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뚱이님의 서재 (뚱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1 May 2026 14:20: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뚱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뚱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래 낙하 - [고래 낙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97373</link><pubDate>Tue, 26 May 2026 0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97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459&TPaperId=17297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75/coveroff/k11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459&TPaperId=17297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래 낙하</a><br/>유청 지음, 최산호 그림 / 발견(키즈엠)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고래낙하<br/>#유청_글<br/>#발견<br/>#책잇다<br/><br/>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고래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순환의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고래 낙하’라는 자연 현상을 소재로, 한 존재의 끝이 또 다른 생명의 시작이 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죽음을 두려움으로만 그리지 않고,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흐름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br/>몽환적이고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은 깊은 바다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아름답게 담아내며, 글은 간결하지만 울림이 크고, 여백을 통해 스스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생명의 순환과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깊이를 지니고 있다.<br/><br/>덧붙이기ㅡ<br/>아이가 읽고 첫마디...<br/>"선생님, 고래가 깊은 바다 속으로 가서 죽으면 별이 되나요? 별은 하늘에 떠있는거잖아요?" <br/>"그런데 고래 입 속에 쓰레기가 많아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어 죽었나봐요. 불쌍해요." 아이들 눈에는 보여지는 그대로를 이해한다.<br/>어른이 본 책은 <br/>"가보지 못한 곳<br/>별이 되고 싶었지.<br/>어둠을 빛춰 주는 별처럼<br/>생명을 잉태하는 별처럼"<br/>이 글이 그저 슬픔으로 다가왔다.<br/>고래가 죽은 자리에 또다른 삶을 살아가는 생명들이 존재함으로 바다의 별이 된 고래...글이 아름다운 그림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75/cover150/k11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754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에서 아침을 - [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95584</link><pubDate>Mon, 25 May 2026 0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95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4X&TPaperId=17295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34/coveroff/890129964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4X&TPaperId=17295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a><br/>이수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달에서아침을 <br/>#이수연_지음<br/>#웅진주니어<br/><br/>푸른 밤하늘과 커다란 달, 달을 향해 손을 뻗는 토끼의 모습은 마치 꿈속 한 장면처럼 신비롭고 따뜻하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현실과 상상의 경계 사이에 서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림책이라고 말해야 될지 그림책에세이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여운을 남기는 책인건 분명하다.<br/>외로움과 그리움, 그리고 희망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br/>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달’이라는 공간이 가진 상징성이다. 달은 멀리 있지만 늘 우리를 비추는 존재다. 그림책 속 주인공 역시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무언가를 바라보며 손을 내민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의 마음 같기도 하다. 나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 장면 속에 겹쳐 보게 된다. 특히 깊고 푸른 색감의 그림은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이야기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br/>또한 글은 많지 않지만 여백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br/>화려한 이야기보다 감정을 천천히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으며, 책을 덮은 뒤에도 푸른 달빛 같은 여운이 오래 남는다.<br/><br/>덧붙이기ㅡ<br/>어른이 보는 시선의 그림책과 아이의 시선에서 본 그림책은 다른다.<br/>아이와 읽고 생각 정리하는데 곰이 나쁜 친구라면서...양다리 걸쳐 토끼를 위로하는 척하지만 아니라며 나쁘다고 표현한다.<br/>반면 토끼를 바라보는 아이는 친구가 없어 외로워 보이지만 오히려 더 편할 거 같다고 한다. 초등6(읽고)...저학년은 설명을 해야만 이해되는 책이지만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는다면 좋은 책? 여운이 남고 나를 너를, 타인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덮고도 한참을 책 속에 빠져들게 한 그림책이다. 어쩌다보니 가구를 팝니다 책도 여운이 남더니 이 책도...작가님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34/cover150/890129964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341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84685</link><pubDate>Mon, 18 May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84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284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off/8963196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284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잃어버린 괴물</a><br/>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마음을잃어버린괴물<br/>#아라이히로유키_글그림<br/>#황진희_옮김<br/>#북멘토<br/>#리뷰의숲<br/><br/>제목만 보면 무섭거나 어두운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오히려 외롭고 서툰 존재를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재미있는 괴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잃어버리기 쉬운 감정과 공감의 의미를 조용히 되돌아보게 만든다.<br/>괴물은 마음을 잃어버린 뒤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기쁘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고,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도 없다. 처음에는 편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점점 괴물은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 갇히게 된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감정을 잃어버리고 지금은? 어떤 감정이지라며 찾는다. 감정은 수없이 많은데 우리들이 쓰는 감정은 몇 개 안되며 그 안에서 갈등과 기쁨, 외로움과 행복을 느낀다며 살아간다. 더불어 우리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마음을 감추고 살아가지만, 결국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 진짜 행복도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을 책은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br/>단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선으로 표현된 괴물은 처음에는 무표정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이야기가 흐를수록 점점 외롭고 안쓰럽게 느껴진다. 특히 커다란 눈과 멍한 표정은 괴물의 텅 빈 마음을 잘 보여 준다. 화려하지 않은 색감과 여백이 많은 그림은 오히려 감정의 공허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만든다. 아이들은 그림만 보아도 괴물의 기분을 상상하게 되고, 어른들은 그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떠올리게 된다.<br/>무엇보다 이 책은 좋은 감정을 억지로 설명하거나 교훈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괴물의 모습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마음이란 무엇일까?”,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함께 웃는 시간, 슬플 때 울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br/>결국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며 감정은 때로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동시에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해 준다. <br/><br/>덧붙이기-<br/>괴물은 지도에 따라 하하호호마을, 부글부글마을, 반짝반짝마을, 훌쩍훌쩍마을을 여행하며 감정을 찾는 부분에서 아이들은 “나는 부글부글이요”, “나는 반짝반짝이요”라며 지금의 감정에서 마을을 선택하는 아이들...친구랑 싸웠다며 부글부글마을의 감정과 똑같다며 씩씩거리는 아이 표정을 보면서 표정에서 나오는 감정을 다른 아이들이 표현할 때 순수함이 그대로구나...싶었다. 요즘은 감정수업을 많이 하기에 감정 단어는 많이 알지만 그의 뜻과 내마음의 감정을 표현하는 건 아직 어색해한다. 학습으로만 익히는 감정, 그러나 일상에서 찾는 감정을 헷갈려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어느 순간에 어떤 감정을 느끼고 알아가든 건강하게 밝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150/8963196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4555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심해 - [심심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84565</link><pubDate>Mon, 18 May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84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60&TPaperId=17284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30/coveroff/8925569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60&TPaperId=17284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심해</a><br/>펠리치타 살라 지음, 김세실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심심해<br/>#펠리치타_글그림<br/>#김세실_옮김<br/>#주니어RHK<br/>#리뷰의숲<br/><br/>아이들이 한 번쯤 입에 달고 사는 “심심해!”라는 말을 아주 다정하고도 깊이 있게 바라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심심해”라며 말할 때가 종종 있다. 처음 표지를 보았을 때는 푹신한 쿠션 위에 늘어진 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익살스럽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고 나니 그 모습 안에 아이의 마음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지루함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심심함 속에서 시작되는 감정과 상상의 여행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br/>어른들은 아이가 “심심해”라고 말하면 같이 놀아줘야 될 것 같고 심심하지 않을 꺼리를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심심함이 꼭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용히 알려 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상상하고, 생각하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내고 그러다가 새로운 놀이를 발견했다며 같이 하자고도 한다. 책 속 아이의 표정과 몸짓은 아주 느긋하고 축 처져 있지만, 그 안에는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려는 작은 움직임이 숨어 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심심함”이라는 감정이 오히려 창의력의 시작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br/>부드럽고 포근한 색감은 마치 오래된 담요처럼 따뜻한 느낌을 준다. 여러 개의 쿠션 위에 몸을 맡긴 아이의 모습은 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함께 담고 있으며 그림을 자세히 바라보면 아이의 무료함이 단순한 짜증이 아니라, 세상을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배경에 작게 그려진 낙서 같은 그림들도 아이의 상상 세계를 보여 주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br/>빠르고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잠시 멈추어 쉬어 가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듯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멍하니 누워 있는 시간, 괜히 심심한 시간 속에서도 마음은 자라고 있다고 따뜻하게 전해진다. <br/><br/>덧붙이기-<br/>아이들과 읽는데 놀라웠던 건 책을 읽는데도 심심해라며 한 아이가 큰소리로 말한다. 그소리에 모두 깜짝 놀라 웃는 아이들도 짜증을 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심심하다고 말한 아이는 책 제목을 크게 읽고 싶었다고 하며 머리를 긁적인다.<br/>집에서 심심할 때 게임하고 바닥을 굴러다닌다는 아이가 있는 반면 엄마 졸라서 마트를 간다는 아이도 있다. 이 책이 아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듯한 느낌이랄까?<br/>풍선처럼 하늘에 떠있고 궁금함이 생기면 바람이 빠지듯 땅에 떨어지는 장면 장면들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아이들과 심심할 때 나는 무엇을 하는지 그림을 그리는 시간과 어떤 활동을 해야 즐겁게 신나는 일들이 생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30/cover150/8925569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302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봉바르봉의심부름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72731</link><pubDate>Tue, 12 May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72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72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72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봉바르봉의심부름<br/>#큐라이스_글그림<br/>#봉봉_옮김<br/>#가람어린이<br/><br/>진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표지 속 봉바르봉은 무섭게 생긴 괴물이지만 작은 바구니를 들고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과 표정은 무섭다기보다 귀여워 아이들이 좋아할 주인공이다.<br/>봉바르봉의 겉모습만 보고 무섭다고 느끼는 것처럼  상대의 표정과 얼굴을 보고 무섭다고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기도한 것 같다.<br/>주인공은 엄마의 부탁으로 할아버지 계신 북극으로 길을 나선다. 차갑고 얼어붙은 세상 속에서도 다른 사람를 먼저 생각하며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배워야 할 점이 아닐까 싶다.<br/>아<br/>특히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예의를 담으려는 모습은 아이들이 놓치기 쉬운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책을 읽다 보면 예의란 단순히 인사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는 태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br/>무겁지 않은 방식으로 깊은 누군가를 돕고 예의를 지키고 친절함을 책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며  그림은 단순하고 귀엽지만 빙하의 차가운 분위기와 주인공의 따뜻한 마음이 대비되며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은 봉바르봉의 심부름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긴장하고 웃고 거기 아니야 라며 길을 안내하게도 만드는 긴장감도는 그야 말로 아슬아슬한 그렇지만 또 돕는 고운 마음과 말들...<br/>이 책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br/>우리는 얼마나 친구를 배려하고 도우면서 친절할까? 또  이해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친구들의 외모나 첫인상으로 오해한 적은 없었을까? 행동과 작은 친절 하나의 세상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br/>차가운 빙하 속에서도 따뜻함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가장 강한 힘은 친절과 배려라는 것을 조용히 전해주기도 하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짜 예의란 무엇일까?”를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다.<br/><br/>덧붙이기ㅡ<br/>아이들과 읽으면서 봉바르봉처럼 엄마 심부름을 얼만큼 했는지? 심부름하고 난 후 기분은 어땠는지를 이야기 나누는데 반전이 일어났다.ㅠ<br/>기분 좋았다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심부름이 귀찮았다는 아이들이 있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다음에는 기분좋게 심부름하기 약속을 하며 웃었다.<br/>반면 봉바르봉 등에 있던 작은 배는 왜 끝까지 따라 왔냐며 묻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냥 깨워서 가라고 하면 되지 왜 힘들게 등에 태워서 끝까지 왔냐며 투덜거리니 옆에 있던 아이가 그건 "배려잖아"라며 말한다.<br/><br/>그림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틀렸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자연스럽게 읽으며 흡수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스며든 생각ㆍ행동들이 나오길을 바랄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61480</link><pubDate>Wed, 06 May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61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1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1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안부를전하며<br/>#훙선기_엮음<br/>#MOTIVE<br/>#리뷰의숲<br/><br/>내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br/>헤르만 헤세의 깊이 있는 문장과 빈센트 반 고흐의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이 어우러져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 내면과 마주하게 만드는 마술과도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br/>헤세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담겨 있는 글과 그의 삶의 고독과 인간 존재의 본질, 그리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뜻대로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걸어가야 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쟁과 비교 속에서 지쳐가는 현실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해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이 나에게 이렇게 큰 역할을 할 줄 전혀 몰랐다.<br/>헤르만 헤세와 빈세트 반 고흐는 서로 다른 세계관으로 삶이 다르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리도 닮은 구석이 많을까 싶었다. 두 사람의 아버지는 신학자 였으며 같은 길을 가길 원했지만 과연 그랬을까? 헤세는 신학교에 입학했지만 담을 넘어 도주한다. <br/>“시인이 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 이 글이 헤세의 단호함을 엿보게 했다. 서점에서 견습생 생활을 8년간 하면서 자비 출판으로 성공한 점이 대단한 사람임이 분명했다. <br/>유명한 철학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헤세의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br/>반고흐도 만찬가지다. 그림을 그리고 병든 누나의 죽음과 아내, 정신병 대략적인 내용만 가볍게 알고 있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함도 느끼면서 대단함과 존경스러움도 함께 느끼면서 읽어내려갔다.<br/>“안부를 전하며” 제목만 읽었을 때는 단순한 예술가의 일상과 예술적인 안부인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두 사람의 깊이 있는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br/>특히나 헤세에게도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이 이었다고 할 때 반고흐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아니 누구나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계기나 기회로 인해 희망이라는 줄을 잡을 수 있다. 여기서 헤세는 그랬다.<br/>헤세는 배신자 취급을 당해야 했었고 책 출간이 막혀야 했던 일들과 첫째 부인의 병과 셋째 아들과 살 수 없었던 고통 동시에 아버지의 죽음이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었지만 헤세를 붙잡아준 것이 있다고 한다. 그림과 편지. 어쩌면 이것들이 소통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림을 그려 독자에게 보내면 독자는 답장을 보냈고 그 답장으로 희망이라는 끈을 잡았을 헤세는 소소한 것들이 안부로 이어지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때 반고흐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독자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br/>책을 읽으면서 예술가의 길은 어떤 길일까? 고독의 길이며 무거운 돌을 어깨에 지고 다니며 고뇌에 빠져 철학적 의미를 찾는 게 예술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됐다.<br/>두꺼운 책이었지만 헤세와 반고흐 이 두 사람을 좀 더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들의 그림과 삶을 그린 책을 더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이 책이 문학에 감겨있던 눈을 뜨게 한 계기가 된 것 같아 반갑다. 주말에 서점을 찾아 헤세와 반고흐에 관한 책을 더 찾아 보고 읽어 볼 생각이다. 이 책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돌고도는 혈액 - [돌고 도는 혈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496</link><pubDate>Mon, 04 May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11&TPaperId=17256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1/coveroff/k7521371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11&TPaperId=17256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고 도는 혈액</a><br/>조영욱 지음, 나티 그림 / 웃는기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돌고도는혈액<br/>#조영욱_글<br/>#웃는기와<br/>#책잇다<br/><br/>우리 몸속 혈액의 역할과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심장과 혈액을 중심으로, 피가 몸속을 어떻게 흐르며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지를 친근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특히 혈액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각각의 캐릭터처럼 등장해 자신의 역할을 설명하는 방식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이해를 돕는다. 어려울 수 있는 의학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와 유쾌한 표현으로 전달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몸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 관리의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밝고 따뜻한 그림체는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며, 반복해서 읽고 싶은 마음을 이끈다. 아이들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지식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신기하게도 혈액에 관한 흥미는 모든 아이들의 관심사였다. 피를 흘리거나 보면 무섭다고 느끼면서도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 궁금증이 생겼다.<br/>아이들과 몸을 그린 후 혈액이 통과하는 길을 그리면서 질문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1/cover150/k7521371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149</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와글와글 뼈 - [와글와글 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476</link><pubDate>Mon, 04 May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111&TPaperId=17256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off/k6821371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111&TPaperId=17256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글와글 뼈</a><br/>박승준 지음, 안주영 그림 / 웃는기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와글와글뼈<br/>#박승준_글<br/>#웃는기와<br/>#책잇다<br/><br/>아이들이 낯설고 무섭게 느낄 수 있는 ‘뼈’라는 소재를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낸 책이다. 표지부터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뼈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딱딱한 의학 정보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기 다른 뼈의 모양과 역할을 비교하며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게 돕는다. 그림 또한 귀엽고 생동감 있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집중도를 높인다. 어렵게 접근하는 지식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몸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 아이들이 신체과학의 호기심과 관심이 북돋아주는 책이기도 하다.<br/><br/>덧붙이기ㅡ<br/>여학생보다 남학생들이 더 관심이 많다.<br/>뼈의 구성과 역할 더불어 자기 뼈를 만져가며 서로 얘기하는 모습이 마친 뼈를 연구하는 과학자같은 느낌이랄까...무엇이든 관심을 갖는 모습이 이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150/k6821371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06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끌벅쩍 우리 몸 - [시끌벅적 우리 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461</link><pubDate>Mon, 04 May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11&TPaperId=17256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48/coveroff/k5521371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11&TPaperId=17256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끌벅적 우리 몸</a><br/>박승준 지음, 서다정 그림 / 웃는기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시끌벅덕우리몸<br/>#박승준_글<br/>#웃는기와<br/>#책잇다<br/><br/>자신의 몸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우리 몸속 장기들을 단순한 기관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존재처럼 표현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심장, 폐, 위, 장 등 각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친근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지식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장기들이 서로 협력하며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몸은 하나의 팀’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밝고 귀여운 그림체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반복적으로 읽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정보 전달을 넘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게 해준다.<br/><br/>덧붙이기ㅡ<br/>아이들도 몸에 관한 장기들에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고 질문을 하지만 나또한 관심이 많았던터라 흥미롭게 읽었다.<br/>아이들에게 어떻게 재밌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림을 선택해서 아이들과 내가 생각하는 장기들과 대화나누기로 시작했다.<br/>의외로 반응은 좋았고 궁금한 부분들은 서로 찾아 공유하면서 지식을 얻는 즐거움도 즐겼다.<br/>지루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흥미를 갖고 읽는 모습들이 예뻤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48/cover150/k5521371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483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 - [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080</link><pubDate>Sun, 03 May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56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26&TPaperId=17256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7/coveroff/k0821371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26&TPaperId=17256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a><br/>타다 노부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산골할머니의벚나무1000그루<br/>#타다노부코_글그림<br/>#우민정_옮김<br/>#사파리<br/>#리뷰의숲<br/><br/>자연과 사람의 따뜻한 연결을 잔잔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더불어 산골에 홀로 사는 할머니가 벚나무를 심고 가꾸는 모습은 삶의 의미와 사랑을 전하며 떠난 아쉬움과 기다림의 설레임아 증폭된 그림책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르며 자라난 나무들은 결국 수많은 꽃을 피우고, 그 풍경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힌다. <br/>기다림과 인내, 그리고 자연과의 공존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준다. 화사한 벚꽃 그림은 이야기의 따뜻함을 한층 더 살려주며,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진다. 한 사람의 정성과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전체적 분위기는 봄의 벚꽃을 연상시키지만 시골의 빈집들과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하고 싶은 그림책이기도 하다.<br/><br/>덧붙이기ㅡ<br/>지금의 농어촌의 홀로 남아계신 어르신들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 시댁도 시어머니 홀로 농촌에 계시면서 자식과 손주들이 언제 올까 손꼽아 기다린다.<br/>이 책의 춘자 할머니의 마음은 점점 젊은 세대들이 떠나고 마을이 잊혀지고 있다는 마음에 벚꽃을 심기 시작했지만 백 그루 심을 때마다 할머니들이 돌아가실 때 그 마음은 어땠을까?<br/>춘자할머니가 그려놓은 동네 지도를 발견했을 때는 춘자할머니도 이미 떠나 후였지만 동네 할머니들이 심어놓은 벚꽃이 훗날 유명한 동네로 곳곳에서 젊은 층들이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끝이 난다. 이 책이 마치 우리 시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책같아 더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다. <br/>어머니도 손주들이 결혼해서 올 때를 대비해 꽃씨를 뿌리고 감나무, 대추나무, 앵두나무, 석류나무등 해마다 심고 계신다. 우리는 갈 때마다 나무를 보며 놀라고 열매가 열리며 따 먹기도 하고 감나무에서 감을 따 곶감을 만들어 놓으시는 어머니. 훗날 어머니의 빈자리가 꽃들과 나무들을 보며 그리워할테고 그 자리에 우리부부가 살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br/>아이는 춘자 할머니의 깊은 뜻보다는 봄에 벚꽃구겨갔던 그날을 회상하며 얘기한다.<br/>아이입장에서는 당연한 생각일게다.<br/>시니어 수업때 이 책을 펼쳐볼 생각이다. 어르신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 일까 궁금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7/cover150/k0821371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71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에 만난 눈사람 - [봄에 만난 눈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39088</link><pubDate>Sun, 26 Apr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39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616&TPaperId=17239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1/15/coveroff/k502136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616&TPaperId=17239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에 만난 눈사람</a><br/>안수민 지음, 안예나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봄에만난눈사람 <br/>#보리빛소어린이<br/>#안수민_글<br/>#책잇다<br/><br/>친구를 향한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면서 친구들의 우정을 말해준다.<br/>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봄의 생동감을 보여주지만 곧 다가올 겨울방학을 상상하며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동물친구들과  겨울잠을 자야 하는 다람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br/><br/>덧붙이기ㅡ<br/>동물 친구들은 겨울방학동안 온천탕, 썰매, 눈사람을 만들면서 겨울 잠을 자고 있을 다람쥐를 떠올리며 겨울방학이 가기 전에 다람쥐를 위한 겨울을 즐긴다.<br/>마시멜로로 눈을 만들어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기도하고 물을 데워 온천탕에서 고구마를 먹는 즐거움을 함께 하며 친구를 위해 모든 동물친구들이 하나가 된다.<br/>겨울잠을 자야하는 다람쥐를 위한 친구들의 우정, 친구들로 하여금 고마움과 감동, 함께 한다는 거...<br/>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우리들...<br/>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문장으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br/>담주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친구"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1/15/cover150/k502136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11592</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수선사 고슴씨 - [마음 수선사 고슴 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38514</link><pubDate>Sat, 25 Apr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38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36&TPaperId=17238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13/coveroff/8963196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36&TPaperId=17238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수선사 고슴 씨</a><br/>이나영 지음, 홍수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마음수선사고슴씨<br/>#이나영_글<br/>#북멘토<br/>#리뷰의숲<br/><br/>『마음 수선사 고슴씨』는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치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마음을 수선한다’는 설정이 마치 내 마음도 수선해줄 수 있어?라고 묻고 싶을 만큼 다정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보이지 않는 구멍이나 찢어진 자리가 있다는 것과 고슴씨처럼 상처받은 마음을 가진 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꿰매고 다독여 주는 행동은 공감과 기다림, 그리고 진심 어린 관심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고 읽을수록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우리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지만, 사실은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고슴씨처럼 ‘나는 과연 누군가의 마음을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준 적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br/>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은 이야기의 정서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며, 문을 통해 드러나는 공간은 마음의 안쪽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닫혀 있던 문이 열리며 드러나는 장면은 마치 굳게 닫힌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과정을 보는 듯해 나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br/>이 책을 읽으며 ‘누군가의 마음을 고쳐주는 일’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곁에 있어 주는 것,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닐까 생각하며 5년 동안 고슴씨의 상처를 숨기고 홀로 숲속에서 살아가며 대문 밖을 나가지 않았을 때의 고독함과 외로움, 깊이 박히 상처가 세상과 단절된 생활이었지만 동물 친구인 다다, 설기, 부야, 폴짝, 푸푸를 통해 고슴씨는 마음이 다친 동물친구들의 상처를 조용히 보듬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처를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마음을 ‘수선한다’는 표현이 오래 남는다. 찢어진 옷을 꿰매듯, 우리의 마음도 다시 이어 붙일 수 있다는 것에 큰 위로가 되고 상처는 없어지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과 진심 어린 관심이 있다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꼭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막 등장한 코끼리 푸푸 마음을 통해 고슴씨의 아픔을 알아차리고 다다 언니의 편지를 읽고 돌돌초등학교에 친구들의 신발을 고쳐주러 간다는 결심은 그만큼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뜻이기에 치유가 되었다는 뜻도 있다. 이처럼 고슴씨의 마음수선은 우리에게도 필요한 처방일 것 같다.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읽고 마음을 함께 나눈다면 건강하고 밝고 생활하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13/cover150/8963196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137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도서관 - [이상한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5166</link><pubDate>Sun, 19 Apr 2026 0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5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8962&TPaperId=17225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99/10/coveroff/k682038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8962&TPaperId=17225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도서관</a><br/>천웨이옌 지음, 이지은 옮김 / 섬드레 / 2025년 03월<br/></td></tr></table><br/>그림책 『이상한 도서관』은 일상적인 공간인 도서관을 낯설고 신비로운 장소로 변모시키며 독자에게 상상력의 문을 활짝 열어준다. 책 속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기묘한 기계와 알 수 없는 규칙이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계로 그려진다. 특히 자판기처럼 보이는 기계와 그 안에 담긴 ‘지식’의 이미지들은 우리가 익숙하게 여겨온 배움의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지식이 이렇게 손쉽게 소비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혹은 그 속에 감춰진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br/>이 작품은 화려하거나 복잡한 서사 대신, 간결한 장면과 상징적인 이미지로 독자의 해석을 이끌어낸다.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색감은 현대 사회의 모습과 맞닿아 있으며, 인간과 지식, 그리고 소통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다가가고, 어른들에게는 익숙함 속에 숨겨진 질문을 되짚게 하는 깊이를 제공한다. 『이상한 도서관』은 짧지만 오래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책을 읽는다는 행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99/10/cover150/k682038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991077</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린대통령 - [기린 대통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5101</link><pubDate>Sat, 18 Apr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5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0525&TPaperId=17225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21/17/coveroff/k002030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0525&TPaperId=17225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린 대통령</a><br/>친친창 지음, 이언 옮김 / 섬드레 / 2025년 08월<br/></td></tr></table><br/>#기린대통령<br/>#친친창_지음<br/>#이언_옮김<br/>#섬드레<br/>#책잇다<br/><br/><br/>기린의 긴 목이라는 특징을 통해 권력과 리더십의 본질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그림책이다. 높은 곳에서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기린은 처음에는 모두에게 기대를 받는 지도자로 등장하지만, 점차 아래를 내려다보지 못하는 존재로 변해 간다. 그는 멀리 있는 것만 보려 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이 과정은 권력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br/>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모두에게 깊은 질문을 던진다. ‘좋은 지도자란 무엇인가’, ‘높이 올라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와 같은 물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특히 기린의 시선이 멀어질수록 주변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장면은 관계 단절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br/>강렬한 색감과 대비되는 그림은 이야기의 메시지를 더욱 또렷하게 전달하며, 시각적인 인상도 깊게남긴다.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권력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6월이면 선거...<br/>뉴스에서 정치세상은 날리도 아니다.<br/>학폭으로 신고된 사안 중에 반장 선거에 공약을 건 내용 중 하나가 반장이 되면 ㅇㅇ장난을 준다는 거였지만 여학생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고 여기고 "짝반장"이라며 괴롭혔던 건이다. 선거는 정정당당하게 투명하게 해야 하는 것을 아이들 조차도 어른들 흉내를 내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일이 생각난다. 더불어 공정하고 균형있게 여러 이야기에 귀기우려 듣고 함께 해야 하는 대표가 되야 하는 자리가 부정부패와 권력으로 독단적인 판단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br/>기린처럼 노란색으로 세상을 만들어 가면서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진정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반장선거로 반대표를 뽑을 때 반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친구를 잘 뽑아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21/17/cover150/k002030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21176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5053</link><pubDate>Sat, 18 Apr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5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25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25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버팔로키드<br/>#라스칼_글<br/>#밀루_옮김<br/>#미래아이<br/><br/><br/>거칠고 광활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관계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비와 바람이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 위를 묵묵히 걸어가는 버팔로 무리는 자연의 거대한 질서와 생존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 뒤를 따르는 타탕카의 모습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성장과 배움, 그리고 존재의 연결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다가온다.<br/>화려한 서사보다는 절제된 그림과 분위기로 감정을 이끈다. 거친 선과 어두운 색감은 자연의 냉혹함을 드러내면서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유대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타탕카는 버팔로들과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그 여정을 통해 진정한 강인함이란 무엇인지 질문하게 된다.<br/>버팔로 키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조용하지만 강하게 전하는 깊은 울림을 남기는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잭 본햄(타탕카)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제사로 일한다.<br/>박물관에서는 버펄로를 박제해 살아있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한다.<br/>잭 본햄(타탕카)은 긴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도시를 떠나 대평원으로 버펄로를 만나기위해...<br/>많은 사람들이 버펄로를 사냥한 탓에 점점 사라져 멸종위기에 놓였고 버펄로를 지키야 된다는생각이었을까? 그덕분에 몇 백마리밖에 남지 않았던 버펄로가 그로 인해 오십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br/>여행길에서 만났던 아노키는 <br/>잭 본햄(타탕카)를 버펄로 키드라며 이름을 지어주었다.<br/>아이들과 버퍼로 동물처럼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환경에 의해 멸종 되기도 하지만 사람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더 많음을 이야기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979</link><pubDate>Sat, 18 Apr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27&TPaperId=17224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40/coveroff/k252137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27&TPaperId=17224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a><br/>메건 클렌더넌 지음, 브리트니 치체세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래를지키는씨앗금고<br/>#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고이야기<br/>#메건클렌더넌_글<br/>#김인경_옮김<br/>#책과콩나무<br/><br/><br/>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작은 씨앗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과학, 그리고 인간의 책임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북극의 혹독한 환경 속에 자리한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를 배경으로, 인류가 위기에 대비해 씨앗을 보존하는 이유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낸다. 이야기 속 인물들은 단순히 씨앗을 옮기는 역할을 넘어, 생명을 이어가는 희망의 전달자로 그려지며 눈보라가 몰아치는 차가운 풍경과 대비되는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강조한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어렵지 않게 전달해,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진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먹거리의 소중함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을 다시 돌아보게 하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잔잔하게 전한다.<br/><br/>덧붙이기ㅡ<br/>북극점에서 1,3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있으며<br/>파키스탄, 페루, 몽골, 모로코, 대한민국, 북한까지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온 씨앗이 이곳이 있으며 그 씨앗은  5억8천만 개가 넘는 다.<br/>너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만약을 대비해서다.<br/>작년 방송에서 씨앗 저장창고가 있다는 다큐를 시청하면서 놀랐던 기억과 점차적으로 기후환경으로 변하는 세상, 혹시 모를 전쟁을 대비해 비축한 씨앗들... 아이들은 조금 어렵게만 다가오는 그림책이지만 한번의 전달이 아닌 환경수업때 함께 이 책을 읽고 한다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4/40/cover150/k252137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4401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그릇 - [우리는 그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923</link><pubDate>Sat, 18 Apr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4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off/k26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637&TPaperId=17224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그릇</a><br/>종종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는그릇<br/>#종종그림책<br/>#이야기상회<br/><br/>평범한 사물인 ‘그릇’을 통해 관계와 마음의 본질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그림책이다. 표지 속 깨진 부분이 있는 파란 그릇은 완벽하지 않은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그럼에도 여전히 웃고 있는 얼굴은 존재 자체의 소중함을 말해준다. 이야기 속에서 그릇은 누군가를 담고, 나누고, 때로는 비워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는 사람 또한 서로를 채워주고 기대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br/>'깨짐’이라는 결핍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br/>자신의 부족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용기를, 관계 속에서의 따뜻한 시선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단순한 그림과 색감 속에 담긴 깊은 의미가 오래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무엇을 담았는지가 더 중요할지도 몰라요"<br/><br/>"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요. 나와 어울리는 걸 분명 찾게 될 거예요"<br/><br/>어떤 그릇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듯 우리 모두도 소중하다는 걸...<br/><br/>아이와 읽으며 여러모양의 그릇에 무얼 담으면 좋을지? 깨진 그릇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하는데 깨진 건 접착제로 그위에 예쁜 그림을 그린다면 깨진 부위가 안보일 거라며 말하는 아이...<br/>난 버리면 되지 않겠냐고 말 할 줄 알았는데 의외 말로 나를 놀라게 했다. 맞다. 깨졌다고 모두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이를 통해 배운다. 아이는 나의 선생님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57/cover150/k26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573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빌딩245 - [기억 빌딩 24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871</link><pubDate>Sat, 18 Apr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285&TPaperId=17224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11/coveroff/k5721372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285&TPaperId=17224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 빌딩 245</a><br/>안오일 지음, 신진호 그림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기억빌딩245<br/>#노는날<br/>#안오일_글<br/>#책잇다<br/><br/>5·18 그날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이다.<br/>무겁지만 무겁게만 느껴지지 않게 표현했다.<br/>기억표지 속 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오르는 인물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과거의 시간과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빌딩’이라는 공간은 층층이 쌓인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그 안에서 우리는 잊히지 말아야 할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직접적인 설명보다 상징과 장면을 통해 5·18의 의미를 전달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도록 이끈다. 절제된 색감과 기하학적인 구조는 긴장감과 무게감을 더하고, 여백은 기억의 빈자리를 조용히 드러낸다.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을 부드럽게 풀어내면서도, 그 의미를 가볍게 다루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기억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차분하게 되묻는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작년 5월 한 주동안은 5.18의 의미를 담은 책을 읽었다.<br/>사실 그당시 난 어렸고 서울이라 전혀 몰랐으며 대학에 들어가 알게 되었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었다.<br/>광주 작가님이 학생이었다며 그 당시 실제 있었던 얘기를 해주므로 정확히 알게 되었고 그 작가님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br/>그 이후로 나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야기를 한다. 기억빌딩을 읽으면서 광주 갔을 때 "전일빌딩"을 봤다. 총탄 자국이 선명했던..<br/>기억빌딩과 소년이온다 같이 겹치며 아팠다.<br/>곧 5월이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그날을 기억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11/cover150/k5721372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1116</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기놀이 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 [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845</link><pubDate>Sat, 18 Ap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213&TPaperId=17224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91/coveroff/k60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213&TPaperId=17224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a><br/>박주현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공기놀이할사람 <br/>#여기여기모여라!<br/>#기린미디어<br/>#박주현_글<br/>#책잇다<br/><br/>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인 ‘공기놀이’를 소재로,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과 관계의 따뜻함을 생동감 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알록달록한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성격을 지니고 등장해 공기놀이를 하며 웃고 경쟁하고 다시 어울린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규칙을 배우고, 순서를 기다리며, 친구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접하게 된다. <br/>함께 모여 노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전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림은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로 구성되어 몰입을 돕고,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리듬감 있는 읽기 경험을 제공한다. 놀이를 매개로 한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아이들에게 ‘함께’의 의미를 따뜻하게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br/><br/>덧붙이기ㅡ<br/>어릴 적 친구들과 모여 함께 놀던 그날을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br/>그림책이라기 보다 정보 책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br/>아이들에게 공기놀이 가르쳐준다니 애들이 글쎄~~!!둘러 앉아 공기놀이를 한다. 깜짝 놀랐다. 어디서 배웠냐니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한단다. 한바탕 웃고 우린 둘러 앉아 공기놀이하며 놀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91/cover150/k60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39170</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벚꽃을 부탁해 - [벚꽃을 부탁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788</link><pubDate>Sat, 18 Apr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73&TPaperId=17224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1/coveroff/8955828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73&TPaperId=17224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벚꽃을 부탁해!</a><br/>토마쓰리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벚꽃을부탁해<br/>#토마쓰리그림책<br/>#길벗어린이<br/>#책잇다<br/><br/>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과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벚꽃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작은 정성과 마음을 쌓아간다. 단순히 꽃이 피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서 자라는 마음과 희망을 따뜻하게 그려낸 점이 인상적이다. 책을 펼쳐지는 분홍빛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br/>벚꽃은 하루아침에 피지 않지만, 그 시간을 견디며 기대하는 마음이 결국 더 큰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부드럽게 전한다.<br/>기다림의 소중함과 자연의 변화,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br/><br/>덧붙이기ㅡ<br/>바다표범 할머니는 벚꽃이 예쁘게 피라며 옷을 만들 준비를 하고 서른세 마리 고양이를 기다린다.<br/>고양이들은 애벌레 기차를 타고 할머니한테 가는 길에 들꽃 가면무도회를 보고 잠시 놀지만 그새 애벌레는 깊은 잠에 빠져 고양이들은 어쩔줄 몰라하고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어 나비비행기로 고양이를 태워 표범할머니에게 도착한다.<br/>봄은 누구나 설레게 한다.<br/>겨울잠을 자던 새싹들이 올라오고 들꽃과 개나리 벚꽃들이 봄을 맞이하며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준다.<br/>우리 아이들에게도 봄은 새로운 학년, 새로운 친구들과 새롭게 출발한다.<br/>지금처럼 건강하게 성장해주길 바라는 맘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1/cover150/8955828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6144</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곱슬도치 - [곱슬도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742</link><pubDate>Sat, 18 Apr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863&TPaperId=17224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off/k572137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863&TPaperId=17224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곱슬도치</a><br/>김수연 지음 / 걸음동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곱슬도치<br/>#김수연_글그림<br/>#걸음동무<br/>#책잇다<br/><br/>자신의 독특한 모습으로 인해 고민하는곱슬도치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도치는 곱슬곱슬한 털 때문에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고, 다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br/>곱슬함이 오히려 자신만의 매력이자 소중한 특징임을 깨닫게 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된 그림은 도치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며,<br/>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도우며 외모나 모습의 차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기 쉬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도도, 솜솜이, 치치 세 명의 고슴도치는 뽀글방울이 마을 숲에 날아와 서로 터뜨린다.<br/>뾰족한 가시가 없는 곱슬도치와 처음엔 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시가 없다며 외면한다....<br/>서로 다름을 그대로 봐주며 친해질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br/>언어가 다르고 피부가 다르다고 공부를 나보다 못한다고 운동을 못한다는 등 놀리거나 피하는 등 싫다고 말하기 보다 그대로 그모습으로 봐주면 어떨까? 공부가... 운동이...한글이...못 따라오거나 못하면 도와주면 어떨까? 등등 함께 더불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br/>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150/k572137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02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598</link><pubDate>Sat, 18 Apr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006&TPaperId=17224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74/coveroff/k1221370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006&TPaperId=17224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나의 생일이야</a><br/>진은영 지음, 이수지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오늘은나의생일이야<br/>#진은영_시<br/>#이수지_그림<br/>#초록귤<br/>#우리학교<br/>#책잇다<br/><br/>"엄마 미안. 2킬로그램 조금 넘게, 너무 조그맣게 태어나서 미안. 스무 살도 못 되게, 너무 조금 곁에 머물러서 미안."<br/><br/>"할머니, 지나간 세월의 눈물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해서 미안. 할머니랑 함께 부침개를 부치며 나의 삶이 노릇노릇 따듯하게 익어가는 걸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br/><br/>"엄마 아빠! 나를 위해 걷고 나를 위해 외치고 나를 위해 싸우고 그날 이후에도 많이 사랑해줘 고마워. <br/>나는 영원히 사랑받는 아이.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br/><br/>2014년 4·16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3반 유예은양의 목소리를 빌려 진은영 시인이 썼으며 이수지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br/>예은양이 끝내 맞지 못했던 열일곱 번째 생일날, 대신 전했던 시 '그날 이후'의 일부라고 한다.<br/><br/>당시 우리 딸과 동갑이었던 단원고 학생들 참사소식을 듣고 울산에서 달려가 우리는 한 달동안 머물며 그가족과 학생들을 만나며 심리치료를 했다.<br/>그날이 생생한 지금도 눈물이 흐른다.<br/>적막했던 도시, 숨소리조차 조심스러웠던 도시, 목소리조차 크게 낼 수 없었던 그날은 지금도 아픔으로 다가오며 세월이 지나도 아픈 상처다.<br/><br/>"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글을 쓰고 그리는 시인과 작가의 그 마음은 어땠을까? 읽는 우리도 이리도 아픈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74/cover150/k1221370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7411</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새라면 - [내가 새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548</link><pubDate>Sat, 18 Apr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062&TPaperId=17224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84/coveroff/k06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062&TPaperId=17224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새라면</a><br/>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북극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내가새라면<br/>#바루_글_그림<br/>#이슬아_옮김<br/>#북극곰<br/><br/>부드러운 수채화 풍경 속에서 자유와 상상의 의미를 잔잔하게 풀어내는 그림책이다. 나뭇가지 위에 앉은 다람쥐와 하늘을 나는 작은 새의 대비는, ‘날 수 있다면’이라는 단순한 질문을 통해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br/>자유에 대한 그리움을 떠올리게 하며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여백이 살아 있어 이야기를 채워 넣도록 이끈다. 텍스트는 절제되어 있지만 그만큼 울림이 깊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전해진다. ‘내가 새라면 어디로 날아갈까’라는 물음은 결국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짧은 이야기지만 읽고 난 뒤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여운이 인상적이며, 반복해서 펼쳐보고 싶은 잔잔한 힘을 지닌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시니어 그림책 수업에 이 그림책을 펼쳐 보였다.<br/>모두들 새가 되여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며~ 젊은 그 시절, 젊은 그 시절이면 새로운 것들을 해보고 싶다며 과거를 회상하는 어르신들~<br/>잠시지만 새가 되어 훨훨 날아올라 가고싶은 곳, 해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떠나보는 시간을 가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84/cover150/k06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8430</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옛날 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499</link><pubDate>Sat, 18 Apr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24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off/8901298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24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a><br/>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옛날옛날숲속에돌아다니던시절에<br/>#앤서니브라운_글<br/>#웅진주니어<br/><br/>한적한 숲과 작은 오두막,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걷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따뜻한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낙엽이 가득한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가는 아이들은 단순히 숲을 걷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고 세상을 경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말없이 이어지는 장면들 속에서도 관계의 온기와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 없이도 충분한 감동을 준다. 숲이라는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미지의 세계이자 배움의 공간으로 그려지며, 작은 움직임과 표정 하나에도 의미가 담긴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나란히 걷는 모습은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자연의 색감과 섬세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감정을 부드럽게 이끈다.<br/><br/>덧붙이기ㅡ<br/>세 명의 아이는 숲속오두막 집 할머니를 놀라게 할 마음이었을까?<br/>숲속 배경은 그야말로 으스슥~ 도깨비라도 나올 듯한 느낌에 집 한채.<br/>아이들은 장난끼가 발동해 장난을 치고 두 친구없이 책이 하얀 천을 쓰고 유령 흉내를 내려다 오히려 늑대에게 깜짝 놀라지만 할머니가 구해주며 할머니와 친해진다.<br/>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과 숲속의 할머니, 세 명의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세 명의 아이를 신고해야 한다며 나쁜 애들이라고 화를 낸다.<br/>할머니를 어른을 놀리고 놀라게 하면 안된다면서 말이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시골 할머니가 비슷한 경험으로 놀란 적이 있었다며 흥분하는 아이로 모두 당황했지만 그또한 우리에게는 배움이기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150/8901298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6335</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423</link><pubDate>Sat, 18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8X&TPaperId=17224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91/coveroff/89631967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8X&TPaperId=17224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a><br/>윤미경 지음, 김정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무시무시바이러스<br/>#윤미경_글<br/>#북멘토<br/>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를 다루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감정과 일상 속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책 속 ‘바이러스’는 단순한 병균이 아니라 짜증, 화, 투정 같은 감정이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주인공은 어느 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점점 감정이 커지고, 마치 전염되듯 번지는 상황을 겪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표현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br/>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올바르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렬하고 과장된 표정의 그림은 감정의 크기와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어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또한 다소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br/>무시무시 바이러스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동시에,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선을 넓혀 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아이들과 해롱별의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 그로인해 어떤 변화를 이르켰는지를 이야기하며 어린왕자가 해롱별에 병문안 와서 무슨 말을 해주고 갔는지를 이야기하며 우리 일상에서 감정을 표현할 때와 늘 불만과 화만 내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웃는 친구로 변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지를 이야기했다.<br/>아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비상약을 꺼내며 서로를 위해 빨간약을 준비하겠다고 한다.<br/>함께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워가는 아이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91/cover150/89631967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9195</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 [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360</link><pubDate>Sat, 18 Apr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82&TPaperId=17224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14/coveroff/k73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182&TPaperId=17224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a><br/>베이글 지음, 정세경 옮김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전설의고양이는왜치즈를 훔쳤을까<br/>#베이글_글_그림<br/>#정세경_옮김<br/>#다그림책<br/><br/>치즈 가게를 중심으로 분주하게 살아가는 쥐들의 모습은 평화롭고 정겨워 보이지만, ‘고양이가 치즈를 훔쳤다’는 사건은 이 평화를 깨뜨리지만 과연 그럴까?<br/>자연스럽게 고양이를 나쁜 존재로 여기게 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 행동의 이유가 드러나고, 단순한 선악의 구도를 넘어 상대를 이해하는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br/>특히 이 책은 타인의 행동을 겉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 이면의 사정과 마음을 헤아리는 태도를 길러 준다. 또한 귀엽고 섬세한 그림은 이야기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감싸며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쥐들의 활기찬 표정과 따뜻한 마을 풍경은 안정감을 주면서도, 사건의 전개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br/>자연스럽게 이끈다.<br/>결국 이 책은 ‘왜’라는 질문과 편견을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치즈가 아침마다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생선 한마리가 있고 아치는 탐정동화를 읽다 검은 그림자를 보고 따라가 만나 그 고양이 모모를 만난다.<br/>전설속의 나쁜고양이가 아님을 알게 되면 친하게 되는 과정과 치즈가게 할머니가 사라지면서 소동이 일어나면서 모모가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br/>아이들은 탐정이 되어 누가 치즈를 가져갔으며 생선을 왜 놓고 갔을까? 생쥐가 생선을 먹을 수 있을까? 고양이와 생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등등 질문을 만들어 스토리 만들기 놀이에 푹 빠졌다.<br/>마지막으로 준비해 온 치즈스틱을 입에 물고 치즈가게 할머니 마음을 읽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14/cover150/k73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71464</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용불똥 - [용불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045</link><pubDate>Sat, 18 Apr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86&TPaperId=17224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3/coveroff/k97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86&TPaperId=17224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불똥</a><br/>김유강 지음 / 오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용볼똥<br/>#김유강그림책<br/>#오올<br/>강렬한 색감과 과장된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표지를 가득 채운 분홍색 용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불타오르는 배경은 이야기의 유쾌하면서도 다소 엉뚱한 분위기인 이 책은 ‘똥’이라는 소재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터뜨리게 하면서도, 감정의 해소와 자기 표현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아낸다. 주인공의 과장된 행동과 상황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분노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br/>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문장은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유머와 상상력으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적이며, 웃음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길러준다. 용볼똥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br/><br/>덧붙이기ㅡ<br/>용의 똥이 하늘에서 비처럼 내린다는 설정이 정말 아이들의 배꼽을 움켜쥐며 웃게 만든다.<br/>원시시대 불이 필요한 건 알겠지만 어떻게 용의 똥이 불이 되냐며 되묻는 아이들의 반응도 웃게 만드는 책이다.<br/>"똥"이라는 말만 나와도 더럽다며 찡그리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책 수업이 끝나도 다시 책을 펼쳐 읽으며 공룡 흉내를 내는 아이들...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3/cover150/k97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0388</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대한 책 - [거대한 책 - 2026년 3월 학교 도서관저널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018</link><pubDate>Sat, 18 Apr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24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034982&TPaperId=17224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2/81/coveroff/k662034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034982&TPaperId=17224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대한 책 - 2026년 3월 학교 도서관저널 추천도서</a><br/>델핀 페레 지음, 이세진 옮김 / 이온서가 / 2025년 12월<br/></td></tr></table><br/>#거대한책<br/>#델핀페레_글<br/>#이세진_옮김<br/>#이온서가<br/><br/>시선과 상상력에 따라 세상이 얼마나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야기 속에서 ‘거대함’은 단순한 물리적 크기를 넘어, 두려움과 기대, 그리고 호기심이 뒤섞인 감정의 크기로 확장된다. 아이의 눈에는 모든 것이 크고 낯설지만, 그 안에는 탐험하고 싶은 설렘이 함께 존재한다. 간결한 문장과 여백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스스로 의미를 채워가도록 유도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든다. 특히 평범한 사물도 관점에 따라 특별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크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고,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크기를 넓혀주는 따뜻한 작품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2/81/cover150/k662034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328180</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의 마법 - [초록의 마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11092</link><pubDate>Sat, 11 Apr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110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631&TPaperId=172110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12/coveroff/k222136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631&TPaperId=172110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의 마법</a><br/>다비드 칼리 지음, 이레네 페나치 그림, 양혜경 옮김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초록의마법<br/>#다비디칼리_글<br/>#양혜경_옮김<br/>#노는날<br/>#책잇다<br/><br/>@nonunnal<br/><br/> ‘초록’을 통해 따뜻한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이며 책 속에서 초록은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드는 힘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이 입은 초록 코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 되어, 주변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감정에 은은한 변화를 가져온다.<br/>이야기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그 속에는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차분한 색감과 부드러운 그림은 감정을 편안하게 감싸며, 마치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회색빛 배경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초록의 색감은, 일상 속에서도 작은 따뜻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br/>초록의 마법은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br/><br/>덧붙이기ㅡ<br/>아이들과 읽으면서 할아버지의 씨앗이 번지고 번져 아파트가 온통 나무로 변했다길래 좋아하는가 싶었지만 나무가 많아 지저분하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뛰어놀기보다 갇힌 공간 안에서 학습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나무보다 높은 건물들을 더 많이 접하는 아이들은 머리로는 환경 차원에서는 나무가 필요하지만 실제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렇게 나무가 많다면 싫다는 얘기듣고 놀랐다.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 멈췄다.<br/>할아버지처럼 자기 물건을 바닥에 떨어지면 주워야지 왜 재빨리 걸어가냐며 묻는다.<br/>마지막에 아이가 자고 있는 아저씨 방에서 씨앗 3개를 몰래 가져나오면 안된다며 논리적으로 따져오기 시작한다.<br/>아이들과 나무와 할아버지, 씨앗과 아이, 도시와 환경에 다시 깊이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어린 아이들이지만 그 안에서 나는 또 배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12/cover150/k222136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1283</link></image></item><item><author>뚱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동생은 호랑이 - [내 동생은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11024</link><pubDate>Sat, 11 Apr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844174/17211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579&TPaperId=17211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3/57/coveroff/k6121365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579&TPaperId=17211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동생은 호랑이</a><br/>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내동생은호랑이<br/>#호아킨캄프_글<br/>#노는날<br/>#책잇다<br/>가족 관계를 유쾌한 상상으로 비틀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동생을 ‘호랑이’로 표현한 부분이 재밌다. 아이의 눈에 비친 동생의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재치 있게 드러내며,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단순한 장난 이상의 감정이 담겨 있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느끼는 질투, 불편함, 그리고 결국은 인정과 애정으로 나아가는 마음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의 리듬을 살리고, 아이들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으며 ‘호랑이 같은 동생’도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br/><br/>덧붙이기ㅡ<br/>요즘은 외동이 많다보니 실제 남매, 재매, 형제가의 부딪치는 갈등에 대해 잘 이해 못한다. 그러나 가까ㅂ게 오가는 사촌 또는 친구와의 관계, 실제 남매간의 갈등에 대해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때와 달리 얼마나 할 말이 많던지...<br/>동생 또는 언니, 오빠를 호랑이처럼 이름을 만들어보기로 했고 싸우기 보다 그모습 그대로 바라보기 연습을 해보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3/57/cover150/k6121365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357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