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고 정리도 할 겸 한자리에 모아봤는데

생각보다 꽤 많아서 놀랐어요 ㅎㅎ

사실 정가제 전에 책을 대량구매해서 올해는 안사고 지나갈 줄 알았거든요^^;;;

알라딘 자체제작 굿즈로만 모아보려했는데 제대로 모은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전체샷 나갑니다~



산 책에 비해 읽은 책이 압도적으로 적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굿즈를 보니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

저기 저 책베개는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한 굿즈에요!

책 읽을때 아주 유용하게 썼답니다.

그래서 때깔이 좀..ㅠ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기만 해도 흐믓한 컵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컵은 저쪽에 있는 흰색 알라딘컵!

아주 튼튼하고 큼직하니 좋습니다! ㅎㅎ

빨강머리 앤은 당연히 관상용! 아까워서 절대 못써요..ㅠㅠ

사실 제일 좋아하던 컵이 따로 있었는데..이젠 구할 수도 없는..

'더 그뤠잇 택티브 네버 겟츠 메리드' 라고 엄청 크고 튼튼하고 예쁘기까지한 컵..

내부자(가족) 소행으로 밑바닥을 뻥 뚫어버려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예.. 잊어야죠.. 다가올 새해에는 더 예쁜 굿즈들이 기다릴테니까욥



달리 갈 곳이 없어 배트맨에게 붙어있는 태양계 행성들




까리한 배트맨 북마크




예쁘기만 한 줄 알았으나 의외로 유용하게 쓰고있는

북스탠드와 컵라이트.



마지막으로 아이스커피와 스릴러는 진리!



단순히 디자인만 고려한게 아닌 실용성까지 생각한 알라딘 굿즈.

가끔은 굿즈를 받기위해 살 책을 찾아나서야 할때도 있지만,

책장에 책들과 함께 놓여있는 굿즈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니 이유는 충분하다.

내년에 새로운 굿즈로 만나요, 알라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