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우리는 과연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 보다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인것 같아요

사실, 내가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어른들에게서 참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 돈도 많이 벌고 하고 싶은것도 다하고, 행복할 거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그렇지를 못해서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처럼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살아야 된다 라는 가르침을 주기가 참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죠. 해줄 말이 없는것 같아요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이렇게 급변화하는 시대이기에 더더욱, 처소년들에게 인문학을 접하게 해주고 가르쳐 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제대로된 부의 상식을 알려주고,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해준다는 취지인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 돈과 행복"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주는 책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부자의 그릇을 키워야 할 총소년 시기에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 행복한 부자가 될 비밀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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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된 책을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하여 마치 48시간 또는 72시간처럼 사용한다. 매일 고강도의 업무를 소화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24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이 책에서 그 내용을 담아놨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실 예로, 애들의 팀쿡은 아침형 인간으로 매일 일찍 일어나서 운동과 독서를 즐겼으며, 테슬라의 엘론머스크는 주 1백 시간의 고강도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가정에서 아이의 육아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하고, 빌게이츠는 분 단위 업무계획을 세우고 운동과 독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게 그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었다고 하죠.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는 출퇴근 허비시간이 아까워 자신의 집을 회사 근처로 옮기고 일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우리들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면 하루 24시간을 정말 알차고 효율적으로 활용한 셈이죠.

그럼, 책의 내용을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part1. 무엇이 당신의 시간을 빼았는가

Part 2. 호율적인 시간관리 목표를 정하라

Part 3. 나만의 시간관리표를 만들자

part4. 권한부여와 업무위임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Part 5. 효과적으로 업무효율을 높이는 시간관리 방법

part 6. 업무와 일상생활의 균형 맞추기

  • 내가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나의 하루 일과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 계획이 없는 하루 일과는 마치 핸들이 없는 배와 같다.

  • 시간관리의 중요도에 따라 인생의 목표가 달라진다.

  • 현실에서 출발하고 최대하 원하고 어려운 목표를 찾아야 한다

  • 시간관리를 잘 하다보면 자신의 목표가 잘 달성됨을 알 수 있다

  • 훌륭한 관리자들은 다른사람의 능력을 도움 받아서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다.

등등...

더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매일 점점 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이번 책을 통해서 왜 항상 그렇게 느껴지는지에 대해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시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문제점을 파악하고 좀 더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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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3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 고전"은 너무나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가르쳐 주지요.

이번 서평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삶이 소중한 이치를 많이 깨달았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좀 살펴볼까요??

제갈량"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중에 단연 돋보이는 영웅입니다. 근거지가 없이 떠돌이 신세였던 유비에게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한곳을 차지하게 할만큼 지혜의 화신이였죠.

Part 1. 제갈량, 세상이 원하다

-높은 기대심기를 높게 깔린 안개와 같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옷차림에서 드러난다

-훗날을 기약하려거든 고집부리지 마라

-이유가 분명하다면 이기심을 뽐내라

Part 2. 제갈량, 때를 알고 나서다

-성공은 시와 떄를 맞추는 자가 거머쥔다.

-자신이 내뱉은 말은 자기행동의 족쇄이다.

-은혜는 인생을 멀리 내다보는 자가 베푼다.

Part3. 제갈량, 진가를 선보이다.

-하늘이 편들어 줄때를 놓치지 마라.

-경험은 용기와 지혜의 영양제이다.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이 가진 패를 내놓다.

-상대가 쓴 방법을 당신의 필살기로 활용하라.

-지혜는 관쥐 많은 광장에서 겨뤄라.

-적 앞에서 온저닣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Part 4. 제갈량, 승부수를 던지다.

-정치가는 맹수보다 무섭다

-김장을 이길 맞수는 감정밖에 없다.

-집착은 자신을 나락으로 내몬다.

-발을 빼야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위의 내용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에 대한 고전 을 심리학서적은 많이 존재하고 접해보셨을 텐데요. 매번 읽을때마다 그날 그때의 나의 상황에 맞게 생각해보면 한번도 같은 내용으로 다가왔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책 내용도 그러하였습니다

힘들기만한 인생, 사회생활 속에서 사람이 아닌, 책을 통해서 지혜를 얻고 좀더 편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보고자 용기를 내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잠시나마 큰 용기가 생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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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 대한 서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심리학 분야의 베스트 셀러" !!

심리학의 법칙에 관한 책은 많이 접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 만큼 내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이번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이란게 참 신기한게..비슷한듯 다른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 그래서 매번 책을 찾고 읽고 하나 봅니다.

이번 책에 대해서 좀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예측할 수 없는 심리의 고수_잠재의식

Part 2. 여러 해 나를 따라 다니는 어두운 그림자- 우울증

Part 3. 잠을 잘 수 없는 극강의 고통_수면장애

Part 4. 아홉 단계를 오르내리는 오묘한 궁전_최면

Part5. 죽음, 생을 찬양하는 최고의 순간_호스피스

이번 책의 내용은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내용들을 것 같아서 더더욱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Part 1-4 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Part 2의 어두운 그림자 이라고 생각이드는 " 우울증" . 그림자는 표현이 어쩌면 너무 잘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아요.

Part5 죽움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순간" 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우리는 죽음에 아주 서서히 가까워져 가고, 이 지구별 여행을 언제 끝낼지 알수 없는데. 매일을 힘겹게들 살아가고 있죠. 어떤이들은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죽음 또한 선택의 문제의 대상이 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가장 아름답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많이 어두운 소재를 다루거나, 무겁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지는 않습니다. 일상의 경험과 생각들을 매채시켜서 우리에게 좀 더 쉽게 "심리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책입니다.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으며, 단지 우연을 가장한 일만 있을 뿐이다" -모든일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 책의 문구, 문장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언어의 칼에 베어 눈문을 흘리고, 타인의 시선이 내리꽂는 창에 찔려 피를 흘려도 우리는 왜 갑자기 내 안의 모든 감정이 스러져 일어나지 못하는지, 어둡고 깊은 우울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알지 못한다. " 이 책은 이러한 부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고 싶거나,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이라며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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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 대한 서평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학의 개념과 삶이 어떠한 연관이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책의 제목만 보고선

하지만, 수학의 개념에 반짝이는 지혜가 숨겨져 있다는 책의 내용을 보고 흥미가 있어졌어요. 수학적 사고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책을 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 1.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통찰하는 법

Chapter 2. 난제를 해결하는 전략과 기교 방법

Chapter 3. 잘 배우고 명확하게 표현하기

등등....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용의 지혜

-오히려 약이되는 시행착오의 즐거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땐, 사물의 형태를 변환하라.

-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핵심부터 명확하고 간단하게 표현하라.

등등...

"일부 방정식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삶을 이해했다. 확률로써 일을 꾸미는 사람들의 특징과 노력으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사람들의 특징 등 2부류로 나뉜다"

"젊었을때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여러 직업을 시도해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최적해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예기한다.

"시작부터 완변한 사람은 없으며,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평소 과학 도서를 읽으면서 그 속에서 깨달음과 영감을 얻길 기대하며, 이 책처럼 컴퓨터 알고리즘 영역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은 많지 않아서,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예기한다. 이 책을 통해서 유익한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기를...

수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부자는 어떻게 수학을 대하는지 예시로 설명하고 있어서. 관심과 흥미가 생기신 분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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