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Life_Bookgallery의 서재 (라이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3 Oct 2026 08:46: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이프</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7709219429654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이프</description></image><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이게 하는 니체의 문장들 -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57188</link><pubDate>Tue, 06 Oct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57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557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off/k33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557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 프리드리히 니체의 문장들로 내 사람의 중심을 찾아간다.<br/><br/><br/><br/>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떠오르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막상 니체의 철학을 제대로 들여다보려고 하면 왠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일상에서의 어려운 순간에 부딪히게 되면 이젠 니체의 문장을 찾게 된다. 지극히 공감이 되는 삶의 철학을 솔직하게 전하는데서 그를 잊을 수가 없다.<br/><br/><br/><br/>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불필요한 행동만 삼가해도 내 삶을 온전히 영위해 나갈 수 있다. 힘든 시기에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안에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본다면 아마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것만큼은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다.<br/><br/><br/><br/>p54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은 기분의 흐름을 따르는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내린 선택의 결과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다.<br/><br/><br/><br/>니체의 문장들을 읽으면서 뭔가 대단한 깨달음이라기보다 내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믿어보는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온전히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는 것이다. <br/><br/><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늦어도 괜찮다. <br/>그리고 가끔은 흔들려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보듬는 여유가 있었으면 할 때 만나 본 니체의 문장들이라서 더욱 깊은 울림이 있고, 늘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잘 지낼 거라는 용기와 희망을 잊지 않기 위해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문장들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이다.<br/><br/><br/><br/>인생 명언, 인생 문장처럼 니체의 많은 저서에서 특히 우리 삶에 도움이 될 만한 문장을 골라 실은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는 니체의 훌륭한 여러 저서에서 발췌한 문장들이라 부담없이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면의 단단함을 갖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내 삶에 대한 의미 있게 해주는 책이다.<br/><br/><br/><br/><br/>달먹는토끼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br/>#일생에한번은니체를만나라 #니체 #달먹는토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150/k33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7715</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한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365일의 감사 기록 - [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48793</link><pubDate>Thu, 01 Oct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48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48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off/8963222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48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a><br/>비전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9월<br/></td></tr></table><br/>평범한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365일의 감사 기록<br/><br/><br/>하루 1개씩 써내려간 감사가 3년 후에는 1095개의 감사가 된다.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도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하루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 같다.<br/><br/><br/>《감사로 채우는 하루》라는 책제목처럼 이 책은 하루하루 감사의 마음을 채워가는 책이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느끼고 써내려가는 것이 아닌 하루에 가장 감사했던 일을 잠시 멈춰 생각해보고 기록하는 것이다. 게다가 매일 기록하는 페이지마다 인생명언이 있어 생각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해준다.<br/><br/><br/>우리는 좋은 일이 생기면 감사하지만, 사실 매일 반복되는 일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일상에서의 지나칠 수 있는 작아보이만 아주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준다.<br/><br/><br/>하루에 한가지씩 365일의 감사 기록을 3년 동안 같은 날의 한 페이지에 담아 나의 일상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루하루 감사함을 생각하다보면 내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인지 쓸수록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br/><br/><br/>행복은 특별히 좋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 평범함 속에서도 좋은 것을 알아차리고 감사함을 느끼는 감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감사로 채우는 하루》는 내 소중한 일상을 그냥 스쳐지나는 것이 아닌 기록을 통해 나의 자취를 남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나게 해준다.<br/><br/><br/><br/>비전코리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감사로채우는하루 #비전코리아 #비전비엔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150/8963222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112</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열네 명의 할머니들과 함께 시작한 ‘우정 벤치(Friendship Bench)’ 이야기 -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27595</link><pubDate>Sun, 20 Sep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27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5&TPaperId=17527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7/coveroff/k32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5&TPaperId=17527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a><br/>딕슨 치반다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짐바브웨의 딕슨 치반다 정신과 의사와 열네 명의 할머니들과 함께 시작한 ‘우정 벤치(Friendship Bench)’ 이야기. 경청과 공감이 주는 무한 긍정 에너지가 느껴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br/><br/><br/>요즘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생기고, 상대의 고민을 들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해결 방법을 찾아주려고 하는 습관이 있다. 이젠 《우정 벤치》에 앉아 무거운 마음의 이야기를 덜어낼 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를 들어줄 수도 있다.<br/><br/><br/>우리는 누군가 힘든 이야기를 꺼내면 무언가 조언을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에서 그런거지만, 정작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볼 기회를 빼앗기도 한다.<br/><br/><br/>p178  회복력과 연민, 그것은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활짝 열어두고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만이 갖고 있는 귀한 속성이었다.<br/><br/><br/>저자의 마음의 그늘인 '에리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우정 벤치》에서 특별한 능력을 필요치 않는 할머니들의 이야기 배경은 짐바브웨라고 말하지만 챕터 속 문장 하나하나가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보다 나은 상황이여야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아니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들이다.<br/><br/><br/>책 속 '우정 벤치'는 특별한 사람을 위한  치료 공간이 아니다. 그냥 나무 그늘 아래 놓인 평범한 벤치다. 그곳에서 할머니들은 찾아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그 사람이 스스로 이야기 하는 가운데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귀한 자식을 잃은 엄마 세카이의 치유 과정은 크게 가슴에 와닿았다.<br/><br/><br/>삶에 정답이 있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도록 들어주는 사람.<br/>그냥 판단하지 않고, 재촉하지 않고, "많이 힘들었겠구나!"라고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나 자신에게도 그런 벤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br/><br/><br/>《마음을 들어주는 벤치》는 단순히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책을 넘어 주어진 내 삶의 소중함까지도 느끼게 하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울림이 있는 책이다.<br/><br/><br/><br/><br/><br/>판미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마음을들어주는벤치 #딕슨치반다 #주민아 #판미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7/cover150/k32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775</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난과 인내를 통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위대한  여정기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21856</link><pubDate>Thu, 17 Sep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21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532&TPaperId=17521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77/coveroff/k542130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532&TPaperId=17521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호메로스 지음,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김세희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가장 먼 여행은 자신에게 돌아가는 여행이다.' 3천 년 전 인간의 고난과 인내를 통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위대한  여정기!<br/><br/><br/>오디세우스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트로이 전쟁과 목마, 그리고 수많은 모험을 거쳐 고향으로 돌아간 영웅이라는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난 뒤 원작인 《오디세이아》를 천천히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깊고 인간적인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전해줬다.<br/><br/><br/><br/>기억으로 단순히 괴물과 신을 만나며 펼쳐지는 영웅의 모험담으로 생각했었지만 오디세우스에는 긴 여정 속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선택과 욕망, 실수와 인내, 사랑과 기다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br/><br/>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너무나 멀었다.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br/><br/><br/><br/>p295 "여행 중 어떤 고난을 겪더라도 인생의 마지막을 조용히 끝내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br/><br/>폭풍과 신들의 방해를 만나고,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와 맞서기도 한다. 키르케의 섬에 머물기도 하고 칼립소에게 붙잡혀 오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눈앞에 놓인 유혹과 위기를 하나씩 지나면서 오디세우스는 계속해서 선택해야 했다.<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오디세우스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는 점이었다.<br/>그 역시 실수한다.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게 된 것도 자신의 행동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실수에서 무엇을 배우고 이후의 행동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아닐까.<br/><br/><br/>우리의 삶도 오디세우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폭풍을 만난다.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닐 때도 있고, 순간적인 판단이나 욕심 때문에 스스로 어려움을 만들 때도 있다. 그럴 때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통해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br/>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이겨내는 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br/><br/><br/>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이루었는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남들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그런 것만은 아닐 것이다.<br/>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 그리고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도 내가 나답게 살아왔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br/><br/><br/>앞으로도 나에게 예상하지 못한 폭풍은 찾아올 것이다. 그때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잠시 멈춰 내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길을 잃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잊지 않는 것이다.<br/><br/><br/>열림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열림원 #네오클래식시리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77/cover150/k542130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7790</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이아》3천 년 전 오디세우스의 긴 귀환 이야기!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20024</link><pubDate>Wed, 16 Sep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20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20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off/8961556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20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잊지 않는 것이다.' 3천 년 전 오디세우스의 긴 귀환 이야기!<br/><br/><br/>오디세우스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트로이 전쟁과 거대한 목마,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수많은 모험을 겪은 영웅이라는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영화를 보고 난 후《오디세이아》를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삶의 자세를 인간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는 점이다.<br/><br/><br/>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너무나 멀었다.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바다에서는 폭풍과 신들의 방해를 만나고,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와 마주치기도 한다. 키르케의 섬에 머물기도 하고, 칼립소에게 붙잡혀 오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br/><br/><br/><br/>p346  여행 중 어떠한 고난을 겪더라도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조용히 끝내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br/>누구나 자신의 인생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도착하려고 노력을 한다.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서 마침내 원하는 곳에 도착하면 모든 것이 끝날 것처럼 말이다.<br/>그런데 오디세우스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br/><br/><br/>살아가다보면 우린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일이 계속 생기는 과정 속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오디세우스의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는 실수를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인간의 본능을 이겨내는 자세가 많은 일깨움을 준다.<br/><br/><br/>인생의 길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표에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가 아니라, 도착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한다. 오디세우스의 '귀환' 역시 크나큰 메세지를 준다. <br/><br/><br/>나 역시 앞으로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폭풍을 만날 것이다. 그때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 잠시 멈춰 방향을 확인하고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길을 잃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br/>3천 년 전 오디세우스의 긴 귀환 이야기는 지금의 내 삶을 겸손하게 되돌아보게 하는 무척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br/><br/><br/><br/>파랑새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오디세이아 #호메로스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야니스스테파니데스 #파랑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150/8961556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6792</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면의 소리를 듣고 마음을 위로해주는 장자의 말 - [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 장자와 함께 불안을 걷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08826</link><pubDate>Fri, 11 Sep 2026 0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508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51&TPaperId=17508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8/coveroff/k10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51&TPaperId=17508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 장자와 함께 불안을 걷는 법</a><br/>염세철학가 지음, 허유영 옮김 / 향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내 인생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은채 주변 환경에 휘둘려 내 삶에 집중하지 못할 때 그때가 바로 나 자신을 돌봐야 할 때이다. 보다 현명하게 사는데 필요한 지혜가 장자의 말씀을 통해 이 책에 담겨 있다.<br/><br/><br/>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반드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긴다. 그럴 때 어떻게든 그 상황을 바꾸려고 애쓰는 것이 보통의 우리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다.<br/>그렇다면 바꿀 수 없는 세상을 붙잡고 애쓰기보다 변화하는 삶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은 무엇일까? 그것이 장자가 전하는 지혜가 아닐까. <br/><br/><br/>가끔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해질 때가 있다.<br/>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과거 속 나의 행동을 계속 되짚어보며 ‘왜 그랬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인지, 앞으로의 내 삶은 괜찮게 펼쳐질지 등...<br/>그럴 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보다 문제를 바라보는 마음의 태도인지도 모른다.<br/><br/><br/><br/>p87 자기 내면의 에너지에 귀 기울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에너지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끊임없이 우리에게 알려준다.<br/><br/><br/><br/>모든 사람의 외형이 다르듯이 삶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목적이 다르다. 아마 이 책에서 장자가 말하는 자유는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누군가와 비교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일을 멈추는데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br/><br/>• 남의 기준으로 나의 삶을 평가하지 않기. <br/>•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갖기.<br/>•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삶을 선택하기. <br/>• 늘 이러한 생각으로 마음챙김하기<br/>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사실 기억하기) <br/>그렇다면 조금 늦어도,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나를 위로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br/><br/><br/>장자 철학을 비롯하여 많은 고전을 통해 마음챙김을 한 이후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고 생각하기보다 이 일은 분명히 나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암시라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br/>장자의 이야기 역시 지금 힘든 일이 언젠가는 지나가고,<br/>그 힘듦이 반드시 긍정적인 기회나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전한다.<br/><br/><br/>내 삶이 마음먹은대로 풀리지 않을 때 억지로 이겨내려고 애쓰기보다,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br/>장자가 전하는 말을 사유하며 실천해나간다면 분명히 지금보다 더 나은 일상이 오리라 확신한다.<br/><br/><br/><br/><br/>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br/>#다행이야이괴로움도무상하니 #향기책방 #염세철학자  #유노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8/cover150/k10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878</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은 유연하게, 삶은 가볍게 만드는 노자의 문장 - [도덕경을 쓰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95343</link><pubDate>Sat, 05 Sep 2026 0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95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144&TPaperId=17495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78/coveroff/k7221301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144&TPaperId=17495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덕경을 쓰는 시간</a><br/>노자 지음, 장석주 옮김 / 니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요즘 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 때 남과 비교하며 좀 더 빠르게, 잘하려고 애쓰다 보면 어느 순간 무기력하게 지칠 때가 있다. 나 자신 스스로 재촉하는 것이다. 누군가 브레이크를 걸어주지 않으면 그냥 나아가는데 이젠 스스로 나를 돌아보며 챙기려한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도덕경을 쓰는 시간》 이다.<br/><br/><br/>부드러움과 약함이 오히려 굳세고 강한 것이라 말하는 노자의 문장들을 직접 손으로 써봄으로써 일상에서 내 삶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지혜로운 생각을 통해 삶의 방향을 조절해보는 경험을 해보기도 했다. <br/><br/><br/>p107 이기는 것을 아름답게 여기지 마라. 이것을 아름답게 여기면 사람 죽이는 걸 즐기는 자다. 사람 죽이는 걸 즐기는 자는 천하의 뜻을 얻지 못한다. <br/><br/><br/><br/>정말 필사는 마음이 복잡할 때 매우 좋은 독서법이다. 한 글자씩 따라 쓰는 동안 복잡한 생각이 조금씩 잦아들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여백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지혜가 담긴 현명한 이들의 철학을 나의 생각에 비추어 보다나은 삶을 갖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br/><br/><br/><br/>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일을 내 뜻대로 만들려고 하면 삶은 쉽게 지친다. 노자의 지혜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바로 힘을 빼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있다. 힘이 들어 갈 때 내려놓는 것이 무기력이 아니라 말하는 노자의 지혜는 정말 많은 에너지를 전해준다. 오히려 불필요한 욕심과 집착을 덜어낼 때 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br/><br/><br/><br/>어릴 때는 앞만 보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나의 내면을 좀 더 들여다보고 지나친 욕심을 덜어내어 조금은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필사 하는 동안 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하는, 그러나 오히려 뭔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올바른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시간을 제공해준다.<br/><br/><br/><br/>물처럼 유연하게 흘러가는 삶, 즉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듯하다. 고전 철학은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자연스헙게 삶의 태도를 일깨워준다. <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br/><br/><br/><br/>#도덕경을쓰는시간 #노자 #장석주 #니들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78/cover150/k7221301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7831</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30대에 시작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의 철학 - [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58169</link><pubDate>Tue, 18 Aug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58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328&TPaperId=17458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2/62/coveroff/k5621303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328&TPaperId=17458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a><br/>최영원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의 철학. 나만의 속도로 부를 쌓는 40가지 원칙을 통해 내 삶의 자유를 완성해 간다!<br/><br/><br/><br/>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왜 항상 돈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는걸까? 재테크 공부하며 월급으로 저축과 주식, 부동산 등 새로운 투자 방법을 찾아보지만 늘 마음 한 구석의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아마 보통의 우리 모습일 것이다.<br/><br/><br/><br/><br/>게다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더 좋은 집과 차를 소유하고, 가진 것에 대한 만족감없이 불안해한다면 과연 그런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자유로운 사람일까?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세네카, 니체, 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돈과 부, 욕망, 소비, 투자,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투자 마인드까지 완성 시켜준다는데서 큰 의미가 있다.<br/><br/><br/><br/><br/>p94 우리의 불안은 지금 가진 돈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근로소득에만 의존하는 구조 자체가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br/><br/><br/><br/><br/>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돈 공부가 따라야한다. 바로 부자들의 패턴을 배워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간의 본능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는 것이 투자의 세계다. 과거 역사를 보더라도 늘 광기가 서려있고, 포모로 고통을 당하는 일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돈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br/><br/><br/><br/>어느 정도 경제활동을 해왔던 나로서도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줄 수 있었다. ‘부자’라는 단어를 다시 떠울리며 부를 통해 자유를 얻는 사람은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돈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을 했다.<br/><br/><br/><br/>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삶의 기준을 세우고, 불필요한 욕망은 내려놓으며,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도 잘 돌볼 수 있는 사람. 어쩌면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진짜 부자에 가까운 모습일 것이다. <br/><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br/>#서른에처음읽는부의철학 #최영원 #스노우폭스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2/62/cover150/k5621303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26284</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코 샤넬의 말 내 삶의 스타일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 [코코 샤넬의 말 - 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만들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35200</link><pubDate>Thu, 06 Aug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352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9&TPaperId=174352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8/27/coveroff/k252130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9&TPaperId=174352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코 샤넬의 말 - 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만들었다</a><br/>야마구치 미치코 지음, 김진아 옮김 / 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중 한 명인 코코 샤넬. 유니크한 자신만의 '샤넬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br/><br/><br/>“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 <br/><br/><br/><br/>패션 디자이너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코코 샤넬.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그녀가 끝까지 지켜낸 삶의 태도와 철학에서 이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전해준다. <br/><br/><br/><br/>p46 샤넬은 모든 구속을 거부하고 오직 자유만을 선택하며, 평생을 반항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br/><br/><br/><br/>남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리고 실패와 편견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그녀의 말에 깊이 빠져 공감하고자 한다.<br/><br/><br/><br/>그 당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고 세상의 기준을 바꾸어 놓은 그녀의 도전 정신이 무척 인상 깊게 다가온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고독, 자유와 독립에 대한 깊은 통찰은 상상 이상의 철학이 담겨 있다.<br/><br/><br/><br/>샤넬 하면 떠오르는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는 이 책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단순하지만 샤넬 특유의 세련됨과 우아함을 잘 표현하고 있고, 이는 코코 샤넬의 삶과도 닮아 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게 전하는 인생 명언이란 느낌을 든다.<br/><br/><br/><br/>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더 화려한 삶을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의 개성과 장점은 잊어버리곤 한다.<br/><br/>이에 대해 샤넬은 우리에게 말한다.<br/><br/><br/>"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고.. <br/><br/><br/>누군가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스타일이며 품격이라는 사실이 이 책은 주는 메시지라 생각한다.<br/><br/><br/><br/><br/>인북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br/><br/><br/><br/>#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인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8/27/cover150/k252130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82774</link></image></item><item><author>라이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장 힘든 상황에서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12908</link><pubDate>Sun, 26 Jul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7709219/17412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12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12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벼랑 끝에서 전하는 위로와 희망이 담긴 메세지로, 오랜 시간 베네딕도회 수도원에서의 구체적인 생활과 다양한 종교적 수행을 통해 얻은 삶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br/><br/><br/>우린 삶이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누구에게나 상처와 후회, 두려움의 시간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그런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반복되는 실패, 미래에 대한 불안과 외로움까지.  바로 그런 순간에 조용히 다가와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이다. <br/><br/><br/><br/>지금 힘들어도 결국 다 괜찮아질 것이다! <br/><br/>물론 모든 일이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고통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스스로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태도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br/>내 안의 불안과 슬픔은 밀어내기보다 그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진정한 평온이 찾아온다고 말한다.<br/><br/><br/><br/>p192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는 어느 수도원에서나 핵심이 되는 화두이지만,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수도자들과 수녀들 곁에 머무는 이유는 그들이 본질적인 수행에 삶을 온전히 바치고 있기 때문이다.<br/><br/><br/><br/>자신이 가장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렸을 때 자극적인 현실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의 구체적인 담담한 일상에서의 모습을 통해 조급함은 조금씩 사라지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이 생기는것 경험할 수 있다.<br/><br/><br/><br/>또한 우린 끊임없이 비교와 경쟁 속에서 살아가며 정작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애쓰는 동안, 자신이 이미 가진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아간다. 저자가 경험한 수도원에서 행복은 멀리 있는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순간들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br/><br/><br/><br/>☆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br/><br/>✔ 미래가 불안한 사람<br/>✔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br/>✔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쳐 있는 사람<br/>✔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은 사람<br/>✔ 삶의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사람<br/><br/>침묵은 도피가 아니라 자신을 다시 만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br/>책을 덮고 난 뒤에는 얼마 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졌다. 당장 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고민과 불안 역시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br/><br/><br/><br/><br/>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br/>#결국다괜찮아질겁니다 #피코아이어 #서사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