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랜드 SF... F.. C.
샬럿 퍼킨스 길먼 지음, 권진아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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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남자가 탐험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로지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나라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온갖 우둔한 추측과 우월주의로

똘똘 뭉친 그들은 미완의 나라를 정복할 생각에 한껏 들뜬 채로 그곳, <허랜드>로 향한다.

들어간 사람은 있어도 되돌아온 사람은 없다는,

괴담처럼 시작된 이야기는 그곳의 실체가 드러나며 반전된다.

샬럿 퍼킨스 길먼이 그려낸 여성 유토피아 세계는 남성중심사회가 여성에게 부여한

제한적 역할에서 벗어나 온전한 한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나라의 건설을 보여준다.

그리고 처음 의도한 바와 달리 소수가 된 남성들은 관찰과 기록의 대상이 되고

교육되어지며 새 시대를 향한 도구가 된다.


간만에 재밌는 독서였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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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 1부 1권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마로니에북스) 1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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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읽기 쉬운 글만 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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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없는 십오 초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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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그래도 언젠간 맘에 담기는 시를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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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걸작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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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소설은 처음인데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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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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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오월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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