</link><pubDate>Fri, 09 Oct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66&TPaperId=17562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59/coveroff/k202131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66&TPaperId=17562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을 호텔</a><br/>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을호텔 <br/>#데비드칼리_글 <br/>#박재연_옮김 <br/>#노는날<br/>#책잇다<br/><br/>가을 숲을 배경으로 따뜻한 만남과 쉼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커다란 나무로 만들어진 호텔에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의 동물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정겹고 사랑스럽다.<br/>가을은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계절이면서 겨울이 오기 전 겨울 잠을 자는 숲 속 동물들이 동면 준비를 하기 위해 모여 있는 특별한 호텔이야기다. 까치 벨보이와 오소리 지배인은 동물마다 겨울을 나는 방법과 먹이를 특성에 맞게 필요한 준비를 해주는데 겨울잠 쥐 ‘기로’가 도착하지 않아 기다리는 과정에서 모두 짜증내지 않고 기다려준다.<br/>이 부분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로가 다른 동물들보다 늦는데 이때 아무도 짜증내거나 불만을 말하지 않고 기다리며 오히려 걱정하고 있는데 이런 감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아이들은 ‘배려’라며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말한다.<br/>반에서도 함께 해야 하는 모둠활동에서 한친구이라도 빠지게 되면 안 될 때는 기다려주고 챙겨줘야 한다며 따돌림 시키면 안된다고 한다. 내가 배려를 해줘야 그 친구도 나를 배려 해주고 내가 존중해줘야 친구도 나를 존중해준다고 말하는 아이들...<br/>겨울잠 자는 동물들도 우리 친구들처럼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함께 호텔에서 지낼 수 있지 않겠냐며 말한다. 더불어 동물들의 겨울나기와 생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서 겨울 잠 자는 동물들의 특성과 먹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6/59/cover150/k202131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6593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더지미용실 - [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18</link><pubDate>Fri, 09 Oct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720&TPaperId=17562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1/coveroff/k35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720&TPaperId=17562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a><br/>샤를 팔크 피에로탱 지음, 엘로이즈 솔트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8월<br/></td></tr></table><br/>#두더지 미용실 <br/>#샤를팔크피에로탱_글<br/>#박재연_옮김<br/>#노는날<br/>#책잇다<br/><br/>표지 속 두더지는 양손에 가위를 들고 미용실 앞에 서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화려한 색감은 어떤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br/>아침부터 미용실에는 네 명의 손님이 찾아왔다. 자크는 들뜬 마음에 손님을 맞이했고 준비하는 순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두더지 자크는 안경을 끼지 않았다.<br/>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다 안경 없이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그런데 안경 안 쓰고 머리 손질을 하다 그만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손님들은 화가 나있고 샤크는 난처한 모습으로 사정을 얘기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에 고슴도치가 샤크의 안경을 찾아준다.<br/>그림책 이야기를 마치고 아이들과 유사한 경험을 했던 이야기를 돌아가면 하기로 했다.<br/>한 아이가 미술시간 물감을 재료를 깜박잊고 놓고 와서 당황했을 때 짝지가 함께 쓰자며 내밀 때 고마웠다는 이야기를 하자 다른 아이들도 소소하지만 연필을, 지우개를, 급식실에서 반찬을 나눠주거나 찾아주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기분이 어땠냐고 다시 질문을 하면서 긍정의 에너지가 또 다른 긍정의 에너지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1/cover150/k35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2182</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의 속삭임 - [물의 속삭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02</link><pubDate>Fri, 09 Oct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491&TPaperId=17562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85/coveroff/k292139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491&TPaperId=17562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의 속삭임</a><br/>모르간 벨렉 지음,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6월<br/></td></tr></table><br/>#물의 속삭임 <br/>#모르간벨렉_글그림 <br/>#박재연_옮김<br/>#노는날<br/>#책잇다<br/><br/>우리 곁에 존재하는 물의 소중함과 자연이 전하는 이야기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 속 소녀는 눈을 감고 물의 부드러운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 모습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평온함과 순수함이 고스란히 행복으로 전해진다.<br/>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지만, 우리는 익숙하다는 이유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간다. 올여름 가뭄으로 단수가 될 확률이 높다고 방송에 여러차례 나왔지만 심각성보다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는 마음뿐 내가 먼저 라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연의 소중함을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 같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빗방울 소리, 잔잔한 물결에는 자연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하다.<br/>이 책을 보며 자연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물소리를 듣고 자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내면의 아픔과 슬픔을 밖으로 흘려 보내며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도 눈물인 것처럼 집근처 호숫가에서 천천히 걸을 때 나를 빛춰주는 물이 무언가 말해주는 듯한 속삭임이 나를 다시 알아차리게 한다. 깨끗한 물을 지키는 일이 곧 생명과 미래를 지키는 일이며 물 한 방울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이 들려주는 조용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85/cover150/k292139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855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용궁공주와솜사탕 - [용궁 공주와 솜사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597</link><pubDate>Fri, 09 Oct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2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562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off/k6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562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궁 공주와 솜사탕</a><br/>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용궁공주와솜사탕<br/>#송태고그림책<br/>#노는날<br/>#책잇다<br/><br/>달콤하고 포근한 느낌과 몽글몽글 보기만 해도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솜사탕. 몽글잉가 만든 솜사탕이 바람에 날아가 너구리에서 도착하지만 과일을 씻고 있던 터라 솜사탕도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 줄 알고 물속으로 넣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이때 아이들은 으악~~거리며 물어 넣으면 어쩌냐며 멍청한 너구리라고 소리를 친다. 완전 이입이 된 상태~^^<br/>물속으로 들어간 솜사탕은 용궁공주에게 달콤함을 선물을 주게 되었고 용궁공주는 물 위로 올라가 동물을 만나 달콤한 솜사탕을 만나러간다. 과연 만날 수 있을까?<br/>솜사탕를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이끌어 가보기로 했다.<br/>“엄마가 이빨 썩는다고 못 먹게 해요.”<br/>“솜사탕 입에 넣으면 바로 사르륵 녹아서 사라져요. 구름같아요.”<br/>“끈적거려서 빨리 먹어 치워요.”<br/>“아빠가 다 빼앗아먹어요.” 등등 솜사탕에 추억들이 많이 담아 있는 아이들...우리때나 지금이나 솜사탕이라고 하면 하늘의 구름 같은가보다.<br/>‘솜사탕’으로 동시를 짓기로 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150/k6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8024</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1357</link><pubDate>Thu, 08 Oct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561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561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off/k4621379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561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a><br/>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 나무의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br/>#박경희_글<br/>#나무의말<br/>사라져 가는 동물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따뜻하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책이다. 독수리가 운영하는 재미있는 식당 이야기일 것 같았지만, 책 속의 ‘독수리 식당’은 굶주린 독수리들이 안전하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사람들이 마련해 준 특별한 공간이다.<br/>독수리는 무섭고 사나운 새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자연에서는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어 치우며 생태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환경이 변하고 먹이가 부족해지면서 독수리들이 살아가기 어려워졌다. 그런 독수리들을 위해 먹이를 준비하고 보살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br/>‘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작전’이라는 표지의 문구처럼 생명에 대한 다정한 시선을 담고 있다. 멸종위기 동물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려 주면서, 작은 관심과 행동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과 사람과 동물이 서로의 삶을 해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에 환경 문제와 연결을 함께 지어본다.<br/>더불어 울산 태화강에도 독수리 먹이를 준다는 글에 깜짝 놀랐다. 울산에 살면서도 몰랐다니...태화강 생태체험관에 확인해서 찾아가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150/k4621379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08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