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세크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김인경 옮김 / 꿈꾼문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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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했던 곱세크는 말로에 식료품에서 피어난 구더기 신세로 전락했다. 투기가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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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박현주 옮김 / 포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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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더해진 끔찍한 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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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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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의 광기는 내게 갈망하는지 조차 몰랐던 갈증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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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다보면 이런 우연을 더러 맞닥뜨린다. 새롭게 알게 된 단어나 혹은 관심가는 작가의 이름, 책의 제목을 책 속에서 발견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번에는 글쓰기란 행위가 일으키는 효과에 대해 다른 이견을 가진 작가의 말을 연달아 읽은 책에서 발견했다.
글쓰기에 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어쩌다 쓰는 장문의 서평이 그나마 글쓰기에 해당하는데, 거지같은 나의 문장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 한문장 한문장이 버거운 사람으로서 알라딘 서재에 매일같이 장문의 포스팅을 올리며 활기를 불어넣는 분들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정영수의 말처럼 글쓰기는 외롭고 우울하며,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말처럼 끝을 맺어야 비로소 행복감을 안겨주는 것이 바로 글쓰기가 아닐까.. 라고 감히 헛소리를 해본다. 책이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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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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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재미,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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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3-19 12: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초박에 경악 했어요 ㅎㅎ

2021-03-19 14:27   좋아요 1 | URL
맞아요 경악..! 책 읽으면서 이런 느낌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