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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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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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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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이지만 따뜻한 이야기.
탑에서 내려온 모모는 분명 자기 앞의 생을 뚜벅뚜벅 잘 걸어나갔을 것이다. 생에 있어 가장 가치있는 것을 주고 받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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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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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순수했던 시절 아름답게 반짝이던 것들, 종내엔 치를 떨게 싫어했던 것들까지 모두 내 안의 박물관에 간직할 수 있다면 나는 영원히 멈추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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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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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시절 아름답게 반짝이던 것들, 종내엔 치를 떨게 싫어했던 것들까지 모두 내 안의 박물관에 간직할 수 있다면 나는 영원히 멈추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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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1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김소임 옮김 / 민음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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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어야만 하는 것들로 얼기설기 세운 블랑시의 세상은 야만적인 현실에 무참히 찢긴다. 갑자기 그냥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이순간 나를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맘 한구석에 자리한 빛바랜 순수함일지도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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