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도 서평을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일의 방법"이 아니라 "일의 마음"이다... 
이 문구가 가장 눈길을 끌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회 경력도 거즘 20년 ... 
개인적으로 일 잘 하는 방법에 대한 두리뭉실한 생각들은 많이 있었고.... 다른 책들에서도 많이 접하였던 거지만 
그래도 이 책은 또 어떠한 소스를 던져 줄까 하는 마음에 첫 장을 펼쳤던 것 같아요.. 

ㅈㅔ 1장 :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ㅈㅔ 2장 : 일과 인생
ㅈㅔ 3장 : 상사와 부하
ㅈㅔ 4장 : 조직과 개인 
ㅈㅔ 5장 : 노력과 기회 
ㅇㅔ 대한 내용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매사에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뛰어 넘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인한 마음과 평정심을 기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낙관적으로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인간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이것에 대한 질문도 하고 있네요.. 
돈만 쫒아 일하는 사람은 프로가 될수 없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남 탓 증후군에서 빠져나와서 열정이 사람을 움직이고 돈도 움직인다.. 
젊을 때는 무모해도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 있어서는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부하의 무기력함은 상사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기를 하고 있네요 " 분위기는 살피되 눈치는 보지 마라" 
이게 쉽지만은 않은 예기지만 꼭 필요한 지침인것 같아요 

노력과 기회 편에서는는 " 나를 지배하는 것은 나 자신밖에 없고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라고 말합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사회적인 면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생각합니다. 
면접을 볼때도 면접관이 회사 생활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물어볼때면 항상" 팀웍과 사람"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사람, 인재가 재산"인 시대인데....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보니 항상 사람은 뒷전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 ... 마음이 아픕니다. 
최소한 저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아랫사람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편한 상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