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에 별로 관심없던 중학생 시절 '나무'를 읽고 충격먹었어요..
재밌어서 ㅋㅋㅋ 베르나르 베르베르 짱!

극과 극인 '좀머 씨 이야기'와 '향수'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작 아시모프!



출판 즉시 구입한 '파수꾼'과 황현산 님 번역의 '어린왕자'


그리고 폴 오스터와 '달의 궁전' 클립된 한 단락.
열린책들 출판사 책 많이 갖고있는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전부 도서관에서 읽었나봐요..^^;;
러시아문학 좋아해서 많이 찾아 읽었어요.
프로이트 전집도 꼭 소장하고 싶어요. 언젠가는!
번역도 좋고 책도 예쁜 '열린책들'
그 이름처럼 많은 이들에게 읽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